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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기반 영상 검색을 위한 다중클래스 피드백 알고리즘

        고병철,남재열,Ko Byoung-Chul,Nam Jae-Yeal 한국정보처리학회 2006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Vol.13 No.4

        본 논문에서는 영역기반 영상검색의 성능 향상을 위한 피드백 알고리즘으로 다중 클래스를 갖는 확률적 신경망(Probabilistic Neural Networks)을 이용한 방법론을 제안하고 이를 영역기반 영상 검색 시스템인 FRIP(Finding Regions In the Pictures) 시스템에 적용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피드백 알고리즘은 특정 벡터가 독립적이라는 가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보다 상세한 분류를 위해 추가적인 클래스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또한 단지 4개 층(layer)만을 가지고 있음으로 학습을 위한 계산시간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적으로 다음단계에서의 성능 향상을 위해 분류 단계에서 사용자의 이전 피드백 행동을 모두 히스토리(history)로 모두 기억시켜 놓고 다음 단계를 위한 가중치 학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한다. 히스토리를 사용함으로써 제안하는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주관적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을 위해 이전 단계만을 사용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성능 감소를 막을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Corel-photo CD에서 3000장의 자연 영상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기존의 방법론들과 제안하는 방법론의 성능을 측정하여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론이 성능이 우수함을 증명하였다.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relevance feedback algorithm using Probabilistic Neural Networks(PNN) while supporting multi-class learning. Then, to validate the effectiveness of our feedback approach, we incorporate the proposed algorithm into our region-based image retrieval tool, FRIP(Finding Regions In the Pictures). In our feedback approach, there is no need to assume that feature vectors are independent, and as well as it allows the system to insert additional classes for detail classification. In addition, it does not have a long computation time for training because it only has four layers. In the PNN classification process, we store the user's entire past feedback actions as a history in order to improve performance for future iterations. By using a history, our approach can capture the user's subjective intension more precisely and prevent retrieval performance errors which originate from fluctuating or degrading in the next iteration. The efficacy of our method is validated using a set of 3000 images derived from a Corel-photo CD.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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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운의 지적 흐름과 실천, 그리고 근대 불교적 가치

        고병철 한국불교선리연구원 2022 禪文化硏究 Vol.32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an Yong-un (hereafter Manhae)'s Buddhistic and social practices in the context of "the realization of modern Buddhistic values." This purpose is based on the perspective that the activities of religious people need to be illuminated in the context of the realization of religious values. The main contents of this study are divided into "Manhae's Intellectual Currents (Chapter II), Buddhistic Practices and Values (Chapter III), Social Practices and Values (Chapter VI)". This table of contents contains the structure that Manhae practiced at the Buddhistic and social dimensions based on his complex intellectual currents (Confucianism, Buddhism, and Modernism), and that these practices can be understood in the context of the realization of modern Buddhistic values. This study tried to elucidate the following aspects. The first is that Manhae's thoughts were complex, intertwined with Confucianism, Buddhism, and modernity. Second, Manhae's notions of freedom, equality, and salvation were modern Buddhistic values that mediated Buddhism and modern society. Third, Manhae's Buddhistic and social practices were for the realization of modern Buddhistic values. Moreover, Manhae's social practices lead to Buddhistic salvationism as the concepts of freedom, equality, and salvation are expanded to the concepts of independence, peace, and liberation. With this study focusing on the realization of modern Buddhistic values, it is expected that Manhae's various practices will be understood in the context of Buddhism. 이 연구의 목적은 만해 한용운의 불교적·사회적 실천을 ‘근대 불교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는 데에 있다. 이 목적은 종교인의 활동에 대해 종교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맥락에서 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에 근거한 것이다. 그리고 이 목적은 ‘불교와 무관해 보이는 만해의 사회적 실천도 불교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맥락으로 조명하여, 만해에 대한 분절적 이해를 해소’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주요 연구 내용은 ‘만해의 지적 흐름(Ⅱ장), 불교적 실천과 가치(Ⅲ장), 사회적 실천과 가치(Ⅵ장)’로 구성된다. 이 내용은 만해가 중층적인 지적 흐름(유교·불교·근대지)을 토대로 불교적·사회적 차원에서 실천했고, 근대 불교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부분이 이러한 실천들을 관통한다는 이야기 구조를 갖는다. 이 연구에서 주목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만해의 지적 흐름(‘유교, 불교, 근대지 차원’)이 중층적 또는 복합적 사유를 구성한다는 점이다. 다만, 조선불교유신론이후 유교적 사유를 명확히 드러내기는 쉽지 않다. 두 번째는 만해에게 자유·평등·구세 개념이 불교와 근대 사회의 접점이 되는 근대 불교적 가치였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만해의 불교적·사회적 실천이 근대 불교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것이었고, 특히 사회적 실천은 자유·평등·구세 개념을 독립· 평화·해방론으로 확장해 구세론으로 귀결된다는 점이다. 만해의 사회적 실천에 근대 불교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맥락을 부여하면, 만해의 활동을 불교의 맥락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연구가 종교인의 사회적 활동을 종교적 가치의 실현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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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교육과정(종교학)의 개정 흐름과 2015 종교학 교육과정

        고병철 한국종교교육학회 2016 宗敎敎育學硏究 Vol.51 No.-

        이 연구의 목적은 종교학 교육과정의 개정 흐름에서 2015 종교학 교육과정의 내용과 위상을 분석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제2장에서 종교학 교육과정의 개정 흐름, 제3장에서 2015 종교학 교육과정의 구도와 특징을 분석하고, 제4장에서 종교학 교육과정의 방향과 과제를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제2장에서는 제4차 교육과정 이후 종교학 교육과정의 개정 흐름을 검토하였다. 이부분에서는 종교학 교육과정의 ‘성격과 목표, 내용 영역과 조직,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부분에서 종교 중심의 서술이 학습자 중심의 서술로 점차 전환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제3장에서는 2015 종교학 교육과정의 구도와 특징을 검토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교육과정이‘종교 언어의 번역과 소통 가능성’ 이라는 구도에서 설계되었다는 점, 종교 현상에 대한 성찰적안목과 태도, 자기 성찰을 통한 여러 역량, 내용 영역의 변화와 축소, 심화성 원리의 강조, 교수⋅ 학습 방법의 다양화와 체계화, 포트폴리오의 작성 및 피드백’의 도입 등을 특징으로 제시하였다. 제4장에서는 세 가지를 지적하였다. 첫 번째는 종교학 교육 목표의 모색 필요성, 두 번째는 개별 종교 영역의 필수 유지 문제를 해소하는 일, 세 번째는 ‘복수 과목 개설’ 규정을 없애는 일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종교학 교과의 개설 가능성을 축소시키지 않기 위해 중요하다. 2015 종교학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성찰적 안목과 태도를 강조하는 ‘성찰적 종교교육’을 지향한다. 따라서 학습자의 능동성을 토대로 ‘종교 가치의 전달’이 아니라 ‘종교 현상이나 의미의 성찰’ 이 중시된다. 이러한 성찰은 종교와 종교, 종교와 다른 사회 영역,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소통 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종교학 교육과정의 방향에서 중시될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대순진리회의 인간관

        고병철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17 대순사상논총 Vol.28 No.-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종교사의 맥락에서 대순진리회의 인간관을 이해하는 데에 있다. 아울러 향후 대순진리회의 인간관을 연구할 때 필요한 과제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서 한국종교사의 맥락은 어떤 종교의 인간관이든지 특정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시각을 말한다. 이 연구의 주요 내용은, 연구 목적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제2장 선행연구의 접근)는 인간관에 대한 선행연구를 분석하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대순진리회의 인간관에 대한 선행연구를 심리학, 철학, 교육학, 비교 연구로 구분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을 보면, 인간관에 대한 연구 방식이 심리학적 접근과 경전 해석의 접근으로 시작해서, 철학적 접근, 교육적 접근, 그리고 다른 종교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다변화되고 있지만, 앞으로 인간관의 설명 요인들을 좀 더 다양화해서 인간관을 연구할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두 번째(제3장 대순진리회의 인간관)는 6개의 요인들을 활용해서 인간관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6개 요인들은 ‘인간의 기원,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 죽음 이후 인간의 상태, 인간의 현실 인식, 인간 삶의 목표,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설명 요인들은 기존의 연구에 비해 인간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세 번째(제4장 남는 문제)는 인간관 형성 요인들에 비추어봤을 때 앞으로 논의가 필요한 과제들을 추출하는 부분이다. 이 연구에서는 과제를 인간관의 내부 논리를 설명하기 위한 과제, 그리고 인간관 형성 요인들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과제로 구분하였다. 인간관의 내부 논리와 관련해서는 인간의 기원ㆍ출생, 인간의 구성 요소, 사후 심판, 인간의 주체성, 인간이 처한 현실 인식, ‘선천-후천’의 구도에서 논의가 필요한 부분들을 추출하였다. 그리고 인간관 형성 요인들의 배경과 관련해서 대순진리회와 다른 종교의 연관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결론 부분에서는 인간관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인간관과 관련된 용어들을 ‘전경용어사전’에 포함시키는 과제, 교리와 그 쟁점에 대해 논의할 기구를 설치하는 과제 등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가 종교학 연구자들이 한국의 주요 종교인 대순진리회의 인간관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aims to understand the Daesoon Jinrihoe’s view of human beings within the context of Korean religious history. Here, the context of Korean religious history refers to the view that every religion, including its doctrine, ritual, and organization is created in a specific historical context. In accordance with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this paper consists of three main parts: firstly, chapter 2, ‘An approach to the preceding research,’ focuses on the previous studies on Daesoon Jinrihoe’s view of human beings. In this part, I have divided the previous studies into psychological, philosophical, educational, and comparative approaches. These prior studies show that studies on the view of human beings started with approaches based on psychology and scriptural interpretations which were later extended to philosophical, educational, and comparative fields of study. However, these studies suggest that there are more suitable explanatory factors to explain the view of human beings. Secondly, chapter 3 (Daesoon Jinrihoe’s view of human beings) explains the view of human beings through the utilization of six factors. This six factors are as follows: the origin of human beings, components of human beings, the final judgment after death, the independence and subjectivity of human beings, the purpose(s) of life, and the practices of life. In comparison with previous studies, these explanatory factors may contribute to a more specific explanation of the view of human beings. Thirdly, chapter 4 (‘Remaining problems’) focuses on future research tasks based on the six factors mentioned above. In this part, I pointed out various research tasks that have to be considered in future studies of Daesoon Jinrihoe’s view of human beings, especially in connection to other religions. Finally, in the conclusion, I present two tasks for active research on the Daesoon Jinrihoe’s view of human beings. One is the task of incorporating the terms related to humanity into Daesoon Jinrihoe’s dictionary of scriptural terms. The other is the task of establishing a department to discuss doctrine and related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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