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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민족주의 연구 : 적응적 국가민족주의와 정당성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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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사회주의와 비(非)민주국가에 대한 비교정치의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활용하여 북한을 사례로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민족주의의 부상 과정을 분석하고 그 구체적인 양태가 국가의 위기 극복 능력, 즉 회복탄력성에 미친 영향을 밝히려는 시도이다. 계급노선에 기반 한 유토피아에의 장밋빛 약속이 빛바랜 지금, 민족주의가 체제의 가장 근본적인 기반인 정당성의 공백을 극복할 대안으로서 살아남은 현존 사회주의 국가의 생존과 지속을 가능케 한 가장 핵심적인 변수 중 하나로 작동해 왔으며 북한은 바로 이와 같은 메커니즘이 비교적 전형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본 연구는 특히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지점에서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화하고자 한다.
      첫째, 대남·통일론의 프레임이 아닌 보다 포괄적인 국가전략의 차원에서 북한 민족주의를 분석하고자 한다. 북한의 많은 전략과 정책은 대남·통일론의 프레임 속에 이해되어 왔으며 통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민족주의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본 연구는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이와 같은 시각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북한 민족주의의 강화는 남북 간의 ‘상대적 힘의 균형’에 대한 반응적, 수세적인 것이었다기보다는 진영내부의 갈등과 체제의 지속적 실패, 그리고 정치적 계승이라는 내부적, 본질적 위기에 대한 대응 즉, ‘정당성의 정치’의 한 방식으로서 추구되어 왔다는 것이다.
      둘째, 민족주의의 부상이라는 ‘결과’뿐만이 아니라 그 ‘방식’에서 나타난 특수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1980년대 이후 북한에서 이루어진 민족주의의 부상은 단순히 과거의 민족, 즉 한반도를 아우르는 ‘한민족’을 호명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계설정을 통해 남한을 배제한 새로운 민족을 구성하는 방식, 즉 ‘민족 재건설’의 과정으로 나타났다. 김일성민족론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본 연구는 이처럼 그동안 간과되어온 북한 민족주의의 호명 ‘방식,’그리고 그러한 방식이 현 북한 민족주의의 구체적 ‘내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분석이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핵심 열쇠라 주장한다.
      셋째, 북한적 특수성에 대한 분석과 비교사회주의의 접근법을 결합하고자 한다. 많은 연구에서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민족주의적 특성은 북한의 역사적 특수성에 의한 결과로 설명되어 왔다. 그러나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결합은 결코 북한에서의 예외적 현상이라 할 수 없다. 레닌의 제국주의론과 민족자결론의 등장 이후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는 끊임없는 긴장과 화해를 반복해 왔다. 요컨대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결합 그 자체는 보편의 차원에서 설명가능하나 그 방식은 국가별로 상이했으며 이와 같은 사례별 특수성이 각 체제의 성격에 차이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넷째, 이행론의 결정론적인 역사관이 갖는 경직성을 탈피하여, 보다 개방적인 정치발전론의 관점에서 북한 민족주의의 부상을 분석한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중국의 생존이라는 특수한 사례에 대한 지역학 연구를 넘어 사회주의 국가들의 생존이라는 비교정치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북한의 민족주의 분석에 적용하고자 한다. 해당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개념은 ‘적응’이다. 즉 생존한 사회주의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근대화론과 민주화론의 기본적인 가정인 발전을 통한 민주화의 경로가 아닌 민주화 없는 발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기존의 정치적 디자인을 점진적으로 수정해 나가면서 아래로부터의 압력을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한 적응의 메커니즘이었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북한의 민족주의를 적응의 한 기제로 정의하고 이를 적응적 국가민족주의로 개념화한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북한 민족주의의 부상을 단선적, 필연적 과정으로 접근하기보다 동태적, 정치적 과정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물론 본 연구는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같이 정당성의 정치, 적응, 회복탄력성 등의 개념을 통해 그 어떤 이데올로기도 국가와 정권의 생존이라는 최우선의 당위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현실이 발생시키는 일차적인 구조적 압력에 주목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러한 압력에 대한 대응의 방식은 구체적인 조건에 따른 열린 선택의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 연구는 북한 민족주의를 둘러싼 긴장과 그러한 긴장이 발생시키는 변용의 과정에 주목한다. 그 첫 번째 요소는 바로 앞서 언급한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본질적 충돌지점, 즉 계급과 민족의 긴장이며 두 번째는 수령제와의 긴장, 마지막으로는 통일과의 긴장이다. 본 연구는 상기한 긴장들이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동학들과 그것이 함의하는 열린 선택의 측면에 주목함으로써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현재적’이해를 넘어 ‘전망적’분석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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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회주의와 비(非)민주국가에 대한 비교정치의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활용하여 북한을 사례로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민족주의의 부상 과정을 분석하고 그 구체적인 양태가 국가의...

      본 연구는 사회주의와 비(非)민주국가에 대한 비교정치의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활용하여 북한을 사례로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민족주의의 부상 과정을 분석하고 그 구체적인 양태가 국가의 위기 극복 능력, 즉 회복탄력성에 미친 영향을 밝히려는 시도이다. 계급노선에 기반 한 유토피아에의 장밋빛 약속이 빛바랜 지금, 민족주의가 체제의 가장 근본적인 기반인 정당성의 공백을 극복할 대안으로서 살아남은 현존 사회주의 국가의 생존과 지속을 가능케 한 가장 핵심적인 변수 중 하나로 작동해 왔으며 북한은 바로 이와 같은 메커니즘이 비교적 전형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본 연구는 특히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지점에서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화하고자 한다.
      첫째, 대남·통일론의 프레임이 아닌 보다 포괄적인 국가전략의 차원에서 북한 민족주의를 분석하고자 한다. 북한의 많은 전략과 정책은 대남·통일론의 프레임 속에 이해되어 왔으며 통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민족주의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본 연구는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이와 같은 시각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북한 민족주의의 강화는 남북 간의 ‘상대적 힘의 균형’에 대한 반응적, 수세적인 것이었다기보다는 진영내부의 갈등과 체제의 지속적 실패, 그리고 정치적 계승이라는 내부적, 본질적 위기에 대한 대응 즉, ‘정당성의 정치’의 한 방식으로서 추구되어 왔다는 것이다.
      둘째, 민족주의의 부상이라는 ‘결과’뿐만이 아니라 그 ‘방식’에서 나타난 특수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1980년대 이후 북한에서 이루어진 민족주의의 부상은 단순히 과거의 민족, 즉 한반도를 아우르는 ‘한민족’을 호명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계설정을 통해 남한을 배제한 새로운 민족을 구성하는 방식, 즉 ‘민족 재건설’의 과정으로 나타났다. 김일성민족론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본 연구는 이처럼 그동안 간과되어온 북한 민족주의의 호명 ‘방식,’그리고 그러한 방식이 현 북한 민족주의의 구체적 ‘내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분석이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핵심 열쇠라 주장한다.
      셋째, 북한적 특수성에 대한 분석과 비교사회주의의 접근법을 결합하고자 한다. 많은 연구에서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민족주의적 특성은 북한의 역사적 특수성에 의한 결과로 설명되어 왔다. 그러나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결합은 결코 북한에서의 예외적 현상이라 할 수 없다. 레닌의 제국주의론과 민족자결론의 등장 이후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는 끊임없는 긴장과 화해를 반복해 왔다. 요컨대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결합 그 자체는 보편의 차원에서 설명가능하나 그 방식은 국가별로 상이했으며 이와 같은 사례별 특수성이 각 체제의 성격에 차이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넷째, 이행론의 결정론적인 역사관이 갖는 경직성을 탈피하여, 보다 개방적인 정치발전론의 관점에서 북한 민족주의의 부상을 분석한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중국의 생존이라는 특수한 사례에 대한 지역학 연구를 넘어 사회주의 국가들의 생존이라는 비교정치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북한의 민족주의 분석에 적용하고자 한다. 해당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개념은 ‘적응’이다. 즉 생존한 사회주의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근대화론과 민주화론의 기본적인 가정인 발전을 통한 민주화의 경로가 아닌 민주화 없는 발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기존의 정치적 디자인을 점진적으로 수정해 나가면서 아래로부터의 압력을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한 적응의 메커니즘이었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북한의 민족주의를 적응의 한 기제로 정의하고 이를 적응적 국가민족주의로 개념화한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북한 민족주의의 부상을 단선적, 필연적 과정으로 접근하기보다 동태적, 정치적 과정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물론 본 연구는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같이 정당성의 정치, 적응, 회복탄력성 등의 개념을 통해 그 어떤 이데올로기도 국가와 정권의 생존이라는 최우선의 당위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현실이 발생시키는 일차적인 구조적 압력에 주목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러한 압력에 대한 대응의 방식은 구체적인 조건에 따른 열린 선택의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 연구는 북한 민족주의를 둘러싼 긴장과 그러한 긴장이 발생시키는 변용의 과정에 주목한다. 그 첫 번째 요소는 바로 앞서 언급한 사회주의와 민족주의의 본질적 충돌지점, 즉 계급과 민족의 긴장이며 두 번째는 수령제와의 긴장, 마지막으로는 통일과의 긴장이다. 본 연구는 상기한 긴장들이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동학들과 그것이 함의하는 열린 선택의 측면에 주목함으로써 북한 민족주의에 대한‘현재적’이해를 넘어 ‘전망적’분석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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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 론 1
      • 제1절 연구의 개요 1
      • 제2절 기존논의 검토 8
      • 제3절 연구의 자료와 방법 19
      • 제4절 연구의 구성 21
      • 제1장 서 론 1
      • 제1절 연구의 개요 1
      • 제2절 기존논의 검토 8
      • 제3절 연구의 자료와 방법 19
      • 제4절 연구의 구성 21
      • 제2장 이론과 비교 23
      • 제1절 민족주의의 정치와 사회주의 국가 23
      • 1. 국가와 민족주의: 주요 개념들 23
      • 2.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적용과 주장 32
      • 제2절 역사적 경험: 소련 vs. 중국 39
      • 1. 민족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적 입장의 원형 39
      • 2. 소련의 역사적 경험 54
      • 3. 중국의 역사적 경험 65
      • 제3장 호명 이전의 북한 민족주의와 정당성의 정치 76
      • 제1절 민족주의 호명 이전 북한의 민족, 민족주의관 78
      • 1. 해방에서 1950년대까지: ‘반일 애국주의’에서 ‘사회주의적 애국주의’로 79
      • 2. 1960년대: ‘사회주의적 애국주의’와 ‘주체’의 결합 85
      • 3. 1985년의 전환: 김정일의 민족 재정의 88
      • 제2절 정당성의 정치와 북한 민족주의의 부상 94
      • 1. 유일체제와 ‘주체’ 94
      • 2. 후계체제와 ‘우리 식,’ ‘우리민족제일주의’ 102
      • 제4장 ‘민족’에서 ‘민족주의’로의 과도기: ‘김일성 민족’의 건설 112
      • 제1절 탈냉전과 민족: 자주성의 진화 112
      • 1. 자주성의 재구성: 새로운 적, 경계 그리고 ‘우리’ 114
      • 2. 우리민족제일주의의 강화 122
      • 3. 민족과 통일: ‘우리’와 ‘민족’ 134
      • 제2절 민족 재건설의 실제 145
      • 1.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146
      • 2. 민족 재건설의 제도적 시도 163
      • 제3절 수령의 사망과 정당성의 위기: 주체성과 민족성의 결합 173
      • 1. 수령의 사망: 포섭정책의 부상과 ‘김일성민족론’ 174
      • 2. 위기의 심화: 고난의 행군 179
      • 3. 김정일 정권의 ‘종자’: 주체성과 민족성 183
      • 제5장 민족주의의 호명과 애국주의: 선군, 강성대국, 김일성조선 192
      • 제1절 수면아래의 민족주의: ‘사회주의 강성대국’과 ‘반제 선군’ 196
      • 1. ‘사회주의 강성대국론’과 민족주의: 국가민족주의 196
      • 2. ‘선군’의 기원과 논리: 혁명의 새로운 주력군 215
      • 제2절 새로운 애국주의와 ‘민족주의’ 호명 226
      • 1. 민족 담론의 생산 유통의 다양화 226
      • 2. ‘민족주의’ 호명의 배경 229
      • 3. 김정일(2002). “민족주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233
      • 4. ‘민족’의 대서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239
      • 제3절 통일과 민족재건설의 딜레마: ‘우리 민족끼리’의 양면성 251
      • 1. 통합의 관점에서: ‘우리 민족’의 구심력 253
      • 2. 분리의 관점에서: ‘우리 민족’의 원심력 262
      • 제6장 결 론 276
      • 참고문헌 282
      • Abstract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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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 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이룩 하자.” 『김정일선집』 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8

      2. 년 2월 27-28일. 재일본조선인민축하단, 총련현본부위원장대표단, 재일조선인 예술단 성원들과 한 담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련애국사업을 힘차게 전진 시키자.” 『김정일선집』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3. 년 5월 23일.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다부작예 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김정일선집』 제17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2

      4. 년 8월 15일. 김일성상개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고 일군 들과 한 담화. “대집단제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새 세기를 대표하는 세계 적인 대걸작이다.” 『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5. 국가 주권, 박상섭, 소화, 서울: 도서출판 소화, , 2008

      6. 『김정일』, 이찬행, 백산서당, 서울: 백산서당, , 2001

      7. 『등나무집』, 성혜랑, 서울: 세계를 간다, , 2000

      8. 『민족주의』, 장문석, 책세상, 서울: 책세상, , 2011

      9. 『철학사전』, 삼굉일, 靑木書店, 사회과학출판사, , 1985

      10. 민족주의원론, 차기벽, 한길사, 서울: 한길사, , 2005

      1. 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 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이룩 하자.” 『김정일선집』 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8

      2. 년 2월 27-28일. 재일본조선인민축하단, 총련현본부위원장대표단, 재일조선인 예술단 성원들과 한 담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련애국사업을 힘차게 전진 시키자.” 『김정일선집』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3. 년 5월 23일.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다부작예 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김정일선집』 제17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2

      4. 년 8월 15일. 김일성상개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고 일군 들과 한 담화. “대집단제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새 세기를 대표하는 세계 적인 대걸작이다.” 『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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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족 민족주의』, 박찬승, 소화, 서울: 소화,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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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6.15시대와 민족공조, 최기환, 평양출판사, 평양: 평양출판사,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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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국민국가의 정치학』, 홍태영, 서울: 후마니타스,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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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북한의 진실과 허위』, 황장엽, 시대정신, 시대정신,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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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분단체제와 민족주의 : 남북한 지배담론의 민족주의의 역사적 전개와 동질이형성,”, 김정훈, 한국사회과학연구소, 『동향과 전망』. 제44권, , 2000

      298. “우리 당의 위대한 자주정치, 단결의 정치, 애국애족의 정치를 높이 받들어 나가자.”, 편집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제3호. 평양: 근로자사, , 2001

      29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강 국이다.”, 박성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제9호. 평양: 근로자사,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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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제3경비려당잔을 임명하면서 준 지시. “38선경비 대의 임무.” 『김일성저작집』 제4권, 내무국, 김일성, 경비처,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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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의 존엄와 영예를 빛내여주신 민족의 위 대한 어버이이시다.”, 백남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제4호. 평양: 근로자사,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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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분단과 독일인의 국민자격 변화의 역사적 고찰: 전후 재통일까지의 동 서 독 국적법을 중심으로.”, 권형진, 『독일연구』. 제27권, , 2014

      327. “<우리 인민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자> 조선민족의 피줄의 공통성을 부인하는 사대매국행위.”, 강명옥, 『민족문화유산』 제1호. 평양: 과학백과사전출판사, , 2009

      328. “'맑스(Marx)'에서 ‘스탈린(Stalin)'으로: 맑시즘 민족론을 통해 본 소비에트 민족정책의 역사적 계보.”, 구자정, 『사총』. 제80호, , 2013

      329.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살며 싸워 나가도록 하 는데 집중시켜야 한다.”, 김상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제3호. 평 양: 근로자사, , 2002

      330. “경애하는 수령님은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김일성민족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어버이.”, 서윤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제7호. 평 양: 근로자사, , 1995

      331. 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김 일성저작집』 제35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0

      332.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재생과 나라의 번영을 위하 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전문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제8호. 평 양: 근로자사, , 1995

      333. 년 8월 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김정일선집』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7

      334. 년 2월 23일. 평양학원개원식에서 한 연설. “평양학원개원식을 축하하여.” 『김일성저작집』 제2권. 1979,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46

      335. 년 9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 『김 일성저작선집』 제3권. 1968,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1

      336. 년 8월 14일.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 8.15해방 15돐경축대회에서 한 보고.” 『김일성저작집』 제14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0

      337. 인테리들앞에서 한 연설. “우리 당의 인테리정책을 정 확히 관철할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22권, 김일성, 함경북도,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3

      338. 년 10월 4일. 『민족문제에 대한 올바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김일성종합대 학학생들과 한 담화』제1권. 1990,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0

      339. 년 10월 5일.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한 보고. “현정세와 우리 당의 과업”. 『김일성저작선집』. 제4권. 1968,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6

      34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 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의 해설』, 리수덕, 김재창, 조선 로동당,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5

      341. 년 11월 18일, 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한 결 론.” 『김일성저작집』제26권. 1984,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1

      342. 년 4월 11일. 집단체조창작가들과 한 담화. “집단체조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 하여.” 『김정일선집』제12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7

      343. 터전을 정하면서 학원 및 지방당 일군들과 한 담화. “평양학원을 창립할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1권, 평양학원, 김일성, 평양: 조선로 동당출판사, , 1979

      344. 년 5월 6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갑신정변을 옳게 평가할데 대하여.”『김정일선집』 제1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3

      345.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70돐기념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 보낸 론문. “주체사상에 대하여.” 『김정일선집』제9권, 김정일, 위대한,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2011

      346. 년 4월 5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김정일선집』 제1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1

      347. “주체년호의 제정시행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력사는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로 빛날 것이다.”, 김태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 자』 제10호. 평양: 근로자사, , 1997

      348. 년 5월 10일. 전국당세포비서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당세포를 강화 하자.” 『김일성선집』 제14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1

      349. 년 1월 1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전군을 김일성주의 화하자.” 『김정일선집』제7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5

      350. 년 5월 25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울 데 대하여.”『김정일선집』 제1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1

      351. 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김정일애국주의 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김정은, ” 평양: 조선중앙통신, , 2012

      352. 량천사를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력사문화유적이 많은 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김정일선집』제21권, 고원군,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2013

      353. 년 11월 13일. 로동신문사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 데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10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2

      354. 년 5월 14일. 언어학자들과 한 담화. “조선어의 민족적특성을 옳게 살려나갈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제20권. 1982,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6

      355. 년 9월 8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 의 길이다.” 『김정일선집』 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8

      356. 년 1월 15일. 보안간부훈련소 제2소군관회의에서 한 연설. “보안간부훈련소의 당면과업.” 『김일성저작집』 제3권. 1979,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47

      357. 년 10월 21일. 경비대문화일군회의에서 한 연설. “부대의 당정치사업을 강화 하기 위하여” 『김일성저작집』 제4권. 1979,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48

      358. 년 3월 21일. 전국수산일군대회에서 한 연설. “수산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자.”『김일성저작집』제35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0

      359. “이식된 근대, 만들어진 민족, 강제된 독립: 소비에트식 ‘민족창조’를 통 해 본 중앙아시아 지역 유럽 근대성의 착종.”, 구자정, 『역사문화연구』제44집, , 2012

      360. 년 10월 8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혁명전통에 대한 인식을 바 로가질데 대하여.”『김정일선집』 제1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0

      361. 년 1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한 론문. “사회 주의는 과학이다.”『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362. 및 경공업 부문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인민생활을 높 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26권, 김일성, 상업류통,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4

      363. “한국어를 공유하는 네 집단의 국민 민족 정체성의 지형: 중 조 국경 도 시 단동의 북한사람, 북한화교, 조선족, 한국사람.”, 강주원, 평화문제연구소, 『통일문제연구』. 제25 권 1호, , 2013

      364. 년 10월 13일. 각 도당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새 조선 건설과 민족통일 전선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선집』 제1권. 196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45

      365.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단군릉은 우리 민족 의 유구한 력사를 길이 전하는 귀중한 국보이다.”『김정일선집』제18권, 김정일, 단군릉을,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12

      366. 년 8월 18일.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백두산밀영지구를 잘 꾸릴데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12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8

      367. 년 4월 30일.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학생들과 한 담화.“력사 유적과 유물을 잘 보존할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제12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58

      368. “로동계급의 형상을 풍만한 예술적 화폭으로 구현한 세계적인 대걸작: 다부작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에 대하여.”, 박덕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제9호. 평양: 근로자사, , 1995

      369. 년 1월 4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 체로 만들어야 한다.”『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3

      370. 년 1월 3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음악예술부문에서 민족성을 고수해나갈데 대하여.”『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371. 년 12월 3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인민군대를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372. 년 1월 4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새해경축공연을 보고. “노래의 형상수준 을 계속 높여야 한다.” 『김정일선집』제20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0

      373. 년 3월 7일도. 시, 군 당위원장들과 인민위원회 위원장들 앞에서 한 연설. “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12권,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 판사, , 1958

      374. 년 7월 30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과 한 담화. “방송사업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김정일선집』. 제2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7

      375. 년 9월 27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승리의 신심드높이 인민군 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김정일선집』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8

      376. 년 9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 발표. “사회주 의교육에 관한 테제.” 『김일성저작집』 제32권. 1986,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77

      377. 년 12월 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자.”『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 판사, , 1994

      378. 년 1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일심단결의 기 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김정일선집』제11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85

      379. 년 5월 24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력사유적과 유물을 적극 발 굴하고 잘 보존관리하자.”『김정일선집』 제1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1

      380. 년 11월 20일. 전국 시, 군 당위원회 선동원들을 위한 강습회에서 한 연설. “공산주의교양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12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 1958

      381. 년 12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당사업에서 나 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김정일선집』 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94

      382. 년 1월 3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로혁 명가들을 존경하여야 한다.”『김정일선집』제9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82

      383. 년 4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 민족의 우 수성을 잘 알아야 한다.” 『김정일선집』. 제11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86

      384. 각급 학교 졸업생환영대회에서 한 연설. “새 조국 건설 의 보람찬 일터는 민주학원졸업생들을 기다린다.” 『김일성저작집』 제3권, 김일성, 평양시,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9

      385. 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의 혁명관 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김정일선집』제12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87

      386. 년 2월 10일. 당, 군대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력사문화유적보존관리와 복구 개건사업을 잘할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2003

      387. 년 5월 11일. 교통운수부문모범일군회의에서 한 연설. “교통운수부문일군들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선집』 제1권. 196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54

      388. 년 5월 17일.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혁명적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김정일선집』. 제8권. 1998,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 사, , 1986

      389. 년 12월 10일.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 창작에 모든 힘을 집중하자.”『김정일선집』 제2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 판사, , 1964

      390. 년 2월 17일. 과학교육 및 문학예술부문 일군협의회에서 한 연설. “민족문화 유산계승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제25권. 1983,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 판사, , 1970

      391. 년 3월 19일.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에서 한 연설.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의 과업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12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 판사, , 1958

      392. 년 1월 17일. 영화예술인들앞에서 한 연설. “영화는 호소성이 높아야 하며 현 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 『김일성저작집』 제12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 판사, , 1958

      393. 년 1월 5일. 청년사업부분 책인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 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김정일선집』제17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 1993

      394. 년 4월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회의에서 한 결론 “대학의 교육교 양사업을 강화할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17권. 1982,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1963

      395. 년 5월 31일. 김일성고급당학교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집필한 강의록. “조선로 동당 건설의 력사적 경험.”『김일성저작선집』 제9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 1986

      396. 년 6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한 연설. “조 국통일 5대방침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선집』 제6권. 1974,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 1973

      397. 년 7월 1일.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사에 대한 분석총화사업을 결속하 면서 사회과학자들과 한 담화.”『김정일선집』. 제3권. 2010,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 1969

      398. 년 1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온 사횡에 문화 정서생활기풍을 세울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12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 1989

      399. 년 6월 20일. 함경남도당 및 함흥시당 열성자회의에서 한 연설. “당대표자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김일성저작집』 제21권,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 출판사. 1983, , 1967

      400. 년 11월 20일. 4.25 국방체육선수단을 돌아보고 일군들과 한 담화. “4.25 국방 체육선수단사업을 추켜세울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18권,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1994

      401. 년 7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사상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김정일선집』 제11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1986

      402. 년 10월 28일. “감사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 을 표시하여준 전체 인민들에게.” 『김정일선집』 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 동당출판사, , 1994

      403. 년 2월 26일. 영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앞에서 한 연설. “혁명적영화제 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김정일선집』 제2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1966

      404. 년 11월 26일. 전국섭검찰일군열성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 “혁명발전의 요 구에 맞게 사법검찰사업에서 새로운 전혼을 일으킬데 대하여, 김정은, ” 평양: 조선중앙 통신, , 2012

      405. 년 11월 27일. 조선인민군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조국통일문제와 인민군 대앞에 나서는 몇 가지 과업.” 『김일성저작집』 제11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1957

      406. 년 1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김정일선집』 제16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 당출판사, , 1992

      407. 년 8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김정일선집』 제11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 동당출판사, , 1985

      408. 년 9월 21일. 농천경리부문 지도일군협의회에서 한 연설. “올해 농사경험과 다음해 영농사업방향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집』제35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 동당출판사, , 1980

      409. 년 10월 21일. 조선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의 결론. “인민군대 내에 조선 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하여.”『김일성저작집』 제6권. 1980, 김일성, 평양: 조선로 동당출판사, , 1950

      410. 년 10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군의 역할을 높여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 로동당출판사, , 1994

      411. 년 11월 9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과 명령. 제0051호. “평양시에 청류다리(2단 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하여.” 『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 로동당출판사, , 1994

      412.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올해에 당사업에 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김정일선집』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 동당출판사, , 1997

      413. 년 5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김정일선집』 제14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 로동당출판사, , 1991

      414. 년 12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앞에서 한 연설. “조선민족 제일주의 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김정일 선집』. 제9권. 1997, 김정일, 평양: 조선 로동당출판사, , 1989

      415. 년 3월 29일. 북조선로동당 제2차대회에서 한 결론. “모든 힘을 민주기지의 강화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하여.” 『김일성저작선집』 제1권. 1967, 김일성,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48

      416. 년 1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책임일군 회의에서 한 연설. “전당에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세우자.”『김정일선집』제12권. 2011, 김정일,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88

      417.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김정일선집』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99

      418. 년 3월 8일. 인민군대내 당정치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김일성저작집』 제12권. 1981, 김일성,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58

      419. 년 6월 30일. 재미녀류기자 문명자와 한 담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 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김정일선집』제20권. 2013, 김정일,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2000

      420. 년 11월 22일. 신천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신천박물관을 통 한 계급교양 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98

      421.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당사업을 강화하 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김정일선집』제16권. 2012, 김정일,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92

      422. 년 1월 2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전군 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김정일선집』제20권. 2013, 김정일,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2000

      423. 년 2월 26일,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민족주의 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424. 년 6월 7일. 정무원책임일군들, 력사학자들과 한 담화. “력사 유적과 유물을 발굴복원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제40권. 1994, 김일성,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 1987

      425. 년 7월 1일. “아련 《다르 알 타흐리르》출판사총국장 아브델 하미드 아흐메 드하므루쉬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 『김일성저작집』 제24권, 김일성, 평양: 조 선로동당출판사. 1983, , 1969

      426. 년 8월 14일. 조선통일지지 베네수엘라위원회 위원장 일행과 한 담화. “자주 적인 새 사회 건설에서 인테리의 역할.”『김일성저작집』제35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0

      427. 년 9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혁명과 건 설에서 인테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김정일선집』 제13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28. 년 1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오늘을 위한 오 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6

      429. 년 1월 1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당사상교양 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13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30. 년 1월 1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며 총대로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자.”『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5

      431. 년 8월 10일. 산업국유화법령지지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한 연설.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 국가건설의 기초.” 『김일성저작선집』 제1권. 196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46

      432. 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한 결론. “인민군대내 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6권. 1980, 김일성,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50

      433.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당사업을 잘 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김정일선집』제17권,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34. 년 11월 23일, 26일. 당, 국가, 경제지도일군협의회에서 한 연설. “변화된 환 경에 맞게 대외무역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43권. 1996,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1

      435.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앞에서 한 연설.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벌려나갈 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8

      436.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는 것은 우리의 숭고한 임무.” 『김정일선집』제9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0

      437. 년 12월 25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정치사상교양사업을 현실 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실감있게 할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38. 년 1월 19일.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수령님의 군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김정일선집』제11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7

      439.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사회주의강성대 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김정일선집』제20권. 2013, 김정일,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0

      440. 년 5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13권. 2012, 김정일,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41. 년 9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 인민의 우 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442.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김정일선집』제7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6

      443. 년 2월 11일. 조선로동당 중엉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수령 김 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하신다.”『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 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6

      444. 년 1월 2일. 당, 국가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 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24권. 2014,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9

      445. 년 6월 5일. 조선의 전체군대와 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호소문 <마식령속 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김정은, ” 평양: 조선중앙통신, , 2013

      446. 정치사상론설.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성이 강하고 민족성이 더 높이 발양 되는 주체의 사회주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제11호, 정성철, 평 양: 근로자사, , 1997

      447. 년 6월 7일. 문화예술부문 일군 및 작곡가들앞에서 한 연설. “당의 유일사상 교양에 이바지할 음악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김정일선집』. 제2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7

      448. 년 11월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의 사회주 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49. 년 1월 2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선전부국장과 한 담화. “당의 유일적지도체 제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김정일선집』제9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2

      450. 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한 결론. “량 강도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자.” 『김일성저작집』 제34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9

      451. 년 12월 27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가족들과 한 담화. “군인가족들은 항 일유격대의 작식대원들처럼 살며 일하여야 한다.”『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52. 년 12월 28일. 당선전선동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김일성저작선집』제1권. 196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55

      453. 년 3월 17∼24일. 도, 시, 군및공장당책임비서협의회에서 한 연설. “당사업을 개선하며 당대표자회 결정을 관철할데 대하여.”『김일성저작집』 제21권. 1983,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7

      454.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당의 두리에 굳 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제 싸워나가자.” 『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5

      455. 년 2월 1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강행군으로 사 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김정일선집』 제19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8

      456. 년 12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에서 한 보고. “사회주의진 영의 통일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새로운 단계.” 『김일성저작집』 제11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57

      457. 년 2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에서 한 결론. “청소년들을 지덕 체를 갖춘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자로 키우자.” 『김일성저작집』 제28권. 1984,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3

      458. 년 12월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김정일선집』제9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9

      459. 년 12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 나라 사 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김정일선집』 제14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60. 년 1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올해를 새 세기 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데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 『김정일선집』제20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1

      461. 년 2월 19일. 전국당선전일군강습회에서 한 결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 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김정일선집』제4권. 1994,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4

      462. 년 1월 19일. 희천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며서 일군들과 한 담화. “희천공 작기계공장은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어머니공장이다.”『김정일선집』 제23권. 2014,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7

      463. 년 8월 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책임일군들, 조국통일범민족렵합 북측본부성 원들과 한 담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김일성저작집』 제10권. 1994,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1

      464. 년 4월 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에서 한 결론.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 운동으로 전개할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15권,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 1961

      465. “현시대 민족어발전의 기본방향을 밝힌 강령적지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 지의 로작 <조선어의 민족적특성을 옳게 살려나갈데 대하여> 발표 40돐에 즈음 하여.”, 문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제5호. 평양: 근로자사, , 2006

      466. 년 10월 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맞는 좋은 음악을 더 많이 창작보급할데 대하여.”『김정일선집』제18 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67. 년 1월 1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단장과 한 담화.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천만군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김정일선집』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2

      468. 년 4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 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 가자,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 , 2012

      469. 년 9월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력사유 적과 유물보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1 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4

      470. 년 1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무원책임일군들 앞에서 한 연설. “당 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김정일선집』 제 14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1

      471. 년 10월 30일.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교원대회에서 한 연설. “군인들 속에 서 공산주의교양과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 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 12권. 1981,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58

      472. 년 1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사상의 기 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김정일선집』 제 13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73. 년 5월 25일. 당사상사업부문일군들 앞에서 한 연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 의에로의 과도기와 프롤레타리아독재문제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집』. 제21 권. 1983,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7

      474. 년 10월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수령님 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김정일선집』 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75.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및 정무원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당사업 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 1990년대를 빛내이자.” 『김정일선집』 제13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76. 년 3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한 결론. “당 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김일성저작선집』 제3권. 1968,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2

      477. 년 7월 11,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김정일선집』 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4

      478. 년 2월 3일. 영화예술부문 일군,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예술영화 <민 족과 운명>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대걸작으로 되어야 한다.” 『김정일선집』 제16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2

      479. 년 1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회의에서 한 연설.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김정일선집』 제8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9

      480. 년 4월 1일. 방직공업부, 식료일용공업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한 연설. “방직 업업과 식료일용품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자.”『김일성저작 집』35권. 1987,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0

      481. 년 1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당과 혁명대 오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김정일선집』 제11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6

      482. 년 3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민족문화 유산을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바로 평가처리할데 대하여.”『김정일선 집』제3권. 2010,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0

      483. 년 12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한 연설. “혁 명교양, 계급교양에 이바지할 혁명적영화를 더 많이 만들자.” 『김일성저작 집』 제18권. 1982,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4

      484. 년 1월 14일. 조선인민군 중대지도소조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중대지 도소조활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군대의 증대를 더욱 강화하자.” 『김정일선 집』제10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4

      485. 년 2월 7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한 연설. “평안북도 당 단체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우리 앞에 나서는 몇 가지 과업.” 『김일성저작 집』 제3권. 1979,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47

      486. 년 12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2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한 결론. “청소년들에 대한 공산주의적 교육 교양의 몇가지 문제.” 『김일성저작 집』 제24권. 1983,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9

      487. 년 8월 22일. 개성지구 력사문화유적들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개 성지구 력사문화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 할데 대하여.” 『김정일 선집』제2권. 2009,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8

      488. 년 1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강계정신은 고 난의 행군 시기에 창조된 사회주의수호정신, 불굴의 투쟁정신이다.”『김정일선 집』제23권. 2014,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8

      489. 년 4월 14일. 인도네시아 <알리 아르함> 사회과학원에서 한 강의. “조선민주 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남조선혁명에 대하여”. 『김일성저작선 집』. 제4권. 1968,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5

      490.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 식 CNC기 술을 개척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자.”『김정 일선집』제24권. 2014,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10

      491. 년 5월 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부 책임일군에게 준 지시. “노래 <내 나라가 제일로 좋아>를 가지고 다부작예술영화를 만들데 대하여.” 『김정 일선집』 제14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1

      492. 년 1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부 책임일군회의에서 한 연설.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자.”『김정일 선집』 제10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83

      493. 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30돐기념 중앙경축대회에서 한 보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 『김일성저 작선집』. 제8권. 1982,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8

      494. 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의 당 건설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김 정일선집』 제13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0

      495. 년 5월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6차 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공장당위원회사업을 강화하며 천리마작업반운동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 여.” 『김일성저작집』 제17권. 1982, 김일성,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63

      496. 년 1월 15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한 담화. “인민군대는 자기 당, 자기 수령, 자기 최고사령관에게 충실하며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 다.”『김정일선집』제18권. 2012,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95

      497. 년 1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올해에 당조직들이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 여.” 『김정일선집』제8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7

      498. 년 12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협의 회에서 한 연설. “당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 키자.”『김정일선집』. 제8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8

      499. 년 1월 1일. 도당책임비서,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협의 회에서 한 연설. “올해 당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중심적 과업에 대하여.” 『김정일선집』제7권. 2011,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1976

      500. 년 1월 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선군정치를 튼튼 히 틀어쥐고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 키자.”『김정일선집』 제21권. 2013, 김정일,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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