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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배(Bo Bae Lee),조혜성(Hye Sung Cho),신길호(Gil Ho Shin),조윤섭(Youn Sup Cho)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유자(Citrus junos Sieb.)는 운향과 감귤속에 속하며, 그 향이 다른 감귤속 과일향에 비해 고유하다. 국내 유자생산은 전남지역이 전국의 86.5%를 차지한다. 주로 재배되는 지역은 고흥, 완도, 여수 등이다. 유자 재배종은 대부분 고흥재배종이다. 1987년 실생 중 과일이 크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개체로 선발된 ‘남해 1호’가 일부 보급되었다. 또한, 일본의 유자 품종인 ‘다전금’도 재배되었다. ‘다전금’은 씨가 거의 없는 품종인데 염색체의 부대합에 의한 불임 현상이 나타난 예이다. 무핵유자는 유핵유자에 비해 과실이 작고 향기가 떨어지는 결합이다. 따라서, 생과로 판매하기보다는 청과를 수확하여 과즙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품종이다. 본 연구에서는 재배종유자 품종 및 수확시기에 따른 품질특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3품종(재배종, 남해1호, 다전금)을 공시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대상품종을 시기별로 과중, 종자무게, 과육율 등 품질특성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유자 품종 및 시기별 과일비대는 6 ~ 7월부터 10월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재배종’의 경우 과중은 6월 수확시 5.1g, 10월 수확시 105g였다. ‘남해1호’는 6.6g(6월 수확), 84g(10월)이었으며 ‘다전금’은 2.8g(6월), 40g(10월)였다. 종자수는 ‘재배종’이 29 ~ 32개로 가장 많았고, ‘남해1호’도 25 ~ 31개로 비슷한 반면 ‘다전금’은 종자가 1개 또는 없었다. 종자 무게는 ‘다전금’ 종자가 ‘재배종’과 ‘남해1호’에 비해 월등히 작았다. 당도는 세 품종 모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산도는 증가하였다. ‘다전금’은 종자가 없어 착즙시 씨를 제거할 필요가 없고, 마쇄하거나 슬라이스를 할 때 기계에 걸리지 않아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가공용 품종으로 유망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전체적인 수량이 적어 착과량을 늘릴 수 있는 재배기술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비꽃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α-Amylase와 α-Glucosidase에 대한 저해 활성
이보배(Bo-Bae Lee),박순례(Soon-Rye Park),한창석(Chang Suk Han),한동열(Dong Youl Han),박은주(Eunju Park),박해룡(Hae-Ryong Park),이승철(Seung-Cheol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8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7 No.4
민간요법에서 화농성 피부질환이나 염증성 질환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제비꽃(Viola mandshurica)의 항산화 활성과 항당뇨 활성을 조사하였다. 제비꽃 10 g에 200 mL의 네 가지 용매(메탄올, 에탄올, 아세톤, 물)를 각각 가하여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각각의 용매별 추출물을 얻었다. 이 용매별 추출물의 총 페놀 함량은 메탄올 추출물이 34.49 ㎎/g 갈산 당량으로 가장 높았고, DPPH 라디칼과 ABTS 라디칼 소거능은 아세톤 추출물이 1,000 ㎍/mL 농도에서 각각 21.13%와 43.53%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환원력의 경우에는 물 추출물이 1,000 ㎍/mL 농도에서 0.454의 값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항당뇨 활성은 α-amylase와 α-glucosidase에 대한 저해 활성으로 측정하였는데 아세톤 추출물이 가장 활성이 높았으며 1,000 ㎍/mL 농도에서 모든 효소 활성들을 저해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제비꽃 추출물은 항산화능과, 당뇨 관련 효소에 대한 저해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physiological activities of Viola mandshurica. Antioxidant activity was evaluated by measuring total phenolic contents, reducing power,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2,2'-azino-di-2-ethyl-benzthiazoline sulphonate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hile anti-diabetic activity was measured by inhibition activities on α-amylase and α-glucosidase. V. mandshurica extracts were prepared by extracting with four different solvents (methanol, ethanol, acetone, and water). The methanol extract showed the highest total phenol content (34.49 ㎎/g gallic acid equivalents) among the extracts. The water extract showed the highest reducing power (0.454) at the concentration of 1,000 ㎍/mL. The acetone extract showed the most potent radical scavenging activity.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the acetone extract at the concentration of 1,000 ㎍/mL were 21.13% and 43.53%, respectively. The inhibitory activity of acetone extracts against α-amylase and α-glucosidase showed more than 100% at the concentration of 1,000 ㎍/mL. The results indicate that V. mandshurica might have potential antioxidant and anti-diabetic activities.
이보배(Bo Bae Lee),서원석(Won Seok Seo),Jin Lin Zhao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2012 호텔경영학연구 Vol.21 No.1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 호텔산업을 중심으로 식스시그마 핵심요소들의 중요성 및 적용에 대한 매니저들의 인식을 알아보는데 있다. 품질개선 프로그램(quality improvement program) 및 식스시그마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바타으로 총 22개의 식스시그마 요소들을 선정하여, 설문대상자들에게 각각의 요소들에 대한 중요도 및 적용의 정도를 물었다. 가장 중요도가 높게 나타난 식스시그마 요소는 매니지먼트의 컴미트먼트이며, 그 다음으로 팀워크, 소통, 고객 만족도, 창의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용이 가장 잘되고 있는 요소는 고객 만족도이며, 그 다음으로 생산성, 수익성, 비용절감, 매니지먼트의 컴미트먼트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가장 낮게 적용이 되고 있는 요소는 보상 및 인정이지만, 이에 대한 평균값은 7점 척도에서 보통인 4를 넘었다. 또한, 식스시그마 요소들의 중요성 및 적용을 인식하고 있는 정도가 직원의 직급 및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식스시그마는 실질적으로 호텔산업에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식스시그마는 호텔산업에 적용 가능한 매니지먼트 철학으로서, 생산성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도구 및 방법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managers` perception regarding the importance and application of Six Sigma principles in the U.S. hotel industry. A total of 22 Six Sigma elements were abstracted from previous quality improvement programs and Six Sigma research, and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spond to level of importance and applications on each Six Sigma element`s. The most important Six Sigma element was management commitment, followed by teamwork, communication, customer satisfaction, and creativity. Whereas, the highest application attribute was customer satisfaction, followed by productivity, bottom line, cost reduction, and management commitment. In contrast, the lowest application attribute was rewards and recognition, which mean value was still above the neutral scale of four. As major findings,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erceived importance and application of Six Sigma elements were found by managers` employment position level and years worked. The practical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Six Sigma not only is very much applicable in the hotel industry, but also contributes to the process of reaching the goal of exceeding customer`s satisfaction. Therefore, Six Sigma is a management philosophy that could be implemented in the hotel industry that intends to increase productivity and customer`s satisfaction.
사이버 공간에서의 혐오표현(Hate Speech) 규율을 위한 입법방향 검토
이보배 ( Lee Bo-bae ) 경희대학교 법학연구소 2016 KHU 글로벌 기업법무 리뷰 Vol.9 No.2
대한민국은 국가의 통합과 단일성이 그동안 강조되어 왔고, 상대적으로 국가내부의 집단별 대립은 주목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집단간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최근에는 개인이 SNS 서비스 등의 다양하고 편리한 의사표현 수단을 사용하면서 상대집단에 대한 차별적, 비하적인 표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혐오표현(Hate Speech)은 인종, 성, 연령, 민족, 국적, 종료, 성정체성, 장애, 언어능력, 도덕관 또는 정치적 견해, 사회적 계급, 직업 및 외모, 지적능력, 혈액형 등 특정한 그룹에 대한 편견, 폭력을 부추길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의도적인 폄하, 위협, 선동 등을 담은 발언을 뜻한다. 혐오표현 중에서 `집단에 대한 차별, 적의 또는 폭력을 선동하는 행위`를 `차별선동`이라고 별도로 구분하는 견해가 있는데 혐오표현의 규제를 검토하는 측면에서 타당한 견해라고 생각된다. 혐오표현은 개인과 집단의 구성원에게 불쾌감을 주며, 혐오범죄의 전단계이기도 하고, 집단사이의 차별을 제도화시키고 각 집단사이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폐해가 있다. 이제 사인간의 자율분쟁해결방식이나 형법상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 기존의 처벌조항에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혐오표현을 규율하는 독자적인 형사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방법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 우리 국회도 새로운 법적규율을 위한 입법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 논문은 이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다만 표현의 자유는 우리 헌법상의 기본권 중에서도 극히 중요한 기본권 중의 하나로 최소한의 제한이 되도록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아래와 같은 입법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표현의 자유의 침해의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집단에 대한 차별, 적의 또는 폭력을 선동하는 행위`인 차별선동을 내용으로 하는 혐오표현을 규제한다. 그중에서도 인터넷 공간상에서 반복적으로 집단의 구성원에 대해 강력범죄를 가할 것을 선동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차별선동 혐오표현을 처벌하는 것을 검토한다. 또한 차별선동 표현의 처벌에 대한 이념적 기초로서 포괄적인 차별금지에 대해 규율하는 기본법의 제정을 진지하게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 The Republic of Korea has been emphasized the unity of the nation. However, as society has advanced, the confrontation between groups has intensified. Recently, it is easy to find negative expressions about the opponent group by using various convenient means of expression such as SNS service. `Hate Speech` refers to a group of people who have a prejudice against certain groups such as race, gender, age, nationality, nationality, termination, gender identity, disability, language ability, moral or political opinion, social class, occupation and appearance, Intentional intimidation, intimidation, incitement, etc., aimed at raising violence. There is a viewpoint that distinguishes `discrimination against group, act of aggression or violence` as `Incitement to discrimination` separately. Hate speech expressions are disgusting to individuals and group members, they are also a prelude to hate crimes, institutionalizing discrimination between groups, and deepening conflicts between groups. It is now time to consider how to create a new criminal penalty clause that governs `Hate Speech` expressions. The National Assembly also proposed legislation for new legal discipline. However, freedom of expression is one of the fundamental rights of our constitutional fundamental rights and should be approached with caution to be the minimum limit. This paper proposes the following legislative direction. In order to minimize the possibility of infringement of the freedom of expression, regulate `incitement of discrimination, hostility or violence against the group` Among them, the punishment of the expressions of disgust with the incitement to commit violent crimes against the members of the group and repetitive discriminatory expressions on the Internet space is examined. It should also seriously consider the necessity of enacting a basic law regulating comprehensive discrimination as an ideological basis for the punishment of discriminatory incitement.
이보배(Bo Bae Lee),조혜성(Hye Sung Cho),신길호(Gil Ho Shin),조윤섭(Youn Suo Cho)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유자(Citrus junos Sieb.)는 중국으로부터 기원되어 8세기 무렵 일본, 한국 등지에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맛을 가진 감귤류인 자몽, 감귤 및 오렌지 등이 주로 과육 부위를 섭취하는 것과는 달리 과피를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상업적인 가치가 높게 인정되고 있다. 유자는 내·외부가 잘 분리되며 성숙됨에 따라 과피가 두꺼워지고 선명한 황색을 띤다. 특히 과피에는 방향성 정유성분이 다량 존재하여 독특한 향을 낸다. 따라서, 과육보다는 주로 과피가 음료나 향료 등에 이용되고 있다. 유자 과피에 함유된 정유성분인 limonene은 항균작용을 한다.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물질은 항산화 활성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유자의 색깔이 진할수록 기능성분의 함량도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자의 수확기 판정을 짓는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각 품종의 색도 변화를 조사하게 되었다. 유자 3품종(고흥재배종, 남해1호, 다전금)을 대상으로 7~11월까지 색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과피의 밝기를 나타내는 L값은 7~9월까지는 31.89~35.23을 나타내다가 10월에 47.33~55.06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H값은 7~9월까지 121.94~127.22 값을 나타내다가 10월에는 107.33으로 감소하여 11월에는 88.70까지 감소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L, a, b값이 증가하는 시점, H값이 감소하는 시점이 청유자로서의 이용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과피색의 변화와 함께 과즙의 당도와 산함량 변화도 조사하여 반영하면 용도별 최적 수확시기를 판단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보배(Bo-Bae Lee),김재철(Jae-Chul Kim) 대한전기학회 2012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2 No.5
As carbon emissions is difficult to be reduce temporarily, It is need to reduction through the demand management. The present of in this paper, The system which is using the renewable erergy in isolate grid. A case study of Gapa Island based on the system, in order to quantify the expected benefits from the operation of the WT-PV hybrid system.
이보배(Bo?Bae Lee),천지혜(Ji?Hae Chun),이석희(Suck?Hee Lee),박해룡(Hae?Ryong Park),김정미(Jung?Mi Kim),박은주(Eunju Park),이승철(Seung?Cheol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6 No.12
진달래 꽃 50 g에 1 L의 네 가지 용매(메탄올, 에탄올, 아세톤, 물)를 각각 가하여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각각의 용매별 추출물을 얻었다. 이 용매별 추출물을 이용하여 진달래꽃의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총 페놀 함량(TPC)은 물 추출물이 328.1 ㎎/g GAE로 가장 높았고, DPPH 라디칼 소거능(RSA)은 아세톤 추출물의 IC50값이 78 ㎍/mL으로 가장 낮은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원력(RP)의 경우에는 메탄올, 에탄올, 아세톤 추출물의 IC50값이 각각 469, 449, 454 ㎍/mL으로 ascorbic acid(IC50: 428 ㎍/mL)와 비슷하게 높은 활성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산화적 DNA 손상 보호효과를 측정한 결과 메탄올과 아세톤 추출물은 1 ㎍/mL에서 50 ㎍/mL의 농도로 처리한 결과 유의적으로 DNA 손상정도가 감소하였고, 물 추출물의 경우에는 5 ㎍/mL 처리구부터 음성대조구의 DNA 손상정도와 비슷한 DNA 손상 보호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진달래 꽃 추출물이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resent study describes the preliminary evaluation of antioxidant activities and antigenotoxic effect of Rhododendron mucromulatum Turcz. flowers (RMF). The samples were prepared by extracting RMF with four different solvents (methanol, ethanol, acetone, and water), and antioxidant properties were evaluated by determining total phenolic contents (TPC),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RSA), and reducing power (RP). Water extract showed the highest total phenol content (328.1 ㎎/g gallic acid equivalents). Acetone extract showed the most potent RSA and RP. The IC50 for RSA and RP in the acetone extract were 78 ㎎/mL and 454 ㎎/mL, respectively. The 200 mM H₂O₂induced DNA damage, measured by Comet assay, was inhibited with water, methanol and acetone extract in dose dependent manner in human leukocytes. The inhibition rates were 42, 62, and 52% at the concentrations of 50 ㎎/mL of water, methanol and acetone extracts,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R. mucromulatum Turcz. has significant antioxidative activity and protective effect against oxidative DNA damage.
이보배(Lee Bo Bae) 한국IT서비스학회 2019 한국IT서비스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9 No.2
최근 컴퓨터 비전이나 기계학습 분야에서 학습 데이터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계학습에서 트레이닝, 테스트에 널리 사용되는 MNIST 필기체 숫자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이미지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분류 알고리즘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성능 비교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의사결정트리(Decision Tree)와 k-NN(k-Nearest Neighbors), 로지스틱 회귀(Logistic Regression)로 총 3개이며 MNIST 데이터를 각 알고리즘에 학 습시키고 Feature 값을 조정하여 인식률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어떤 알고리즘이 이미지 인식에 더 효율적인지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