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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개구리(Rana plancyi chosenica)의 서식지 특성과 개체군 위협요인

        라남용,성하철,박대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08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08

        전 지구적으로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농경지나 저수지, 연못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양서류의 수가 날로 격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 리나라에 서식하는 금개구리는 IUCN 적색목록과 환경부의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으 로 등록되어 있으나, 이 종에 대한 기초연구나 복원 노력은 아주 미비한 상태이다. 우리는 현존하는 금개구리 서식지를 조사하여 금개구리 개체군의 서식에 영향을 미 치는 환경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내고자 하였다. 예비조사를 통하여 금개구리가 존 재하는 23지역과 금개구리가 발견되지 않은 6지역을 확정하고, 지형, 토양, 물리적 환경, 식물피도, 동식물 종에 대하여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요인들을 분석한 결 과, 금개구리 개체군의 크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요소로 서식지 면적, 수심, 정수식물의 피도, 황소개구리 개체수가 축출되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서식지 면적 의 확대, 서식지내 정수식물 피도의 감소와 외래종인 황소개구리의 유입이 가장 중 요하게 금개구리 개체군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 는 금개구리 개체군의 보존과 복원 시 고려되어야할 요소들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환경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수 행되었다.

      • 춘천과 청주에서 북방산개구리(Rana dybowskii) 번식울음의 지리적 변이

        라남용,함충호,최근희,성하철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3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3 No.1

        개구리류는 음성신호를 이용하여 의사를 전달하며, 특히 번식기의 수컷의 번식울음 은 종, 성, 건강상태, 주변 환경 등의 다양한 정보를 포함한다. 본 연구는 다른 지역에 서식하는 북방산개구리 개체군의 음성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 다. 이를 위하여2012년 3 - 4월에 강원도 춘천과 충북 청주에 위치한 번식장소에서 각 각 30마리, 17마리의 수컷의 울음소리를 녹음하였고, 환경요소(기온, 습도, 수온), 개체 의 몸통길이(SVL: snout-vent length)와 체중을 기록하였다. 음성분석 결과, 춘천(30마 리)과 청주(17마리)에서 각각 458 calls와 219 calls를 획득하였고, 음성파일에서 6가지 음성요소(call duration, call interval, No. of pulse group, pulse group duration, pulse group dominant frequency, pulse group interval)를 추출하였다. 두 지역 개 체군의 신체적 특징과 음성요소를 비교한 결과, ‘SVL’과 ’pulse group dominant frequency’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춘천 개체군이 청주 개체군보다 SVL에서 더 컸고(P=0.001), ‘pulse group dominant frequency’도 더 높았다(P=0.048). 이로써 춘천과 청주의 개체군 사이에서 번식울음의 변이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pulse group dominant frequency가 더 낮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들과 는 다른 것이었다. 개구리의 울음소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울음주머니의 구 조 등의 해부학적 특징, 높은 밀도에서의 경쟁, 연령이나 교통소음 등에 의한 영향 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하여 연령 에 따른 관련성이 있는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 KCI등재

        Ectoparasites: immature Japanese hard ticks (Ixodes nipponensis; Acari: Ixodidae) on Korean lizards

        라남용,이준기,이정현,김자경,김대인,김빈나,김일훈,박대식 한국생태학회 2011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Vol.34 No.3

        Although lizards are important hosts for hard ticks (Ixodidae), very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South Korea. To determine whether or not hard ticks can infest lizards endemic to South Korea, we examined 77 lizards of four species (Eremias argus, Sincella vandenburghi, Takydromus amurensis, and Takydromus wolteri) that were collected at 22 different sites between April and October 2010. We confirmed that all four lizard species can be infested by Ixodes nipponensis larvae or nymphs. Of the 62 E. argus examined, we found an average of 12.5 larvae on two lizards and an average of one nymph on one lizard. We found seven nymphs on one S. vandenburghi. We found an average of two nymphs on two of the five T. amurensis and an average of one nymph on four of the nine T. wolteri. Ixodes nipponensis larvae and nymphs were found most frequently on the foreleg axillae (87.8%), followed by the forelegs (7.3%), the eyelids (2.4%),and the ears (2.4%) of the lizard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report of I. nipponensis infestations of lizards endemic to South Korea.

      • 두웅습지 금개구리의 복원; 시행단계

        라남용,손하율,배서현,박민규,백상정,박소현,김영주,강명근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20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07

        두웅습지는 충남 태안군 신두리해안사구의 배후습지로서,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습지이다. 그 러나 최근 주변 사유지의 개발과 함께 수위의 감소, 습지 생물상의 변화 등 부정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건강한 습지의 지표종(indicator)인 금개구리(멸종위기Ⅱ급)가 2010년 전후로 발견되지 않고 있어 지역적으로 절멸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두웅습지의 금개구리 복원을 위 하여 단계별 절차를 계획하고, 멸종위협요인 파악 및 관리, 금개구리의 이입을 통한 금개구리 집단 의 정착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첫 번째 준비단계(2017년 9월~2018년 4월)에서는 멸종위협요인 (threatening factors)을 파악하고, 금개구리의 적응을 위한 방사장(soft-release)을 마련하였다. 멸 종위협요인은 ‘서식지 고립’, ‘황소개구리(생태계교란종)의 침입’으로 확인되어, 두웅습지 주변 육상 부(buffer zone)의 토지매입을 제안하였고, 통발과 정치망으로 황소개구리를 포획, 제거하였다. 두 번째 시행1단계(2018년 6월~2019년 5월)에서는 멸종위협요인 관리를 지속하면서 태안과 당진으로부 터 금개구리 성체 30마리를 이입(translocation)하였다. 이를 통하여 3회 이상의 번식 성공과 동면 직후 50%의 생존율(성체 기준)을 확인하였다. 세 번째 시행2단계(2019년 6월~2020년 5월)에서는 지 속적인 황소개구리 제거와 금개구리 성체 100마리(태안, 서산, 당진)를 추가 이입하여 보다 안정적 인 개체군의 정착을 기대하였다. 그 결과, 2020년 5월 포획-재포획법(2회, Petersen estimator)으 로 총 3,552마리의 개체수로 추정되었다. 또한 개체군생존분석(Population viability analysis, Vortex ver.10.0; Lacy et al., 2003)을 이용하여 개체군 변화를 예측하였고, 이를 통한 두웅습지 내 금개구리의 성공적인 복원을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즉, 기저모델(baseline model)은 생물 적 위협요소인 황소개구리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와 아닐 경우로 하였다. 시나리오는 금 개구리 1회 추가이입(M: 30, F: 70), 5년마다 추가이입(M: 20, F: 40), 추가이입 없이 3곳의 인접 서식지가 유지될 경우로 구성되었다. 모델링 결과, 황소개구리가 관리되지 않을 경우, 추가이입이나 인접 서식지가 마련되어도 10~20년 이내 절멸이 예측되었다. 반면, 황소개구리가 관리된다면, 20~77년까지 비교적 오래 금개구리 개체수가 유지되다가 절멸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황소개 구리 관리와 더불어 두웅습지 인접 서식지 3곳이 유지될 경우, 절멸 없이 100년 후 236마리의 개체 수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외래종 관리와 주변 서식지를 복원한다면 환경부 주도의 첫 양서류 복원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금강유역환경청의 ‘두웅습지 금개구리 복원(준비단계, 시행1단계, 시행2단계)을 위한 용역’의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

      • 두웅습지 금개구리의 복원 과정

        라남용,배서현,민성훈,손하율,백상정,금재원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9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7

        두웅습지는 충남 태안군 신두리해안사구의 배후습지로서,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습지이다. 그러나 최근 주변 사유지의 개발과 함께 수위의 감소, 습지 생물상의 변화 등 부정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건강한 습지의 지표종(indicator)인 금개구리(멸종위기Ⅱ급)는 2010년 전후로 발견되지 않고 있어 지역적으로 절멸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금개구리 의 복원을 위하여 ‘준비단계’와 ‘시행단계’를 순차적으로 계획하여, 첫 번째 준비단계(2017년 9 월~2018년 4월)로 멸종위협요인(threatening factors) 파악 및 제거, 금개구리의 적응방사 (soft-release)을 위한 임시방사장을 마련을 하였고, 두 번째 시행단계(2018년 6월~2019년 5 월)에서 금개구리 이입(translocation)을 통한 금개구리 개체군의 1차적 정착을 목적으로 연구 를 수행하였다. 준비단계에서 확인된 멸종위협요인은 크게 2가지로 ‘서식지의 변화와 고립’, ‘주변습지의 황소개구리(생태계교란종) 우점’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두웅습지 주변 육상부 (buffer zone)의 토지매입을 환경부에 제안하였고, 황소개구리의 관리를 위하여 통발과 정치망 으로 총 870마리를 포획, 제거하였다. 시행단계에서는 실제 금개구리 성체 30마리를 충남 당진 과 태안으로부터 이입하였고, 첫 해 3회 이상의 번식에 성공하였다. 첫 번째 동면기 이후(2019 년 5월) 모니터링을 통하여 15마리의 성체와 3곳에서의 알을 확인하여, 성체 기준 50%의 생존 율을 보였다. 앞으로 시행단계를 반복함으로써 금개구리 자생을 위한 개체수 강화 (reinforcement)와 경쟁종 관리를 통하여 두웅습지 내 금개구리의 정착을 확인한다면 국내 양 서류 복원의 매뉴얼 제작 및 지침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금강유역환경청의 ‘두웅습지 금개구리 복원(사전조사, 시행단계)을 위한 용역’의 지 원을 받았다.

      •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의 전국 분포 및 서식지 현황

        라남용,성하철,박대식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6 한국양서·파충류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07

        본 연구는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인 금개구리의 전국 분포 현황 및 서식 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4년 5월부터 9월까지 수행되었다. 금개구리 서식지 위치 정보는 문헌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 자료, 연구자, 지역전문가, 환경단체의 제보 를 통하여 수집되었고, 조사자가 각 서식지들을 직접 방문하여 금개구리의 개체군 상태와 서식지 상황을 파악하였다. 본 조사를 통하여 기존에 알려진 지점 중(21개; 환경부, 2009), 5곳에서 금개구리의 서식 지속 여부를 조사하였고, 지역전문가 등의 제보로 15개 지점을 추가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서식지들은 주요 강(예: 한강, 금강 등)의 본류 및 지류의 범람원 지대와 대규모 평야지대(예: 간척농지)에 분포하고 있 었다. 이로써 기존에 알려진 금개구리 서식지와 함께 전국에 34개의 금개구리 서식 지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기존 서식범위(수도권, 충청권, 전북권)에 경상권 (대구, 합천)도 추가되었다. 대구와 합천의 경우도 기존 서식지와 유사하게 강 유역에 포함된 논과 습지였으나, 충남이나 전북 지역과의 연결성을 확인하지는 못하였다. 추 후 전남을 포함한 남해안 도서지역까지 이어지는 신규 서식지 발굴조사가 필요하다. 서식지 상황을 파악한 결과, 전반적으로 금개구리 서식지 필수요소(물, 정수식물, 물- 육상 생태계의 연결성, 면적 등)가 취약한 상황이었다. 또한 기존 서식지 5개에서의 금개구리 개체수가 7년 전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개구리 개체군의 대 표적인 위협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택지개발을 통한 서식 지 감소이다. 기존에 알려진 서식지가 매립되어 사라진 곳은 2개(9.5%, 21개 중)이며, 앞으로 택지조성이 예정되어 사라질 곳은 5개(25.0%, 20개 중)로 확인되었다. 두 번 째, 경작방식의 현대화에 따른 서식지 변형 및 생태적 단절이다. 과거 경지정리 과정 에서 구획정리와 관개수로 개선사업으로 인하여 금개구리의 이동 및 생존에 부정적 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 번째, 외래종의 유입이다. 국내 수생태계에 도 입된 생태계교란종(예: 황소개구리, 배스, 블루길 등)은 강한 포식성과 높은 번식률을 보이며 금개구리의 서식지에서 함께 발견되고 있으므로,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금개구리의 멸종위협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금개구리 서식지를 선정하여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논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농수로 구조 개선사업이 필요하다. 또한 금개구리 서식지 주변에서 생태계교란종의 분포현황을 파악하여 퇴치 및 관리하는 노력과 함께 유통 및 방사를 통한 확산을 방지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2014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여러 연구자와 지역 전문가, 환경단체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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