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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미숙분만에 관한 임상통계학적 관찰

        이상대(SD Lee),김영일(YI Kim),노영숙(YS Roh),김수평(SP Kim),나종구(JG Na),김승조(SJ Kim) 대한산부인과학회 198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29 No.7

        1975년 1월부터 1984년 12월까지 만 10년간 가톨릭의과대학 부속 8개병원(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부평성모자애병원 및 의정부 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총 98739예의 분만중 미숙분만 6434예에 대한 통계학적 분석을 시도함으로서 미숙분만을 일으킬수 있는 여러위험 인자들에 대한 빈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산모의 연령분포는 전체분만에 대한 미숙분만의 비율이 20세 이하 11 1%, 35세이상 9 9%로서 21-34세군의 6 2%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2 산모의 분만횟수에 따른 미숙분만은 분만횟수가 증가할수록 미숙분만예도 점차 증가되어 초산부 6 1%부터 5회이상 경산부 23 7%까지 증가되었다 3 산모의 유산횟수와 미숙분만과의 관련성은 유산경험이 없는 경우 5 5%부터 4회이상의 유산 20 7%까지 유산횟수가 증가됨에 따라 미숙분만예도 점차 증가 되었다 4 신생아 체중 및 임신 주수와의 관련성은 임신 28주 이전, 신생아 체중 1500gm이하인 경우는 대부분 사망하였고, 특히 신생아 사망율은 임신주수와 관련성이 깊었다 5 분만 과거력상 조산기왕력이 있는 경우 전체 분만예에 비해 미숙분만예가 33배, 사산기왕력과 자궁수술 기왕력의 경우 2배로 높아 관계가 깊었으나 과거 제왕절개 수술력은 별 관련성이 없었다 6 기타 위험인자로서는 융모양막염, 전치태반, 태반조리박리, 쌍태임신등이 미숙분만과 관련이 깊었다 7 지역간 미숙아 사망율의 비교시에서는 도시지역의 미숙아 사망율 감소가 농촌지역의 사망율 감소 추세보다 크게 나타났다 The preterm birth has recently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obstetrics The development of neonatology has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treatment of preterm baby and decrease of neonatal mortality rate In order to investigate the various risk factors of preterm birth and contribute to prevention of preterm birth hereafter, we performed statistical analysis on 6434 cases of preterm birth delivered at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Catholic Medical College from 1975 to 1984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1 The rate of preterm birth to total birth by maternal age was 11 1% in maternal age of under 20years and 9 9% in maternal age of over 35 years, and these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6 2% in maternal age of 21-34years 2 Number of preterm birth was increased as number of delivery was increased, and preterm birth rate was increased from 6 1% in nullipara to 23 7% in multipara over 5 deliveries 3 Number of preterm birth was increased as number of abortion was increased, and preterm birth rate was increased from 5 5% in the group experienced no abortion to 20 7% in the group experienced abortion over 4 times 4 Most of newborn babies with under 28 weeks of gestational age and under 1500gm of body weight were expired and neonatal mortality is closely related to gestational age 5 As compared with total births, preterm birth was shown 33 times more in cases with previous preterm birth and 2 times more in cases with previous FDIU and previous uterine operation Therefore preterm birth is closely related to previous obstetrical history, but not related to previous cesarean section 6 Other obstetrical risk factors like chorioamnionitis, placenta previa, abruptio placenta and multiple pregnancy were also related to preterm birth 7 Neonatal mortality rate was decreased more significantly in urban area when compared with that in rural area

      • SCOPUSKCI등재

        표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서 ZD1839 ($Iressa^{TM}$)의 효과

        이승환,김덕룡,이상,이종신,박연희,류백렬,김흥태,박선후,김봉석,김철현,이재철,Lee, Seung Whan,Kim, Duck Ryung,Lee, Sang Dae,Lee, Jong Sin,Park, Yeon Hee,Ryoo, Baek-Yeol,Kim, Heung Tae,Park, Sunhoo,Kim, Bong Seog,Kim, Cheol Hyeon,Lee,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2004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Vol.57 No.2

        배 경 : 비소세포폐암에서 2차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치료반응과 역할은 아직 정립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최근 개발된 ZD1839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억제제로서 악성 고형 종양, 특히 비소세포폐암에서 항종양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기존의 표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ZD1839를 투여하여 그 반응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원자력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으로 조직학적 진단을 받고 임상 병기 IIIB 이상인 환자들 중에서 1차 이상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은 후 치료실패로 판정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2002년 1월부터 2003년 9월까지 ZD1839를 투여 하였다. 투여 용량은 하루 250 mg이었고, 반응 및 부작용을 평가하기 위해 1개월 간격으로 흉부 방사선 검사 및 외래 추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환자들 중 반응 및 독성의 평가가 가능하였던, 1개월 이상 투여 받은 8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중앙 연령은 59(33-76)세였고, 임상 병기는 IIIB가 12명, IV가 71명이었으며, ECOG 전신수행상태는 0-1이 10명, 2는 42명, 3은 31명이었다. ZD1839 투여일수는 중앙값이 90일이었다. 결 과 : ZD1839 투여 후 부분 반응은 12명(14.5%), 불변은 31명(37.3%), 진행은 40명(48.2%)이었고, 전체 생존기간과 병의 진행까지 기간의 중앙값은 각각 9.2 개월과 3.1 개월이었다. ZD1839의 부작용으로는 피부 발진을 보인 환자가 25명(25.8%)으로 가장 많았으며, 구토 및 설사를 보인 환자가 15(15.5%), 비정상적 간효소수치 상승 및 혈소판 감소를 보인 환자가 각각 1명(1.03%)이었다. Performance status 0, 1인 전신 상태와 선암종을 가진 환자군에서 반응률 및 생존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결 론 :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일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서 ZD1839 투여는 비교적 높은 반응률을 보였으며 부작용은 비교적 경미하였다. 향후 보다 대규모의 연구 결과에 대한 추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 The role of second-line chemotherapy in the treatment of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is known to be limited. Recently, ZD1839, the small molecule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tyrosine kinase inhibitor, has been developed and has shown anti-tumor activity in patients with solid malignant tumors including lung cancer. We evaluated the response rate and toxicities of ZD1839 in patients with advanced NSCLC which has progressed after previous chemotherapy. Patients and Methods : We examined 83 patients with advanced NSCLC treated with ZD1839 for more than 1 month in Korea Cancer Center Hospital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2002 to September 2003. All the patients were enrolled in the international expanded access program (EAP) with ZD1839 by AstraZeneca. The administered dose of ZD1839 was 250 mg once daily. Chest radiography and laboratory tests were followed-up. We evaluated the response rate, median survival, and toxicity after treatment. Results : Median age of the patients was 59 years (range 33-76). The most predominant cell type was adenocarcinoma and the most stage of the patients was IV. ECOG performance status was as follows; grade 0-1 in 10, grade 2 in 42, and grade 3 in 31 patients. Partial response was achieved in 12 patients (14.5%). Median overall survival was 9.2 (range 1.3-21.6+) months and median time to progression was 3.1 (range 1-21.2+) months. The most common adverse effect of ZD1839 was skin eruption which developed in 25 patients (25.8%). Significantly higher response rate and survival was found in patients with adenocarcinoma or good performance status. Conclusion : ZD1839 showed modest activity and tolerable toxicity in the treatment for patients with NSCLC which has progressed after previous chemotherapy.

      • 승용형 채소 정식기의 주행성능평가방법 개발

        김연수 ( Yeon-soo Kim ),김효걸 ( Hyo-geol Kim ),김용주 ( Yong-joo Kim ),김정길 ( Jeong-gil Kim ),김태영 ( Tae-young Kim ),김영주 ( Young-joo Kim ),이상대 ( Sang-dae Lee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7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2 No.2

        최근 국내 농촌의 인구고령화, 여성화로 인한 농촌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밭농업기계화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밭농업기계에 관현 연구는 필드 시험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승용형 채소 정식기에 대한 성능평가 방법은 개발되지 않아 관련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밭농업 대표기계 중 하나인 승용형 채소 정식기의 성능평가 방법 중 주행성능평가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시험을 위한 농기계 험로주행성능 계측 시스템을 구성하여 선진사 비교기대와 국내 개발사 제품의 주행성능평가를 진행하였다. 험로주행성능 계측 시스템은 DGPS, INS 센서, 가속도 측정 장치, 조향 토크 측정 장치, 답력 측정 장치, 제동 조작 레버 작동력 측정 장치, 소음 측정 장치, CAN 모듈, DAQ, 장거리 데이터 전송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측 시스템을 활용하여 승용형 채소 정식기의 자체진동, 작업기 연결부 진동, 기대 소음, 브레이크 답력, 조향각 등의 동특성 요소를 대상으로 주행성능평가를 실시하였다. 험로주행성능 계측 시스템을 활용한 시험 결과값을 통해 선진사 비교기대와 국내 개발사 제품간 자체적인 조작성, 승강성과 같은 사용성 성능평가 요소를 비교·분석하였다. 시험 결과 국내 개발사 제품의 동특성 중 기대 진동, 브레이크 답력, 조향 토크 등은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나, 소음과 최대 조향각에서 선진사 제품 대비 약 1.32배, 1.51배의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승용형채소 정식기 주행성능평가방법을 활용하여 농업기계 시제품의 주행성능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개발자의 연구개발 기간· 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실제 필드시험 결과값 분석을 통해 개발된 농업기계 주행성능평가 방법의 범용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증 할 계획이다.

      • KCI등재

        건강검진 수진자를 대상으로 한 충남 서북부 지역의 바이러스 간염 표지자 양성률 및 간수치 이상에 관한 연구

        김석배 ( Suk Bae Kim ),이원경 ( Won Kyung Lee ),최훈 ( Hoon Choi ),김소미 ( So Mi Kim ),노란 ( Rhan Noh ),강하얀 ( Ha Yan Kang ),이상석 ( Sang Suk Lee ),라성수 ( Sung Soo Ra ),공재환 ( Jae Hwan Gong ),신현덕 ( Hyun Duk Shin ) 대한소화기학회 2009 대한소화기학회지 Vol.53 No.6

        목적: 간염 바이러스 표지자의 양성률은 지역과 대상 집단의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최근 건강검진이 확산되면서 유병률을 조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본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충남 서북부 지역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률과 간기능 이상률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단국대학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40,1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자료들 중 HBsAg, anti-HBs, anti-HCV, AST, ALT 등을 후향 분석하였다. 결과: 총 40,112명 중 남자가 22,936명이었고 여자는 17,176명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42.9±11.2세였다. 전체 대상군의 HBsAg 양성률은 4.2%였고 성별로 보면 남자 4.5%, 여자 3.7%로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연령에 따른 HBsAg 양성률은 40대가 5.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10대(4.2%), 30대(4.1%), 50대(4.1%), 20대(3.3%)의 순이었다. 전체 대상군의 anti-HBs 양성률은 65.1%였고 성별로 보면 남자 64.8%, 여자 65.4%로 성별 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연령에 따른 anti-HBs 양성률은 10대가 80.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40대(68.5%), 20대(67%), 30대(66.6%)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소견을 보였다(p<0.001). 전체 대상군의 anti-HCV 양성률은 0.7%였고 성별로 보면 남자 0.7%, 여자 0.6%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들을 추적검사한 결과 만성 C형 간염의 유병률은 0.09%였다. 전체 대상군 중 LFT 이상을 보인 사람은 11.4%였다. 이를 HBsAg 여부에 따라 구분해 보았을 때 HBsAg 양성인 군은 21.7%가 HBsAg 음성인 군은 10.9%가 LFT 이상을 보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그리고 anti-HCV 양성인 군은 28.6%가, 만성 C형 간염군은 63.2%가 LFT 이상을 보여 전체군보다 월등히 높았다. AST, ALT의 평균값도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군이 전체군에 비해서 의미 있게 높았다(p<0.001). 결론: 충남 서북부 지역의 HBsAg, anti-HCV 양성률은 각각 4.2%, 0.7%로 전국보다 낮았다. 그러나 10대 및 20대에서의 HBsAg 유병률은 아직도 높아서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Background/Aims: We studied the prevalence of chronic hepatitis B, C and abnormality on liver function among the population in northwest area of Chungnam. Methods: We have reviewed 40,112 adults who had received medical examination at health promotion center in Dankook university hospital. We studied them retrospectively about HBsAg, HBsAb, anti-HCV, and liver function test (LFT). Results: Among the study subjects, 22,936 men and 17,176 women were involved. The overall seroprevalence of HBsAg was 4.2%. The prevalence in men (4.5%) was higher than that of women (3.7%) (p<0.001). The seroprevalence of HBsAg in their age was 5.1% in the 5th decade, 4.2% in the 2nd decade, 4.1% in the 4th decade, and 4.1% in the 6th decade. The overall seroprevalence of HBsAb was 65.1%. The overall seroprevalence of anti-HCV was 0.7%. After we reexamined them with HCV RNA or RIBA (Recombinant Immunoblot Assay), the prevalence of chronic hepatitis C was 0.09%. The LFT abnormality in total subjects was 11.4%. The LFT abnormality of chronic hepatitis B and C subjects was 21.72% and 63.2%. Conclusions: The prevalence of chronic hepatitis B and C was lower than that of previous studies. The prevalence of chronic hepatitis B in the 2nd decade was still high. (Korean J Gastroenterol 2009;53:355-360)

      • 쟁기작업시 경심과 작업속도가 트랙터 부하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관한 연구

        김연수 ( Yeon-soo Kim ),김효걸 ( Hyo-geol Kim ),천수환 ( Su-hwan Choen ),김영주 ( Young-joo Kim ),김용주 ( Yong-joo Kim ),이상대 ( Sang-dae Lee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2

        농업용 트랙터의 부하는 토양물성치 및 농작업 조건에 따른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필드시험을 통해 설계부하를 확보하는 것은 농기계 설계 및 트랙터 작업 조건 선정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쟁기작업 중 경심과 작업속도가 트랙터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경심, 작업속도 및 부하를 계측하기 위해 경심계측시스템과 부하계측시스템을 구성하였다. 또한, 쟁기작업 전 시험결과 분석구간 선정을 위해 토양물성치 분석 시험을 진행하였다. 쟁기작업은 작업기 제원상의 대상 작업속도인 5-8 km/h에 해당하는 세 단수(M2-High, M3-Low, M3-High)에서 실시하였다. 계측된 데이터는 경심 순으로 정렬한 뒤 토양물성치 시험 결과 경반층으로 추정되는 13-19 cm의 경심 구간을 대상으로 부하분석을 진행하였다. 각 시험단수에서 15.5, 16.4, 14.9 cm의 평균 경심과 12.9, 19.6, 33.6%의 직진방향 슬립율을 보였다. 시험결과 M2-High는 부하가 적게 발생했지만, 작업속도가 가장 느렸다. M3-High는 16cm 보다 깊은 경심에서 엔진 최대토크의 96% 이상을 보이며, 차축 회전속도의 급격한 감소 및 낮은 연료효율을 보였다. M3-Low에서의 시험결과가 엔진 최대토크 80-90% 이상의 높은 부하를 극복하면서도 가장 깊은 경심, 낮은 견인력, 높은 연료 효율, 가장 빠른 작업속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보아, M3-Low가 쟁기작업 수행시 가장 적절한 작업단수라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필드 계측 부하의 농업용 트랙터의 신뢰성 기반 설계 적용시 M3-Low에서 계측된 부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DEM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경운작업 시 토양-기계 영향 인자 조건이 트랙터 부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 및 검증 할 계획이다.

      • SCOPUSKCI등재

        중증 주산기 가사 환아에서 시행한 초기 뇌파 검사의 임상적 의의

        이종욱,최원정,김천수,이상,김준식,Lee, Jong Uk,Choi, Won Joung,Kim, Chun Soo,Lee, Sang Lak,Kim, Jun Sik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3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6 No.8

        목 적 : 주산기 가사 환아는 뇌손상 정도에 따라 다양한 임상경과와 예후를 나타낸다. 이에 초기 뇌파의 소견이 저산소성 뇌증 환아의 임상경과와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9년 7월부터 2002년 6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소아과 신생아 중환자실에 1분 Apgar 점수 3점이하의 중증 주산기 가사소견으로 입원했던 만삭아를 생후 3일 이내에 시행한 초기 뇌파검사 소견으로 미세 변화군(정상, 국소성 극파 혹은 서파)과 전반적 이상군(다형성 극파, 돌발-억제파(burst-suppression), 전반적 저전위파)으로 나누어서 각 군간 입원시 혈액 검사소견(암모니아, 요산, 젖산, pH), 임상소견(입원기간, 산전 모성 위험인자 유무, 경련유무 및 지속기간, 기계적 환기 필요여부, 경구수유 시작시기), 예후(사망 혹은 발달장애 유무) 등을 비교하여 통계적 분석을 하였다. 결 과 : 총 25명 중 미세 변화군은 15명, 전반적 이상군은 10명이었으며 양군 모두 외부 출생아가 70% 이상으로 많았다. 두 군간 성별, 평균 재태 기간, 출생 체중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미세 변화군에 비해 전반적 이상군에서 산전 모성 위험인자 내재(20.0% vs 60.0%), 평균 경련 지속기간(1.5일 vs 5.5일), 기계적 환기가 필요한 경우(20.0% vs 60.0%) 및 경구수유 시작시기(3.2일 vs 9.9일)가 의미있게 늦었으나 경련 동반율(66.7% vs 100.0%)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사망 혹은 발달장애를 동반한 나쁜 예후로의 진행은 미세 변화군 중 13.3%에 비해 전반적 이상군 중 60.0%로 의의있게 많았다(P<0.05). 결 론 : 주산기 가사에 노출된 환아들의 초기 뇌파검사 소견에서 다형성 극파나 돌발-억제파, 전반적 저전위파 등의 전반적 이상이 있는 경우 나쁜 임상 경과와 예후를 보여서, 주산기 가사 환아들의 예후를 예견하는데 지표로 이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Purpose : Perinatal asphyxia occurring in newborn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acute mortality and chronic neurological disability in survivors. We have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 electroencephalography(EEG) findings and clinical course and neurologic outcome in severe asphyxiated neonates. Methods : Between the period of July 1999 and June 2002, 25 neonates who were diagnosed with severe perinatal asphyxia(1-minute Apgar score of ${\leq}3$ and initial pH is less than 7.2) at NICU in Dongsan Medical Center were enrolled. An EEG was recorded and analyzed within three days of life and divided into two groups - group 1(normal or focal change on EEG) and group 2(generalized abnormal EEG). Between the two groups, clinical courses and neurologic outcomes were compared. Results : Fifteen infants(60%) were group 1 and ten infants(40%) were group 2(polyspikes, burst-suppression, generalized low voltage). Associated maternal disease, days of hospitalization, need for ventilator support, delay of oral feeding and convulsion duration are significantly higher and longer in group 2. Also, poor neurologic outcome(expire, developmental delay)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roup 2(60%) than group 1(13.3%). Conclusion : Thus, the early neonatal EEG in asphyxiated newborn can be a predictable diagnostic tool in assessment of neurologic outcome.

      • KCI등재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영적안녕, 사회적 지지, 생활만족도 및 우울의 관계

        김소남 ( So Nam Kim ),이상복 ( Sang Bok Lee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3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9 No.2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은 역할상실, 신체 및 건강의 퇴화 등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노인의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서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 영성(Reed, 1991)과 사회적 지지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 증진시켜 안녕감을 높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Nam, 2004)이다.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적 안녕은 득점범위 20-80점 중에서 평균 55.90점으로 중상정도의 영적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Lee (2002)의 연구결과(53.50)를 지지하는 결과이다. 일반적 특성에서 신체적 건강 상태, 종교, 종교에 대한 만족도, 경제상태에서 영적 안녕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수행능력이 좋을수록 영적 안녕이 높게 나타난 Lee와 Lee (2011)의 연구결과와 같이 본 연구에서도 신체적 건강이 좋은 대상자가 영적 안녕점수가 높게 나타나 신체적 건강과 영성이 관계가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입원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Choi (2002)의 연구결과보다 영적 안녕점수가 낮았다. 이는 본 연구 대상자의 60%는 신체적 건강상태가 보통이상이라고 지각하고 있는 일상생활 수행이 가능한 지역사회 노인인 반면 Choi (2002)의 연구 대상자는 입원 및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삶의 위기에 직면한 환자로서 위기를 통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신과의 관계를 통한 영적 소망으로 영적 안녕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고 사료되므로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현재 질병 중증정도에 따른 영성과의 관계에 대한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종교가 있는 경우가 종교가 없는 경우에 비해 영적 안녕 점수가 높았다. 종교와 영적 안녕과의 관련성에 있어서 입원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Choi (2002)와 Kim, Kwon, Sung과 Kwak (2007)의 연구에서 종교가 있는 노인이 종교가 없는 노인보다 영적 안녕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를 지지 하였다. 재가 노인의 영적 안녕 영향요인을 평가한 Jang과 Kim (2003)의 연구에서 종교가 삶에 미치는 중요성 인식정도가 33.1%의 설명력을 보였고, 취약계층 독거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한 Lee와 Lee (2011)의 연구에서도 종교가 영적 안녕에 관해 14.9%의 설명력을 나타내 개인의 영적 안녕에 종교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영적 안녕의 하위 영역별로는 실존적 안녕이 28.85점으로 종적 안녕 27.05점보다 더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특히 일반적 특성에서 경제상태, 신체적 건강상태, 삶에 대한 만족도, 사회적 모임의 유무에서 실존적 안녕 점수에 차이가 있었는데, Song과 Kim (2011)의 연구에서는 성별과 만성질환의 개수에서 실존적 안녕점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는 다른 특성들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Sung (1999)은 노인의 영적 안녕, 희망, 지각된 건강실태에 대한 연구에서 실존적 안녕 점수가 높았고, 영적 안녕은 지각된 건강상태와 관계가 있다고 했으며,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Lim (1998)의 연구에서도 실존적 안녕에 더 의미를 두었으며, 종교와 믿음 정도에서 영적 안녕에 대해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노인들에서 실존적 안녕감이 높을수록 스스로 대응하고 조절하며, 삶의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수용할 수 있다는 Song과 Kim (2011)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며, 이러한 선행연구를 통해 볼 때 노인은 자신과 신의 관계에서 느끼는 종교적 안녕감은 물론 종교와 무관하게 자기 삶의 의미와 목적, 만족감을 나타내는 실존적 안녕감을 통한 영적 안녕을 추구함을 알 수 있다.또한 대상자의 사회적 지지는 경제수준, 신체적 건강상태, 삶에 대한 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경제 수준이 보통 수준 이상의 노인과 삶에 매우 만족 하는 노인이 사회적 지지의 하위 영역인 가족, 친구, 특별 지지 각 영역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높은 사회적 지지를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Lee 등(2004)의 연구와 일치하였으며, 중간 수준 이상의 생활수준과 아울러 월 지출액 만족을 지각하는 노인이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 있어서 관계맺기의 어려움이 적을 것이라는 Joo와 Kim (2011)의 연구결과를 뒷받침 한다. 신체적 건강상태가 매우 좋은 노인이 통계적으로 높은 사회적 지지를 지각했는데, 건강이 좋을수록 신체적, 심리적으로 여러 가지 활동에 대한 어려움이 감소하여, 사회적 모임과 같은 상호작용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영적 안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영적 안녕에 대해 30%의 설명력을 나타내어 영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받는 관계에 있는 주위 사람들의 수를 나타내는 사회적 지지망의 구조적 크기가 클수록 노인들의 영적 안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Jang과 Kim (2003)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와 우울은 신체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경제적 상태가 좋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우울점수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생활만족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신체적 건강상태가 노인의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신체적 건강상태와 생활에 대한 만족 정도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Youm et al., 2005)가 된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우리나라는 산업화로 인한 가족환경의 변화로 노인 단독가구의 비율 증가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로 고독과 소외감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있는데(Joo & Kim, 2011)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노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른 노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한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함으로써 우울이 감소하고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영적 안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영적 안녕에 대해 35.2%의 설명력을 나타내어 노인의 생활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영적 안녕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심리적 간호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영적 안녕과 우울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영적 안녕이 증가할수록 우울이 감소한다는 Youm 등 (2005)의 연구결과와 상반되지만 신체적으로 매우 건강한 노인이 우울정도가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나 우울이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설명력이 큰 요인이라는 Seo와 Ryu (2010)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따라서 노인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고 우울을 감소시켜 안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노인들이 문화생활, 여가활동, 종교활동과 같은 개방적인 사회적 지지망을 이용하여 사회적 지지의 양을 늘리고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켜 주는 영적 안녕을 증진시켜 대상자의 심리적인 측면의 간호지지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영적 안녕과 사회적 지지, 생활만족도 및 우울이 노인의 일반적 특성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실존적인 안녕이 생활만족도에 더 유의한 영향을 미쳐 노인의 안녕과도 긍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년기의 영적 안녕과 사회적 지지 및 생활만족도는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삶의 위기를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영역을 강화하여 총체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의 안녕을 평가할 때 영적 안녕을 고려하고 다양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돕는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의 확장에 기여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일부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편의 표집 하여 조사하였으며, 시설입소노인, 입원노인, 치매노인과의 비교평가를 하지 못했다는 제한점이 있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한 추후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correlation of spiritual well-being, social support,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in the community dwelling elderly, and to explore a possibility to apply the spiritual well-being, and social support as resources to promote welfareof the elderly. Methods: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to obtain data from a convenience sample of 222 senior citizens, who visited social welfare centers in Gangwon-do from September to October, 2010.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piritual well-being based on religion, satisfaction to religion, economic status, physical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Social suppor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economic status, physical health, life satisfaction, and social gathering.The existential well-being, family support, and special suppor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and demonstrated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well-being of the elderly. Conclusion: Spiritual well-being and social support have significant effects on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of senior citizens. Thus spiritual well-being and social support can be considered as important factors that improve the elderly`s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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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지역에서 진단된 노령자 폐암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

        김현숙 ( Hyun Sook Kim ),현대성 ( Dae Sung Hyun ),김경찬 ( Kyung Chan Kim ),이상채 ( Sang Chae Lee ),정태훈 ( Tae Hoon Jung ),박재용 ( Jae Yong Park ),김창호 ( Chang Ho Kim ),차승익 ( Seung Ick Cha ),이관호 ( Kwan Ho Lee ),정진홍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08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Vol.65 No.1

        연구배경: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원인 질환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특히 노령 인구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노령의 폐암 환자는 동반된 질환, 노령에 따른 장기 기능의 저하 등의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70세 이상의 노령 폐암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치료에 따른 생존기간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대구, 경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경북대학병원, 구미 순천향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동산의료원, 영남대학병원)에서 세포학적 혹은 조직학적으로 원발성 폐암을 진단받은 706명의 환자들을 70세 이상 환자군과 70세 미만 환자군으로 나누어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 중 70세 이상의 환자는273명(38.7%)이었다. 70세 이상의 환자는 70세 미만보다 호흡곤란의 증상이 많았으며(p<0.001), 만성폐쇄성폐질환의 빈도가 높았고(p<0.001), 활동도가 좋은 경우가 적었다(p<0.001).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은 70세 미만의 환자와 70세 이상의 환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지만(962일 vs 298일, p=0.001), 한 가지라도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는 두 군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1,109일 vs 708일, p=0.14). 결론: 70세 이상의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환자의 활동도 등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Lung cancer is the leading cause of cancer death in South Korea since the year 2000 and it is more common in elderly patients, with a peak incidence at around 70∼80 years of age. However, these elderly patients receive treatment less often than do the younger patients because of organ dysfunction related to their age and their comorbidities, and they show poor tolerance to chemotherapy.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analyz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related survival of elderly patients with lung cancer. Methods: In this retrospective study, we analyzed the clinical data of 706 lung cancer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t hospitals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05. We compare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the patients who were aged 70 years and older (elderly patients) with thos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the younger individuals. Results: The median age of the patients was 68 years (from 29 to 93) and the elderly patients were 38.7% (n=273) of all the study``s patients. Squamous cell carcinoma was the most common type of lung cancer in both the elderly and younger patient groups. Elderly patients had more symptoms of dyspnea a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than the younger patients (p<0.001 and p<0.001, respectively). A good performance status (ECOG 0-1) was less common for the elderly patients (p<0.001). The median survival of the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patient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younger patient group than in the elderly patient group (962 days vs 298 days, respectively, p=0.001). However, the median survival of the NSCLC patients who received any treatment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younger patient group and the elderly patient group (1,109 days vs 708 days, respectively, p=0.14). Conclusion: Our data showed that appropriate treatment for selected elderly patients improved the survival of patients with NSCLC. Therefore, elderly NSCLC patients with a good performance status should be encouraged to receive appropriat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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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화수소 산화 촉매의 활성금속 함량 및 온도에 따른 반응 특성 연구

        김준오(Jun Oh Kim),장영희(Younghee Jang),이예환(Ye Hwan Lee),정현수(Hyeonsu Jeong),최승원(Seungwon Choi),변성제(Seongje Byun),김재헌(Jaeheon Kim),김재헌(Junghyun Kim),이상문(Sang Moon Lee),김성수(Sung Su Kim) 유기성자원학회 2022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22 No.추계

        대표적 악취물질인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H2S)는 주로 석유정제공정이나 다양한 화학공정에서 발생되며, 인체 접촉시 신경계 영향, 질식으로 인한 사망과 같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를 제어하기 위해 흡착법, 촉매산화법 등이 이용된다. 흡착법은 대부분의 산업 공정에 적용할 수 있으나 2차폐기물 발생과 황화수소를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는 문제점이 있다. 촉매 산화는 촉매를이용하여 황화수소를 선택적으로 산화하는 방법으로 흡착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황화수소를 산화하기 위해 V/TiO2 촉매를 제조하여 활성 및 특성을 평가하였다. 활성금속 함량을 달리하여 촉매를 제조하였으며 함량이 증가 할수록 활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 wt% 이상에서 활성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BET 분석 결과 바나듐 함량이 증가할수록비표면적이 감소됨을 확인하였다. 10V/TiO2 촉매에 대해 온도에 따른 산화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50 ℃이상일 경우 촉매 비활성화가 확인되었다. 활성 감소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SEM, EDS 및 XRD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EDS 분석에서 촉매 표면에 황이 생성되었고, XRD에서 peak가 감소한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황화수소 산화촉매 제어시설에는 황을 배출할 수 있는 재생공정이 필요한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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