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부산 · 경남지역 아동문학의 현황과 전개과정 연구 : 1920~1930년 『동아일보』 게재 작품을 중심으로

          박경수(Park Kyung-Su) 우리문학회 2010 우리文學硏究 Vol.0 No.31

          이 글은 1920년 4월 창간 때부터 1930년까지 발행된 동아일보에 발표된 아동문학 작품들을 대상으로 부산경남지역 아동문학의 현황과 전개과정을 집중 논의한 것이다. 먼저 동시에 관한 논의 결과를 정리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동아일보에서 부산경남지역과 연고를 가진 첫 동시는 박상돈(창원)의 〈단비〉(1923. 6. 24)였으며, 이경손이 부산의 조선키네마주식회사 시절에 동시 26편을 집중 발표했다. (2) 1925년 이경손, 이정호(의령), 엄흥섭(논산→진주) 등의 동시를 거쳐 1926년에는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시가 크게 늘어났다. 노을용(거제), 김남주(김해), 이원수(마산), 이진근(거제), 이성홍, 정기주, 김상희(이상 합천)가 3편 이상의 동시를 발표했으며, 김수돈(마산), 김용호(마산)가 당시 보통학교 재학중 동시를 발표하여 일찍 시적 재능을 보여주었다. (3) 1925년부터 이루어진 신춘문예 현상공모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연고자의 투고 작품들이 다수 당선되었다. 특히 1929년에는 신경식(창녕), 이원수(마산), 손길상(진주)이, 1930년에는 김대봉(김해), 이성홍(합천) 등이 당선권에 들면서 본격 동시를 발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4) 1927년 이후 ‘진주새힘사’에서 노동야학운동을 한 정상규가 동아일보에 많은 동시 작품을 발표했는데, 당시 아동들이 처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반영하는 작품들이었다. ‘진주새힘사’ 소속 손길상, 이재표의 동시도 같은 맥락을 보여주었다. (5) 1928년에는 김해의 구왕삼, 1929년에는 합천의 이주홍, 김해의 김대봉, 1930년에는 통영의 이구월이 동아일보를 통해 동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영수(언양)와 김정한(부산)도 동시 창작을 통한 문학 수련의 과정을 거쳤음을 알게 했다. (6) 1920~1930년에 동아일보에 발표된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시로 동부경남 관련 동시가 가장 많았으며, 중부경남, 서부경남의 순이었다. 이는 서부경남 관련 동시가 많이 발표된 조선일보의 경우와 대조적인 현상으로 당시 신문사의 언론 방향과 관련이 깊다. 다음은 동화에 관한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1920년부터 1930년까지 동아일보에 발표된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화는 6명에 총 14편으로 상당히 부진했다. (2)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화 14편 중 김해 출신의 김남주가 발표한 작품이 8편으로 가장 많았다. 이정호(의령)와 양우정(함안)이 발표한 작품은 창작동화가 아니라 번역동화였다. (3) 고성(孤星, 삼랑진)의 동화는 전래동화의 비현실적 환상성을 많이 수용하면서 죽은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감성적으로 이야기한 작품들이었다. (3) 김남주의 동화는 대체로 아동의 윤리의식을 주제로 강조하는 작품들이었다. 그런데 우연과 초월적 상상에 의한 문제 해결, 스토리의 비유기적 구성과 결말의 갑작스런 전환 등 이야기로서의 구조가 탄탄하지 못했다. 1928년 들어 발표한 동화가 우의적인 형식을 통해 스토리의 현실적 맥락을 어느 정도 확보함으로써 진전된 면모를 보여주었다. (4) 손길상의 동화는 액자구성에 사회의식을 강조한 짧은 작품이었으며, 이구월의 동화는 우의적인 동화로 고양이와 쥐의 싸움을 통해 약자도 뭉치면 강자의 권력과 힘을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었다. This study aims to grasp the present condition and the development of juvenile literature in Busan and Kyungnam region during the 1920-1930. For this, I have surveyed and researched nursery rhymes and stories which were published in Donga-ilbo. The results so far achieved are in substance as follows. 1. I could find out 187 pieces of nursery rhymes and 14 pieces of nursery stories as a work of juvenile literary man from Busan or Kyungnam in Donga-ilbo(1920~1930). 2. The first nursery rhyme of Busan or Kyungnam in Donga-ilbo is Park, Sang-Don(from Changwon)'s, and Lee, Kyung-Son announced 26 pieces during the 1924-1926 in Busan. 3. We can check that many writers of Busan and Kyungnam published their nursery rhymes in Donga-ilbo, such as No, Eul-Yong(from Geoje), Kim, Nam-Ju(from Kimhae), Lee, Yuon-Su(in Masan), Lee, Sung-Hong(from Habcheon), Jung, Ki-Ju(from Habcheon) after 1926, Jung, Sang-Gyu(from Jinju) after 1927, Ku, Wang-Sam(from Kimhae) after 1928, Lee, Ju-Hong(from Habcheon), Kim, Dae-Bong(from Kimhae), Son, Kil-Sang(from Jinju) after 1929, Kim, Jeong-Han(from Busan), Lee, Gu-Wol Lee(in Tongyoung), and the others after 1930. 3. Among 187 pieces of nursery rhymes, there were the most rhymes in the east area of Busan and Kyungnam. And we could find out those of the central area and the west area of Busan and Kyungnam in the order of numbers. 4. In Donga-ilbo(1920-1930), Kim, Nam-Ju has announced 8 pieces of nursery stories as the largest numbers among the writers of Busan and Kyungnam. But his ones have many faults as a work of nursery story. 5. The work of Son, Kil-sang and the one of Lee, Gu-wol reflected the socialistic trends in those days.

        • KCI등재

          현대시의 아리랑 수용 양상

          박경수(Park, Kyung-su)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2010 한국문학과 예술 Vol.6 No.-

          이 글은 민요 아리랑이 현대시에 수용된 양상과 그 의미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광복 이후, 특히 1980년대 이후 아리랑을 수용한 시가 집중 창작되었는 데, 이들 시작품들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지역 아리랑을 수용한 시가 많이 창작되었다. 특히 정선아리랑을 수용한 현대시 작품들을 가장 많았는데, 시인들의 지역사랑과 정선아리랑에 대한 문화적 연대의식이나 관심이 다른 지역의 경우보다 높았기 때문이었다고 파악했다. 그런데 정선과 연고가 있는 시인들의 시작품들이 다른 지역 출신 시인들의 시작품들보다 정선아리랑의 시적 생동감과 정서를 더 잘 살리면서 시적 공감을 크게 했다. 둘째, 특정 지역의 아리랑을 수용한 경우는 아니지만, 아리랑의 언어와 정서를 살려 새로운 지역 아리랑의 시를 창출하거나, 아리랑의 정서와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수용하고자 했다. 특히 강은교의 시는 아리랑의 시적 상상력을 토대로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노래했으며, 문정희의 시는 민족의 자연 생태와 끈질긴 삶의 역정을 아리랑의 가락과 정서로 담아내고자 했다. 셋째, 아리랑에 농축된 서사를 서정시의 문맥에서 되살리는 서술시 작품들에 이어 아리랑의 서사시로의 전환을 처음으로 시도한 작품으로 송수권의 「달궁아리랑」이 주목되었다. 이 시는 아리랑 서사시로 만나는 첫 작품이면서 빨치산들의 숨은 이야기를 장편서사시로 풀어낸 첫 작품이었다. 이상에서처럼, 현대시에서 민요 아리랑은 지역 아리랑 시로 크게 확대되고 민족시로서의 다양한 국면을 발전적으로 추구해간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아리랑에 대한 공감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바탕에서 아리랑의 섣부른 수용으로 고답적 형식을 벗어나지 못했거나 아리랑의 대중성을 지나치게 추수한 나머지 시의 현대적 미학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한계도 지적되었다. Folk songs has been always become the basis and the motive power for creating new poems and other literary culture. This study deals with modern poems which are accepting Korean representative oral song Arirang to grasp the characteristics and the poetic meaning of them in the literary history.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ly several regional Arirang such as Jeongseon Arirang, Jindo Arirnag were received with variety in modern poems. Especially the more a poets passed through the experienced about Arirang of his own region, the more his poems based on Arirang gave us a deep impression and a sympathy; secondly some poets are consisting of their works with personal identity by making the efficient use of Arirang; thirdly Arirang songs are supplying their nutriments to the epic genre as well as lyric poems. Especially Su-Keun Song’s ‘Dalgung Arirang’ is the first work as a epic poem which is accepting the narrative story of Arirang songs, and also telling about the sorrowful lives of partisans.

        • KCI등재후보

          척추질환 입원환자의 연도별 변동추이에 대한 통계적 고찰

          박경수 ( Kyung Su Park ),이준환 ( Jun Hwan Lee ),정석희 ( Seok Hee Chung ) 한방재활의학과학회 2006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Vol.16 No.4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change in the number of inpatient with spine disease, data were reviewed on inpatients who was diagnosed as spine disease in the Kyung-hee Medical Center(KHMC) for 25 years(1980~2004). Methods : Analysis data of the number of spinal disease was based on the KHMC annual report for 25 years(1980~2004). Results : 1. The number of inpatient in KHMC with spine disease has been increasing during 25years from 1980 to 2004(p-value:0.000) 2. The number of inpatient in KHMC with ankylosing spodylitis(AS) is increasing during 25years from 1980 to 2004(p-value=0.000) 3. The number of inpatient in KHMC with spinal stenosis is increasing during 25years from 1980 to 2004(p-value=0.000) 4. The number of inpatient in KHMC with herniated nucleus pulposus of cervical spine(HNP of C-spine) is increasing during 25years from 1980 to 2004(p-value=0.000) 5. The number of inpatient in KHMC with herniated nucleus pulposus of Lumbar spine(HNP of L-spine) is increasing during 25years from 1980 to 2004 (p-value=0.007) Conclusions : It is suggesting that the number of patients of spinal stenosis and HNP of L-spine increase at KHMC.

        • KCI등재

          일제강점기의 시에 나타난 ‘촛불’의 상상력과 의식지향성 연구

          박경수(Park, Kyung-Su)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018 한국민족문화 Vol.66 No.-

          이 글은 일제강점기의 시에서 ‘촛불’ 이미지가 시적 상상력의 중요매개가 되고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바슐라르의 ‘촛불’ 이미지에 대한 현상학적 고찰을 참고하되, ‘촛불’에 대한 의식주체의 의식지향성을 의식주체와 의식대상 사이의 관계와 거리를 고려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고찰하고자 했다. 먼저 의식주체가 의식대상인 촛불과 거리감이 없이 교감과 동일시를 보이되 주로 비극적 존재의식을 형상화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는 다시 촛불의 이미지가 존재의 불안의식과 계급적 소외의식을 구현하고 있는 시와 존재의 허무감과 소멸의식을 나타내고 있는 시들로 구별되었다. 이들 시는 근대 초창기 감상적 낭만주의 시에서 쉽게 포착되는 연약하고 무기력한 자아를 대신하는 이미지로 촛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그리고 계급적 소외의식과 결부된 촛불의 이미지는 1920년대 중반 이후 이른바 프로시에서 연약하고 애달픈 존재로서의 프롤레타리아의식을 반영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의식주체가 의식대상과 일정한 거리를 두되, 촛불의 긍정적 수용과 의식지향을 보이는 경우이다. 이 경우 첫째로 촛불은 순결한 생명이자 자기희생의 정신을 표상하면서 윤리적 정의감과 성스러움을 나타내고자 했다. 그렇지만 촛불은 ‘어둠의 추방자’이지만 혼자서 좁은 영토를 지키는 ‘잔인한 촛불’이기도 했다. 이 잔인함은 촛불의 뼈아픈 무력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일제강점기의 시에서 촛불의 이미지가 강한 저항적 의식과 연결되지는 못했음을 의미한다. 둘째, 촛불은 고요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주거나 사색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으로 자아성찰과 명상을 촉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로 촛불은 사랑과 낭만적 열정을 태우는 시간을 부여하거나 조화를 추구하는 의식지향성을 보였다. 끝으로 의식주체가 의식대상을 일정한 거리에서 타자화하고 있으면서 촛불에 대한 부정적 의식과 반윤리의식을 투영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 경우, 촛불은 어둠을 불러오는 역설을 보여주면서 불안감을 재촉하거나 어둠이 주는 안식을 방해하는 존재로 형상화되기도 했으며, 다른 한편으로 촛불의 이미지는 반윤리의식과 결부되어 관능적 시선과 아름다움의 욕망을 구현하기도 했다. 이때 촛불은 감각적 황홀감과 환상, 그리고 에로스의 충동을 추구하는 심미적 의식과 깊이 연결되어 있었다. This paper intends to contemplate aspects of the intentional consciousness about `candlelight` on the ground of phenomenology of literature with poems that the image of `candlelight` is an important medium of poetic imagin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tentional consciousness for ‘candlelight’ is found to be shown as largely 7 aspects. First, candlelight is shown as heartrending being or weak being, and commonly shown to identify with the main agent of consciousness. The images of candlelight embodied in Lee Sang-hwa`s poem 〈To My Bedroom〉 and Lee Jang-hee`s poem 〈Stage〉 areas such. Candlelight is embodied as an image substituting weak and lethargic self easily found in modern early sentimental romantic poems. However, since mid 1920`s, in so called `poem for proletarians`, candlelight is weak and heartrending being and easily connected to proletarian consciousness. Kim Chang-sul`s poem 〈Chobul(i.e. a candlelight)〉 is a work that shows such a point well. Second, candlelight is shown in connection with a sense of emptiness or sense of extinction. In Kim So-wol`s poem 〈Hwangchok(黃燭)bul〉, candlelight becomes the subject of the main agent of awareness of lonely fantasies and temporarily becomes one with the main agent, but arouses tragedy of death as a being that will soon disappear. Such awareness directivity is found in Cho Yeong-chul`s poem 〈the Night〉 and Kim Eok`s poem 〈Chokhwa(i.e. a candlelight)〉, etc. Third, candlelight is shown to symbolize pure life and the spirit of self sacrifice. In Yun Dong-Ju`s poem 〈One Candle〉 and Shin Seok-jeong`s poem 〈I Embrace Darkness〉, such points are well shown. However, power of candlelight does not completely drive out massive darkness and only brightens a small area, so it also reveals deep feeling of helplessness. Fourth, candlelight also has paradoxical meaning by displacing darkness. In Shin Seok-jeong`s poetic works such as 〈It is not time to turn on the candlelight yet〉, 〈Heart awaiting dawn〉, 〈Blue Bedroom〉, etc. and Mamyeong (馬鳴)"s poem 〈Please don`t turn on chok(燭) fire〉, candlelight also becomes a being pressing anxiety or hindering the time of rest and meditation provided by darkness. Fifth, candlelight gives stability of heart and prepares the time of contemplation and meditation with silence. In Shin Seok-jeong`s 〈Heart greeting night〉, it expresses that one could start holy meditation contemplating life by sitting with candlelight. Sixth, candlelight shows awareness directivity by bestowing time for love and romance to burn or pursuing harmony. In Kim So-wol`s poem 〈Night turning on flower chok(燭)bul〉 and another poem 〈Chilseok(七夕)〉, such points are well shown. Also in Kim Gwang-seob`s poem 〈Chokhwa(燭火)〉, candlelight is said to be a flame blooming `Romance of Thousand Years` by burning the fat of god. Seventh, candlelight shows awareness directivity pursuing sense and beauty. In Bang Su-ryong(方壽龍)`s poem 〈Chokbul〉 and Im Hak-su(林學洙)`s poem 〈Chok(燭) fire〉, such points can be found. Aspects of the intentional consciousness about `candlelight` is not limited to the above 7 types, however. That is because each type is expanded or intensified to make new awareness directivity.

        • KCI등재

          ZnO 나노선의 합성에서의 미량산소의 영향

          박경수,최영진,박재관,강교성,임동건,박재환,Park, Kyung-Su,Choi, Young-Jin,Park, Jae-Gwan,Kang, Gyo-Sung,Lim, Dong-Gun,Park, Jae-Hwan 한국재료학회 2007 한국재료학회지 Vol.17 No.9

          The effect of oxygen in the synthesis of oxide nanowires by using carbothermal reduction process have been studied thermodynamically and kinetically. By using laboratory air, ZnO nanowires could be fabricated in the carbothermal reduction process and a metal oxidation process. As the processing pressure decreases, the diameter of the nanowires decreases and the oxygen vacancy increases. As the processing pressure increases, the oxygen vacancy decreases and the shape of the ZnO becomes plate-like.

        • KCI등재

          ‘인력거’와 ‘마차’의 시적 수용과 문화심상의 의미

          박경수(Park Kyung Su) 한국문학회 2016 韓國文學論叢 Vol.73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일제강점기에 발표된 시 작품들 중에서 ‘인력거’와 ‘마차’를 수용한 작품들을 가능한대로 찾은 다음, 이들 작품들에서 ‘인력거’와 ‘마차’의 시적 수용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문화 수용의 태도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당시 조선의 현실을 배경으로 다양한 수용 태도를 보여준 작품들, 중국도시 내지 이문화에 대한 수용과 관련된 작품들, 일본 근대의 도시체험과 관련된 작품으로 크게 범주화하여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을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제강점기 조선의 현실인식과 관련하여 ‘인력거’와 ‘마차’의 다양한 시적 수용 태도를 보여주는 시로 박종화, 박아지, 박팔양, 김광균, 김종한, 윤동주 등의 시 작품들을 찾을 수 있다. 박종화의 <황마차 타고 가랴 한다>는 추악한 현실의 질곡을 벗어나려는 현실초월의 방편으로 ‘마차’의 심상을 활용했으며, 박아지와 박팔양의 시에서는 ‘인력거’와 ‘마차’를 도시 부르주와 계급의 전유물이자 상징으로 보고 프롤레타리아 계급과의 대립적 시각에서 묘사했으며, 김광균의 <그날 밤 당신은 마차를 타고>ㆍ<외인촌>ㆍ<그리운 판도> 등에서 이별의 안타까운 상황을 매개하거나 고독감이나 쓸쓸함의 정서를 환기하는 상관물로 제시되었다. 김종한의 <향수>는 향수의식을 구현하는 매개적 수단으로, 윤동주의 <장미 병들어>는 열정과 꿈이 파괴된 현실로 표상된 ‘병든 장미’를 옮길 한 방편적 수단으로 ‘마차’의 심상을 떠올리고 있었다. 둘째, 상해, 만주 등 중국의 이문화 체험과 관련하여 ‘인력거’와 ‘마차’를 수용한 작품들로 주요한, 노천명, 백석, 김조규, 이욱 등의 시를 들 수 있다. 주요한의 <상해소녀>는 당시 상해 거리를 다녔던 인력거인 황포거(黃布車)를 타고 가는 상해소녀에 묘사의 초점을 두되, 상해소녀를 선명한 시각적 심상으로 낭만적이고 이상화된 뮤즈(Muse)로 그린 반면, 인력거꾼은 신분 차별적 의식에 따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노천명의 <황마차>와 백석의 <안동>은 당시 만주지역의 여행체험을 내면화한 시 작품들이다. 노천명의 시는 만주 벌판을 마차로 달리는 여행객의 들뜬 심정을 철저히 방관자적 태도로 나타낸 작품임에 비해, 백석의 시는 여행객으로서의 들뜬 심정이 없는 바가 아니나 중국의 이문화를 ‘미니어처’의 세계로 감각화하는 한편 이를 내면화한 주체가 문화 참여자로서의 태도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구별되었다. 김조규는 황량한 만주벌판을 인식하는 매개로, 이욱은 기쁜 소식을 전하고 받는 전령으로 마차를 형상화했다. 셋째, 일본의 근대도시에 대한 체험을 ‘마차’의 심상과 관련지어 형상화한 시 작품으로 정지용의 <황마차>를 찾을 수 있다. 이 시는 시적 자아가 ‘거대한 몸’인 근대 도시의 한가운데서 겪는 불안의식과 공포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도시 탈주의 욕망을 ‘황마차’의 심상을 통해 내면화한 작품이다. 한국의 근대시에서 ‘인력거’와 ‘마차’의 심상은 이상과 같이 다양한 의미 표상을 하는 문화심상으로 형상화되었음 알 수 있다. The paper aims to reveal the poetic acceptance phase of poems that were found as much as possible as accommodate ‘rickshaws’ and ‘carriage’ in Japanese colonial era. The major results discussed in this paper will be as follows. First, with regard to the perspective of Japanese occupation, Jongwha Park, Aji Park, Palljang Park, Kwangkyun Kim, Jonghan Kim, Dongju Jun's poems which express ‘rickshaws’ and ‘carriage’ image are accepting with variety the reality of Japanese colonial rule. Second, Yohan Ju, Cheonmyeong Nho, Baek-seok, Jogyu Kim, and Uk Lee's poms which accept ‘rickshaws’ and ‘carriage’ image in their poems are reflecting the experience of Chinese culture in Shanghai or Manchuria. Yohan Ju's poem <Shanghai girl> expresses positive a Shanghai girl on the rickshaw, on the other hand expresses negative a rickshaw-puller according to the consciousness of social discrimination. Cheonmyeong Nho's poem expresses her feelings of tourists running the field of Manchuria with attitude of sidelines. By contrast, Baek-seok's poem <Andong> is seen the positive attitude accepting China culture in which participants. Third, Jiyong Jung's poem <Whanmacha(Yellow carriage)> expresses a desire to escape from the modern city of Japan.

        • KCI등재

          일제 강점기 진주지역 소년문예운동과 진주새힘사 연구

          박경수(Park Kyung-su) 우리문학회 2012 우리文學硏究 Vol.0 No.35

          이 글은 진주지역 소년문예운동의 전개과정을 파악하고, 특히 진주지역 소년문예운동의 중심이 된 진주새힘사의 성격과 그에 소속된 문학청년들의 아동문학 작품들의 문학세계를 고찰한 것이다. 첫째, 진주지역 소년문예운동은 소년운동의 전개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진주 출신으로 천도교소년회에서 활동한 강영호의 아동문학 활동이 일부 파악되었으며, 1927년 경에 진주지역 진주고등보통학교, 진주농업학교, 진주사범학교에 재학중인 청년학생들이 순수 문예활동을 위해 구성한 진주동무사가 있었음을 밝혔다. 둘째, 1928년 7월 결성된 진주소년동맹이 결성된 이후 소년문예운동이 본격 전개되었다. 당시 진주소년연맹은 다시 그 산하에 진주새힘사, 진주동무회, 진주새틀단 등을 두면서 소년문예운동을 펼쳤다. 진주동무회는 진주공립보통 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소년문사들의 모임으로 소년문예운동의 실천적 활동을 보여주었으며, 진주새틀단은 안송을 중심으로 소년문예운동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셋째, 진주새힘사는 진주소년연맹의 산하 조직이면서도 독자적인 소년운동과 소년문예운동을 주도했던 단체였다. 여기에 정상규, 이재표를 중심으로 손길상, 차우영수 등이 가담하여 활동했다. 이 진주새힘사는 적어도 1929년 5월 이전에 창립되어 1930년 말까지 2년 가까이 존속되었으며, 진주지역에서 사회주의 무산계급 소년문예운동을 펼치기 위해 조직된 단체였다. 특히 진주새힘사의 중심 인물인 정상규는 소년문예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꾀했다. 다섯째, 정상규, 손길상, 이재표, 차우영수는 일정 기간 동시와 동화 창작을 통해 소년문예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들은 무산계급의 현실에 주목하면서 계급적 차별과 모순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했다. 사회주의 사상에 기초한 이념적 경직성을 노출한 작품들도 있었으나, 무산계급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적 감동과 리얼리티를 구현하는 작품들을 추구했다. This study aims at grasping the development of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and inquires into the characteristics of Jinju Saehimsa, the centerof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of Jinju area, and the works of juvenile literature written by its members. First,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of Jinju area developed as a part of the juvenile movement. There was some activities of Young-ho Kang, a member of the juvenile party of Cheondogyo, whose origin is Jinju. In addition here was Jinju Dongmusa consisting of the students of Jinju Secondary School, Jinju Agricultural School, Jinju Normal School for pure literary activities in around 1927. Second,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of Jinju area developed in earnest since July, 1928, when the Jinju juvenile federation was organized. There were Jinju Saehimsa, Jinju Dongmuhoe, Jinju Saeteuldan under the Jinju juvenile federation for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Third, Jinju Saeteuldan led the juvenile movement and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independently even though it was a suborganization of the Jinju juvenile federation. Sang-kyu Jung was the main and Jae-Pyo Lee, Gil-Sang Son and Young-su Chau engaged in the activities. Jinju Saehimsa was found at least before May, 1929 and lasted for 2 years until the end of 1930, which was an organization for spreading the socialist proletariat juvenile literary movement in Jinju area. Especially Sang-kyu Jung tried to spread the movement based on Jinju Saehimsa. Fourth, Jinju Dongmuhoe consisted of the juvenile literary students of Jinju Public Primary School, which acted practically in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Jinju Saeteuldan led by Song An contributed to widening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Fifth, Sang-kyu Jung, Jae-Pyo Lee, Gil-Sang Son and Young-su Chau were active in the juvenile literary movement writing children's poems and children's stories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They paid attention to the reality of the proletariat and mainly released works to reveal and criticize the discrimination and contradiction among the classes. Some of the works expressed the ideological spasticity based on the socialism, many of them realized poetic impression and reality with warm-hearted attention to the proletariat. It will be necessary to try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Jinju Dongmusa, Jinju Dongmuhoe, Jinju Saeteuldan in detail, and to study the juvenile literary works of Sang-kyu Jung, Jae-Pyo Lee, Gil-Sang Son and Young-su Chau, the members of Jinju Saehimsa and their lives as well.

        • KCI등재

          일제 강점기 일간지를 통해 본 경남·부산지역 아동문학-시대일보·중외일보·매일신보(1910-1930) 소재 동시를 중심으로-

          박경수(Park Kyung-Su) 한국문학회 2004 韓國文學論叢 Vol.37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oroughly and research children's verse which had been published in the daily presses(1910~1930) as a part of researches about juvenile literature in Kyungnam and Busan region in the colonial period. The results so far achieved are in substance as follows. 1. I could investigate 48pieces of children's verses among 225pieces of poetry in Sidae-ilbo(1924. 8~1926. 8). These children's verses contain 3 pieces of So-Un Kim(from Busan)'s, 2pieces of L. K. So(from Busan)'s, and a piece of Jung-Ho Lee(from Uiryeong)'s. Especially <Gaeami(i. e. ant)> of So-Un Kim is his first poem, and <Unnija, when shall we meet 'tomorrow'> of Jung-Ho Lee is the second class without the first at the part of children's song in the Spring Literary Contest. 2. In Jungeui-ilbo(1926. 11~1930. 10), I could find 1657 pieces of children's verse. Among these pieces, the rate of children's verse is about 52 percent. So we can say that Jungeui-ilbo played an important part in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verse as the public printed media. In particular as a poet of Kyungnam and Busan, Gu-Wol Lee(from Masan), U-Jung Yang(from Haman) published lots of poems, and succeeding them Sang-Kyu Jung(from Jinju), Jae-Pyeo Lee(from Jinju), Gil-Sang Son(from Jinju), Duck-Chul Seo(from Ulsan), Hyung-Du Kim(from Goseong), Go-Gae Kim(from Uiryeong), and Young-Hee Lee(from Uiryeong) contributed a many good works in this paper. Of course except them we can meet Won-Su Lee(from Yangsan), Go-Song Sin(from Unyang) and others as a writer of children's verse in this region. 3. Mail-sinbo is a pro-Japanese newspaper from 1910~1945, but it is the only one which had been published by Korean until 1920. The public often contributed his works regardless of the quality of this pro-Japanese newspaper. So we should view and consider the world of children's verse objectively for study. When I surveyed poems including children's verses on this paper from this point, I could find unexpectedly many works that criticize hard facts of life. As a poet of Kyungnam and Busan, Sung-Tae Lee(from Busan), Mun-Kyung Whang(from Busan), and Hung-Seob Eum(from Nonsan in Chungnam, but lived in Jinju until the late of 1920s) contributed their own children's verse and received a prize in the literary contest. In 1930 Yun-Whan Jung(from Namhae), Dae-Seong Park(from Namhae), and Kwan-Su Oh(from Goseong)'s works were published in this paper, but were critical apart from the quality of this paper.

        • KCI등재

          일제 강점기 일간지 게재 부산.경남지역 동시 연구

          박경수(Park, Kyung-Su) 한국문학회 2010 韓國文學論叢 Vol.56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1920년 창간 때부터 1930년까지 발행된 조선일보에 발표된 동시(동요 포함) 작품들을 대상으로 부산경남지역 동시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집중 논의한 것이다. 첫째, 조선일보에서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시로 처음 발표된 작품은 황 문경(부산)이 발표한 <겨울 아침>(1924. 1. 1)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매일신보의 현상문예 공모에서 동요 부문에 1등 당선한 황문환의 동시와 동일 작품이었다. 이후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시가 본격 발표되기 시작한 시기는 1927년이다. 진주고보 출신인 정태이와 소용수가 앞장서서 동시를 발표했다. 둘째, 1928년 이후부터 통영의 이구월, 진주의 정상규, 하동 출신의 김병호, 합천의 정기주, 동래의 조순규, 함안의 양우정 등이 동시를 발표했다. 1929년 이후부터는 논산 출신이지만 진주에서 교직에 있었던 엄흥섭, 언양 출신인 신고송, 진주의 손길상, 언양의 오영수, 하동의 남대우가 쓴 동시가 조선일보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중 이구월, 정상규, 김병호,양우정, 신고송, 손길상, 남대우의 동시 작품들이 일제 강점기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반영하거나 세태를 풍자하는 작품들이었다. 셋째, 1928년 7월 진주소년동맹이 결성된 이후, 진주를 중심으로 무산 소년문예운동이 본격화되었다. 특히 1929년 이후 진주새힘사, 진주새틀단, 진주동무회 등이 1929년 이후 조직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상규는 손길상, 이재표, 차우영수 등은 ‘진주새힘사’를 조직하고 조선일보를 중요 매체로 삼아 무산소년문예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진주새틀단’에서는 안송, ‘진주동무회’에서는 정원규, 최재학, 이순기, 권주희, 천이청등 당시 진주제일공보 학생들이 중요 구성원이 되어 동시 작품들을 투고하여 발표했다.넷째, 1930년에는 마산의 이원수, 김해 출신의 김대봉, 부산 연고의 파리계애거, 울산의 김인원 등이 조선일보에 동시 작품을 발표했다. 이들의 동시 작품들도 현실 반영적인 작품들로 당시의 주류적 경향에 편승하는 작품들이 많았다.다섯째, 1920년부터 1930년까지 조선일보에 발표된 부산경남지역 관련 동시 작품은 모두 47명에 163편이었다. 이들 작품을 동시 발표자의 당시 지역 연고를 기준으로 구분해 보면, 서부경남 관련 동시가 전체의 61.35%로 가장 많고, 동부경남 관련 동시가 다음으로 26.38%, 중부경남의 12.27%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서부경남 출신 동시 발표자의 상당수가 사회주의에 영향을 받거나 직접 사회주의 활동에 가담하여 활동하면 서 동아일보보다 항일․비판적 논조가 강했던 조선일보에 작품을 집중발표했기 때문이다. This study aims to grasp the formulation and the development of nursery rhyme in Busan and Kyungnam region through the daily press during the colonial period. For this, I have surveyed and researched nursery rhymes which were published in Chosunilbo(1920-1930). The results so far achieved are in substance as follows. 1. I could find out 163 pieces of nursery rhymes as a work of juvenile literary man from Busan or Kyungnam in Chosun-ilbo(1920~1930). 2. The first nursery rhyme of Busan or Kyungnam in Chosun-ilbo is Mun-kyung Whang(from Busan)'s which is published at Jan. 1,1924. But this one is same work of Mun-whan Whang which is announced in Mail-shinbo at the same time. 3. We can check that many writers of Busan and Kyungnam published their nursery rhymes in Chosun-ilbo, such as Tae-ri Jung(from Jinju), Eul-yong Lee(from Tongyeong), Sang-kyu Jung(from Jinju), Beong-ho Kim(from Hadong), Woo-jung Yang(from Haman), Ki-ju Jung(from Hapcheon) after 1928, Hung-seop Eum(in Jinju), Ko-song Shin(from Eunyang), Young-su Oh(from Eunyang), Dae-woo Nam(from Hadong) after 1929, Dae-bong Kim(from Kinhae), Won-su Lee(in Masan), and the others after 1930. Especially there were many poets from Jinju and Hadong such as the above. 4. Among 163 pieces of nursery rhymes, there were the greatest numbers of rhymes in the west area of Busan and Kyungnam. And we could know that there were those of the east area and the central area of Busan and Kyungnam in the order of numbers.

        • KCI등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박경수(Park, Kyung Su),이채식(Lee, Che-Sik),이세영(Lee, Sae Young),이석호(Lee, Sokho) 경기연구원 2013 GRI 연구논총 Vol.15 No.3

          본 연구는 일상생활정도, 고용지원관련(근로지원, 취업준비), 활동지원서비스 요인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분석 자료는 전국 25개 장애인관련단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326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다중회귀분석 방법을 통해 자립생활 영향요인을 검증한 결과, 학력(교육년수), 월평균수입, 일상생활정도, 근로지원서비스, 취업준비정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별, 연령, 장애등급, 활동보조서비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육년수가 높을수록, 월평균 수입이 높을수록, 일상생활정도가 좋을수록, 근로지원서비스를 이용할수록, 그리고 취업준비정도가 높을수록 자립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일상생활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과 프로그램의 강화, 그리고 고용확대를 위한 다양한 고용지원프로그램 및 제도적 확충이 강구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i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degree of daily life, the employment supports(employment assistance and employment preparation), and the activity support services on independent living of severely disabled persons. The data set includes 326 severely disabled individuals from 25 facilities for the disabled throughout the n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s that academic ability(the total years of education), average monthly income, the degree of everyday life, employment assistance service, and the degree of employment preparation a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whereas gender, age, disability rating, activity assistance service ar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In other words, the more the years of education, the higher the average monthly income, the better the degree of everyday life, the more they use employment assistance service, and the higher the degree of employment preparation, the higher the positive effect on independent living of the disabled. Based on the above research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enhancement of educational supports, improvement of policies for activity support services, and consideration of various employment programs.

        연관 검색어 추천

        활용도 높은 자료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