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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북부권 무형문화재 현황과 향후 정책 방안

        김명하 충북연구원 2017 충북 FOCUS Vol.- No.140

        □ 충북 무형문화재 연구 필요성 • 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통계자료에 따르면 충북도는 125개 지정종목중 3개의 종목이 지정되어 타 지역에 비해 지정 종목 수가 매우 적음 • 충북지역의 무형문화재는 충북의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환경과 도민들의 삶 등 문화적 가치를 반영하고 있어 도와 시 ·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됨 • 특히 충북 북부권(충주 · 제천 · 단양)의 경우 타 시군에 비하여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 지정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문화시설 지원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 □ 무형문화재 개념 정의 • 무형문화재는 인간이 재현할 수 있는 기 · 예능으로써 오랜시간 동안 전해 내려오는 무형의 문화적 가치임 • 형체가 있는 유형의 문화재와 대칭되는 개념으로 사람(보유자)에 의해서 실현될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거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함 □ 충북도 무형문화재 현황 •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종목별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서울이 28개로 가장 많으며 전남 13개, 경기 · 경남 11개, 경북 7개 순으로 나타남 • 충북은 충남과 함께 3개가 지정되었으며, 광주(1개)와 강원(2개) 다음으로 지정종목이 가장 낮은 지역임 • 지역별 보유자 현황 또한 광주(1명) 다음으로 대구와 함께 충북도는 총 168명의 전국 보유자 중 3명만 지정되어 있음 □ 북부권 무형문화재 현황 • 북부권에서는 충주시의 택견이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청북도 무형문하재는 충주시 4개, 제천시 1개, 단양군 3개임 • 국가무형문화재 택견(충주)을 비롯하여 비교적 많은 무형문화재가 북부권에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 전수회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은 매우 부족한 상항임 □ 무형문화재 정책 방안 • 잠재적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 발굴 - 문화재 종목을 확대하여 지정할 필요가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실사를 통해 잠재적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야 함 • 무형문화재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전승자들의 자립을 위한 판로 개척과 메세나를 통한 기업과의 연계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지역 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사회교육 참여 등 고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함 • 지역축제 등 관광산업과의 연계 - 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잠재적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광산업과의 연계 방향을 고민할 필요가 있음 • 지역공동체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형문화재 정책은 지역 주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무형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관리하고 보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 시 · 군 또는 도차원에서 다양한 참여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수집하고 지역의 무형문화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음

      • KCI등재

        영유아교사의 자아상태 수준에 따른 회복탄력성 및 대인관계능력의 차이 분석

        김명하,남기원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2015 유아교육학논집 Vol.19 No.6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및 대인관계능력 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로, 영유아교사의 자아상태 수준에 따른 영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및 대인관계능력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203명을 대상으로 자아상태, 회복탄력성,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영유아교사의 자아상태 점수를 빈도분석하여 상하위 두 그룹으로 나눈 후, 집단 별 회복탄력성과 대인관계능력 점수의 차이를 t-test를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영유아교사의 자아상태 수준에 따른 회복탄력성 및 대인관계능력은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상태 수준과 회복탄력성의 차이에 있어서는 순응적 아동자아상태를 제외한 비판적 부모, 양육적 부모, 자유로운 아동, 순응적 아동자아상태 모두에서 상그룹이 하그룹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응적 아동자아상태에서만 하그룹이 상그룹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상태 수준과 대인관계능력의 차이에 있어서는 비판적 부모자아상태를 제외한 양육적 부모, 자유로운 아동, 순응적 아동, 성인자아상태에서 그룹 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양육적 부모와 자유로운 아동, 성인자아상태는 상그룹이 하그룹보다 대인관계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순응적 아동자아상태에서는 하그룹이 상그룹보다 대인관계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mong Infant Teacher's ego-state, resilience, and relationship ability. For the research, Ego-state Inventory, Resilience Inventory, and Relationship Inventory were distributed to kindergarten and day care center teachers who work in Seoul. A total of 203 copies were collected for the analysis. It was reveal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among Infant Teacher's ego-state, resilience, and relationship ability. First, in the relation between ego-state and resilience, the group of teachers with a high level of CP, NP, FC, AC showed higher scores on the resilience compared to those of the low level. Second, in the relation between ego-state and relationship ability, the group of teachers with a high level of NP, FC, AC? showed higher scores on the relationship ability compared to those of the low level, and the group of teachers with a low level of AC showed higher scores on the relationship ability compared to those of the high level.

      • 해부학적 인형에 대한 일반아동의 반응 분석

        김명하,김혜림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2003 놀이치료연구 Vol.7 No.2

        본 연구는 자유놀이 상황에서 성학대 평가도구로 알려진 해부학적 인형에 대해 일반 아동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밝히고자하였다. 즉 해부학적 인형에 대한 아동의 태도와 성행동, 놀이행동, 공격적 행동과 같은 외현적 행동, 언어, 아동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만 5세에서 만 8세까지의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하였다. 예비조사를 통해 해부학적 인형놀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수정보완 하였으며 관찰자를 사용해 아동의 놀이를 1분 단위로 체크하게 하였다. 해부학적 인형놀이는 신뢰감형성을 위해 자유놀이를 실시한 후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아동 대부분이 인형의 옷을 벗기거나 생식기를 탐색하고 만지는 데 편안함을 느끼고, 암시적인 성행동, 일상생활놀이와 운동놀이를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적으로는 생식기와 관련하여 고추, 찌찌 등과 같은 아기 언어를 주로 사용하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해부학적 인형 놀이에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에 따라서는 나이가 어릴수록 생식기를 탐색하고 만지는 행동이 많으나 주의집중시간이 짧아 많은 격려가 필요했다. 척도끼리의 상관에서는 생식기에 대한 태도와 성행동이 약한 상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직접적 성행동을 보인 아동이 또래 아동에 비해 직접적 성행동 외에 암시적 성행동을 더 많이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action of general children with anatomical dolls that was made to assess the children (who is) suspected to be sexual abused children. The research problems of this study are to find out children's attitude on the anatomical doll, that is sexual behavior, play behavior, aggression, and language pattern(The checklist about anatomical doll play was drawn up in the pre-survey phas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8 children of the target age of 5 to 8. The contents of the survey is consisted of those activities like free play for rapport, play with anatomical dolls, and free-play for relax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most children felt comfortable with undressing, exploring, and touching the anatomical doll, and generally did suggestive sexual behavior and baby talk. Significant different results were found not with the gender, but with the age variables. A child who showed directive sexual behavior more revealed sexually-oriented behavior than other children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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