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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酸腐蝕處理된 琺瑯質表面의 唾液汚染이 레진接合力에 미치는 影響에 關한 硏究

        徐家振,金鎭泰 大韓小兒齒科學會 1987 大韓小兒齒科學會誌 Vol.14 No.1

        The purpose of this in vitro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differing salivary contamination periods on the bond strength when the acid-etch technique was used in pedodontic treatment. The shear strength of composite resin from saliva-contaminated etched enamel of primary tooth was tested and surface topography was examined with an SE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When etched enamel surface was contaminated with saliva for 1 second or longer, the bond strength of resin was significantly reduced. 2. When etched enamel surface was contaminated with saliva for 1 second or long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bond strength between the group which was vigorously washed for 30 seconds with an air/water spray and the group which was not washed. 3.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bond strength according to different periods of saliva contamination. 4. When etched enamel surface was contaminated with saliva for 1 second or longer, adherent surface coating was observed in SEM.

      • 가정용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의 조기 재입원 영향요인

        김은영,서희정,서가진,홍상범,임채만,고윤석,허진원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6 No.0

        목적: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가정용 인공호흡기를 유지하며 퇴원하는 만성 호흡 부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질환의 진행, 응급 상황 등으로 인한 재입원은 입원기간 및 의료비용 증가의 문제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정용 인공호흡기 적용 후 퇴원한 환자의 조기 재입원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6년 1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여 가정용 인공호흡기를 처음 적용하고 퇴원 후 1년 이내 재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30일 이내에 재입원한 군(조기 재입원 군)과 31일부터 1년 이내에 재입원한 군(후기 재입원 군)으로 나누어 퇴원 시점의 임상적 특성을 비교분석 하였다. 성적: 퇴원 후 1년 이내에 재입원한 환자는 총 50명으로, 조기 재입원 환자는 23명(46%)이었다. 조기 재입원 환자의 기저질환은 급성폐질환(65.2%), 악성종양(60.9%), 만성폐질환(47.8%) 순이었고, 가정용 인공호흡기 적용 원인은 이탈실패(43.5%), 만성폐질환의 악화(26.1%), 신경계질환의 악화(17.4%) 순이었다. 가정용 인공호흡기 설정은 침습적 환기가 높았고(65.2%), 흡기 압력은 평균 15.2±4.3cmH2O 이었으며, 24시간 적용은 43.5%로 나타났다. 조기 재입원 환자의 비계획적 재입원은 95.7% 이었고, 원인은 폐렴(52%)이 가장 높았으며, 후기 재입원 환자보다 중환자실로의 입실이 많았다(0% vs 26.1%, p=0.006). 다변량 분석 결과 악성 종양, 급성 폐 질환, 위루관 영양, 30일 이상 재원일수가 조기 재입원과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결론: 가정용 인공호흡기 적용환자의 기저질환, 식이형태, 퇴원 전 재원일수가 조기 재입원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 P-50 병원 내 BiPAP 적용 환자 현황 및 예후인자 분석

        서희정,김은영,서가진,홍상범,임채만,고윤석,허진원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6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1 No.0

        배경: 의료기술의 발전과 만성 호흡부전 환자의 증가에 따라 가정용 인공호흡기라 칭하는 BiPAP(Bilevel positive airway pressure)가 필요한 환자들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병원 내에서 BiPAP을 적용 받은 환자들의 실태 및 예후인자에 대해 분석하였다. 방법: 본 연구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서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BiPAP을 적용 받은 환자 384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66.7±14.5세였으며, 남자가 65.1%였다. BiPAP을 적용한 원인은 급성 호흡부전(53.4%), 중환자실에서의 인공호흡기 이탈실패(22.4%), 만성 호흡부전의 급성악화(13.5%) 순이었다. 마스크를 이용하여 BiPAP을 적용한 경우가 63.8%였고, 퇴원을 위해 개인 소유 BiPAP으로 전환한 경우가 24.0%였으며, 병원 내 사망률은 24.5%였다. 45.8%의 환자들이 BiPAP로부터 이탈성공하였으며, 이탈 성공과 관련된 인자는 폐렴(32.4% vs 21.7%, p=0.017), 만성 폐쇄성 폐질환(11.3% vs 5.7%, p=0.048), BiPAP 적용 기간이 짧은 경우(중위수 5일(2-12) vs 10.5일(4-26), p<0.001)였다. BiPAP 적용 기간이 7일 이상인 경우, 기관절개관 등의 인공기도로 BiPAP을 적용한 경우, 신경근육질환은 BiPAP 이탈실패와 독립적으로 관련이 있었다. 결론: BiPAP 적용의 원인질환, 적용 기간, BiPAP 적용 시 마스크 적용 여부에 따라 BiPAP 적용 환자의 예후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P-51 High flow nasal cannula 적용 환자의 이탈 성공 예측인자 분석

        김은영,서희정,서가진,허진원,홍상범,고윤석,임채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6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1 No.0

        목적: High flow nasal cannula(HFNC)는 환자의 산소화 개선 및 호흡일 감소 등의 효과로 최근 임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적절한 환자 선정에 대한 연구는 미비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HFNC를 적용한 환자들의 실태와 성공적인 이탈 예측인자에 대해 분석하였다. 방법: 2013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여 HFNC를 적용 받은 성인환자 2,508명을 대상으로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HFNC 이탈 성공은 HFNC를 제거한 후 HFNC의 재적용이나 양압 환기의 도움 없이 48시간 이상 유지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64.1±14.2세, 남자가 65.5%였으며, ICU에서의 적용이 57.4%이었다. 기저질환은 악성종양(38.2%), 만성폐질환 (19.6%), 심부전(18.2%) 순이었고, 적용 원인은 급성 호흡부전(44%), 인공기도 발관 후 적용(33.1%), 급성 폐부종(10.3%) 순이었다. HFNC 초기 설정 시 평균 FiO2는 54.4±17.5%, flow는 35.8±3.6L/min이었으며, 평균 적용기간은 4.9±1.1일이었다. 60.4%에서 HFNC 이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다변량 분석 결과 급성 폐부종, 인공기도 발관 후 적용이 이탈성공과 유의한 관련이 있었고, 악성종양, 만성폐질환의 급성악화, FiO2 60% 이상의 초기설정은 이탈 실패와 관련이 있었다. 결론: HFNC 적용 환자에서 기저질환, 적용원인, 초기 FiO2 설정은 이탈 성공 여부에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의 재활 단계가 인공호흡기 이탈에 미치는 영향

        서희정,김은영,서가진,홍상범,임채만,고윤석,허진원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6 No.0

        목적: 인공호흡기를 적용 하는 환자에서 재활치료는 인공호흡기 적용 기간의 감소, 중환자실 재실 및 병원 재원일수 감소, 신체기능 향상 등과 관련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의 재활 단계가 인공호흡기 이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상급종합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의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 중 호흡부전 재활치료와 수동적 관절운동을 받은 환자 65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2.7±14.6세였고, 남자가 73.8%였으며, 평균 중환자실 재실일수는 32.7±25.7일이었다. 호흡부전 재활치료를 받은 환자는 36명, 수동적 관절운동만 시행 받은 환자는 29명이었다. 인공호흡기 적응증은 두 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호흡부전 재활치료군에서 간질성 폐질환 환자의 비율이 높았고(16.7% vs. 6.9%), 패혈성 쇽 환자의 비율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7.1% vs. 12.0%). APACHE II score는 호흡부전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군에서 더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23.7±7.1 vs. 31.7±8.1), 연령 또한 낮았다(59.6±16.1세 vs. 66.5±11.5세, p=0.032). 인공호흡기 적용 시간이 500시간 이상인 경우는 호흡부전 재활치료군에서 유의하게 높았고(63.9% vs. 37.9%, p=0.037), 인공호흡기 이탈 성공은 호흡부전 재활치료군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75% vs. 62.1%, p=0.262). 결론: 호흡부전 재활치료를 받은 환자와 수동적 관절운동만 시행 받은 환자의 인공호흡기 이탈 성공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KCI등재

        Effects of high-flow nasal cannula in patients with mild to moderate hypercapnia: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남경훈,강형구,이성순,박소희,강성욱,황재준,박소영,김원영,서희정,김은영,서가진,고윤석,홍상범,허진원,임채만 대한중환자의학회 2021 Acute and Critical Care Vol.36 No.3

        Background: Evidence for using high-flow nasal cannula (HFNC) in hypercapnia is still limited. Most of the clinical studies had been conducted retrospectively, and there had been conflicting reports for the effects of HFNC on hypercapnia correction in prospective studies. Therefore, more evidence is needed to understand the effect of the HFNC in hypercapnia. Methods: We conducted a multicenter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after applying HFNC to 45 hospitalized subjects who had moderate hypercapnia (arterial partial pressure of carbon dioxide [PaCO2], 43–70 mm Hg) without severe respiratory acidosis (pH <7.30). The primary outcome was a change in PaCO2 level in the first 24 hours of HFNC use. The secondary outcomes were changes in other parameters of arterial blood gas analysis, changes in respiration rates, and clinical outcomes.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PaCO2 in the first hour of HFNC application (-3.80 mm Hg; 95% confidence interval, -6.35 to -1.24; P<0.001). Reduction of PaCO2 was more prominent in subjects who did not have underlying obstructive lung disease. There was a correction in pH, but no significant changes in respiratory rate, bicarbonate, and arterial partial pressure of oxygen/fraction of inspired oxygen ratio. Mechanical ventilation was not required for 93.3% (42/45) of our study population. Conclusions: We suggest that HFNC could be a safe alternative for oxygen delivery in hypercapnia patients who do not need immediate mechanical ventilation. With HFNC oxygenation, correction of hypercapnia could be expected, especially in patients who do not have obstructive lung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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