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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는 어떤 환자를 얼마나 의뢰하는가? -천안진료중심연구망 연구

        이란,정유석,박일환,최은영,김기성,심석규,박윤종,염형택,정은주,김선열,서문성,이소정,김종택,강기형 대한가정의학회 2007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8 No.4

        Referral Pattern of Family Practitioners- Cheonan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Study -Ran Lee, M.D., Yoo Seock Cheong, M.D., Ph.D.†, Eal Whan Park, M.D., Ph.D., Eun Young Choi, M.D., M.P.H., Ki Sung Kim, M.D.*, Sug Kyu Sim, M.D.*, Yun Jong Park, M.D.*, Hung Tag Yeoum, M.D.*, Eun Joo Jeong, M.D.*, Sun Yeol Kim, M.D.*, Sung Suhmoon, M.D.*, So Jeong Lee, M.D.*, Jong Taik Kim, M.D.*, Ki Hyoung Kang, M.D.* 연구배경: 자문과 의뢰는 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가는 현대 의학의 중요한 특성이며, 특히 의료의 조정자로서 가정 의학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 연구는 천안진료중심연구망에 속한 가정 의원들을 방문한 환자 중 타 병원으로 의뢰된 환자에 대해 분석하였다. 방법: 2006년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4주간 천안진료중심연구망에 소속된 10개 의원을 대상으로 기간 중 타 의료기관으로 의뢰한 모든 환자에 대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결과: 전체 14,466건의 진료 중 103건이 의뢰되어 0.7%의 의뢰율을 보였다. 전체 의뢰 건수의 68.9%는 가정의가 의뢰를 권유한 경우였고, 31.1%는 환자가 의뢰를 원한 경우였다. 의뢰 이유로는 의사가 권했을 경우 ‘타 전문의의 견해를 듣고 싶어서’(34건), ‘중증도가 높아서’(20건), ‘전문적인 검사 장비의 미비’(18건), ‘치료에 대한 술기 미비’(10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없어서’(2건)의 순서였고, 환자가 원한 경우는 ‘상급 병원의 진료를 원해서’(26건), ‘타 전문의의 진료를 원해서’(2건) 순이었다. 특정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의뢰된 경우가 67%였고, 지정한 병원의 규모는 3차 또는 대학 병원이 66.7%, 2차 병원이 15.9%, 1차급 다른 의원이 10.1%였다. 병원의 소재지는 천안 시내가 66.7%로 가장 많았다. 지정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증례의 진단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이 47.8%, 환자가 다닌 적이 있는 곳이어서가 14.5%,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곳이어서가 4.3%였다. 의뢰 환자의 주 건강문제는 소화기계 17.5%, 근골격계 13.6%, 피부질환 10.7% 등의 순이었고, 의뢰된 전문 과목은 내과 34%, 소아과 13.6%, 정형외과 10.7%의 순이었다. 결론: 가정의학과 개원의들은 환자의 0.7%를 의뢰하고 있었다. 의뢰 이유는 타 전문의의 견해를 듣고자, 의뢰 환자의 문제는 소화기계, 의뢰된 전문 과목은 내과가 가장 많았다.

      • KCI등재

        가정의학 개원가를 방문한 성인의 수면장애 현황 및 관련 요인

        이샘,정유석,박일환,최은영,유호권,강기형,강원순,김기성,김혜경,박경섭,박윤종,서문성,심석규,염형택,이란,이승화,임기보,정은주,박현경,이범,이행 대한가정의학회 2010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31 No.11

        Background: Sleep is an essential restorative physiologic phenomenon. Impaired sleep results in significant negative effect to the health. Symptoms like sleep initiation difficulty, frequent awakening, severe snoring have related to poor sleep quality. We studied frequency and compared the characteristics of common sleep disorders at family practice. Methods: We surveyed patients over 18 years of age and their guardians who visited 16 familial practices for 6 days. We investigated sleep characteristics, frequency of sleep disorder and associated factors by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Spearma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Results: We enrolled 1,117 participants. Older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report early sleep onset and off time, short sleep duration. Mean number of awakening during a typical night is 1.69. Female complained difficulties in initiation and maintenance of sleep more than male. A total of 32.5% had these insomnia symptoms and related to hypertension,stroke, stress, arthralgia, depression, urological disorder. 31.1% had excessive daytime sleepiness, related to stress,arthralgia, depression. Loud snoring and gasp for breath showed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male, high BMI. Disrupted sleep over 3 times was related to old age, female, diabetes, hypertension, stroke, stress, arthralgia, depression. Restless leg syndrome were high in elderly, high BMI, stress, arthralgia and depression. Conclusion: About one in three who visit in primary medical practice have sleep disorder symptoms like insomnia, daytime fatigue, snoring. 3% of them have gasp for breath, 8% have restless leg syndrome. 연구배경: 수면은 우리 건강에 필수적인 생리현상으로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쉽게 잠이 오지 않거나 자주 깨고, 심하게 코를 골거나 자고 나서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낮에 졸리는 증상 등은 부적절한 수면과 관계가 있다. 우리는 일차의료 환경에서도 흔한 이런 수면장애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방법: 2009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가정의학 개원가 16곳에 방문한 만 18세 이상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지난 한 달간 경험한 수면행태, 수면장애의 발생 빈도,관련 요인을 조사하였고 빈도분석, 상관분석,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조사 대상자는 총 1,117명이었다. 연령대가 증가할수록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기상하며, 평균 수면 시간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자다가 깨는 횟수는 평균 1.69회였다.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유지가 어렵다는 항목은 총 32.5%로 여성이남성보다 많았고 고혈압, 뇌혈관질환, 최근 스트레스 증가, 관절통, 우울증, 비뇨기계 질환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과도한 주간 졸림 역시 31.1%가 호소하였고 스트레스, 관절통, 우울증과관련이 있었다. 코골이와 수면 중 숨 멈춤은 남성, 높은 체질량지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다가 3번 이상 깨는 증상은노인, 여성, 당뇨, 고혈압, 뇌혈관질환, 스트레스, 관절통, 우울증과 관련이 있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노인, 높은 체질량지수, 스트레스, 관절통, 우울증일수록 많았다. 결론: 불면증이나 주간과다졸림, 코골이 같은 수면장애 증상은 일차의료 환경에서 3명에 1명꼴로 볼 수 있었으며 자다가숨을 멈추는 증상이 약 3%, 하지불안증후군이 약 8%를 보였다.

      • KCI등재

        일차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자기관리 실태

        임기보,최은영,정유석,박일환,이란,고경남,김재훈,김종택,김진세,김기성,심석규,강기형,박윤종 대한가정의학회 2007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8 No.2

        Self-care for Diabetic Patients in Primary CareKi Bo Lim, M.D., Rhan Lee, M.D., Kyung Nam Ko, M.D., Eun Young Choi, M.D., MPH.†, Jae Hun Kim, M.D.**, Yoo Seock Cheong, M.D., Ph.D., Eal Whan Park, M.D., Ph.D., Jong Taik Kim, M.D.*, Jin Se Kim, M.D.*, Ki Sung Kim, M.D.*, Sug Kyu Sim, M.D.*, Ki Hyung Kang, M.D.*, Yun Jong Park, M.D.* 연구배경: 당뇨병은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가정의가 관리하게 되는 흔한 만성 질환 중의 하나로 평소에 관리를 잘 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본 연구는 천안 지역 진료중심 연구망을 중심으로 2형 당뇨병 환자의 자기 관리 실태를 조사하였다. 방법: 2005년 5월부터 7월까지 천안 지역 6개 가정의학과의원과 1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한 193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적 인구학적 특성, 당뇨병에 관한 병력과 치료 방법, 합병증 관리 여부, 자가 혈당 측정 여부, 운동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당뇨병 환자의 평균 연령은 57.6세(±11.7)였고, 남자가 58%, 당뇨병의 평균 유병기간은 4년 이하가 58.5%로 가장 많았고, 흡연율은 22.8%, 음주율은 39.9%였다. 병원 방문 횟수는 한달에 1회가 62.3%로 가장 많았으며, 치료 방법으로는 경구혈당강하제 79.7%, 비약물적 치료 13.5%, 인슐린 치료 5.2% 순이었다. 당뇨병 환자의 29.6%가 일주일에 4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였고, 학력이 낮을수록,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료하지 않은 군에서 운동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전체 당뇨 환자의 37.3%는 자가혈당측정을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자가혈당측정률이 증가하였고, 인슐린치료군에서 자가혈당측정률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 당뇨병 환자의 18.1%는 정기적인 24시간 소변 단백 측정을 하고 있었고, 학력과 월소득이 높을수록 24시간 소변 단백 측정률이 증가하였다. 당뇨병 환자의 32.6%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 요인은 없었다. 결론: 당뇨병 환자의 운동 여부, 자가혈당 측정, 당뇨병성 신증의 선별 검사 등 당뇨병 자기 관리 실태는 아직 권고안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연령이나 학력과 같은 인구학적 요인과 치료 형태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보다 나은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 당뇨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자기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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