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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吳成煥 (검색결과 3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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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김갑득,송화식 대한응급의학회 2001 대한응급의학회지 Vol.12 No.4
Background: Because of increased number of traffic and industrial accidents, the incidence of blunt abdominal injury patients has increased. Recently, abdominal computed tomographic(CT) scans have been widely used in emergency departments for initial diagnostic workups on patients with blunt hepatic inju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abdominal CT scans and the clinical outcomes and to recommend a direction for the management of blunt hepatic injury. Methods: A retrospective review was conducted of 66 patients with blunt hepatic injuries who underwent abdominal CT scans and were treated at the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ine of Dankook University Hospital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1998 to December 2000.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chi-square(χ2) test, Spearman correlation test, Cochran-Mantel-Haenszel chi-square(χ2) test and Fisher's exact test; a value of p<0.05 was considered significant. Results: Based on CT scans, we graded the liver injuries by using the system of the Organ Injury Scaling Committee of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urgery of Trauma, Grade II injuries(28 cases, 42.4%) were the most common in this study. Most patients with injuries above grade III were managed surgically, and CT grades correlated well with operative treatment and initial fluid resuscitation. Initial shock status correlated with the CT grade, but did not correlate with operative management. For non-operative management, as the CT grade increased, the amount of blood transfusion also increased. Increasing liver enzyme did not correlate with CT grade. The mortality rate was 9.1%, and the most common cause of death were hypovolemic shock due to massive bleeding. Conclusion: Non-operative management is the first choice of treatment in low grade blunt hepatic injury(CT grade I, II, and III). For cases above grade IV hepatic injury, the key points of operative management were the hepatic injury itself and it's com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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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星煥 서울大學校 經濟硏究所 1994 經濟論集 Vol.33 No.1
본 연구는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지역경제권 형성을 무역거래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먼저 이 지역내 무역거래의 특성을 도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과거 30년간 일어났던 한국· 일본· 미국간의 국제분업체계 변환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 지역경제권내 무역거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우리가 취하여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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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평야지에서 벼 극조기 이모작 작부체계를 위한 적합 벼 품종 및 이앙시기
오성환,최지수,오서영,김태희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2023 농업생명과학연구 Vol.57 No.2
In the Yeongnam plain, early cultivation to produce rice before Chuseok increases in the year when Chuseok comes early. In general,since there are no connected crops after early rice cultivation, most of them fall into fallow.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select of rice varieties and cultivation time suitable for the establishment of a double-cropping system in which other crops are grownin late August after cultivating rice. For this experiment, 14 rice varieties of early maturing cultivar were transplanted on April 7, April14, April 21 and April 28. In order to double-cropping system after harvesting rice, the crops after rice harvest must be sown in thelate August, so it is necessary to be able to harvest rice before August 20. In this study, Baegilmi, Junamjoseang, Jungmo1032 andJinok were possible to take heading before July 10 and harvest before August 20 when they transplanted between April 10 and April20. Therefore, those rice varieties will be advantageous for crop connectivity with other crops planted in late August after rice cultivation. 영남 평야지에서는 추석전 햅쌀 출하를 목적으로 조기재배나 극조기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극조기 벼 수확 이후에 후작물로적합한 작목이 없어서 휴경을 하는 농가가 많아 적합한 작부체계 개발을 위한 재배법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시험은 극조기 벼 수확후 이모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벼 품종 및 재배시기 설정을 위해 수행하였다. 조생종 14개 품종을 4월 7일, 4월 14일, 4월 21일, 4월 28일에각각 이앙하였을 때, 극조기 벼 이모작을 위한 기준 출수기인 7월 10일 이전에 출수가능한 품종은 백일미, 주남조생, 중모1032, 진옥이었다. 이품종들의 적산온도로 추정한 적정 이앙시기는 4월 10일에서 4월 20일 사이로, 이 시기에 이앙할 경우 8월 20일 이내에 수확이 가능하여 8월하순 후작물과의 작기연결성에 유리한 적합 품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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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대한기계학회 1985 大韓機械學會誌 Vol.25 No.5
연소 동안에 크랭크 축은 오일 필름을 통하여 연소압력이 실린더 블록으로 전달된다. 점화 전에 관성력에 의한 크랭크 축의 굽힘 변형은 크랭크 축으로부터 메인 베어링까지의 연소하중 전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메인 베어링에 베어링 보를 부착시키거나 크랭크 축의 굽힘 강성을 변화시켜 실린더 블록의 스커어트 진동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크랭크 축의 비틂 진 동을 일으키는 회전력과 관성력 변동의 합력은 크랭크 저어널의 횡진동을 일으킨다. 크랭크 축의 횡 강제진동은 베어링 1에서 최대값이기 때문에 실린더 블록의 굽힘, 비듦 진동에 대하여 기진력이 된다. 실린더 블록의 진동 진폭은 관성력 변동의 주파수가 실린더 블록의 공진진 동수에 가까워지는 정도와 크랭크 축 비듦 진동의 진폭에 의존한다. 크랭크 풀리의 극관성 모우멘트와 크랭크 축 비듦 진동을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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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민영선,임현술 東國大學校醫學硏究所 2005 東國醫學 Vol.12 No.1
고등을 섭취한 후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자들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고둥 섭취 후 식중독이 발생한 2건, 10예를 경험하였기에 임상 양상을 파악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2003년 8월 24일 오후 6시경, 포항시 죽도 시장에서 흰색에 약간 붉은 빛이 도는 큰 고둥(북방매물고등으로 추정)을 구입하여 타액선을 제거하지 않고 밝아 4명의 가족이 섭취하였다. 섭취 30분 후 모두에서 오심과 구토 같은 테트라민 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2004년 9월 15일 오전 9시경, 포항시 구룡포 시장에서 흰색에 약간 붉은 빛이 도는 큰 고둥(북방매물고등으로 추정)을 구입하여 타액선을 제거하지 않고 삶아 6명이 섭취하였다. 섭취 60분 후 모두 오심과 구토 같은 테트라민 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증상이 심하였던 증례들은 무감각증이나 흐려보임 증상을 동반하였다. 모두 특별한 처치 없이 증상 발생 후 2-3시간 이내에 호전되었다. 본 증례를 통하여 고둥 섭취 후 테트라민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의 임상 경과와 처치 사항 및 예방 대책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이러한 사실을 의료인과 일반인이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Herein, a case series of tetramine poisoning, which occurred to persons who ate whelks, is reported. The authors treated 10 cases from 2 separate incidences of poisoning, and reviewed the clinical features. A woman purchased large white-red whelks (presumed Neptunea polycostata) from Jukdo market on August 24, 2(X)3, and four members of her family ate them without removing the salivary glands. These cases developed symptoms of tetramine poisoning, such as nausea and vomiting, about 30 min after the ingestion. Another 6 cases occurred when white-red whelks (presumed Neptunea polycostata) were purchased from Guryongpo market on September 15, 2004 and ate without removing the salivary glands. All 6 cases developed the symptoms of tetramine poisoning, such as nausea and vomiting, about 60 min after the ingestion. Severe cases also involved complaint of numbness and blurred vision. The 10 cases from the 2 occurrences improved within 2-3 h without special treatments. The clinical features, management and preventive counter plans of tetramine poisoning are presented. From now on, practitioners should be fully aware of tetramine poi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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