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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임의 탐지된 LPI 신호의 분류를 위한 딥러닝 모델 분석

        김준섭,조성환,황선일,이원진,최영윤 한국전자파학회 2024 한국전자파학회논문지 Vol.35 No.3

        본 논문은 임의 탐지된 저피탐(LPI, low probability of intercept) 신호를 모의하기 위한 신호 생성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신호의 변조 기법을 분류하기 위한 딥러닝 모델의 성능을 비교하여 제시한다. 기존 연구에서 신호의분류 시간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향상하기 위해 앙상블 학습이 활용되었으나, 딥러닝 모델 채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11개의 딥러닝 모델의 성능을 분석하고, 앙상블 학습 시 MobileNet V3 Small을 메인 모델로, Densenet-169를 서브 모델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This paper presents a signal generation architecture for simulating arbitrarily intercepted low-probability-of-intercept (LPI) signals in a battlefield environment. Additionally, the performances of deep learning models in classifying the generated signals are compared in terms of the classification time, GPU memory usage, and accuracy. Previous studies have utilized ensemble learning to minimize signal classification time and enhance accuracy; however, an explicit criteria for the adoption of deep learning models have been lacking. This paper presents the analysis of the performances of 11 deep learning models on the basis of simulation results and proposes an ensemble model that utilizes MobileNet V3 Small as the main model and Densenet-169 as the sub-model.

      • KCI등재

        ‘적기지 공격능력’과 ‘반격능력’의 보유문제에 관한 고찰 ― 일본국내의 논의를 중심으로 ―

        김준섭 한국일본학회 2022 日本學報 Vol.- No.133

        In 2020, Prime Minister Shinzo Abe raised his concern about enemy base attack capability and asked the next cabinet to present necessary measures by the end of the year after declaring his resignation. However, Yoshihide Suga, who succeeded Abe as the Prime Minister, was not enough capable of enemy base attack, and Abe's concern was not addressed. However, in the LDP presidential election held at the end of September 2021, the enemy base attack capability became a major concern, and Fumio Kishida, who expected Abe's support in the run off vote, took a stance in favor of it and eventually became the Prime Minister. On 10 November, Kishida instructed the Minister of Defense to consider all options, including the ability to attack enemy bases, while revising the National Security Strategy. However, on April 21, 2022, the Liberal Democratic Party's Security Committee changed the enemy base attack strategy to counterattack plan and included the command and control function of the other country as a part of the counterattack action. The Japanese government is now moving ahead with the counterattack plan in the revised National Security Strategy at the end of the year. 2020년 이지스 어쇼어 배치 실패를 역으로 이용하여 당시 수상이던 아베 신조는 오랫동안 논의의 장에 머물러 있던 ‘적기지 공격능력’의 보유문제를 제기했으며, 퇴임을 선언한 후에도 연말까지 필요한 방책을 제시할 것을 차기내각에게 요청했다. 그런데 아베의 뒤를 이어 수상의 자리에 오른 스가 요시히데는 이 ‘적기지 공격능력’의 보유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아베의 요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2021년 9월말 에 행해진 자민당총재선거에서 이 ‘적기지 공격능력’보유문제는 주요한 쟁점이 되며, 결선투표에서 아베의 지지를 기대한 기시다 후미오는 이에 찬성하는 입장을 취하게 된다. 결국 수상이 된 기시다는 11월 10일 제2차 기시다내각의 발족과 더불어, 소위 안보3문서의 개정에 있어서, ‘적기지 공격능력’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고려할 것을 기시 방위대신에게 지시함으로써, ‘적기지 공격능력’보유 문제는 본격적으로 기시다내각의 정책과제가 된다. 그런데 2022년 4월 21일 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는 ‘적기지 공격능력’을 ‘반격능력’으로 변경하였으며, ‘반격능력’의 대상범위에 상대국의 지휘통제기능을 포함시켰다. 그리고 이 ‘반격능력’을 공약으로 내건 2022년 7월 10일의 참의원선거에서 연립여당이 대승을 거둠으로써, 현재 일본정부는 연말에 개정될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반격능력’의 보유를 명시하고 그에 입각하여 ‘반격능력’을 가능하게 하는 무기체계를 도입하는 정책을 거침없이 추진하고 있다. 다만 향후 상대국의 지휘통제기능에 대한 공격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공명당과의 협의가 남아있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일본국헌법 9조 개정 논의에 관한 연구 - 아베 수상의 ‘5.3제언’을 중심으로 -

        김준섭 한국일본학회 2019 日本學報 Vol.0 No.121

        Clause 2 of Article 9 of the Japanese Constitution states the prohibition of holding war potential. Prime Minister Abe argued that in Article 9 of the new constitution, the above-mentioned sentence should be deleted. However, the Komeito Party, the LDP's coalition government partner, insisted on leaving the clause intact and describing additional Self-Defense Forces. On the Constitution Day, May 3, 2017, Abe changed his position on Article 9 of the Constitution through a video message, making the same argument as the Komeito Party. Such a change in the position reflected Abe's intention to win the approval of the Komeito Party in the constitutional revision. However, the Liberal Democratic Party's amendment of Article 9 of the Constitution, which was drawn up on Abe's claim, was quite different from the Komeito Party's claim. This is because the Komeito Party's claim was based on the official position of the Japanese government regarding the SDF's armed activities. Unlike the Japanese government's official position on the SDF's military activities, the phrase “action for necessary self-defense” will be inserted, which will transform the self-defense force into an ordinary army. Revision of Article 9 can be considered as Abe's lifework. Therefore, Abe will do his best to revise the constitution during his term. 아베 수상은 2017년 5월 3일 그 때까지 헌법9조에 대해서 주장해 왔던 9조 2항 삭제론을 포기하고, 9조 2항을 유지한채로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하자고 주장했다. 이 ‘5.3제언’은 외면적인 모습에 있어서는 자민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하고 있는 공명당의 ‘가헌론’에 근접한 것으로서, 헌법개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공명당의 협력을 얻기 위하여 타협안으로서 제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현재의 자위대를 전제로 한 공명당의 ‘가헌론’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즉 지금까지 자위대의 무력행사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입장으로 표명되어 온 ‘필요최소한도의 자위의 조치’가 아니라, ‘필요한 자위의 조치’라는 문구가 명기됨으로써, 자위대는 ‘보통 군대’로 변모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안보법제하에서 허용되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에는 이 ‘필요최소한도의 자위의 조치’라는 제약이 있지만, 이제 이 새로운 헌법9조가 탄생하게 된다면 그와 같은 제약이 사라지게 되며 완전한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베는 현재는 헌법9조가 개정되어도 자위대에 대한 위헌논란이 사라질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개헌안이 성립된다면 ‘법률론’을 앞세우며 자위대를 ‘보통 군대’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헌법9조의 개정은 기시 노부스케의 유지를 이어받아 ‘전후체제로부터의 탈각’을 외치는 아베 수상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어, 그는 이 문제를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향후 1년간 개헌을 둘러싸고 일본정치는 크게 요동칠 것임에 틀림없다.

      • KCI등재

        해면버섯균(Phaeolus schweinitzii) 과 꽃송이버섯균(Sparassis crispa) 에 의한 낙엽송생입목(落葉松生立木)의 심재부후피해(心材腐朽被害)

        김준섭,이창근,김현중 한국임학회 1989 한국산림과학회지 Vol.78 No.1

        落葉松壯齡林分(1925年 植栽)에서 腐朽菌의 字實體가 發生된 被害木을 伐採하여 心材腐朽被害를 調査하였다. 腐朽는 뿌리와 뿌리목에서 始發되었으며, 伐根斷面上에 髓를 中心하여 나타난 腐朽斷面積率은 19.2∼74.4%, 腐朽높이는 樹高 1.2∼5.5m, 腐朽材積率은 2.2∼13.4% 範圍였고, 兩菌種間의 被害部 크기를 比較한 結果에서는 S. crispa에 依한 被害가 P, schweinitzii에 依한 被害보다 越等히 크게 나타났다. 또한 樹幹析解로서 被害木과 健全木의 胸高直徑과 材積生長推移를 比較한 바, S. crispa 菌被害木은 植栽 8年後와 12年後, 그리게 P. schweinitzii 菌 被害木은 植栽 14年後와 21年後부터 直徑과 材積生長量이 健全木에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感染은 그 以前에 일어난 것으로 推定되었다. 한편 利用價値가 없는 腐朽材의 壓縮强度(52∼77kg/㎠)와 比重(0.40∼0.47)은 健全木에 比하여 最高 77% 및 39%가 減少한 것으로 나타났고, 腐朽部가 있는 높이까지의 肉眼變色材의 强度와 比重도 健全木에 比하여 最高 42% 및 26%가 減少하여 利用價値가 크게 低下된 것으로 나탄나 이 높이까리를 損失量으로 보면 全體材積의 27.2%(13.1∼37.1%)가 被害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미래 전술통신체계의 발전 방안

        김준섭,박상준,차진호,김용철 중소기업융합학회 2021 융합정보논문지 Vol.11 No.6

        육군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들을 국방분야에 접목시켜 전투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초지능, 초연결 기동화 부대 양성을 목표로 Army TIGER 4.0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육군비전 2050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지휘통제체계 및 감시정찰체계 운용 개념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휘통제체계 및 무기체계간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군의 전술통신체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해외의 전술통 신체계를 분석하고 현재 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술통신체계의 제한사항을 도출하여 우리 군의 미래 전술통신체계에 접목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제시한다. 이를 토대로 위성 중심의 다계층 통합운용 구조 및 소규모 부대에 기동간통신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에 활용될 무기체계들로부터 발생될 데이터의 양을 예측하여 대용량 전송능력이 확보되어야 하는 필요 성을 제시하며 지능형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Army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combat power by incorporating technologies related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to the field of defense. In order to utilize these technologie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military tactical communication system that enables transmission and reception of data between command and control system and weapon systems. Therefore,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tactical communication systems of the other countries, derive the limitations of the tactical communication system currently operating in the military. And, a multi-layered integrated operation structure centered on satellites and plans to provide communication on the move to small units are reviewed. Then, we present the necessity of a large-capacity transmission speed by predicting the amount of data that will be generated from weapon systems of the future, and a plan to efficiently manage the network using intelligent network technology.

      • KCI등재

        산림토양 분류에 관한 연구

        김준섭,김태훈,이충화,정진현,구교상 한국임학회 1987 한국산림과학회지 Vol.76 No.3

        韓國의 山林土壤을 分類, 定立하기 위하여 全國을 對象으로 母岩別(火成岩, 變成岩, 堆積岩)으로 區分, 調査하였으며 調査된 土壤을 土壤分顯 基準에 依據 8個 土壤群, 8個 土壤亞群, 19個 土壤型으로 分類하였다. 또한 土壤型과 林木生長과의 關係를 地位指數分類曲線에 代入하여 分析하였다. - 분류된 토양형 갈색산림토양군(Brown forest Soils group) 4유형 (B₁, B₂, B₃, B₄) 적황색산림토양군(Red Yellow forest Soils group) 3유형 (R₁, R₂, R₃) 암적색산림토양군(Dart Red forest Soils group) 3유형 (DR₁, DR₂, DRb) 회갈색산림토양군(Gray Brown forest Soils group) 1유형 (GrB) 화산회산림토양군(Volcanic ash forest Soils group) 2유형 (Va₁, Va₂) 침식토양군(Eroded Soils group) 2유형 (Er₁, Er₂) 미숙토양군(Immature Soils group) 1유형 (1m) 임쇄토양군(Lithosols) 1유형 (Li)의 19개 토양형이며, - 분류된 토양군별 임목생장의 경향치(중부지방소나무 기준)는 갈색산림토양군>암적색산림토양군>적황색산림토양군>회갈색산림토양군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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