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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Nylon66/Clay 나노복합재료의 열적물성 및 표면특성

        이민호 ( Min Ho Lee ),구자훈 ( Ja Hun Ku ),민병훈 ( Byung Hun Min ),김정호 ( Jeong Ho Kim ) 한국공업화학회 2011 공업화학 Vol.22 No.5

        본 연구에서는 PET와 Nylon66의 블렌드에 몬모릴로나이트(PM) 또는 유기화제로 개질된 clay (Cloisite 25A 또는 15A)를 첨가하여 PET/Nylon66/clay 나노복합재료를 제조하였다. 나노복합재료는 용융삽입법을 이용하여 제조하였고 DSC 측정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clay의 첨가로 인해 PET/Nylon66 블렌드의 결정화특성이 변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C25A가 PET/Nylon66 블렌드와의 상호작용이 가장 커서 결정화온도를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복합재료의 표면을 AFM으로 관찰한 결과에서도 C25A를 이용한 나노복합재료가 가장 표면의 굴곡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표면이 균일한 것으로 나타났고 기계적 물성측정에서도 전반적으로 C25A를 이용한 나노복합재료가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각 나노복합재료의 표면 극성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접촉각 측정을 하였는데 유기화 정도가 클수록 표면의 접촉각이 커져서 극성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Nanocomposites of blends of polyethyleneterephthalate (PET) and polyamide66 (Nylon66) containing natural and organically modified montmorillonite clays (PM, Cloisite((R)) 25A and 15A) were prepared by melt mixing. DSC results showed that the addition of clay changed the crystallization behavior of PET/Nylon66 nanocomposites. Clay C25A was observed to most significantly change the crystallization temperature than other clays in blends of PET and Nylon66, which may be caused by the difference in interaction with matrix polymers. AFM results also showed that the lowest value of surface roughness was observed for nanocomposites containing C25A indicating the smooth and relatively homogenous surface. Mechanical properties measurement showed the similar results. Contact angle was measured to study the difference in hydrophobicity. An increase in contact angle was observed for nanocomposites with C25A or C15A due to the increased hydrophobicity.

      • SCOPUSKCI등재

        한국의 Amatoxins 중독증

        안영민,이동수,이강문,강상범,양진모,박영민,이영석,정규원,선희식,박두호,노현주,강영모,이종명,허정욱,최성곤,김정호,이상인,최승옥,최홍엽,권오선,구창덕,석순자,김양섭 대한간학회 2000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6 No.3

        한국의 amatoxins 중독증은 강원 영서 지역이 호발지역으로 알려져 왔으며 최초로 보고된 원인버섯은 알광대버섯이었으나 현재까지 재 확인된 바가 없다. 원인버섯이 확인된 예로는 강원 영서지역이나 대전지역의 독우산광대버섯과 함께 1998년 경북 일원에서 발생한 집단 중독사고의 개나리광대버섯과 대전에서 발생한 1예에서 흰알광대버섯을 들 수 있다. 최근까지 amatoxins 중독증에 관해 보고된 국내의 문헌을 살펴보면 한국에서 발생하는 amatoxins중독증은 사망률에서 외국의 20-40% 와 큰 차이가 있는 것 처럼 보이나 사실상 전체적인 발생빈도나 사망률 등을 산출한 예가 없었을 뿐아니라, 높은 사망률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비교하는 것도 불가능하였다. 저자들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amatoxins 중독증의 예방과 보다 효율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발생빈도나 사망률 및 원인버섯 등의 기초적인 조사와 함께 문헌을 통해 amatoxins 중독증에 대한 지견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999년 1년간 원인버섯 식별을 위해 의뢰되었던 증례들과 연례적 호발지역의 의료기관에서 병력 및 임상소견으로 amatoxins 중독증으로 진단 또는 추정된 증례들을 조사하였다. 원인버섯의 식별은 발생지역을 방문하여 원인버섯의 확보가 가능했던 소수의 증례에서는 외관과 현미경적 소견으로 원인버섯을 식별하였으며 원인버섯의 확보가 불가능한 증례에서는 특징적인 외관으로 추정되었다. 결과: 54명의 대상환자들 중 43명에서amatoxins 중독증으로 진단되었으며 그중 35명은 중등도 이상의 중독증으로 간주하였다. 중등도 이상의 중독증에서는 7명이 사망하여 20%의 사망률을 나타내었으며 원인버섯은 독우산광대버섯과 개나리광대버섯이 확인되었다. 흰알광대버섯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실상 독우산광대버섯과의 감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4예에서는 원인버섯이 확인되지 않아 더 연구 되어야 한다. 사망례에서는 비사망군에 비해 혈소판이 유의하게 감소한 소견을 보였다. 전예에서 간이식등의 치료는 시행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수액요법을 근간으로한 보존요법을 실시하였다. 결론: 한국의 amatoxins 중독증은 주로 강원 영서지역과 경북 일원에서 호발하고, 원인버섯은 외국과는 달리 독우산광대버섯과 개나리광대버섯이 주된 원인버섯이며, 1997년 까지의 증례보고를 대상으로한 70%의 사망률과는 달리 중등도 이상의 중독증례를 대상으로 하여도 사망률은 20%로 외국에 비해 높지 않다. 그러나 외국과 달리 간이식과 같은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한 예가 없는데, 대부분 갑자기 나빠지기 때문에 준비를 못하는 것이 원인이다. 따라서, 사망률을 더 낮추기 위해서는 혈액이나 소변과 같은 체액에서 단시간 내에 amatoxins을 측정할 수 있는 임상 검사법이 개발되어 조기 진단이 가능해져야 하며, 중독 초기에 나쁜 예후가 예측되는 심각한 증례를 선별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amatoxins 중독증에 대한 보다 정확한 통계를 산출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들은 본 연구에 1999년도에 발생한 대부분의 amatoxins 중독증의 증례가 포함되었으나 포함되지 않은 증례들이 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초 조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버섯중독 사고를 의뢰 또는 신고 할 수 있는 일원화 된 창구가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quot;Background/Aims: From the review of Korean literature most fatal mushroom poisonings have been due to amatoxins with high mortality. So far there have never been investigations on the amatoxins poisonings such as annual incidence, mortality, common causal species, and endemic area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velop some basic statistics as part of studies for an effective management of amatoxins intoxications. Method: For the year 1999 authors collected cases of mushroom poisonings which had been mainly gathered from hospitals nation-wide. All of the cases with suggestive amatoxins poisonings were screened by symptomatology and laboratory findings. The causal species of mushrooms were identified grossly and microscopically. Results: A total of 54 victims with mushroom poisonings were evaluated. The causal mushroom toxins were diagnosed or strongly suggested as amatoxins in 43 of 54 victims. Eleven of 54 victims did not conform to the category of amatoxins intoxication due to absent or minimal elevation of aminotransferase. Mean age of the victims was 44.3 23.3 (range: 7-78) with male predominance (1.2 : 1). The causal species were confirmed, or strongly suggested, as Amanita virosa in 25 victims, Amanita subjunquillea in 14, and unknown species in 4. Thirty-five out of a total of 43 were regarded as moderate to severe intoxication (AST or ALT $gt; 1,000 IU/L) with 20% mortality. Most fatal victims showed marked thrombocytopenia (40,000 19,000/mm3) compared to non-fatal victims (109,066 42,245/mm3). A total of 88.4% of victims was developed in the Kangwon and Kyungpuk provinces. Both are west of the Taebaek Mountains (38/43). Conclusions: Although the common causal species for amatoxins poisonings in Korea are different from European countries and North America, the mortality is similar to that of those areas. In order to further reduce the mortality, bedside diagnostic methods using biological fluids and more effective herapy for liver failure should be established$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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