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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 임상 : 영동세브란스병원 주산기 사망 1998~2003

          조시현 ( Si Hyun Cho ), 오자랑 ( Ja Rang Oh ), 윤덕경 ( Duk Kyoung Yoon ), 채용현 ( Yong Hyun Chae ), 이미범 ( Mi Bum Lee ), 이경은 ( Kyung Eun Lee ), 이혜선 ( Hye Sun Lee ), 전영은 ( Young Eun Chun ), 황주연 ( Ju Youn Hwang ), 김재훈 ( Ja) 대한주산의학회 2008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19 No.1

          목적: 최근 연도별 태아 빛 신생아의 질적 관리를 평가하고자 주산기 통계를 제공하고, 출생체중, 임신주수, 임신부 연령, 영아의 성, 산전 진찰 횟수와 사망원인별 주산기 사망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본원에서 출생한 단태아 4910예의 전자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주산기는 WHO정의에 따랐고 임상적 사망원인은 Aberdeen 분류를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 조(교정) 주산기 사망률은 22.8 (13.4)였다. 임신 중단이나 중중기형아를 제외한 4.862예의 출생아 중 (1) 태아사망이 주산기 사망의 78% (51/65)였다. (2) 신생아(4,811예) 출생체중 1,000 g 미만, 1,000~1,499 g, 1,500~2,499 g의 빈도는 각각 0.3%. 0.7%. 5.6%로 생존율은 각각 73.7%, 86.1%, 99.6%였다. (3) 36주 이하의 조산아 사망은 총 신생아 사망의 약 86%(12/14)를 차지하였다. (4)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494예)의 주산기 사망률이 20.2로 다른 연령군의 경우보다 높았으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p=0.273). (5) 남아(2,616예)와 여아(2,245예)의 주산기 사망 시 성비는 173:100으로 남아의 주산기 사망이 의미 있게 높았다(p=0.03l). (6) 산전진찰 2번 미만의 출생아(204예)의 주산기 사망률이 152.0으로 2회 이상의 경우 7.3 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p<0.00l). 조 주산기 사망 112예의 원인을 보면 기형 31.3% 원인 모르는 미숙아 28.6%, 모성질환 10.7% 순이었다. 결론: 출생아 수가 매년 감소하나, 연도별 주산기 사망의 개선된 변화가 없어 특히 조산, 기형, 모성질환에 대한 주산기 관리가 더욱 요구된다.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PMR) and to evaluate the risk factors of perinatal deaths such as birth weight, gestational age maternal age, fetal sex, number of antenatal visits, and cause of deaths. Methods: Review of electronic medical records of 4,910 cases of singleton deliveries from 1998 to 2003 at Yongdong Severance Hospital was done. The perinatal period was defined according to the WHO definition and the cause of mortality was determined according to Aberdeen Classification. Results: Crude (corrected) PMR was 22.8 (13.4). Among 4862 deliveries excluding termination of pregnancy and severe congenital anomalies, (1) stillbirths accounted for 78% (51/65) of perinatal deaths. (2) Distribution of neonatal birth weights less than 1,000 g, 1,000~1,499 g, 1,500 g~2,499 g were 0.3%, 0.7%, 5.6% with survival rates of 73.7%, 86.1%, and 99.6% respectively. (3) Deaths of preterm births accounted for 86% (12/14) of total neonatal deaths. (4) PMR of 494 cases of advanced maternal age was higher (20.2) than those of other age groups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 (p=0.273). (5) PMR of male-to-female ratio was 173:100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31). (6) PMR of infants with less than 2 antenatal visits was 152.0, in comparison with the rate (7.3) of infants with more than 2 antenatal visits (P<0.001). Among 112 cases of crude perinatal deaths, the leading causes were congenital anomalies (31.3%), prematurity cause unknown (28.6%), and maternal disease (10.7%). Conclusions: The number of births is decreasing, but no significant decrease of PMR was observed. Therefore, intensive care of preterm infants and congenital anomalous babies should be improved.

        • KCI등재

          전자 주산기 의무 기록

          이국 ( Kook Lee ) 대한주산의학회 2006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17 No.2

          우리나라 병원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에 관한 자료를 컴퓨터에 직접 기록하고, 입력·저장된 자료를 추출해서 주산기 사망 및 이환 통계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자 주산기 의무 기록을 디자인 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하면서 얻어진 경험을 요약해서 제공하고자 한다. 계속적인 주산기 통계를 위하여 표준화된 기록 양식의 조사항목 선정에 있어서 모든 임산부와 아기에 관한 최소한의 기본정보가 포함되도록 하였다. 조사항목의 세부는 컴퓨터 분석을 위해 적합하게 디자인 되었다. 전자 주산기 의무 기록 체계는 종래 사용하던 임산부 퇴원 기록 서식을 수정하여 2004년 5월부터 별 문제없이 가동 중이다. 우리나라 병원의 주산기 통계를 위하여 모든 산과·소아과 의사에게 새로운 기록 양식인 전자 주산기 의무기록을 권장하여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정확한 주산기 통계를 기대하려면 산·소아과 의사의 협조가 절대적이다. 컴퓨터에 의한 기록 저장과 빠른 정보검색은 병원과 지역과 국가의료의 주산기 치료 향상을 위하여 유용한 주산기 통계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scribe a new electronic perinatal record system for the prospective capture of accurate, standardized maternal and neonatal clinical data and provision of annual statistics on all babies born in Korean hospitals. The initial experience gained in the years of planning and operation of this program is also to be summarized. Data are entered by obstetric and pediatric residents, who can easily select the code number from each corresponding data item. Data items were made to be basic and included minimum 49 entries, of which the code was designed to provide the accurate information. The system has been fully operational with no significant problems since May, 2004. It is proposed that obstetricians and pediatricians throughout Korea will be encouraged to use the new form of an electronic perinatal record to improve perinatal surveillance. Its use requires the willing co-operation of doctors of the mother and baby care team.

        • KCI등재

          원저 : 임상 ; 고위험 미숙아에서 칸디다 감염관리에 대한 Fluconazole 예방요법의 효과

          김천수 ( Chun Soo Kim ), 홍승아 ( Seung Ah Hong ), 이상락 ( Sang Lak Lee ), 김흥식 ( Heung Sik Kim ) 대한주산의학회 2010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21 No.4

          목적: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칸디다는 병원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균주 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는 고위험 미숙아에서 칸디다 감염관리에 대한 fluconazole 예방요법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2008년 8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출생체중 1,500 g 미 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 중 출생 초기부터 인공환기요법이나 중심정맥도관의 유치, 정맥영양 등을 받은 55명의 고 위험 미숙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아는 생후 3일 내 적용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로 분류한 후 전향적으로 조사 하였으며, 적용군은 fluconazole을 체중(kg) 당 3 mg 용량으로 출생 후 4-6주간 정주하였다. 모든 환아에게 주 1회 칸 디다 집락형성에 대한 감시 배양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Fluconazole 예방요법 적용군(28명)과 대조군(27명) 사이에 재태연령, 출생체중, 산전 스테로이드 사용 등의 주산기 인자는 두 군간 유사한 분포를 보였고, 칸디다 침습감염의 흔한 위험인자의 동반율도 양 군간 비슷하였다. 위 장관이나 피부에서 칸디다 집락형성은 대조군에서 15명(55.6%), 적용군에서 5명(17.9%)이 발생하여 대조군에서 유 의하게 높았다(P<0.005). 칸디다 패혈증도 대조군에서 발생률이 높았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예방요법 후 시행한 간 기능검사에서 양 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재원기간이나 동반질환, 사망률 등의 예후인자에 대해서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 결론: 고위험 미숙아에서 fluconazole 예방요법은 칸디다 감염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일상 적용에 앞서 내성균 출현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는 대규모의 다기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Objective: Candida species are becoming one of the most common pathogens associated with nosocomial infection in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NICU).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valuate the efficacy of fluconazole prophylaxis (FP) to control candida infection in high-risk preterm infants. Methods: A prospective, randomized clinical trial was conducted over a 17-month period (Aug. 2008- Dec. 2009) in very low birth weight (VLBW) infants who were admitted to NICU of Dongsan Medical Center, Keimyung University. The 55 VLBW infants with mechanical ventilation, central vascular access and parenteral nutrition at early time of life were enrolled for this study. The inf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FP and control group in the first three days of life. Fluconazole was administered by intravenous route for 4- to 6-week after birth at dose of 3 mg per kilogram of body weight. All enrolled infants underwent weekly surveillance culture for candida colonization. Results: The 28 infants with FP and the 27 control infants were similar in comparison of the perinatal parameters such as gestational age, birth weight and antenatal steroid therapy. And also,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erms of presence of common risk factors for invasive candida infection. During prophylactic period, candida colonization was identified in 5 infants of the fluconazole group and 15 infants of the control group (17.9% vs. 55.6%; P <0.005). And also candida sepsis was more frequently developed in the control group, but the result was not significant. No differences in liver function tests after prophylactic period were noted. Between two groups, prognostic factors such as duration of stay in hospital, combined diseases and mortality were not different. Conclusions: FP may help to control candida infection in high-risk preterm infants, but large scaled multicenter studies including development of resistant strains are necessary before initiation of routine prophylaxis.

        • KCI등재

          보조생식술에 의한 임신의 주산기 예후

          이준호 ( Joon Ho Lee ) 대한주산의학회 2015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26 No.2

          보조생식술은 임신을 확립할 목적으로 난자, 정자 또는 배아를 다루는 것과 관련된 모든 치료와 술기를 의미한다. 지난 30여 년 동안 보조생식술의 도움으로 수많은 난임 부부들이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보조생식술에 의한 임신의 결과로 출생한 신생아들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최근 보조생식술의 결과를 단순히 임상적 임신의 성공률이나 생존아 출생률로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보조생식술에 의해 임신한 산모들의 임신 결과와 보조생식술로 출생한 어린이들의 구조적인 면이나 성장과 발달 측면을 아우르는 주산기 예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임상의들은 보조생식술에 의한 임신에서의 모체 합병증과 주산기 합병증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보조생식술을 시행하고자 하는 난임 부부에게 보조생식술 시행 전후에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하는 것이 매우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보조생식술에 의한 임신의 주산기 예후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 is defined as any treatment and procedure associated with the handling of human oocytes, sperms or embryos for the purpose of establishing a pregnancy. As the use of ART has been dramatically increasing over 3 decades and the number of babies born by ART are increasing, it is important to consider perinatal outcomes of pregnancies with ART including structural abnormalities, growth and development, as well as the clinical pregnancy rate and the live-birth rate with regard to the parameters assessing the success of ART. Clinicians should be aware of maternal and perinatal outcomes in pregnancy with ART and infertile couples considering ART should be thoroughly counseled on these issues. In this article, the perinatal outcomes of pregnancy with ART will be reviewed.

        • KCI등재

          원저 : UNICEF/WHO 개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의 효과 연구

          김경아 ( Kyung Ah Kim ), 신손문 ( Son Moon Shin ), 이근 ( Keun Lee ) 대한주산의학회 2005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16 No.1

          목적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병원을 BFH로 지정하고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의료요원 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난 11년간 임명해 온 24개 BFH를 재평가하여 그 수행 정도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모유수유 권장사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자 한다. 또한 의료요원 교육을 실시하여,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및 태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조사,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FH)을 사업군, non-BFH를 대조군으로 수유형태와 모유수유를 촉진하기 위한 병원의 지원 및 정책을 비교하였다. 모유수유 교육에 참가한 의료원들의 일반적 사항 및 교육에 대한 만족도, 교육의 개선점 등을 파악하였다. 결과 : 전적인 모유수유율은 BFH에서 높았고(p=0.026) 한번이라도 분유를 먹은 아기의 비율은 non-BFH에서 높았다(p=0.017). 자체평가점수도 BFH는 평균 41.3점, non-BFH는 31.5점이었다(p=0.001). 모유수유율은 BFH로 임명당시에 52.65%, 2001년 재평가시에 47.62%로 병원의 모유수유 정책 및 지원이 현상 유지의 정도였다. 모유수유 교육은,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고, 개선점으로 실습과 병원견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변화는 교육 전 평균 9.24점이었던 반면, 교육 1개월 후 12.00점, 교육 3~6개월 후 12.19점으로 교육후의 지식점수가 높았다(p=0.000). 결론 : 모유수유의 증진을 위해 BFHI에 대한 홍보 및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며 BFH 임명 평가방법의 미비점들을 정비하고 정확도와 신뢰도가 보장되는 평가 도구를 개발해야 한다. 의료요원 교육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업무가 다르므로 대상자를 분리하는 등 개선작업을 추진해야 하고, 교육 후 적절한 시점에 지식 및 태도의 변화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여 구체적인 재교육의 시기 및 재교육의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Objective : In Korea, the BFHI (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 committee organized in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in 1992, and continued to promote breastfeeding more than 10 years, we need reassess the designated hospitals and BFHI program. As a part of BFHI program, the committee continued to train health care personnels to carry out promotion of breastfeeding since 1994. The curriculum, contents and methods of the training course needs re-evaluation. Methods : The breastfeeding rates in the BF (Baby-Friendly) hospitals and non-BF hospitals are compared. Changes of the breastfeeding rate before and after designation in baby friendly hospitals are evaluated. The education program for the health care personnels to promote successful breastfeeding are evaluated. Results : The exclusively breastfeeding rates during hospitalization are higher in the BF hospitals than non-BF hospitals (p=0.026). The self assessment scores higher in the BF hospitals than non-BF hospitals (41.3 vs 31.5, p=0.001). Average breastfeeding rate of BF hospitals maintained 3.9 years after accredition (52.65% vs 47.62%). Education program for the health care personnels were satisfied in 82.8%. The score increased from 9.24 before the education course to 12.0 at 1 month after education (p=0.000) and remained as 12.19 at 3~6 months after education. Conclusion : This study revealed BFHI program improved breastfeeding rates and maintained high in the BF hospitals. Health care personnels who trained through education courses held by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assisted in the promotion of breastfeeding. This results can be used as a basic data for the planning of the breastfeeding promotion program in the future.

        • KCI등재

          원저 : 임상 ; 산후조리원에서의 모유수유 저해 요인

          최재희 ( Jee Hee Choi ), 최경은 ( Kyung Eun Choi ), 신손문 ( Son Moon Shin ), 김용주 ( Yong Ju Kim ), 김남수 ( Nam Su Kim ), 최영륜 ( Young Yun Choi ), 김천수 ( Chun Soo Kim ), 이은실 ( Eun Sil Lee ) 대한주산의학회 2012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23 No.3

          목적: 근래에 산모들이 산후 조리를 위해 출산 후 첫 수 주 동안 지내는 산후조리원의 역할이 모유수유의 성패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현재 국내 산후조리원의 모유수유에 대한 방침과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산모들의 모유수유 실태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 : 2010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영남대학교 부속병원, 계명대학교 부속 동산의료원,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한 영아들의 어머니 중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동안 모유수유 권장 여부, 모자동실 허용 여부 및 결정의 주체, 모자동실 이용 시간, 혼합수유 시 그 이유와 혼합수유 방법, 조리원 내에서의 모유수유에 대한 정보 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같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설문조사에 응하였던 산모의 총 인원은 349명이었으며, 산후조리원은 151개소였다. 대부분(97.4%)이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를 권장 받았다고 하였으며, 60.3%가 모자동실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하루 24시간 동안 모자동실을 시행한 산모는 15.2%에 그쳤다. 혼합수유 시 분유를 주는 기구로는 유두 혼동을 막기 위해 권장되는 컵이나 스푼대신 유두혼동의 주된 유발 원인이 되는 우유병을 사용한 경우가 92.6%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유축기의 사용 이유로는 의학적인 필요가 없는 경우에도 아기에게 직접 수유를 하지 않고 우유병으로 수유하기 위하여 유축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54.8%에 달하였다. 경한 황달, 무른 변이나 산모 유두 균열이 있는 경우 77.3%에서 모유 수유를 중지하였다. 산후조리원의 근무자 중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은 18%에 불과하였고,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자료를 비치하고 있는 경우도 67.1%에 불과하였다. 모자동실 시행율, 강의, 보충수유 기구, 특수 상황에서의 모유수유 지속율 등에서 지역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산후조리원에서 적절히 교육받지 못한 근무자들은 산모들의 모유수유를 잘못 지도하거나 모유수유를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산후조리원 근무자와 관리자들에 대한 적절한 모유수유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Purpose: Recently, mothers stay in postpartum care centers (PPCCs) instead of their home for a few weeks after child birth in Korea. The policies of breastfeeding in those facilities can affect the success of breastfeeding. We studied the breastfeeding practice of mothers who stayed in PPCCs and the policies of these facilities. Methods: We conducted a survey using questionnaires about breastfeeding practice on mothers who visited the Departments of Pediatrics of Cheil General Hospital, Yeungnam University Hospital, Dongsan Medical Center and Chonnam University Hospital, from February 2010 to July 2010. We also conducted another survey on the PPCCs. Results : We collected 349 replies from mothers and 151 responses from PPCCs. 97.4% of mothers had been encouraged breastfeeding, but only 60.3% of mothers practiced rooming-in care, and only 15.2% of them performed it for 24 hours. Milk bottle was used in 92.6% to supply formula instead of cup or spoon. 54.8% of mothers used breast pump unnecessarily to collect breast milk to feed their babies using bottle. 77.3% of mothers withheld breastfeeding in case of cracked nipples, mild jaundice or loose stool. Only 18% of personnels in PPCCs was educated about breastfeeding. Educational materials were provided in only 67.1% of PPCCs. Regional difference was noted in rooming-in care, lecture, feeding device for supplementation and breastfeeding in case of mild jaundice, loose stool or cracked nipples. Conclusion: Insufficiently trained people in PPCC may make mothers difficult to breastfeed. It is necessary for the people in PPCCs to be educated for breastfeeding appropr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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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단일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RSV 집단 감염

          홍승지,김두권,이동석,조승만,최성민 대한주산의학회 2016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27 No.1

          목적: 경북 지역 한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RSV 집단 발병을 통해 산후조리원의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향후 산후조리원의 보건 위생 관리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고자 한다. 방법: 환자군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한 산후조리원에서 전원되어 RSV로 진단 된 신생아 22명으로 하였다. 대조군은 신생아에서 조기에 격리 시켜야 하는 사항에 대해 알아보고자 동 기간 동안 RSV에 의한 호흡기 감염으로 본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1개월 이상 2세 미만 31명으로 하였다. 또한 산후조리원에서 관리를 받은 신생아와 시설에 대한 후향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조리원에서 전원된 모든 환아가 전원되기 4.2±2.0일 전부터 콧물을 보였고 콧물 증상을 보인 1.0±1.1일 후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산후조리원에 대한 감염관리 기준이 적용이 되었으나 감염 전파를 막지 못했다. 본원으로 전원 후 엄격한 손씻기, 개별 청진기의 사용, 방문객의 면회 금지, 단독 공기 순환 시설에의 격리 등 의료시설의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한 뒤 추가적인 전파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산후조리원에 재원중인 신생아가 콧물이나 기침과 같은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면 RSV 감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이에 대한 검사가 유행시기에 즉시 이루어져야 하고 산후조리원에서의 RSV 전파 감염에 관한 지침과 감염관리 수준에 대한 대단위 연구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We performed an analysis of the RSV outbreak in a postpartum center in Gyeongsangbukdo to provide preliminary data for health and hygiene management of postpartum care centers. Methods: All of 22 newborns who were transferred to our hospital from a postpartum care center from December 2014 to January 2015 showed positive for RSV by viral culture and enrolled in the study group. To identify early symptoms in RSV infected newborn in the nursery 31 infants (1 month to 24 month of age) who were hospitalized in our hospital due to RSV infection during the same period were selected as control group and clinical symptoms were compared with the study group. A retrospective study was also performed on the newborns who were cared and not transferred to our hospital in the postpartum care center, as well as the facilities offered by the center. Results: All of 22 neonatal patients who were transferred to our hospital had early symptoms of rhinorrhea and cough compared to control group. Rhinorrhea appeared 4.2±2.0 days before the admission, and cough occurred 1.0±1.1 days after rhinorrhea. The level of infection control specified by the law for general facilities relating to postpartum care centers was applied to the postpartum center, RSV infection was not controlled. Strict hand washing, individual equipment such as stethoscopes and exclusion of visitors with respiratory symptoms were done and infected neonates were segregated in separate air circulation system and cared by nurse-infant ratios from 1:1 to 1:2 depending on the needs of the individual neonates. Additional transmission was not observed after transfer to our hospital Conclusion: Neonates with cough and rhinorrhea were initial symptom for RSV infection in the postpartum center and should be evaluated for RSV infection during high risk season. Current guideline or support for infection control in postpartum center should be reevaluated for RSV infection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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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경계출산의 산과적 처치

          오수영 ( Soo Young Oh ) 대한주산의학회 2015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26 No.1

          주산기 치료의 발전에 따라서 극단적 조산(extreme preterm birth)의 생존율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생존경계출산(periviable birth)이 임박한 산모에 대한 적절한 상담과 주산기 처치는 산과 의사와 신생아 의사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이다. 본 종설에서는 1) 최근 생존경계출산의 주산기 처치에 관한 어떠한 국제적 지침들이 제시되어 왔는지 살펴보고, 2) 생존경계출산에 대한 산과적 처치 중 산전 스테로이드 투여와 황산마그네슘 치료에 대한 문헌들을 고찰하며 3) 마지막으로 생존경계출산의 산과적 처치에 관한 우리나라의 모체태아의학 교수진들의 진료 패턴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Survival of extreme preterm birth infants had recently been increasing steadily. Proper counseling and optimal management of women impending periviable birth is one of the most intricate situations in both obstetricians and pediatricians. This article aimed 1) to discern several international recommendations on perinatal care of periviable birth proposed recently, 2) to provide reviews of best available evidence on the use of antenatal corticosteroids and magnesium sulfate in impending periviable birth, and 3) to present the results from survey on the obstetrical management in periviable birth targeting maternal-fetal medicine faculty members of the tertiary hospitals in our country.

        • KCI등재

          원저: 임상 : 한국에서 다문화가족의 혼인, 출생, 자녀의 추이에 대한 통계적 고찰 및 주산기 정책 전망

          이지현 ( Ji Hyun Lee ), 한명희 ( Myung Hee Hahn ), 정성훈 ( Sung Hoon Chung ), 최용성 ( Yong Sung Choi ), 장지영 ( Ji Young Chang ), 배종우 ( Chong Woo Bae ), 김유경 ( Yu Kyung Kim ), 김혜련 ( Hye Ryun Kim ) 대한주산의학회 2012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23 No.2

          목적: 최근 결혼이민자(marriage-based immigrants)의 증가로 인해서 한국에서 다문화가족(multi-cultural family)이 증가 추세이다. 한국에서 최근 20년간 다문화가족의 혼인, 출생, 자녀에 관한 통계적 변화추이를 조사하였다. 방법: 국가통계포털의 통계청 자료, 통계청의 2010년 인구동태통계연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현황 조사결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된 다문화가족에 대한 보고서와 보건복지포럼의 해설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부 등의 다문화가족에 관련된 보고서 자료들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2010년 한국에서 전체 혼인건수는 326,104 중에서 다문화 가족 혼인건수는 35,098건으로, 10.8%이었다. 이는 최근 20년 간 현저히 증가되는 추세이었다. 2010년 다문화가족 혼인건수의 행정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가 18.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서울 15.4%이었고, 제주가 1.1%로 가장 낮았다. 서울(15.4%), 인천(4.5%), 경기도(18.3%)의 수도권에서 전부 38.2%로 약 1/3이 수도권이었다. 2010년에서 다문화가족 혼인건수 중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경우에서는 외국인 아내의 출신국적이 베트남, 중국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태국, 미국, 통골, 네팔, 대만 순이었다. 다문화가족에서 출생한 출생 수는 2008, 2009, 2010년에서 출생 수는 13,443, 19,024, 20,312명으로 증가 추세이며, 한국의 전체 출생 수에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2.9%, 4.3%, 4.3% 이었다. 자녀 수는 2007, 2008, 2009, 2010년에 각각 44,258, 58,007, 99,684,105,502명으로 중가추세이었다. 2009년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별 수와 분포는 6세 미만, 7-12, 13-15, 16-18, 19-22, 23세 이상이 각각 66,825 (67.0%), 20,888 (21.0%), 3,174 (3.2%), 1,934 (1.9%), 2,160 (2.2%), 4,703(4.7%)명 이었다.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전체에서 93.1%이었다. 향후 10년간 한국에서 다문화가족 수, 자녀 수의 전망에서 2011년에 비해서 약 1.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산기 건강관리 면에서 산모의 영양 문제, 건강관리인식 부족, 빈혈, 저체중출생아의 출생 등 여러 문제가 있어서 향후 개선을 위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결론: 이상의 결과에서 다문화가족의 혼인건수(특히 외국인 아내가 주된 결혼형태), 출생 수, 자녀 수의 증가 추세와 이들의 발생을 파악함으로서 이들에 대한 주산기, 산과, 신생아, 소아청소년과 관리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특별한 관리 제도의 필요성을 보이고 있어, 의료 측면에서 이들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할 것이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혼인, 출생, 자녀 수, 자녀 연령 등에 관한 통계자료 들이 기본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Recently, the trend of multi-cultural families is rising in number due to increasing marriage-based immigrants in Korea. We evaluated statistic changes of characteristics in international marriage, births, and offsprings for the past 20 years in Korea. Methods: The annual report of national population from Statistics Korea, the survey results about the present status of resident foreigners from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Korea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editorials from Health and Welfare Forum and other related reports of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were used. Results: There were 35,098 (10.8%) international marriages among total 326,104 marriages in 2010 in Korea. The regional distribution of the international marriage was the highest in Gyeonggi (18.5%), and the lowest in Jeju (1.1%). The metropolitan area Seoul (15.4%), Incheon (4.5%) and Gyeonggi (18.3%) comprised one third of the entire international marriage. The number of childbirths was 13,443 (2.9%) in 2008, 19,024 (4.3%) in 2009, and 20,312 (4.3%) in 2010 with increasing trend. The number of off-springs was 44,258 in 2007, 58,007 in 2008, 99,684 in 2009 and 105,502 in 2010. Children less than 18 years old was 93.1%, We expected 1.5 times of increase over the next coming 10 years in the number of multi-cultural international marriage and offsprings compared with 2011. Conclusion: When we evaluated the characteristics of multi-cultural marriages, childbirths, and off-springs, systemic nationwide care seemed to be necessary in the aspect of health problems such as perinatology, obstetrics, neonatology, and pediatrics. We expect our results to be utilized for the basic health data.

        • KCI등재

          Recent Trend about Pregnant Women with Suspected or Confirmed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nfection

          ( Se Jin Lee ), ( Sunghun Na ) 대한주산의학회 2020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31 No.1

          WHO에서 2020년 3월 11일 COVID-19에 대한 세계적대유행(pandemic)을 선언한 이후 이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3월 14일 기준 현재까지 127개국에서 142,491명의 확진자와 5,388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이후 산모의 감염사례가 중국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산모의 감염 사례 및 분만 사례가 있었다. 아직 COVID-19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상대적으로 질병에 대하여 고위험군인 산모의 처치에 대한 통일된 국내 지침은 없는 상태이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미국 모체태아의학회(Society for Maternal-Fetal Medicine),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Ultrasound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및 영국산부인과학회(Royal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aecologists)에서 여러 권고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COVID-19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지만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인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및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과 비슷한 형태일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준하여 대비할 수 있다. COVID-19에 대하여 분만 시 수직 감염의 증거는 없으며, 모유 또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분만 방법은 상황에 따라 고려되어야 하지만 음압병실에서 완벽한 개인 보호구를 착용한 채로 질식분만도 가능하다. 출생 후 신생아는 산모와 분리되고 COVID-19 의심 환자로 격리되어야 하며 추적검사를 해야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산모의 관리에 대한 임상지침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Si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the pandemic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on March 11, there has been increasing worldwide interest in it. Since then, cases of maternal infection have been reported in China, and recent cases of maternal infection and delivery have also occurred in Korea. No cure or vaccine for COVID-19 has been found, and there is no unified domestic guideline for the treatment of relatively high-risk mothers against disease. Several recommendations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 American Society for Maternal-Fetal Medicine,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Ultrasound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and Royal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aecologists were suggested. So far, data on COVID-19 is scarce, but it is expected to be similar to the same coronavirus infections as a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and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and can be prepared accordingly. For COVID-19, there was no evidence of vertical transmission at delivery, and the virus was not detected in breast milk. The delivery method should be considered depending on the situation, but vaginal delivery is also possible and should be performed with complet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in a negative-pressure isolation room. After birth, the newborn should be separated from the mother, and the newborn should be isolated as a suspected COVID-19 infection and followed up. In the future, further research should develop clinical guidelines for maternal care for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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