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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내 불안정 노동시간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공정한 주당 노동시간 관리법 제정

        조효진 ( Cho¸ Hyojin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0 국제사회보장리뷰 Vol.15 No.-

        불안정한 노동시간은 소득 불안정과 삶 전반의 불안정으로 이어져 근로빈곤의 위험을 높이고 삶의 질을 저해한다. 불안정 노동시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사용자의 근무일정 관리 및 조정 관행을 규제하는 공정한 주당 노동시간 관리법(Fair Workweek Law)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공정한 주당 노동시간 관리법의 도입 배경으로서 불안정 노동시간이 특히 저임금 노동자 및 저소득층 가구에 미치는 영향과 그 논의들을 살펴보고, 공정한 주당 노동시간 관리법의 개요와 적용 현황을 소개한다.

      • 민예품 제조용 주요 만경식물 (댕댕이, 인동, 등, 칡)의 해부학적 특징

        조효진 ( Hyojin Cho ),오종섭 ( Jongseop Oh ),고민영 ( Minyoung Go ),최태호 ( Taeho Choi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본 연구는 민예품 제조용으로 사용되는 주요 만경식물인 댕댕이, 인동, 등, 칡의 해부학적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해양에서 출수된 유물 중 만경식물로 제조된 민예품은 고도로 열화되어 보존처리 전 수종 동정 시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3단면 관찰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종들의 재질적, 해부학적 연구는 미미하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충북대학교 내에서 자생하는 수종들을 채취하여 목부와 사부로 나누어 슐츠액(35%HNO3 100ml 당 KClO3 6g)에 침지하여 해리한 후, Astra blue-Safranin 이중염색을 하여 현미경 관찰을 통해 부위별 구성 세포를 식별하고 섬유장과 폭, Lumen 폭을 측정하여 형태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댕댕이, 인동, 등, 칡은 각 도관 및 소도관 요소, 목섬유, 섬유상가도관, 인피섬유 그리고 표피의 기공복합체와 헤어의 형태가 모두 다르게 나타났으며, 댕댕이와 등에서는 격벽목섬유가 관찰되었고, 등과 칡에서는 다실결정세포가 사부에서 관찰되었다. 수종별 도관 및 진정목섬유, 인피섬유의 형태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는데, 인동의 도관요소가 1.10 ㎜로 가장 길었고, 칡의 도관요소가 247.48 ㎛로 폭이 가장 넓었다. 댕댕이의 진정목섬유가 1.16 ㎜로 가장 길었고, 인동의 인피섬유가 16.45 ㎜로 가장 길었다.

      • KCI등재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한 청소년의 부모애착, 자아존중감, 비행 간의 종단적 관계

        조효진(Hyojin Cho),이은설(Eun Sul Lee)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9 No.17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비행의 종단적 변화를 알아보는 한편 청소년 비행의 예측 및 결과변인으로서 관련되어 연구되어 온 부모애착 및 자아존중감이 종단적으로 어떠한 관련성을 지니는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Gueonggi Education Panel Study)의 패널 자료 중에서 경기도 내 소재한 63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의 시점인 1차년도(2012년)에서 3차년도(2014년) 조사에 참여한 패널 자료를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4,051명(남 2,084명, 여 1,967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학년 변화에 따른 비행, 부모애착, 자아존중감의 변화 양상과 변인 간 관계를 종단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자기회기교차지연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기 비행, 애착, 자아존중감 모두 시간의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전 시점의 애착, 자아존중감, 비행은 모두 이후 시점에 지속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 애착, 자아존중감 간의 교차지연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전 시점에 애착이 높을수록 이후 시점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며, 이전 시점에 애착이 높을수록 이후 시점의 비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전 시점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이후 시점의 애착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아존중감이 비행에 미치는 교차지연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의 경우 이전 시점의 비행은 이후 시점의 애착 및 자아존중감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비행의 예측 연구에 대해 제언하고 교육 및 상담 장면에서의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longitudinal changes of adolescent delinquency and examined predictive effects of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on adolescent delinquency. Data from the Gueonggi Education Panel Study, which is a three-wave, three-year survey of 4,051 students (2,084 male, 1,967 female) who are enrolled in 63 middle schools in Gueonggi area from 2012 (first wave) to 2014 (third wave) were used.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was implemented to explore changes in adolescent delinquency, self-esteem, and parental attachment as well as associations among these variables. Results suggested that adolescent delinquency, self-esteem, and parental attachment had significant effect on subsequent adolescent delinquency, self-esteem, and parental attachment, respectively. In addition, there were longitudinal relations among delinquency, self-esteem, and parental attachment. Previous parental attachment predicted subsequent self-esteem in positive direction as well as subsequent delinquency in negative direction. However, although previous self-esteem had significant impact on subsequent parental attachment positively, previous self-esteem did not affect subsequent delinquency. Previous delinquency predicted subsequent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in negative direction.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ed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in adolescent delinquen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education and counseling.

      • KCI등재

        대학생의 SNS 중독 양상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분석 및 영향요인 연구

        조효진(Hyojin Cho),손보영(Boyoung Son)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2021 교육과학연구 Vol.52 No.4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SNS 중독경향성에 따라 어떠한 잠재집단이 있는지 탐색하고 어떠한 요인들이 잠재집단을 형성하는 데 영향이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수도권, 충청 지역의 대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잠재집단프로파일분석(Conditioanl Latent Profile Anlaysis)을 사용한 SNS 중독경향성의 잠재집단 유형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3개의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이를 고위험군, 잠재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명명하였다. 잠재집단에 따른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여 각 잠재집단에 따른 특성을 확인한 결과 내현적 자기애, 자기개념 명확성, 외로움, 불안의 모든 변인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을 분류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결과 내현적 자기애, 자기개념 명확성, 외로움 변인이 잠재집단을 구분하는 데 있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불안은 집단구분에 있어 유의한 영향력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SNS 중독경향성의 예방 및 치료적 개입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atent groups of college students that become addicted to social networking services (SNS) and to test effects of several variables in determining latent groups. A Latent Profile Analysis (LPA) was utilized to analyze data collected from 235 university students from Seoul and the Chungcheong area in Korea. Results showed that three subgroups within the sample were found to be qualitatively different as they were categorized into the low-risk group, potential-risk group, and high-risk group. The three groups were identified based on the levels of 4 factors of SNS addiction (e.g., control failure, preoccupation and tolerance, avoidance of negative emotions, virtual life orientation and withdrawal). A multivariate variance analysis according to latent groups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characteristics of each latent group, indicating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all variables of covert narcissism, self-concept clarity, loneliness, and anxiety. After identify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classification of each group, it was found that covert narcissism, self-concept clarity, and lonelines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distinguishing groups. On the other hand, anxiety variables that were found to be highly relevant in prior studies, did not show significant influence in group classific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we have increased our understanding of the preven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 of SNS addiction and made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 KCI등재

        기혼여성의 불안정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성과 소외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장문영(Moonyoung Chang),조효진(Hyojin Cho),문화정(Hwajung Moo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0 No.6

        본 연구에서는 기혼여성의 불안정성인애착과 SNS중독 경향성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성과 소외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 FOMO)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다. 기존의 SNS중독에 관한 연구들이 청소년 및 대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본 연구는 25세에서 59세의 기혼여성으로 그 대상을 확장하여 기혼여성의 SNS중독경향성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SNS를 사용하는 기혼여성 300명에 대하여 불안정성인애착, 소외에 대한 두려움, 자기중심성 및 SNS중독경향성 척도를 실시하여 각 변인의 관련성 및 매개효과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기혼여성의 불안정성인애착, FOMO, 자기중심성, SNS중독경향성은 서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자기중심성과 소외에 대한 두려움은 불안정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혼여성의 불안정성인애착이 SNS중독경향성에 이르게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기중심성과 소외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SNS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중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how egocentrism and the fear of missing out (FOMO) contribute to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ttachment and SNS addictive tendencies in married women. While previous researches on SNS addiction have primarily focused on adolescents and college students, this work expands the study group to married women of ages between 25 and 59 and considers various variables that may affect their tendencies to develop SNS addiction. Analyses on adult attachment, egocentrism, FOMO, and SNS additive tendencies have been performed against a group of 300 women with continued SNS use, and the inter-dependencies of each variable, as well as the mediated effect model, have been validated. Results indicat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attachment anxiety, FOMO, egocentrism and SNS additive tendencies for married women. Validation through the mediated effect model further show that the link between attachment anxiety and SNS addictive tendencies is completely mediated by egocentrism and FOMO. Such findings suggest that an counseling program geared towards understanding one’s and FOMO may be critical for preventing and recovering from SNS addiction for married women.

      • 스마트미터 보안 연구

        남궁완(Wan Namgoong),조효진(Hyojin Jo),관태(Kwantae Cho),이동훈(Dong Hoon Lee) 한국정보보호학회 2010 情報保護學會誌 Vol.20 No.5

        최근 기존의 전력시스템과 IT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지능형 전력시스템인 스마트그리드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구성요소인 스마트미터는 실시간으로 사용되는 에너지를 측정하여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에너지공급업체는 스마트미터를 이용한 수요 반응 기술(Demand Response)을 통해 소비자의 능동적인 전력시장 참여를 유도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미터는 기존의 네트워크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강건한 보안메커니즘을 통해서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세계 주요 국가에서의 스마트미터 보급 동향과 스마트미터가 가지고 있는 보안 위협들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기술한다.

      • KCI등재

        고용중심 복지국가의 고용과 재정 성과

        고혜진(Hyejin Ko),조효진(Hyojin Cho) 한국사회정책학회 2018 한국사회정책 Vol.25 No.2

        본 연구는 고용중심 복지국가의 재정 성과를 확인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본 연구가 주목하는 것은 고용중심 복지국가가 창출한 고용이 무엇이냐이다.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으면 고용중심 복지국가로의 전환이 기대했던 실업과 빈곤 감소, 나아가서 재정건전성 회복을 담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용중심 복지국가로의 전환 맥락에서, 국가의 복지 노력을 통해 창출된 고용의 질을 파악하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국가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분석은 복지국가가 창출한 고용과 재정성과 간의 시간적 선후관계를 반영하여 Baron과 Kenny(1986)의 3단계 매개효과 검증을 적용한다. 분석결과, 고용중심 복지국가의 공공 복지 노력이 적어도 통계적인 차원에서는 기대만큼의 효과를 가지는 유효한 개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저임금, 비자발적 시간제 고용과 같은 질 낮은 일자리 확대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나아가서 고용중심 복지국가로의 전환으로 기대했던 재정 위기 해소에도 기여하지 못하는 장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복지국가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단순히 고용의 총량을 늘리는 것은 실효성을 가지기 어려우며, 충분하고 질 좋은 일자리의 창출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겠다. This study explores the effectiveness of employment-oriented welfare state by analyzing the mediating role of employment rat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welfare effort and fiscal soundness. Notably, this study considers the quality of employment into the analysis: part-time work, involuntary part-time work and low-wage work in analysis. The data sample consists of 18 OECD countries which initiated employment-oriented welfare strategy after the crisis of welfare state. An analysis was conduct based on Baron & Kenny(1986)’s method and panel two-stage model to handle the endogeneity problem. The results show that while the high level of public welfare effort negatively affects the fiscal soundness if it contributes to boosting employment rates, it has positive effects on the fiscal soundness. However, when the incidence of involuntary part-time employment and low-wage employment is high, the mediating impact of employment rate on the fiscal soundness disappears. This study argues that unless the quality of employment is taken into consideration, the positive effect of employment-oriented welfare state strategy to improve the fiscal soundness is not fully guaranteed.

      • 미성숙 솜대의 부위별 해부학적 특성

        정연정 ( Yeonjeong Jeong ),조효진 ( Hyojin Cho ),김태휘 ( Taehwi Kim ),최태호 ( Taeho Choi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2

        본 연구는 미성숙 솜대(Phyllostachys nigra)의 부위별 해부학적 특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시료는 2019년 7월 경북 문경에서 미성숙 솜대를 채취하여 사용 하였다. 채취한 시료는 마디부, 속대, 외피로 구분하고 schultze 용액(농질산 1에 물 1을 가한 약35% 질산용액 100ml에 염소산칼륨 6 g을 녹인다.)으로 해리 후 이중염색(Astra blue-Safranin)으로 섬유를 관찰 하였다. 대나무 외피부에서는 벼과식물의 특징인 표피세포가 관찰되었다. 일부 표피세포에서는 long cells, cork cells, silica body가 관찰되었다. 대나무 속대부에서는 도관요소와 두 종류의 섬유가 관찰되었다. 두 종류의 섬유는 섬유폭과 내강이 넓고, 섬유장의 긴 것과, 섬유폭과 내강이 좁고, 후벽이며 섬유장이 짧은 것이 관찰 되었다. 마디부에서는 다른 부위보다 도관요소와 유세포의 비율이 높고, 섬유장은 외피섬유와 비슷하였지만 섬유폭은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숙 솜대에서는 이중염색 결과 외피부에 비해 속대부에서 미성숙 세포의 특징인 주황색에서 청색을 나타났으며 섬유장 및 섬유폭이 표피부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관요소의 경우 미성숙 형태인 나선형 도관요소가 관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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