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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B^+-Tree 인덱스를 이용한 DTD가 없는 Well-Formed XML 문서 저장 기법
신성현(Sung-Hyun Shin),김진호(Jin-Ho Kim) 한국정보과학회 2004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1 No.1B
최근 인터넷 상에서 정보 양이 증대함에 따라 DTD 기반의 XML을 이용하여 방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하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DTD의 문서를 작성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문서 구조의 검사가 필요없는 간단한 문서만 사용하는데 있어서 DTD 작성은 불필요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DTD 문서가 없을 경우에도 XML 기본 문법만 맞으면 문서를 파싱할 수 있고, 불필요한 네트? 부담을 줄이기 위해 DTD없이 전송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DTD가 없는 Well-Formed XML 문서를 구성하는 엘리먼트의 구조를 통해 정보를 추출하고, 주기억장치의 효율적인 저장 공간을 활용한 CSB^+-Tree 인덱스를 이용하여 Well-formed XML 문서를 저장하기 위한 기법을 제안한다.
스마트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Web 기반 생활지리정보시스템 구현
신성현(Seong-Hyun Shin),황현숙(Hyun-Suk Hwang),김창수(Chang-Soo Kim)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7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07 No.1
국내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는 컴퓨터 H/W, S/W, 인터넷 등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인터넷이 보편화됨에 따라 Web-GIS의 형태로 특정 전문가 뿐만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의 일상생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많은 Web-GIS 솔루션이 개발되었으며, 많은 GIS 관련 회사가 Web-GIS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Web-GIS 개발에 사용된 기술들을 살펴보고 개발 생산성 저하 및 비용 증대 등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Smart Client 기술의 구현 기법에 대해 기술한다. 또한, Smart Client 기법을 이용하여 Web-GIS의 대표적인 솔루션 형태라 할 수 있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한다.
신성현(Seong-Hyun Shin),황현숙(Hyun-Suk Hwang),김창수(Chang-Soo Kim)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6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06 No.1
무선 인터넷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이동 컴퓨팅 환경에서 수치지도의 신속한 출력과 함께 이동 지역에 대한 수치지도를 무선 인터넷을 통하여 클라이언트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성과 시스뎀 상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하여 시스템에 맞게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국립치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수치지도의 경량화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과 웹과의 연동을 통하여 수치지도상에서 표현되는 건물이나 지역의 정보와 URL을 수치지도에 저장하고 이를 웹 사이트와 연동하며, 시스템 상에서 사용자가 편하게 특정 위치에 건물이나 지역의 정보나 URL을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닷넷(.NET)기반으로 설계 및 구현한다.
신성현(Sung Hyun Shin)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0 佛敎學報 Vol.0 No.54
계는 불교라는 종교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그러므로 불교사를 볼 때, 시대를 불문하고 계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는 시기가 없었다. 대승불교에서는 율보다 계를 부각시킨 시대이다. 율이라는 형식보다 계라는 내용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대승불교의 계를 우리는 보살계라고 한다. 대승불교의 이상상인 보살이 지녀야하는 계이기 때문이다. 초기부파불교와 달리 대승불교에서는 율장이라는 텍스트를 따로 두지 않고, 경장에서 계율에 대한 설명을 한다. 이는 계를 붓다의 말씀, 즉 진리로서 이해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대승불교시대에서의 계는 다양하게 해석되고 이해된다. 계에 시대정신을 담아 생명력 있게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아간다. 보살계는 10선계, 3취정계, 10중48경계로 발전되어간다. 10선계는 10선업도에서 발전된 것이다. 10선업도 자신만이 아닌 남까지도 선한 행위를 하도록 계도하는 형태로 시대에 걸맞게 변형시켜 계로서 수용하였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현실성 있게 이해한 결과였다. 3취정계는 섭율의계·섭선법계·섭중생계의 3가지 계를 말한다. 대승으로서의 보살은 3취정계에 의해서 자리이타행을 완성시킬 수 있다. 보살은 단지 악을 그치는 섭율의계를 지키는 것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선을 행하여 모든 중생을 포섭하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10중48경계는 성문의 250계를 바탕으로 하여 새로이 세운 계이다. 10중48경계는 단순히 악을 제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善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 이처럼 대승계는 시대정신에 따라 자신과 남이 동시에 실천하도록 하는 것에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선을 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되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Precepts are the most important item of virtue included in Buddhism. Therefore, it was explained in the history of Buddhism regardless of era. Morality was, however, emerged above precepts in Mahayana Buddhism; precepts as contents were thought as more important than morality as forms. Precepts of Mahayana Buddhism were called precepts of bodhisattva; they were the precepts that bodhisattva should bear as a ideal image of Mahayana Buddhism. Unlike as in the early era of Abhidharma Buddhism, there was no text known as chapter of morality in Mahayana Buddhism. Rather, it described precepts & morality through light chapter. This was regarded as a result of understanding precepts as words of Budda. Precepts were interpreted and understood in various ways in the era of Mahayana Buddhism. Also, precepts went further and were developed without a pause by embodying Zeitgeist into them. Precepts of bodhisattva were developed into ten good precepts, threefold classification of Mahayana sila, and 10 heavy precepts 48 light precepts. Ten good precepts were discovered through the ten good paths of action. Also, the ten good paths of action were transformed as time needed and were accepted as precepts not only for itself but also with the shape of what not behaved by others. It was simple without complexity but a result of understanding it in reality. Threefold classification of Mahayana sila consisted of three precepts including morality as temperance or restraint; samvara-sila, morality as pursuit of the good; kusala-dharma-samgrahaka-sila, and morality as altruism or supererogation; sattva-artha-kriya-sila. Mahayana bodhisattva was able to complete self-profit and altruism through threefold classification of Mahayana sila. It was important for bodhisattva to keep morality as temperance or restraint; samvara-silaquit by quitting bads only. It described that it was also important to win all humankind over to your side by doing all the good. 10 heavy precepts 48 light precepts were newly made precepts based on 250 precepts of Sravaka. The purpose of them was not only to restrain the bad but also to practice the good. As such, the purpose of Mahayana precepts was to make self and others practice according to Zeitgeist. Thus, the central idea of Mahayana precepts was to do the good eventually and it was interpreted as s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