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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가정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의 양육특성 및 하루 일과시간에 관한 연구

          강한나 ( Han Na Kang ), 박혜원 ( Hye Won Park ) 대한가정학회 2013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Vol.51 No.6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소득수준별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의 양육특성, 하루 일과시간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을 알아보고, 저소득가정 영유아의 발달과 관계되는 변인을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소득수준별로 영유아의 발달 차이를 살펴본 결과, 소득 25%ile 이하 가정 영유아의 경우 26-74%ile의 가정과 75%ile 이상의 가정에 비해 의사소통, 문제해결 능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가정 영유아의 발달수준은 다른 가정 영유아의 발달수준에 비해 더 낮다는 선행 연구[25, 43, 46]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Lee와 Seo [31]의 연구에서도 25-30개월과 31-36개월 월령 집단의 경우 공통적으로 가정의 월평균 수입이 영아발달을 잘 예견해주는 변인이었다. 유아기의 저소득가정 아동은 중류 가정 아동에 비해서 어휘의 수가 적고, 어휘 구사력이 떨어지며, 내용을 파악하거나, 사물의 개념 및 사건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이 더 낮다[43]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초등학교 이후 학업성취의 격차는 더욱 커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중재가 요구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저소득이나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기중재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부모의 소득수준별로 부모 양육특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소득 25%ile 이하의 가정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가장 높고 아버지의 주말 양육참여시간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Ok과 Chun [36]의 연구에서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결혼만족도와 부부갈등은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낮은 집단의 어머니들은 다른 두 집단의 어머니들보다 양육스트레스와 부부갈등이 더 높고,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결혼만족도는 더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Kim 등[25]의 연구에서도 저소득가정 부모는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감이나 자녀 양육에 대한 유능감 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적게 느끼는 반면, 자녀로 인한 피로감이나 자신의 생활에 대한 통제 상실 등 자녀 양육으로 인한 부정적인 정서는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모·자녀 간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대한 양육스트레스는 영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데[28, 31], 본 연구에서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영유아의 발달과 부적인 상관을 나타냈다. 저소득층 가정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요인이 양육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영유아를 위한 양육기술 및 정보지원은 물론 부모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부모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지원[5]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부모의 소득수준별로 영유아가 평일 하루 중 많이 하는 활동은 무엇인지 분석한 결과, 소득 25%ile 이하 가정의 영유아는 다른 가정에 비해 친구나 양육자와 노는 시간이 가장 부족하며 TV나 비디오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 가정 영유아의 하루 일과를 조사한 Chang 등[5]의 연구에서는 기초수급 가정의 영유아가 3층 이상 가정의 영유아보다 TV시청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과의 외출, 휴식 및 낮잠의 활동을 3층 이상 가정의 영유아가 기초수급가정의 영유아보다 하루 일과 중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유아기는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적 환경인 부모와 영유아가 어떻게 일상생활의 경험들을 공유하는지가 중요한 시기이나[20] 저소득가정 부모는 놀이나 책 읽기와 같은 활동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일반 가정 부모에 비해 유의하게 적은 것으로[25] 보인다. 넷째, 소득 25%ile 이하 집단 중에서도 법적 빈곤층이라 할 수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중심으로 부모의 양육특성과 영유아의 발달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어머니가 긍정적인 양육스타일을 보일수록 영유아의 의사소통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근육운동의 경우 주말에 아버지가 양육에 많이 참여할수록 발달이 잘 이루어졌다. 반면 모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수록 영유아의 의사소통 및 소근육운동 능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육방식에 있어서 부모가 영아의 요구에 적절히 반응해주면 영아는 이러한 자극의 경험을 통해 인지·사회·정서 행동의 발달을 가져올 수 있음[32]을 시사한다. 영유아의 하루 일과시간과 발달과의 관계에서는 하루 중 친구나 주양육자와 노는 시간이 많을수록 소근육운동이 잘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아의 또래간의 신체활동이 신체운동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Park과 Ahn [41]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다섯째, 주양육자와 노는 시간은 저소득가정 영유아의 소근육 발달을 예언하는 변인이었다. 즉, 부모와 노는 시간은 소근육운동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근육 기술은 많은 일상 활동의 전제조건이 되며, 아동의 학업성취를 예언하는 변인으로 알려져 있다[34]. Grissmer 등[11]은 소근육 기술을 수학, 읽기, 과학 점수를 예언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보았으며, Gutman과 Feinstein [13]의 연구결과에서도 만 42개월 아동의 대·소근육 발달과 이후 읽기, 쓰기, 맞춤법, 수학 점수 간에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Stewart 등[44]의 연구에서는 소근육 기술을 향상시키는 활동이 유치원 아동의 주의집중력 향상에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작은 물건을 옮길 수 있는 집게, 핀셋, 숟가락 등 일상적인 재료들을 사용한 활동이 아동의 소근육 발달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42]. 이러한 소근육 발달은 모·아의 상호작용 빈도 및 자극적인 가정환경과 관계가 있다[13]. Zecevic 등[48]은 만 3-5세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의 신체활동에 대한 부모의 영향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부모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거나 평소에 신체활동을 즐기는 부모를 둔 아동은 신체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였고, 활동시간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이었다. 반면 부모의 나이가 많거나 TV·비디오를 하루 1시간 이상 시청하는 아동은 활동량이 적었다. 영유아의 신체활동은 곧 대·소근육의 발달로 이어질 것이며, 이러한 신체활동에는 부모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10, 12, 45]. 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주양육자와 노는 시간은 영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영유아의 발달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인 K-ASQ는 발달선별검사로, 해당 연령의 전체 영유아 가운데 보다 심층적인 발달의 평가가 필요한 영유아를 구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7]. K-ASQ의 결과는 영역별로 각 원점수가 2표준편차 이상 또는 미만에 해당되는지의 여부로 선별의 기준을 삼고 있으며, 2표준편차 미만에 해당되는 경우는 10%정도에 불과하다. 본 연구에서는 K-ASQ 원점수의 총점을 분석에 사용하였는데, 측정도구의 변별력이 높지 않은데다 다른 변인과의 상관계수가 낮기 때문에 회귀분석에서도 소근육 발달에서만 유의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살펴보고 이를 근거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루 일과시간 변인은 평일을 기준으로 100% 응답자의 관점에서 체크되었으므로 시간이나 장소가 중복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와 놀기' 활동의 경우 유아가 보육기관의 자유놀이시간에 같은 반 또래와 논 것인지 아니면 집에서 다른 친구와 논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 추후 연구에서는 하루 일과시간을 조금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둘째, 책 읽기와 대근육운동의 부적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선행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다만 책 읽기와 같이 정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영유아가 신체를 많이 움직여야 하는 대근육운동을 덜 하는 경향이 있는지를 예측해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실제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셋째, 후속연구에서는 영유아의 발달을 심층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결과를 낼 필요가 있다. 원점수에 따라 발달월령을 산출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사용한다면 저소득가정의 영유아가 일반 가정의 영유아에 비해 발달적으로 몇 개월이나 지연이 되어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에서는 한국아동패널이라는 국가 수준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저소득가정 영유아 및 부모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에 관계되는 변인으로 기존에 연구되었던 부모의 소득 및 양육특성 외에 영유아의 하루 일과시간을 함께 살펴본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nfants` development, parenting characteristics, and the infants` daily routines by monthly family income, and examine variables related to infants` development. The 2010 data of the panel study on Koreans were used. The sample for this analysis was 1,802 children aged 21-23 months and their parent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version 18.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development of infants differed by the family income. Infants` communication and problem solving skills in families with an income at the 25th percentile or below was lower than those above the 25th percentile. Second, parenting characteristics differed by family income. In the lower income group,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was highest, but the father`s parenting time on weekends was lowest. Third, the most frequent activity of infants differed by family income. Playing with friends or caregivers was lowest, but watching TV and videos was highest in the lower income family group. Fourth, there was a relation among infants` development (communication and fine motor skills) and parenting characteristics (mother`s parenting style, stress, and father`s parenting time on weekends), and the infants` daily routines (playing with friends or caregivers). Fine motor development was affected by playing with a caregiver.

        • KCI등재

          노인과 예비노인의 가정건강성과 행복에 관한 연구

          곽인숙 대한가정학회 2013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Vol.51 No.1

          본 연구에서는 예비노인과 노인의 행복함과 가정건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규명하고, 두 연령 집단간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건강을 선택한 경우가 1095명(66.6%), 다음으로 돈이 16.1%, 일(직업)이 5.0%, 자녀는 4.7%, 배우자가 4.4%, 가정생활이 2.6%로 나타났다. 1순위로 건강을 중요하다고 생각한 66.6% 중 2순위로 돈이 중요하다고 선택한 경우가 전체의 28.6%로 가장 많았다.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성인들은 행복의 요소에서 건강과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젊을수록 일과 돈을 행복의 중요요소로 생각하는 반면 연령이 많을수록 건강과 함께 자녀나 배우자를 행복결정에 더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의 건강성은 여성보다 남성이, 예비노인(50-64세)이 노인(65세 이상)보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자녀가 있는 경우 가정의 건강성이 높았다. 거주지가 읍면지역인 경우 가장 건강하다고 평가했으며, 다음으로는 대도시지역, 중소도시거주자의 순이었다. 월평균가계소득이 많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주관적 경제상태와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가정의 건강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의 중요 요소에 따라 가정건강성은 집단간 차이를 보여 1순위 일, 2순위 건강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가정건강성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건강 1순위, 돈 2순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돈을 1순위, 건강을 2순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가정건강성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의 수준은 남성이 높고, 예비노인이 노인보다 높았다. 월평균가계소득이 많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주관적 경제상태와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행복의 수준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의 중요요소에 따른 행복의 정도는 집단간에 차이를 보여 1순위 일, 2순위 건강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행복의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돈을 1순위, 건강을 2순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행복의 정도가 가장 낮았다. 행복의 수준은 거주지역, 배우자유무, 자녀유무에 따라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예비노인의 가정건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건강상태의 영향력이 가장 컸으며,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가정건강성의 수준이 높았다. 다음으로는 주관적 경제상태를 높게 생각할수록, 배우자가 있을 경우,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거주지는 읍면지역보다는 중소도시에 거주할 경우 가정건강성이 높았으며, 행복의 중요 요소 중 건강과 가족, 가정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가정건강성이 높아졌다. 넷째, 노인의 가정건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주관적 경제상태의 영향력이 가장 컸으며, 경제상태를 높게 생각할수록 가정건강성의 수준이 높았다. 다음으로는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월평균 가계소득이 많을수록, 배우자가 있을 경우 가정건강성이 높았다. 그러나 행복의 중요 요소는 유의적인 영향요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예비노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가정건강성의 영향력이 가장 커서, 가정건강성이 양호할수록 행복수준도 높았다. 다음으로는 주관적 경제상태가 높을수록, 행복에서 건강과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와 건강과 가족, 가정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행복의 수준이 높았으나 거주지역은 중소도시보다 읍면지역에 거주할 경우 행복수준이 높았다. 배우자유무와 성별의 영향은 가정건강성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만 있었다. 여섯째, 노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가정건강성이 가장 컸으며, 가정건강성이 양호할수록 행복수준도 높았다. 다음으로는 주관적 경제상태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행복했으며, 거주지역은 대도시보다 읍면지역에 거주할 경우 행복수준이 높았다. 이상의 노인과 예비노인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이들 집단은 과거의 경험도 다르고 현재의 경제상태나 행복에 대한 의식, 행복의 중요 요소도 다르므로 연구의 결과는 미래의 노인복지에 대한 방향 설정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노인과 예비노인의 비교결과를 중심으로 결론을 제시하면, 첫째, 예비노인이 노인보다 가정건강성의 수준도 높고, 행복의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비노인이 더 젊고 현재의 노인세대보다 교육수준도 높고 경제적 능력이 양호하고,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예비노인이 노년기에도 지속적으로 가정건강성과 행복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지원이 요구된다. 특히 예비노인들은 다른 세대보다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지만 노후 대비의 수준은 개인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48]. 따라서 예비노인들은 조기 퇴직으로 인해 일할 기회의 상실이 우려되며, 부모봉양과 자녀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은퇴대비 노후설계가 부족한 집단[15]에게는 경제적 소득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같은 고용정책의 추진이 가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ve influence of various characteristics that affect the happiness and family strength of pre-elderly and the elderly. This study also show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age groups. The National Survey of Korean Families has been done by the Ministry of Equality and Family on 2010. Respondents selected from national survey were 1016 pre-elderly and 629 elderl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66% of the respondents chose health as the condition is being the important elements of their happiness following money, work (job), children, spouse and family life. Second, the group of people considering work and health as important elements of their happiness is happiest, but the group considering money and health as the important elements of their happiness feels a lower level of happiness. Third, the pre-elderly chose health as the most important condition, but the elderly chose subjective economic condition, among the factors affecting family strength. Fourth, family strength affects most on in regard to the happiness of pre-elderly and the elderly. Next, the more they are financially stable, physically healthier and living in rural areas, they feel the happier they feel.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determine components of family strength that both pre-elderly and the elderly consider as important elements of their happiness. Support programs for the elderly without a spouse will increase the well-being of the elderly.

        • KCI등재

          부모의 학대 및 방임과 학령기 아동의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미치는 영향

          우수정 ( Su Jung Woo ) 대한가정학회 2013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Vol.51 No.6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학대 및 방임과 학령기 아동의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학대 및 방임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또래애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가 학대 및 방임적 양육행동을 보일수록 아동은 또래와의 관계에서 의사소통과 신뢰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으며 이로 인해 또래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대를 경험한 아동의 경우 이후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29]와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Lee [19]의 연구에서 부모의 방임이 높을수록 또래수용도는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를 지지한다. 또한 부모의 양육이 온정적일수록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연구결과[6]와도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학대를 경험한 아동은 다른 사람에 대해 공격적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한 경향성을 보이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아동의 사회적 기술은 최초의 사회적 관계인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습득되어지는 것이기에 부모와의 적절하지 못한 관계 형성의 영향은 또래와의 친밀한 관계형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부모의 양육행동이 또래관계 향상을 직접적인 목표로 하여 행해지는 것은 아닐지라도 결과적으로는 부모와의 관계가 또래관계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33]. 대부분의 아동학대사례가 실제로 신고, 접수되고 있지 않은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실제적으로는 학대 및 방임이 더 많이 행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서 결과를 해석해 본다면 학대와 방임의 부정적 영향력은 보다 더 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학대와 방임이 아동으로 하여금 또래관계에서의 애착형성에 어려움을 준다는 본 연구결과를 통해서 부모로 하여금 부정적인 양육행동을 나타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우리사회가 체벌에 보다 허용적인 문화적 분위기를 지닌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아울러 강압적인 양육행동이 행해지는 동안 부모자신도 모르는 사이 학대가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학대 및 방임적 양육태도가 이후 대인관계를 비롯하여 아동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훈육이라는 미명하에 학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모의 방임의 경우 부모가 아동의 발달적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무책임하면서 안일한 양육으로부터 비롯되기도 한다[27]. 이에 부모로서의 바람직한 양육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체계적인 자녀양육에 대한 부모교육이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동학대부모들은 대체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사회적 지원체계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동학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가족기능전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사회적 차원에서 아동학대와 방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성장기 아동의 바람직한 발달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가족과 사회 전체의 학대 및 방임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아동의 또래애착은 휴대전화 의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대부분의 연구들의 연구대상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또래애착과 휴대전화 의존 간의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4, 5, 30]와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결과[15]와 같이 일관되지 않은 연구결과들로 인하여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더욱이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드문 실정에서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살펴 본 아동의 또래애착과 휴대전화 의존 간 관계에서,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본 연구결과는 Kim [15]의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를 지지하였다. 아동기를 지나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청소년들은 또래들의 평가에 더욱 민감해지며[10], 이로 인해 또래관계에서 소외당하지 않기 위함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32]. 이러한 중·고등학생과는 달리 학령기 아동의 경우 또래관계 유지 및 강화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휴대전화의 역할이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 것일 수도 있음을 본 연구결과를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즉 학령기 아동의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은 또래관계의 질에 있어서 휴대전화가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시기로 아직 진입하기 전임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또래애착이란 또래와의 친밀한 의사소통이나 신뢰를 형성해 나가는 관계의 질적인 면을 나타내는 애착관계라는 점에서, 또래애착이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본 연구결과는 또래로부터 소외당하지 않기 위해 형성된 피상적인 또래관계가 아닌 또래관계의 질적인 면과 휴대전화 의존의 관계를 보았기에 결과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친밀한 또래관계 형성에 있어서 휴대전화의 올바른 활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에 학령기 아동기가 가장 적합한 시기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대상인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은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인 만큼 점차 자율성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율성 형성 격려를 통해 휴대전화 의존성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부모의 학대 및 방임은 아동의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주었다. 즉 부모가 학대 및 방임적 양육행동을 보일수록 아동의 휴대전화 의존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5, 18] 및 Chang 등[4]의 부모의 긍정적 양육행동이 나타날수록 중학생들의 휴대전화 의존도가 낮았다는 연구결과와 연관지어 살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나타날수록 아동의 휴대전화 의존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추론해 볼 수 있다. Furman과 Buhrmester [9]의 연구에서 5-6학년 아동들이 부모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보고한 것처럼 학령기 아동의 경우 아직까지는 청소년에 비해 도움과 지원을 제공받는 일차적인 자원으로 부모를 비롯한 가족구성원을 지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 이처럼 아직까지는 휴대전화 의존에 있어서 또래관계에 따른 영향보다는 부모와의 관계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학대와 방임과 같은 부정적인 부모와의 관계에서의 휴대전화 의존이라는 결과는 부모와의 부정적 관계에 대한 부적절한 적응방식으로 의존성이 표출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일수록 매체에 중독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35]에서 보여지듯이 학대와 방임을 경험하는 아동들은 부정적인 부모·자녀관계에 대한 도피처로서 휴대전화에 의존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처럼 휴대전화는 통제력을 잃고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해가 되지만,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과 더불어 대인관계를 보다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기능을 지니고 있기에, 가능한 올바르게 휴대전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휴대전화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지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또래관계의 질보다는 부모와의 관계가 학령기 아동의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부모의 학대 및 방임은 학령기 아동의 또래애착 형성에 어려움을 주었으며 또한 휴대전화에 대해 더 의존적이 되도록 하는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가해행동으로서의 학대와 무관심한 태만행동으로서의 방임으로 아동학대를 크게 구분지어 살펴보았다. 후속연구에서는 아동학대를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 성적 학대 및 방임으로 보다 세분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해 더욱 전문적이며 구체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둘째, 추후 패널자료를 이용한 종단연구를 통해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진입하면서 변화될 수 있는 또래관계의 질과 휴대전화 의존도 간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지닌다. 첫째, 본 연구에 사용된 패널조사자료는 전국에서 표집된 대규모 표본이라는 점에서 표본의 대표성을 지니며 이에 따른 연구결과의 일반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둘째, 본 연구를 통해 학령기 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의 학대와 방임이 아동의 또래관계와 휴대전화 의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의도하였거나 또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행해진 부적절한 학대 및 방임에 따른 아동성장 및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결과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더불어 부모로 하여금 보다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양육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예방적 차원에서 사회전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셋째, 휴대전화 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휴대전화 이용에 대한 지도와 개입이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개입에는 부모의 바람직한 양육행동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arental abuse and neglect, as well as that of children`s peer attachment, on mobile phone dependency. Data were obtained from the Korean Child-Youth Panel Survey (KCYPS), and the participants were 1,892 (909 boys, 983 girls) elementary students (5th graders) who had a mobile phone. To measure the variables, this study used such scales as the parental abuse and neglect scale, peer attachment scale, and mobile phone dependency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ental abuse and neglect had direct negative effects on children`s peer attachment; that is, the more parental abuse and neglect, the less children`s peer attachment. Second, parental abuse and neglect had direct positive effects on mobile phone dependency; that is, the more parental abuse and neglect, the greater children`s mobile phone dependency. However, children`s peer attachment did not directly affect mobile phone dependency; that is, children`s peer attachment did not have a mediating effect between parental abuse and neglect, and mobile phone dependency. In conclusion, parental abuse and neglect influence children`s peer attachment and mobile phone dependency. Thus this study showed that parental abuse and neglect, rather than children`s peer attachment, affect children`s mobile phone dep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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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공단 지역 가정 어머니의 식생활 관리 태도 비교

          남숙연,김선효 대한가정학회 2002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Vol.40 No.4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the meal management attitudes among the mothers(41 years of age) who had middle school students between in industrial complex and in non-industrial complex. The subjects of each group were composed of 192 mothers living in Ansan city in Korea, and this study was performed by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were as follows: (1) Monthly family income and education level of parents were lower in industrial complex-family(ICF) than in non-industrial complex-family(NICF). The mean age of mothers and family size were similar in two groups, but the frequency of mothers employed was higher in ICF than in NICF. Most mothers in ICF worked as a manual- or skilled-laborer. (2) The mothers in ICF tended to have less positive attitude in serving balanced meals to their families than those in NICF. The score of nutritional knowledge was lower in mothers in ICF than those in NICF. (3) The percentage of expense for purchasing staple foods to total expense of foods tended to be higher in ICF than in NICF. Engel's coefficient was higher, and the frequency and expense for eating out was lower in ICF than in NICF. (4) The mothers in ICF did not try to use their time and energy efficiently for meal management. (5) The mothers in ICF were less active in serving the pleasurable meals including the provision of various cooking methods, flavors, and temperatures, to their families, than those in NICF. Above findings show that family environment such as industrial complex-families and non-industrial complex-families influences the meal management attitudes of mothers. The mothers in ICF had a less positive attitudes for scientific meal managements than those in NICF even though they had the limited resources including money, time and energy for meal management because most mothers in ICF had a job that were paid low salary and finished irregularly or late. Therefore, these results underscore the need to provide the sound nutritional education for the mothers in ICF with respect to reasonable meal management for `optimal nutrition of family'. In addition, the government should try to make the various welfare policies to improve nutritional status of low income families including the poor industrial complex-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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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가정』 교과 운영에 대한 교사, 학교장, 교육 전문직의 인식과 요구

          곽노선,조재순 대한가정학회 2002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Vol.40 No.7

          The goal of the study is to find the necessary measures to facilitate a desirable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curriculum by reflecting the perception and needs of the teachers, principals, educational specialis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urriculum content, professionalism of the teacher, realistic operations of the school, and the administration of the school system. The research was executed through mail surveys to nationwide junior high school technology teachers, home education teachers, principals and to educational specialists. The results obtained from the research are as follows. 1) The integration of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was perceived to lessen the burden of students. However the background knowledge and characteristics of the two curriculums are different, and in addition there is a negative perception due to the fact that it is hard to facilitate a class with just one teacher. 2) The issues that were most serious to teachers, principals and education specialists were professionalism of the teacher, qualification of the teachers, and teaching method. 3) In regards to qualifications of the teacher, the teachers requested that teachers should have single qualification in 'Technology(or Home Economics)'. The principals were of the similar opinion but the educational professionals wanted dual qualification for both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As for teaching methodology all 3 groups responded that from the teacher and student perspective the teaching should be divided whereas from the school's perspective the responsibility should be put on a single teacher. 4) Teachers responded tha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eacher, parent or student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should be separated into two subjects. On the other hand the principals and educational specialists agreed that from their own perspective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should remain an integrated subject and the teaching should be done by one teacher but replied that from the student or parent perspective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teaching would be appropr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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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문화콘텐츠 개발과 교육에 대한 시론

          정영금 ( Young Keum Jeong ) 대한가정학회 2010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Vol.48 No.2

          Interest in family living culture is decreasing in Korea, compared to interest in culture technology and culture industry which are rapidly increasing. Although expenditure on cultural activities is generally increasing, activities that are most preferred are concentrated on personal leisure or public performances. This study takes an in-depth look at the underlying issues related to family living culture in order to highlight its necessity and importance to productive family life. For this purpose, the dynamics of past and current family living culture in Korea are analyzed,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role of education. Trial family living culture program are suggested based on overall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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