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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특수부대원의 심리적 문제 현황 및 심리기술훈련에 대한 인식

        황창호,김병준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2024 한국군사학논집 Vol.80 No.1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부대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문제 현황 및 심리기술훈련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는 것이다. 121명의 특수부대원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리커트 척도는 SPS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응답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개방형 자료는 귀납적 범주화를 통해 분류했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부대원들은 심리기술훈련이 임무수행에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훈련 및 실전 상황에서 심리요인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둘째, 교육 경험이 부족한 특수부대원들 중 48%가 심리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동료와 의논, 상급자와의 의논, 혼자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모의훈련 및 실전 상황에서 중요한 심리요인 3가지는 단합력, 자기관리, 집중력 순으로 나타났으며, 조절 가능한 심리요인으로는 단합력, 정신력, 자기관리 순으로 확인되었다. 공헌도와 조절 능력의 격차점수에서는 과감한 판단, 감정조절, 이미지 트레이닝이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특수부대원의 88% 이상이 심리기술훈련을 희망하고, 프로그램을 개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강하길 원하나, 효과, 상담 비용, 정보 부족이 예상되는 문제로 나타났다. 다섯째,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결과와 본 연구 결과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모두 훈련, 실전(시합) 상황에서 심리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특수부대원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향후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개발과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tatus of psychological problems experienced by special forces members and their perception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A total of 121 special forces members were recruited, and they responded to the adapted version of questionnaire previously developed for examining need for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in elite athletes. Responses from 10 point Likert scale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descriptive statistics, and t-test.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ly, special forces members found that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had a high impact on mission performance, and the importance of psychological factors was especially highlighted in training and actual combat situations. Second, 48% of special forces members with insufficient training experienced psychological problems, and they tended to deal with them by discussing with colleagues, discussing with superiors, or solving problems on their own. Third, the three important psychological factors in simulated training and actual situations appeared in the order of unity, self-management, and concentration, and the controllable psychological factors were identified in the order of unity, mental power, and self-managemen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gap scores between contribution and control ability for bold judgment, emotion control, and image training. Fourth, more than 88% of special forces members want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wanted take the program individually and systematically, but effectiveness, consultation costs, and lack of information were expected problems. Fifth,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ith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targeting sports players, psychological factors were found to be important in training and actual (match) situations in both groups. This study was expected to increase understanding of the psychological difficulties of special forces members and,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o contribute to the effective development and support of future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programs.

      • KCI등재

        공공갈등해결의 영향요인 분석

        황창호,이남국 한국거버넌스학회 2019 한국거버넌스학회보 Vol.26 No.1

        Many public conflicts in our society have been characterized by deepening, amplification, linkage, and ambiguity of objects. As a result, efforts have been made to provide practical measures to effectively manage and resolve public conflicts. However, in spite of the importance of solving public conflict, much research has not been done on it. Therefore,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examined the interconnectivity of public conflict resolution, focusing on organizational factors, human factors, legal institutional factors, socio-cultural factors, and civic participation facto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legal institutional factors and sociocultural factors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public conflict resolution. On the other hand, organizational factors, human factors, and citizen participation factors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public conflict resolution. This is because it is essential for conflict resolution, conflict experts, and civic participation in the conflict resolution process. However,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ocio-cultural environment in which various stakeholders recognize and respect each other's values, Suggests that public conflicts can be solved more smoothly when the legal process for resolving the overall conflict is systematically established.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많은 공공갈등은 심화, 증폭, 연계, 대상의 불명확성과 같은 특성을 보여왔다. 이로 인해 공공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이어져왔다. 그러나 공공갈등 해결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한 연구는 그리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공공갈등해결에 중요한 선행변수인 조직요인, 인적요인, 법제도적요인, 사회문화적요인, 시민참여적요인 변수를 중심으로 공공갈등해결과의 상호연계성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공공갈등해결에는 법제도적요인과 사회문화적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조직요인과 인적요인 그리고 시민참여적요인은 통계적으로는 공공갈등해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갈등전담기구, 갈등전문인력, 시민참여적요인 또한 갈등해결을 위해 중요한 변수임에는 틀림없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회문화적 환경의 조성과 갈등 관련한 합리적인 보상체계 및 전반적인 갈등해결 위한 법적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구축될 때 공공갈등이 보다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KCI등재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국민들의 다문화수용성의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황창호,정세희 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 2019 공공정책과 국정관리 Vol.12 No.4

        This study analyzed the factors affecting the recognition of the immigrant population by citizens and the acceptance of multiculturalism at the time when various social conflicts are amplified due to the increasing number of foreign immigrants such as refugee problem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the people about migrant groups according to the type of groups (North Korean defectors, immigrant workers, marriage immigrants, children of international marriage families, and Korean-Chinese), and the psychological distances toward the immigrant group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case of younger age groups than older age groups. Second, in the factors influencing the acceptance of multiculturalism, the higher the level of cultural openness and global citizenship, the lower the level of education, the stronger the tendency to accept multiculturalism. Third, national identity and individual's economic status were not statistically related to multicultural acceptance. This study has an academic value because it can be utilized as an important policy reference material for solving multicultural problems of Korean society in the future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factors that affect the acceptance of multiculturalism. 본 연구는 최근 난민문제 등 외국인 이주민들의 증가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시점에서 외국이주민에 대한 국민들의 다문화수용성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외국인 이주민 대한 국민인식에 있어서는 집단의유형에 따라 국민들의 인식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이주민 집단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이 연령이 높은 계층에 비해 상당히 멀게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수용성의 영향요인에 있어서는 문화개방성과 세계시민행동 수준이 높은 국민일수록, 그리고 교육수준이 낮은 국민일수록 다문화를 수용하려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민족정체성과 개인의 경제적수준은 다문화수용성과는 통계적으로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결과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인식과 다문화수용성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한국사회의 다문화문제해결에 중요한 정책참고자료로써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 해양수산행정조직의 변화와 정책성과에 대한 분석

        황창호 서울행정학회 2017 서울행정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7 No.4

        본 연구에서는 역대 정권별로 해양수산행정 조직 및 기능변화를 살펴보고, 해양수산분야의 정책성과를 설문자료와 양적자료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해양환경의 측면에서는 해양투기허용 총량제도의 도입과 해양폐기물 허용품목의 축소로 인하여 폐기물 해상투기량은 최근 박근혜 정부로 들어올수록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가소득의 측면에서는 어업소득과 어가자산 모두 박근혜 정부로 들어올수록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어업외 소득과 이전소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업생산량 측면에서는 어장축소 등으로 인하여 어려운 생산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자원조성사업 및 감척사업의 노력으로 톤당 어업생산량은 꾸준하게 증가하였으며, 수산물 생산량은 박근혜 정부로 들어올수록 연근해어업과 원양어업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에 천해양식어업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해운수출입 측면에서는 노무현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로 정권이 바뀌면서 해운수입과 지출 모두 대폭 증가하였으며, 그 결과 해운수지의 경우도 두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최근 박근혜 정부로 들어와서는 해운 지출의 경우 이명박정부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해운수입액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해운수지도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결과 나타났다. 끝으로, 해운물류 및 항만 측면에서는 노무현 정부에서 GDP 대비 항만시설 투자비율은 0.1-02%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최근 박근혜 정부는 GDP 대비 항만시설 투자비 비중이나 SOC 대비 항만시설 투자비 비중이 다른 정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역대 정부의 해양수산 행정조직의 변화를 살펴보고, 해양수산분야의 정책성과를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11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설문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는 점, 특히 1차 설문조사에 이어 지난 20년간의 양적자료를 수집하여 정권별로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해양수산분야의 정책성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정부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황창호,김태형,문명재 한국지방정부학회 2015 한국지방정부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15 No.춘계

        본 연구에서는 정부의 정책홍보, 정책수단, 정책산출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정부신뢰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성이 높은 인센티브 성격의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보조금제도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정부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부의 정책산출의 결과물인 행정서비스의 품질이나 정책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정부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나 사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우처제도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는 정부신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부신뢰의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연구되지 못했던 정부의 정책홍보, 정책수단, 정책산출과 같은 정책과정 전반에 활용하는 변수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정부신뢰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탐구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연구적 의의를 지닌다.

      • KCI등재

        경찰관들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직급구조, 승진제도,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황창호,이선우 한국행정학회 2014 韓國行政學報 Vol.48 No.4

        본 연구는 경찰관들의 설문조사 데이터와 심층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조직의 직급구조, 승진제도,조직문화 변수가 경찰관들의 조직몰입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경찰관들의조직몰입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첫째, 현행 11단계의 직급구조가 현실적인 방향으로 개선될수록 둘째,현행 승진제도의 분배적공정성이 높을수록, 셋째, 명령, 통제, 규칙과 같은 위계문화보다는 집단문화와 발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경찰관들의 조직몰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일반 행정조직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외부적으로 시사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활용되지 않았던 직급구조와 승진제도 변수를 활용하여 경찰관들의 조직몰입과의 상호연계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장기간의 기관 내 삽관 환자에 대한 발관 전 연하 자극

        황창호,최경효,나효진,고윤석,임채만,양경순 대한재활의학회 2005 Annals of Rehabilitation Medicine Vol.29 No.2

        Objective: To evaluate the effect of preemptive swallowing stimulation on the recovery of swallowing function in long-term intubated patients. Method: Patients in the intensive care unit intubated for at least 48 hours due to respiratory distress from March to August 2003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groups. Fifteen patients were stimulated (experimental group), and 18 patients were not stimulated (control group). The duration of intubation was 15.5±6.7 day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15.7±6.5 days in the control group. Duration of stimulation in the experimental group was 7.3±3.6 days. After extubation, we compared the severity of dysphagia via 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Results: There was no difference in percentage of aspiration and swallowed volume between two groups. Oral transit time of the experimental group (0.37±0.07 sec) was significantly short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0.83±0.10 sec), and the oropharyngeal swallowing efficiency of the experimental group (73.3±17.4%/sec)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50.1±13.0%/sec). Conclusion: Preemptive swallowing stimulation in long term intubated patients may facilitate recovery of dysphagia.

      • KCI등재

        권력형 부패의 유형과 특징에 관한 연구

        황창호,문명재 한국국정관리학회 2014 현대사회와 행정 Vol.24 No.2

        본 연구는 그동안 시사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주제로 체계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던 권력형 부패에 대하여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부패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부패의 유형과 특징, 부패의 규모와 사법부의 대응 그리고 부패의 발생과 노출시점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역대정권별 권력형 부패의 유형은 비자금조성과 청탁과 관련한 뇌물수수, 정치자금 및 알선수재와 관련된 부패가 주로 발생했으며 전두환과 노태우 정부에서는 본인을 포함한 권력형 부패가 발생했으나 문민정부 이후에서는 대통령 자신이 포함된 부패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패의 규모 측면에서는 전두환과 노태우 정부에서 부패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패에 대한 사법부의 법집행을 의미하는 형량의 크기 측면에서는 이명박 정부로 이어지면서 부패의 규모에 비해 형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패의 발생시점 측면에서는 대통령 재임기간동안 집권 전반에 걸쳐 부패가 발생하고 있으나 부패가 언론에 노출된 시점은 최근 정부로 들어오면서 노출시점이 점차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력형 부패에 대한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이 부패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데 그치고 있지만, 본 연구는 역대 정부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통령의 친인척 및 측근 부패의 유형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특징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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