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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고등학교 학업상담교사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 탐색

        조대연 ( Dae Yeon Cho ),김희동 ( Hee Dong Kim ),배현경 ( Hyun Kyung Bae ),이윤수 ( Yun Soo Lee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2012 중등교육연구 Vol.60 No.4

        본 연구는 교과부의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상담교사제를 운영하는 119개 학교의 실태를 확인하고 그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헌 분석과 인터뷰를 통해 설문지를 구성하고,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94개교 학업상담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대체로 학업상담교사들은 자신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학업 상담 대상 및 과목이 편중되어 있고, 업무 과중으로 인한 만족도가 낮았으며, 학교 내 타 상담 교사와의 역할 수행이 모호하다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는 학업상담교사의 전문성 부족, 과중한 업무, 과도한 교사 1인당 학생 수, 대학 입시에 지나치게 편향된 교육과정 운영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학업상담을 위해 학업상담교사들에게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학업상담교사를 정식 직무로 인식하며, 불필요한 업무를 경감시켜 주고, 타 상담교사와의 역할을 통합·조정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urrent states of academic advisor system, which is supported by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high schools. and this study discussed some practical implications to improve the academic advisor system based upon the findings. To do this, this study developed an instrument through the related literature review and the interview. A survey research as a research type was employ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the followings: first, many academic advisors tended to perceive their roles as a meaningful and important. However, some issues such as unbalanced subjects and too many students for academic counseling, dissatisfaction with heavy workloads, and ambiguity of their roles with other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were appeared. These negative issues stem from the lack of academic advisors` expertise, over-weighted work schedules, large number of students assigned per advisor and school curriculum focused on univrsity entrance exam. Thus, this study suggested that (1) more in-service training programs need to be provided in order to enhance academic advisors` expertise, (2) academic advisor needs to assigned as a main official job, (3) workloads need to be reduced, and (4) overlapped roles of academic advisors with other school counselors need to be managed.

      • 전문대학 지도교수제도, 지도교수-학생 친밀도, 그리고 학과 만족도

        정연옥 ( Chung Yeonok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23 글로벌사회복지연구 Vol.13 No.2

        국내의 많은 대학들은 교수가 학생의 진로, 학업, 대학생활 등에 대한 지도 및 상담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지도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교수와 학생 간의 친밀도는 물론 학과 만족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논문은 국내 대학, 특히 전문대학의 지도교수제의 특성과 효과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 우리나라의 지도교수제와 유사한 제도를 운영 중인 미국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대학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한다. 둘째, 사례연구의 일환으로 국내 전문대학에서 시행 중인 지도교수제에 대해 살펴본다. 셋째, 지도교수에 대한 친밀도가 대학생의 학과 만족도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 살펴본다. Many universities in South Korea operate an ‘advisor system’ in which professors are required to provide guidance and counseling on students’ career paths, studies, and college life. This system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familiarity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as well as satisfaction with the departm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effects of the advisor system at South Korean universities, especially junior colleges. This paper mainly consists of three parts. First, this paper discusses implications for South Korean universities by reviewing the case of the United States, which operates a system similar to South Korean universities’ advisor system. Second, as part of a case study, this paper looks at the advisor system being implemented in South Korean junior colleges. Third,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iarity with an faculty advisor and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ir department.

      • KCI등재

        외국인 대학원생을 지도하는 한국인 교수자의 다문화 감수성에 관한 연구

        김영순(Kim, Young-Soon),김금희(Kim, Gum-Hee),전예은(Jeon, Yee-Un)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인문과학연구 Vol.0 No.37

        본 연구는 Bennet(1993)의 다문화감수성의 발달 단계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교수자 5명을 대상으로 유학경험의 유무 및 외국인 유학생의 지도경험이 다문화 감수성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유학 경험이 있는 교수자는 타문화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문화적 차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장하는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을 갖고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외국인 대학원생을 지도함으로써 문화적 유연성을 내면화하고 다문화를 이해하며 즐기는 적응 및 통합의 단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유학경험이 없는 교수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처음 지도했을 당시 다문화 감수성 발달의 초기단계인 타문화에 대한 방어의 태도를 보였으나, 5년 이상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유학생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유사성을 인식하고 문화적 차이를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관점 및 행동의 변화를 자발적으로 느끼고 수행하고 있었다.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재까지도 적응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process of developing multicultural sensitivity for Korean academic advisor who supervises foreign graduate students based on Bennet(1993)"s developmental stage of multicultural sensitivity. Especially, the process results in the problem of communication, changes in advisor"s recognition, and institutional improvement. Researchers figured out how experiences of studying abroad and foreign student teaching experience affect the development of multicultural sensitivity. As a result of the depth interview, professors who had been studying overseas realize the cultural difference on the basis of experience on another culture, and have a view on cultural relativism which enables to expand cultural identities. In addition, while instructing foreign graduate students" advisors can understand and enjoy multiculture by internalizing multicultural sensitivity. On the other hand, advisors who do not study abroad tend to get defensive posture at the first time when they supervise foreigners. However, as time goes by more than five years, they change themselves through recognizing similarities and accepting cultural differences by interacting with foreign students who have various cultures. Also, they are trying to communicate well with students until now.

      • KCI등재후보

        학사지도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 -동국대학교 파라미타칼리지 사례를 중심으로

        김지용,강성배 한국교양교육학회 2015 교양교육연구 Vol.9 No.2

        As a part of new student administration, importance of academic advising building up recently. The academic advising, along with the academic structure and academic curriculum, is one of the three critical components of the undergraduate education in American colleges an universities. Academic advising is an opportunity to exchange information designed to help students reach their educational and career goals. To enhance the quality of freshmen education, Dongguk University at Gyeongju established PARAMITA College and introduced academic advising program since March, 2014. The purpose of this study reviews present conditions and examines outcomes running by academic advising program in PARAMITA College. Primary features of academic advising program in PARAMITA College are culture mandatory course, "Campus Life & Self-improvement 1, 2 " taught by academic advisor and also new student should be obliged to take one face-to-face talk with academic advisor in semester.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Through take academic advising course and face-to-face talk, students will be able to more actively explore reasons to study, what to learn, and what they need to improve themselves, and to search their career path. 최근 한국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충원, 재학생들의 중도 이탈 및 신입생의 교육방향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갖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지방 소재 대학들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문제와는 별개로, 재학생의 학업 유지율과 졸업생 비율의 증대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동 사안에 대하여 서울 소재 대학들에 비해 더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 지방 소재 대학들은 대학 신입생에 초점을 맞춘 학사지도교육 프로그램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상기와 같은 문제의식 하에, 동국대학교 파라미타칼리지에서 2014년 1학기 도입한 학사지도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 학기 동안의 운영현황 및 성과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동국대학교 신입생들의 교양필수교과목인「대학생활과 자기계발 Ⅰ,Ⅱ」와 교수/학생 간 1:1 심층면담의 결과가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대학 공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성과도 분석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아카데믹 어드바이징 프로그램 모델 연구: 안양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김영신(Kim Youngshi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8 No.22

        오늘날 대학은 과거와는 다른 환경에 처해 있다. 정보통신 혁명, 새로운 대학 입학 전형제도, 대학신입생의 감소 등 대학은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도전 과제에 봉착해 있다. 따라서 대학은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전공 및 진로개발 및 자기계발을 지원 하고 견인하는 전문적인 학사제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아카데믹 어드바이징은 학생들이 장기적인 시각에서 학업과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교과목 관련 이수 방법,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대학생활 전반 등에 심층 상담 및 성적 향상, 학습 설 계 등에 대한 학생 일대일 맞춤형 학사지도를 수행하는 학사지도를 일컫는다. 이와 같은 인식아래 본 연구는 국내외 대학교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징제도의 연구를 바탕으로, 안양대학교가 2018년 1학기에 도입한 아카데믹 어드바이징 제도를 소개하고,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안양대학교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징 제도의 특징은 학생밀착형 어드바이징, 학생 참여형 어드바이징을 특징으로 한다. 이 연구는 향후 국내 대학이 학생 중심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징 제도를 구축 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Academic Advising has always been a critical and challenging issue in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This is becoming even more important nowadays as universities are making their best efforts to boost their enrollment and improve their retention. Against this backdrop, this study was aimed to design an all-out and hollistic academic advising program for Anyang University. This study bases itself on the assumption that academic advising should guide, engage and support students in achieving their goals, both educational and career-wise, through academic planning and career development. Anyang University academic advising program, 1-credit requirement course for first-year students, is made up of five modules to help them better adapt to college and plan for their career. The five modules are Orientation, Making Better Use of College Resources, Designing University Life, Developing Self-awareness, and Career-planning, respectively. The newly initiated academic advising program is expected to help students attain their academic and educational goals effectively.

      • KCI등재

        교육실습 지도교사에 대한 중등 예비교사의 인식 탐색

        정한호(Hanho Jeong)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2013 敎育問題硏究 Vol.26 No.2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실습과정에서 나타나는 지도교사에 대한 중등 예비교사의 인식을 탐색하고 중등 예비교사의 교육실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예비교사가 인식하는 지도교사의 실태에 초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실습일지, 집단면담, 심층면담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실습일지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 35명(여 23, 남 12), 집단면담은 동일 대학 학부생 6명(여4, 남2)을 대상으로 수행하였으며 심층면담은 수도권 소재 교육대학원생 3명(여2, 남 1)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도교사 수와 주변교사의 교육실습 참여정도에 따라 예비교사가 인식하는 지도교사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비교사들은 지도교사를 ‘눈치를 보는 대상’이나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예비교사들은 자신이나 학급학생들을 배려해 주는 교사를 교육실습에 도움이 되는 교사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예비교사들은 상하관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형식소통이나 언행 및 말투를 지닌 교사를 교육실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사로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인센티브 제공, 지도교사 수 제한,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 체계적인 멘토링 교육실습과정, 지도교사 연수프로그램 마련이 선행될 필요가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에 대하여 논의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analyze student teachers’ preception of academic advisers in secondary schools, and then propose measures to support for secondary student teachers. The current study focused on student teachers’ perception of the status of academic adviser in pre-service internship course. Diaries of pre-service internship participants, group interview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the key data used in the current research. Diaries and group interviews were done by 35 undergraduates (23 females and 12 males) and 6 undergraduates (4 females and 2 males) in the universities in Metropolitan areas. In-depth interviews of 3 students (2 females and 1 male) were carried out in a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in Metropolitan areas. According to the results,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impact of the student teachers to recognize academic advisers depending on the number of academic advisers and the degree of other teachers’ participation in pre-service internship course. Second, the student teachers recognized academic adviser as ‘someone who should be noticed’ or ‘someone who should be made good close rapport’. Third, the student teachers recognized academic adviser who consider thoughtfully student teachers or class students as helpful teacher for pre-service internship course. Fourth, the student teachers recognized academic adviser who has communication mode, vulgarity or tone based on hierarchical relationship as academic adviser who has a negative effect. The finding revealed that we need ‘incentive for academic adviser, limited the number of academic adviser, and facilitating program for rapport between academic adviser and student teacher’ for conducting a successful pre-service internship course. These results and their implications were discussed.

      • KCI등재

        코로나 판데미 대응을 위한 독일의 학술적 정책자문 체계

        이재훈 유럽헌법학회 2023 유럽헌법연구 Vol.- No.41

        The Corona Pandemic served as an opportunity to highlight the need for academic policy advice. In the case of Germany, it can be said that it has operated various types of academic policy advisory bodies in relation to socially important issues before the Corona Pandemic; various advisory committees for social and political issues have been frequently operated without being prescribed by Act, e.g. Ethics Committee for the Self-Driving Vehicle, the Data Ethics Committee, and the Competition Act 4.0 Committee for competition policy advice, etc. In line with this administrative and practical trend, Germany's federal government has established and operated an academic policy advisory committee called the Federal Corona Pandemic Expert Committee in relation to the COVID-19. Meanwhile, the German federal government has established and operated the Robert-Koch -Research Institute, which can be called a federal-level specialized institution, for the purpose of accumulating health-related expertise that can respond professionally to various diseases. Although the RKI has the status of a federal administrative agency, it is an administrative agency in charge of information collection, academic promotion, and data disclosure and evaluation related to various diseases. In addition, to enhance expertise in the field, RKI separately organizes and operates 18 expert advisory committees, and operates a standing vaccination committee and an expert advisory committee on epidemic respiratory infections in connection with the COVID-19 pandemic.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governance structure related to German academic policy advice and the legal effect of academic policy advice, and through this process, it aims to derive domestic implications for academic policy advice.

      • KCI등재

        책임지도교수가 인식하는 학사지도 상담에서의 어려움

        박알뜨리,박은영,전소리 한국열린교육학회 2023 열린교육연구 Vol.31 No.6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exploring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in academic advising by professors participating in the responsible advisor system, a Faculty-Only Model. For this purpose, data was collected from nine professors working at K University and analyzed using concept-mapping research method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erception of difficulties in academic advising was classified into two dimensions: ‘student characteristics’ - ‘academic advising system’, ‘non professors factors’ – ‘professors factors’. Second, there were six types of clusters of difficulties, and the order of importance of the types is as follows : “response to students who need linkage with counseling center”, “difficulties in providing appropriate intervention for students with various characteristics, including at-risk students”, “lack of systematic training and guidelines”, “students’ attitudes and readiness toward academic advising”, “helplessness felt by professors in areas where advice is needed.”, and “difficulties caused by the academic advice system and physical environment”.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the responsible advisor system were proposed.

      • KCI등재

        대학 신입생 대상 학사지도교수의 자질과 보살사상

        정귀연 한국종교교육학회 2020 宗敎敎育學硏究 Vol.62 No.-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신입생을 대상 학사지도교수의 역할과 자질, 그리고 그 자질을 갖추기 위한 수행방법으로의 보 살사상과 보살행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학사지도교수는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성인 입문기의 발달적 과업을 완수 하는 일을 돕기 위해 도입된 학사지도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들은 <무조건 적 긍정적 존중><공감과 수용><진실성><지식과 역량><내외적통제력><자기혁신>등이었다. 이런 자질은 깨달음을 얻었지만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현세에 머물며 중생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불보살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불교의 보살행인 바라밀행은 학사지도교수의 자기성장과 인격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수행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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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istics of Faculty Mentor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Doctoral Education

        이종욱 한국문헌정보학회 2016 한국문헌정보학회지 Vol.50 No.4

        Mentoring by faculty advisors is closely related to the personal and professional outcomes of doctoral students. However, few researchers have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faculty mentors. To deal with this lack of research, the author attempted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faculty mentors from the perspective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LIS) doctoral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In the study, the author combined interviews and a survey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faculty mentors. The interview and survey findings present a list of characteristics that are comprehensive and specific to LIS doctoral education. Specifically, the author describes a faculty mentor as a well-rounded person who possesses both professional and interpersonal characteristics. In addition, the findings show some aspects in which the current advising/mentoring could improve. The current study offers a guideline for the accomplishment of doctoral mentoring at a concrete level, rather than vaguely recommending that faculty advisors support the professional and psychosocial development of their students. In a following paper, the author will relate background characteristics of doctoral students to their perception of men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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