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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일본어 초급학습자의 일본어 파열음에 관한 연구 - 조음위치와 음성 환경을 중심으로 -

          김윤영 한국일본어문학회 2019 日本語文學 Vol.1 No.82

          본연구에서는, 조음위치에 따른 한국인 일본어 초급학습자의 일본어 파열음의 특징을 음향음성학적으로 분석했다. 한국어와 일본어 자음의 구조는 서로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서로 다른 언어적 특수성으로 인하여 양국의 언어에는 차이가 존재하며 모국어에 없는 음운체계를 발음하는 학습자에게는 상당한 부담감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일본어 초급학습자가 가지는 일본어 파열음의 특징을 기존의 파열음 연구를 보완하여 조음위치에 따른 어두파열음과 어중파열음을 비교하였다. 또한 어중 파열음의 경우 일본어가 올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하여 모음 뒤, 중자음 뒤, 발음 뒤로 나누어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를 통하여 한국인 일본어 초급학습자의 일본어 파열음 발음에 대한 음향음성학적 단서로 작용하는 기본 주파수, 성대 진동 개시 시간, 폐쇄 지속 시간에 대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행연구에서는 무의미한 단어로 일본인 파열음의 특징을 분석하였다면 본 연구에서는 실용문장의 유의미한 단어를 발성한 한국인 일본어 초급학습자와의 비교를 통해서 일본어 음성 교육현장에 기초로 제공하고자 한다. In this study, we analyzed phonetically the characteristics of Japanese plosive consonants which are pronounced according to the articulation position of Korean learners. The structures of Korean and Japanese consonants have different systems. Due to these linguistic features,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language between the two countries, which is a considerable burden for learners who pronounce the phonological system rather than their native language. Therefore,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the Japanese plosive consonants of the beginner learners were compared between the plosive consonant occurred in the first and second syllable of word according to the articulation positions. Also, considering the plosive consonants used in Japanese sentences, the three conditions which are after a vowel, after a double consonant, and after a nasal occurrence in the second syllable through acoustic point of view, are experimented. Through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fundamental frequency, the voiced onset time, and the duration time of close, which act as acoustical cues for the pronunciation of the Japanese plosive consonants of Korean learners. In contrast to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Japanese plosive consonants in the meaningless words of previous studies,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basis for Japanese language education by comparing the characteristics of beginner learner who speak words of practical sentences.

        • KCI등재

          韓国の日本語教育におけるm-Learningに 関する研究 ーiOSアプリを中心としてー

          尹楨勛 한국일본어문학회 2021 日本語文學 Vol.1 No.88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일본어 교육에서의 m-Learning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행연구에서는 일본어 교육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 연구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윤(2014)의 연구에서 대상으로 한 안드로이드 계열 앱 이외에 iOS 계열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용 앱을 조사하여 현황과 과제를 밝혔다. 그 결과 윤(2014)의 연구결과와 비교하면 사용언어, AI 기술, 멀티미디어의 3가지 측면에서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어 앱의 과제로서는 상대적인 결과이며, 한층 더 기술 혁신과 적용을 통해,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연구의 의의는 이하와 같다. (1) 윤(2014)의 연구를 근거로 해 iOS계의 일본어 앱까지 조사·분석을 통해서, 일본어 교육을 위한 일본어 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2) 다양한 학습형태와 학습지원이 가능한 일본어 앱을 분석하고, 일본어 교육현장에서 일본어 앱을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을 밝혔다. (3) 윤(2014)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사용 언어, AI 기술, 멀티미디어의 3가지 점에서 진화한 것과 일본어 앱의 과제를 밝혔다. 향후의 과제로서는, 일본어 앱의 평가와 실천 예를 제시하고, 일본어 교육에서의 유효 활용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pointed out that while m-learning i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using smartphone applications is being studied, there are not many previous studies that provide information o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compared to the results of Yoon's research (2014), it has evolved in three areas: language used, AI technology, and multimedia. However, the problem of Japanese apps is a relative result, and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devise ways to support learners through further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applica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is as follows. (1) Based on Yoon's research (2014), I was able to provide information on Japanese apps for Japanese language education through research and analysis on even iOS-related Japanese apps. (2) Analyzed various forms of learning and Japanese applications that can support learning, and clarified important points when selecting Japanese applications in the field of Japanese education. (3) Compared to the results of Yoon's research (2014), it was revealed that the language used, AI technology, and multimedia have evolved, and that the Japanese app is a challenge. As for future issues, it is necessary to present evaluations and practical examples of Japanese applications, and to research the effective use of them i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 KCI등재

          韓国人中級日本語学習者のEメールに 見られる断りのストラテジー - 日本語母語話者との比較を通して-

          曺英南 한국일본어문학회 2020 日本語文學 Vol.1 No.87

          본 연구는 한국인 중급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모어화자가 교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에 나타난 거절 전략을 습득수준별과 사용빈도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을 밝혔다. 먼저 일본어능력에 따른 집단 간의 발화를 살펴본 결과 ‘거절발화'와 ‘거절이유'에서 통계적 유의차가 나타났다. ‘거절발화'는 일본어모어화자에 비해 중급일본어학습자가 명시적인 사용이 소극적이어서 유의차를 유발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거절이유'는 일본어모어화자 보다 일본어 학습자에서 많이 사용되고 구체적인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거절 시에 의뢰자가 받는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배려발화' 중 하나인 ‘거절에 대한 아쉬운 마음'은 일본어학습자보다 일본어모어화자에서 많이 사용되고, ‘의뢰자의 체면이나 입장을 세워주는 배려발화' 중 하나인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제안'은 일본어모어화자 보다 일본어학습자에서 많이 사용된 점이 특징적이다. 이상으로 일본어학습자의 특징으로 제시된 거절 전략은 모어로의 화용론적 전이에서 작용한 것이라 볼 수 있고, 향후 일본어학습자의 모어조사를 통해서 검증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specific characteristics of several refusal expressions appear on E-mails by comparing these written by Korean students in intermediate level Japanese language and which of Japanese native speakers. Notable statistical difference surfaced on “Refusal utterance” and “Reason of refusal” amongst the groups of different acquisition level. Korean students are more reluctant to use “Refusal utterance” in an explicit way when compared to native Japanese speakers, however they have a tendency to repeat “Reason of refusal” in details within a same E-mail which Japanese native speakers almost never do. Also, native Japanese speakers express their feelings of apology (a part of “Attentive utterance”) more often than Korean students, while Korean students are eager to express their favorable feelings and suggest alternatives (a part of “Compassion utterance”) to the teacher whose request they have to refuse.

        • KCI등재

          日本語と韓国語の重なりの機能に関する研究 -接触場面を中心として-

          朴成泰 한국일본어문학회 2020 日本語文學 Vol.1 No.86

          본 연구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연발화 데이터를 이용한 중복 기능에 관한 한일 대조분석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가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발화한 발화 자료 즉, 대면발화 및 비대면 발화 데이터를 토대로 중복 기능의 실태를 조사하고 χ<sup>2</sup>검정에 의한 상관성 분석을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적인 경향으로는 일본어모국어화자와 한국어모국어화자가 각각 모국어를 사용하여 발화한 경우, 중복의 기능이 유사한 경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 모두 모국어 화자끼리의 장면이나 이문화간 접촉장면에서 '도중'의 빈도가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너무 빠름'으로 확인되었다. 이어서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가 한일 접촉 장면에서 외국어로 발화한 경우도 모국어 화자끼리의 경우와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그리고 대면발화 및 비대면 발화를 관찰하면 대면발화가 중복 기능의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는 사용언어를 불문하고, 비대면 발화보다 대면 발화에서 중복의 기능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This study is a Japanese-Korean contrast analysis of overlapping functions using Japanese and Korean natural utterance data. Specifically, based on the utterance materials uttered by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in Japanese or Korean, that is, the face-to-face utterance and non-face-to-face utterance data, the actual state of the overlapping function was investigated watching subjects speak, and chi-square test was performed for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general tendency, when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uttered in their native languages, it became clear that overlapping functions tended to be similar.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both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had the highest frequency “Tochu (on the way)” in situations where the native speakers were in contact within each either others of the same culture or during intercultural contact, followed by “Hayasugi (too early)” was done. Then, when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uttered in a foreign language in intercultural contexts between Japanese and Korean people, the same tendency as that between native speakers was observed. When observing face-to-face utterances and non-face-to-face utterances, it was confirmed that face-to-face utterances had a higher frequency of overlapping functions. That is, it was revealed that both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have a higher frequency of overlapping functions in face-to-face utterances than in face-to-face utterances, regardless of the used language.

        • KCI등재

          韓國開化期の日本語學習書 『日語工夫』(1891)に關する考察

          黃雲 한국일본어문학회 2015 日本語文學 Vol.1 No.67

          본 논문에서는 한국 개화기의 일본어 학습서인 『일어공부』(1891)를 들어 한국의 근대 일본어 교육의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하였다.『일어공부』는 1891년5월21일, 나카노 교타로에 의해 한국 부산에서 간행된 일본어 학습서이며 개화기에 있어서 가장 빠른 시기에 출판된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한국의 근대 일본어 교육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본학습서는 총21페이지의 매우 짧은 책이지만 「문자·단어·회화」의 당시 타학습서의 구성과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어 일본어 학습서로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학습서에는 서문이 없어 발행 목적에 대한 기록이 없지만, 그 발행 배경과 본문의 내용으로 보아 개항지였던 부산에서 이루어진 일본인과 한국인의 상업 활동에 있어서 편의를 도모할 목적으로 출판되었다고 추측된다. This article investigates the Japanese language primer Nichigo kufu (1891) from the standpoint of the beginning of moder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in Korea's enlightenment period. Nichigo kufu was published on May 21, 1891 by Nakano Kyotaro in Pusan, and as the first such book written in the enlightenment period, represents the beginnings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in Korea.This book is quite short at only twenty-one pages, but its format, with sections on “Script, Vocabulary, and Conversation” mirrors other study guides from the period. From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contents of the text, I surmise that the author published this work for the practical purpose of making commercial activity between Japanese and Koreans more convenient.

        • KCI등재

          일본어 교과서의 음성교육에 대한 고찰

          조대하 일본어문학회 2015 일본어문학 Vol.68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is study is part of research to examine the real condition of elementary Japanese learner's pronunciation education. Firstly, according to the 2009 revised curriculum, the study considered the content to Japanese prononciation education in newly published textbook in 2014 and present problems and solutions. And then, the study surveyed for conscious about pronunciation education through questionnaires which is for the Japanese learner's who is in high school. In general, framework of the existing textbook were composed in order to remain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ntent of pronunciation education in 7 kind of textbook. There was just explaination about pronunciation of each syllables at educating the Hiragana and Katakana, then no textbook which explained a Rhythm, mora, accent, intonation in separated form. Just one gave a separate one page for description of mora. Students are aware of the importance of pronunciation, so entire chapters are necessary to allot the pronunciation instruction time.

        • KCI등재

          自己開示と共起する「笑い」について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と日本語母語話者の自然会話を対象に―

          오현영 한국일본어문학회 2020 日本語文學 Vol.1 No.87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의 초대면 장면에서 유머가 없는 자기개시 발화에 나타나는 웃음의 기능을 분석하였다. 데이터는 초대면 대화 장면을 수집해 모국어 장면 및 접촉장면에서의 자기개시의 발화를 분석 대상으로 했다. 일본어 모국어화자 대 일본어 모국어화자(5쌍), 한국인 일본어학습자 대 한국인 일본어학습자(5쌍), 접촉장면(10쌍), 합계(20쌍)이다. 본 연구결과는 ①KJ는 A류(동료만들기)의 웃음보다 B류(균형만들기)의 웃음이 많이 출현하고, J는 B류보다 A류의 웃음이 많이 출현하고 있다.②A류에 있어서는 KJ< J의 결과이며, B류에 대해서는 KJ >J이다.③접촉장면과 모국어 장면의 웃음 출현수를 비교하면, KJ는 차이가 없고 J는 모국어 장면에서 많이 출현하고 있다. 접촉장면에서도 모국어 장면에서도 KJ보다 J의 「웃음」출현 수가 많다. 종류별 결과를 보면, KJ는 A류의 A1화제의 공유 기대 웃음과 B류의 B2 염치없는 웃음에 유의차가 보였으며, J는 A2공유표명 웃음, B1 부끄러움에 대한 웃음에 유의차가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KJ는 자신의 영역으로부터 상대에게 의견, 요구할 때 웃음이 출현하며, 상대와 공유하는 것을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J는 담화 참여를 중시해 웃음이 자기개시와 함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focusses on laughter at the first meeting between Japanese learners and Japanese speakers and analyzes the function of laughter that appears in self-disclosure without humor. The data includes a conversational interaction at the first meeting, a self-disclosure speech in an interaction using the native language, and a contact situation that is used as an object of analysis. The participants included Japanese speakers (five groups), Japanese learners (five groups), contact situations (ten groups), and a total (twenty group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 KJ has more laughter due to B than due to A, and J has more laughter due to A than due to B; 2) KJ is the result of J in A and KJ is the result of J in B; 3) Compared to the contact scenes and native language situation, KJ has no difference and J appears a lot in native language situations; and 4) J has more laughs than KJ has in contact situations in the native language. Examining the results by type indicates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KJ among A1 and B2 and in J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2 and B1. From these results, KJ found that a lot of laughs in making opinions and requests from own area, and that it was important to share them with others. On the other hand, J places a lot of emphasis on participating in the self-discourse, and it became clear that laughter appears along with self-disclosure.

        • KCI등재

          조선문학 원저작물에서 파생된 번역본 ‘일본어소설'에 대한 고찰 - 1930년대 일본 신문·잡지에 게재된 텍스트의 비교 분석을 통해서

          이명희 한국일본어문학회 2019 日本語文學 Vol.1 No.81

          This research intends to analyse ‘Translation Literature' and ‘Japanese Novels', which derived originally from Joseon literature in Korean issued in the 1930s. During that period, many contemporary novels were translated by third parties totally different from original authors' intention or published as ‘Japanese novels' This research focuses on Japanese novels, the products of translation, and analyzes how the intervention of translation changed the original texts with the help of comparison between original and translated literature. This will be done from the perspective of copyright. Through my research, I have found that original texts were intervened in various agents, including translators and newspaper companies. As a whole, without considering who translated them and who published them, it is very unlikely that Japanese novels are loyal to original texts. 본고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한반도에서 발행된 조선문학의 한국어 원저작물에서 일본어로 번역·파생되어 나타난 ‘번역본' ‘일본어소설' 작품을 고찰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는 최초에 한반도에서 한국어로 초출을 발표한 원작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본어소설'과는 명백히 다른 범주이다. 특히 『오사카매일신문』을 비롯한 동시대 일본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발행된 조선문학기획 특집은 원작과 번역물의 관계라는 점을 노출시키지 않고 조선인이 쓴 '일본어소설'로서 동시대의 제국과 식민지에 유통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따라서 본고는 그동안 일본어문학 범주에서 간과되고 누락되고 있었던, 번역의 결과물로서 등장한 일본어소설에 주목한다. 특히 조선문학이 어엿한 번역문학으로 자리매김하여 일본에 소개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작과 번역의 경계를 말소시키고 번역의주체와 출처가 사라진채 나타난 사례에 주목하면서 원본 텍스트와 번역본 텍스트의 비교를 통해 번역의 개입 양상을 분석한다. ‘번역본' ‘일본어소설' 텍스트에는 조선인 원작자를 벗어나 신문사와 잡자사의 새로운 번역자의 개입에 의해 다층적 구조를 가진 것으로 변모해 나갔다. 이렇게 번역본 텍스트에의 이입과정을 분석하는 것은 최초에 조선인들을 위한 문학작품 텍스트가 번역이란 개입을 거치면서 어떻게 당시의 식민주의에 편입되고 있었는지를 밝히는 것이며, 아울러 일제강점기 한일 양국에 있어 문학의 존재 양상과 문학적 교류의 실상을 밝히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 KCI등재

          談話における相づちの機能に關する硏究 -日韓の接觸場面を中心にして-

          朴成泰 한국일본어문학회 2018 日本語文學 Vol.1 No.78

          본고에서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담화 마커의 하나인 "맞장구"의 분석을 통해서 한일 양 언어의 맞장구의 기능을 밝히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모어화자 간 및 이문화간 접촉 상황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두 언어의 맞장구 기능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조사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우선 맞장구 기능의 빈도에서는 한일 모두 "듣고 있다"가 가장 높았고"그 다음으로 "이해하고 있다" "동의 표현" "부정 표현"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감정 표출"는 거의 출현하지 않았다.맞장구의 기능의 빈도에 관한 주요 특징은 동일 문화 내의 모어화자 간 담화에서는 한국어 모어화자에 비해서 일본어 모어 화자가 높았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어의 담화의 특징의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이문화간 접촉 장면에서 일본어모어화자에 의한 일본어 발화에서 빈도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또 한국어 모어화자에 의한 일본어의 발화에서도 빈도가 증가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 것은 일본어의 담화 스타일이 발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analyze and clarify the function of back-channel in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Back-channel is one of the discourse markers of both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Specifically, I investigat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Japanese and Korean back-channel functions using data gathered from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and from an intercultural contact situ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First, "listening" is the topmost function of back-channel between Japanese and Korean native speakers, and considering the intercultural contact situation of both Japanese and Korean speakers,, followed by "understanding," "expression of consent," and "negative expression," in that order. "Expressing emotion" is the lowest function.The most notable attribute regarding the frequency of back-channel is that Japanese speakers use it more frequently in native speakers' discourse in the same culture, as compared to Korean speakers. This seems to be one of the features of Japanese discourse. Second, in the intercultural contact situation, an increase in frequency is observed in Japanese utterances by Japanese native speakers. Additionally, the frequency of Japanese utterances by Korean native speakers tended to increase. This is considered to have influenced the discourse style of Japanese speakers.

        • KCI등재

          한국 개화기 민간인 발행의 일본어 학습서에 관한 고찰

          황운 한국일본어문학회 2021 日本語文學 Vol.1 No.89

          본 연구에서는 개화기 일본어 학습서의 발행 배경과 특징에 대해 고찰하기 위해 개화기 민간인 발행의 일본어 학습서를 일본인과 한국인 편저로 나누어 검토해 보았다. 개화기 일본어 학습서를 편찬한 일본인 저자들은 개항이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한국에 건너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접한 한국어 학습의 경험을 살려 상업적 이익의 추구를 위해 일본어 학습서를 간행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서문에서는 개항과 함께 일본어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던 사회적 배경이 강조되었는데, 학습서의 판매를 위해 일본어의 필요성을 역설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한국인 편저자들은 일본어 학습서를 편찬하는 한편 교육 활동과 애국계몽운동에 힘쓰고 있었으며, 일본어를 서구 문물 및 신지식을 받아 들이는 수단으로 생각한 인물도 있었다. 일본인에 의해 간행된 학습서는 모두 독학용 초급 회화서의 성격을 띠고 있었으나, 개화기 후기에는 회화서 뿐 아니라 문법 및 문장 번역을 중심으로 한 문법서, 회화와 문법 및 문장 모두를 다루고 있는 종합서 등 편저자들의 언어 교육관과 발행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학습서가 발행되었다. 이러한 학습서의 양상 변화는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는 편저자의 국적 차이 뿐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화했던 사회적 배경도 작용을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It seems that during the Korean Enlightenment period, the Japanese authors of such textbooks came to Korea and published them by making use of their own experiences of learning Korean. In the introductory remarks, the authors emphasised that there had been a growing need for Japanese language education, presumably for the purpose of increasing the sales of the textbooks. On the other hand, the Korean authors of such textbooks not only edited them but also were involved in the activities of promoting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nd the patriotic enlightenment movement. Some of them regarded the Japanese language as a means of obtaining new knowledge through understanding of the Western tradition of culture, art, and study, and so forth. In the initial phase of the Korean Enlightenment period, the textbooks published by the Japanese authors were self-contained materials for beginners to study Japanese conversation. In the latter half of the period, various types of textbooks (not only conversation materials but also grammar books based on the grammar and translations of sentences and comprehensive textbooks covering conversation, the grammar, and sentences. This wide range of textbook types reflected the authors' views on language education and their aims of publishing textbooks. I argue that these shifts in the types of textbooks for Japanese language learning are due to not only differences in the nationalities of the authors (i.e., Japanese vs. Korean) but also social factors that had been changing as time went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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