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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소화기학회 발전에 있어서 다양성위원회의 중요성에 대한 설문 조사 분석

          김성은 ( Sung Eun Kim ),김나영 ( Nayoung Kim ),박영숙 ( Young Sook Park ),김은영 ( Eun Young Kim ),박선자 ( Seun Ja Park ),심기남 ( Ki-nam Shim ),최윤진 ( Yoon Jin Choi ),곽금연 ( Geum-youn Gwak ),박선미 ( Seon Mee Park ) 대한소화기학회 2019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4 No.3

          목적: 대한소화기학회 내 다양성위원회 설립에 대하여 소화기 내과를 중심으로 하여 의사 및 의과대학 학생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9년 1월 14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의사 및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고, 설문지는 문자 및 전자우편을 통하여 배포되었다. 설문 내용으로는 다양성위원회의 필요성, 대한소화기학회에 기여 여부, 활동 대상, 목표, 구체적 활동 내용, 기대효과가 있었으며 “예”, “아니오” 또는 5점 척도 형식으로 답변하도록 구성하였다. 결과: 총 202명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응답자의 93.5% (189명)가 내과전문의였다. 남성은 62% (125명)가 참여하였으며, 연령대로는 30대 40% (80명), 40대 36% (73명)로 확인되었다. 다양성위원회의 필요성 및 학회 기여 여부에서는 86.1% (174명)가 “필요하다”, 89.1% (180명)가 “기여할 것이다”라고 응답하였으나 성별에 따른 분석 결과에서는 남성과 여성에서 답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0.8% vs. 94.8%, p=0.006; 84.8% vs. 96.1%, p=0.011). 또한, 다양성위원회의 활동 대상, 목표, 구체적 활동 내용, 기대효과에 대한 질문들에서도 대부분의 항목에서 성별에 따라 우선순위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대한소화기학회 내 다양성위원회는 필요하며 학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다양성위원회의 활동 우선순위나 기대효과 분야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성위원회의 성공을 위하여 향후 남녀 소화기내과 의사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면서 이에 대한 간극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다. Background/Aims: The numbers of women, young doctors, and foreigners in the medical field have increased continuously. On the other hand, the environment for these minority groups has not improved, particularly in Eastern countries. The authors aimed to increase the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a Diversity Committee in the Kore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KSG) by an analysis of a survey. Methods: From January to February in 2019, a survey was conducted on physicians and a few medical students by googling.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target doctors of the Diversity Committee, purpose, specific activities, and expected effects of Diversity Committee to the KSG. The participants requested to respond with yes/no or a 5-point scale. Results: A total of 202 participa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and 93.5% (189/202) were medical specialists. The proportion of males was 61.9% (125/202), and 39.6% (80/202) and 36.1% (73/202) participants were in their 30s and 40s, respectively. A total of 174 participants (86.1%) agreed with the necessity of a Diversity Committee, and 180 participants (89.1%) answered this committee would help advance the KSG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80.8% vs. 94.8%, p=0.006; 84.8% vs. 96.1%, p=0.011). Similar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esponses according to sex in most questions. Conclusions: Most participants of the survey expected a contribution of the Diversity Committee to the advancement of the KSG. On the other hand, in most of the priorities of the target, purpose, specific activities, and expected effects of the Diversity Committee,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perceptions between males and females. Therefore, continuous efforts are needed to reduce the differences within the KSG. (Korean J Gastroenterol 2019;74: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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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에서 저포드맵식이의 역할은?

          박경식 ( Kyung Sik Park ) 대한소화기학회 2018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1 No.2

          포드맵(fermentable oligosaccharides, disaccharides, monosaccharides, and polyols, FODMAPs)이란 세균에 의해발효 가능한 몇몇 탄수화물들의 조합을 의미하는 용어로, 삼투압에 의한 소장내 수분 저류와 발효에 의한 대장내 가스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복부 증상을 쉽게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그러므로 식이 가운데 포드맵 성분을 제한하는 저포드맵식이(low FODMAPs diet, LFD)가 과민성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 환자에서 다양한 위장관 증상들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메타분석까지 있으며, 2 임상 현장에서도 실제 널리 권고되고 있다. LFD 적용 후 IBS 환자군의 증상 개선 비율이 70%에까지 이른다는 보고도 있으나, 1 위약 반응률이 높은 IBS의 특성을 고려하면 음식 연구에서도 포드맵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LFD와 구별이 거의 힘든 거짓 LFD(placebo LFD, PLFD)를 이용한 비교-대조군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디자인의 연구는 매우 드물어 Halmos 등에 의해 유일하게 수행된 바 있는데, 3 식이에 대한 조언까지 고려하여 디자인된 LFD-PLFD 대조군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 따라서 Staudacher 등은 영양사에 의한 식이 조언까지 고려한 LFD-PLFD 대조군 연구를 수행하였다. 4 한편 염증성 장질환 이나 비만 등의 질환과 마찬가지로5,6 IBS에서도 위장관 미생물 무리들의 분포가 변하고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보고들이 있으며7 LFD 역시 장내 미생물 무리들의 분포에 어떠한 형태로 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PLFD와 비교하여 이루어진 연구는 없기에 저자들은 이 연구에서 장내 미생물 무리 분석도 시행함으로써 LFD가 장내 미생물 무리의 분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또한 생균제를 동시에 투약함으로써 LFD가 장내 미생물 무리에 미치는 영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영국의 두기관에서 로마 기준 Ⅲ에 의거하여 18-65세의 설사형, 교대형, 미분류형 IBS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LFD에 의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변비형 IBS는 제외하였다. 내시경 검사와 혈청 검사를 통하여 염증성 장질환이나 셀리악병을 배제하였으며, 확실한 맹검 유지를 위하여 LFD 섭취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은 성별과 설사형 IBS 여부를 고려한 후 LFD 및 PLFD에 동일한 비율로, 또한 생균제 및 위약에 동일한 비율로 배정되었으며, 따라서 LFD/생균제, LFD/위약, PLFD/생균제, PLFD/위약 등의 네 그룹 가운데 한 그룹에 동일한 비율로 속하였다. 등록 영양사인 공동 연구자 1인이 환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식이에 관한 조언을 하였으며, 이 공동 연구자의 경우 식이에 대한 맹검은 불가능하였으나 생균제 또는 위약 투여에 대한 맹검은 유지하였다. 기존 연구에서와 동일하게 LFD에서는 프락탄, 갈락토-올리고당, 유당, 초과 과당, 폴리올 성분들을 제한하였으며, PLFD는 최대한 맹검 유지가 가능하도록 1) LFD에서와 유사한 수의 주식 및 부식 제한, 2) LFD에서와 유사한 정도의 수행 난이도, 3) 식이 조언에 있어 LFD군에서와 유사한 길이 (약 10분)와 강도의 설명, 4) 특정 영양소나 섬유질 그리고 포드맵 섭취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음 등의 조건에 맞추어 준비하였다. 예를 들면, PLFD에서 탄수화물 섭취와 관련하여 사과, 바나나, 배 등의 과일 섭취는 용인하되 오렌지, 산딸기, 딸기 등의 섭취는 제한하고, 곡물류 섭취에서 쌀은 제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식이 제한 난이도를 LFD에서와 유사하게 맞추었다. 각 식이에 대한 순응도는 매주 전화로 확인하였으며, 4주의 연구 기간 가운데 적어도 2주 이상에 걸쳐 50% 이상을 취식한 경우 순응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생균제는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Vivomixx® 및 Visbiome®의 상품명으로 시판중인 제제로 다양한 미생물 무리를 함유하는 제품이며, 위약군에서는 동일한 모양의 위약을 사용하였고, 80% 이상 복용한 경우 순응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도구로는 ‘위장관 증상등급 척도(Gastrointestinal Symptom Rating Scale, GSRS)’를 사용하여 15개 항목의 위장관 증상 및 전반적 증상의 빈도와 강도를 측정하였으며, 8 ‘브리스톨 대변 형태 척도(Bristol Stool Form Scale)’를 사용하여 대변의 굳기와 배변 빈도를 측정하였다. 음식 일지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식이 행태를 평가하였고, 포드맵 섭취 정도는 기존 연구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9,10 뿐만 아니라 ‘IBS 증상 등급체계(IBS Symptom Scoring System, IBS-SSS)’, 36-item short form survey (SF-36),11 irritable bowel syndrome quality of life instrument (IBS-QOL)12 도구를 이용하여 각 증상들의 정도와 전반적 및 질병-특이 삶의 질 정도를 추가로 분석하였다. 4주간 매주 전화방문을 통해 식이에 대한 순응도를 추적하였으며, 4주 후 방문에서 모든 평가 변수들을 재평가하였다. 신선 대변을 분석하여 특정 시점의 장내 Bifidobacterium종의 분포 정도 및 장내 미생물 무리 분포의 α-diversity를 측정하였으며 연구 전후 장내 미생물 무리 분포의 변화를 나타내는 ß-diversity 분석 또한 시행되었다. 공동 일차 평가 변수로 IBS 증상의 충분한 개선 정도 및 치료 종료 시점의 대변내 Bifidobacterium 농도를 분석하였다. 2013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총 162명의 환자를 선별하여 그 가운데 부적합한 58명을 제외하고 104명의 환자를 등록하였다. 무작위 배정 현황은 LFD/생균제군 27명, LFD/위약군 24명, PLFD/생균제군 26명, PLFD/위약군 27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9명이 중도 탈락하였으며, 연구에 끝까지 참여한 95명 가운데 8명은 생균제/위약 복용 순응도 80% 이하로 ‘계획서순응(per protocol, PP) 임상 시험 대상자군’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즉, 시작 시점에서 참여한 104명을 ‘배정된 대로(intention-to-treat, ITT) 임상 시험 대상자군’ 분석에 포함하였고, 식이 및 생균제/위약 복용을 계획대로 완료한 87명을 PP 분석에 포함하였다. 각 군 간기초 특성들의 차이는 없었으며 모든 환자들이 최소 2주 이상 50%가 넘는 순응도를 보여 실험 식이에 순응적이었다. 섭취 포드맵 함량은 LFD군에서 PLFD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아 임상 시험 목적에 일치하였으며, 총 섭취 열량, 다량영양소 및 섬유질 섭취량은 양군 간 차이가 없었다. 또한 두 공동 일차 평가 변수들 사이의 상관관계는 관찰되지 않았다. 최종 ITT 분석에서는 충분한 증상 호전을 나타낸 환자의 비율은 LFD군 57%, PLFD군 38%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으나(p=0.051) PP 분석에서는 LFD군의 61%에서 충분한 증상 호전을 보였던 반면, PLFD군에서는 39%에서만 충분한 증상 호전을 나타내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교차비는 2.43 (95% confidence interval 1.03-5.75, p=0.043)이었다. 한편 생균제 측면에서는 ITT 분석에서 실험군의 57%, 대조군의 37%에서 각각 충분한 증상 호전을 나타내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050) PP 분석에서는 각각 57%와 40%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p=0.107). ITT 분석에서 총 IBS-SSS는 LFD군에서 173±95로 PLFD군의 224±89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특히 통증을 동반한 날의 수, 팽만감, 배변 만족도, 생활에 IBS 증상이 미치는 영향의 정도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총 IBS-SSS 점수가 50점 이상 낮아진 환자의 비율 역시 LFD군에서 73%로 PLFD군의 4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10). GSRS 비교에서도 전체 증상 점수 및 복통, 복명, 팽만감, 트림, 방귀, 급박변, 불완전 배변감 등의 변수들에서 LFD 섭취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점수, 즉 증상의 유의미한 호전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생균제 복용은 GSRS 항목들 가운데 방귀 증상을 경미하게 호전시켰을 뿐 다른 GSRS 항목들이나 IBS-SSS 항목들은 생균제 복용에 의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SF-36 및 IBS-QOL 도구를 이용한 전반적 및 질병-특이 삶의질 정도 분석에서 총 삶의 질 점수는 양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SF-36 항목들 가운데 신체장애에 의한 역할제한, 활력/피로 항목에서 LFD군에서 삶의 질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IBS-QOL 항목들 가운데 신체상, 사회적 반응, 관계성 항목에서 LFD군에서 PLFD군에 비해 삶의 질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생균제 복용 여부는 삶의 질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Qualitative PCR (qPCR) 기법을 이용한 장내 미생물 무리 분석에서 시험을 종료한 후 LFD군에서 Bifidobacterium종의 절대적 분포 정도가 PLFD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나(p=0.008) 생균제 투약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Bifidobacterium종의 분포 정도가 유의하게 높게 관찰되었다(p=0.019). 16S rRNA 시퀀싱 기법을 통해 특정 균주들의 상대적 분포 정도를 분석한 결과 LFD 섭취가 장내 미생물 무리 가운데 Bifidobacterium종의 비율을 1.70%에서 0.79%로 낮추는 사실을 확인한 반면, PLFD 섭취 전후에서는 1.57% 대 1.93%로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생균제 투약은 Bifidobacterium종의 분포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반면 Streptococcus종의 분포도 변화는 LFD 섭취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생균제투약에 의해 유의하게 증가함이 관찰되었으며, Lactobacillus종의 상대적 분포 정도는 LFD 섭취 및 생균제 투약 어느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α-diversity 및 ß-diversity 역시 LFD 섭취 및 생균제 투약에 의한 영향은 없었다. 시험 과정에서 섭취 식이나 투약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수행된 무작위 배정, 거짓식이 대조군 연구는 영양사의 식이 조언을 동반한 LFD 섭취를 통해 IBS 환자에서 위장관 증상들을 상당히 개선시킬 수 있음과 이와 함께 다균종 생균제를 같이 투약함으로써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Bifidobacterium종의 분포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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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국내 인터넷 의료 정보 평가

          이준상 ( June Sang Lee ),문태건 ( Tae Gun Moon ),김회진 ( Hoi Jin Kim ),이현정 ( Hyun Jeong Lee ),이준행 ( Jun Haeng Lee ),심상군 ( Sang Goon Shim ),이풍렬 ( Poong Lyul Rhee ),김재준 ( Jae J. Kim ),이종철 ( Jong Chul Rhee )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9 No.4

          목적: 인터넷상에서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서 검색되는 웹사이트들이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인터넷 정보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위식도역류질환"과 "역류(성) 식도염"을 핵심 단어로 2006년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7개의 검색엔진에서 검색된 각각 상위 15개 웹사이트(총 108개)를 대상으로 JAMA 핵심기준과 대한소화기 운동학회의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 치료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여 만든 점검표를 이용해서 평가하였다. 결과: 전체 108개의 사이트 중 개인 병의원의 검색 빈도가 가장 높았고(21.3%) 대부분 환자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87.0%). JAMA 기준에 3개 이상 부합하는 사이트는 11개(9.3%)였고 3개 미만으로 만족시킨 웹사이트보다 정보의 불확실성이 유의하게 더 낮았다(p=0.002). "Heartburn"에 대한 정의는 50%의 웹사이트에서 비교적 정확히 언급되었고 진단 시 초기에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한다고 언급한 사이트는 48.1%, 내시경 검사 없이 24시간 pH 검사 등을 초기에 시행한다는 언급은 26.9%, 식도내압 검사나 번스타인 검사, 식도조영술을 일반적으로 시행한다고 언급한 웹사이트는 28.7%였다. 치료에서는 65.7%에서 생활습관 조정을 언급하였고 생활습관 조정 단독만으로 증상 관해를 유도할 수 있다는 웹사이트는 47.2%였다. 치료약물 중 양성자펌프억제제를 언급한 웹사이트는 57.3%였는데 임상적으로 가벼운 경우에 양성자펌프억제제 4주 투여 후 필요 시 투여나 단계적 하향 투여에 대한 언급은 8.3%, 임상적으로 심한 경우에 양성자펌프 억제제 8주 투여 후 지속 투여에 대한 언급은 11.1%의 웹사이트에서 있었다. 결론: 일반인들이 검색엔진을 통하여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위식도역류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사이트마다 정보의 양과 내용에서 차이가 많았다. 이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하고자 하는 환자에게 적지 않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Background/Aims: Internet has become an important source of medical information not only for medical personnels but also for patien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quality of internet based medical information about ``gastroesophageal reflux`` or ``reflux esophagitis`` in Korea. Methods: The first 15 internet sites using the key words ``gastroesophageal reflux`` or ``reflux esophagitis`` were retrieved from the 7 most frequently used internet search engines. The quality of information from a total of 108 websites was evaluated using a checklist. Results: Among total 108 sites related to ``gastroesophageal reflux`` or ``reflux esophagitis``, fifty-six sites (51.8%) were made by hospitals or clinics and 94 sites (87.0%) were made for patients. Of the 108 sites, eleven web sites (10.1%) had more than three JAMA benchmarks (authorship, references, currency, and disclosure). Higher quality sites (at least three JAMA benchmarks) were less likely to contain inaccurate information than lower quality sites (fewer than three JAMA benchmarks)-3/11 (27.2%) vs. 60/97 (61.9%) (p<0.01). Despite the fact that articles in the literature emphasized an insufficient evidence to support an association between the lifestyle, dietary behaviors, and GERD, such guidelines continue to be recommended as first-line therapy in most websites. Conclusions: Informations about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were incomplete in the majority of medical web sites. These would bring about confusion to patients seeking for an information about GERD through the internet. There is a need for better sources in evidence based informations about gastroesophaeal reflux diseases on the web. (Korean J Gastroenterol 2007;49: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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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론병의 관해 유도 및 유지에 대한 Ustekinumab 3상 임상연구

          박상형 ( Sang Hyoung Park ) 대한소화기학회 201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69 No.1

          Ustekinumab은 이미 피부 질환인 건선, 류마티스 질환인 건선관절염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제로 기존의 항 TNF 제제와 달리 5년 이상의 관찰 연구에서 기회감염 및 종양 발생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sup>8,9</sup> 본 연구에서는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주 관해 유도 요법 및 피하 관해 유지 요법에 대한 무작위 맹검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정주 관해 유도 요법에서는 항 TNF 제제 치료에 실패한 경우 또는 항 TNF 제제의 부작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환자 741명에 대한 무작위 맹검 연구인 UNITI-1과 항 TNF 제제 치료를 받아본 적이 없는 환자에서 기존의 steroid 또는 면역조절제 치료에 실패하였거나 이러한 약제의 부작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환자 628명에 대한 무작위 맹검 연구인 UNITI-2를 시행하였다(130 mg 또는 6 mg/kg 용량의 1회 주사). 아울러 이 두 연구를 마친 환자들 중 관해 유도 요법에 효과가 있었던 환자 397명을 대상으로 피하 관해 유지 요법에 대한 무작위 맹검 연구인 IM-UNITI를 시행하였다(매 8주 또는 매 12주 간격으로 90 mg 용량의 피하 주사). 관해 유도 요법에 대한 연구에서는 일차 평가 항목을 주사 후 6주째 임상 반응(치료 0주째 크론병 활동 지수 - Crohn`s disease activity index [CDAI]와 비교하여 100점 이상 감소 또는 CDAI 150점 미만)으로 하였고, 관해 유지 요법에서는 치료 시작 후 44주째 관해(CDAI 150점 미만)로 하였다. 관해 유도 요법에 관한 연구 결과, 1회의 ustekinumab 주사 6주 후 임상 반응을 보인 환자의 비율이 두 용량(130 mg 및 6 mg/kg)에서 모두 위약군보다 높게 나타났다(UNITI-1 연구의 경우, 130 mg군 34.3%, 6 mg/kg군 33.7%, 위약군 21.5%의 반응률을 보여 두 치료군과 위약군과의 비교시 각각 p≤0.003의 유의한 결과를 보임; UNITI-2 연구의 경우 130 mg군 51.7%, 6 mg/kg군 55.5%, 위약군 28.7%의 반응률을 보여 두 치료군과 위약군과의 비교 시 각각 p<0.001의 유의한 결과를 보임). 관해 유지 요법의 경우에도 8주 또는 12주 간격의 ustekinumab유지 요법에 대해 효과를 보인 환자의 비율이 두 치료군(8주 및 12주)에서 모두 위약군보다 높게 나타났다(8주 간격 유지 치료군 53.1%, 12주 간격 유지 치료군 48.8%, 위약군 35.9%로 두 치료군과 위약군과의 비교 시 각각 p=0.005 및 p=0.04의 유의한 결과를 보임). UNITI-1, UNITI-2, IM-UNITI 연구 모두에서 부작용의 발생 비율은 각 치료군과 위약군에서 차이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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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경변증 환자에서 거대 식도 정맥류에 대한 비내시경 예측인자

          장명희 ( Myung Hee Chang ),손주현 ( Joo Hyun Sohn ),김태엽 ( Tae Yeob Kim ),손병관 ( Byoung Kwan Son ),김종표 ( Jong Pyo Kim ),전용철 ( Yong Cheol Jeon ),한동수 ( Dong Soo Han )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9 No.6

          목적: 간경변증 환자에서 식도 정맥류 출혈은 중요 사인중의 하나로 간경변 진단 시 정맥류 존재 여부와 출혈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가 권장된다. 그러나 비용-효과에서 모든 간경변증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번 연구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정맥류 출혈의 고위험군인 거대 식도정맥류에 대한 비내시경 예측인자를 찾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의무 기록을 후향 조사하여 처음 간경변증으로 진단된 총 736명 환자 중 상부위장관 출혈로 내원하였거나 출혈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이전 시행했던 경우, 베타 차단제 복용력, 간문맥 혈전증, 간암이 있는 환자 등을 제외하고 진단 당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환자 245명(남자 171명, 여자 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15개의 변수를 통해 거대 식도 정맥류의 비내시경 예측인자를 분석하였다. 간경변증 진단은 임상 소견 및 검사실 소견에서 간경변증에 합당하며 동시에 방사선 검사에서 간경변증 소견을 보이는 경우 혹은 간 조직 검사에서 확진된 경우로 하였다. 결과: 간경변증 환자 245명 중 186명(75.9%)에서 식도 정맥류가 관찰되었고, 55명(22.4%)에서 거대 식도 정맥류가 존재하였다. 간경변증 원인은 바이러스101명(41.2%), 알코올 104명(42.4%), 바이러스/알코올 모두있는 경우 24명(9.8%), 기타 16명(6.6%)이었다. 전체 환자에서 51%, 35.1%, 13.9%가 Child-Pugh A, B, C 등급에 각각 속하였다. 단변량 분석에서 나타난 거대 식도 정맥류 예측인자는 알코올과의 연관성, Child-Pugh 점수, 복수, 비장 비대 및 크기, 혈소판 감소증, 알부민, 프로트롬빈 활성도 등이었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알코올과의 연관성(p=0.017), 12 cm 이상의 비장 비대(p=0.003) 및 복수의 존재(p<0.001)만이 거대 식도 정맥류에 대한 독립 예측인자였다. 독립 예측인자 중 2개 이상을 가진 경우 진단 민감도는 80%, 특이도는 64.2%, 음성 예측도는 91.7%였으며, 한 개의 예측인자도 없을 경우 거대 정맥류는 존재하지 않았다. 결론: 이번 연구에서 거대 식도 정맥류에 대한 비내시경 예측인자는 복수의 존재, 비장 비대, 알코올과의 연관성이었고, 이 중 2가지 이상을 가진 환자는 거대 식도 정맥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선별검사 목적으로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non-endoscopic predictors for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in Korean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Methods: Among 736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newly diagnosed between the year 2001 and 2005, 245 patients (171 men and 74 women, mean age of 51.9 years) fulfilled the inclusion criteria and underwent EGD as screening tests for esophageal varices. Fifteen variables were analysed to identify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Results: Esophageal varices were noted in 186 patients (75.9%) and large varices in 55 patients (22.4%), while 59 patients (24.1%) had no varices at the time of initial diagnosis of cirrhosis. The causes of liver cirrhosis were viral hepatitis (41.2%), chronic alcoholism (42.4%), viral hepatitis/alcoholism (9.8%), and others (6.6%). Fifty-one percent, 35.1% and 13.9% of the patients belonged to Child-Pugh class A, B, and C, respectively. Variables associated with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on univariate analysis were the presence of ascites, splenomegaly (long-axis ≥12 cm by ultrasound measure), alcoholism, Child-Pugh class, platelet count, prothrombin time, and albumin. On multivariate analysis, alcohol, splenomegaly, and ascit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presence of large esophageal varices. If the patients have two of them, sensitivity and negative predictive value were 80% and 91.7%, respectively. Patients without all three factors had no large esophageal varice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tients who have at least two among ascites, splenomegaly, and alcoholism would have an increased risk of having large esophageal varices. (Korean J Gastroenterol 2007;49:37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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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발성 위선암 조직에서의 c - myc , c - H - ras , c - fos 암 유전자 , β2 - Microglobulin 및 Laminin receptor의 발현양상과 위암의 심달도 및 전이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박병채,김규원,서영아,이복률,허만하,서진혜,강구일,서재관 대한소화기학회 1991 대한소화기학회지 Vol.23 No.2

          원발성 위선암조직에서 c-myc, c-H-ras, c-fos 암유전자, β_2-microglobulin 및 laminin receptor 유전자의 발현양상과 위암의 심담도 및 전이와의 상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위암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하여 immunohistochemical method 및 Nothern bolt를 사용하여 연구했든 바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대상환자 145예중 조기위암 15예, Stage Ⅱ 30예, Stage Ⅲ 43예 및 Stage Ⅳ 57예였다. 2) c-myc 암유전자 발현은 Stage Ⅱ 30예, Stage Ⅲ 43예 및 Stage Ⅳ 57예를 대상으로 하여 c-myc product에 대한 MoAb를 사용한 immunoperoxidase method 로서 연구하였다. 암세포의 nuclei에 양성반응을 보인 예는 Stage Ⅱ 30명중 8예(26.5%), Stage Ⅲ 43예중 11예((25.6%) 및 Stage Ⅳ 57예중 7예(12.3%)였다. 3) c-H-ras 암유전자 발현은 EGC 15예, Stage Ⅱ 30예, Stage Ⅲ 43예 및 Stage Ⅳ 57예를 대상으로 하여 anti ras p21 product MoAb를 사용하여 immunoperoxidase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위암세포의 세포질 및 세포막에 양성반응을 보인 예는 EGC 15예중 2예(13.3%), Stage Ⅱ 30예중 8예(26.7%), Stage Ⅲ 43예중 9예(20.9%) 및 Stage Ⅳ 57예중 15예(26.3%)였다. 4) Anti c-fos product MoAb를 사용한 immunohistochemical staing에서 세포핵에 양성반응을 보인 예는 EGC 15예중 15예(100%), Stage Ⅱ 30예중 21예(70%), Stage Ⅲ 43예중 18예(41.8%) 및 Stage Ⅳ 57예중 12예(21.1%)였다. 5) Anti β2-microglobulin MoAb를 사용한 immunohistochemical staing에서 세포막에 양성반응을 보인 예는 EGC 15예중 15예(100%), Stage Ⅱ 30예중 20예(66.7%), Stage Ⅲ 43예중 21예(48.8%) 및 Stage Ⅳ 57예중 6예(10.5%)였다. 6) c-H-ras mRNA에 대한 Nothern blot analysis는 Stage Ⅱ 10예 및 Stage Ⅲ 7예에 대한 종양조직 및 인접된 정상조직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전예에서 overexpression이 관찰되지 않았다. 7) c-fos mRNA에 대한 Nothern blot 및 densitometric scanning은 26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15예가 Stage Ⅱ, 11예가 Stage Ⅲ환자였다. Stage Ⅱ 종양조직의 6예(40%) 및 Stage Ⅲ의 9예(82%)에서 c-fos mRNA level이 정상조직에 비해 2∼4배 가량의 감소를 보였다. 8) Human laminin receptor mRNA에 대한 Nothern blot는 stage Ⅰ 2예(50%), Stage Ⅲ 2예(33%)에서만이 정상조직에 비해 overexpression을 보였으며 Stage에 따른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들은 진행성 원발성 위선암조직에서의 c-fos 암유전자 및 β_2-microglobulin의 발현은 정상조직 및 조기위암에 비해 점진적인 감소현상을 나타내므로 c-fos 암유전자산물 및 β_2 microglobulin의 발형이 소실된 암세포가 위암의 침술 및 전이에 유관된 phenotype 임을 시준하며, c-H-ras 암유전자 및 laminin recptor 유전자의 발현은 전자에 비해 중요성이 적은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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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맥류 상부위장관 출혈 가이드라인

          김준성,김병욱,김도훈,박찬혁,이혁,주문경,정다현,정준원,최혁순,백광호,이정훈,송교영,허세범,대한소화기학회 가이드라인위원회,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대한위암학회,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대한소화기학회 2020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5 No.6

          Non-variceal upper gastrointestinal bleeding (NVUGIB) refers to bleeding that develop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proximal to the ligament of Treitz. NVUGIB is an important cause for visiting the hospital and is associated with significant morbidity and mortality. Although European and Asian-Pacific guidelines have been published, there has been no previous guidelines regarding management of NVUGIB in Korea. Korea is a country with a high prevalence of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and patients have easy accessibility to receive endoscopy. Therefore, we believe that guidelines regarding management of NVUGIB are mandatory. The Kore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reviewed recent evidence and recommends practical management guidelines on NVUGIB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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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내과 전임의 수련에 대한 COVID-19의 영향

          신현필 ( Hyun Phil Shin ),차재명 ( Jae Myung Cha ),김범경 ( Beom Kyung Kim ),명대성 ( Dae-seong Myung ),문성훈 ( Sung-hoon Moon ),송명준 ( Myeong Jun Song ),윤승배 ( Seung Bae Yoon ),유인경 ( In Kyung Yoo ),이정훈 ( Jeong Hoon 대한소화기학회 2021 대한소화기학회지 Vol.77 No.5

          목적: COVID-19 유행은 다양한 사회 문화적 변화를 야기하였지만, 소화기내과 전임의 교육에 대한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소화기내과 전임의 수련에 대한 COVID-19의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내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에게 온라인 기반 설문조사를 발송하였다. 설문은 소화기내과 전임의의 특성, COVID-19의 유행에 대한 인식도, COVID-19과 비대면 진료의 소화기내과 전임의 교육에 대한 영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111건의 설문 결과들 중 94건의 설문 응답을 분석하였다.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은 COVID-19 유행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었으며(74.7%), 개인보호장구 착용에 대해 잘 교육받고 있었고, 충분히 제공받고 있었다(각각 74.7% 및 83.9%). 하지만, 외래 진료 스케줄과 환자 수는 각각 25.5%와 37.8%의 응답자들이 감소하였다고 응답하였고, 소화기 내시경 검사 세션과 환자 수도 각각 51.1%와 65.6%의 응답자들이 감소하였다고 응답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들의 78.9%는 COVID-19의 유행으로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변하였다. COVID-19 유행 동안에 도입된 비대면 진료가 각각 환자와 의사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불과 20.0%와 10.6%에 불과하였다. 게다가, 응답자들의 25.9%만이 수가가 적절하게 보상되더라도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68.2%의 응답자들은 비대면 진료가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COVID-19 유행은 외래 진료 감소, 소화기 내시경 검사 감소, 온라인 컨퍼런스, 비대면 진료 도입을 통해 국내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의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COVID-19와 같은 감염병 유행 시에 소화기내과 전임의 교육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Background/Aims: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outbreak caused numerous social and cultural changes, but few studies focused on their effects on gastroenterology (GI) fellowship training. This study evaluated the impact of COVID-19 on GI fellowship training. Methods: A web-based questionnaire was sent out to GI fellows in Korea between 15 February and 15 March 2021. The questionnaire included questions regarding the characteristics of GI fellows, perception of COVID-19 outbreak, impact of COVID-19 outbreak, and telemedicine on the education of a GI fellowship. Results: Among 111 answers, 94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GI fellows were provided with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COVID-19 outbreak (74.7%), well educated, and provided with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use (74.7% and 83.9%,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outpatient schedule and volume decreased in 25.5% and 37.8% of respondents, respectively. Moreover, endoscopy sessions and volume decreased in 51.1% and 65.6% of respondents, respectively. As a result, 78.9% of respondents were concerned that the COVID-19 outbreak adversely affected their education. Telemedicine utilization was introduced during the COVID-19 outbreak, but only 20.0% and 10.6% of respondents agreed that telemedicine has benefits from the patient’s and doctor’s perspectives, respectively. In addition, only 25.9% of respondents were willing to continue telemedicine if adequately reimbursed, and 68.2% of respondents were concerned that it adversely affected their education. Conclusions: The COVID-19 outbreak has adversely affected GI fellowship training in Korea for outpatient clinics, gastrointestinal endoscopy, educational conferences, and telemedicine. This study highlights that GI fellowship training needs more attention in the COVID-19 outbreak. (Korean J Gastroenterol 2021;77:2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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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간염바이러스 중합효소의 역전사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인간 단세포군 항체

          박성재 ( Sung Jae Park ),설상영 ( Sang Yong Seol ),지삼룡 ( Sam Ryong Jee ),박은택 ( Eun Taik Park ),이연재 ( Youn Jae Lee ),이상혁 ( Sang Hyuk Lee ),정정명 ( Jung Myung Chung ),조현대 ( Hyun Dae Cho ),정영주 ( Young Ju Jeong )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49 No.2

          목적: 간경변과 간암의 주 원인 중 하나인 B형 간염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의 일환으로 phage display 기법을 이용하여 바이러스 복제에 있어 중요한 P 단백의 역전사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인간 단세포군 항체를 제작하여 protein based 유전자 치료 가능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HBV P 단백의 역전사효소 기능 부위인 RT/POL 기능 부위를 pMAL-C 벡터에 클로닝하고 maltose binding protein과 융합 단백의 형태로 재조합 단백으로 발현시켰다. 1.1×10(10)의 인체 single chain Fv phage antibody library를 사용하여 RT/POL 재조합 단백에 대한 항체를 BIAcore로 선택하였다. 선택된 항체의 역전사효소, RNA-dependent DNA 중합효소 기능 정도를 분석하였으며 BIAcore로 항원에 대한 친화도를 그리고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항원 결정 부위를 확인하였다. 결과: 대장균에서 발현 정제된 RT/POL 기능 부위 재조합 단백은 역전사효소 활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1μg의 재조합 단백은 5 unit의 MMLV 역전사효소와 동일한 효소 활성을 가지고 있었다. BIAcore를 이용한 RT/POL에 대한 항체의 선택으로 POL-A5, POL-B8 그리고 POL-B12의 3개 클론을 확보하였다. 선택된 클론들의 역전사효소 활성 억제능은 각각 82- 52%였으며, 항원에 대한 친화도는 8.15×10(-8) M to 1.75×10(-6) M이었다. 결론: 이번 연구를 통하여 제작된 인간 단세포군 항체는 항원에 대한 친화도가 낮았으나 in vitro에서 효과적으로 역전사효소 활성을 억제하여 protein based gene therapy로서 세포 내 항체로 발현한다면 HBV P 단백의 기능을 억제하여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할 것이다. Background/Aims: To develop a novel treatment method for hepatitis B virus (HBV) infection, we aimed to make a human monoclonal antibody inhibiting reverse transcriptase (RT) activity of P protein which was important in HBV replication by using phage display technique. Therefore, we analysed the usability of human monoclonal antibody as a protein based gene therapy. Methods: Reverse transcriptase/polymerase (RT/POL) functional motif of P protein of HBV was cloned in pMAL-c vector and expressed as maltose binding fusion protein form. The RT/POL recombinant protein (pMRT/POL) was purified by amylose resin column. Using human single chain Fv phage antibody library with 1.1×10(10) size, human antibody against pMRT/POL was selected with BIAcore panning. Selected antibody fragments were analyzed for the activity of RT inhibition. Finally, they were analyzed for the affinity with BIAcore and the complementarity determining regions with nucleotide sequencing. Results: pMRT/POL recombinant protein expressed in E. coli showed RT activity, 1㎍ of recombinant protein had an activity equivalent to 5 unit of MMLV RT. By BIAcore panning, we could select 3 clones; POL-A5, POL-B8 and POL-B12. Each clone`s RT inhibiting activity were 52-82%, affinity against antigen were 8.15×10(-8) M to 1.75×10(-6) M. Conclusions: Human monoclonal antibodies produced in this study showed low affinity, but efficiently inhibited the activity of RT in vitro. If POL-A5, POL-B8, and POL-B12 can be converted to intracellular antibody form, it can be used for protein-based gene therapy by inhibiting the replication through the neutralization of polymerase protein of HBV. (Korean J Gastroenterol 2007;49: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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