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21세기 변화 중의 미중관계와 북핵문제

          김흥규 ( Heung Kyu Kim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1 한국과 국제정치 Vol.27 No.1

          2002년 시작된 제2차 북핵위기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북핵문제는 이미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국제정치 게임의 대상이 되었고, 동북아 역내 미중 간 이해관계에 있어서 첨예한 접점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북핵문제의 전개와 해소에 있어 미중관계는 가장 중요한 국제정치 변수로 작용할 것이며, 이를 배제한 북핵문제의 이해 및 대응정책이란 공허하다. 이 글은 미중관계의 전개와 북핵문제의 상호관계를 추정하고, 그 함의를 찾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 글에서 주목하는 미중관계의 성격은 그 ``미묘함``과 ``복잡성``에 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북핵문제에 대한 미중 간 해법을 독해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2009년 미국 오바마 정부의 등장과 더불어 미중관계는 중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변화하는 미중관계에 대한 이해는 규모나 사안의 복합성으로 인해 이해하기 쉽지 않으며, 이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정책적 함의는 대단히 크다. 북핵문제는 21세기 들어 미중 간 협력의 정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Topos)이 되었다. 동시에 북핵문제에 대한 미중 간 협력의 정도가 깊어질수록, 북한이 핵을 활용하여 미중관계에 미치는 영향의 수준도 증대되고 있다. 미중은 비핵화, 핵확산 방지, 안정우선의 원칙에는 일치하면서도, 이를 달성하는 방식에서는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북핵문제 해결전망에 암운을 드리운다. 미중 간 정치적 게임의 장으로 전화하고 있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The 2nd North Korean Nuclear Crisis has been deteriorating since 2002 when it occurred.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has become the subject of complicated international political games. It provides the United States and China with a delicate juncture of cooperation. The U.S.-China relations will be the most important international variable in the process of North Korean nuclear crisis. It will be unrealistic if one neglects the variable.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fi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North Korean nuclear crisis and evolving the U.S-China relations and its implications. The nature of the U.S.-China relations can be characterized as ``subtlety`` and ``complexity.`` How to decipher the U.S.-China relations is critical of finding out the solution of the crisis. The U.S.-China relations have experienced a considerable change after Obama came to power. Understanding such evolving the U.S.-China relations is not an easy task, given the magnitude, complexity of issues involved. The North Korean nuclear crisis becomes a symbolic topos, illustrating the degree of the U.S.-China cooperation. Coincidently, the deeper the cooperation is, the more influence over the cooperation North Korea has. The U.S. and China`s views over how to achieve the policy objective of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are different although the U.S. and China shares the goals of denuclearization, non-proliferation, and priority on stability. These situations make the prospectus for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difficult. It is the very time that South Korea must take more progressive and creative actions to resolve this crisis in which it becomes a political game between the U.S. and China.

        • KCI등재

          이란 핵협상 타결과 북한 핵문제: 오바마의 적대국 관여외교와 한반도 통일문제

          황지환 ( Jihwan Hwang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6 한국과 국제정치 Vol.32 No.1

          2015년 7월 타결된 이란 핵협상은 북한 핵문제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이란이 국제사회와 핵문제 합의를 이루어낸 반면, 북한은 2016년 1월 4차 핵실험을 감행하며 국제사회와의 대결구도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왜 이란 핵문제는 타결시키면서 북한과는 핵협상을 진전시키지 못했는가? 적대국 관여외교를 펼친 오바마에게도 왜 북한은 예외적인 모습으로 남겨졌으며, 북미관계는 왜 개선되지 못했는가? 이 글은 오바마의 적대국 관여외교의 관점에서 이란 핵협상 타결을 살펴보고, 이것이 북한 핵문제에 주는 함의를 분석한다. 결국 북한 핵문제의 해결은 이란 모델을 통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북한 핵문제 해결 모델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해법과 프레임 구성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북한 핵문제를 넘어서 북한 문제 자체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중요하다. 북한체제가 핵무기를 보유하며 생존하는 한 한반도 통일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에, 북한 핵문제는 통일 과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변수일 수밖에 없다. The South Korean people are now very envious of the Iranian nuclear deal that was agreed in July 2015. It is because North Korea conducted the 4th nuclear test in January 2016 while Iran concluded an agreement with international society on the nuclear issue. Why could the Obama administration succeed in the Iranian nuclear deal, but not the North Korean one? Even with Obama`s engagement diplomacy on enemy states, why not North Korea? This paper reviews the process of the Iranian nuclear deal and seeks to compare it with the North Korean nuclear problem. In fact,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cannot be resolved by the Iranian model but it is necessary to build a new North Korean model. Most of all, we need to move beyond the nuclear issue to the North Korean problem itself. Because the Korean unification cannot be achieved when North Korea survives with its nuclear weapons, the resolution of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variables for the Korean road to unification.

        • KCI등재

          북핵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전략과 대응: 북한의 제1∼4차 핵실험을 중심으로

          박정민 ( Jeong Min Park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6 한국과 국제정치 Vol.32 No.2

          러시아는 북핵문제가 국제적 쟁점으로 부각된 1990년대 초반을 제외하고는 자국의 입장과 이익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러시아의 북핵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에서 발견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핵문제를 통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을 보여왔다. 북핵문제 그 자체보다는 이 문제를 통해 동북아 역내질서 구축에서 러시아의 역할과 이해관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한다. 둘째, 미국의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억제하는 차원에서 북핵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위해 지역적 차원에서는 중국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을 견제하려는 균형전략을 취해왔다. 셋째, 북한의 핵실험에 반대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하면서도, 제재를 통한 대북압박보다 다자 간 문제해결을 주장하는 등 이중적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러시아의 북핵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적어도 러시아가 북핵문제가 위기로 치닫는 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게 여긴다는 점이다. 또한 다자 간 합의를 통해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러시아의 분명한 입장이다. 이는 앞으로도 러시아가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서 방관자 내지 주변국으로 남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더욱이 북한을 제외한 동북아 역내 이해 당사자들이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한, 러시아 역시이에 동참하면서 자국의 영향력 제고와 이익을 도모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the strategic response of Russia in regards to North Korean nuclear issue and provide prospects for the impact of Russia’s response for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In general, Russia’s interest on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is comparatively low and consequently its influence is rather limited. However, Russia has displayed varying response to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For the first nuclear crisis (1993-2002), Russia played a ‘passive spectator’ role but from the second nuclear crisis (2002 to current), Russia is taking a more ‘active mediator’ role. At this point, it may be worthwhile to analyze the response patterns of Russia in connection with the four nuclear tests conducted by North Korea. Russia has objected to pressuring North Korea while agreeing to the North Korean sanctions impos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underscored the need for a multilateral effort to resolve the issue such as the Six-Party Talks. This can be interpreted as Russia’s dual-track strategy to maximize its interests based on pragmatic policy line. In other words, Russia’s response can be considered to be two-fold. From an international level, it is a measure to constrain the hegemony of the U.S. while from the East Asian regional level, it is attempting to strengthen Russia’s influence in the region to align its political and economic interests.

        • 사회통합과 선거제도 개혁: 결선투표제의 적용효과

          고선규 ( Seon Gyu Go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3 동북아연구 Vol.18 No.-

          본고에서는 사회통합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방안에 초점을 맞춰 결선투표제도 (two-round system)의 구성원리와 적용효과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선거제도와 정당체계간의 상호관계에 주목하여 어떠한 선거제도가 경쟁적 정당구도, 정당정치의 기반 강화 그리고 사회통합,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논의하였다. 현재 한국사회와 같이 정치적 양극화가 진행되고 보수-진보가 이념적 대결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결선투표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동시에 과반수 확보를 통해 정당성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결선투표제의 적용 효과는 첫째, 대표성의 강화와 사회적 합의 형성에 효과적인 선거제도이다. 이러한 장점은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지역·이념·세대간 갈등을 조정하고 국론통합에 기여하는 제도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투표율 제고와 대표성 강화의 효과이다. 투표율 증가는 현재 한국정치에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투표율 하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소극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보다 많은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여 대표자나 국정운영을 책임질 적임자를 선택하였다는 의미에서 정치체제의 정통성 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결선투표제 도입에 따른 비용문제와 관련해서는 결선투표제의 선택이 대표성과 정통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그로 인한 국민 통합과 정치적 안정성의 확보라는 혜택이 충분히 크다면, 또 한 번의 선거를 치름으로써 드는 추가비용의 문제는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닐 것이다. This study has two main purposes. The first one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runoff system. The second aim is to provide a political effects of the runoff system. The intention of runoff voting is that the winning candidate will have the support of an absolute majority of voters. Under the "first past the post" system the candidate with most votes wins, even if they do not have an absolute majority (more than half) of votes. Under the current constitution, the presidential election adopts Plurality system. That`s the way the candidate who received the highest polling score is elected. This way has been criticized for creating a president who is vulnerable to the democratic legitimacy without support from majority people. For this reason, the runoff system has been proposed as an alternative. The runoff system should find its advantage in strengthening the democratic legitimacy of the president. In this system, if no one gains a majority vote in the 1st election, the 2nd one should be conducted to make sure the support of majority. The runoff system tries to overcome this problem by permitting only two candidates in the second round, so that one must receive an absolute majority of votes. One of the strongest criticisms against the two-round voting system is the cost required to conduct two ballots. The two-round voting system also voter turnout is more likely to increase in the he second round.

        • KCI등재

          러시아 북극권의 잠재력: 가능성과 문제점

          한종만 ( Jong Man Han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1 한국과 국제정치 Vol.27 No.2

          러시아 북극권은 영구동토지대로서 그 가치가 높지 않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과 지구온난화 현상 등으로 인해 인간의 생활공간이 북쪽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 속도는 더욱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서 국제 해상루트로서 북극해운항로-북동항로와 북서항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시베리아의 북극해도 아태지역과 유럽의 연결 해운로인 북동항로로서의 가능성이 언론에 빈번히 언급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북극 해운로의 가동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북극해의 해운운송뿐만 아니라,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계획된 러시아 추코트카 반도와 알래스카를 연결하는 베링 해협 육로운송 프로젝트 역시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북극권은 빙하 층이 녹으면서 수산자원의 이용과 지하자원의 채굴이 용이한 상태로 변모하고 있다. 한편 빙하 용해와 기후 변화 이외에도 지금까지 외부와 거의 접촉되지 않았던 북극 생태계와 해양 동식물 먹이사슬체계가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북극권 영토문제, 특히 대륙붕 외연 확대문제로 인해, 북극해 인접국들은 북극에서 군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극권의 소생이 한국 그리고 북극권 인접국 더 나아가 인류사회에 분쟁과 갈등을 안겨줄 지 또는 행복과 축복의 통로가 될 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미공주의 운명은 북극의 이용과 개발과정에서 환경 생태문제, 북극 원주민을 포함한 생물종 다양성의 보호문제, 세계평화에 달려 있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possibilities and problems of the potential of the Russian Arctic Circle. In recent years Russia has aggressively expanded her presence in the Arctic. The development of the Arctic Ocean navigation routes through climate changes will help to gain access to Arctic petroleum and natural gas extraction, and will greatly shorten both the distance from Europe to Asia via the Northeast Passage and the distance from North America to Asia via the Northwest Passage. Besides the increasing possibilities for energy exploitation, transportation, and fisheries could also lead to environmental dangers. In conclusion, the full impact of the revival of the Russian Arctic Circle on basic environment as well as the availability of needed resources must be evaluated.

        • KCI등재

          “수정주의적 보통국가론”의 대두와 일본 외교: 자민당 아베 정권의 재출범과 한반도정책 전망

          박영준 ( Young June Park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3 한국과 국제정치 Vol.29 No.1

          일본 내외의 학자들은 일본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가전략론들을 평화국가론, 보통국가론, 미들파워 국제주의, 수정주의적 국가주의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고찰하고 있다. 이에 비추어 보면, 2012년 12월 출범한 자민당 아베 정부는 외교안보정책 성향 면에서는 일본의 안보체제 및 미일동맹 태세를 강화하여 국제적 안보역할을 확대하자는 보통국가론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역사문제에 관해서는 종군위안부 문제의 강제성을 부정하려 하거나, 교과서 검정기준이 되어온 근린제국 조항을 폐기하려는 수정주의적 경향을 보인다. 요컨대 자민당 아베 정부는 ``수정주의적 보통국가론``성향의 대외정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이며,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에 대해서는 관계 개선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핵문제 해결 및 동아시아에서의 영토 및 해양 분쟁 완화를 추구해야 할 박근혜 정부로서는 일본과 성숙한 파트너십 선언에 기반을 두어 전략적 협력관계를 견지해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대응기조하에서 아베 정부의 헌법 개정을 통한 국방군 구상 추진에 대해서는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중일 간의 영유권 분쟁 격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재자적 입장에서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역사문제에 대한 아베 정부의 수정주의적 입장에 대해서는 구미 각국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일본의 자성을 압박하는 정책을 구사할 필요성이 있다. After the land-slide victory of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in the Japan`s general election on December 2012, Mr. Abe Shinjo is re-elected as the prime minister again. In view of pledges and his personal policy agendas during the election period, the Abe administration will pursue more robust domestic security posture even revising the constitution, strengthen the alliance networks with the U.S. and take a tougher measures to protect its disputed territories with China on the South China Sea. At the same time, the Abe administration will take a more revisionist stance on the nationalistic issues such as the comfort woman and historical textbooks by issuing the new declaration on the issue of past history concerning the comfort woman. As for the relation with the Republic of Korea, the Abe administration already sends diverse signals to improve the stalled relations with Seoul for years. Japan`s strategists wanted to form a hedging network against rising China and Seoul can be an important partner of the network. That is the reason why the Abe administration wanted to improve the relations with the ROK despite the some potential conflict with Seoul on the issue of territory and history. For the new Park`s administration, a matured partnership with Japan will be indispensible to propel its diplomatic agendas to discard the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fortify the security posture with the collaboration with the U.S., and defuse the tension surrounding the disputed territorial conflict on the East China Sea. Based on these bottom lines, Seoul should prudently manage the seeds of conflict and build trustful relations with the Abe administration of Japan.

        • KCI등재

          헤게모니 퇴조와 동북아 지역정치

          이수훈 ( Su Hoon Lee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3 한국과 국제정치 Vol.29 No.1

          이 논문은 세계체제론의 ``헤게모니 싸이클`` 이라는 개념 틀을 통해 동북아 지역정치를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먼저 우리가 헤게모니 이행기, 즉 미국 헤게모니 싸이클을 마감하고 새로운 헤게모니 싸이클의 등장을 개시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고 보았다. 미국 헤게모니가 퇴조하고, 새로운 도전 권력인 중국의 급부상을 주목하였다. 다음으로 이행기의 정치를 두 세력 간의 격렬한 권력경쟁이라는 차원에서 논의하였다. 특히 퇴조하는 헤게모니 국가인 미국의 적응과 수용을 중시하고, 그것이 ``저항적``인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로 나누어 검토했으며, 오바마 행정부는 ``축소의 정치``를 구사한다고 해석했다. 중국은 평화발전과 조화세계라는 관념을 통해 ``공세적``이라기보다는 현 상황에 적응해 나가는 노선을 견지할 것으로 보았다. 동북아 지역은 미중 간 거대한 권력경쟁을 배경으로 여러 이슈를 놓고 강력한 충동들이 표출되고 있으며, 그 정치적 이슈로는 미중 간담론 싸움, 북핵문제, 영토분쟁, 동맹문제 등이 등장해있다고 보았다. 결론적으로 현재 동북아의 상황은 낙관적이기보다 비관적이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실을 냉정하게 읽어내는 분석적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This paper intends to analyze the geopolitics of Northeast Asia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egemonic cycle`` proposed by the world-system analysis. It is argued that our times are in transition from the era of U.S. hegemony and thus in the process of the beginning of a new hegemonic cycle. In that vein, it noted the precipitate decline of U.S. and the rapid rise of China. As a result, the geopolitics of Northeast Asia represents a long and inevitable rivalry between two world powers. One of the key factors in the transition politics is the way in which the declining hegemon, i.e., the U.S. accepts and adopts to the changing power situation. Under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U.S. is trying to adopt to the situation by a contraction strategy. Another key factor is the way in which the rising power, i.e., China reacts to the changing situation. Presently and for some time to come, China`s emphasis is to sustain the peaceful development and harmonious world strategy rather than to pursue an aggressive policy. In Northeast Asia, there are multiple issues of controversy and conflict in the region such as verbal exchanges between the U.S. and China, North Korea`s nuclear issue, territorial disputes, and alliance. These are interpreted as expressions of transition politics. They also represent serious threats to stability and security in Northeast Asia. Collective efforts are necessary to prevent the region turn into a chaotic transition. This analysis is one of such efforts.

        • KCI등재

          오바마 행정부의 한반도정책: 평가와 전망

          김용호 ( Yong Ho Kim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3 한국과 국제정치 Vol.29 No.1

          이 논문의 목적은 오바마 1기 행정부의 한반도정책을 평가하고 2기 행정부의 한반도정책을 전망하는 데 있다. 평가의 기준은 설정한 정책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한반도 현안문제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제약요인과 촉진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기 행정부의 한반도정책을 전망하고자 한다. 오바마 1기 행정부는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비확산, 미국의 지역패권 유지 강화 및 경제적 이익 확대를 추구했다. 지난 4년간 한미관계는 최상이었으나 북미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그 배경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협력외교,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동맹 중시 노선과 대북 강경책, 북한의 거듭되는 군사 도발, 미중관계 등이 작용했다. 오바마 2기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목표와 기조도 이와 변함없을 것이나, 미국의 ``전략적 재균형``정책,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중동사태 등의 돌발 변수, 북핵위협의 증대 등으로 정책집행 스타일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극적 대응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 대응으로, 수동적 입장에서 보다 주도적 입장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북핵문제 해결방식, 한반도의 달라진 안보환경에 대처하는 방안, 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간 새로운 연합지휘체계 설치문제,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에 한국의 참여문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 역외지역에서의 안보협력, 북한 급변사태 처리방안, 방위비분담, 원자력협정 개정협상, 한국의 TPP 참여문제 등을 둘러싸고 오바마 2기 행정부와 한국의 신정부 간에 협력에 못지않은 갈등이 예상된다. The major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the first Obama Administration`s policy and explain the prospects of the second Obama Administration`s policy toward the Korean Peninsula. The Obama Administration`s policy objectives include denuclearization and non-proliferation, pursuing the U.S. security and economic interests on the Peninsula. During the past four years of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U.S.-South Korea relations were better than ever before, while the U.S.-North Korea relations were deteriorated. Such policy outcome was facilitated by the Obama Administration`s cooperative diplomacy toward South Korea,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s emphasis on the U.S.-ROK alliance, North Korea`s heightened military provocations as well as China`s engagement in eas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Over the next four years, the Obama administration would take more assertive and active role in pursuing the U.S. interests on the Korean Peninsula than before, since the Administration already shifted ``pivot to Asia`` and confronted North Korea`s ever-heightened nuclear threats. The second Obama Administration needs to cope with the U.S. fiscal constraints, North Korea`s unwillingness to give up its nuclear program, South Korea`s new security demands, and China`s more emphasis on North Korea`s stability than o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for denuclearization.

        • KCI등재

          중국에서의 한국정치 연구 동향과 과제: 『한국연구논총(韓國硏究論叢)』과『당대한국(當代韓國)』을 중심으로

          박동훈 ( Dong Xun Piao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13 한국과 국제정치 Vol.29 No.2

          이 연구는 한중수교 이후 약 20년 간 중국학계의 한국학 연구, 그 중에서도 정치학 분야의 연구가 어떠한 양적·질적 변화를 가져왔는지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제안해보고자 했다. 중국 내 한국연구가 양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연구는 중국사회과학원의『당대한국』과 상해 푸단대학 한국연구센터가 발간하는『한국연구논총』의 두 학술지에 1996∼2010년 15년간 게재된 중국학자들의 한국정치 관련 논문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결론을 논하자면, 첫째, 학자 층이 두텁지 못하고, 학술지는 일정 정도 지역편향성을 띠고 있다. 연구영역별로는 국제정치 분야의 논문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비교정치 분야에서는 정치발전 등 의 연구들이 있으나, 한국 현실정치에 대한 연구는 취약하다. 국제정치의 경우 한반도문제 및 한중관계 문제에 보다 집중하고 있지만, 국제체계론적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한국을 위주로 한‘담론’환경에는 아직 미숙하다. 둘째, 연구 규범성에 대한 요구가 낮고, 한글문헌 접촉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 방법론적으로도 질적 도약을 하기엔 아직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학문영역 균형화, 연구인력 전문화, 연구주제 다양화, 학술대화 활성화 등의 대안들이 강구될 필요가 있다. Since 1992 China and South Korea have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Korean studies achieved developments rapidly in many fields in China. This paper covered the thesis both in the Korean Studies of CASS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and Contemporary Korea of Fudan University`s Korea Research Center published from 1996 to 2010. And this wanted to analysis the present situation and tendency of South Korean politics in China. This paper found that Korean politics has been the mainstream of the Korean studies in China. China`s Researchers` aim is to learn from South Korea, but also there are many problems in this area. In general, the theoretical researches are lack and the themes are out of balance. In addition, qualitative analysis and literature are the main techniques used in most research in China`s Korea Studies. And some researches didn`t meet academic requirements, and so on.

        연관 검색어 추천

        활용도 높은 자료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