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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회만 ( Hoe-man Park ) (검색결과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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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복(Young Bok Park),김승만(Sung Man Kim),조재훈(Jae Hun Jo),이동기(Dong Ki Lee),김경원(Kyoung Won Kim),김도균(Do Gyun Kim),김종호(Jong Ho Kim),양회생(Hoe Saeng Yang),윤혜원(Hae Won Yoon),심재철(Jae Chul Sim) 대한산부인과학회 200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4 No.11
Between 1 and 2% of benign cystic teratomas undergo malignant transformation. This occurs most frequently in postmenopausal women, who account for only 10% of benign cystic teratoma. A wide variety of neoplasms arise in the mature tissues of otherwise benign teratomas. Of the malignancies arising in teratomas, squamous carcinoma is the most common (83%) with sarcomas accounting for 7%, adenocarcinoma and carcinoid tumors make up most of the others. The presentation in StageⅠ disease does not differ from that of benign cystic teratoma, except that ascites is occasionally present. In the more advanced neoplasms, the symptoms are those of epithelial ovarian cancer of the same stage. Differential diagnosis between squamous cell carcinoma and benign mature teratoma is difficult but seems to be related to age, size, serum tumor marker (SCC, CA125, CEA). Prognosis of squamous cell carcinoma in mature cystic teratoma was reported much poorer than other epithelial ovarian cancers. In the early stages, treatment is possible through surgical intervention alone, but when advanced, 5 year survival rate shows less than 15 percent. We experienced two cases of squamous cell carcinoma of ovary arising in mature teratoma and present with a brief review of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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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만 ( Hoe-man Park ),정광화 ( Kwang-hwa Jeong ),김중곤 ( Jung-kon Kim ),이동준 ( Dong-jun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국민의 소득향상 및 식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증가하는 육류소비량을 충당하기 위해 국내 가축사육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가축분뇨의 발생량도 매년 많아지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2019년 말의 분뇨발생량이 2008년 말 대비 24.2%가 늘어나는 결과를 보였다. 가축분뇨는 2012년부터 해양배출이 금지됨에 따라 공공처리장, 공동자원화시설, 개별처리시설 등에서 퇴비, 액비, 정화, 혐기소화 방법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 대부분의 퇴비와 액비는 경작농업에 사용하고 있지만 냄새와 환경문제 그리고 민원 등과 같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 경축순환농업, 양분관리제, 탄소 중립 등과 같은 정책적 현안들이 대두되고 있으므로 지속발전이 가능한 축산업 기반구축을 위해 가축분뇨의 다양한 처리를 통한 이용성확대 방안의 모색이 절실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축분뇨 퇴비화시설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펠릿을 대상으로 하여 고체연료원으로서의 이용가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항목은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성분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저위발열량, 수분, 중금속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저위발열량은 3,000kcal/kg 이상, 수분 20% 미만, 회분 30% 이하, 황 2% 이하, 납 200 mg/kg 이하, 카드뮴 9 mg/kg 이하, 크롬 70 mg/kg 이하, 수은 1.2 mg/kg 이하이어야 하며 형태는 펠릿모양이어야 한다. 본 실험을 위해 9개의 퇴비화 시설에서 생산된 펠릿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 펠릿제조의 원료는 각 시설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우분과 돈분, 계분 및 기타부재료(톱밥, 미강, 왕겨 등)를 일정비율로 혼합한 것을 사용하고 있었다. 환경부에서 고시한 성분기준(수분, 회분, 중금속)에 부합하는 펠릿시료의 평균 저위발열량은 3,323 kcal/kg 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시료의 경우 3,000 kcal/kg 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저위발열량은 수분이 높거나 회분이 높으면 대체로 낮게 나타났고, 수분과 회분이 동시에 높을 때는 더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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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신부에서 Misoprostol(PGE1)과 Dinoprostone(PGE2) 질정이 자궁경부 숙화 및 분만유도에 미치는 영향
박태형 ( Tae Hyoung Park ),김경원 ( Kyoung Won Kim ),조재훈 ( Je Hun Jo ),박영복 ( Young Bok Park ),김승만 ( Seung Man Kim ),김도균 ( Do Gyun Kim ),김종호 ( Jong Ho Kim ),양회생 ( Hoe Saeng Yang ),심재철 ( Jae Chul Sim ),윤혜원 ( 대한주산의학회 2001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1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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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분뇨 슬러리와 젖소 분 그리고 사과박을 이용한 통합 혐기소화
정광화 ( Kwang-hwa Jeong ),이동준 ( Dong-jun Lee ),이동현 ( Dong-hyun Lee ),박회만 ( Hoe-man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국내 가축분뇨처리 관련 환경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지고 있는 반면에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의 수용처인 농경지 면적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퇴비 부숙도 관리, 가축분뇨 정화처리 방류수 수질기준강화, 축산냄새 관련 규제수준이 높아지는 추세 등은 가축분뇨를 퇴비화 또는 액비화하는 방법과는 별개로 가축분뇨 에너지자원화 방법 등과 같은 다양한 가축분뇨 처리기술개발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돈분뇨 슬러리와 젖소 분 그리고 사과박을 혼합한 통합 혐기소화 실험을 수행하였다. 각 원료의 혼합정도에 따른 메탄생성 잠재량 실험을 먼저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혐기소화조 운영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을 위하여 1,000 리터 규모의 파일롯 실험 장치를 제작하여 돈분뇨 슬러리와 젖소 분 그리고 사과박을 원료로 투입하고 혐기소화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장치에 투입된 기질의 교반을 위해 설치된 회전축을 설치하였다. 회전축 접속부를 통해 반응조 내부로 공기가 유입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밀(Water sealing)장치를 제작하여 부착함으로써 반응조 내부의 혐기상태가 유지되도록 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 제작한 수밀방식의 기밀장치 내에 베어링을 설치한 결과 베어링 볼 사이로의 공기유통을 100% 방지할 수 있었다. 실험용 원료는 돈분뇨 슬러리와 젖소 분 그리고 사과박을 혼합한 시험구로 구분하여 실험하였다. 실험기간 동안 각 파일롯 실험 장치에 시험용 기질을 VS 기준으로 1.0 kg/일 수준으로 투입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원료들의 수질특성을 분석한 결과 총고형물 함량은 각 시료별로 2.12~4.52% 사이였고 pH는 7.45~8.50 사이를 보였다. 각 원료별 바이오가스 발생 특성을 분석한 결과 돈분뇨 슬러리를 원료로 한 반응조에서의 바이오가스 발생이 다른 원료를 투입한 반응조에 비해 바이오가스 발생시점이 약간 더 빠르고 바이오가스 발생량도 약간 더 많았으나 운전개시 후 35일 이후부터는 돈분뇨 슬러리와 젖소 분 혼합 처리구 그리고 돈분뇨 슬러리와 사과박을 혼합한 처리구 들에 비해서 약간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각 시험 처리구에서 공히 실험초기에는 바이오가스 발생이 적었으나, 실험기간이 경과하면서 반응조가 안정적 상태에 접어든 이후에는 바이오가스 발생량이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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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 Gi Hun Chung ),박회만 ( Hoe Man Park ),이현동 ( Hyun Dong Lee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3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2
퇴비의 발효 정도는 원료를 분해하는 미생물의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를 이용하여 부숙도로 판정한다. 미생물의 발효 과정은 퇴비의 수분 함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숙도 판정의 정확도와 재현성 향상을 위해 퇴비시료 전처리를 위한 수분 측정이 필요하다. 퇴비의 수분함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상압가열건조 방식과 적외선 수분함량 측정기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위의 방법은 각각 15~30분, 많게는 24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퇴비 부숙도 판정 시료 전처리를 위하여 수분함량을 신속하게 측정 할 수 있는 장치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퇴비의 수분함량 측정시간을 줄일 수 있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시판전기 저항식 토양 수분 센서(HMM-100 Pro, 한영시스템)을 이용하였다. 공시재료는 우분, 돈분, 계분 퇴비를 수분함량은 30%~60%으로 조절하였고, 대조군으로 상토를 사용하였다. 수분함량이 조절된 시료를 계량한 후 부피를 조절할 수 있는 압착 모듈이 장착된 용기를 이용하여 압착 정도에 따른 수분함량을 센서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센서 데이터는 상압가열건조법으로 측정한 데이터에 대해 엑셀로 선형 회귀분석 하였다. 상토를 분석한 결과 압착 밀도에 관계없이 R<sup>2</sup>≥0.95이상의 높은 일치도를 보였고, 30~60% 수분 함량의 퇴비를 측정한 결과 우분은 10~35%, 돈분은 10~40%, 계분은 10~30% 범위로 상압가열건조로 측정된 수분함량 대비 약 50% 낮은 수준으로 측정되었다. 압착 밀도에 따른 센서 측정값은 수분함량 30% 퇴비시료에서 압착 밀도별 센서 측정값의 표준 편차는 2%수준이었고, 50% 퇴비시료에서는 약 10%의 표준편차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퇴비의 형상이 40% 이하의 분질상 형태에서 가수된 수분으로 인해 점성이 있는 고체로 변하는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밀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퇴비 수분 측정에 전기저항식 센서를 활용 하기 위하여 상압가열건조법으로 측정한 수분함량 값과 센서 측정값을 선형회귀 분석하여 재현성과 결정계수(R<sup>2</sup>)값이 높은 데이터를 적용하여 1차 함수 형태의 검량식을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 우분 퇴비는 평균 밀도 0.5에서 검량식의 R<sup>2</sup>≥0.96이상, 돈분 퇴비는 평균 밀도 0.55에서 R<sup>2</sup>≥0.99이상, 계분퇴비는 평균 밀도 0.5에서 R<sup>2</sup>≥0.92이상의 결정계수(R)값이 높은 검량식을 산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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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화 ( Kwang-hwa Jeong ),박회만 ( Hoe-man Park ),이동준 ( Dong-jun Lee ),김중곤 ( Jung-kon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축산업은 지난 세기 후반에 들어서서부터 그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하여 2019년에는 축산업에서의 소득 창출액이 식량작물(콩, 감자, 고구마, 잡곡, 쌀과 보리 등)에서의 생산액과 대비하여 1.88배에 이르는 주요 산업이 되었다. 반면에 축산업규모 확대로 인한 가축두수의 증가는 가축분뇨처리 문제를 유발하게 되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최적의 가축분뇨 처리방법은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여 양질의 유기성비료자원으로서 농경지에 환원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2018년을 기점으로 하여 가축분뇨를 퇴비화하거나 논과 밭에 가축분퇴비를 시용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존재한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가축분뇨 퇴비화와 미세먼지 발생의 연관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분과 돈분 그리고 계분의 퇴비화 과정에서 1차 미세먼지 발생정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2차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된다는 우려가 제기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 황화수소 등의 가스상물질의 발생량을 분석하였다. 실험장소로는 퇴비단을 물리적으로 뒤집는 기계교반식 퇴비화시설과 가축분을 퇴적하여 두고 로더나 트랙터를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뒤집어주는 퇴적식 퇴비단을 운영하는 농가의 퇴비화 시설을 선정하고, 그곳에서의 미세먼지와 가스상물질의 발생량을 분석하였다. 또한 밀폐된 200 리터 규모의 퇴비화용기 내에 가축분을 투입하고 퇴비화기간별로 미세먼지와 가스상물질의 발생량을 분석하였다. 농가 현장 퇴비사에서의 암모니아 발생량은 교반식 퇴비사가 퇴적식 퇴비사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기계교반식 퇴비화시설에서는 교반기가 작동하고 있는 위치에서 암모니아 발생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분의 경우 교반식 퇴비화시설에서의 암모니아 발생량이 4ppm 정도 나타났으나 교반기가 작동하는 위치에서의 암모니아 농도는 60ppm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돈분의 경우도 우분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으며 암모니아 농도는 우분보다 약간 더 높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계분의 경우는 암모니아 발생량이 타 축종의 퇴비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밀폐식 퇴비화시설의 배기부에서는 암모니아 농도가 100ppm을 초과하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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