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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

        배은경(Bae, Eun-kyung)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5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증진이 강조되고 있는 정신건강개입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관련 정책 · 학술자료,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지침 등을 토대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고,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특성은 서비스대상, 서비스 환경, 전문인력 및 훈련의 3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은 태동기와 형성기를 거쳐 현재 과도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방과 증진의 개념이 혼재되어 실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적의 정신건강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process of the change in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and to project their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The policies and academic materials issued between 1990 and 2014 and are related to the ment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are currently in a transition stage from the embryonic and formative stages, and that the concepts of prevention and promotion have been in mixed use for the process of the delivery of the mental health services. Therefore, proactive measures for the development of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based on the concept of the universal promotion of mental health were suggested.

      • 누적적 불이익에 따른 아동기 결핍 경험이 성인기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석소원,진민희,노엽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1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5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누적적 불이익에 따른 아동기 결핍 경험과 성인기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성인기의 사회경제적 지위,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려는 것이다. 이에 누적적 불이익 이론에 근거하여 아동기 결핍 경험이 성인기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성인기 정신건강 문제를 위한 개입전략을 수립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필요성: 성인기의 우울은 가장 심각한 정신질환의 하나로써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은 불안장애, 심장병과 같은 신체적 및 정신적 질환 유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심각한 우울은 자살문제 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성인기 우울은 공공 건강을 위한 중요한 부분임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들어 아동기의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결핍이 성인기 우울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아동기 결핍 경험이 성인기 이후의 소득, 교육수준, 생활만족도에까지 영향을 미침으로써 성인기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동기 결핍 경험으로 인해 성인기의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을 종단으로 분석한 국내 선행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누적적 불이익 이론에 따라 아동기 결핍 경험이 성인기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사회경제적 지위와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밝히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차년도 자료와 14차년도 자료를 결합한 데이터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복지패널 1차자료(2006년)에서 아동기 0~17세 시기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경험, 경제적 이유로 친척집에서 성장 경험, 생계가 곤란하여 학업 중단 경험, 부모님 이혼 경험, 아동기의 경제적 생활상태 등의 아동기 결핍 경험을 겪은 사람으로써, 14차자료(2019년)에서 성인기 정신건강 문항에 응답한 성인 29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3.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분석을 통해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보았으며, 척도의 신뢰도 분석과 변수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Pearson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아동기 결핍 경험이 성인기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기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Preacher & Hayes(2008)의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매개효과 분석을 진행하였다.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고, 신뢰 구간 95%로설정하여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주요결과 :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결핍경험과 성인기 우울의 관계에서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결과 .0724(.0086∼.1491)로 신뢰구간 95%에서 ‘0’ 이 존재하지 않아 아동기 결핍경험과 성인기의 우울의 관계에서 생활만족도의 부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둘째, 아동기 결핍경험이 성인기 우울로 가는 경로의 총 효과는 .1789(p>.05)이며, 매개변인인 교육수준, 소득, 생활만족도를 투입한 직접효과는 .0203(p>.05)로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전체 간접효과에서는 .1585(.0617~.2612)로 유의한 수준이었다. 아동기 결핍경험과 성인기 우울의 관계에서 교육수준, 소득, 생활만족도가 각각 매개하는지 분석해본 결과, 간접효과는 .0461(.0211∼.0807)로 나타났으며 95% 신뢰구간에서 ‘0’이 존재하지 않아 아동기 결핍경험과 성인기 우울의 관계에서 소득과 생활만족도가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주요 분석결과를 토대로 실천현장의 함의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만족도가 아동기 결핍 경험과 성인기 우울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한다는 결과는 생활만족도가 아동기 결핍 경험으로 인한 결과이며 성인기 정신질환의 하나인 우울 수준을 높이는 원인이기도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인기의 생활만족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입이 중요할 뿐 아니라 성인기에 경험하는 실업, 사회적 고립, 건강, 가족관계 변화 등의 문제에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시급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 영역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기관들이 포괄적 케어와 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상호 유기적인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둘째, 아동기 결핍 경험과 성인기 우울의 관계에서 성인기 소득과 생활만족도의 간접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아동기 결핍 경험이 있는 경우 아동기의 충분한 교육환경 지원 뿐 아니라 발달상의 필요한 자원이 부족하게 되면서 성인기의 낮은 소득과 연결되고 낮은 소득으로 활동의 제약을 경험하면서 생활만족도 수준을 낮추게 되어 우울로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동기 결핍경험이 성인기의 소득과 생활만족도를 통해 우울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통해,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이혼가정, 빈곤가정의 아동들에게 결핍된 요소를 찾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및 필요한 자원들을 충족시켜주어 결핍 경험이 성인기 우울에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아동기 시기에 결핍의 불평등을 줄이는 방안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학령기 시기의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 상담센터,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아동 개인별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성인기 우울은 소득 수준과 더불어 생활만족도의 부정적인 영향에 의해 의거하는 것으로 확인된 결과는, 성인기 우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단순히 소득빈곤에만 국한되지 않고, 소득보장정책과 함께 생활상의 결핍된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에 성인기 생활상의 결핍 요소를 위한 대책 마련으로 일-가정 양립할 수 있는 문화 조성, 양성평등의 기회 제공 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핵심역량에 관한 수련 교육 요구분석

        권자영(Kwon, Ja Young),문영주(Moon, Young Joo),최은정(Choi, Eun Jeung),하경희(Ha, Kyung Hee),황정우(Hwang, Jung Woo)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8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6 No.1

        본 연구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핵심역량에 관한 수련교육의 요구분석을 토대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수련교육 개선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급 144명, 2급 106명, 총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역량 중요도와 현재 수준 간 차이를 t검증으로 분석하고, Borich 공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통해 역량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분석결과,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수련교육 시 ’자살의 이해와 개입‘이 최우선 고려되어야 하며, 그 다음으로 ‘위기개입’, ‘가족개입의 이해 및 사례분석’, ‘정신장애인 인권과 권익옹호’, ‘정신보건법과 정책의 이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중독의 이해와 개입’, ‘정신과적 진단에 따른 면담’, ‘지역사회 자원동원 및 조직’, ‘정신보건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의 순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간호사에게 공통으로 요구되는 역량으로 ‘타 직역과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그 다음으로 ‘역할갈등을 다루는 역량’이 고려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병·의원과 같은 보건의료 현장에 비해 정신재활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같은 지역사회기반 현장에서 위기개입과 지역사회 자원동원·조직 역량이 강조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수련교육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material for improving training education, based on a needs analysis of training education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in order to preemptively respond to the changing environment. To achieve this objectiv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44 Level 1 and 106 Level 2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total 250). According to the survey, competencies importance and the difference with current level were analyzed using the t-test and the order of importance for competencies was determined through the Borich Formula and Locus for Focus model.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understanding suicide and intervention’ should be considered as a priority during training education for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The order of subsequent importance is ‘crisis intervention’, ‘understanding family intervention and case studies’, ‘mentally disabled persons’ human rights and advocacy,’ ‘understanding mental health law and policy,’ ‘life cycle mental health’, ‘understanding addiction and intervention,’ ‘interviewing by mental health diagnosis’, ‘community resource and mobilization,’ and finally ‘developing and evaluating mental health programs.’ In addition, commonly needed competencies across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mental health psychologists, and mental health nurses are, first, ‘open communication with other disciplines’ and second, ‘ability to manage role conflict.’ Finally, it was discovered that crisis intervention, community resource and mobilization competencies should be emphasized more in community - based practice sites such as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and mental health centers than in medical fields such as mental hospitals and clinics. Implications for improving training education for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results.

      • KCI등재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자기돌봄에 대한 인식과 경험

        박향경,권자영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9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7 No.3

        This study is an explanatory study of the perception and experience of self-care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Data was collected over three sessions using FGI and analyzed using subject analysis method. Research participants included 19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with work experience of 3~10 years at mental health centers, mental rehabilitation facilities, and mental health clinics.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the perception and experience of self-care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could be analyzed into six subjects: entering the mental health practice field, perceiving myself and my surrounding in the reality of the mental health practice field, slowly becoming exhausted, ways to overcome crisis, unfamiliar but sort of realizing how to self-care, and boundary and space for self-care. Based on these results, policy and practice recommendations were made on the following: creating a sympathetic and caring mental health practice environment, development and provision of a systematic self-care education program for the emotional welfare and growth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as professionals, and provision of self-care education and education about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trauma, secondary trauma, and burn out during the process of mental health social work training. 본 연구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자기돌봄에 대한 인식과 경험에 대한 탐색적 연구로, 초점집단면접방법(FGI)을 활용하여 총 3차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주제분석방법을 통해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의료기관 등에 근무하고 있는 경력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9명이다. 연구결과,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자기돌봄에 대한 인식과 경험은 정신건강실천현장으로 들어섬, 정신건강실천현장의 현실 속에서 나와 주변을 봄, 서서히 고갈되어감, 고비를 넘기는 혹은 넘긴 방법들, 낯설지만 알것 같은 나를 돌보는 일, 나를 돌보기 위한 울타리와 장 등 6개 주제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공감과 돌봄의 환경’으로서 정신건강실천환경 조성,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전문가로서의 정서적 안녕감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자기돌봄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제공,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교육 과정에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외상, 이차외상, 소진 등에 관한교육과 자기돌봄 교육의 제공 등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 KCI등재

        사회경제적 지위가 우울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생애주기별 차이에 대한 탐색적 고찰

        강상경,권태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8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30 No.-

        Previous research well documented that mental health status varies by socioeconomic positions. However, previous health disparity research primarily focused on physical health and not much is known about mental health disparity. Further, much less is known about whether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status on depression vary across lifespan. In order to address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aims to examine mental health disparity across lifespan using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The data were analysed through GLM model using SPSS 15. Results showed that depressive symptoms varied by gender, income, and education, replicating previous research findings on health disparity. Similar to the results of physical health disparity studies, the size of disparity tended to vary by age, indicating that the effects of the socioeconomic variables on depression varied across lifespa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olicy-makers and practitioners should consider age variations in mental health across lifespan. Based on the findings, both research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국내외 선행연구들은 성별, 소득, 교육수준 등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건강불평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기존 건강불평등 연구들의 대부분이 육체적 건강불평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지위가 정신건강에 주는 영향이 연령대별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본 연구들은 많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국 인구를 대표하는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경제적 지위가 정신건강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에 초점을 맞추어 연령대별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외국의 연구들과 유사하게 한국복지패널 데이터에서도 성별, 소득수준, 교육수준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연령대별로 상이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의 정신건강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실천적·정책적 개입은 단순한 사회경제적 지위와 정신건강의 관계만의 고려로 해결되기에는 한계가 있고,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사회경제적 요인들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연령대별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 경기도 정신장애인 인권교육 강사양성과정프로그램 ``인권, 백도씨``가 정신장애인 인권의식에 미치는 영향

        윤미경,이지원,송승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4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4 No.5

        본 연구는 회복 패러다임과 당사자주의 관점에서 개발된 경기도 정신장애인 인권교육 강사양정과정프로그램 "인권, 백도씨"를 경기도 내 정신보건관련기관에서 직접 운영하여 그 효과성을 알아보고 정신장애인 인권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결과, 본 프로그램은 당사자의 장애수용 인식, 임파워먼트 증가, 회복 인식 증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사회정신보건사회복지에 있어 당사자 중심의 정신재활프로그램의 소개로 관련 연구 및 현장 적용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목적 : 과거에 정신보건관련 전문가들이 정신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고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타인에 의한 인권옹호"이며, 진정한 인권회복의 필수과정인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인권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는 한계점이 있다(백은아, 2010). 이러한 문제제기에서 비롯되어 정신장애인 인권향상 프로그램 "인권, 백도씨"는 정신장애인이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개발하였다. 이는 궁극적으로 당사자가 "대상"에서 "주체"로의 역할 전환이며, 적극적인 소비자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또한 정신 보건관련 전문가가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체가 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본 인권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인권의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재활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소개 : 정신장애인 인권향상 프로그램 "인권, 백도씨"(2013)은 강사로 양성된 정신장애인이 진행자로 활동하여 당사자주의 관점에서 인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1회기 40~50분씩 총 10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1.2회기는 주체자로서의 자기인식 과정을 담고 있으며, 3.4회기는 재기 개념을 통한 자기상과 통찰을 다루고, 5.6회기는 인권의 감수성과 민감성을 높이는 과정이며, 7.8.9회기는 법과 언론의 역할을 살펴보고 편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회기는 본 프로그램이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형성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연구방법 : 연구대상은 경기도 내 정신보건관련기관 9기관(정신건강증진센터 6기관, 사회복귀시설 2기관, 낮병원 1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측정도로는 Groomes와 Linkowski(2007)가 제작한 장애수용 척도(Acceptance of Disability Scale Revised: AD-R). 최명민(2006). 김유라(2008)가 사용한 임파워먼트(Empowerment) 척도, 송경옥(2010)이 제작한 회복 척도(MHRM-K)가 사용되었다. 연구절차로는 경기도 내 정신보건관련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당사자 강사 양성교육이 연구진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인권강사로 양성된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각 기관의 등록회원(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2013년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에서 10회기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을 종료한 직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사전.사후검사에 모두 참여한 6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결과 : 장애수용, 임파워먼트, 회복 각각에 대해 인권백도씨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각 척도에 대한 사전사후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아래의 표에 제시되어 있다. 표에 제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인권백도씨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에 참여자들의 회복 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는 아니지만 장애수용 척도와 임파워먼트 척도의 평균 점수가 약간 상승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살펴볼 때, "인권백도씨 프로그램"이 정신장애인들의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장애수용"과 "임파워먼트"에 대한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결론: 인권백도씨 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의 장애수용 인식, 임파워먼트 증가, 회복인식 증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대한 결과를 종합하여볼 때, 기존의 정신보건관련 전문가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 당사자주의 관점으로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는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정신사회재활 프로그램 효과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추후평가 시에는 비교집단과 통제집단을 설정하여 분석하는 것이 보완될 것으로 생각되며, 표준편차를 줄이기 위해 사전, 사후 검사가 조금 더 세밀하게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그리고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한 정신장애인의 질적 평가를 추가하여 참여자 뿐 만 아니라 당사자 강사로 활동하는 것에도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학생정신건강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방안에 관한 연구

        하경희(Ha, Kyunghee)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7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5 No.3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청소년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학교는 정신건강 욕구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간의 효과적인 연계체계 구축과 협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학생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사업에 참여한 교육 실무자의 경험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협력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전국 17개 시 · 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협력의 성과, 구조, 과정을 분석하였다. 우선 협력의 성과로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고 학교 구성원의 인식이 변화하였으며 학교의 정신건강 대응역량이 향상되었다. 협력의 구조에 있어서는 노하우를 넘어 체계 구축, 정기적인 의사소통 구조, 역할 규정, 명확한 실행지침이 중요하였다. 협력의 과정에서는 협력의 자세, 학교의 맥락에 대한 이해, 요구와 필요에 반응, 장애물의 즉각적 해결, 인력의 역량강화가 중요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효과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As the mental health of youth becomes serious, schools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identifying needs as to mental health and linking related services. This requires building an effective link and encouraging cooperation between schools and local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s. This study seeks to explore ways to cooperate between schools and the community through interviews with 30 education practitioners from 17 provincial education offices. The analysis found that they resolved the issues and problems together through cooperation, the perception of school members changed, and that the school’s capacity to mental health issues have improved. When it comes to the structure of cooperation, establishment of system, regular communications, definition of roles, and clear implementation guidelines were considered important. In the process of cooperation, the attitude of cooperation, promoting understanding among institutions, response to needs and requirements, immediate resolution of obstacles, and building up competencies were important. Based on these findings and conclusions, effective ways of cooperation between schools and the community are proposed.

      • KCI등재

        정신보건영역 자원봉사자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연구

        정선영,백형의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5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21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 of volunteers who were working at mental-health facilities and to find educational methods for improving their attitudes. One hundred and seventy seven volunteers at a mental health and 90 non-volunteer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We used self report questionnaires including 40-item Community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CAMI) as the study tool. Through the study we identified volunteers' perception of the severity of the mental health problems and their attitudes toward the mentally ill. These findings were compared with the results of non-volunteer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s for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by educational experience, lower-educated volunteers showed more negative attitude toward authoritarianism,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higher-educated volunteers. As for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by age, young volunteers showed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authoritarianism,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older volunteers. 2) Volunteers showed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non-volunteers. 3) Volunteers who have had both volunteer's experience and educational experience had the significantly the most positive attitudes toward authoritarianism, benevolence,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4) Volunteers who have had volunteer's experience at the mental hospital showed more negative attitude toward social restrictiveness than the community setting volunteers. 5) As for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by volunteer career, volunteers who had experienced less than 6 months showed the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authoritarianism, benevolence, social restrictiveness, and the community mental health ideology than volunteers more than 2 years. 본 연구는 정신보건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활동기관, 활동기간 등에 따른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하여 정신보건기관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바꾸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및 자원봉사자 관리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의 정신보건기관 자원봉사자 177명과 비자원봉사자 90명으로 총 267명이었다. 연구결과는 첫째, 자원봉사자들의 특성변인에 따른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에서 교육정도가 고졸이하인 집단이 권위주의, 사회생활제한, 지역정신보건개념에서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연령의 경우 연령이 낮은 집단일수록 권위주의와 사회생활제한, 지역정신보건개념에서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둘째, 자원봉사자와 비자원봉사자의 정신장애인 태도를 비교해 본 결과 자원봉사자가 지역정신보건개념에서 유의미하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원봉사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집단이 교육을 받지 않은 자원봉사자집단이나 비자원봉사자집단 보다 권위주의, 자비심, 사회생활제한, 지역사회정신보건개념 모두에서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활동기관에 따라서는 정신병,의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신보건센터나 사회복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보다 더 사회생활제한을 옹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활동기간에 따른 정신장애인 태도비교에서는 6개월 미만의 활동경력과 2년 이상의 활동경력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자원봉사경력이 가장 긴 2년 이상의 집단이 활동기간이 가장 짧은 6개월 미만 보다 권위주의, 자비심, 사회생활제한, 지역사회정신보건개념 모두에서 더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사회사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 KCI등재

        정신건강문제의 잠재성으로 의뢰된 아동 양육자의 사회기술훈련, 행동치료, 부모교육 서비스 이용의향에 관한 연구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박현숙,민소영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5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21 No.-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affecting the preferences for the utilization of the psychosocial rehabilitation services including social skill training, behavior therapy and parenting education among those who are caring for schoolchildren. A Help-seeking behavior model developed by Andersen and Newman(1973) provided an analytical framework to determine the factors affecting service utilization preferences among 140 schoolchild caregivers.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his study found that schoolchild caregivers who are not the recipients of public assistance, have their children with mental health problems and are suffering from higher parenting stress were more likely to prefer to use social skill training and behavior therapy services. The preference for the parenting education service use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status of public assistance and parenting stress. That is, those who are not the recipients of public assistance and are suffering from higher parenting stress were more likely to prefer to use parenting education services. Finally, this study suggested that more psychosocial rehabilitation services be increased. Use of PSC(Pediatric Symptom Checklist) scale should be also encouraged for screening behavior health problems of children. 본 연구는 정신건강문제의 잠재성을 가진 취학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사회재활서비스 이용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Andersen & Newman 모델에 근거하여 선행요인, 촉진/저해요인, 그리고 욕구요인으로 독립변수를 구분하여 종속변수인 사회기술훈련, 행동치료, 그리고 부모교육 서비스 이용의향을 살펴보았다. 분석대상은 초등학교 아동의 양육자 140명이며, 부산지역에서 정신건강문제의 잠재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초등학교 아동을 의뢰받아 그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편 조사를 하였다. 아동의 정신건강문제 여부는 PSC(Pediatric Symptom Checklist)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사회기술훈련과 행동치료 이용의향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초생활수급권 여부, 아동의 정신건강문제여부, 그리고 양육스트레스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권자가 아닐수록, 아동의 정신건강의 문제가 있을수록, 그리고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사회기술훈련과 행동치료 이용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교육 이용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초생활수급권 여부와 양육스트레스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권자가 아닐수록,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가 많을수록 부모교육 이용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정신건강문제를 가진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적합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증가시켜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아동의 정신건강문제를 screening 하기 위한 PSC 척도의 활성화를 제안하였다.

      • KCI등재

        한국어판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 척도(MHLS-K)의 타당화 연구

        김희철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9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7 No.2

        “Mental Health Literacy” has been identified as a crucial factor for increasing the possibility for the early intervention and mental health help-seeking. However, there had been no scale-based measurement comprehensively measuring all components of mental health literacy (Jorm et al., 1997) until Mental Health Literacy Scale (MHLS: O’Connor & Casey, 2015) was develop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MHLS (MHLS-K). A total of 305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urvey and the result of explor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MHLS was composed of 4 factors including “attitudes toward people with mental illness”, “help-seeking efficacy”, “recognition of disorders”, and “knowledge of mental illnesses and mental health services” 4-factor structure of MHLS-K was confirm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ith very good model fit indices. The reliability analysis and the results of analyses for examining convergent validity and known-group validity revealed MHLS-K was a reliable and valid measure. Finally,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and research are provided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개입과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을 촉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 (Mental Health Literacy)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의 모든 개념 (Jorm et al.,1997)을 포괄하는 양적측정도구가 개발되지 못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세계 최초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의 모든 개념을 포함하여 개발된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 척도 (Mental Health Literacy Scale: O'Connor & Casey, 2015)를 번역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여 한국어판 정신건강정보이해능력 척도 (MHLS-K)를 한국의 실정에 맞게 타당화 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전국 6개 대학에서 총 30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 “도움추구 효능감”, “각각 정신질환의 인지 능력”, 그리고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지식”의 4요인, 18문항이 추출, 선정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4요인 구조를 확인하였으며 모델의 적합도 지수들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내적일관성 신뢰도 Cronbach’s alpha도 .756으로 적절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이론적으로 관련 있는 변인과의 상관관계를 통한 수렴타당도 평가와 집단비교법을 활용한 구성타당도 평가에서 매우 양호한 수준의 타당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검증되어 한국의 문화적 맥락과 실정 안에서도 실용 가능한 도구임이 입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실천적, 학문적 함의와 한계점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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