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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조직내 사회자본과 지적자본의 형성 및 조직성과관리에 대한 효과

        박희봉,강제상,김상묵 한국행정연구원 2003 韓國行政硏究 Vol.12 No.1

        본 연구는 조직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구성원과 하부조직간의 상호관계에 의존하며, 이러한 제 관계가 궁극적으로 성과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인적자본, 조직의 역량과 능력을 의미하는 구조자본, 고객만족 및 고객의 조직에 대한 충성도로 정의되는 고객자본 등 지적자본이 조직 내 사회자본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하는 문제와, 사회자본 및 지적자본이 조직성과 증진에 기여하는 효율적인 조직성과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사회자본과 지적자본 상호간에 긍정적인 인과관계를 보였다. 이것은 조직의 지적자본 형성에 사회자본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조직 내 지적자본이 축적되면 이는 사회자본의 형성에 기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조직 내 사회자본과 지적자본이 조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조직성과를 구성하는 조직관리, 성과지향성, 동기부여에 모든 사회자본 및 지적자본을 구성하는 요인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조직성과관리를 구성하는 조직관리, 성과지향성, 동기부여 모두 사회자본 및 지적자본의 일부 또는 전부의 요인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조직 관리와 조직성과향상에 있어서 자본과 인력 등의 물질적 자본뿐만 아니라 사회자본 및 지적자본과 같은 무형자산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This study assumes that organization capacities depend on not only the abilities of individual members in organization, but also the relationships among the members and sub-organizations in the organization, and these effective relationships ultimately develop the performances of an organization. The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intellectual capital, which includes the human capital, structural capital, and customer capital, and analyzes whether the intellectual capital and social capital affect the effective organization performance management, In this analysis, some meaningful results are founded. First, there is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intellectual capital. Second, social capital and intellectual capital in organization affect positively the organization performance. Even though all the elements of social capital and intellectual capital don't directly affect the organization management, performance inclination, and motivation in organization, some of the elements directly or indirectly affect the factors of organization performance. It means that the organization performance is influaced not only by the physical capital, that is economic capital and human capital, but also by the invisible capital, such as social capital and intellectual capital.

      • KCI등재

        사회자본과 거버넌스: 참여와 신뢰가 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

        박희봉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 2007 국정관리연구 Vol.2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사회자본 요소인 단체참여와 신뢰가 거버넌스 능력을 증진하는가 하는 것과, 둘째 증진한다면 어떤 유형의 단체참여 또는 신뢰가 거버넌스를 증진시키나, 그리고 셋째 사회자본과 거버넌스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특징을 살펴보겠다. 본 연구를 위해서는 시민참여와 로컬 거버넌스의 관계에 있어서 이론을 중심으로 설문지를 위한 질문을 만들기보다는 한국사회의 다양한 시민참여 형태와 로컬 거버넌스를 위해 중요한 변수를 구조화하였다. 연구 결과, 거버넌스에 보다 영향을 미치는 단체참여는 영향력이 낮기는 하지만 일단 종교·봉사단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참여하는 단체는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어떤 단체든 간에 시민들이 모여 딘체생활을 하고 토론하게 되면 거버넌스가 햘상될 것이라는 기존의 논의(Putnam, 1993)와 매치되는 결과이다. 둘째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는 신뢰는 정부기관신뢰, 언론종교기관신뢰, 대인-사회신뢰로 나타났다. 신뢰에 있어서 정부활동과 관련이 있는 정부기관과 언론기관 신뢰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일반개인 및 사회 전체에 관한 신뢰가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회 전반을 공공공성과 연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셋째, 통제변수로 사용 하기는 하였지만 시민의 사회·경제적 변수가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사회·경제적으로 특정한 계층이 단체참여 , 신뢰 및 거버넌스에 특정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 KCI등재

        임진왜란에 관한 새로운 증거와 의미: 참전일본군 및 손실자수

        박희봉 중앙대학교 국가정책연구소 2014 국가정책연구 Vol.28 No.4

        이 논문의 목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불충분한 증거를 통해 쓰임에 따라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그리고 새로운 증거에 따른 역사적 사실은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군 합동참모본부가 1924년에 출간한 일본전사 조선역(임진왜란 편)에 기록된 일본군의 임진왜란 참전병력과 감소인원수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임진왜란에 관해 다음과 같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첫째, 임진왜란 중 일본군은 최소 22만 4천명이 넘는 병력이 참전했고, 이들 중 약 14만명이 조선 땅에서 사망했거나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일본으로 후송됐다. 60%가 넘는 참전 일본군이 손실되었다. 둘째, 일본군이 임진왜란 각종 전투를 지배했던 시기는 초기 2개월뿐이었다. 셋째, 명군이 임진왜란에 참전한 것은 사실이나 명군은 일본군과 단 두 차례의 대규모전투를 치렀을 뿐이다. 명군은 제4차 평양성전투에서 승리했지만, 곧 이은 벽제관전투에서는 일본군에게 패배했다. 넷째, 임진왜란 각종 전투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가장 많이 치른 당사자는 조선관군이다. 진주대첩, 행주대첩, 한산대첩 등 임진왜란 3대첩을 이끈 주역은 조선관군이었으며, 대부분의 의병 대장은 전·현직 관료였고, 전직 관료는 국왕으로부터 관직을 다시 제수 받았다. 이러한 역사 진실은 그 동안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인식이 증거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고 일본총독부에 의한 역사왜곡이 얼마나 심한지를 역력히 보여준다. 지금이라도 증거에 기초한 역사 정책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

      • SCOPUSKCI등재

        Rifampin으로 유도된 Addisonian Crisis

        박희봉,김진우,최영길,김영설,양인명,김성운,주영실 대한내분비학회 1987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Vol.2 No.1

        Rifampin is an inducer of hepatic drug metabolizng enzymes. This results in interaction with several drugs metabolized through the liver which is known to be the major organ reponsible for steroid inactivation. Thus concurrent treatment of rifampin and glucocorticoid hormone can lead to decreased bioavailability of glucocorticoid hormone and to increased requirement. We report a case of rifampin-induced adrenal crisis who has received a physiologic maintenance dose of priednisolon and rifampicin. It is therfore recomended that the steroid replacement needs to be adjusted according to the clinical response and serum electrolyte concentrations. This may require three to fourforld increment of the daily dosage of steroids.

      • KCI우수등재

        한국과 일본의 신뢰 특성 비교: 신뢰 유형별 특성 및 제도신뢰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박희봉,이희창 한국행정학회 2009 韓國行政學報 Vol.43 No.4

        본 연구는 한 국가의 지배적인 신뢰 유형을 구분하여, 국가별 신뢰의 특징이 무엇이고, 왜 이러한 신뢰가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신뢰는 어떤 결과를 양산하는지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분석 대상은 한국과 일본 비교이다. 일본은 한국과 동일한 문화권에 속하면서도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타 국가와는 달리 고신뢰 사회로 분류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과의 비교 연구는 저신뢰 사회로 분류되는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분석 결과, 한국은 사적신뢰가 높고, 일본은 일반신뢰가 높다는 Fukuyama의 주장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사적신뢰와 수직적 신뢰가 높고, 일본이 일반신뢰가 높다는 점에서 Fukuyama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일본 역시 학연과 혈연을 중심으로 한 사적신뢰가 매우 높고, 시민단체 신뢰는 한국보다도 낮았다. 신뢰유형별 제도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한국에서 일반신뢰와 시민단체 신뢰 등 개방적 신뢰가 제도신뢰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협소한 신뢰가 제도공정성 신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만으로는 한국에서 제도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방적 신뢰가 필요함이 확인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가족신뢰와 지인신뢰, 연고단체 신뢰 등의 협소한 신뢰도 정부신뢰와 사회기관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에 있어서 아직도 협소한 신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한국인의 신뢰구조가 개방사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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