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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주거 이동 가구의 주거입지 선택 요인 분석

      전명진,강도규 한국지역학회 2016 지역연구 Vol.32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 대도시권 내 이주자의 주거 입지 선택의 결정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2010 인구주택총조사의 자료를 이용하여 이산선택모형을 구축하였다. 연구범위로 지난 5년 동안의 지역 내 이동 가구를 네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1) 서울에서 경기, 인천지역으로 이주한 가구, 2) 경기, 인천지역에서 서울로 이주한 가구, 3) 서울 내 이주가구, 그리고 4) 경기, 인천지역 내 이주가구.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서로 다른 집단 사이에서 주거 입지 선택 결정요인의 중요한 차이점들이 확인되었다. 둘째, 경기, 인천지역에서 서울로 이주한 가구는 적은 방 수를 가진 작은 주택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이는 그들의 주거 선택이 자발적인 선택보다는 서울에서의 높은 주거비용 압박에 의해 비롯된 것을 의미한다. 셋째, 모든 집단은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에 대한 좋은 접근환경에 높은 선호를 가진다. 마지막으로, 근린주구의 어메니티 요소가 주거 입지 선택에 역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terminants of residential location choice for the inter-urban migrant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In doing so, we have built a discrete choice model, using household sample data from the 2010 Korea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We classified households, which made a intra-urban movement during the last five years, into four groups: 1) movers from Seoul (central city) to Gyunggi-Incheon (suburban), 2) movers from Gyunggi-Incheon to Seoul, 3) Intra-Seoul movers, and 4) intra-Gyunggi-Incheon movers. The analysis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determinants of residential location choice were found among different types of movers. Second, movers from Gyunggi- Incheon to Seoul were likely to choose small housings with fewer rooms, indicating that their housing choices were forced rather than voluntary due to high housing prices in Seoul. Third, all types of movers have a high preference for the neighborhood with a good accessibility by public transit including subway. Lastly, neighborhood amenity was also an important attracting factors for the intra-urban migrant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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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경제모형과 교통 -토지이용모형을 결합한 대도시통합모형-

      전명진 대한교통학회 1994 대한교통학회지 Vol.12 No.4

      도시확산과 지방분권화의 시대적 추세는 도시경제 및 교통-토지이용모형의 구조에 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첫째, 도시의 공간적 확산과 고밀도화로 인한 도시내 제반 경제.사 회활동이 이전보다는 훨씬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둘째, 지방분권화로 인해 대도시내 작은 지역단위별 주민들이 자신의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과 요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도시계획 및 정책은 대도시내 공간적으로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이익집단에 상이 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대도시 모형은 1) 도시내 제반활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2) 도시계획 및 정책의 효과를 도시 내 세분화된 공간별, 업종별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본 연구는 Wilson의 모형에 도시내 중요한 경제활동인 통근과 shopping변수를 추가하여 Wilson의 모형이 대도시모형으로 이용 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모형을 구성함에 있어 Matrix Inversion과 Non-linear Programming Model의 두 가지 방법을 도입하고 그 장단점을 비교하였다. Matrix Inversion의 경우 해 (Solution)을 찾기가 쉬워 실질적이고 승수계산과정에서 각 Round마다 승수의 크기를 알 수 있는 반면 Programming을 통한 모형의 경우 제약식의 도 입이 용이하고 목적함수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므로 이론적 기틀을 세우는데 유리한 접근방법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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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이용패턴과 통행수단선택간의 관계 : 서울의 통근통행수단을 중심으로

      전명진 대한교통학회 1997 대한교통학회지 Vol.15 No.3

      본 연구는 서울대도시권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패턴과 통행수단선택간의 관계를 경헙적으로 분석하여 수도권 토지이용 및 교통정책에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중 로짓모형을 이용한 분석에서 직장 및 주거빌도가 높을수록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퉁수단에 대한 의존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중심지의 경우 버스보다는 자가용이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밀도 정책이 반드시 대중교통수단으로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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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통근자의 주거비용과 통근비용의 상쇄관계에 대한 실증분석

      전명진,안현주 한국지역개발학회 2016 韓國地域開發學會誌 Vol.28 No.3

      본 연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통근자를 대상으로 주거비용과 통근비용 간의 상쇄 관계가 존재하는 지를 경험적으로 검정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도심까지의 거리를 통근비용으로 간주하는 기존 단핵도시 모형과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각 개인이 실제 주거지와 직장까지 이동하는 통근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 (opportunity cost)을 계산하여 주거비용과의 관계를 분석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2010년 수도권 가구통행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통근비의 시간가치를 소득별로 추정하며 이를 2010년 인구 및 주택센서스 개별 자료와 결합하여 주거비용 결정에 통근의 기회비용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한다. 단핵도시 모형을 가정한 주거비와 통근비의 상쇄관계를 분석한 기존의 연구와 달리 본 연구는 개별 통근자의 실제 직장과 주거지 위치를 반영한 상쇄관계를 분석하였다는 점과 통근 시간에 대한 소득별 기회비용을 다항 로짓 모형으로 추정하고, 통근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을 주거비용 결정 요인에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된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하여 수도권에 주거비용과 통근비용 간의 상쇄 관계가 존재함을 실증적으로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수도권에서 주거비와 통근비용 간의 상쇄관계가 존재한다는 분석 결과는 수도권 내 직장과 주택의 공간적 분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최근 주택 시장의 변화가 주거비와 통근비의 상쇄관계를 발생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existence of trade-off relation between commuting cost and housing cost, using the Seoul metropolitan area (SMA) as the study area. In doing so, we first estimate the value of commuting time with a multinomial logit model and then analyze determinants of housing rents using a multiple regression model. For these analyses, the 2010 household travel survey data and the 2010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sample data were utilized. We foun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rent and opportunity cost of commuting time, presenting an empirical evidence of the existence of trade-off relation between these two costs in the SMA. Urban spatial structure and housing market components of the SMA are major contributors of the trade-off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rent and commuting cost.

    • 교통 및 토지이용정책의 환경친화성 논쟁

      전명진 중앙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2000 산업경영연구 Vol.9 No.1

      본 연구는 도시공간구조, 토지이용패턴, 교통, 그리고 환경간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논쟁을 소개하고 그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논쟁의 핵심적인 내용을 종합하면 도시형태를 변화시키는 것 (토지이용의 변화)자체가 직접적으로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여러가지 활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오염을 경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토지이용과 교통정책을 수립하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방향이 설정되고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는 대기오염이 도시내에서 발생되는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환경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교통 및 토지이용정책은 개인의 통행패턴에 영향을 미쳐 통행량, 통행수단, 통행시간, 통행노선 등 개인의 통행패턴의 변화를 통하여 교통 및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이 어느정도 개인의 통행패턴을 변화시키고 이로인한 대기오염문제 해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두번째는 어떤 도시형태가 가장 환경친화적인가에 대한 답을 선행연구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즉 도시형태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선행연구들은 공통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토지이용의 변화가 에너지 소비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말 확실한 차이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책적 노력은 기술적인 해결책이나 토지이용의 변화를 유발하지 않는 행태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인센티브에 대해 개인이 어떻게 행태를 바꾸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더 많은 행태적 접근법을 이용한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introduce arguments on the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in transportation and land-use policies. Some vote for polycentric and dispersed urban form because dispersed urban structure is ideal for relieving traffic congestion and high accessibility, while others vote against dispersed urban form. These endless debates will last for the time being until we have more empirical evidences on which type of urban form is more sustainable. This study suggests that land use policy cannot be a direct policy measure for mitigating urban pollution and improving sustainability, rather it can be a constraint making people adjust their travel behavior. However, more empirical analyses are required to answer how much the land use options can affect individual travel behavior and at the same time air quality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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