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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프로그램 보호신호에 기반한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보호 셋탑 장치 개발

      추현곤(Choo Hyon-Gon),신상권(Shin Sang-Kwon),남제호(Nam Jeho)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08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1

      지상파DTV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보호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지상파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조치가 시도되고 있다. 최근 ATSC의 RC 기술자를 기반으로 방송프로그램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방송프로그램 보호 기술규격이 표준화가 진행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방송프로그램 보호신호(Program Protection Information:PPI)에 기반한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보호 셋탑 장치를 제안한다. 제안하는 보호 셋탑 장치는 PSIP/PSI 신호를 해석하여 ATSC의 RC 서술자에 포함된 PPI 신호를 추출, 해석한다. PPI 신호에 정의된 정보를 기반으로 저작권 정보가 표시된 방송프로그램은 A/V 정보가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다른 장치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암복호화 정보는 파일과 함께 패키징되어 저장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보호셋탑은 방송프로그램 보호신호에 따라, 방송프로그램을 보호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사적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제한적인 배포 기능을 제공한다.

    • 일본의 재난방송 관련 법규와 NHK에 관한 연구

      이연(Lee Yeon)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9 No.6

      지난 4월4일 고성 산불로 사망자 2명과 부상자 1명, 가옥 500여 채, 삼림 1757ha가 불에 탔다. 강원 산불에 이어 영덕지진 등에서 늑장대응을 보여준 재난방송시스템에는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물론, MBC, SBS의 경우도 재난방송시스템에 관련 된 측면에서 본다면 아직 이웃나라 인 일본에 비해서는 매우 열악한 형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대형화, 다발화 하는 재난발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미국의 경우는 차세대 재난정보 전달체계인 IPAWS(Integrated Public Alert and Warning System)를 개발해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본도 이와 유사한 재난경보전달시스템인 J-Alert를 개발해 2020년까지는 ‘재난 약자 제로(Zero)시대’를 목표로 구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아현동 KT 화재사건에서도 경험했듯이 통신이 먹통이 되는 통신블랙아웃도 경험했다. 따라서 대형재난발생 시는 신속한 재난경보전달시스템이 재난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생명줄이 될 수 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재난방송전달시스템을 관련법령으로 제도화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는 재난에 관한 모법이라고 할 수 있는 ①「재해대책기본법」이 있는데, 이는 재해로부터 국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 밖에도 ②방송법 ③대규모지진대책특별조치법 ④국민보호법 ⑤소방조직법 ⑥수해방지법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과거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대형 산불이 잦았으나 요즘은 소형 산불만 발생하는 추세다. 이는 NHK가 보유한 700여 대의 로봇카메라와 전 국토를 샅샅이 감시하는 CCTV 덕택이다. 또한, NHK 보도국의 ‘기상·재해센터’는 재난에 대비해 40여 명의 전문 인력이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다. 나아가 NHK는 전국 12개의 거점지역에 헬리콥터 15대를 배치하여 신속하게 취재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46개의 지역방송국을 7개의 거점방송국으로 분할하여, 거점방송국마다 40여명의 카메라맨을 상주시켜 언제든지 재난을 취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송 주파수는 공공재(公共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으로부터 주파수를 할당받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파수에 관한 사용 권한은 각국의 국민 모두에게 있다. 그러나 효과적인 주파수 활용을 전제로 정부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방송사업자에게 일시적으로 주파수 사용권을 위임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 정부도 국가적인 위기나 대형 재난발생으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을 때에는 공공재인 주파수를 즉시 재난방송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해대책기본법 제6조>와 방송법 제108조에 규정하고 있다.

    •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 선도 및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

      전강옥(Kang Ok Jeon),서창호(Seo, Chang Ho),김민재(Min Jae Kim),정재훈(Jae Hoon Jung)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5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25 No.6

      최근 방송‧미디어 시장은 IP 기반 방송, 클라우드 제작 보편화, AI 자동편집기술 확대, UHD 등 초고화질 방송 등 첨단기술의 상용화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디지털 방송기술 발전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방송미디어 기술 선도국가와 함께 글로벌 경쟁 대열에 뛰어들고 있다.<BR/> 방송미디어 시장은 기존 지상파 TV 위주의 레거시 시장에서 미래 자율주행, UAM, AI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장의 중심이 OTT 및 스트리밍 사업자, 자동차 제조사, 전장 등 모빌리티 미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사, 통신망 사업자,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위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BR/> 이러한 변화속에서 우리나라 방송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디지털 방송미디어 핵심기술 확보, 오픈 R&D 생태계 조성, 글로벌 표준 선도 기반 조성과 함께 차세대 방송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자동화, 가상화, 클라우드화, IP화 등 미래 유망 기술과 결합한 멀티플랫폼 기반의 방송미디어 산업 고도화 전략이 요구된다.<BR/> 본 논문을 통해 차세대 방송미디어 환경에 대비한 서비스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방송미디어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신시장 선점 전략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또한, 차세대 방송미디어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디지털 방송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도출하고 침체된 방송미디어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차세대 방송 미디어 신시장 선점 전략 수립 등 우리나라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지상파 다채널방송 서비스 방식 비교 연구

      박종원(Park, Jong-Won),박성규(Park, Sung Kyu),이창형(Lee, Chang-Hyung),김광호(Kim, Gwang-Ho),박구만(Park, Goo-Man)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1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1 No.7

      지상파 디지털방송 표준인 미국의 ATSC 서비스가 진화를 하고 있다. 2006년 한국방송협회는 독일 월드컵 방송당시 지상파 다채널방송인 MMS(Multi-Mode-Service) 시험방송을 실시하였다. MMS 시험방송은 화질열화 및 수신기 오동작 논란으로 중단되었고 KBS는 2009년부터 다채널이 가능한 코리아뷰(Korea-View)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뷰의 압축방식은 MPEG-2와 MPEG-4를 혼합한 방식으로 미국의 모바일방송 표준(A/153)과 동일한 방식이다. 이번 논문에서는 MMS, 코리아뷰의 지상파 다채널방송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특징과 차이를 분석하고 향후 서비스 도입에 따른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 ATSC 지상파 DTV 방송신호의 방송프로그램 ID 삽입 및 추출

      김주섭(Joosub Kim),추현곤(Hyon-Gon Choo),김병선(ByungSun Kim),이상규(Sang-Gyou Lee),김성환(Sunghwan Kim),송주호(Joo Ho Song),남제호(Jeho Nam)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08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1

      본 논문에서는 ATSC 기반 국내 지상파 DTV 방송신호를 대상으로 ATSC A/65c(Program and System Information Protocol; PSIP) 및 A/57b(Content Identification and Labeling for ATSC Transport) 표준규격 기반의 방송프로그램ID 규격을 제안한다. 특히, 현재 방송사 내부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콘텐츠 식별관리 방식의 독자성을 유지하고, 지상파방송 서비스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상파 방송프로그램 식별정보인 방송프로그램ID 구조를 제시한다. 또한 방송프로그램ID 삽입/추출기의 구현 및 실험과정을 통하여, 국내 지상파 DTV 방송 송수신규격과의 정합 및 방송프로그램ID의 기능 검증을 수행한다.

    • 모바일 방송 기술과 미래 융합 서비스

      김진필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0 방송과 미디어 Vol.25 No.3

      1990년대말, 한국은 북미 ATSC 방송표준을 사용하여, 세계 최초 HD Digital TV 방송시대를 시작하였고, 이동방송을 위해서는 DMB를 이용한 모바일 방송을 상용화하여, 이는 디지털 방송미디어 산업의 발전과 함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여년이 지난 최근, 한국은 북미 최신 방송표준기술인 ATSC3.0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상용화하여 4K UHD 지상파 방송시대를 여는 성과를 또다시 이루었다. 하지만, 그동안 통신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고해상도 몰입형 컨텐츠의 IP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중화되었고, 이에 따른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미디어 소비 성향 변화가 확산되어, 이제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융합 방송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기술과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2027년 ATSC3.0 UHD로의 모든 전환 정책을 위해서 다양한 요구사항을 고려한, 미래형 모바일 방송을 포함한 UHD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미래형 모바일 방송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사이니지, 홈 TV에서도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어야 하며, IP와 연동하여 인터렉티브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하여야 하고,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인터넷 데이터와 공공, 관심 정보의 데이터 캐스팅 서비스까지 가능하여야 한다. 본 고에서는 미래형 모바일 방송을 위하여, 현재 상용 서비스가 가능한 최신의 방송과 통신기술인 ATSC3.0과 5G를 통한 방송의 서비스와 기술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들의 미래 융합 서비스의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기회를 삼고자 한다. 본 고의 구성은 서론에서는 방송미디어의 서비스 트렌드를 분석하여 모바일 방송의 복합적 요구사항을 도출해 보고, 본론에서는 현재, 한국의 지상파 UHD 방송표준 기술인 ATSC3.0의 이동방송으로서의 특성을 살펴보고, DMB 기술과 비교해 본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관심과 실험이 시작되고 있는 5G 방송에 대해서도 그 내용과 동향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결론으로는 미래의 융합서비스에 대한 예측과 연구 사항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 이중 채널 기반 방송 디스크 환경에서 읽기 전용 트랜잭션을 위한 동시성 제어 기법

      이상호(Lee, Sangho),김진홍(Kim, Jinhong),이수인(Lee, Sooin)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3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3 No.6

      최근 4세대(4G) 통신망으로의 전환의 가속화와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인하여 무선 통신망에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2개의 주파수 밴드를 사용하는 멀티 캐리어 기술이 선보이고 있다. 방송 디스크는 서버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다수의 모바일 클라이언트에게 방송하고, 클라이언트는 방송 채널을 감시하여 원하는 데이터가 방송될 경우 방송 채널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는 통신 구조이다. 이런 관점에서 방송 채널은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액세스할 수 있는 디스크의 역할을 담당한다. 본 논문에서는 무선 통신망이 멀티 캐리어를 지원할 경우, 클라이언트에서 실행되는 읽기 전용 트랜잭션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동시성 제어 기법(Dual-Channel based Concurrency Control: DCC)을 제안한다. 기존에 동시성 제어 기법들은 단일 방송채널에서 트랜잭션의 철회률을 줄이기 위하여 추가적인 제어 정보들을 방송하거나 방송 데이터의 타임스탬프 필드를 이용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은 단일 방송 사이클이 아니라 여러 방송 사이클에 걸쳐서 실행된다. 이러한 방송 디스크 환경의 특징은 클라이언트 트랜잭션이 디스크에서 방송 인덱스를 판독하여 방송 프로그램 상에서 트랜잭션에 필요한 데이터가 방송 될 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이와는 달리 DCC는 주력 망과 보조 망에서 방송되는 방송 프로그램의 순서를 서로 다르게 하여 데이터 판독에 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보조망의 방송 프로그램의 순서는 주력망의 방송 프로그램 순서의 역순서로 방송함으로써 보조 망 또는 주력 망에서 실행되고 있는 트랜잭션이 다른 방송 채널의 방송 인덱스를 판독하지 않아도 방송 프로그램 순서를 예측할 수가 있다. 그 결과, DCC는 방송 디스크의 데이터 판독에 요구되는 대기시간을 줄여 읽기 전용 트랜잭션의 철회률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 국지적 재난방송을 위한 DMB 방송 시스템 설계와 필드 테스트

      고우종(Koh WooJong),곽천섭(Kwak CheonSeob),권대복(Kwon DaeBok),박선규(Park SeonKyu),박태영(Park Taeyoung),채영석(Chae YoungSeok),이승형(Lee SeungHyung)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4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4 No.6

      국내에서 DMB 방송은 대부분의 국민이 휴대하는 휴대폰에 수신기능이 구현되어 있고, 차량 네비게이션에서도 DMB 수신이 가능하여 상당히 보편적 미디어 창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DMB기반의 국지적 재난방송은 국지적 재난의 빈번한 발생과 휴대 기기가 갖는 고유의 개인 중심성과 이동성은 국지적 재난 미디어로 활용할 기술 개발은 큰 의미를 가진다. 국지적 재난방송을 위한 DMB 재난방송 서비스 모델과 방송 시스템 상위 설계 및 기술요구사항 도출 등의 연구를 연차별로 진행 하였다. DMB방송 시스템을 운영한 KBS의 경험을 반영하고, 국지적 방송을 위한 저비용의 시스템을 목표로 국지적 재난 정보 전달에 적합한 방송 시스템 상위 설계와 시스템 간 인터페스 및 기술 개발에 필요한 상세 요구사항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정확성과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DMB 방송 차량을 이용한 필드 테스트를 추진하였다. 필드 테스트 에서는 KBS 재난방송시스템과 실시간 연동을 통해 향후 실제 재난방송에 활용 될 수 있는 방송 시스템 운용에 필요한 사항 들을 점검하였다.

    • 디지털 방송시대 새로운 방송수신매체의 등장과 방송수신료에 대한 법적 고찰

      이연주(Lee Yeon-Joo),정필운(Pilwoon Jung)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0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7

      디지털 방송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방송수신메체를 통해 이제 방송 수신은 TV뿐만 아니라 PC, DMB 수신기, DMB 수신이 가능한 휴대폰, PDA,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방송환경의 변화는 그간 우리 방송법에 따라, 우리나라 공영방송의 주요 제작재원 및 운영자금으로 부과되어 온 방송수신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요한다. 그럼에도 2008년 우리 헌법재판소는 일부 국민이 제기한 수신료 부과처분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새로운 방송수신 매체를 통해 방송을 수신할 수 있음에도 불구, TV수상기 소지자에게만 방송수신료를 부과하는 현 방식이 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일부 국민의 청구를 기각하였다. 이 논문은 공영방송의 기능과 방송수신료의 헌법적 의미에 비추어 볼 때, 새로운 수신 매체에 대한 수신료 부과와 관련한 위의 헌법재판소 결정례는 방송수신료의 법적 성격에만 집착한 나머지 방송수신료의 헌법적 의미에 관하여 진지한 질문과 대답이 결여되어 있고, 새로운 방송수신매체간의 차이점에 대한 세심한 분석을 결하였으며, 이론적으로는 수신료를 부가하는 것이 타당한 매체까지도 면제대상에 포함시킨 시행령을 너무 쉽게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고 정책적 측면에서 면제할 필요성의 검토를 소홀히 하였다. 나아가 새로운 방송수신 매체 중 방송수신 기능이 부가적이더라도, 부가적인 한도에서 제한적으로 수신료를 지불하는 것에 대하여 검토했더라면 더욱 설득력 있는 결정이 되었을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 방송통신발전기본법에 따른 방송통신재난관리 분석

      전인찬(JEON, Inchan),최성종(CHOI, Seong Jong),임정탁(LIM, Jung Tak),최재웅(CHOI, Jae woong)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1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1 No.11

      우면산 산사태로 인한 EBS 방송중단으로 방송통신재난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신재난관리는 전기 통신기본법에 의하여 규정되어 지금까지 잘 수행되어 왔으나 방송재난관리는 명확한 법 규정 없이 각 방송사 내부적으로 수행하여 왔다. 그러나 방송통신융합에 따른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시행으로 방송통신재난관리 규정이 신설되어 방송사들의 재난관리 업무가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방송재난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주요방송사업자(KBS, MBC, SBS, YTN, MBN)의 방송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 방송재난 대비, 방송재난 보고,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와 관련된 법 조항을 분석하였다. 통신사업자들의 경우는 재난방송 의무는 없으나 재난방송협의회 참가를 통하여 CBS 등과 같은 재난방송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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