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Trichloroethylene Hypersensitivity Syndrome: A Disease of Fatal Outcome

        정현걸,김형훈,송봉건,김은진 연세대학교의과대학 2012 Yonsei medical journal Vol.53 No.1

        Trichloroethylene is commonly used as an industrial solvent and degreasing agent. The clinical features of acute and chronic intoxication with trichloroethylene are well-known and have been described in many reports, but hypersensitivity syndrome caused by trichloroethylene is rarely encountered. For managing patients with trichloroethylene hypersensitivity syndrome, avoiding trichloroethylene and initiating glucocorticoid have been generally accepted. Generally, glucocorticoid had been tapered as trichloroethylene hypersensitivity syndrome had ameliorated. However, we encountered a typical case of trichloroethylene hypersensitivity syndrome refractory to high dose glucocorticoid treatment. A 54-year-old Korean man developed jaundice, fever, red sore eyes, and generalized erythematous maculopapular rashes. A detailed history revealed occupational exposure to trichloroethylene. After starting intravenous methylprednisolone, his clinical condition improved remarkably, but we could not reduce prednisolone because his liver enzyme and total bilirubin began to rise within 2 days after reducing prednisolone under 60 mg/day. We recommended an extended admission for complete recovery, but the patient decided to leave the hospital against medical advice. The patient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due to pneumonia and developed asystole, which did not respond to resuscitation.

      • 정상 면역기능을 가진 성인에서 발견된 분선충 감염증 1예

        정현걸,모진원,강윤경,이혜경,박이내,염호기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분선충은 주로 열대 혹은 아열대의 고온 다습한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선충류이며 전 세계 걸쳐 감염증이 보고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대규모역학 연구를 시행한 적은 없어 유병률은 알 수 없고 다만 산발적으로 20례 이상의 보고가 있었다. 감염 경로는 기생세대인 3기 유충 filariform larvae가 토양을 매개로 주로 피부를 통해 정맥 내 혈류를 타고 폐를 침투하여 폐포를 관통, 상기도를 타고 올라가 흡인에 의하여 최종 목적지인 소장에 도달하여 성충이 된다. 드물게는 직접 구강 경로를 통하기도 하며 유충의 이동 경로 및 목적지에 따라 해당 기관의 침범으로 다양한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난다. 인체 면역 체계가 양호한 경우는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나 악성 종양, 기관 이식, 면역억제제 복용등과 같이 면역 저하 숙주인 경우 반복된 자가 감염 (autoinfection)이 중감염(hyperinfection)을 초래하여 치명적일 수 있다. 정상면역기능을 가진 성인에서 발견된 분선충 감염의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4년 전 대장암 1기로 대장 절제술을 시행 받은 과거력 있는 72세 남자가 가벼운 기침 및 가래로 내원하였다. 흡연력은 없었고 가구 판매업을 하였다. 가슴 X선 사진에서 우하엽 1.2*1.6cm size의 고립성 결절이 발견되어 가슴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였고 폐암을 감별하기 위해 경피적 세침 흡인 조직 검사를 시행한 결과분선충 유충의 폐침범을 확인하였다.

      • 거대세포바이러스 대장염의 임상 양상으로 확인된 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1예

        정현걸,정혜진,오명기,권선옥,김선영,차인혜,김진남,강윤경,문정섭,김유선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은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호발하는 기회 감염성 질환이다. 위장관 침범을 잘하며 그 중 가장 흔한 기관은 대장이다.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의 대부분은 잠재 감염의 재활성화로 일어나며 인체의 면역상태에 따라 다양한 임상 경과를 나타낸다. 본 증례에서는 급성 혈성 설사를 호소하는 환자의 대장 내시경 및 조직검사 소견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대장염을 확인하였다. 해외 유학의 사회력을 고려하여 HIV 혈청 검사를 하였고 후천성 면역 결핍증과 연관된 거대세포바이러스 대장염으로 진단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24세 남자가 1개월간의 설사와 혈변을 비롯한 체중 감소로 내원하였다. 해외 유학의 사회력이 있으며 가족력에서 외삼촌이 후천성 면역 결핍증으로 사망하였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다. 신체 검사에서 배꼽 주변의 경한 통증 이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다. 혈액 검사에서 ESR이 56 mm/hr로 증가 되어있었고 전체혈구계산, 간기능 검사, CRP 모두 정상 범위였다. 병변 확인을 위한 대장내시경을 실시하였고 회맹부 주변 및 횡행결장에 점막의 발적과 백태 및 다수의 궤양이 관찰되었다. 조직 검사에서 핵내 봉입체를 동반한 거대세포가 관찰되었고 면역조직화학염색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항원 양성 소견을 보여 거대세포바이러스 대장염으로 진단하였었다. HIV 혈청 검사에서 항체의 양성을 확인 하여 western blot으로 확진 되었다. 전신 상태가 양호하며 T cell CD4 count 443/mm3, CD4/CD8 ratio 0.3로 CD4 수가 잘 유지되어 항바이러스 치료는 보류하였고 거대세포바이러스 대장염에 대해 Gancyclovir를 2주 동안 치료 하였다. 치료 후 증상 호전 되어 퇴원하였고 그 이후로 재발 없이 추적 관찰 중이다.

      • 대사성 산증 및 저포타슘혈증으로 발현한 본드 흡입 1예

        정현걸,박일권,도영석,구호석,고행일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접착제로 흔하게 사용되는 본드는 유기 용제인 톨루엔을 주성분으로하며 환각효과 때문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오용되어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톨루엔에 만성 혹은 급성으로 노출 되면 산/염기 및 전해질 장애와 신경계 및 조혈계 독성을 초래한다. 산/염기 및 전해질 장애와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정상 음이온차 (과염소혈증성) 대사성 산증인 원위 신세관산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사성 산증 및 저포타슘혈 증의 기전은 신세뇨관증과 요중의 마뇨산 (hippurate) 배설 증가로 설명된다. 이에 본드를 흡입한 환자에게서 생긴 전형적인 대사성 산증 및 저포타슘혈증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골반염을 앓은 과거력 있는 27세 여자가 이틀전부터 발생한 전신 위약감과 사지 저림으로 내원하였다. 해외 유학의 사회력과 유흥업소에 일한 직업력이 있었으며 환각을 목적으로 이틀 전에 처음 본드를 흡입하기 시작하였으며 내원 하루 전까지 본드를 흡입하였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고 신체 검사상 급성 병색과 경한 사지근력약화 이외에 특이사항 없었다. 초기 동맥혈 가스 검사상 PH 7.28, PCO2 26 mmHg, PaO2 118 mmHg, HCO3- 12.2 mEq/L, O2 sat. 98%였고 혈중 전해질 농도는 Na+ 137 mEq/L, K+ 3.0 mEq/L, Cl- 114 mEq/L였고 BUN 2 mg/dL, Creatinine 0.62mg/dL이었다. 혈청 음이온차는 11(10~ 12)로 정상 범위였으며 혈청 음이온차 증가와 HCO3- 감소 비는 1미만을 나타내었고 소변 검사상 요중 PH 6.0, 전해질 농도는 Na+ 45mEq/L, K+ 15 mEq/L, Cl- 58 mEq/L, 삼투압 농도는 291 mosm/kg이었다. 요중 PH는 6.6과 요중 음이온차는 0 이상으로 요 암모늄 배설 저하로 의심되었으나 요 암모늄 배설을 직접 측정하지 못하였다. 입원하여 수액 요법 과 포타슘 공급의 보존적 치료로 전신 증상 호전 및 대사성 산증과 저포타슘혈증은 교정되었고 이후 외래 경과 관찰 중이다.

      • 반복적인 급성 신부전을 유발한 호산구성 장염 1 예

        정혜진;김현태;김유선;정현걸;강윤경;문정섭 인제대학교 2011 仁濟醫學 Vol.32 No.-

        Eosinophilic gastroenteritis is a rare disorder of unknown etiology characterized by presence of gastrointestinal symptoms, eosinophilic infiltratio n of one or more parts of gastrointestinal tract without involvement of other organs and absence of parasitic infestation. The clinical presentation depends on the extents and depths of eosinophilic infiltration. Mucosal involvement may result in abdominal pain, nausea, vomiting, diarrhea and weight loss. We report a case of eosinophilic enterocolitis in a 55-year-old female presented with abdominal pain and watery diarrhea resulting in recurrent acute renal failure.

      • 자발성 늑간동맥 출혈로 인한 혈흉, 그리고 이에 의한 급성 신부전에 관한 증례보고

        박일권,정현걸,도영석,구호석,고행일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서론: 혈흉은 흉곽 내 구조물들이나 흉벽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을 하는데 대부분의 원인이 외상에 인한 것이다. 외상 외의 원인으로 종양, 혈액질환, 폐색전증, 결핵, 괴사성 염증, 가슴 대동맥류 등의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치료에 중요 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자발성 늑간동맥 출혈로 인한 우측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여 급성 신부전이 동반되어 투석을 시행한 환자의 증례를 보고 하고자 한다. 증례: 환자는 63세 남환으로 고혈압으로 약물 복용하는 것과,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적 특징 외에 특이사항 없이 우측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흉부사진 상 우측 흉막삼출이 관찰되었다. 흉관 삽입 후 삼출액 분석 상 혈흉임이 밝혀졌다. 수혈거부 의 종교적 특성으로 수혈을 받지 않았고 지속적인 혈흉으로 인한 급성 신부전으로 8번의 혈액투석을 시행하였다. 혈관염이나 결핵, 종양 등 다른 원인 없이 혈관 조영술 시행 결과 3번째 늑간동맥 출혈이 발견되었고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빈혈에 대해서는 철분제와 적혈구 형성 인자를 투여하였다. 이후 혈흉의 양은 줄어들게 되었고, 소변의 양이 늘어나고, 혈중 요소질소 수치, 크레아티닌 감소와 더불어 혈색소 수치도 상승하여 투석 중단 후 퇴원하였고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혈흉과 관련된 다른 특이한 질병 없이 자발성 늑간동맥 출혈로 인한 혈흉과 이에 의한 급성 신부전으로 투석한 예는 국내에 보고 된 경우가 없어서 보고하고자 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