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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신약도입과 기대여명의 증가

        권혜영(Hye-Young Kwon) 대한약학회 2012 약학회지 Vol.56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aggregate contribution of new drugs to the increase in life expectancy. We constructed a panel data combining mortality data in KOSIS and a drug dataset generated by assigning new drugs listed in 2000~2009 to their respective ICD codes. We found that 10% increase in stock of new drug led to 0.13~0.27% increase in the probability of survival to age 65. Due to lack of disease-specific life table, we used indirect approach to estimate the effect of new drugs on longevity. Using ordinary least squares, the estimate of the probability of survival to age 65 (logarithm) on life expectancy for all ages was 24.92. In conclusion, the increase in life expectancy of the entire population in Korea between 2000 and 2009 resulting from NMEs is 1.95 years, which explains 46.6% of real increase in life expectancy.

      • KCI등재

        국내 상담 슈퍼비전 연구의 동향 - 이전 시기(1998년∼2008년)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권혜영(Hye-young Kwon),조은숙(Eunsuk Cho) 한국가족치료학회 2020 가족과 가족치료 Vol.2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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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 상담 슈퍼비전 연구의 동향 분석을 위해 2009년∼2019년 사이 KCI 등재지에서 발표된 76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연구주제별 분석을 위해 Wampold와 Holloway(1997)의 모델을 활용하였으며, 상담대상별, 슈퍼비전 유형별, 발행기관별, 연구방법별 동향도 분석하였다. 이 결과는 이전 시기(1998년∼2008년) 등재지에 실린 21편의 연구와 비교되었다. 분석 결과, 2009년 이후 상담 슈퍼비전 논문은 이전 시기에 비해 양적으로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슈퍼바이지 특성과 슈퍼비전 과정에 대한 논문의 양적 증가가 컸다. 또한 슈퍼바이저 훈련과 윤리, 슈퍼비전의 내용 및 방법, 심리치료과정 분야의 연구는 새롭게 등장하고 있었다. 연구방법도 다양화, 고도화되었으며, 질적 연구방법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상담대상이나 발표학술지 또한 다양화되는 변화를 나타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슈퍼비전, 사회구성주의 슈퍼비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와 같은 슈퍼비전 연구 동향에 기초하여 향후 슈퍼비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research trends of counseling supervision in South Korea. For this purpose, we used 76 papers from KCI listed journals published between 2009-2019 for the analysis. Methods: Wampold and Holloway’s supervision model (1997) was used for analysis by research topic. Also, papers were categorized by client type, supervision format, publishing journal, and research method. Findings were compared to 21 studies published in the previous period (1998-2008).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number of published papers increased 3.6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period. The increase of the number of papers on “supervisee characteristics” and “process of supervision” was significant. In addition, research on supervisor training and ethics, supervision structure and outcome, and counseling process were emerging during the time. Research methods were also diversified and advanced, and the use of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variety of journals also increased. In particular, recent studies have shown various experiments in various forms of supervision and social constructionist supervision. Conclusions: Based on this results, authors discussed the future direction of supervision research in Korea.

      • KCI등재
      • KCI등재

        고정예산제를 활용한 외국의 약제비 관리와 시사점

        권혜영 ( Hye Young Kwon ),양봉민 ( Bong Min Yang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2011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ol.17 No.1

        건강보험에서 의약품에 지출되는 비용은 국민소득수준 증가,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에 따른 의료욕구의 증가와 신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용 증가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06년 정부는 『5.3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약제비를 절감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선별등재방식(positive list system), 보험자의 약가협상 절차, 처방형태에 대한 평가 강화 및 유통구조개선 등 대대적인 개혁을 꾀한바 있다. 약제비 적정화방안이 시행되고 3년 이상이 경과한 현재,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연구를 통해 정책의 효과를 논하여야 하나, 최근 약제비 현황을 살펴보면 정부의 이러한 조치가기대만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약제비 규제는 가격중심의 통제방식으로 이루어져왔다. 약제비 규제는 가격과 수량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지출예산을 규제하는 것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약제비 고정 예산제(fixed budget)의 고찰을 통해 효율적인 약제비 관리방식에 대하여 제언하고자 한다. Recently introduced PLS (positive list system) policy in Korea intends to gain cost effective in drug expenditure, by allowing reasonable prices relative to products` effectiveness. Under the increasingly constrained health budget situation, it is a reasonable policy tool to be used in any country. However, it does not allow one, as contrary to one easily hopes, to control total drug expenditure. In terms of health policy tools for drug expenditure management, if controlling drug expenditure were set as an objective of health policy in one`s setting, one may need additional tools. One such tool Korea can think of under the current situation of rapidly rising drug expenditure is the fixed budget for pharmaceuticals. It would be rather a stringent policy tool from the pharmaceutical industry`s point of view, but if one extends the perspective to society level, it can be considered as a reasonable option. In particular, as in Korea where pharmaceutical policy has been mostly in the form of price control, management of drug expenditure can now be extended toward quantity control as well. Fixed drug budget(FDB), in that regard, is an option open to Korea now. If FDB is considered as a possible policy option, a carefully designed impact analysis from all different angles is strongly encouraged. This is because the same policy could have different kinds and level of impacts under different health care systems. No matter what, it is about time for Korea to consider FDB as a drug policy option.

      • KCI등재

        신약도입에 따른 약품비 증가요인 분석

        권혜영 ( Hye Young Kwon ),양봉민 ( Bong Min Yang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2011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ol.17 No.2

        신의료기술의 발전은 질환의 치료기회를 새로이 제공하는 등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신의료기술의 고비용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신약의 도입은 약품비의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효과를 계량적으로 측정하여 신약이 약품비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4개의 약효군을 통해 신약이 약품비 증가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먼저, 약품비를 가격, 수량, 처방약구성(drug mix)으로 분해한 결과, 가격은 감소되고, 수량은 증가하며 대체효과(drug mix로 측정)가 증가하면서 신약으로 대체되는 경향을 보였다. 단, 과민성방광증상 치료군에서는 가격이 증가하고 대체효과는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더불어 신약으로 인한 대체효과(drug mix)와 수량증가(치료 확장)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상대적 지표(K)를 만들어 살펴보았다. 신약을 제외한 기존 등재약품의 약품비는 가격과 수량이 모두 증가하였으나, 신약을 포함한 전체 약품비의 변화는 기존 약품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 신약도입에 따른 대체효과(drug mix)와 치료 확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약도입의 효과가 거의 없었던 편두통치료군의 경우 예상대로 신약의 효과는 거의 없었다. 반면, 신약도입이 가장 활발한 과민성방광증상치료군은 저가신약의 적극적인 진입으로 drug mix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교적 낮은 가격의 신약이 고가의 기존 약을 대체한 것에 기인한다. 하지만 감소한 비용부담에 의해 수량지표가 크게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Rapidly increasing pharmaceutical expenditure has been continuously challenging the sustainability of health insurance system. A major concern is the role of newly introduced drugs into the reimbursement list. What is the impact of those drugs on drug expenditures in Korea?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ir impact on the growth of drug expenditures by looking at the substitutability of the new expensive drugs for lower priced existing drugs. We termed such a substitutability as ``drug mix``. Using NHI claims data of four therapeutic classes (TC); Hepatitis, Diabetes, Overactive bladder(OAB), Migraine, pharmaceutical spendings of 2009 were compared with those of 2006. Each TC is characterized by different levels of new drug adoption. Growth of drug expenditures was decomposed into three parts; price effect, quantity effect and drug mix effect. The results are the followings. Impact of new drugs on the growth of drug expenditures for each TC between 2006 and 2009 ranges 0%~32%. Since new drugs were rarely introduced into TC of Migraine, its impact was negligible. Drug mix effect of newly introduced drugs in all TCs was positive, except OAB. Positive drug mix implies that lower cost existing drugs had been substituted for higher cost new drugs during the period under study. The quantity effect was positive for all TCs with increasing rate of 1%~52%. This positive quantity effect implies that the demand induced by new drugs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incumbent drugs. An exception to the above results is TC of OAB, with the negative drug mix effect, however with the positive quantity effect. In this case, the quantity of consumption grew. But with the introduction of lower priced new products coupled with the substitution of new products for the existing drugs, drug mix effect of new drugs was contributed to the savings of drug expenditure for OAB during the two periods, 2006 and 2009. This study is unique in its use of drug mix effect in estimating the impact of newly introduced drugs on drug expenditure. Through it, we could observe how old drugs are substituted for newly introduced drugs, and see its effect on the growth of drug expenditure. The methodology is unique and the results are rather informative for both researchers and policy makers.

      • QRcode 특성이 광고태도에 미치는 영향

        권혜영(Hye-Young Kwon),민대환(Daihwan Min) 한국IT서비스학회 2011 한국IT서비스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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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 받은 QR code(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광고가 직접적인 구매와 결제로 이어지면서 QR코드 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QR코드는 전단, 옥외광고, 신문, 잡지, TV, 웹 등 모든 매체에 실릴 수 있고 특정 상품이나 대상에 대해 집중된 정보를 제공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광고시장은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여겨져 광고 효과에 대해 조명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모바일 광고 관련 연구들은 실제로 모바일 광고의 유형 및 특성, 국내외 이용현황 및 전망,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 모바일 광고 효과에 관한 학술적인 연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QR코드를 사용한 모바일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QR코드 모바일 광고의 어떠한 특성이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모바일 사용자의 QR코드 특성을 알아보고, 광고특성과 광고 태도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한다. 첫째, QR코드 특성 요인으로 사용편의성, 개별성, 디자인 심미성, 이동성, 상호작용성을 채택하고 매개변인인 광고특성(정보성, 오락성, 성가심, 유용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할 것이며, 둘째, 광고특성이 광고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QR코드 특성 중 사용편의성은 정보성과 유용성에, 개별성은 성가심과 유용성에, 디자인 심미성은 오락성에, 상호작용성은 성가심과 유용성에, 이동성은 정보성과 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고특성 중 정보성, 오락성, 유용성은 광고태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성가심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QR코드 모바일 광고는 현재 보급 초기 단계로 아직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있지 않았지만, 본 연구를 통해 QR코드의 광고효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QR코드 특성에 맞는 광고가 개발되고 신뢰가 쌓인다면 기존 어떤 매체보다도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매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 KCI등재

        희귀의약품 보험약가결정: 문제점과 시사점

        권혜영 ( Hye Young Kwon ),양봉민 ( Bong Min Yang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2010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ol.16 No.2

        소수의 희귀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희귀의약품은 질환의 소수성과 의약품시장의 독점성으로 인해 건강보험 약가결정과 상충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최근 공급거부의 상황을 야기시킨바 있다. 희귀의약품 특히 극소수의 환자에게 고비용이 소요되는 필수의약품인 초희귀의약품(ultraorphan drugs)은 쌍방독점시장으로 협상결렬의 문제, 소수질환자에게 과도한 보험재정을 지출함으로써 제기되는 건강가치에 대한 형평성 문제 비용효과적인 의약품의 선별적 등재라는 원칙의 일관성 유지와의 상충의 문제, 그리고 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문제제기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으로 별도의 재원을 통한 관리, 다양한 협상기법을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방안, 그리고 공급 거부에 대한 방편으로 긴급도입인정 의약품의 적극적 활용 등의 검토를 제안 해 본다. Orphan drugs to treat rare diseases constitute a unique market structure, with strong monopoly at the producer side. The various characteristics embedded with orphan drugs create an environment which often in conflict with health policy goals of a health care system. For example in Korea, conflicts between the orphan drug producers and the public insurer generated the problem of drug supply refusal in recent years. Facing this as a health policy issue, this study examines diverse aspects involved surrounding orphan drug pricing and supply in the Korean context. In particular, ultraorphan drugs, orphan drugs with higher need of patient protection from insurer perspective, are susceptible to breakdown of price negotiations. The end result of negotiation breakdown takes the form of supply refusal, due mainly to supplier`s dissatisfaction with the proposed reimbursement price by the insurer. Moreover, for the health system`s perspective, funding high priced ultraorphan drugs within a limited public insurance budget often implies a painful trade-off, that many patients with more common diseases may have to forego highly cost-beneficial treatments. Facing all kinds of social and economic issues involved, this study investigates related concerns with the pricing and supply of orphan drugs first, and then a number of health policy options are offered within the Korean public health context.

      • KCI등재후보

        경도정신지체 비만청소년에게 무용프로그램 적용이 비만지표와 혈중 렙틴, 레지스틴 및 아디포넥틴에 미치는 영향

        권혜영(Kwon Hye-Young),이원재(Lee Won-Jae),주성범(Ju Sung-Bum) 한국체육과학회 2009 한국체육과학회지 Vol.18 No.3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dance program on obesity indices, blood leptin, resistin and adiponectin of obese adolescence of mental retardation.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selected 16 mentally retareded obese adolescence and divided them into two groups; 8 obese adolescence of mental retardation for dance program group and 8 control group. We asked them to dance program for 12 weeks and then analyzed the effects of the program on the obesity indices/body composition, blood lipid concentration) and blood leptin, resistin and adiponectin. Regarding the changes in obesity indices, dance program group showed significant reduction in fat mass, %body fat 9"oabdominal fat and significant reduction in LDL-C after application of the dance program. Regarding the changes in blood leptin, resistin and adiponectin, adiponectin increased significantly and resistin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application of the dance program To conclude, Applying of dance program for obese adolescence of mental retardation will be effectively appeared to decreasing of obesity indices and positive effects blood adiponectin, resistin.

      • KCI등재

        제네릭 진입이 약품비에 미치는 영향 분석

        권혜영 ( Hye Young Kwon ),양봉민 ( Bong Min Yang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2011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ol.17 No.4

        제네릭 가격정책인 “동일성분 동일상한가“ 방침은 궁극적으로 약품비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가격인하의 근거는 우리나라 제네릭 가격수준이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제 외국에 비해 높게 나타난 권순만(2010)의 연구에 기반한다. 그러나 연구결과의 함의는 제네릭 가격의 수준보다는 고가의 제네릭이 많이 처방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제네릭 진입을 통한 약품비 절감을 위해서는 제네릭의 가격결정구조 뿐만 아니라 사용장려정책이 동반되어야 한다. 제네릭이 오리지널의 사용을 대체하지 않는 이상 제네릭을 통한 약품비 절감은 불가능하다. 본 연구에서 6가지 성분의 제네릭 진입에 따른 약품비 변동분석 결과, 대상 성분은 수량과 청구액이 모두 증가하여 재정절감효과를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metformin의 수량은 9.3배, glimepiride는 22.1배나 증가하였다. 제네릭 진입후 오리지널의 수량변화를 살펴보면, pioglitazone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하였으며 metformin 5.35배, glimepiride 16.48배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제네릭 진입에 따른 오리지널의 대체를 나타내는 drug mix는 대부분 0.83~0.97수준으로 그 효과는 미미하였다. 전반적으로 제네릭 진입에 따라 오리지널도 함께 증가하여 해당 성분의 시장확장효과는 극대화된다. 결국 제네릭 진입은 오리지널을 대체하지 못하고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사용이 함께 증가하여 재정절감보다 재정증가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서는 제네릭의 가격인하 규제정책보다는 저렴한 제네릭이 오리지널을 대체할 수 있는 정책의 시급한 도입이 필요하다. 참조가격제는 이에 대한 훌륭한 대안이지만, 반드시 의약품선택의 결정구조가 처방의사에게 약사, 환자로 분산될 때 제네릭을 통한 약품비 절감을 실현화할 수 있을 것이다. General expectation on generics is that they will bring about substantial savings of drug expenditures by substituting their expensive branded counterparts. So far in Korea, not much empirical studies done in this area. Recent Korean policy intervention on generics is focusing on the price cut under the assumption that lowering price would directly be linked to curtailment of drug expenditure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savings on drug spendings with the introduction of generics. NHI claims data of 6 substances - Pioglitazone, Voglibose, Metformin, Glimepiride, Tolterodine, Clopidogrel - are used to examine the expected impact of generics. Drug spendings of 2009 were compared with those of 2006. Each substance in the study is considered to have experienced strong generic adoption since 2006. The results are the followings. Generic introduction contributed to about 70%~216% increase in drug expenditures, The quantity effect was positive for all substances with increasing rate of 1.13~3.90. This implies that generic introduction created new market for survival rather than jumped into the original market to compete with, Drug mix effect of generic introduction in all substances in the range of 0.83~0.97, impling that original drugs had been slightly substituted for generics during the period under study. A salient feature of this study is that after the generic introduction, use of generics has increased along with their original counterpart. In other words, the volume of original drugs hasn``t been decreased but increased instead. The only exception was the case of Pioglitazone. In conclusion, Even when the generics were actively introduced, we could not witness the fall in drug spendings. For drug spendings to be reduced, the policy such as reference pricing system could be considered as an option for the future.

      • KCI등재

        대졸 청년층의 내일배움카드제 참여경험과 노동시장 성과

        권혜영(Kwon, Hye-Young) 한국사회정책학회 2016 한국사회정책 Vol.23 No.1

        본 연구는 대졸 청년층의 내일배움카드제 참여현황을 살펴보고, 참여경험이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2년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과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내일배움카드제에 대해 들어본 경험이 있는 경우는 2,707명(27.6%)이며, 이중 실질적으로 참여한 사람은 695명(25.7%)으로 나타났다. 내일배움카드제의 참여경험이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참여경험은 취업여부와 고용형태(정규직취업)에 있어 긍정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월평균임금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결과의 함의를 도출하고, 내일배움카드제의 정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look at the current status of college graduate youth" participating in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of Korea and analyze the effects of their participation experience on the labor market outcomes. To achieve this, this study used the data from 2012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GOMS) and for analysis, used bot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b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number of young people who had ever heard about the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was 2,707 individuals (27.6%), and among them, the number of young people who had actually participated in the System was 695(25.7%).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 of participation experience with the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on the outcomes of labor market, it was found that participation experience had a positive and significant impact on whether they were employed and the form of employment (permanent position), whereas it did not have a positive impact on average monthly wage.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rew implications for further studies and suggested policy tasks for improving the policy effectiveness of the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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