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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직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

        김숙이 단국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사회 변화에 부응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측면에 목적을 둘 수 있다. 기존 선행연구들을 통해 현행 치위생과 교육과정에서 치과위생사의 활동 영역을 분류하고 설문지를 통하여 치과위생사의 역할과업무, 치과위생사들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인식, 치위생전공교육과정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고자 함이다. 조사대상은 현재 임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18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SPSS WiN 12.0으로 빈도(Frequency) 분석 및 배치분산(ANOVA)을 실시하였다. 첫째,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업무는 주로 치과진료보조 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인식에 대부분의 치과위생사들이 스스로가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대부분의 치과위생사들은 임상에서 진료보조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둘째, 치과위생사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교육목표의 조사에서 중요하다고 나타난 구강보건교육, 예방치과처치, 국민건강보건, 구강건강관리 등의 내용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치과위생사의 교과과정에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치과위생사들의 현행 전공 교육과정에서 개선되어야할 사항에 대한 인식은 예방 및 공중구강보건분야와 현장실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인식 하는 치과위생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구강보건교육 분야의 수업이 보완되어야 한다가 24.4%, 병원, 환자관리 관련수업 9.4%, 기초 치학분야의 수업을 3.9%, 교내실험실습이 2.2%, 치과진료보조분야 0.6% 그 외 기타 2.8%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향후 치과위생사의 교육과정에서는 치과위생사의 진료보조업무 분야와 고유업무를 명확히 구분하여 고유업무인 예방치과업무나 구강보건업무 분야 중심으로 전문화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통하여 치위생 교육과정이 임상실무에서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개선 방향에 기여 하고자 한다.

      • 치과위생사가 근무지에서 경험하는 무례함과 이직의도의 관련성

        손지량 한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703

        This research is a correlation cross-section study between dental hygienists' exposure to rudeness from doctors, bosses, colleagues, patients and their family and visitors, and their turnover intention. The research was conducted using Nursing incivility Scale (NIS) by Guidroz, Burnfield, Clark, Schwetschenau & Jex (2007) and formulated survey designed by tools utilized in Kang Ok-hee's research (2004,) modified and supplemented from original tools by Seo Yung-jun (1995.) Between the period of September 10th and 20th, 2015, ten dental clinics and offices each from Seoul, Incheon, Gyeongi-do, and Chungcheog-do were were conveniently sampled by acquaintance, and 250 dental hygienists from the sampled clinics and offices were investigated by self-report, in according to Kline's method that minimum of twentyfold of observed variables suffice the total observed targets. The information analysis was conducted by SPSS 21.0, and as the researcher's consideration, the analysis was discussed by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No. : P01-201508-23-001.) 1. The average exposure of dental hygienists to workplace rudeness rated 2.38. By sub-factor, patients and visitors scored the highest of 2.62, followed by doctors (2.52) and colleagues (2.06.) The average turnover intentioned rated 2.80. 2. By workplace type, the general exposure of dental hygienists to rudeness scored 2.46 in dentist's office, which is notable in that it is higher than dental clinic's 2.21 (P=0.004.) 3. The general exposure of dental hygienists to colleagues' rudeness scored 2.15 in dentist's office, which is notable in that it is higher than dental clinic's 1.87 (P=0.003.) 4. The general exposure of dental hygienists to doctors' rudeness scored 2.65 in dentist's office, which is notable in that it is higher than dental clinic's 2.25 (P=0.001.) 5. The general turnover intention of dental hygienists scored 2.86 in dentist's office, which is notable in that it is higher than dental clinic's 2.69 (P=0.029.) 6. The dental hygienists' exposure to rudeness and turnover intention showed correlation (P<0.01,) and its sub-factors, including the rudeness from colleagues, doctors, patients and visitors, also showed correlative to turnover intention (P<0.01). 7. The influential factor to dental hygienists' turnover intention showed highest in rudeness from doctors (β=0.279, P<0.001,) followed by colleagues (=0.168, P<0.029) and patients and visitors (β=0.148, P<0.026.) The modified explanation ability of this model is 24.9%. In conclusion, the dental hygienists' exposure in workplace highly correlates to turnover intention. A plan to educate positive mental attitude, communication skill to deal with rudeness, and stress reduction method to dental hygienists is therefore required in order to reduce their turnover intention.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들이 근무지에서 의사, 상사, 직장 동료, 환자 및 그 가족 또는 방문자 등에게서 겪는 무례함과 이직의도의 정도를 알아보고 상호 관련성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상관성 횡단면조사연구이다. 2015년 9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청도 4개 지역별로 치과병·의원 10곳씩 선정하여 직접방문에 의한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선정된 치과병·의원에서 측정변수의 최소 20배면 만족한다는 Kline(2005)의 방법에 근거하여 약 260명을 선정하였고 최종 240부를 분석하였다. 무례함은 Guidroz, Burnfield, Clark, Schwetschenau, & Jex(2007)가 개발한 Nursing Incivility Scale (NIS)를 이용하였고, 이직의도는 서영준(1995)과 강옥희(2004)의 연구에서 사용하였던 도구를 이용하였다. 무례함과 이직의도는 신뢰도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성 검증을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의 고려사항으로 공용생명윤리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아 진행하였다(IRB No : P01-201508-23-001). 1. 치과위생사가 근무지에서 경험하는 무례함은 최고점수 5점 만점에서 평균이 2.38점으로 나타났고, 무례함의 하위요인 중 환자 및 방문자의 무례함이 2.62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의사의 무례함이 2.52점으로 높았고 직원들 간의 무례함이 2.06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직의도는 최고점수 5점 만점에서 2.80점으로 나타났다. 2.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무례함에서 병원 형태로는 치과의원이 2.46점으로 치과병원 2.21점보다 높아 유의하였다(P=0.004). 3.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무례함 중 하위 요인인 직원들 간의 무례함은 병원형태에 따라 치과의원이 2.15점으로 치과병원 1.87점 보다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3). 4.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무례함 중 하위 요인인 의사의 무례함은 병원형태에 따라 치과의원은 2.65점으로, 치과병원 2.25점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5.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는 병원형태에 따라 치과의원 2.86점, 치과병원 2.69점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29). 6. 치과위생사가 근무지에서 경험하는 무례함은 이직의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P<0.01), 무례함의 하위 요인인 직원들 간의 무례함, 의사의 무례함, 환자 및 방문자 등의 무례함 또한 이직의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 7. 치과위생사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회귀분석결과, 의사의 무례함(β=0.279, P<0.001), 직원들 간의 무례함(β=0.168, P=0.029), 환자 및 방문자의 무례함(β=0.148, P=0.026) 순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 모형의 수정된 설명력은 24.9%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치과위생사들이 근무지에서 경험하는 무례함은 이직의도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치과위생사의 이직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무례에 대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기르고,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중재전략을 개발하여 치과위생사 교육프로그램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된다.

      • 치과위생사들의 요중 수은함량과 관련요인 분석

        이명주 순천향대학교 2011 국내박사

        RANK : 248703

        치과에서 아말감을 직접 다루고 있는 치과위생사들의 요중 수은함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여성 치과위생사 268명을 대상으로 2009년 7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설문조사와 요중 수은함량을 분석하였다. 요중 creatinine 농도가 0.3 g/L ~3 g/L의 정상범위를 벗어난 33명을 제외한 235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여 각 요인 군별 기하평균으로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 치과위생사 235명의 요중 수은함량은 기하정규분포를 나타내었으며, 산술평균은 0.996㎍/gcreatinine, 기하평균은 0.755㎍/gcreatinine로 나타났다. 2. 현재 치과위생사 본인 치아의 아말감 충전 여부에 따른 요중 수은함량의 기하평균은 아말감 충전치아가 1개 이상인 군이 0.864㎍/gcreatinine으로 아말감 충전치아가 전혀 없는 군의 0.684㎍/gcreatinine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근무 시 가운을 거의 갈아입지 않는다는 군의 요중 수은함량은 0.833 ㎍/gcreatinine으로 자주 갈아입는 편인 군의 0.667㎍/gcreatinine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4. 과거 근무지에서의 아말감 취급 여부에 따른 요중 수은함량의 기하평균은 아말감을 취급하였던 군이 0.815 ㎍/gcreatinine으로 취급하지 않았던 군의 0.612 ㎍/g creatinine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5. 현 근무지의 아말감 충전 개수가 1일 5개 이상 충전군은 0.887㎍/g creatinine로 1일 4개 이하 충전군의 0.700㎍/gcreatinine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6. 회 섭취빈도에 따른 요중 수은함량은 월 2회 이상인 섭취군이 1.033㎍/gcreatinine으로 월 1회 이하 섭취군의 0.706㎍/gcreatinine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7. 해조류 섭취빈도가 월 5회 이상인 군의 요중 수은함량은 0.854㎍/gcreatinine으로 월 4회 이하인 군의 0.682㎍/gcreatinine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8. 치과위생사들의 회 섭취빈도별 현재 1일 아말감 충전 개수가 1일 5개 이상일 때에 유의하게 높은 요중 수은의 기하평균 함량을 보였으며, 유의한 교호작용(interaction)은 모두 없었다. 9. 다변량 분석 결과 본인 치아에 아말감이 현재 충전되어 있을 때, 회 섭취빈도가 많을 때, 과거에 아말감 충전 업무를 수행한 적이 있을 때 치과위생사들의 요중 수은함량을 유의하게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각각, p<0.05).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치과 위생사들의 요중 수은함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회 섭취빈도 뿐만 아니라 아말감과 관계되는 요인으로 현재 본인 치아의 아말감 충전 여부, 과거에 아말감 충전 업무 수행 여부로 나타나 치과용 아말감이 요중 수은함량을 증가시키는 요인들 중의 하나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재 치과에서 아말감 대체물질인 레진의 사용은 늘어나고, 아말감 사용은 급격히 줄고 있는 추세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여겨진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what factors would affect dental hygienists who handle amalgam related mercury concentration in dental clinics by means of urinary testing. Method : This study conducted by questionnaire and testing urine to detect the mercury concentration of 268 dental hygienists working in dental clinics from July to August of 2009. Two hundred and thirty-five dental hygienists were compared to each factor group and analyzed using the geometric mean. Of the 33 excluded, the subjects contained normal range (0.3 g/L~3 g/L) of urinary creatinine concentration. Results : 1.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of 235 dental hygienists showed the geometric and normal distribution. The arithmetic means of concentration of mercury was 0.996 ㎍/g creatinine, the geometric mean of one was also 0.755 ㎍/g creatinine. 2. The groups who had one or more of their own amalgam fillings in their mouth contained 0.864 ㎍/g creatinine which,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compared with current non-amalgam filling group with 0.684 ㎍/g creatinine (p<0.05). 3. The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of those groups (0.833 ㎍/g creatinine) who never change new uniforms everyda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groups (0.667 ㎍/g creatinine) who often change new uniform each day (p<0.05). 4. The geometric mean of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of groups (0.815 ㎍/g creatinine) who have treated amalgam in ex-clinic places was higher than others that were non-treated(0.612 ㎍/g creatinine) (p<0.05). 5. The groups that treated 5 or more amalgam fillings per everyday in current workplaces (0.887㎍/g creatinine)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other groups that handled 4 or less amalgam fillings daily (0.700 ㎍/g creatinine) (p<0.05). 6. The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of those who had raw fish more than two times per month (1.033 ㎍/g creatinine) was higher than others who had raw fish less or once a month(0.706 ㎍/g creatinine), and was statically significant (p<0.05). 7. The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of those groups who had seaweed such as sea plants five or more times a month (0.854 ㎍/g creatinin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groups who had seaweed four or less times monthly (0.682 ㎍/g creatinine) (p<0.05). 8. Depends on eating raw fish frequency of dental hygienists, the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of those groups who handled five or more amalgam fillings daily was significantly higher.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geometric mean content; there was not any significant interaction. 9. Multivariate analysis techniques can be used for this purpose. The subjects who have their own amalgam filling in their mouth or not, how many times they eat raw fish, if the dental hygienists have treated amalgam materials in clinics or not, those factors lead to increase the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in them. Conclusion : The study found what factors would affect the dental hygienists who handle the amalgam in their clinics. These results also proved what effect in their urinary mercury concentration,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eating raw fish, dental hygienists who have their own amalgam filling in their mouth, if they treat amalgam or not in their workplace. Therefore using resin materials in dental clinics has gradually increased instead of amalgam. It is highly desirable that using amalgam is becoming decreasingly common.

      •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현장 적합성분석 : 임상가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박민경 경남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703

        Collecting opinions from dental hygienists assisting dentists in clinic,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materials and way of the national examination whether it has appraised reliably the qualification and knowledge which dental hygienists must have. The study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the national examination-related records and dental hygienists in clinic in Gyeongnam region. Analyses of frequency and variance on the general national examination, written and practical tests, and curriculum were carried out. The surve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examination of the general national examination is above average, but the current national examination is not enough to focus on the ability of clinical performance and adaptation to the field, and in the future national examination, greater importance should be given to the clinical branch. Second, the dental hygienists are satisfied with written tests regardless of year, and their satisfaction with difficulty level of written tests was average, but their clinical utilization of written tests is low, and the number of written test subjects should be controled properly. Third, the dental hygienists are satisfied with the practical tests regardless of year. Their clinical utilization of the practical tests is low, and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years in their satisfaction with the test place. In the appraisal of marking practical test papers, the incumbent teachers are more objective than the theoretical clinic dental hygienists. Fourth, the dental hygienists' satisfaction with the curriculum is average regardless of year. The expertise of subjects should be secured for what is deeply involved with duties and subjects mainly used a lot in clinic. They are relatively satisfied with the national examination, but there is a difference of satisfaction between theoretical and practical knowledges of major, and the materials and way of the national examination is not appropriate to the field. In the previous survey, the national examination should be improved so that the practical business skills of new hygienists are evaluated properly. 임상에 있는 치과위생사에게 의견을 수집하여 본 연구에서 국가시험의 내용과 방법이 치과위생사가 갖추어야 할 자격과 지식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자한다. 본 연구는 국가시험에 대한 관련 기록물과 경남지역의 임상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하였다. 전반적 국가시험, 필기시험제도, 실기시험제도, 교육과정에 대해 빈도분석과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전반적 국가시험에 대하여 현 시행되고 있는 국가시험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가시험만으로 임상수행 능력과 현장적응력은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다고 인식하였으며, 앞으로 국가시험 출제방향은 임상분야에서 더 비중을 주어 개선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필기시험에 대한 치과위생사의 인식은 년차에 관계없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기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보통정도 인식을 하였다. 하지만 필기시험의 임상활용도는 낮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현행 시험의 필기 과목의 수도 적정하게 조절해야 한다고 나타났다. 셋째, 실기시험에 대한 치과위생사의 인식은 년차에 관계없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기시험의 임상활용도는 낮다고 인식하고 이었으며, 시험 장소 만족도에서는 년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실기 시험 채점에 대한 인식으로 현 교직에 있는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임상에 계시는 선생님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 준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교육과정에 대한 치과위생사 인식은 년차에 관계없이 만족도는 보통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주로 임상에서 많이 맡은 업무와 과목의 관계가 깊은 것은 과목의 전문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나타났다. 국가시험에 대하여 비교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공 이론 지식과 전공 실무 지식의 차이가 있으며, 국가시험의 내용과 방식이 현장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시험이 신입 치과위생사들의 실무 능력을 올바르게 평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어야 한다.

      •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 교육훈련, 심리사회적 특성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

        정다이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8703

        이 연구는 치과위생사들이 경험하는 주요 직무특성이자 직무스트레스의 한 형태인 감정노동이 조직성과의 대표적 지표인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아울러 감정노동과 직무몰입 간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훈련과 심리사회적 특성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시행하였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 근무하는 여성 치과위생사 43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감정노동 수준에 대한 평가는 26개의 문항이 5개의 하부영역으로 구성된 한국형 감정노동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감정노동의 하부영역은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실시하여 ‘감정표출과 조절’, ‘강요된 고객응대’, ‘감정부조화’, ‘조직모니터링’, ‘조직보호체계 결여’로 재구성하였다. 교육훈련은 ‘학부 인문사회과목 수강경험’과 ‘취업 후 보수교육 등의 참여 경험’으로 선정하여 ‘예’와 ‘아니오’로 응답하게 하였고 심리사회적 특성은 각 8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자기효능감 척도’와 ‘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였다. 종속변수인 직무몰입 수준에 대한 평가는 ‘Job Involvement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과 직업특성, 감정노동의 5개 하부요인, 교육훈련,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등의 독립변수들과 종속변수인 직무몰입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4개의 모형에 의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한 결과, 치과위생사의 직무몰입에 유의한 변수로는 의료기관 종별(보건(지)소), 학부에서의 인문사회과목 수강경험, 자기효능감, 직장 내 형성된 사회적 지지였다. 즉, 안정적인 근무여건이 보장되는 보건(지)소 치과위생사, 학부에서 인문사회과목을 수강한 치과위생사, 자기효능감이 높은 치과위생사, 직장 내에서 상사와 동료로부터 적절한 사회적 지지를 받는 치과위생사의 직무몰입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치과위생사의 직무몰입 향상을 위하여 안정적인 근무환경, 치과위생사의 자율성이 보장된 업무, 치과위생사의 인성강화를 위한 학부 교과과정에서 인문사회 교과목 편성의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직업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 자기효능감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보수교육이나 훈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직장 내 동료와 상사의 정서적 정보적 지지가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는 병원 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정보의 공유와 도움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직장 내 멘토링 제도의 도입이 의미 있게 작용할 것으로 예측한다. 나아가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직무몰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인적, 조직적 차원의 노력과 더불어 치과위생사의 권익보호와 전문직으로서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각 대학 간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된다.핵심어 : 치과위생사, 감정노동, 교육, 훈련,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직무몰입

      •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 영향 요인 연구

        이지연 광주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703

        목적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이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 2021년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경기·광주 소재의 치과 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의 차이는 독립표분 t-검정과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의 관련성은 Pearson's 상관분석을 이용하였고,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은 치과병원근무자(3.98)와 대졸 이상(3.94)에서 높았다(p<0.05).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관은 치과병원근무자(3.64), 대졸 이상(3.55), 근무기관 치과위생사 수 7명 이상(3.53)에서 높았다(p<0.05). 사후분석결과 근무기관 치과위생사 수 3명 이하와 4~6명, 4~6명과 7명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치과위생사의 셀프리더십은 치과병원근무자(4.11), 대졸 이상(4.04), 중간관리자(4.00)에서 높았다(p<0.01).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은 총 경력 11년 이상(4.08), 대졸 이상(4.04), 중간관리자(4.04), 30~34세(4.04)에서 높았다(p<0.05). 사후분석결과 29세 이하와 30~34세, 총 경력 6년 이하와 11년 이상, 7~10년과 11년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 전문직관, 셀프리더십, 직무수행능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셀프리더십과 직무수행능력(r=0.796), 의사소통능력과 직무수행능력(r=0.638),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r=0.522), 전문직관과 셀프리더십(r=0.481), 전문직관과 직무수행능력(r=0.479), 의사소통능력과 전문직관(r=0.437) 간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치과위생사의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셀프리더십(β=0.461, p<0.001), 의사소통능력(β=0.353, p<0.001), 30~34세(β=0.141, p<0.05), 총 경력 8~10년(β=-0.149, p<0.05)이었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치과위생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셀프리더십은 직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으로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향상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이에 치과위생사의 필수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보건(지)소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 대전·충남을 중심으로

        송영화 대전대학교 2002 국내석사

        RANK : 248703

        우리나라 공중보건사업은 1956년 보건소법이 제정·공포되면서 기틀이 마련되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인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국민 보건수준의 향상은 물론 보건의료 욕구도 다양해졌고 양질의 서비스로 공중보건 사업의 일익을 담당해왔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주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건강사업을 제공하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치과위생사가 지역사회 주민의 구강건강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치과위생사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감이 우선 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대전. 충남도내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보건 치과위생사들이 보건소 조직내에서 그의 업무 수행과 연관하여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치과위생사들의 직무 만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강보건인력의 효율적인 관리 뿐만 아니라, 근무환경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전. 충남도내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156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우편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조사도구는 5개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는데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요인별 직무만족도는 직업적 긍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업무요구, 근무환경이 가장낮게 조사되었다. 둘째, 대상자의 직무만족도는 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직업적 긍지에서는 보건소가 보건지소보다 높게 나타났고, 근무환경이나 복지후생, 장래성에서는 보건지소가 보건소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셋째,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장래성, 근무환경, 행정, 업무요구, 상호작용, 자율성, 복지후생의 요인들이 직업적 긍지에 대해 45%정도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정리해 보면, 보건(지)소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를 구성하고 있는 8개 요인중에서 근무환경이 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구강보건 전담부서가 독립되어 있지 않아 업무의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라 사료되며, 따라서 보건(지)소 조직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며, 지역의 특성이나 행정의 변화에 따라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각기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하여 볼 때,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가 되어지고, 근무환경의 변화를 가져온다면 치과위생사들의 직무만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건의료서비스의 효율적인 창출을 기대할수 있을것으로 사료된다.

      •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실태 연구 : 치과의원을 중심으로

        김은희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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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수행업무 및 수행정도와 다빈도 업무 등을 파악하여 향후 치과위생사의 업무 정착과 더불어 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질적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경상남도의 마산시, 창원시와 부산광역시의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28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연구방법은 직접 방문과 우편을 통하여 2004년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통계분석은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의 수행여부와 수행정도에 대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여 비교하여 보았으며, 두 집단간 차이를 교차분석과 t-test를 통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수행여부 비교에서 공통진료협조, 치주처치, 보존진료, 보철진료, 소아진료, 교정진료 업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반면, 구강위생상태 관찰, 진단 및 계획, 환자교육, 행정 및 관리, 인력관리 업무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수행정도 비교에서 구강위생상태 관찰, 진단 및 계획, 환자교육, 공통진료협조, 치주처치, 보존진료, 소아진료, 인력관리 업무는 치과위생사의 숙련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반면, 보철진료, 교정진료, 행정 및 관리 업무는 치과위생사가 다소 높았지만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셋째, 업무 수행의 비율에 대한 순위를 보면, 치과위생사가 가장 많이 수행하는 1순위 업무는 치과 방사선 구내 촬영하기(98.4%)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순위는 환자별·대상자별 칫솔질 교육하기(97.3%) 치과처치 후 주의사항 교육하기(97.3%)로 나타났으며, 가장 순위가 낮은 것은 59순위로 교정용 브라켓 장착하기(53.5%)였다. 간호조무사의 1순위 업무는 치과 방사선 구내 촬영하기, 치과처치 후 주의사항 교육하기, 수술전후 주의사항 교육하기가 모두 97.0%로 나타났으며, 가장 순위가 낮은 것은 치과위생사와 같이 59순위로 교정용 브라켓 장착하기(53.5%)였다. 넷째, 업무 숙련도의 순위를 비교하면, 치과위생사의 가장 숙련도가 높은 업무는 필름 현상 및 관리하기와 치석 제거하기가 각각 3.66의 숙련도로 응답되었으며, 3순위는 치과방사선 구내 촬영하기(3.62)였으며, 가장 순위가 낮아 숙련도가 떨어지는 것은 59순위로 근육주사 투입하기(2.45)였다. 간호조무사는 활력징후 측정하기와 치과 방사선 촬영하기가 각각 3.58의 숙련도로 공동 1순위로 나타났으며, 3순위는 필름 현상 및 관리하기(3.57)였고, 가장 순위가 낮은 것은 59순위로 임플란트 보철의 스크류 제거하기(2.27)였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understand the performances and the dexterity between dental hygienists and nurse aides, and the frequency of their work, and to provide the basic statistics for the efficiency and the improvement of medical service. The subjects are 287 dental hygienists and nurse aides working at dentists' in Masan, Changwon, and Pusan. The major method is a survey, done from April 19th to May 4th, by visit and mail. Using SPSS program, statistical analysis is done: percentag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between the job performances and the dexterity of dental hygienists and nurse aides are produced and compared, and the difference is output through crosstabulation and t-test.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the research. Firstly, in the comparison of job performances of dental hygienists and nurse aides, cooperation in common treatment, periodontic treatment, preservative treatment, prosthodontic treatment, pedodontic treatment, and orthodontic treatment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while observation on dental hygiene, diagnosis and treatment plan, giving instructions to patients,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 and personnel management have an insignificant difference. Secondly, in the comparison of dexterity, in observation on dental hygiene, diagnosis and treatment plan, giving instructions to patients, cooperation in common treatment, periodontic treatment, preservative treatment, pedodontic treatment, and personnel management, dental hygienists are more dextrous, while nurse aides are a little bit dextrous in prosthodontic treatment, orthodontic treatment, and administration and management, which is not significant. Thirdly, the frequency of the job performances of dental hygienists in order is followed: the most frequent job is taking radiographs of inside mouth(98.4%), the second are giving tooth-brushing education to patients(97.3%), and giving cautions after dental treatment(97.3%), and the least frequent job is setting the orthodontic bracket(53.5%), ranked in 59. The most frequent job of nurse aides are taking radiographs, giving cautions after dental treatment, and giving instructions before and after dental operations, all of which are 97.3%, and the least frequent job is setting the orthodontic bracket(53.3%) ranked in 59. Fourthlly, dexterity of job performance in order is followed: the most dextrous job of dental hygienists is developing and managing films and scaling which have 3.66 level of dexterity respectively, the third most is taking radiographs inside mouth(3.62), and the least dextrous job is giving intra-muscular injections(2.45), ranked in 59. The most dextrous job of nurse aides are checking vital signs, and taking radiographs with the level of 3.58 dexterity, and the third is developing and managing films(3.57), and the least dextrous job is removing prosthodontic scr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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