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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에서 발생한 거대세포바이러스성 장염(증례)

        한상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연구소 2005 中央醫大誌 Vol.30 No.3·4

        Cytomegalovirus (CMV) infections are commonly reported in immunocompromised patients with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malignant disease, steroid therapy and chemotherapy. CMV infection can produce localized ulceration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e common site involved by CMV infection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is the colon. We report a case of cytomegalovirus colitis in a 71 years old woman with symptom of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She was a carrier of hepatitis C and has been recovered from hepatic dysfunction probably induced by hepatitis C reactivation. Colonoscopy revealed multiple shallow geographic ulcers on the rectosigmoid colon. At follow-up, she was improved without any anti-viral therapy for the colitis.

      • KCI등재후보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와 바이러스성 간경변 환자에서의 감염 발생 빈도의 비교

        한상표 ( Sang Pyo Han ),김정욱 ( Jeong Wook Kim ),김석원 ( Suk Won Kim ),허채 ( Chae Heo ),김광진 ( Kwang Jin Kim ),김형준 ( Hyung Joon Kim ),도재혁 ( Jae Hyuk Do ),김재규 ( Jae Gyu Kim ),장세경 ( Sae Kyung Chang ),박실무 ( Sill 대한내과학회 2006 대한내과학회지 Vol.71 No.4

        목적: 감염은 간경변 환자에서 자주 발생하고 중요한 합병증이다. 특히 알코올에 의한 간경변증 환자에서 감염이 다른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보다 자주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다른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과의 감염 양상을 비교하기 위하여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바이러스성 간경변증에서 감염의 발생빈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방법: 4개월간 입원했던 환자 중 12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190명의 간경변증 환자(알코올성 83명, 바이러스성 107명)의 539예의 입원(알코올성 242예, 바이러스성 297예)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190명의 간경변 환자에서 추적기간동안 82명(43.2%)의 환자에서 세균감염이 동반되었으며,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34명(41.0%)에서 바이러스성 간경변 환자는 48명(44.9%)에서 감염이 발생하였다. 539예의 간경변 환자의 입원 예에서 Child-Pugh 분류와 복수, 간성뇌증, 위장관출혈, 위식도정맥류 등의 합병증의 동반 및 생존유무, 혈액학적 검사 수치에 따른 감염빈도가 두 질환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원인균주는 두 질환군 모두에서 장내세균과 그람음성균이 많았으며 감염의 원인병소의 양상도 차이가 없었다. 결론: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바이러스성 간경변증에서 감염의 빈도가 차이를 보이지 않으므로 간경변에서 질환의 원인과 상관없이 그람음성균 및 장내세균에 의한 감염성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Background: Some studies have reported that bacterial infection is more common in alcoholic compared to non-alcoholic liver cirrhosis such as viral liver cirrhosis. However, other studies report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bacterial infection rate between alcoholic and non-alcoholic liver cirrhosi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compare the frequency of bacterial infection between alcoholic and viral liver cirrhosis. Methods: We analyzed 190 cirrhotic patients (alcoholic 83, viral 107) with 539 hospitalized cases (alcoholic 242, viral 297) who were followed for more than 12 months. Results: During the follow up period, 82 patients (43.2%) presented with bacterial infections that developed in 34 (41.0%) patients with alcoholic liver cirrhosis and 48 (44.9%) patients with viral liver cirrhosi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requency of bacterial infection including community acquired and nosocomial infection between alcoholic and viral cirrhotic patients regarding the Child-Pugh class, various laboratory parameters and site of infection. Gram-negative and enteric bacterial strains were the most frequently isolated pathogens in both groups. Conclusion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requency of infection between patients with alcoholic and viral liver cirrhosis. Further efforts are needed to reduce bacterial infection by gram negative and enteric bacteria in patients with both alcoholic and viral cirrhosis.(Korean J Med 71:362-370, 2006)

      • KCI등재

        최근 10년간 간농양의 임상적 고찰

        김대원,한상표,김상중,차봉기,안지용,정승문,김형준,--,도재혁,김재규,장세경,박실무 대한내과학회 2004 대한내과학회지 Vol.66 No.5

        목적 : 화농성 및 아메바성 간농양은 최근 화학요법, 진단 및 중재적 치료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사망률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항생제의 남용과 고령, 만성 질환, 악성 종양의 증가로 임상적 양상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저자들은 최근 10년간 화농성 및 아메바성 간농양 환자들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임상 양상 및 예후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2년 1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에서 간농양으로 진단, 치료 받은 70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간농양의 임상 양상을 조사하였고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통해 생화학적 검사, 농양의 특징, 원인균, 치료방법 등에 따라서 간농양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분석하였다. 결과 : 남녀비는 1.12:1, 평균 나이는 57.1세(17~89세, 57.1±12.6)였고, 남자는 평균54.1세(17~80세, 54.1±13), 여자는 평균 63.3세(38~89세, 63.3±12.3)였다. 임상 증상은 상복부 동통(7.%), 발열 및 오한(68.5%)을 주로 호소하였고 이학적 소견상 우상복부 압통(77.1%)이 가장 많았다. 동반 및 원인 질환으로는 담도계 결석이 27예(41.5%), 당뇨병 18예(27.7%)이었으며, 악성 종양은 10예(14.3%)이었다. 농양강의 위치는 우엽 43예(61.5%), 좌엽 23예(32.8%), 우엽과 좌엽에 모두 있었던 경우가 4예(5.7%)이었다. 55예(78.5%)에서 단일 농양을 보였고, 나머지에서는 2개 이상의 농양을 보였다. 농양액의 배양은 64예(91.4%)에서 시행되었으며, 이 중 57예에서 원인균이 동정이 되었고 K. pneumoniae가 21예(36.8%)로 가장 많이 동정이 되었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였고, 배농법은 경피 침 흡인술 21예, 경피 도관 배농술 40예, 두 가지 모두 시행된 경우 2예, 외과적 배농술 4예가 시행되었다. 합병증은 늑막 삼출, 폐렴, 농흉 등의 폐합병증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패혈증이 19명에서 관찰되었다. 경과관찰이 가능했던 70예 중 사망한 환자는 9예(12.8%)이었으며, 이 중 악성 종양이 동반되었던 예는 5명이었다. 결론 : 간옹양에 대해 초음파 검사 혹은 전산화단층촬영의 영상 유도하에 경피 침 흡인술 및 경피 도관 배농술을 시행하여 낮은 이환율과 함께 만족할만한 치료 성공률을 얻었다. 간뇽양의 임상상은 크게 변화하지는 않았으나, 담도계를 통한 상행성 감염의 증가와 원인 균주로 Klebsiella pneumoniae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간농양은 치료 성적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망률이 12.8%로 높으며 특히 악성종양의 동반, 3 g/dL이하의 저알부민혈증일 때 사망률이 더 높았다. Background : The mortality of liver abscess has remained relatively constant during this century despite earlier diagnosis, treatment of underlying causes and more aggressive antibiotics therapy.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risk factors that associated with mortality of liver abscess. Methods : This study was carried out retrospectively including 70 patients with liver abscess from January 1992 to August 2001. The clinical features, laboratory, imaging and microbiologic findings, management strategy, and final outcome were studied, and prognostic factors were analyzed. Results : Three were 37 males and 33 females whose ages ranged from 17 to 89 years. The mean agd of the patients was 57 years,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1:1. In the major part of patients, the abscess was located in the right lobe (61.4%) and single in number (78.5%). Upper abdominal pain, fever and chills were the most common symptoms, and fight upper abdominal tenderness was the most common physical findings. Twenty-six percent of patients were diabetic and 40%, 10% had billiary tract disease, malignancy on presentation, respectively. A hypoalbuminemia (≤3.0 g/dL) was seen in 75.3% of all patients. The most common organism of the pyogenic abscess was K. pneumoniae (36.8%). All patients were received broad spectrum antibiotics. Percutaneous needle aspiration was performed in 21 patients and percutaneous catheter drainage was employed in 40 patients. Four patients had surgical drainage. Nine of these 70 patients died, five of those nine were accompanied with malignancy. The overall mortality rate of liver abscess was 12.8%. Conclusion : Our study suggests that the factors influencing mortality in the liver abscess were hypoalbuminemia and underlying malignancy.

      • KCI등재후보
      • 철도부문 공기업의 부실화 가능성 분석

        최진석(Choe, Jin-Seok),한상표(HAN, Sang-Pyo) 대한교통학회 2013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69 No.-

        이 연구는 우리나라가 미래 녹색산업으로 철도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고, 그 성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도산 업을 주도하고 있는 철도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위기설의 근원을 찾아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 철도공기업의 재무성과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이들 기업의 미래를 전망하였다.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공기업의 부실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모델인 Altman K-1 모형을 적용하였다. 적용 결과 두 공기업의 부실화 가능성은 매우 높 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이런 결과는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사업구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외국의 사례에서 볼 때 철도의 수익 성은 시장기능을 활용한 다양화 및 전문화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철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다양화 및 전문화가 가속화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SCOPUSKCI등재

        춘계학술대회 : 포스터전시 ; 긴 분절형 협착 및 폐쇄를 보인 버드-키아리 증후군 1예

        김형준,안지용,허채,김석원,한상표,김상중,차봉기,김대원,김정욱,도재혁,김재규,장세경,박실무,곽병국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배경/목적: 버드-키아리 증후군은 간정맥 또는 하대정맥의 간정맥 기시부 폐쇄로 인해 문맥압 항진증 및 이로 인한 합병증들이 일어나는 드문 질환이다. 하대정맥의 폐쇄는 막성 폐쇄와 분절형 폐쇄로 분류하며, 동양에서는 막성 폐쇄가 주된 원인이며, 치료로서 수술적인 방법과 경피적 경혈관 풍선 성형술 등이 시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하대정맥 폐쇄는 짧은 길이의 막성 협착을 보이며, 경피적 풍선 성형술을 통해서 쉽게 혈류의 재소통을 이룰 수 있으나, 긴 분절형 축

      • SCOPUSKCI등재

        춘계학술대회 : 포스터전시 ; 라미부딘 약제 내성을 보인 환자에서 발생한 아데포비어 약제 내성 1예

        차봉기,김형준,허채,김석원,한상표,김상중,안지용,김대원,김정욱,도재혁,김재규,장세경,박실무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배경 및 목적: 라미부딘의 장기간 사용시 발생되는 문제점은 YMDD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및 이로 인한 간염의 악화이다. 최근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아데포비어는 야생형 및 YMDD 변이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라미부딘과는 달리 아데포비어의 장기 복용시 약제 내성율은 치료 48주에 0%, 치료 96주째에 3%, 그리고 치료 144주째에 5.9%로 낮은 빈도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아데포비어 약제 내성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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