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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과학교육에 대한 철학적 담론

        조헌국(Jho, Hun-Koog)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인문과학연구 Vol.0 No.38

        오늘날 과학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의 과학적 소양 함양 외에도 사회 및 국가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이를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최근 나타나는 과학 관련 사회적 쟁점을 중심으로 과학교육을 둘러 싼 여러 가지 관점들이 가지는 철학적 특징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과학교육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뒷받침하기 위한 철학적 기반으로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제안하고자 한다. 과학교육은 관찰 가능하거나 경험 가능한 사실 또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그 원리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경험주의 또는 실증주의에 기반한다. 이는 과학이라는 객관적, 실증적 학문을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과학교육에 대한 인식을 말한다. 한편 과학교육은 개인 또는 사회의 지식이 합의되고 구성되며, 과학 지식 역시 여러 사회문화적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구성주의에 기반한다. 이는 과학지식을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이 아닌 사회적 합의에 의해 구성된 맥락적이고 잠정적이라는 인식을 포함한다. 한편, 과학 지식이 절대적이고 보편적이지는 않으나 인간의 이성과 직관, 문화 등에 의해 이해되며 점차 이해의 폭과 깊이가 증가한다는 관점을 택하는 해석학적 입장이 존재한다. 각각의 관점은 과학자 또는 과학철학자, 과학교육자의 비판을 받고 있다. 실증주의적 입장의 경우, 쿤 (Kuhn), 라카토스 (Lakatos) 등의 과학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과학 지식의 변천 과정에 대한 설명과 일치하지 않으며, 구성주의는 과학 지식을 주관적으로 인식할 경우, 과학지식의 구성과정과 권위에 대해 부정하고 회의주의에 빠질 우려가 있다. 해석학적 관점 역시 실증주의적 입장에 의해 비판 받으며, 지식의 형성과 합의 과정을 해석학적 순환 및 해석의 지평의 만남과 확장으로 설명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반드시 과학적 추론과 방법이 주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구성주의와 마찬가지로 과학 지식의 사회문화적 특성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철학적 관점의 간극을 해소하고 통합하기 위해 과학 관련 사회적 쟁점을 활용한 교육의 특징을 서술하고 포스트 모더니즘에서의 탈구조성과 담론의 형성, 다양성 등의 측면에 따라 과학교육을 이해하고 다원주의적 과학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였다. Nowadays, science education plays a crucial role in cultivating scientific literacy for citizenship as well as bringing about economic growth for societies and nations. However, various social issues caused by development in science and technology are emerging and individuals should be able to make critical judgment and have capabilities of informed problem-solving. Thus, this study aims to elucidate philosophical viewpoints about science education and discuss the solution to relieve the tension among them, centering on socio-scientific issues which become popular in science education community. Especially, this study suggests the fruitfulness of postmodernism as a philosophical foundation of science education. Science education is based on (post-)positivism on the ground of inquiries and examinations about observable or empirical phenomena. This is viewed science education as an instrument to deliver objective and comprehensive science knowledge. On the one hand, science education is connected with constructivism when accepting that science knowledge is socially constructed and culturally affected. This view entails that science knowledge is tentative and contextualized, but not absolute and universal. As well, science education can be understood as hermeneutics when stressing rationality, intuition, thought styles contributes to knowledge construction. The aforementioned views are criticized by scientists, philosophers and science educators: (post-)positivist viewpoint is not compatible with explanation about knowledge claims by Kuhn and Latakos; constructivist may fall into skepticism about science knowledge when concentrating on social embeddedness of science; and hermeneutics is not based on scientific inference and methods. Hence, this study suggests post-modernist perspective on science education in order to resolve the problems presented above and explain the philosophy of science education. Centering on socio-scientific issues, this study illustrates the nature of socio-scientific issues in regard to post-modernity such as permeability, plurality and others, and gives some implications of pluralistic science curriculum for the constructive future.

      • KCI등재

        인문치료가 재활환자의 재활의지에 미치는 영향

        유건상(Yu Keon-Sang)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1 인문과학연구 Vol.0 No.29

        본 연구는 시와 미술활동을 중심으로 한 인문치료가 재활환자의 재활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B시에 소재한 모재활병원에 입원중인 척수마비 환자 A(48)이다. 그는 경추협착 수술 후유증으로 장애를 갖게 되었으며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울한 상태이다. 사전ㆍ사후 검사로서 HTP와 BDI를 실시하였으며, 2010년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주 1회, 1시간씩 총 10회기의 인문치료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치료방법은 시와 미술을 활용한 인문치료를 실시함으로써 A의 갑작스런 장애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과 위축된 자아를 보살펴주고, 자신감을 북돋아줌으로써 재활의지를 고취시켜 주는 것이다. 매 회기마다 그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이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이상의 내용으로 볼 때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치료는 재활환자의 회기별 자기표현을 증가시킨다. 둘째, 인문치료는 재활환자의 자기표현 능력을 배양시키고, 그 결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하여 재활의지를 고취시킨다. 셋째, 인문치료는 재활환자의 HTP와 BDI검사상의 변화를 가져온다. 결론적으로 시와 미술을 활용한 인문치료는 재활환자의 재활의지 고취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인문치료는 재활환자의 재활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한 중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effect of Humanities Therapy centered around the poetic and artistic activities on the will to recover of patient with disability.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A(48), a disabled person by spinal paralysis who was in the hospital located in B city. He had suffered from aftereffects spinal stenosis surgery and depressed with his fears for the future. As the evaluation tools, HTP developed by Buck(1948) and BDI developed by Beck(1967) were conducted before and after the session. From October 2010 to December 2010, 10 sessions in total were conducted once a week, and each session took one hour.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the Humanities Therapy program improved the ability of self-expression of patient with disability. Second, the Humanities Therapy program restored the confidence of patient with disability, and thus improved his will to recover. Third, the Humanities Therapy program changed positively the results of HTP and BDI of patient with disability. In conclusion, the Humanities Therapy program centered around poetic and artistic activities brought positive changes in improving the will to recover of patient with disability. Accordingly, these results of this case study can be useful to improve the will to recover of patient with disability.

      • KCI등재

        인문학, 치유, 그리고 우울

        김유동(Kim, Yuh-Dong)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인문과학연구 Vol.0 No.39

        본 논문의 목적은 인문 기반 치유의 정당성을 확립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우울 치유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인문 기반 치유는 인문학 공부와 인문적 활동이 삶과 지혜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고, 경험의 진실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신념에 기초하고 있다. 인문 기반 치유는 인문학의 치유 잠재력에 기대어 삶(생명)을 복원하고자 한다. 삶의 복원이란 서로 의존하면서 삶을 이루는 요소들 전체의 복원을 의미한다. 이러한 복원은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반복되어야 하며, 혼동을 품고 있으면서도 조화를 지향한다. 복원의 행위는 기본적으로 (자기) 삶을 사랑하는 행위이다.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할 이러한 복원의 과정에서 자기치유자가 특히 중점을 두어 수행해야 할 과제는 삶의 비극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고난을 끝까지 견디는 용기와 인내를 잃지 않는 것, 삶의 모순들과 다채로움을 껴안는 것, 웃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는 것, 열린 마음으로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키며 타인과 관계 맺는 것, 정화된 희망을 품고 두려움 없이 삶의 모험을 떠나는 것, 정당한 분노를 정당한 방식으로 표출하는 것 등이다. 이렇듯 인문 기반 치유는 기본적으로 삶 전체의 변화를 의도하기 때문에 그것은 분리하고 대상화 하며 국부적인 증상의 완화 및 치료에 관심을 갖는 의학치료와 구분된다. 자기치유자가 자신의 우울을 더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기존의 심리치료와 인문 기반 치유가 서로 접속하는 일이 요구된다. 인문 기반 우울치유는 자신의 독자적인 위상을 세우면서 기존 우울증 치료의 원리들과 방법들을 배우고, 재해석하고, 변형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기존의 우울증 치료가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대화적이며 감성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존의 우울 치료 영역에서도 인문 기반 우울치유를 위한 공간이 확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stablish the legitimacy of the Humanites Based Healing(HBH) and to seek a way to heal the depre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humanities. The HBH ist mainly based on the belief that the humanities can inspire the Self Healer(=client) to love life and wisdom and to pursue the truth of the experience. It ist aiming at restoring the human being’s life with such a healing potential of the humanities. The restoration of the life, which is driven by love, is nothing else than that of whole elements of the life which are interdependent to each other and interacting with each other. It must always repeat itself in a new form, thus has nothing to do with a museum-like preservation. In this lifelong process of the restoration, what is especially required for the self-healing would be to accept the tragedy of the life just as it is, not to lose courage to endure the suffering, to embrace the contradictions and the colorfulness of the life, to cultivate the capacity to feel the joy, and to undertake a life adventure with empty and open mind etc. Thus, the HBH is sharply contrasted to the medical treatment, which separates, objectifies, and focuses on the elimination or remission of symptoms. In order to help the Self Healer overcome his depression better, the existing psychotherapies and the HBH need to be connected to each other. The HBH for Depression can gain a lot from ideas and methods of the existing depression-therapies. On that occasion, reinterpretation and transformation of those ideas and methods in the spirit of humanities are inevitable. And the fact that the existing psychotherapie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the dialogic and emotional relationship between the councilor and the client indicates the possibility that the HBH could play a meaningful role in the realm of psychotherapy.

      • KCI등재후보

        인문학, 인문학 실천, 그리고 인문치료

        최희봉(Choi Hee-Bong)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인문과학연구 Vol.0 No.25

        이 논문은 인문학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한 가지 대안과 관련된다. 인문학을 그 초기의 정신으로 되돌려 앎의 실천을통하여 일상인들의 삶에 기여하는 인문학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과 관련된다. 그럼에 있어 이 논문의 목적은 최근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생 분야인 〈인문치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논자는 특히 인문치료와 관련된 주변 학문 및 활동들과의 개념적 차이를 드러내 보임으로써 그 위상을 명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논자는 먼저 인문학의 개념과 그 목적을 살펴보고, 이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국내외적으로 생소한 용어인 '인문학 실천'에 대해 살펴보겠다. 그리고 인문학의 이론분야와 실천분야의 지형도를 제시하면서, 그 안에서 인문치료의 위치를 확인할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기본적으로 인문학과 인문학 실천의 관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진행될 것이며, 뒤이어서 인문치료의 정의, 목적, 대상, 방법을 검토할 것이다. This article involves an attempt to take advantage of the so-called "crisis in the humanities" by considering it an opportunity to revisit the founding ideals of humanities that lie in the very practice of knowledge. In doing so. humanities can once again contribute to the lives of everyday people. In accordance to the larger frame of thought mentioned above. the main objective of this article is to firmly define the identity of the newly rising field of humanities therapy. By characterizing its nature in comparison to other related studies and movements in this field. the writer clarifies its status within the realm of humanities. Firstly. the concept and central aim of humanities will be scrutinized alongside the fairly unknown term "Humanities Practice" or "Humanitas Praxis." In addition. the writer also attempts to locate humanities therapy within the topology of both theory and practice in humanities. Underlying this study .is the basic process of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ities and "Humanities Practice." This is to be followed by the defmition and objective of humanities therapy and its potential subjects and methodology.

      • KCI등재

        출소자의 재사회화를 위한 인문치료 사례연구

        최병욱(Choi, Byung-Wook),김선희(Kim, Sun-Hye)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2 인문과학연구 Vol.0 No.35

        현재 출소자의 재사회화 프로그램은 주로 외적이고 물질적인 차원의 지원 부분에 한정되어 있고, 출소자 스스로 자신에 대하여 진솔하게 느끼고 고민하는 것을 돕는 내적이고도 정신적인 차원의 프로그램으로의 확대는 본격적으로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소자들의 내적이면서도 정신적인 차원의 심화와 강화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상식적이면서도 건전한 영역은 바로 인간적인 삶을 자신의 이상으로 삼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인간다움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하여 나 자신, 가족,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나는 누구인지, 누구이어야 하는지, 누구이고 싶은지에 대해 진정으로 느껴보고 고민하는 인간적 삶에 대한 프로그램이 출소자들에게는 필요하다.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자유롭게 놓여나서 오롯이 이들 스스로에 몰입하여 인간적인 삶, 행복한 삶을 위해 ‘나’를 어떻게 이해하고, 그리고 나와 가족, 나아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재사회화에서 이루어져야 할 대 전제라고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는 출소자의 재사회화에 인문학적 접근이 기여할 수 있는 자기 교육적이고 자기 치료적인 역할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출소자의 재사회화에 인문학적 접근이 기여할 수 있는 교육적이고 치료적인 역할을 살펴보고자 하는 필자들의 연구 계획의 후반부에 해당된다. 연구의 전반부에서는 출소자 재사회화 사업의 현황과 재사회화의 요인들을 살펴보았으며, 인문학 기반의 재소자와 출소자에 대한 인문학 프로그램의 현황과 재사회화 인문치료 프로그램의 과제와 대안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이론적 근거 정립을 위한 시도로서 교육의 주체로서 ‘셀프’와 프락시스 관계로서 ‘상호통섭’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출소자의 재사회화에 인문학이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을 상호통섭적 인문치료로 명시해보았다. 이 연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K지부에서 2008년부터 2009년에 두 차례에 걸쳐 총 24회기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7월 19일에서 8월 9일까지 회기마다 1시간, 주 1회로 총 4회 실시한 <셀프-행복 프로젝트> 인문치료 프로그램 임상사례의 결과이다. 이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먼저, 출소자의 재사회화 내적 지원의 필요성과 인문치료와의 상관성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다음으로 출소자 인문치료 프로그램의 구성과 활동 과정, 그리고 참여자의 활동추이와 그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출소자의 재사회화에 인문치료 프로그램이 기여할 수 있는 조력도와 요인들을 예비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The current resocialization program for released convicts are confined in the external and materialistic level whereas a psychological program that can help them contemplate on themselves has not been widely realized. In order to improve and strengthen the mental health of the released convicts, the program based on humanity studies of which the prime goal resides in the humane life should be the most reasonable and recommendable. In other words, the program leads them to contemplate on humane life through humanity studies as to who I am in the society, who I should be and who I want to be is needed for the released convicts. Freed from the social labeling, they can focus on themselves and have an opportunity to think about “self” for happy and humane life and the life within the family and society as a foundation of resocialization. Therefore, this study explores the self-educational and self-healing role of humanity approach in the resocialization of released convicts. This study composes the latter half of a larger research program to probe the self-educational and self-healing role of humanity approach in the resocialization of released convicts. The first half of the research explores the current state of resocialization of released convicts and the challenge and alternative of the humanities therapy. The “self” as the subject of education and mutual consilience as praxis are first studied as a theoretical foundation and the contribution of humanity studies to the resocialization of released convicts are summarized in mutual consilient humanities therapy. This study is based on the clinical cases of 4 one-hour sessions of humanities therapy program, “Self-Happiness Project,” provided once every week from July 19 to August 9, 2011 with 24 sessions of humanities program provided by the Korea Rehabilitation Agency K branch from 2008 to 2009. The study discusses first the necessity of psychological support for the resocialization and its relation with humanities therapy, second the structure, procedure and performance of participants in the humanities therapy and lastly the contribution of humanities therapy to the resocialization of released convicts based on this discussion.

      • KCI등재

        비움, 배움, 관계맺음

        김유동(Kim Yuh-Dong)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인문과학연구 Vol.0 No.26

        본 논문은 인문치료의 기본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인문치료에 관한 제반 연구들이 유기적인 전체를 이루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인문학 위기의 내적 원인은 인문학 내 학제간 그리고 인문학과 인문학 이외의 학문간 소통부재에 있으며, 또 이러한 소통부재의 원인은 궁극적으로 우리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19세기 후기 이래 서구에서 급격하게 진행된 학문의 분화와 전문화의 길을 그대로 답습해온 결과이다. 이러한 분화와 전문화는 인문학이 자신의 터전인 전체로서의 삶으로부터 점점 분리되는 경향을 낳았다. 인문학의 새로운 영역으로서 인문치료는 학문통합적이며 실천적인 학문이어야 하며 동시에 인간에 대한 탐구, 삶의 의미에 대한 해석, 지혜의 깨달음 같은 인문주의적 관심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인문치료는 자신의 기반을 특정한 심리학적, 자연과학적 이론이나 방법론에 두어서는 곤란할 것이다. 인문치료의 중심 실천요소는 비움, 배움, 관계맺음 세 가지로 설정될 수 있다. 이 요소들은 서로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각각의 요소들은 다른 요소들을 자신 속에 포함하고 있다. 인문치료는 인본주의적인 실천이자 실천의 학으로서 치유참여자(자기치유자)가 이러한 세 가지 태도를 체화하고 깨달음 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깨달음과 행복과 건강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것의 다른 표현이다. This study aims to propose the basic direction of Humanities Therapy and to help studies of Humanities Therapy form an organic totality. It identifies the inner causes of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in the lack of communication between humanities disciplines, or between humanities disciplines and others. It points out that the development of Humanities Therapy is difficult if it adheres to a certain psychological or scientific theory or methodology. As a new area of humanities, Humanities Therapy should be an integrated and practical discipline, and at the same time remain true to the fundamental interest of the humanities, such as exploration of human beings and stimulation of enlightenment. When these demands are satisfied, Humanities Therapy can contribute to overcoming of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Under this background, this study describes emptying, learning, and formation of relationships as three kinds of practical elements of Humanities Therapy. These elements are coupled with each other simultaneously and include each other in themselves. Humanities Therapy as a humane practice helps a therapy participant(a self-healer) embody those three attitudes and achieve happiness and health through this process. Enlightenment, happiness, and health are the same things with different expressions.

      • KCI등재

        인문학적 가치 탐색을 위한 어린이 철학교육

        박연숙(Park, Yeon-Sook)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인문과학연구 Vol.0 No.47

        인문학의 위기는 이제 인문학 관련 학문들의 축소나 폐지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의 인문학적 가치의 상실로 심화되고 있다. ‘세월호’ 사건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사회가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윤리의식마저 상실하고 물질적 가치를 인간 생명의 가치보다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회복하는 것은 생명이 달린 문제이며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제이다. 논자는 인간 존재의 의미와 인간다움을 탐색하는 인문학적 가치를 위해 철학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철학교육은 전통 철학자들의 지식 체계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함’으로서의 철학이다. 이는 자신은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소크라테스의 태도에 가깝다. 삶 속에서 누구나 직면하는 현상들과 문제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철학함(doing philosophy),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교육이 인문학적 가치를 탐색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사고력을 길러주는 철학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가능하다는 주장이 1960년대 후반, 미국의 철학자 리프만(M. Lipman)에 의해 주장되었다. 리프만의 ‘어린이를 위한 철학(philosophy for children)’은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배려적 사고력을 중심으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로 프로그램화되어 현재 40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 널리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리프만의 교재들이 사고력 교육에 치중하고 어린이의 사고 유형을 제한한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매튜스(G. B. Matthews), 마르텐스(E. Martens) 등에 의해 정형화된 교재 대신 어린이가 던지는 순수한 질문으로부터 대화로 풀어나가는 ‘어린이와 함께 하는 철학(philosophy with children)’을 제안하였다. 논자는 이 두 흐름이 방법에 있어서 다르지만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는 마르텐스의 입장을 수용하고, 나아가 어린이 철학교육이 학생의 수준과 관심, 환경에 맞게 개발되고 연구되어야 한다는 취지 하에 한국적 상황에 맞는 어린이 철학수업 개요를 제시한다. 본고는 어린이 철학교육에 한정하여 논의를 전개했지만 인문학적 가치를 탐색하고 인문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령과 상관없이 ‘철학함’으로서 철학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함축한다. 철학함으로서 철학교육은 궁극적으로 인문학적 가치, 인간의 존재 의미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점에서 인문학 교육이기 때문이다. The oft-mentioned crisis in the education of humanities is no longer just a crisis of select university departments being reduced or closed down but one with much dire consequences in leading to the loss of humanistic values in our society as a whole. The Sewol-ho shipping tragedy of 2014 can be seen as a culmination of how even the minimum sense of moral duty as a member of society has given way to material values taking precedence over human lives. Within such a predicament, the recovery of humanistic values for our society has become a mission that will directly save lives in addition to affecting the quality of our lives. Amidst this background, the author of the current paper asserts the education of philosophy as an essential element that would lead to a search for 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as well as what it means to be human. However, the philosophy education mentioned here should not be understood as the mere passing of knowledge systems as developed by traditional philosophers but a “doing philosophy,” which is much closer to the Socratic approach of perpetually researching and questioning for answers from a state of ignorance. The “doing philosophy” mentioned here, which constantly questions and deeply contemplates the common phenomena among members of society, is an effective method by which philosophy education will lead to the finding and understanding of humanistic values. In the late 1960s, American philosopher Matthew Lipman asserted that philosophy education can begin at an early age as a means to develop thinking skills. Lipman’s “philosophy for children” focused on critical, caring, and creative thinking, and was developed as a step-by-step program with stages ranging from preschool to high school. This system and curriculum, developed by Lipman and Ann Margaret Sharp at their own Institute for the Advancement of Philosophy for Children (IAPC), has since been translated into no less than 40 languages and have spread across the world. Nevertheless, critics have asserted that Lipman’s curriculum focuses excessively on thinking skills at the cost of potentially narrowing the patterns of thinking that may develop within a child. In line with this criticism, the likes of G.B. Matthews and E. Martens have proposed a “philosophy with children,” where dialogue becomes the vehicle (as opposed to standardized curriculum) by which the innocent questions of a child would be addressed. The author of the current paper argues that these two approaches are not necessarily at odds with each other. The author consequently presents an outline for childhood philosophy education customized to the Korean context, developed as result of research and development based upon the target students’ level of understanding, interests, and environment. Although the current paper limits its arguments to the field of childhood philosophy education, the wider argument implied is that philosophy education based upon ‘doing philophy’ is necessary regardless of age when looking at the larger picture of finding humanistic values in our society and invigorating study of the humanities. ‘Doing philosophy’ itself is, at its core, humanities education due to its ultimate goals of understanding humanistic values, the meaning of life, and the nature of humanism.

      • KCI등재후보

        인문학의 복지적 실천을 위한 시론적 탐색

        김호연(Kim Ho-Yeon)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인문과학연구 Vol.0 No.26

        이 글의 목적은 사회서비스(Social service) 분야에서의 인문학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해봄으로써 인문학과 복지의 접점을 모색하고(인문복지), 이에 기초한 인문학 실천을 도모하는 단초를 마련해보는 데 있다. 인문학은 사회적 양극화 해소나 청년 실업 감소, 그리고 인간 삶의 질 고양 등 복지사회 구현이라는 시대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인문학의 실용적 가치, 사회서비스의 개념과 내용, 사회서비스와 인문학의 관계, 그리고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인문학 실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검토해 볼 것이다. 이는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회적 흐름에 조응함으로써 시대정신과 소통하는 인문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부여할 것이고, 이는 인문학의 인식 지평과 실천 범주를 넓히는 주요한 방향타가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a point of contact between the Humanities and welfare(humanistic welfare) by inquiring into the possibility of utilization of the Humanities in the field of social service and to prepare a head start for promoting the humanist practice based on this. The Humanities can correspond to the demands of the time and the realization of welfare society, such as the solution of social polarization, the reduction of youth unemployment, and the enhancement of the quality of human life.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practical value of the Humanities, the concept and details of social servic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ervice and the Humanities, and what is needed for humanistic practice in the field of social service. This kind of examination will provide a chance of recognizing the value of the Humanities that communicates with zeitgeist by corresponding to social flow that is highly interested in welfare. Hopefully, the findings in this study will provide a meaningful rudder in widening the horizon of recognition and the categories of humanistic practice.

      • KCI등재

        자활과 인문치료

        김익진(Kim, Ik-Jin)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인문과학연구 Vol.0 No.36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치료과정에서 개인 면담이나 집단 상담을 통해 우리는 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부정적인 자아개념이라는 점에 주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기로 결정하였고 자활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개월여에 걸쳐 자아정체성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자활참여자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과연 인문학적 방법이 유효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인문학적 접근의 가능성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도 첨가하였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 이들의 자존감은 예상대로 낮았으나 인문학의 활용에 대한 가능성은 기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200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자활사업이 처한 한계가 무엇이며 또 인문학적 차원에서 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제시할 수 있었다. 자아정체성 설문조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것은 자활대상자들이 자활사업 참여기간의 길고 짧음과 관련 없이 자아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자활대상자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은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 시각이다. 자활대상자들을 무엇을 해주어야 할 사람들로 설정해온 지금까지의 자활개념은 이제 보다 적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자활대상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인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인가?’를 알아내고 이를 적극적으로 표출하게 유도하여 근본적인 자기변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맞춤형 인문학 교육과 인문학을 기초로 한 상담을 포함하는 인문치료는 이러한 지원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얼 쇼리스의 말대로 “빈민은 열악한 환경과 불운이라는 포위망에 둘러싸인 사람들이다. 포위망에 갇히면 할 수 있는 일이란 생존을 위한 즉각적 대응밖에 없다. 하지만 즉각적 대응 대신 반성적이고 성찰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삶이 달라”질 것을 우리는 믿는다. With the appearance of the concept of "workfare" in the policy of self-sufficiency about ten years ago, diverse programs were exercised by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institutions. And since a few years the interventions of humanities for these programs are denmanded. Because we admitted that humanities play a important role to liven up the will of concerned people. By exercising the programs of Humanities Therapy for the participants of the programs of the regional centers of self-sufficiency, we noticed that one of the elements most negatifs which humper the people to recover is lack of self-concept. Thus, we carried out a survey targeting the participants of the programs of self-sufficiency. It was on the self-identity, one of the preliminary elements which compose self-concept with other elements like the self-etimation. And we added 3 questions to know in which degree it is necessary for them the humanities therapy. The result indicates that their status of self-identity is low and it is necessary of the approach humanitude for them. The duration of participation of the programs exert no influence on the to establish their self-identity. It says that the current programs of self-sufficiency which put the focus in the financial and technical plan must be completed by humanities that allow the participants of the programs to have a vision for their own life. We considered the participants as people for whom we have to make something. We have to consider them as individuals who want to make something and can make something. Thus the role of humanities therapy in this domain is to promote their self-estimation so that they can get out of their difficulty.

      • “인문학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이선관(Lee Seon-Guan)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7 江原人文論叢 Vol.18 No.-

        1990년대 후반 이래 우리 사회에서는 ‘인문학 위기’의 담론이 활발하게 개진되었다. 이 담론에서 하나의 중요한 물음이 등한시된 것 같다. 그것은 ‘인문학이 무엇인가’ 라는 물음이다. 이 물음은 인문학의 자기 정체성 내지 자기 이해의 문제이다. 그리고 인문학이 적어도 인간 중심의 학문이라면, 저 물음은 동시에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물음을 함의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곧 ‘인간은 무엇인가’이다. 이것은 인간의 본질에 관한 물음이다. 사실상 ‘인문학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본질적으로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물음과 결부되어 있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 없이는 인문학 및 인문학의 위기에 관한 물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이 글은 이러한 물음들을 간략하게 고찰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철학의 역사에서 보면, 인문학(혹은 정신과학)의 위기의식은 자연과학의 배타적 오만성과 관련된다. 과학적 배타성은 과학주의의 옷을 입고 표출된다. 과학주의는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들(예 : 심리학주의, 물리학주의, 생물학주의 등)로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자연주의적 정신이 작용하고 있다. 자연주의는 인식론적으로는 감각론의 형식으로, 형이상학적으로는 유물론의 형식으로 나타난다. 이 글에서 우리는 현대의 자연주의적 태도인 생물학주의를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생물학주의는 유전적 진화에 근거해서 인간의 정신 및 정신세계를 뇌의 진화 산물로 생물화함으로써, 인간을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로 만들어 버린다. 이 글은 정신의 생물화가 인간의 이해 및 인문학의 자기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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