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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의 하루 물 섭취량과 물 섭취의 장점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실천 (KAP) 탐색 연구

        Ei Shwe Yi Phoo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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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Our body is composed of 75% of water in infants and 50% of water in adult. An adult male needs about 3 liters of water per day while an adult female needs about 2.2 liters per day. Every day we lose water through our breath, perspiration, urine and bowel movements. For our body to function properly, we must replenish its water supply by consuming plain water, beverages and foods that contain water. Many studies pointed out that water intake among students and youths are not adequate.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daily intake amount (Liter) of water in Soon Chun Hyang University Students, to access the knowledge, practice and attitude upon benefits of water intake. Material and Methods: A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among 30 students age (19 years and older) at SCH university of Korea. Data collection took over two weeks (April 14-28) 2022. The study uses convenience sampling and the questionnaire is given directly to the participants and exported to R software (R studio version 4.0.3 for analysis). Results: While accessing the amount of daily water intake, only 30% of students were taking enough amount of their daily requirement and 70% is not. The mean knowledge and attitude of students are high but the majority of students drink less than 2L of water per day and most of them answered drinking 1L per day of water is enough for health. Some of the students think drinking soft drinks and plain water have the same effect on our body. Among the students, the amount of daily water intake is higher in male than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drink more soft drinks and beverages than master degree students do and surprisingly the amount of daily water intake is lower in master degree students than undergraduate students. Conclusion: The overall daily intake amount of water among the students are not enough which means their practice upon daily water intake is not adequate. However, the level of knowledge and attitude upon daily water intake of SCH university students are found to be adequate. This means that the reason for not taking adequate amount of water is not due to the lack of knowledge and attitude. Therefore, future studies should focus on finding ou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aily intake of water among SCH university students.

      • 방한 중국유학생의 한류 선호도가 한국 관광이미지와 관광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왕위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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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90년대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화경제권 지역에서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이상적인 선호 열풍이 불고 있다. 이후 한국의 음악, 가요, 영화 등 다양한 한류문화의 흥기에 따라서 중국의 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알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국을 찾는 중국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재한 중국유학생수는 이미 7만 명에 가까워졌다. 이와 동시에 중국유학생들은 한류문화, 한국관광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의 목적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류의 선호도가 관광이미지, 관광만족도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위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한류와 관광이미지 관련 개념, 만족도, 행동의도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위한 문헌연구와 건국대학교,선문대학교,명지대학교,한양대학교,강남대학교,공주대학교,순천향대학교,인천대학교 등8개 대학교의 중국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총 208부의 설문지를 가지고 SPSS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한류선호도는 한국 관광이미지에 정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관광이미지가 관광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 관광만족도는 관광 향후 행동의도에 정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류촉진, 한국관광 상품개발과 홍보, 향후 한국관광 이미지와 관광만족도의 개선(改善) 및 한류선호도와 한국관광이미지를 측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대학ㆍ실업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의 상해에 관한 연구

        박하나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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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대학ㆍ실업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의 상해를 분석하기 위하여 여자 대학교 3팀(53명)과 여자 실업 5팀(77명), 전체 130명을 대상으로 상해에 대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소속별 운동 상해부위는 대학교의 경우 다리 26.4%, 발 15.1%, 팔 9.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다리 24.7%, 발 18.2%, 허리 13.0%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응답을 한 경우는 대학교는 4개 이상 15.1%, 허리ㆍ다리 7.5%, 다리ㆍ발 7.5%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4개 이상 9.1%, 허리ㆍ다리ㆍ발 9.1%, 팔ㆍ다리ㆍ 발 6.5%로 대학교, 실업 모두 다리의 상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상해가 일어나는 주 상해부위에 대한 상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주 상해부위에 대한 보강훈련과 철저한 준비운동으로 상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 소속별 상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대학교의 경우 겨울 66.0%, 여름 26.4%, 가을 7.5%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겨울 50.6%, 여름 37.7%, 가을 6.5%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겨울에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시각은 대학교는 오후 45.3%, 새벽 28.3%, 오전 24.5%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에는 오후 58.4%, 오전 32.5%, 새벽 9.1% 순으로 나타나 소속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시기는 대학교는 단체훈련 58.3%, 연습경기 32.1%, 시합 9.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는 연습경기 49.4% , 단체훈련 40.3%, 시합 9.1%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단체훈련 시에 상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훈련시간과 환경,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훈련보다는 능률적인 훈련 시간의 분배와 환경의 개선, 선수들의 개인차를 고려한 적절한 훈련방법을 연구하는 지도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3. 소속별 상해를 입은 원인은 대학교의 경우 본인부주의 41.5%, 기타 26.4%,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본인부주의ㆍ장비ㆍ장소부적응ㆍ훈련방법이 좋지 않을 때 11.4% 순으로 나타났다. 실업의 경우는 본인부주의 33.8%, 기타 26.4%, 훈련방법이 좋지 않을 때 16.9%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의 의견에는 상대선수와 신체접촉, 스틱접촉, 반칙행위 등이 있었다. 4. 소속별 상해 당시의 조치는 대학교의 경우 본인스스로 응급조치 49.1%, 대기후 전문의사의 치료 28.3%, 코치, 감독의 응급조치 9.4%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본인스스로 응급조치 40.3%, 대기 후 전문의사의 치료 28.6%, 코치, 감독의 응급조치 9.1% 순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 후 치료는 대학교의 경우에는 전문의사의 치료 60.4%, 본인의 치료 28.3%,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전문의사의 치료ㆍ본인의 치료 9.4%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전문의사의 치료 70.1%, 본인의 치료 14.3%,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전문의사의 치료ㆍ본인의 치료 14.3%로 대학교, 실업 모두 전문의사의 치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조치에 있어서 정확한 상해상태를 파악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은 더 큰 상해로의 발전을 막고 상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상해 발생시에는 전문가의 조치를 적극 권장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워주는 응급조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상해에 더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소속별 상해치료 후 훈련 복귀의 신체상태는 대학교는 보통이다 45.3%, 부족하다 37.7%, 양호하다 13.2%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보통이다 33.8%, 부족하다32.5%, 양호하다 13.2%로 나타났다. 상해 후 치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훈련에 참가한 이유는 대학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20.8%, 참고 견딜 수 있어서13.2%, 선수기용의 불안 9.5%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4.7%, 참고 견딜 수 있어서 22.1%, 코치, 감독의 강요에 의해서 13.0%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해는 팀 전력은 물론 선수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불가피한 상황일지라도 충분한 치료 없이 훈련에 복귀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6. 소속별 상해치료 후 동일부위 상해재발 여부는 대학교는 재발되었다 66.0%, 재발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있다 20.8%, 재발되지 않았다 13.2%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재발되었다 58.4%, 재발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있다 23.4%, 재발되지 않았다 18.2%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재발되었다가 높게 나타났다. 7. 소속별 상해보험 가입여부는 대학교는 가입되어 있다 67.9%, 가입되어있지 않다 32.1%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에는 가입되어 있다 75.3%, 가입되어있지 않다 24.7%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보험 가입 동기는 대학교는 부모님에 의해서 52.8%,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15.1%로 나타났고, 실업은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41.6%, 부모님에 의해서 23.4%, 팀에서 단체가입 10.4% 순으로 소속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상해보험은 선수들의 상해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며, 보다 나은 상해치료를 가능하게 하므로 선수개인은 물론 각 팀에서의 상해보험 가입은 추진되어져야 할 것이다.

      • SNA 방법론을 활용한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임소희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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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향해가는 지금, 국내외 비즈니스 환경은 격변하였고 재편된 글로벌 경쟁 시장 속 기술은 기업 혁신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며 그 역량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정적 자원으로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중소기업에는 더욱이 해당하며 향후 기술이전(Technology Transfer)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최근 대학은 교육과 연구 중심에서 탈피하여 연구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활성화 등 새로운 사회적 역할의 수행을 요구받고 있다. 본 연구는 순천향대학교의 기술이전 사례를 중심으로 최근 9년간 기술이전 된 특허의 네트워크 분석 및 연관성 도출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특허의 집중 발굴로 기술이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교육·연구 중심에서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대학의 역할 재정립의 취지에서 시작되어 궁극적으로는 선순환적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의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사회연결망 분석(SNA)의 분석 툴로는 사이람의 넷마이너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수집한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전처리하여 특허 IPC, 발명자 소속, 지원사업 간 네트워크 분석을 진행하는 한편, 특허의 시장력 및 영향력을 분석을 위해 패밀리 특허와 피인용 수를 활용하였다. 데이터 가공과 분석 절차의 반복을 통해 네트워크 구조, 특성 및 해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발굴하고자 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의 특화 분야인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융·복합 기술의 이전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였다. 대학에서는 기술이전 수요기업의 니즈와 기관의 특화 분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융·복합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기술이전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특정 학과 소속 발명자의 특허 기술이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관련 분야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유망한 특허 기술의 발굴과 더불어 보유 특허 맵 확장으로 강력한 IP 포트폴리오 구축 또한 가능할 것이다. 셋째, 기관의 특화 분야와 연관성 있는 특정 사업의 연구 성과물로 도출된 특허의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대학의 특화 분야와 연계성이 높은 정부지원사업의 수행을 통하여, 아이디어 수준에 그치지 않는 고도화된 지식재산권을 창출해낸다면 보다 효율적인 기술이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기술의 융·복합 추세에 따 연구자 간 협업에 있어서도 과거와 달리 분야 또는 소속 간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고 있음과 동일한 발명자의 연관 특허가 같은 기업으로 기술이전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대학으로 하여금 전략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하여 기술의 사장됨을 방지하고 기술이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실제 사례 분석과 더불어 데이터 값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 통계 분석 방법과 달리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데이터 자체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이면의 연결 구조 및 관계성을 파악하여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찾고자 하였음에 차별성과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의 신장 보호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 : 실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박상준 순천향대학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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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전향적 연구에서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SGLT2) 억제제가 위약 대비 신장 보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실제 임상 현장의 기록을 바탕으로, dipeptidyl peptidase 4 (DPP4) 억제제와 비교하여 SGLT2 억제제의 신장 복합 지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3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순천향대학교 4개 병원(서울, 부천, 천안, 구미)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observational medical outcomes partnership common data model을 이용해 후향적 관찰 연구를 진행하였다. SGLT2 억제제를 적어도 연속적으로 90일 이상 사용하고, glucagon-like peptide-1 (GLP-1) 수용체 억제제와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를 시험군으로 설정하였다. SGLT2 억제제, GLP-1 수용체 억제제,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들 중에서 적어도 90일 이상을 연속적으로 DPP4 억제제를 사용한 환자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기저 사구체 여과율의 30% 감소, 기저 크레아티닌의 2배 증가, 사망 및 투석의 시행을 신장 복합 지표로 설정하였다. 성향 점수 매칭을 시행하여, 각 병원의 시험군과 대조군의 기저 특성이 교정되었다. 성향 점수 매칭에는 심혈관 질환 유무, 약물 복용 전후 사구체 여과율, 나이를 이용하였다. 4개 병원 중 서울, 부천, 구미 병원에서 DPP4 억제제 대비 SGLT2 억제제를 사용한 군에서 신장 복합 지표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각각 hazard ratio (HR) 0.644, p=0.020; HR 0.560, p<0.001; HR 0.657, p=0.010). 4개 병원의 자료를 종합하면 DPP4 억제제 대비 SGLT2 억제제를 사용한 군에서 신장 복합 지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줄어든 것이 확인되었다(HR 0.659, p<0.001). 결론적으로, 실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을 때에도 SGLT2 억제제가 DPP4 억제제에 비하여 신장 보호 효과가 있음이 드러났다.

      • Birth-related Retinal Hemorrhages : The Soonchunhyang Universith Cheonana Hospital Universal Newborn Eye Screening (SUCH-NES) study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생아 눈 선별검사 결과에 대한 연구

        조인환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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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ose: To report the prevalence, 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birth-related retinal hemorrhages (RHs) according to their severity in healthy newborns using a telemedicine network and wide-field digital retinal imaging (WFDRI). Methods: Newborns who underwent WFDRI at 61 obstetrics/gynecology hospitals between January 2017 and December 2019 were enrolled. Demographics and related factors were compared among newborns with and without RHs. The newborns’ eyes were divided into the minimal, mild, moderate, and severe groups according to the number of RHs, and characteristics like bilaterality, laterality, involved retinal layer, involved zone, macular and/or optic nerve (ON) involvement were compared. Results: Among 56247 newborns, 13026 had birth-related RHs (23.2%). 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 (NSVD) showed the highest association with RHs (odds ratio, 19.774; 95% confidence interval, 18.277–21.393; p < 0.001) on multivariate analysis. Bilateral RHs (8414/13026; 64.59%) were more common than unilateral RHs (4612/13026; 35.41%); however, unilateral RHs (2383/4217; 56.51%) were more common than bilateral RHs (1834/4217; 43.49%) in the minimal group. RHs showed no laterality differences between the two eyes (p = 0.493). Most RHs were intraretinal (18678/21440; 87.12%), and 2328 (31.65%) eyes with preretinal hemorrhage were observed in the severe group. Zone I RHs were common in the minimal (7072/7090; 99.75%), mild (4953/4960; 99.86%), and moderate (2013/2035; 98.92%) groups; zone I and II RHs were common in the severe group (4843/7355; 65.85%); and RHs in zone III were rare (7/21440; 0.03%). Most RHs showed no macular and/or ON involvement in the minimal and mild group; however, this was common in the severe group (7111/7355; 96.68%). Conclusions: Birth-related RHs were common in healthy newborns and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NSVD. RHs were usually bilateral, intraretinal, and distributed posterior to the retina, but severe RHs had unique characteristics. Future long-term and longitudinal studies are required to elucidate the prognosis of severe RHs.

      • 대학생들의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과 즐겨 찾는 인터넷 의료정보 연구

        장성운 순천향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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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들에게 있어서는 필수품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대학생들의 인터넷 이용은 자료검색, 게임, e-mail, 오락, 채팅, 교육뿐만이 아니라 의료정보의 검색을 위하여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행동양식을 찾고, 건강습관을 형성해 가는 대학생들에게 인터넷을 통한 의료정보의 제공은 그들의 건강한 장년을 위한 바람직한 건강 행위를 형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에 대한 연구와 그들이 즐겨 찾는 의료정보를 조사하여, 대학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순천향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7개 단과대학에서 추출하였다. 조사기간은 2005년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이다. 자료분석은 SPSS WIN을 이용해 빈도, 백분율, X²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는 여학생의 경우 19~22세의 연령, 남학생의 경우 24~25세 이상의 연령이 많았다. 학년별로는 응답자의 70%가 2, 3학년의 학생이었고, 거주지역별로는 서울, 충청도, 서울, 광역시의 학생이 많았고, 연구대상자의 87.2%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응답하였다, 연구대상자의 84.6%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의료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71.5%가 학교에 대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홈페이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67.2%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의료정보를 얻는다. 3.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률은 74.6%이었다.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상에서 보건관련 내용을 관심 있게 읽는 대상자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았다(p<.001). 인생을 살면서 의료정보를 필요로 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았다.(p.001) 4.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29.6%는 궁금증의 해결을 위하여, 26.2%는 건강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이용한다. 5. 본인과 관련되어 검색한 의료정보 우선순위 20개와 가족과 관련하여 검색한 우선순위 20개의 의료정보, 친구나 동료와 관련하여 검색한 의료정보 10개를 합하여 가장 많이 검색한 의료정보는 ‘라식’, ‘당뇨’, ‘고혈압’, ‘흡연’, 비만‘, 감기’, ‘피임‘, 아토피’, 여드름‘, ’성형’, ‘비염’, ‘다이어트‘, ’음주‘, ’생리통‘, ’비염‘, 라섹’, ‘피부’, ‘성관련’, ‘운동’, ‘축농증’ 순이었다. 6.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67.8%는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의료정보를 검색하였고, 의료정보 검색시 주로 이용하는 검색엔진은 네이버(62.9%)이며 대상자들이 인터넷 보건의료정보를 얻은 곳은 포털 사이트(46.0%)가 가장 많았다. 7. 인터넷 의료정보의 이용 후 증상, 질환 치료에 대한 이해력이 26.1% 증가, 건강요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13.1% 상승, 식습관 운동방식에 18.2%의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고, 16.0%의 사람이 병원이나 의사를 찾아갔다. 8.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30.1%는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과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 인터넷 의료정보의 가장 큰 단점 이라고 생각 한다. 9.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30.4%가 의료 Q&A를 이용하였고, 그 중 77.0%는 이용 결과에 불만족을 나타내었다. 불만족의 가장 큰 이유로는 답변의 내용이 질문과 달라서와 답변이 없기 때문을 들었다. 의료 Q&A 이용에 만족한 대상자가 인터넷 의료정보 이용에 대한 만족률이 높았다(p<.001). 10. 연구대상자(대학생들)의 잘못된 의료정보 경험률은 13.7%이었다. 잘못된 의료정보 경험의 가장 큰 내용은 ‘민간요법’(8.2%) 이었으며, 다음은 ‘다이어트 약’(6.1%)이었다. 연구대상자(대학생)들에게 그들이 주로 검색하는 의료정보에 대하여 대학에서 믿을만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보건관련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하여야 한다. 인터넷에서 대학생들에 대한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한 내용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Nowadays, the Internet is affecting/influencing everybody/s life. It wouldn’t be exaggerating to say that the Internet is becoming an essential aspect in the life of a university student. Not only is it widely used for research, games, e-mail, leisure, chatting, education but also in medical research. I believe that providing medical information through the Internet will greatly help university students develop good, healthy habits as they are in that transitional phase of life when leave their parents and become independent adults.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ow university students use the Internet to access Health Information and what the most frequently visited sites are in order that we may be able to provide high quality Health Information (as wanted/required/desired). SCH University students from seven different classes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from 2nd to 9th May 2005. SPSS WIN was used to analyze frequency, percentage and X²-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Most of the respondents ages were around 19-22 for girls and 24-25 for boys. Also 70% were in their third year of university. Most of them were from Seoul and Chungcheong province. 87.2% considered themselves healthy, 84.6% thought university should provide a Health Information Service, and 71.5% thought they need Healt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2. 67.2% of them use the Internet more than any other resource to acquire Health Information. 3. 74.6% had used the Internet at least once to acquire Health Information. 4. 29.6% used the Internet to find answers to health-related questions and 26.2% used the Internet to get help for such questions. 5. The respondents searched for 20 items for themselves, and another 20 for their family members, while 10 searched on behalf of friends and colleagues. The most frequently visited items (in order) were: LASIK (laser in-situ Keratomileusis),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Obesity, Influenza, Contraception, Atopy, Pimples, Plastic Surgery, Nasal Inflammation, Diet, Alcohol, Menstrual Pains, Skin Problems, Sex-Related Matters, Physical Exercise and Ozena. 6. 67.8% of them used search engines to get Healt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 46.0% of them found information from portal sites most useful compared to other available sources of Health Information. Naver (네이버) was the most popular site to gain Medical knowledge 7. After using Internet Health Information, respondents said their understanding of symptoms and available curses increased by 26.1% and their ability to manage their health increased by 13.1%. 18.2% of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use of Internet Health Information influenced their dietary habits and how they exercise. 16.0% visited doctors as a result. 8. 30.1% respondents greatest weakness of the system was the un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Also it is unclear who is responsible for it. 9. 30.4% of respondents used Medical Q & A and 77% of those who used it expressed dissatisfaction. The main reasons were that some answers didn’t really answer the question and that there was no answer. Those who were satisfied with ‘Medical Q & A’ were more satisfied with Internet Health Information (p< 0.001). 10. 13.7% of respondents had experience of receiving incorrect medical advice. The main source of this was folk remedies (8.2%) followed by dietary medicine (6.1%). Universities must provide a health-related home page, which is trustworthy and varied, to help students who are searching for medical information on the Internet. The information should be trustworthy and sufficient.

      • 대학 캠퍼스의 미세먼지(PM2.5, PM10 및 TSP)농도 분포에 관한 연구

        이한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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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의 실내․외 여러 장소에서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및 총부유분진(TSP)의 농도를 측정하여 실내․외 대기환경의 오염도 평가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저감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 습득에 목적을 두었다. TSP 측정은 중량법을 이용하는 TSP 샘플러(TISCH Environmental, USA)를 사용하였고 PM2.5 및 PM10 측정은 광산란법을 이용하는 Dust TrackⅡ장비(Model 8530, TSI, USA)를 사용하였다. 실외의 경우, TSP 및 PM2.5의 농도를 측정하였으며 측정 장소는 순천향대학교 내 중심적 위치인 공대 옥상에서 측정하였으며,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1년 동안 월별로 측정한 결과, 가을부터 초봄(10월~3월)까지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철(6월~8월)에 낮게 측정되어서 국내 선행 일반 연구 결과와 거의 일치하였다. 측정된 초미세먼지 농도 중, 1월이 가장 높았고, 6월이 가장 낮았다. 1월, 10월, 11월 및 12월에는 대부분 35 μg/m3 를 초과하였다. 총부유분진(TSP) 농도를 1년 동안 측정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의 월별 농도분포와 비슷하였으며, 1월에 가장 농도가 높았고 모두 100 μg/m3 이하로 측정되었다. 실내의 경우, PM10과 PM2.5의 농도를 측정하였으며, 실내 측정 장소는 SRC 7곳, 휴게실 6곳, 대형 강의실 6곳, 공대 내 센터 4곳, 학과사무실 4곳, 연구실 4곳, 실험실 5곳, 강의실 4곳 및 컴퓨터실 2곳으로서 총 42곳을 선정하였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부분(39곳) 일반 다중이용시설 일반기준 50 μg/ m3 아래였다. 기준농도를 초과했던 3곳 중, SRC 무용실 및 음악실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아서 측정값이 높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정 학과사무실의 경우 측정 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았고, 프린트 복사 작업이 많아서 높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실내 5곳 모두 기준농도(100 μg/m3)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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