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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

          배은경(Bae, Eun-kyung)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5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증진이 강조되고 있는 정신건강개입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관련 정책 · 학술자료,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지침 등을 토대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고,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특성은 서비스대상, 서비스 환경, 전문인력 및 훈련의 3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은 태동기와 형성기를 거쳐 현재 과도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방과 증진의 개념이 혼재되어 실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적의 정신건강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process of the change in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and to project their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The policies and academic materials issued between 1990 and 2014 and are related to the ment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are currently in a transition stage from the embryonic and formative stages, and that the concepts of prevention and promotion have been in mixed use for the process of the delivery of the mental health services. Therefore, proactive measures for the development of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based on the concept of the universal promotion of mental health were suggested.

        • KCI등재

          한국어판 정신건강자신감 척도 타당화 연구

          권자영(Ja Young Kwon)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4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2 No.1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정신건강자신감 척도(Mental Health Confidence Scale, MHCS: Carpinello, Knight, Markowitz and Pease, 2000) 한국어판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32개 사회복귀시설의 정신장애인 564명을 대상으로 한국어판 정신건강자신감 척도(MHCS-K)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원척도와 마찬가지로 ``낙관성``, ``대처``, ``옹호``의 3개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3요인 구조를 확인하였으며, 모델의 적합도도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구성타당도, 판별타당도, 공인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내적일관성 신뢰도 Cronbach``s α = .938로 신뢰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한국어판 정신건강자신감 척도(MHCS-K)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효능감을 측정하는 도구로 한국의 정신보건 실천현장에서도 활용하기에 적합한 척도로 평가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신보건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함의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attempt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Mental Health Confidence Scale (MHCS-K), which has been developed to measure the self-efficacy of a person with mental disorders. In order to examine this study, 564 persons with mental disorders in 32 social rehabilitation centers were surveyed as research subjects for the MHCS-K scale. The results of the explanatory factor analysis on MHCS-K found that, as in the original scale, the three-factor structure of optimism, coping, and advocacy was appropriate. The construct validity, discriminant validity and 3 factor structure of the MHCS-K were confirmed through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goodness of fit of the model is acceptable. The reliability of MHCS-K was Cronbach`s α=.938. These study results show that the MHCS-K Scale can be used as a scale tool in measuring the self-efficacy of a person with mental disorders and is a useful scale in the mental health practice field in Korea.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mental health social work were suggested.

        • KCI등재

          정신보건영역 자원봉사자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연구

          정선영,백형의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5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21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 of volunteers who were working at mental-health facilities and to find educational methods for improving their attitudes. One hundred and seventy seven volunteers at a mental health and 90 non-volunteer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We used self report questionnaires including 40-item Community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CAMI) as the study tool. Through the study we identified volunteers' perception of the severity of the mental health problems and their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 These findings were compared with the results of non-volunteer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s for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by educational experience, lower-educated volunteers showed more negative attitude toward authoritarianism,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higher-educated volunteers. As for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by age, young volunteers showed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authoritarianism,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older volunteers. 2) Volunteers showed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non-volunteers. 3) Volunteers who have had both volunteer's experience and educational experience had the significantly the most positive attitudes toward authoritarianism, benevolence,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4) Volunteers who have had volunteer's experience at the mental hospital showed more negative attitude toward social restrictiveness than the community setting volunteers. 5) As for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by volunteer career, volunteers who had experienced less than 6 months showed the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authoritarianism, benevolence,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volunteers more than 2 years. 본 연구는 정신보건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활동기관, 활동기간 등에 따른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하여 정신보건기관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바꾸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및 자원봉사자 관리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의 정신보건기관 자원봉사자 177명과 비자원봉사자 90명으로 총 267명이었다. 연구결과는 첫째, 자원봉사자들의 특성변인에 따른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에서 교육정도가 고졸이하인 집단이 권위주의, 사회생활제한, 지역정신보건개념에서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연령의 경우 연령이 낮은 집단일수록 권위주의와 사회생활제한, 지역정신보건개념에서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둘째, 자원봉사자와 비자원봉사자의 정신장애인 태도를 비교해 본 결과 자원봉사자가 지역정신보건개념에서 유의미하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원봉사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집단이 교육을 받지 않은 자원봉사자집단이나 비자원봉사자집단 보다 권위주의, 자비심, 사회생활제한, 지역사회정신보건개념 모두에서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활동기관에 따라서는 정신병,의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신보건센터나 사회복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보다 더 사회생활제한을 옹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활동기간에 따른 정신장애인 태도비교에서는 6개월 미만의 활동경력과 2년 이상의 활동경력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자원봉사경력이 가장 긴 2년 이상의 집단이 활동기간이 가장 짧은 6개월 미만 보다 권위주의, 자비심, 사회생활제한, 지역사회정신보건개념 모두에서 더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사회사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 KCI등재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경로분석

          민소영(So Young Min)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9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33 No.-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보호전략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지역사회통합이다. 이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인 지지적 관계, 기관환경 인식, 낙인지각, 그리고 자아존중감 사이의 경로를 살펴보았다. 특히, 자아존중감의 양면성이 지역사회통합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서비스 기관을 이용하는 총 432명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지역사회통합에 미치는 지지적 관계의 총 효과가 가장 높았다. 자아존중감의 개념은 2가지 차원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아존중감의 긍정적 측면인 자존심을 통하여 가족 및 타인과의 지지적 관계가 지역사회통합에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가족, 타인, 그리고 치료진과의 지지적 관계는 정신장애인의 낙인지각을 거쳐서 자아존중감의 부정적 측면인 자기비하감에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One of the critical goals of the community care system is to integrate the persons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into the community. This study examines the process of associations among social support, the perception to the agency environment, perceived stigma, self-esteem, and community integration. A total of 432 clients who are utilizing the community-based mental health service agencies were analyzed, employ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Findings indicate that social support have the strongest effect on community integration. Two aspects of self-esteem are revealed. Self-worth mediated the relationship of social support from family and others to community integration. Perceived stigma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from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nd self-deprecation. Social work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were addressed.

        • KCI등재

          개인-가족-환경요인이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미치는 영향-Theory of Triadic Influence의 적용을 중심으로

          김학령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9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7 No.2

          In this study,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divided into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Based on the theory of triadic influence, the relationships among factors at multiple levels were investigated by establishing the 3X3 framework based on the three streams of influence such as intrapersonal, interpersonal-social, and cultural-environmental stream that affect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three levels of causation such as ultimate, distal, and proximal levels. The study participants include 613 adults aged 19 and older who use 49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s and residential facilities located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were: First,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making an action effort for their own health. Second, as an intrapersonal stream, the ability to manage symptoms of mental illness and self-care for disease is a major factor in physical health behavior. Third, family relationships have a positive effe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through interaction with various factors. Fourth, awareness of physical health-related services and health attitude play a role in reducing health-related behavior. Therefore, interventions are necessary to foster individual ability and to take into account indirect factors of influence to encourage physical health behavior as a lifestyle. 본 연구는 Theory of Triadic Influence를 이론적 기반으로 성인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신체건강행동은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으로 구분하였으며, 이론에 따라 개인내적 흐름, 대인관계적 흐름, 문화-환경적 흐름의 세 축과 신체건강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거리에 따른 본원적 수준, 원격 수준, 그리고 근접수준의 다차원적 요인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위치한 49개 정신보건센터, 사회복귀시설, 주거시설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성인 정신장애인 613명이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은 자신의 건강을 위한 행동적 노력을 하고 있었다. 둘째, 개인내적 흐름으로서 정신질환의 증상관리, 질병에 대한 자기관리능력은 신체건강행동의 주요 영향요인이다. 셋째, 가족관계는 다양한 원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증진행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넷째, 신체건강관련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건강태도는 건강저해행동을 줄이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생활양식으로서 신체건강행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함양과 간접적 영향요인을 고려한 개입이 필요하다.

        • KCI등재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자와 비이용자의 지역사회통합 수준 비교

          이민화,황태연,서미경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1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9 No.1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s are looking forward to community integration for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The aim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contribution levels of community integration of community-based services compared to 142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who use the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 and 140 non-users who only use outpatient treatment. Each participants completed a series of questionnaires including physical, social, and psychological integration. We noted that age, job, resource accessibility were a significant predictor of community integration. By controlling these predictors as covariates, the two groups differed significantly in terms of physical integration and social network size,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ocial contact frequency and psychological integration. As a results, we suggest that community-based services should be improved in order to increase the level of community integration. 본 연구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한다는 전제하에 우리나라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여부에 따른 지역사회통합 수준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 중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하는 자 142명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정신의료기관에서 외래치료만 받는 비이용자 140명의 지역사회통합(물리적, 사회적, 심리적 통합) 수준을 조사하였다. 먼저 지역사회통합의 예측요인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의 연령, 직업유무, 자원접근성이 통합을 의미 있게 예측하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예측요인들을 공변인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제하여 두 집단의 세 가지 영역의 통합수준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물리적 통합에서만 이용자의 통합수준이 의미 있게 높았고, 사회적 통합의 사회관계망 크기는 비이용자가 더 높았다. 그리고 사회적 통합의 두 번째 차원인 접촉빈도와 심리적 통합은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우리나라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여부가 지역사회통합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신장애인 회복에 특히 중요한 사회적 통합을 높이기 위한 가능한 대안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대학생의 우울과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의 관계에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의 매개효과

          김희철(Hee Chul Kim)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0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8 No.2

          본 연구는 한국 대학생들의 우울 수준이 실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Mental Health Literacy)이 이들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6개 대학에서 총 30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사용하여 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되었다. 자료의 분석결과, 대학생들의 우울은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은 우울과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의 관계를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필요(Need) 요인으로서 우울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에 대한 영향에 대한 고려와 동시에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의 수준이 주요하게 개입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그 중요성이 드러난 만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 대학생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depression on actual mental health help-seeking behavior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mental health literacy on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actual help-seeking behaviors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South Korea. A total of 305 students at 6 universities in South Korea completed in-class surveys in Winter, 2018.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2.0. Results indicated that depression was negatively related to mental health literac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actual help-seeking behaviors. The findings from mediation analyses revealed that mental health literacy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actual help-seeking behaviors.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facilitating help-seeking behaviors among university students, limitations, and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 KCI등재

          여성결혼이민자의 정신건강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임혁(Hyuk Im)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0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34 No.-

          최근,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가정의 확산으로 인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생태체계적 맥락에 근거하여,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해 살펴보고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료수집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32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건강 영향요인을 고찰할 수 있었다.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학력과 소득수준, 자녀유무 등의 변인에서 조사대상자의 정신건강 수준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정신건강과 관련변인과의 관계에서 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가족관계 등과의 상관관계가 다른 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태체계적 요인들을 중심으로 위계적 회귀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위계적 회귀모형에서는 조사대상자들의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다음의 요인들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들이 정신건강의 44.5%를 설명해 주었다. 조사결과,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는 학력과 소득수준, 가족관계, 사회적 지지 및 교류 정도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가족생활사건으로 나타났고, 이들 요인들 중에서 조사대상자의 정신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문화적응스트레스 변인이었으며, 가족체계 관련변인들의 영향력 또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여성결혼이 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 개입방안을 제안했다. Providing high quality and effective health care services become an important social issue that are due to increasing culturally diversity and multi-cultural family in these day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s of ecological variables on marriage migrant women`s mental health and to develop strategies to improve their mental health. Research subjects consist of 632 marriage migrant women who are living in Busan City.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First, there was a meaningful difference on the variables such as education, monthly income, presence of children regarding to mental health problem. Second, mental health problem was found to be strongly correlated with acculturation stress positively and family relationship negatively. Third, hierarchial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higher education and monthly income, positive family relationship, frequent social contact with Koreans and much more the number of social support they had, the more positive mental health status they acquired. However, Higher acculturation stress and exposure to family distress events had a negative impact on mental health. The explanatory power was 44.5% and the most powerful impact factors was acculturation stress and then factors regarding to family system was also important factor. Based on these results, Psychiatric social work intervention strategies for improving those women`s mental health and cultural adaptation were suggested.

        •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를 경험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 변화에 관한 연구

          최별,김혜진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0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8

          본 연구는 초기성인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내 위치한 대학교 및 대학원 학생들의 회복수기 발표 경험 전과 후의 사회적 거리감,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 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첫째,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를 경험한 초기성인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둘째, 연구대상인 초기성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연령, 사회복지 전공 만족감, 정신건강사회복지 자원봉사 경험, 정신건강사회복지 실습 경험이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를 경험하기 전의 사회적 거리감에 부적 및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정신건강사회복지 자원봉사 경험 및 실습 경험이 있을수록 정신장애인에 대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습 경험이 자원봉사 경험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보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 경험을 통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의 변화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있어서 사회복지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생태체계관점에 근거한 정신 장애인 대상 정책 및 제도, 서비스의 분석

          김혜지,정희정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8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11

          최근 정신건강복지법의 전면적인 개정으로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사회로의 통합을 위해서 정신장애인을 둘러싼 체계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한 정책 및 제도, 서비스들이 어떠한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사회복지에서 대표적인 관점인 생태체계관점은 환경 속의 개인을 제시하면서, 전체론적 관점으로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거시체계를 통해서 개인을 환경적 맥락에서 이해한다. 따라서 정신장애인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및 제도, 서비스를 생태체계관점을 근거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미시체계는 정신장애인에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정책 및 제도, 서비스로 분석한다. 중간체계는 정신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정신장애인을 둘러싼 미시체계에 제공되는 정책 및 제도, 서비스나 상호 간의 교류를 포함한다. 외체계는 정신장애인이 직접 접촉하거나 참여하지 않지만 영향을 미치는 정책 및 제도, 서비스이다. 거시체계는 정신장애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 문화적 환경으로 분석자료에 해당하는 법은 모두 이에 속한다. 시간체계는 환경적 변화에 대한 고려로 정신건강 패러다임의 전환을 바탕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정신장애인 개인을 둘러싼 직접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간체계, 외체계에 대한 개입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체계를 통해서 확인한 정신건강 패러다임의 변화를 고려하여 정책, 제도 및 서비스 수립에 있어서 정신장애인을 지역사회에 통합할 수 있는 다양한 체계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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