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보건대학원 졸업생들의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

        유영선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63

        이 연구는 보건대학원 교육과정의 효과증대를 위해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구명하고자 하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Y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간 보건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전자우편 발송하였으며 205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의 보건대학원 교육과정 이수한 후 전반적인 평가는 ‘태도’에 대한 교육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연구’, ‘이론’, ‘실무’ 부문의 순으로 교육효과가 높았으며, 학습만족도는 ‘수강태도’에 대한 만족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전반적 만족, 강사의 자질, 교육과정의 순이었다. 그러나 ‘이론’과 ‘실무’ 부문의 교육효과는 기대감에 비해 습득정도가 낮았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는 연령이 많을수록,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모든 부문에서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수강태도와 전반적 만족부문에서 학습만족도가 높았으며, 보건정책학과는 다른 학과에 비해 이론과 태도부문의 교육효과와 수강태도, 교육과정 등의 학습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셋째, 조직/환경적 특성에 따른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는 조직분위기가 지원풍토와 상호 신뢰하는 풍토라고 응답한 군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군에 비해 모든 부문에서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가 높았다. 이와 더불어 조직분위기가 승진기회풍토와 능동적 질문풍토라고 응답한 경우는 학습만족도와도 관련이 있었으며, 정기교육프로그램이 있다고 응답한 군은 없다고 응답한 군에 비해 수강태도, 교육과정, 전반적 만족의 학습만족도가 높았다. 넷째, 전반적으로 교육주제와 교육을 주관하는 개인 및 학교의 유명도가 영향을 준다고 인식할수록 모든 부문에서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교육실시시기와 동료들의 참여여부, 비용부담주체가 교육효과와 관련이 있었으며, 학습만족도는 교육을 실시하는 위치와 교육실시 시기와도 관련이 있었다. 다섯째, 교육효과의 영향요인은 근무경력, 상호신뢰풍토의 조직분위기, 교육을 주관하는 개인 및 학교의 유명도, 교육을 실시하는 위치이었다. 학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요인은 상호신뢰풍토의 조직분위기, 직장의 정기교육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교육과정 참여특성 중 교육주제, 교육을 주관하는 개인 및 학교의 유명도, 교육을 실시하는 시기가 학습만족도와 정(正)의 관련성이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보건대학원 졸업생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졸업생들이 근무하는 병원의 분위기가 상호신뢰풍토의 분위기로 유의하게 고려되어져야 하며, 특히 직장에 정기교육프로그램이 있고 교육에 대한 평가가 수반 될수록 교육효과와 학습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주제와 교육을 주관하는 개인 및 학교의 유명도가 공통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볼 때, 시대의 흐름과 수요자 요구에 적합한 교육과목과 교재개발이 필요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핵심어: 교육효과(effects of the educational program), 학습만족도(learner satisfaction), 보건대학원

      • 우리나라 중학생의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수준과 흡연 실태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최소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학생의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수준과 흡연 실태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2008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와 미국질병관리본부(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주관으로 실시한 세계청소년흡연조사(Global Youth Tobacco Survey, GYTS)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 소재25개교, 6개 광역시의 25개교, 7개 지역의 25개교 총75개 중학교를 선정하여 무작위 추출에 의해 학급을 선정하고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전체 흡연율은 494명(8.3%)이고 남자는 312명(9.7%), 여자는 182명(6.7%)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군의 비중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흡연여부와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점수는 흡연군에서 저집단(0-1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비흡연군에서는 고집단(4-5점)이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환경적 요인과 흡연교육이수여부와 관련하여 부모가 흡연하지 않은 군에서 비흡연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친구의 흡연여부에서 흡연군은 “가까운 친구 대부분“이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중매체에서의 금연 메시지 여부는 흡연군과 비흡연군 모두 ”약간 보거나 들었다“가 가장 높은 차이로 나타났다.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관련 수업이수여부에서는 흡연군과 비흡연군 모두에서 ”있다“가 가장 높은 차이로 나타났고 이러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과 흡연여부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점수는 고집단에 비해 저집단에서 흡연할 위험이 2.45배 높았고 흡연관련수업을 이수하지 않은 군에서 흡연할 위험이 1.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수준과 흡연 실태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흡연 관련 구강건강지식을 체계적인 흡연예방 교육 자료로 제작하여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의 효과를 최대화하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가정에서도 유대관계를 가지고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확실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뚜렷한 지식을 가지고 자녀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중매체를 통해 구강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이용하여 금연을 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알코올 중독 관련 주종 및 주종별 알코올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

        신성식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9631

        음주인구의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알코올로 인한 폐해도 크지고 있다. 음주로 인한 대표적인 폐해가 알코올 중독자이다. 현재 알코올 중독에 관한 정확한 통계가 없다. 정부에서 350만명 정도로 추정해 사용할 뿐이다. 알코올 중독을 야기하는 술이 어떤 것인지, 어떤 술이 알코올의 사회 경제적 비용을 많이 발생시켰는지 조사한 적이 없다.$$a$$a알코올 중독자 600명을 설문조사해 중독을 야기한 술이 어떤 것인지를 조사했다. 국세청과 관세청의 자료를 활용해 2003년 국내 주류 공급량과 순수 알코올 공급량, 주종별 순수 알코올 공급량의 비율을 산출했다.$$a$$a그 결과 알코올 중독자의 85.9%가 치료 서비스를 받기 한 달 전에 가장 많이 마신 술로 소주를 꼽았다. 맥주는 6.6%에 지나지 않았다. 다음으로 탁주, 양주 등이었다.$$a$$a알코올 중독자들의 44%는 소주를 많이 마시는 이유로 값이 싸고 빨리 취해서라고 답했다. 입맛에 맞아서 소주를 마신다는 사람도 35.1% 였다. 구하기가 쉬워서라고 답한 사람은 7.1%, 주변에서 많이 마시기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은 6.2% 였다.$$a$$a소주를 마시다 알코올 중독자가 된 사람 중 42.7%가 월소득이 100만원을 밑돌았다. 101만~200만원인 사람은 33.4% 였다.$$a$$a2003년 기준으로 주종 별 순수 알코올 공급량을 조사했다. 이를 산출하기 위해 먼저 주종별 알코올 공급량부터 조사했다. 2003년 국내에서 생산됐거나 수입된 알코올은 314만㎘로 맥주가 60.9%, 소주가 29.6%, 탁주와 약주가 6.02%, 위스키 1.2% 였다.$$a$$a술에 들어있는 알코올 함유량(맥주 4도, 소주 22도)을 뽑은 게 순수 알코올 공급량이다. 2003년 순수 알코올 공급량은 2537만6978㎏이다. 주종 별로는 소주가 63.6%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맥주가 23.8%, 위스키 4.8%, 탁주와 약주 4.1%, 청주 1.2% 등이다.$$a$$a연세대 보건대학원 이락현이 산출한 2003년 알코올의 사회 경제적 비용은 24조2719억원이다.$$a$$a순수 알코올 공급량의 주종 별 비율에 따라 알코올의 사회 경제적 비용을 나눠 주종별 비용을 구했다. 소주가 15조4345억원, 맥주가 5조7840억원, 위스키가 1조1724억원 등이었다.$$a$$a소주가 알코올의 사회 경제적 비용의 대부분을 야기하는데도 우리나라의 소주 주세는 맥주보다 18% 포인트 낮게 책정돼 있다. 소주는 주로 소득이 낮은 계층이 많이 마시기 때문에 값을 올릴 경우 소비를 줄일 수 있다.$$a$$a정부는 2005년 중순 소주세를 인상하려다 서민에게 부담을 준다는 반대에 부닥쳐 인상 방침을 철회한 적이 있다. 이번 연구는 소주 세율을 올리면 서민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 수도 있지만 낮은 가격 때문에 서민들이 알코올 중독과 같은 사회 경제적 폐해를 더 본다는 점을 밝혀냈다.$$a$$a Drinking population is growing every year. Ill effects due to alcohol is also increasing. The major ill effect caused by drinking is cultivating alcoholics. There is no concret statistics on alcoholics. Korean government suggests an estimated number of 3,000,000. There has never been any study on the types of alcohol that cultivate alcoholics or on the kinds of alcohol that costs socioeconomic expenses.$$a$$aThis thesis analyses the socioeconomic expenses of alcohol in detail and depth. The result is that 85.9% of alcoholics ranked soju as the main type of alcohol they had drunk the most, a month before their medical treatment. Beer was counted by only 6.6% of alcoholics. Makkolli and whiskey came next. Asked why they drank soju the most, 44% of alcoholics replied that is was cheap and it made them get drunk faster. 35.1% of alcoholics answered that they preferred the taste. 5.8% answered it was easy to buy and 5.1% pointed out it was commonly drank by others.$$a$$a42.7% of alcoholics who preferred soju had monthly income of less than 1,000,000 won. Only 33.4% earned between 1,010,000~2,000,000 won. It could be easily understood that soju is the principle factor leading to alcoholics and the main reason for its popularity is the low price.$$a$$aPure amount of alcohol supply by types of alcoholic beverages as of 2003 had been examined. First, amount of alcohol supply of different types of alcoholic beverages was calculated. Total amount of alcoholic beverages manufactured or imported in 2003 was 3,140,000㎘: beer accounted for 60.9%, soju 29.6%, makkolli and clear strained rice wine 6.02% and whiskey 1.2%.$$a$$aPure amount of alcohol supply is drawn from alcohol content in alcoholic beverages: beer 4% and soju 22%. Pure amount of alcohol supply in 2003 was 25,376,978㎏. By types of alcoholic beverages, soju had the largest portion, which accounted for 63.6%. Beer 23.8%, whiskey 4.8%, makkolli and rice wine 4.1% and clear strained rice wine 1.2% followed.$$a$$aLee Lak-Hyun of 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Health calculated that socioeconomic expenses in 2003 amounted to 24 trilllion won.$$a$$aSocioeconomic expenses of types of alcohol can be derived from dividing socioeconomic expenses by the portion of pure amount of alcohol supply of different types of alcoholic beverages. Soju accounts for 15.4 trillion, beer 5.78 trillion, whiskey 1.17 trillion won.$$a$$aLiquor tax of soju is allotted 18% point less than beer although soju arouses most of the socioeconomic expenses of alcohol. Consumption of soju could be reduced by raising price since soju is usually drunk by the low-income bracket.$$a$$aIn mid 2005 Korea government planned to raise tax on soju, but the policy had failed and withdrawn due to opposition that it would give burden on the common people. This thesis made clear that raising soju tax might put economic burden on the populace but at the same time the low price of soju could lead to more socioeconomi ill effects such as cultivating alcoholics$$a$$a

      •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반의 산업보건 지식관리 모델 연구

        이순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31

        Industrial health organizations are broadly related to field environment information, workers’ health records and medical examination records. It is very important in the field of industrial health to analyze and manage all information scientifically in order to contribute to efficient health management of workers.Despite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management, however, most of current systems at industrial health organizations are very poorly built and cannot even utilize existing information.In this respe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a knowledge management system for industrial health organizations based on the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 For this purpose, I derived performance and problems of the information system currently used at the Korea Industrial Health Association and presented a knowledge management system (KMS) model based on the most frequently used information technology (IT) management strategies, such as data warehouse (DW) and balance score sheets (BSC). In addition, I evaluated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effects of models to propose a possible system to apply.The knowledge management system built through this study would lead to an improvement in industrial health services with internal and national policy-making data and serve as a basic model that can be utilized and recognized in the globalized medical market. 산업보건대행기관은 사업장 작업환경정보와 근로자의 검진정보 등 건강인에 대한 자료까지 방대하게 산재되어 있다.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근로자의 효율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산업보건영역에서 정보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정보관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체계적인 정보화는 매우 부진하며 보유한 정보의 활용 또한 미비할 실정이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업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산업보건대행기관 지식관리시스템의 도입 및 확산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산업보건대행기관을 대표하는 대한산업보건협회의 정보시스템 현황과 문제점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데이터웨어하우스(DW), 균형성과지표(BSC) 등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정보기술(IT)경영전략들을 활용하여 운영업무시스템을 연계한 산업보건대행기관 지식관리시스템(KMS) 모델을 제시 하였다. 또한 설계된 모델에 대하여 정량적 효과와 정성적 효과를 평가하여 시스템 도입 및 확산방안을 제시하였다.운영업무시스템을 활용한 산업보건대행기관 지식관리시스템의 도입 및 확산은 조직내부 및 국가 정책결정자료 제공을 통한 산업보건서비스 향상으로 의료시장 개방 등 글로벌화된 경쟁체제에서 경쟁력 우위를 보장하는 KMS의 기본모델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의과대학생의 지식과 태도 연구

        이진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앞으로 의료인이 되어 다음 세대의 뇌사자 장기기증 및 장기이식과 관련된 건강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의과대학생들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조사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로 뇌사자 장기기증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국에 소재한 41개 의과대학 소속 학생들 중 임상실습과정을 모두 마친 본과 4학년 학생 723명이었으며, 연구도구는 대상자의 특성을 묻는 11문항,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을 묻는 16문항,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를 묻는 16문항을 포함한 총 43문항으로 구성하여 우편으로 배포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07년 10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F-test)로 분석하였고, 관련요인분석은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를 실시하였다.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1) 의과대학생들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 점수는 16점 만점에 평균 8.11±2.4점으로 58%의 정답률을 보였다. 대상자의 80%이상이 정답을 맞힌 문항은 1개로 ‘장기기증 및 장기이식 대기자에 대한 모든 정보는 국가(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통합 관리한다(81%)’이었으며 정답률이 20%이하로 낮은 문항은 ‘뇌사 장기기증자의 장례비는 장기이식자가 부담한다(19%)’와 ‘잠재뇌사자를 진단한 담당의사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신고하여야 한다(11%)’이었다.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을 범주별로 구분했을 경우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의학적 지식은 3점 만점에 1.5±0.79점, 법률적 지식은 9점 만점에 5.0±1.79점, 뇌사판정절차에 대한 지식은 4점 만점에 1.7±0.89점 이었다.2) 의과대학생들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태도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40±0.49점으로 중간 정도로 나타났으며 대체로 긍정적인 태도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은 ‘내가 만약 장기를 기증한다면 타인에게 선을 행한 것이다(91%)’와 ‘나는 뇌사자의 장기기증 및 이식이 의학적으로 바람직한 수술이라고 생각한다(86%)’ 문항에 대해 80%이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였고, ‘사람의 죽음을 사람이 판단하는 것은 실수의 여지가 있다(73%)’, ‘환자의 가족이 기증요청을 받는다면 의료진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표현할 것이다(53%)’순으로 50%이상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 및 태도 정도는 성별, 의과대학병원의 권역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뇌사자 장기기증 관련 특성에 따른 지식 정도는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 획득 경로, 본인의 장기기증 희망 여부, 장기기증 희망카드 소지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였고, 태도에 있어서는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 획득 경로, 본인의 장기기증 희망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4) 대상자 특성에 따른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지식에 대한 요인으로 의과대학병원의 권역별 특성과 뇌사관련 정보 획득 경로 특성(전문적 경로)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태도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의과대학병원의 권역별 특성과 본인의 장기기증 희망 여부,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범주별 지식 특성 중 의학적 지식과 뇌사판정절차에 대한 지식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5) 대상자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태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못한 반면(r=0.055, p=0.142), 범주별 지식에 있어서 의학적 지식(r=0.135, p=0.001)과 뇌사판정절차에 대한 지식(r=-0.075, p=0.043)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결론적으로 의과대학생들의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대체로 낮은 비율로 조사되어 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전달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학과특성을 고려하여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 획득의 경로를 전문적 경로인 의대교육과정에 관련교육내용 보충, 실습 프로그램 마련 등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측 된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미래의 의료인인 의과대학생들이 뇌사자 장기기증의 필요성과 과정, 역할을 이해하고 개인적인 신념을 확고히 하며 나아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research was intended to study on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the medical students towards the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who will be in charge of organ donation and transplantation as health specialists in the future. It was descriptive survey research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the development of strategy to activate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In the study, the data had been collected from 723 medical students who have finished clinical practice courses in 41 medical schools in Korea. The method of the study was the questionnaires consisting of 43 questions including 11 questions of general features, 16 questions of the knowledge about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and 16 questions of the attitude to the organ donatio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4th of October in 2007 to the 7th of November in 2007.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for the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d ANOVA(F-test) by SAS program, for relating factor b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for correlation by Pearson Correlation.The results were as follows1) The score of the knowledge of medical students about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was on the average 8.11±2.4 of 16, that is, 58%. The item that over 80% of respondents chose the right answer was the only one question, that is, ‘The government(KONOS; 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 should manage organ donation and all the information of recipients for transplantation(81%)’, and the items below 20% were that ‘Recipients should pay all the money for donor's funeral service(19%)’ and ‘The doctor diagnosed potential brain death should report to Korean Network for Organ Sharing(11%)’. When the researcher classified the subjects' knowledge about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the results showed 1.5±0.79 of 3 in medical knowledge, 5.±1.79 of 9 in legal knowledge and 1.7±0.89 of 4 in decision processing of brain death.2) In the analysis of attitude of medical students to the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the average score was 3.40±0.49 of 5, which seemed they were relatively optimistic. Over 80% of respondents answered positively in two questions, those are, ‘If I donated organs, I would do good to other people(91%)’ and ‘I agree the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and transplantation are desirable medical treatments(86%)’, In contrary, it showed that over 50% had a pessimistic attitude to two questions, which are, ‘There might be a mistake to make a determination of person's death by human beings(73%)’ and ‘If family were requested organ donation, they would express their hostility to the medical staff(53%)’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knowledge and attitude to the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in gender and the location of university hospital. Another difference was caused by the ways to gain the information of it, and whether one accepts to organ donation or have the donor card or not. In the case of attitude, there were notabl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ways to obtain information of the organ donation and whether one accepts organ donation.4) In the analysis of the knowledge of general features, the important factors were confirmed statistically by the location of university hospital and the way to get the information for organ donation. And in the attitude, the medical knowledge and the progress of brain death were more meaningful among other factors statistically.5) The correlation between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respondents about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was not valuable statistically(r=0.055, p=0.142), on the other hand, in the medical knowledge(r=0.135, p=0.001) and the knowledge about progress of brain death(r=-0.075, p=0.043), were valuable statistically.In conclusion, this research showed that the knowledge of medical students about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was pretty low. That is why education and public relations were needed for improving their knowledge. For the strategy, they should be added to the medical college curriculum and clinical practice program about organ donation. In addition, medical students would recognize the importance, progress and the role of organ donation in brain death through this program. Eventually, they would have positive attitude about the organ donation and contribute to expand it.

      • 한국인에서 무릎키를 이용한 신장추정의 유효성

        황인철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65세 이상의 노인과 보행이 불가능하여 신장의 측정이 어려운 사람에게 무릎키를 이용한 신장의 추정식을 적용하여 그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이며, 선정된 대상을 임의로 두 군으로 배정하여 한 군에서 유도된 공식을 다른 군에 적용하는-교차타당성만을 평가했던-이전의 연구방법과는 다르게, 보행 및 신장의 측정이 가능한 성인에게서 무릎키를 이용한 신장의 추정식을 유도하고 이것의 교차타당성 평가 뿐 아니라 실제 좌식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노인에게 적용하여 그 임상적 타당성까지 평가한 최초의 연구이다.공식 유도 및 교차타당성 평가는 제 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의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이 멈추었다고 판단되는 20세부터 69세까지의 남녀 5063명(남자 2532명, 여자 2531명)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5세 또는 10세 간격으로 층화한 후 각 연령대에서 임의로 20%를 추출하여 교차타당군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80%에서 공식을 유도하였다. 임상적 타당성 평가는 두 종류의 대상군을 이용하여 진행하였으며, 65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 군과 나이제한 없는 20세 이상의 보행이 불가능한 군이 그 대상이었다. 노인 군의 경우 2008년 4월 한 달 동안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 가정의학과 외래 및 종합검진센터에 내원한 65세 이상의 남녀 33명(남자 7명, 여자 2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은 신장의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 병력 및 과거병력이 없고, 홀로 신장을 측정할 수 있는 자들이었다. 보행불가능군의 경우 동일 기간 동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과 재활의학과에 입원해 있는 남녀 39명(남자 25명, 여자 14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들은 적어도 연구기간동안 좌식생활을 하고 있었고, 좌식생활을 하기 이전의 신장을 의무기록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자들이었다. 대상자에 선정된 모든 사람들의 키, 몸무게, 나이, 그리고 무릎 키를 기록하였다. 공식유도군에서 나이와 무릎키를 독립변수, 키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선형 회귀식을 유도하고, 이 식에 대하여 교차 타당성 평가 및 임상적 타당성 평가를 시행하였다.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한국인에서 나이와 무릎키를 이용하여 신장을 유추하는 공식은 남녀모두에서 매우 높은 타당도를 보였으며, 이는 보행이 불가능한 환자와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임상적으로 타당하게 적용되었다.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무릎키를 이용한 신장의 추정식은 65세 이상의 노인 뿐 아니라 실제 보행이 불가능하고 신장을 측정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유효하게 적용할 수 있다. 향후 무릎키를 이용한 신장의 추정식에 대한 유효성 뿐 아니라 그 유용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으며, 신장의 측정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영양상태 평가를 위한 신체계측 시 무릎키 측정을 포함시켜야 하겠다. Information on height is prerequisite in metabolic and nutritional assessment of patients. Practical difficulties are often encountered to measure the height of the elderly and handicapped person, arising from the disability of standing straightly. This study was designed for validating height-estimated equation using knee height in elderly over 65 years old and handicapped person. This is the first study to perform the clinical validation applied in elderly and handicapped person as well as cross validation of the equation for predicting height using knee height induced by healthy adults. This study is discriminated from the previous study in that only cross validation, which an equation induced by randomly selected group was applied to the other group.A total of 5063 people (2532 males, 2531 females) ranging in age from 20 to 69 years who are determined to stop growing were included in this study from the SIZE KOREA 2004 database published by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validation group and cross validation group by stratified random sampling. Clinical validation was performed through two groups; 33 healthy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7 males, 26 females) and 39 handicapped people over 20 years (25 males, 14 females). Height, age, and knee height were recorded in all subjects. Regression model was induced with age and knee height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height as a dependent variable. Cross validation and clinical validation were performed with respect to this equation.The main result of this study are following;It shows that height-estimated equation using knee height in Korean has high validity on both sex, and that equation was applied efficiently to the elderly and handicapped persons.Henceforth, there is a need of study that investigate the clinical usefulness of height estimation using knee height, and it should be included measuring knee height on anthropometry of handicapped person and elderly for assessing their nutritional status.

      • 일부 대학생 흡연자의 금연시도 관련 요인

        홍금숙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9631

        일부 대학생 흡연자의 금연시도 관련 요인 배경 및 목적 : 발달과정에 있어서 성숙완료 단계에 있는 대학생은 성인 초기에 해당되며 흡연 및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다른 발달시기에 비하여 사망률이나 질병 이환율이 비교적 낮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수정하여 보다 나은 건강상태를 가지기에 적합한 집단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흡연자의 금연시도 관련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대도시에 소재한 4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흡연자를 대상으로 편의 추출 모집 조사 하였다. 미비응답이 없는 전체 응답자 233명 중 지금까지 담배 5갑(100개비) 이상을 피웠고(N=221), 현재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대상자는 201명으로 선정되었다. 연구 대상자의 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 분석과 기술 통계를 시행하였고, 혼란변수를 통제한 후 금연시도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고, 오즈비(Odds ratio, OR)와 95% 신뢰구간과 P-값을 이용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연구결과 : 총 201명으로 남자는 금연시도 경험이 있는 군이 62.8%(115명), 없는 군이 37.2%(68명)로 나타났다. 여자는 금연시도 경험이 있는 군이 66.7%(12명), 없는 군이 33.3%(6명)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심리적 특성인 행복함과 스트레스가 여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금연시도 여부에 따른 흡연 및 간접흡연 양상을 살펴보면, 하루 평균 흡연량, 니코틴 의존도가 금연시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신종담배 사용 특성에서 시가 사용 경험이 없는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금연시도를 많이 하였다. 간접 흡연에서 가정 내 간접흡연 경험, 담배규제 정책에 대한 태도에서 가향담배판매금지 찬성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금연시도 양상을 살펴보면, 금연시도 안하는 이유는 현재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가 6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금연시도 방법에서는 스스로(혼자서)가 88.3%를 차지했다. 금연시도 관련 요인에서는 하루 평균 흡연량, 금연계획, 전자담배 경험, 가정 내 간접 흡연 경험, 담배규제정책에 대한 태도로 가향담배판매금지 찬성 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결론 : 이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질문지로 편의 추출 모집 조사로 시행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일일 흡연량이 적을수록 금연시도 뿐만 아니라 금연성공률이 높다는 바와 같이 흡연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담배 경험이 금연시도 관련 요인으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전자담배를 금연 수단 및 담배 대체 용품으로 인식하는 대중의 시각과 달리, 전자담배의 효용성에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여러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금연시도 관련 요인으로 제시된 요인뿐만 아니라 금연의 성공 관련 요인 규명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대학생 시기의 흡연이 유발하는 건강 유해성과 사회경제적 손실로 인해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서비스 홍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효과적인 금연정책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핵심어 : 대학생, 흡연, 금연시도, 신종담배

      • 미술치료의 정신적 안정효과에 대한 연구 : 1개 미술치료학원 일부 환자의 전후비교

        차혜경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31

        정신적, 물리적, 임상증상이 있는 장애 아동 또는 성인에게 미술치료가 그들이 그린 그림으로 판단하는 충실지수(completion index)에 좋은 영향을 주는가를 보는 비교 군이 없는 전후비교 유사 실험(the one-group pretest-post test design quasi-experiment)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는 미술치료학원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으로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직접 지도하여 온 원생(clients) 남자 28명과 여자 37명이 처음 미술 치료를 받으러 왔을 때 그린 그림의 충실지수와 3~6개월 정도 미술 치료를 받은 후 그린 그림의 충실지수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충실지수는 연구자가 미술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그림을 보는 기준인 참여도, 관심도, 실행도의 3가지 면을 보아 점수화 하였으며 각각의 면은 “1-무관심, 2-관심, 3-보통, 4-적극적, 5-매우 적극적” 즉 5개 단위의 Likert scale 로 측정하였다. 이 측정은 연구자 한 사람이 수행하였다. 내원한 학생의 그림 선택 역시 연구자가 직접 하였으나 내원한 원생들 중 연구 목적에 맞게 최소한 3개월 이상 성실하게 미술 치료를 받은 사람으로 평가할 그림이 2개 이상 있는 경우로 한하였다. 위에 해당하는 원생(client)마다 2개의 그림이 선택되고 그림 뒷면에 원생의 이름과 그린 날짜가 기록 되었다. 이 그림은 특별한 순서 없이 연구자가 선택하여 충실 지수 점수를 준 후 해당하는 그림 뒷면에 점수를 적어 넣었다. 그 후 이 점수는 해당하는 원생의 미술 치료 전과 후의 점수로 사용되었다. 충실점수의 전후 비교는 총 65명에서 이루어졌으며 짝 비교 t-test(paired t-test)를 SAS 프로그람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남여 모두에서 충실 점수는 5점 만점 중 1.2점이 미술 치료 전에 비하여 후에 상승하였으며 이것은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것이다 (P<0.0001). 이것은 내원한 원생이 3개월 이상 이 학원에서 미술치료를 받으면 그린 그림으로 판단하는 충실지수가 유의하게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연구 설계가 원인-결과를 밝히는 데 결함이 있는 설계(experimental design that does not permit reasonable causal inferences)라는 점과, 원생들의 선택이 확률적(random allocation)으로 하지 못했다는 점, 충실 점수를 주는 방법이 오로지 연구자 한 사람에 의하여 주관성(subjective)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과 그리고 표본수가 적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더 좋은 연구로 이 가설을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