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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소화기학회 발전에 있어서 다양성위원회의 중요성에 대한 설문 조사 분석

          김성은 ( Sung Eun Kim ),김나영 ( Nayoung Kim ),박영숙 ( Young Sook Park ),김은영 ( Eun Young Kim ),박선자 ( Seun Ja Park ),심기남 ( Ki-nam Shim ),최윤진 ( Yoon Jin Choi ),곽금연 ( Geum-youn Gwak ),박선미 ( Seon Mee Park ) 대한소화기학회 2019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4 No.3

          목적: 대한소화기학회 내 다양성위원회 설립에 대하여 소화기 내과를 중심으로 하여 의사 및 의과대학 학생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9년 1월 14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의사 및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고, 설문지는 문자 및 전자우편을 통하여 배포되었다. 설문 내용으로는 다양성위원회의 필요성, 대한소화기학회에 기여 여부, 활동 대상, 목표, 구체적 활동 내용, 기대효과가 있었으며 “예”, “아니오” 또는 5점 척도 형식으로 답변하도록 구성하였다. 결과: 총 202명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응답자의 93.5% (189명)가 내과전문의였다. 남성은 62% (125명)가 참여하였으며, 연령대로는 30대 40% (80명), 40대 36% (73명)로 확인되었다. 다양성위원회의 필요성 및 학회 기여 여부에서는 86.1% (174명)가 “필요하다”, 89.1% (180명)가 “기여할 것이다”라고 응답하였으나 성별에 따른 분석 결과에서는 남성과 여성에서 답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0.8% vs. 94.8%, p=0.006; 84.8% vs. 96.1%, p=0.011). 또한, 다양성위원회의 활동 대상, 목표, 구체적 활동 내용, 기대효과에 대한 질문들에서도 대부분의 항목에서 성별에 따라 우선순위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대한소화기학회 내 다양성위원회는 필요하며 학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다양성위원회의 활동 우선순위나 기대효과 분야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성위원회의 성공을 위하여 향후 남녀 소화기내과 의사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면서 이에 대한 간극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다. Background/Aims: The numbers of women, young doctors, and foreigners in the medical field have increased continuously. On the other hand, the environment for these minority groups has not improved, particularly in Eastern countries. The authors aimed to increase the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a Diversity Committee in the Kore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KSG) by an analysis of a survey. Methods: From January to February in 2019, a survey was conducted on physicians and a few medical students by googling.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target doctors of the Diversity Committee, purpose, specific activities, and expected effects of Diversity Committee to the KSG. The participants requested to respond with yes/no or a 5-point scale. Results: A total of 202 participa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and 93.5% (189/202) were medical specialists. The proportion of males was 61.9% (125/202), and 39.6% (80/202) and 36.1% (73/202) participants were in their 30s and 40s, respectively. A total of 174 participants (86.1%) agreed with the necessity of a Diversity Committee, and 180 participants (89.1%) answered this committee would help advance the KSG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80.8% vs. 94.8%, p=0.006; 84.8% vs. 96.1%, p=0.011). Similar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esponses according to sex in most questions. Conclusions: Most participants of the survey expected a contribution of the Diversity Committee to the advancement of the KSG. On the other hand, in most of the priorities of the target, purpose, specific activities, and expected effects of the Diversity Committee,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perceptions between males and females. Therefore, continuous efforts are needed to reduce the differences within the KSG. (Korean J Gastroenterol 2019;74: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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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내과 전임의 수련에 대한 COVID-19의 영향

          신현필 ( Hyun Phil Shin ),차재명 ( Jae Myung Cha ),김범경 ( Beom Kyung Kim ),명대성 ( Dae-seong Myung ),문성훈 ( Sung-hoon Moon ),송명준 ( Myeong Jun Song ),윤승배 ( Seung Bae Yoon ),유인경 ( In Kyung Yoo ),이정훈 ( Jeong Hoon 대한소화기학회 2021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7 No.5

          목적: COVID-19 유행은 다양한 사회 문화적 변화를 야기하였지만, 소화기내과 전임의 교육에 대한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소화기내과 전임의 수련에 대한 COVID-19의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내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에게 온라인 기반 설문조사를 발송하였다. 설문은 소화기내과 전임의의 특성, COVID-19의 유행에 대한 인식도, COVID-19과 비대면 진료의 소화기내과 전임의 교육에 대한 영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111건의 설문 결과들 중 94건의 설문 응답을 분석하였다.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은 COVID-19 유행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었으며(74.7%), 개인보호장구 착용에 대해 잘 교육받고 있었고, 충분히 제공받고 있었다(각각 74.7% 및 83.9%). 하지만, 외래 진료 스케줄과 환자 수는 각각 25.5%와 37.8%의 응답자들이 감소하였다고 응답하였고, 소화기 내시경 검사 세션과 환자 수도 각각 51.1%와 65.6%의 응답자들이 감소하였다고 응답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들의 78.9%는 COVID-19의 유행으로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변하였다. COVID-19 유행 동안에 도입된 비대면 진료가 각각 환자와 의사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불과 20.0%와 10.6%에 불과하였다. 게다가, 응답자들의 25.9%만이 수가가 적절하게 보상되더라도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68.2%의 응답자들은 비대면 진료가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COVID-19 유행은 외래 진료 감소, 소화기 내시경 검사 감소, 온라인 컨퍼런스, 비대면 진료 도입을 통해 국내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의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COVID-19와 같은 감염병 유행 시에 소화기내과 전임의 교육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Background/Aims: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outbreak caused numerous social and cultural changes, but few studies focused on their effects on gastroenterology (GI) fellowship training. This study evaluated the impact of COVID-19 on GI fellowship training. Methods: A web-based questionnaire was sent out to GI fellows in Korea between 15 February and 15 March 2021. The questionnaire included questions regarding the characteristics of GI fellows, perception of COVID-19 outbreak, impact of COVID-19 outbreak, and telemedicine on the education of a GI fellowship. Results: Among 111 answers, 94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GI fellows were provided with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COVID-19 outbreak (74.7%), well educated, and provided with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use (74.7% and 83.9%,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outpatient schedule and volume decreased in 25.5% and 37.8% of respondents, respectively. Moreover, endoscopy sessions and volume decreased in 51.1% and 65.6% of respondents, respectively. As a result, 78.9% of respondents were concerned that the COVID-19 outbreak adversely affected their education. Telemedicine utilization was introduced during the COVID-19 outbreak, but only 20.0% and 10.6% of respondents agreed that telemedicine has benefits from the patient’s and doctor’s perspectives, respectively. In addition, only 25.9% of respondents were willing to continue telemedicine if adequately reimbursed, and 68.2% of respondents were concerned that it adversely affected their education. Conclusions: The COVID-19 outbreak has adversely affected GI fellowship training in Korea for outpatient clinics, gastrointestinal endoscopy, educational conferences, and telemedicine. This study highlights that GI fellowship training needs more attention in the COVID-19 outbreak. (Korean J Gastroenterol 2021;77:2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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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동반된 만성 위염에서 위암 발생에 관한 관찰

          정정명,설상훈,이상봉,설상영,윤혜경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1 No.2

          목차:H. pylori 감염과 장형화생을 동반한 만성 위염이 과연 위암 발생에 대한 위험요인인가에 대해서 아직도 많은 논란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H. pylori 감염과 장형화생을 동반한 만성 위염 환자들에 대해서 위암 발생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위암으로 진단된 환자들 중 과거 소화불량으로 처음 내시경 및 조직검사를 시행받고 장형화생을 동반한 만성 위염으로 진단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은 그동안 비록 간헐적이나 경과관찰이 시행되었으며, H. pylori에 대한 제균요법이 시행된 바 없었고, 처음 내시경 시술과 조직검사를 시행받은 후 최소 5년 이상 경과한 후에 위암 발생을 나타낸 예들이었다. 이들에 대한 H. pylori 감염이나 감염의 지속 여부는 각각의 환자들에 대한 최초 조직, 경과 관찰 동안 및 위암으로 진단된 후 조직들의 파라핀 블록을 이용하였으며 이들 조직에 재차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을 시행하여 확인하였다. 결과: 총 16예의 성별 분포는 남자 10예, 여자 6예였고, 최초 내시경 및 조직 진단시 평균 연령은 56세(31세-78세)였고, 위암을 나타낸 후 평균연령 64세(40세-86세)였다. 따라서 최초 관찰시기부터 위암이 발생한 기간은 5년부터 16년까지로 평균 8년이었다. 최초 내시경 진단은 만성 위염 7예(43.7%), 위궤양 8예(50.0%), 그리고 용종이 1예(6.3%)였다. 내시경으로 관찰된 위암의 형태는 조기 위암 12예(75.0%), 진행 위암 4예(25.0%)였는데, 병기별 분포로는 stage ⅢA가 1예(6.3%)였다. 최초 내시경 검사에서 위궤양이나 확실한 미란성 병변을 나타낸 8예 중 7예(87.5%)에서 동일 부위 및 그 주변에서 위암의 발생을 나타내었다. H. pylori의 감염은 전 예에서 관찰되었는데, 최초 검사에서 확인된 경우가 10예(62.5%)였으나 나머지 6예(37.5%)는 그 후 재차 시행된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결론: H. pylori 감염과 장형화생을 동반한 만성 위염은 위암 발생에 중요한 위험요인이며, 이들 소견을 동반한 환자들의 일부에서는 8년(5년-16년)후 위암 발생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 기간에 대한 문제는 향후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Background/Aims: We aimed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the development of stomach cancer by Helicobacter pylori (H. pylori) infection and chronic gastritis with intestinal metaplasia. Methods: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16 patients with stomach cancer. They had a history of chronic gastritis with intestinal metaplasia confirmed by initial endoscopic biopsy. To confirm the H. pylori infection, we applied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repeatedly to the paraffin blocks of initial biopsy, follow-up biopsy, or those made after diagnosis of cancer. Results: Ten men and six wom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mean duration from the first histological diagnosis to the development of cancer was 8 years (5-16 years). The initial diagnoses showed chronic gastritis in 7 cases (43.7%), gastric ulcer in 8 cases (50.0%), and polyp in one case (6.3%). On follow-up endoscopy, 12 cases (75.0%) were in the early stage of cancer and 4 cases (25.0%) showed the advanced stage of cancer. All cases were H. pylori positive. The H. pylori infection of 10 cases was confirmed in the initial examination. For the rest of the patients, it was detected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 or after diagnosis of cancer. Conclusions: Chronic gastritis with intestinal metaplasia and H. pylori infection are suggested to be the important risk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stomach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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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환자에서의 동시성 용종과 이시성 용종의 특성 및 위험 인자

          조재희,이상길,김태일,김원호 대한소화기학회 2004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3 No.3

          목적: 대장암은 국내에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용종의 단계를 거치므로 이를 제거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원발암의 근치적 절제술이 가능한 경우에 동시성 용종을 제거하면 추후 이시성 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종양에 의한 내강 협착, 장폐색, 그리고 S상결장내 시경을 사용한 진단은 수술전 근위부에 대한 검사가 불가능하여 이로 인해 동시성 용종 및 암종 연구는 부족한 실정 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장암 환자의 동시성, 이시성 용종 및 암종의 빈도와 특성을 분석하고, 위험 인자와 각각의 연 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암을 진단받은 972명을 대상으로 수술 소견 및 대장내시경검사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 후 1년 이내에 전 대장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617명 중 동시성 용종은 283명(45.9%), 진행성 동시성 용종은 105명(17.0%), 그리고 동시성 암종은 36명 (5.8%)이었다. 또한 1년 이후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166명 중 이시성 용종은 42명(25.3%), 진행성 이시성 용종은 5명(3.0%), 이시성 암종은 1명(0.6%)이었다. 동시성 용종의 빈도는 60세 이상, 남성, 원발암의 위치가 원위부인 경우 높았으나(p<0.05), 원발암의 크기, 조직형, 병기, CEA 수치와는 무관하였다. 진행성 동시성 용종은 60세 이상, 남성에서 빈도가 높았다(p<0.05). 이시성 용종은 동시성 용종, 진행성 동시성 용종 환자에서 빈도가 높았으나(p<0.05), 연 령, 성별, 원발암의 위치, 크기, 조직형, 병기, 수술 전후의 CEA 수치와는 무관하였다. 결론: 대장암 환자에 있어 동시성 용종 및 암종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 전 전체 대장에 대한 대장내시경검사가 필요하며, 불완전한 검사를 시행받은 환자는 1년 이내에 전 대장에 대한 완전한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특히 진행성 동시성 용종의 위험군인 60세 이상 남성에서는 보다 엄격한 적용이 필요하다. Background/Aims: Detection and removal of adenomatous polyps with colonoscopy is known to be the best preventive method for the colon cancer. With removal of synchronous colon polyps, the risk of metachronous cancer seems to be decreased effectively. However, the preoperative evaluation of entire colon is frequently impossible due to luminal obstructive les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evaluate entire colon in postoperative period as earlier as possible. The aim of current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risk factors of synchronous as well as metachronous polyps. Methods: From Jan. 1998 to Dec. 2001, among the patients who received operative treatment for colon cancer in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972 patients, who had underwent preoperative endoscopic evaluation and surveillance above one year after operation, were enrolled. Results: In 617 patients who had completed total colonic evaluation within one year after operation, 45.93% of cases had synchronous polyps, 17.0% advanced polyps, and 5.8% synchronous cancer. The incidence of synchronous and advanced synchronous polyps was high in elderly (≥60 year), male patients (p<0.05). In 166 patients who had underwent postoperative colonoscopy after one year, 25.3% had metachronous polyps, 3.0% advanced polyps, and 0.6% metachronous cancer. The presence of synchronous polyps was associated with the risk of metachronous polyps (p<0.05). Conclusions: Complete colonic evaluation during perioperative period should be recommended to identify precancerous lesions, which can contribute to reduce the development of colon cancer. (Korean J Gastroenterol 2004;43:16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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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에서 저포드맵식이의 역할은?

          박경식 ( Kyung Sik Park ) 대한소화기학회 2018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1 No.2

          포드맵(fermentable oligosaccharides, disaccharides, monosaccharides, and polyols, FODMAPs)이란 세균에 의해발효 가능한 몇몇 탄수화물들의 조합을 의미하는 용어로, 삼투압에 의한 소장내 수분 저류와 발효에 의한 대장내 가스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복부 증상을 쉽게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그러므로 식이 가운데 포드맵 성분을 제한하는 저포드맵식이(low FODMAPs diet, LFD)가 과민성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 환자에서 다양한 위장관 증상들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메타분석까지 있으며, 2 임상 현장에서도 실제 널리 권고되고 있다. LFD 적용 후 IBS 환자군의 증상 개선 비율이 70%에까지 이른다는 보고도 있으나, 1 위약 반응률이 높은 IBS의 특성을 고려하면 음식 연구에서도 포드맵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LFD와 구별이 거의 힘든 거짓 LFD(placebo LFD, PLFD)를 이용한 비교-대조군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디자인의 연구는 매우 드물어 Halmos 등에 의해 유일하게 수행된 바 있는데, 3 식이에 대한 조언까지 고려하여 디자인된 LFD-PLFD 대조군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 따라서 Staudacher 등은 영양사에 의한 식이 조언까지 고려한 LFD-PLFD 대조군 연구를 수행하였다. 4 한편 염증성 장질환 이나 비만 등의 질환과 마찬가지로5,6 IBS에서도 위장관 미생물 무리들의 분포가 변하고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보고들이 있으며7 LFD 역시 장내 미생물 무리들의 분포에 어떠한 형태로 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PLFD와 비교하여 이루어진 연구는 없기에 저자들은 이 연구에서 장내 미생물 무리 분석도 시행함으로써 LFD가 장내 미생물 무리의 분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또한 생균제를 동시에 투약함으로써 LFD가 장내 미생물 무리에 미치는 영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영국의 두기관에서 로마 기준 Ⅲ에 의거하여 18-65세의 설사형, 교대형, 미분류형 IBS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LFD에 의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변비형 IBS는 제외하였다. 내시경 검사와 혈청 검사를 통하여 염증성 장질환이나 셀리악병을 배제하였으며, 확실한 맹검 유지를 위하여 LFD 섭취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은 성별과 설사형 IBS 여부를 고려한 후 LFD 및 PLFD에 동일한 비율로, 또한 생균제 및 위약에 동일한 비율로 배정되었으며, 따라서 LFD/생균제, LFD/위약, PLFD/생균제, PLFD/위약 등의 네 그룹 가운데 한 그룹에 동일한 비율로 속하였다. 등록 영양사인 공동 연구자 1인이 환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식이에 관한 조언을 하였으며, 이 공동 연구자의 경우 식이에 대한 맹검은 불가능하였으나 생균제 또는 위약 투여에 대한 맹검은 유지하였다. 기존 연구에서와 동일하게 LFD에서는 프락탄, 갈락토-올리고당, 유당, 초과 과당, 폴리올 성분들을 제한하였으며, PLFD는 최대한 맹검 유지가 가능하도록 1) LFD에서와 유사한 수의 주식 및 부식 제한, 2) LFD에서와 유사한 정도의 수행 난이도, 3) 식이 조언에 있어 LFD군에서와 유사한 길이 (약 10분)와 강도의 설명, 4) 특정 영양소나 섬유질 그리고 포드맵 섭취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음 등의 조건에 맞추어 준비하였다. 예를 들면, PLFD에서 탄수화물 섭취와 관련하여 사과, 바나나, 배 등의 과일 섭취는 용인하되 오렌지, 산딸기, 딸기 등의 섭취는 제한하고, 곡물류 섭취에서 쌀은 제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식이 제한 난이도를 LFD에서와 유사하게 맞추었다. 각 식이에 대한 순응도는 매주 전화로 확인하였으며, 4주의 연구 기간 가운데 적어도 2주 이상에 걸쳐 50% 이상을 취식한 경우 순응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생균제는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Vivomixx® 및 Visbiome®의 상품명으로 시판중인 제제로 다양한 미생물 무리를 함유하는 제품이며, 위약군에서는 동일한 모양의 위약을 사용하였고, 80% 이상 복용한 경우 순응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도구로는 ‘위장관 증상등급 척도(Gastrointestinal Symptom Rating Scale, GSRS)’를 사용하여 15개 항목의 위장관 증상 및 전반적 증상의 빈도와 강도를 측정하였으며, 8 ‘브리스톨 대변 형태 척도(Bristol Stool Form Scale)’를 사용하여 대변의 굳기와 배변 빈도를 측정하였다. 음식 일지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식이 행태를 평가하였고, 포드맵 섭취 정도는 기존 연구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9,10 뿐만 아니라 ‘IBS 증상 등급체계(IBS Symptom Scoring System, IBS-SSS)’, 36-item short form survey (SF-36),11 irritable bowel syndrome quality of life instrument (IBS-QOL)12 도구를 이용하여 각 증상들의 정도와 전반적 및 질병-특이 삶의 질 정도를 추가로 분석하였다. 4주간 매주 전화방문을 통해 식이에 대한 순응도를 추적하였으며, 4주 후 방문에서 모든 평가 변수들을 재평가하였다. 신선 대변을 분석하여 특정 시점의 장내 Bifidobacterium종의 분포 정도 및 장내 미생물 무리 분포의 α-diversity를 측정하였으며 연구 전후 장내 미생물 무리 분포의 변화를 나타내는 ß-diversity 분석 또한 시행되었다. 공동 일차 평가 변수로 IBS 증상의 충분한 개선 정도 및 치료 종료 시점의 대변내 Bifidobacterium 농도를 분석하였다. 2013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총 162명의 환자를 선별하여 그 가운데 부적합한 58명을 제외하고 104명의 환자를 등록하였다. 무작위 배정 현황은 LFD/생균제군 27명, LFD/위약군 24명, PLFD/생균제군 26명, PLFD/위약군 27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9명이 중도 탈락하였으며, 연구에 끝까지 참여한 95명 가운데 8명은 생균제/위약 복용 순응도 80% 이하로 ‘계획서순응(per protocol, PP) 임상 시험 대상자군’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즉, 시작 시점에서 참여한 104명을 ‘배정된 대로(intention-to-treat, ITT) 임상 시험 대상자군’ 분석에 포함하였고, 식이 및 생균제/위약 복용을 계획대로 완료한 87명을 PP 분석에 포함하였다. 각 군 간기초 특성들의 차이는 없었으며 모든 환자들이 최소 2주 이상 50%가 넘는 순응도를 보여 실험 식이에 순응적이었다. 섭취 포드맵 함량은 LFD군에서 PLFD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아 임상 시험 목적에 일치하였으며, 총 섭취 열량, 다량영양소 및 섬유질 섭취량은 양군 간 차이가 없었다. 또한 두 공동 일차 평가 변수들 사이의 상관관계는 관찰되지 않았다. 최종 ITT 분석에서는 충분한 증상 호전을 나타낸 환자의 비율은 LFD군 57%, PLFD군 38%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으나(p=0.051) PP 분석에서는 LFD군의 61%에서 충분한 증상 호전을 보였던 반면, PLFD군에서는 39%에서만 충분한 증상 호전을 나타내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차비는 2.43 (95% confidence interval 1.03-5.75, p=0.043)이었다. 한편 생균제 측면에서는 ITT 분석에서 실험군의 57%, 대조군의 37%에서 각각 충분한 증상 호전을 나타내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050) PP 분석에서는 각각 57%와 40%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p=0.107). ITT 분석에서 총 IBS-SSS는 LFD군에서 173±95로 PLFD군의 224±89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특히 통증을 동반한 날의 수, 팽만감, 배변 만족도, 생활에 IBS 증상이 미치는 영향의 정도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총 IBS-SSS 점수가 50점 이상 낮아진 환자의 비율 역시 LFD군에서 73%로 PLFD군의 4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10). GSRS 비교에서도 전체 증상 점수 및 복통, 복명, 팽만감, 트림, 방귀, 급박변, 불완전 배변감 등의 변수들에서 LFD 섭취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점수, 즉 증상의 유의미한 호전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생균제 복용은 GSRS 항목들 가운데 방귀 증상을 경미하게 호전시켰을 뿐 다른 GSRS 항목들이나 IBS-SSS 항목들은 생균제 복용에 의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SF-36 및 IBS-QOL 도구를 이용한 전반적 및 질병-특이 삶의질 정도 분석에서 총 삶의 질 점수는 양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SF-36 항목들 가운데 신체장애에 의한 역할제한, 활력/피로 항목에서 LFD군에서 삶의 질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IBS-QOL 항목들 가운데 신체상, 사회적 반응, 관계성 항목에서 LFD군에서 PLFD군에 비해 삶의 질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생균제 복용 여부는 삶의 질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Qualitative PCR (qPCR) 기법을 이용한 장내 미생물 무리 분석에서 시험을 종료한 후 LFD군에서 Bifidobacterium종의 절대적 분포 정도가 PLFD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나(p=0.008) 생균제 투약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Bifidobacterium종의 분포 정도가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다(p=0.019). 16S rRNA 시퀀싱 기법을 통해 특정 균주들의 상대적 분포 정도를 분석한 결과 LFD 섭취가 장내 미생물 무리 가운데 Bifidobacterium종의 비율을 1.70%에서 0.79%로 낮추는 사실을 확인한 반면, PLFD 섭취 전후에서는 1.57% 대 1.93%로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생균제 투약은 Bifidobacterium종의 분포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반면 Streptococcus종의 분포도 변화는 LFD 섭취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생균제투약에 의해 유의하게 증가함이 관찰되었으며, Lactobacillus종의 상대적 분포 정도는 LFD 섭취 및 생균제 투약 어느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α-diversity 및 ß-diversity 역시 LFD 섭취 및 생균제 투약에 의한 영향은 없었다. 시험 과정에서 섭취 식이나 투약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수행된 무작위 배정, 거짓식이 대조군 연구는 영양사의 식이 조언을 동반한 LFD 섭취를 통해 IBS 환자에서 위장관 증상들을 상당히 개선시킬 수 있음과 이와 함께 다균종 생균제를 같이 투약함으로써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Bifidobacterium종의 분포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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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국내 인터넷 의료 정보 평가

          이준상 ( June Sang Lee ),문태건 ( Tae Gun Moon ),김회진 ( Hoi Jin Kim ),이현정 ( Hyun Jeong Lee ),이준행 ( Jun Haeng Lee ),심상군 ( Sang Goon Shim ),이풍렬 ( Poong Lyul Rhee ),김재준 ( Jae J. Kim ),이종철 ( Jong Chul Rhee )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9 No.4

          목적: 인터넷상에서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서 검색되는 웹사이트들이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인터넷 정보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위식도역류질환"과 "역류(성) 식도염"을 핵심 단어로 2006년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7개의 검색엔진에서 검색된 각각 상위 15개 웹사이트(총 108개)를 대상으로 JAMA 핵심기준과 대한소화기 운동학회의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 치료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여 만든 점검표를 이용해서 평가하였다. 결과: 전체 108개의 사이트 중 개인 병의원의 검색 빈도가 가장 높았고(21.3%) 대부분 환자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87.0%). JAMA 기준에 3개 이상 부합하는 사이트는 11개(9.3%)였고 3개 미만으로 만족시킨 웹사이트보다 정보의 불확실성이 유의하게 더 낮았다(p=0.002). "Heartburn"에 대한 정의는 50%의 웹사이트에서 비교적 정확히 언급되었고 진단 시 초기에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한다고 언급한 사이트는 48.1%, 내시경 검사 없이 24시간 pH 검사 등을 초기에 시행한다는 언급은 26.9%, 식도내압 검사나 번스타인 검사, 식도조영술을 일반적으로 시행한다고 언급한 웹사이트는 28.7%였다. 치료에서는 65.7%에서 생활습관 조정을 언급하였고 생활습관 조정 단독만으로 증상 관해를 유도할 수 있다는 웹사이트는 47.2%였다. 치료약물 중 양성자펌프억제제를 언급한 웹사이트는 57.3%였는데 임상적으로 가벼운 경우에 양성자펌프억제제 4주 투여 후 필요 시 투여나 단계적 하향 투여에 대한 언급은 8.3%, 임상적으로 심한 경우에 양성자펌프 억제제 8주 투여 후 지속 투여에 대한 언급은 11.1%의 웹사이트에서 있었다. 결론: 일반인들이 검색엔진을 통하여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위식도역류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사이트마다 정보의 양과 내용에서 차이가 많았다. 이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하고자 하는 환자에게 적지 않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Background/Aims: Internet has become an important source of medical information not only for medical personnels but also for patien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quality of internet based medical information about ``gastroesophageal reflux`` or ``reflux esophagitis`` in Korea. Methods: The first 15 internet sites using the key words ``gastroesophageal reflux`` or ``reflux esophagitis`` were retrieved from the 7 most frequently used internet search engines. The quality of information from a total of 108 websites was evaluated using a checklist. Results: Among total 108 sites related to ``gastroesophageal reflux`` or ``reflux esophagitis``, fifty-six sites (51.8%) were made by hospitals or clinics and 94 sites (87.0%) were made for patients. Of the 108 sites, eleven web sites (10.1%) had more than three JAMA benchmarks (authorship, references, currency, and disclosure). Higher quality sites (at least three JAMA benchmarks) were less likely to contain inaccurate information than lower quality sites (fewer than three JAMA benchmarks)-3/11 (27.2%) vs. 60/97 (61.9%) (p<0.01). Despite the fact that articles in the literature emphasized an insufficient evidence to support an association between the lifestyle, dietary behaviors, and GERD, such guidelines continue to be recommended as first-line therapy in most websites. Conclusions: Informations about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were incomplete in the majority of medical web sites. These would bring about confusion to patients seeking for an information about GERD through the internet. There is a need for better sources in evidence based informations about gastroesophaeal reflux diseases on the web. (Korean J Gastroenterol 2007;49: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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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icobacter pylori 제균요법 적용의 실태 분석: 단일 기관 연구

          정우철 ( Woo Chul Chung ),이강문 ( Kang Moon Lee ),백창렬 ( Chang Nyol Paik ),이정록 ( Jeong Rok Lee ),정성훈 ( Sung Hoon Jung ),김진동 ( Jin Dong Kim ),한석원 ( Sok Won Han ),정인식 ( In Sik Chung ) 대한소화기학회 2009 대한소화기학회지 Vol.53 No.4

          목적: 현재 H. pylori 제균치료는 소화성 궤양 환자에서만 인정을 받고, 위암이나 위염 환자를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 적용하는 것에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최근 들어 표준 삼제요법의 제균율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항생제 내성의 증가 및 환자의 순응도 감소와 가장 큰 연관이 있으나, 다른 여러 요인들도 제균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진료과에 따른 제균율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료과별 제균치료 현황과 제균율, 그리고 내시경적인 궤양에 대한 적용 빈도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H. pylori 제균요법을 시행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소화기내과, 일반내과, 가정의학과별로 제균율의 차이를 후향 조사하였다. 대상 환자는 2,050명으로 의료영상 저장 전송 체계(PACS)를 이용하여 3명의 내시경전문의가 각각의 내시경 소견을 다시 판독하여 내시경적인 미란과 궤양을 구분하였다. 결과: 일차 삼제요법에 대한 제균율은 82.5%였고, 이차 사제요법에 대한 제균율은 71.2%였다. 일차 진료를 담당하는 가정의학과와 내과 일반에서 소화기내과에 비해 내시경적인 미란에 대해 제균요법을 시행하는 빈도가 의미 있게 높았고, 전체 제균율과 내시경적인 궤양에 대한 제균율은 유의하게 낮았다. 결론: 일차 진료과에서 적용한 H. pylori 제균요법은 미란 등 부적절한 제균대상이 많았다. 전체적인 제균율이나 내시경적인 궤양에 대한 제균율은 소화기내과가 일차 진료과에 비해 의미 있게 높았고, 이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며, 그 중에서도 복약에 대한 환자의 순응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Background/Aims: Eradication rates of Helicobacter pylori (H. pylori) tend to decrease over the last few years. Apart from the antibiotic resistance and patient`s compliance, various factors have an influence on the efficacy of eradication therapy. We analyzed the inter-departmental differences in the eradication therapy for H. pylori infection. Methods: Between January 2003 and June 2007, total 3,072 eradication regimens were prescribed to patients. Eradication rates according to departments-gastroenterology (GE), general internal medicine (IM) and family medicine (FM)-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Results: The overall eradication rate of first-line triple therapy was 82.5% and second-line quadruple therapy was 71.2%. In the department of IM and FM, the eradication therapy was applied more frequently to the patients with erosion only, not ulcer. Overall eradication rates according to the departments were 87.0% in GE, 81.1% in IM and 77.2% in FM (p=0.02 GE vs. IM and p<0.01 GE vs. FM, respectively). Eradication rate in patients with peptic ulcer was also significantly higher in GE compared with IM or FM. Conclusions: In primary clinic (IM and FM), the eradication therapy was frequently applied to erosion. The eradication rates of H. pylori in GE department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IM or FM. Inter-departmental differences of the eradication rate might be caused by patients` compliance to prescribed medication. (Korean J Gastroenterol 2009;53: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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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미만 대장암 발병률 증가의 역학과 기전

          이정원 ( Jung Won Lee ) 대한소화기학회 2020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6 No.6

          미국의 대장암 유병률과 사망률은 지난 1990년대 이후로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두드러진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는 대장암 선별 검사의 시행과 대장암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결과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여러 역학조사에서 50세 미만 성인에서의 유병률 증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전체 대장암의 약 10-12%를 차지할 정도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가의 배경과 그 기전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으며, 50세 이상 성인과 비교하여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환경또는 생활습관과 관련된 인자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성인에서 기존에 밝혀진 위험인자들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남아 있다. 저자들은 50세 미만 성인의 대장직장암 증가의 역학, 유전적, 임상적, 병리학적, 분자유전학적 위험인자에 대한 광범위한 문헌고찰과 정리를 하고 있다. 1990년대 미국에서 인구기반 대장암 선별 검사가 시행된 이래로 대장암의 발생률은 거의 35% 감소하였다. 하지만 이기간동안 50세 미만의 대장암은 거의 2배로 증가하여 미국의 경우 10만 명당 8.6명에서 2016년에 13.1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2030년경에는 전체의 11%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에서 50세 미만의 대장암 발생은 주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대체적으로 빈곤하며 실업률이 높고 의료접근성이 낮은 미시시피, 켄터키 등 중부, 동부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세부적으로 환경오염이 심한 지역에서 유병률이 높았는데, 이는 환경과 생활습관이 50세 미만 대장암 발생의 위험요인이라는 근거가 되었다. 출생 코호트에 따른 유병률 연구에서 50년대 베이비 붐 세대에 비해, 70년대 이후 X-세대의 유병률이 거의 2배 가까운 상승을 보이고 있었고 일본, 홍콩, 상하이 코호트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되었다. 50세 미만의 대장암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명확한 위험인자로 밝혀진 것이 없다는 점에 있다. 기존에 알려진 대장암위험도 선별 알고리즘을 대입해 볼 때, 현재 진단되고 있는 50세 미만의 대장암 환자들은 모두 표준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아주 일부의 환자들이 명확한 가족력과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이어서, 혈변, 철결핍빈혈, 체중감소와 같은 기질성 장질환을 시사하는 증상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진단 검사가 늦어져 첫 진단 당시 진행된 병기로 진단되는 비율이 50세 이상에 비해 유의하게 높다. 임상적으로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원위부 대장암 및 직장암의 비율이 50세 이상 환자에 비해 높다는 것이며, 이러한 경향은 나이가 젊은 그룹일수록 더욱 두드러진다. 또한 인종적으로 흑인 및 히스패닉에서 높은 경향을 보인다. 같은 병기라도 50세 이상의 그룹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다는 보고도 있는데, 상반된 보고도 있어 이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발병기전으로 유전적 영향이 클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 모든 그룹에 있어서 생식세포 돌연변이를 포함할 확률은 높지 않다. 또한 생식세포 돌연변이 중 기존에 알려져 있던 린치증후군 및 여타 폴립증후군을 모두 더한다 하더라도 전체의 약 13%에 불과하며, BRCA 1/2, TP53 등 종양 유전자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전체의 약 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다만 이 비율은 35세 미만의 대장암으로 한정하였을 때 35%까지 높아진다. 1차 친족의 대장암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여 전장유전체분석, 전장엑솜분석 등의 연구에서도 유의미한 유전자 변이가 아직 보고되지 못하고 있어, 산발적인 대장암(sporadic colorectal cancer) 비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이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종양의 병리학적인 세부타입에 따른 분석, 후성유전학 연구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50세 미만 대장암의 위험인자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어 왔다. 기존의 50세 이상 대장암 환자에서도 위험인자로 알려진 비만, 흡연, 음주, 적색육 및 가공육 섭취, 신체활동의 저하, 염증성 장질환이 그동안 여러 소규모 연구에서 50세 미만 대장암의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최근 미생물 무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영유아기 항생제 사용력, 소아기 비만, 제왕절개술, 모유 수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가능한 위험인자로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인자들은 기존 50세 이상의 대장암에서 규명된 것보다는 근거가 매우 약한 것으로 여겨진다.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접근이 행해지고 있다. 기존의 50세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한 대장암 선별 검진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두었기에 미국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에서는 2018년 대장암 선별 검진 프로그램의 하한을 기존 50세에서 45세로 낮추었다. 하지만 연령 하향으로 인한 검진 대상자수 증가로 초래되는 검진 자원의 소모가 오히려 유병률이 높은 60-70대 환자에서의 검진 증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아직 논란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50세 미만 대장암에서의 선별전략에 대한 알고리즘, 위험인자 분석 및 관리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선별전략 알고리즘은 가족력, 생활습관, 환경적요인 뿐만 아니라 유전체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위험인자 분석에 포함하여 검진 시작 연령을 체계화하여 제시하는 등, 조금 더 검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도록 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향후 50세 미만의 대장암 예방을 위해 유전적 환경적 위험인자에 대한 분석과 정밀한 알고리즘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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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증상 총담관담석 환자에 대한 경과관찰 치료전략

          이윤석 ( Yoon Suk Lee ) 대한소화기학회 2022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9 No.2

          최근 건강검진의 활성화와 영상학적 검사의 발달로 인해서 무증상 상태의 담석질환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담석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데 담석급통증(biliary colic) 및 담석 관련 합병증 동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 또한, 담석의 발생 위치에 따라서 담낭담석(gallbladder stones)과 총담관담석(common bile duct stones)으로 구분되는데, 각각에 대해서 다른 치료전략이 권고된다. 즉, 담낭담석은 담석급통증이 동반되어 있는 유증상 상태라면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이 권고되지만, 그렇지 않은 무증상 상태라면 특별한 치료없이 경과관찰(wait-and-see)이 추천된다. 하지만, 총담관담석의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가 허락된다면 담석 증상의 동반 여부에 상관없이 총담관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권고된다. 그 이유로는 총담관담석의 경우 무증상 상태라도 추후 급성담관염 및 급성췌장염과 같은 담석 관련 합병증이 약 25% 정도로 높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총담관담석에 대한 근거들을 확인해보면 자연경과에 대한 연구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더욱이 무증상 총담관담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기 때문에 무증상 총담관담석 환자에 대해서도 담석 제거를 시도하는 치료전략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하고 잘 고안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발표된 연구 중에 무증상 총담관담석 환자의 자연경과를 알 수 있는 임상 결과가 발표되어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Hakuta 등에 의한 이번 연구는 단일기관에서 수행된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도쿄대학교(the University of Tokyo) 병원에서 수행되었다. 담석 증상이 동반되지 않은 무증상 총담관담석 환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였고, 내시경적 총담관담석 제거를 시도한 중재군(intervention group)과 내시경적 제거를 시도하지 않고 추적관찰을 시행한 경과관찰군(wait-and-see group)으로 분류하여 두 군의 임상 결과를 비교하였다. 총 191명의 환자가 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내시경적 제거를 시도한 중재군에 77명, 경과관찰을 시행한 군에 114명의 환자가 배정되었다. 주된 관찰 항목(primary endpoint)은 담석에 의한 합병증 발생이었고, 급성담낭염, 급성담관염, 급성췌장염 그리고 간내농양의 누적발생률을 확인하였다. 또한, 내시경적 총담관담석 제거술과 관련된 합병증(procedure-related adverse events)의 발생도 확인하였다. 무증상 총담관담석에 대해서 경과관찰을 시행하였던 114명중에서 총 20명(18%)에서 담석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하였고, 내시경적 담석 제거를 시도하여 성공적으로 제거된 73명 중 7명(9.6%)에서 향후 담석 관련 합병증이 발생하였다. 경과관찰 시행 시 합병증에 대한 누적발생률은 1년에 6.1%, 3년에 11%, 5년에 17%로 확인되었으나 담석 제거를 시도하였던 중재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미한 통계적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다발성 기저질환으로 수행상태(performance status)가 매우 불량하였던 1명을 제외하면 합병증에 대한 치료는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추적관찰 중 22명(19%)의 환자에서 특별한 치료없이 총담관담석의 자연배출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시경적 담석 제거를 시행하였던 중재군 77명중 73명(95%)에서 담석의 완전제거가 가능하였으나, 4명에 대해서는 내시경적 담석시도가 실패하였다. 시술 관련 합병증이 총 25명(32%)에서 발생하였고, 그중 췌장염이 16명(21%)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는데 4명(5.2%)에서는 중증 췌장염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담관염 4명(5.2%), 출혈 3명(3.9%), 위장관 천공 1명(1.3%)이 발생하였다. 선택적 담관삽관을 실패하였던 9명 중 5명(56%)에서 췌장염이 발생하였고 3명(33%)이 중증 췌장염으로 진행하였다. 따라서, 저자들은 내시경적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의 발생빈도를 고려하였을 때 무증상 총담관담석 환자에 대해서 경과관찰을 시행하는 것도 치료전략의 한 방법일 수 있을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 KCI등재

          간경변증 환자에서 거대 식도 정맥류에 대한 비내시경 예측인자

          장명희 ( Myung Hee Chang ),손주현 ( Joo Hyun Sohn ),김태엽 ( Tae Yeob Kim ),손병관 ( Byoung Kwan Son ),김종표 ( Jong Pyo Kim ),전용철 ( Yong Cheol Jeon ),한동수 ( Dong Soo Han )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9 No.6

          목적: 간경변증 환자에서 식도 정맥류 출혈은 중요 사인중의 하나로 간경변 진단 시 정맥류 존재 여부와 출혈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가 권장된다. 그러나 비용-효과에서 모든 간경변증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번 연구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정맥류 출혈의 고위험군인 거대 식도정맥류에 대한 비내시경 예측인자를 찾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의무 기록을 후향 조사하여 처음 간경변증으로 진단된 총 736명 환자 중 상부위장관 출혈로 내원하였거나 출혈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이전 시행했던 경우, 베타 차단제 복용력, 간문맥 혈전증, 간암이 있는 환자 등을 제외하고 진단 당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환자 245명(남자 171명, 여자 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15개의 변수를 통해 거대 식도 정맥류의 비내시경 예측인자를 분석하였다. 간경변증 진단은 임상 소견 및 검사실 소견에서 간경변증에 합당하며 동시에 방사선 검사에서 간경변증 소견을 보이는 경우 혹은 간 조직 검사에서 확진된 경우로 하였다. 결과: 간경변증 환자 245명 중 186명(75.9%)에서 식도 정맥류가 관찰되었고, 55명(22.4%)에서 거대 식도 정맥류가 존재하였다. 간경변증 원인은 바이러스101명(41.2%), 알코올 104명(42.4%), 바이러스/알코올 모두있는 경우 24명(9.8%), 기타 16명(6.6%)이었다. 전체 환자에서 51%, 35.1%, 13.9%가 Child-Pugh A, B, C 등급에 각각 속하였다. 단변량 분석에서 나타난 거대 식도 정맥류 예측인자는 알코올과의 연관성, Child-Pugh 점수, 복수, 비장 비대 및 크기, 혈소판 감소증, 알부민, 프로트롬빈 활성도 등이었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알코올과의 연관성(p=0.017), 12 cm 이상의 비장 비대(p=0.003) 및 복수의 존재(p<0.001)만이 거대 식도 정맥류에 대한 독립 예측인자였다. 독립 예측인자 중 2개 이상을 가진 경우 진단 민감도는 80%, 특이도는 64.2%, 음성 예측도는 91.7%였으며, 한 개의 예측인자도 없을 경우 거대 정맥류는 존재하지 않았다. 결론: 이번 연구에서 거대 식도 정맥류에 대한 비내시경 예측인자는 복수의 존재, 비장 비대, 알코올과의 연관성이었고, 이 중 2가지 이상을 가진 환자는 거대 식도 정맥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선별검사 목적으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non-endoscopic predictors for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in Korean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Methods: Among 736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newly diagnosed between the year 2001 and 2005, 245 patients (171 men and 74 women, mean age of 51.9 years) fulfilled the inclusion criteria and underwent EGD as screening tests for esophageal varices. Fifteen variables were analysed to identify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Results: Esophageal varices were noted in 186 patients (75.9%) and large varices in 55 patients (22.4%), while 59 patients (24.1%) had no varices at the time of initial diagnosis of cirrhosis. The causes of liver cirrhosis were viral hepatitis (41.2%), chronic alcoholism (42.4%), viral hepatitis/alcoholism (9.8%), and others (6.6%). Fifty-one percent, 35.1% and 13.9% of the patients belonged to Child-Pugh class A, B, and C, respectively. Variables associated with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on univariate analysis were the presence of ascites, splenomegaly (long-axis ≥12 cm by ultrasound measure), alcoholism, Child-Pugh class, platelet count, prothrombin time, and albumin. On multivariate analysis, alcohol, splenomegaly, and ascit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If the patients have two of them, sensitivity and negative predictive value were 80% and 91.7%, respectively. Patients without all three factors had no large esophageal varice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tients who have at least two among ascites, splenomegaly, and alcoholism would have an increased risk of having large esophageal varices. (Korean J Gastroenterol 2007;49:37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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