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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定齋) 류치명(柳致明) 연구(硏究)(1)

        영수 ( Young Su Ryu ) 동방한문학회 2010 東方漢文學 Vol.0 No.44

        본고는 定齋 柳致明(1777~1861, 字誠伯)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의 첫 단계이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정재 류치명``이라는 인물 자체를 고찰하기 위하여, 먼저 연보와 행장 등을 통해서 정재의 생애를 4期로 구분함과 동시에, 그 가계를 확인하여 정리하였고[2장], 이어서 그의 대·내외적인 학문 연원을 찾아가면서 정재를 전후 한 학맥[학통]의 계보를 정리하였다[3장]. 마지막으로 그의 학문·사상적 성과를 대변하고 있는 『정재선생문집』의 규모와 별도의 저술 현황을 통해서 그 학문적 성향의 일단을 살펴보았다.[4장]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재 류치명``의 학문 형성의 기저와 퇴계학맥 상의 사상적 위치, 그리고 도학가로서의 면모와 그 영향, 조선후기 퇴계학맥의 재정립 등을 위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고의 성격은 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정재의 가문은 가계내적으로 퇴계의 학문을 계승하면서, 大山李象靖의 ``湖門``에서 수학하거나 혈연적 관계까지 맺었고, 그 결과 ``湖學`` 계승의 중심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정재는 가학의 핵심을 퇴계·대산의 학문과 사상에 둔 가문과 그 학자들 속에서 태어나, 그 영향 아래에서 약 30여년의 수학기를 보냈다. 특히 이 시기에 가학의 전수와 더불어 대산의 학문을 계승한 柳長源·南漢朝두 스승을 연이어 사사한 점은 또 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30대 중반부터 考終까지 그의 삶은, 여러 사환의 이력과 더불어 성리학적 학문 및 사상에 대한 講論·講學·著述, 또 文集및 著書에 대한 校勘등의 왕성한 활동으로 대부분 점철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정재의 학문적 위상과 역할을 대변해주는 실증적 사실들이다. 그리고 퇴계 학맥 상 정재의 학문연원은 퇴계를 기점으로 한 지역적 전개 과정 속에 있었으며, 또 가학·혈연·사승 관계가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결코 그 테 두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정재의 가학 연원의 흐름은 그의 직전 세대인 류도원·류장원 이후에도 대산 이상정 문하의 다수 제자를 배출하는 과정을 밟아 가고 있었다. 이 점은 특히 그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정재의 문집과 저술에 있어서는, 방대한 규모로 인해서 그 전모를 고찰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체는 확인할 수 있었다. 그의 학문은 수사적 문장이나 문학적 소양보다는 서신 토론 및 강론 등과 같은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리고 그 학문의 지향점이 經學·性理學·禮學 등에 집중되어 논변과 학설로 드러나고 있다. 또 그의 학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載道``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정재는 19세기에 퇴계 학맥을 잇는 ``道學者``이면서 ``文人官僚``이다. 끝으로, 후속 연구에서 문집과 저술에 대한 개별분석, 교유 관계의 양상, ``사환``의 이력, 학맥 계보와 전승 과정 등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통해서 ``定齋柳致明`` 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가 체계화 될 것이다. As author`s knowledge, until now there is no attempt on shedding light on the life of JungJae Ryu Chi-Myeong (定齋 柳致明, 1777-1861) and his academic activities. In this study, in order to investigate JungJae Ryu Chi-Myeong, his lifetime was divided into four stages from the chronology and activities of his life and then his family tree was confirmed (Chapter II). In chapter III, the pedigree for his scholarly lineage was listed by tracing the private and public roots of his study. In chapter IV, his academic tendency was examined from the collection of his works so called JungJae-Sunsaeng-Moonjip 『a collection of JungJae(定齋)`s works』, in which his academic and ideological accomplishments were well revealed, and another academic writings. The main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basis for the formation of JungJae Ryu Chi-Myeong`s study, his ideological status within Toegye`s School and his role as a scholar studying on moral philosophy(道學) and the reestablishment of Toegye`s School in the late Choson Dynasty. Many scholars of JungJae`s family have succeeded T`oegye`s study, entered to DaeSan(大山) Lee Sang-Jeong(李象靖)`s ``Ho-mun(湖門)`` and tied blood relationship by marriage with DaeSan`s family, resulting in playing a key role in succession of ``Ho-hak(湖學)``. Accordingly, it is natural that since the lineage study of JungJae`s familiy was based on T`oeGye`s and DaeSan`s studies and thoughts, he spent about 30 years in early years of his life in studying under its influence. Especially, it is noted that at that time he studied under a renowned scholar such as Ryu Jang-Won(柳長源) and Nam Han-Jo (南漢朝) who were also scholastic successors of DaeSan`s studies. From the middle of thirties of his life to late years, he served as a government officer and also he focused on communicating with the study and thought of Neo-Confucianism(性理學) through the educations, decorum, writings, the collections of works, books so on. This represents well JungJae`s academic position and role at that contemporary time. JungJae`s academic origin within Toegye`s school was positioned in the course of regional evolution starting from T`oeGye and it never get out this boundary as lineage study, blood relationship and maste-pupil relationship acted organically each other. Even since Ryu Do-Won(柳道源) and Ryu Jang-Won who were famous scholars at generation just before JungJae, the origin of JungJae`s lineage study continued to be developed following the process that pupils were produced at DaSan`s school. Conclusionally, this fact means that this process give a decisive influence on him. Though it is hard to discuss fully JungJae`s work collections and writings due to their huge scale,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 of his work was practical from the fact that he focus on discussion via letter and sermon rather than rhetorical sentence and literary knowledge. His argument and theory showed that his study was mainly aimed at studying the study of Confucian classics [Confucianism] (經學), Neo-Confucianism(性理學) and the study of courtesy[Ye-hak](禮學) and also, it was found that final goal of his study is JaeDo(載道). JungJae was great scholar as a successor of Toegye`s school as well as a literary government officer in the 19th century. Finally, in further study, an overall review about ``JungJae, Ryu Chi-Myeong`` is required to be systematically organized by making the individual analysis for the collection of works and writings and considering in detail the career as a government officer, the pedigree of scholarly lineage and its transmission to next generation.

      • SCOPUSKCI등재

        어성초 휘발성 정유성분의 동정과 분획물의 향특성 및 항균활성 - Ⅰ. 어성초의 휘발성 정유성분의 동정

        강정미(Jung-Mi Kang),차인호(In-Ho Cha),이영근(Young-Kuen Lee),홍수(Hong-Soo Ryu) 한국식품영양과학회 199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26 No.2

        민간요법에서 각종질병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어성초의 항균활성 물질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속증류추출장치를 이용하여 포집한 휘발성 정유를 GC-MS로 각 성분을 분리 동정했다. 그 결과 어성초의 휘발성 정유는 GC column에서 52종의 화합물로 분리되었으며, 이중 44종의 화합물이 GC-MS에서 동정되었다. 밝혀진 화합물들은 terpene류 25종, aldehyde류 7종, alcohol류 4종, ketone류 3종 및 기타 5종이며, 이들 중 주요 화합물은 β-myrcene, β-ocimene, decanal, 2-undecanone 및 geranyl propionate이었다. Since Houttuynia cordata is well known as a medicinal herb, due to its antibacterial activity on various microorganisms, present investigation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flavor compounds for volatile essential oil. Volatile essential oil was collected by simultaneous distillation-extraction(SDE), and then the oil components were separated on HP-5 capilliary column(25m × 0.25㎜ i.d.) and identified those components by GC-MS. Fifty two compounds were isolated from the volatile essential oil of Houttuynia cordata and forty four were positively identified by GC-MS. The volatile compounds were composed mainly of terpenoids(25 classes), aldehydes(7 classes), alcohols(4 classes), ketones(3 classes), acids(l class) and miscellaneous compounds(4 classes). Of these, the major compounds were β-myrcene, β-ocimene, decanal, 2-undecanone and geranyl propionate.

      • KCI등재후보

        韓國刑法に及ぼした日本刑法の影響

        전철(柳全哲)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2009 법학논총 Vol.29 No.2

        본 논문은 1890년대부터 현재까지 일본형법이 한국형법에 미친 영향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화기에 일본은 장차 조선을 지배할 의도로 법제를 개혁하는 과정에 개입하게 되었으며, 당시의 개혁세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었다. 우여곡절을 거치는 과정에서 일본형법을 근간으로 한 형법대전이 1905년 반포되었지만, 그 이후 노골적인 침략의도는 1912년 조선형사령의 제정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조선의 개화기의 혼란 속에 생성되기 시작한 한국의 형법은 자생적 능력이 부족한 사회현실에서 불가피하게 외국 형법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제국주의의 야심을 위해서는 근접한 조선을 발판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일본의 입장에서 조선의 형사사법제도는 그러한 식민지 지배의 도구로서 관심의 대상이었으며, 조선의 개화기 형사사법제도와 형법의 형성과정에 미친 일본형법의 영향은 형법의 역기능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으며 향후 조선의 식민지화를 위한 전제(前提)작업(作業)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1945년 일본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후 미군정시기를 거쳐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지만,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독립이 되고 바로 시행할 수 있는 형법전을 만들어 낼 학자도 거의 없었지만 식민통치의 악법으로 상징되던 일본의 형사법령을 벗어버리고 자주국가의 형법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은 절박하였다. 그렇지만 완전히 새로운 형법을 제정하고 싶은 열망은 크고, 제정할 수 있는 능력이나 시간은 부족한 상황에서 당시 형법제정에 참여하였던 사람들이 손쉽게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이 1941년 완성된 일본개정형법가안이었다. 결국 다시금 일본 형법은 한국형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2009년 한국에서 형법은 한국사회의 평화로운 공존질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주요한 관심사는 제대로 된 한국형법전을 갖는 것이지만, 이를 위한 형법개정작업에서는 여전히 일본형법가안은 논의의 대상이며, 현행 일본형법의 내용과 해석론도 빠지지 않는 주요 참조사항이다. 100여년 전에 시작되고 50여년 가까이 역기능을 수행했던 일본형법의 영향은 아직도 청산과 모방의 대상으로 상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역사의 과정에서 상호간의 영향이란 항상 있을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이 한때 일방적인 것이었다는 사실이 일방을 배척하는 근원일 수 없으며, 일방에 얽매임의 당위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형법은 각자의 사회에서 평화로운 공존질서의 확립을 위해 순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형법의 순기능을 위해서라면 어두웠던 과거 형법역사를 통해서 현재 형법을 재고(再考)하고 더 나은 미래의 형법을 구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KCI등재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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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사업의 성공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영아(柳?我) 한국지방자치학회 2013 韓國地方自治學會報 Vol.25 No.3

        The purposes of this study is to check the major success factors of the health welfare policy of local government. So, we chose the Disease Management Service as a health welfare policy case, and we questioned public servants. To achieve this, we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and a institutional review of Disease Management Service. The variables are communication, cooperation, leadership, resident interest, public relations, human resources, and budget.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and AHP analysis,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are the major success factors of the Disease Management Service. In depths interview, the interviewees emphasize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So, we can conclude the consideration about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are necessary to succeed the Disease Management Service.

      • KCI등재

        한국위기관리 연구경향 분석

        상일(柳賞溢),이민규(李敏揆),정석환(鄭錫煥),강형기(姜鎣基)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2 Crisisonomy Vol.8 No.3

        본 연구는 한국의 위기관리분야 연구경향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국위기관리논집」에 게재된 130편(2003년-2011년)의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한국 위기관리 연구분야의 연구 중심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는 연구경향을 분석함에 있어 기존 연구들과 같이 빈도 위주의 연구경향에서 탈피하여 연구 간의 연결 관계를 살펴보고, 중심이 되는 연구주제를 파악하여 한국 위기관리 연구의 연구경향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기 위함이다. 분석결과, 첫째, 연구주제에 대한 빈도분석 결과에서는 재난관리(19회), 위기관리(17회), 국가위기관리(7회), 국가위기(6회), 테러(6회), 재난(5회) 등의 순으로 중요성이 파악되었다. 둘째, 네트워크 분석 결과에서는 ‘재난’, ‘위기관리’, ‘테러’, ‘재난관리’, ‘국가위기’ 순으로 중심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연구주제에 대한 빈도분석 결과와 다소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이것은 빈도분석의 숫자가 높다고 하여 연구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기존의 연구경향분석 보다는 실제 연결 관계를 모두 고려한 네트워크 분석이 양적ㆍ질적 수준의 차원에서 보다 정확한 연구패턴을 볼 수 있다는 연구의 타당성을 보여주는 결과로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위기관리연구는 매우 다양한 측면(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구주제의 중심은 ‘재난’이 중심이 되어 ‘재난관리’, ‘위기관리’, 그리고 이를 국가위기의 차원에서 설명하는 연구주제가 형성되면서 다른 각각의 연구 주제들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한국의 재난대응 기능간 우선순위 분석

        상일(柳賞溢)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2007 국가위기관리연구 Vol.1 No.1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기존 재난대응 기능 수행에 있어 소프트웨어적 개선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재난대응 시 수행하는 기능을 도출하여보고, 이러한 기능간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해 보았다. 이를 통해 향후 재난대응에 있어 신속성과 효과성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능이 중요한지를 밝혀 보았다.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국내 재난대응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AHP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재난대응 기능 중 재난지역정비와 2차 재난방지 및 시민이동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전체적으로 질서유지 기능이 상대적으로 다른 기능에 비해서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재난관리 전문가들은 재난지역에 대한 질서 유지를 하는 것이 재난대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위험지역에서 안전지역으로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것과 폭동과 테러 등의 2차 재난을 방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재난 피해가 없는 안전한 지역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을 중요시 여겼고 재난 대응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는 것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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