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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 및 태도 조사연구

        김귀분 ( Kwuy Bun Kim ),임정빈 ( Jung Bin Lim ),석소현 ( Sohyune R Sok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7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3 No.1

        노인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정도는 총점 25점 만점에 16.46(±.436)점으로 65.8%의 정답율을 보였다. 지식정도를 3영역으로 분류하여 살펴볼 때 신체적 영역에 대한 총점은 8.27로 75.2%의 정답 율을 보였고 심리적 영역 총점은 3.85로 64.2%였으며 사회적 영역은 3.97로 49.6%로 신체적 영역에 대한 정답 율이 월등히 높았다. 가장 낮은 정답 율은 사회적 영역인 ‘대부분의 의료인들은 노인에게 낮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 한다‘였고. 가장 높은 정답 율을 보인 문항은 ‘65세 이상 노인의 대부분은 노망이 난다’의 신체적 영역에 대한 것이었다. 이는 국내 연구 결과들과 비교해보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이춘자(2003)의 연구에서는 일반 종합 병원 간호사의 정답율 51.2%, 노인 병원 간호사는 50.8%였고 송은주(2003)의 연구에서는 50.4%, 임영신(2002)의 연구에서는 50.4%의 정답 율을, 그리고 정진옥(1995)은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의사는 55.4%, 간호사는 52.5%의 정답 율을 보였으며 신체 영역의 지식정도가 월등히 높았다. 또한 FAQ 1을 개발한 Palmore(1998)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6편의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는 평균 60.0%였으며, 외국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Sheffler(1995)의 연구에서 66%로, 본 연구결과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외국연구의 경우 지식정도가 높게 나타남은 이미 선진국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 전문 간호사 제도의 활성화 및 노인 요양시설 내지 노인 전문병원이 거의 확충되어 있으며, 또한 고령화의 속도 역시 서서히 진행되어 노령화 사회 대비를 위한 지식적인 준비가 충분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본 연구결과 역시 외국의 결과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지만 이전 국내 연구결과보다 한층 지식수준이 높아짐은 노인에 대한 관심과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보다 더 체계적이고 계속적인 노인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심리적 영역이나 사회적 영역의 지식 점수가 낮은 이유는 학부 과정이나 대부분의 임상 교육 과정에서 신체적-생리적 변화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심리적 사회적 영역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사료된다. 그러므로 노인에 대한 심리적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임상 교육프로그램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 하겠다. 본 연구에서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간호사의 지 식정도 차이검정에서 연령은 35-40세 미만에서 평균17.54점으로 가장 지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3.40, p= .020). 이는 김정윤(2004)의 연구에서도 36세 이상 간호사의 지식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서혜경(2003), 이윤미(2003)의 연구결과 역시 연령이 지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즉, 이는 30대 이상의 연령이 되면 어느 정도 임상에 익숙해지면서 지금까지 스스로 축적된 개인의 지적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지식정도가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다음 최종학력에서 3년제 졸업 간호사(M=15.37)보다 대학원 재학 또는 졸업 간호사(M=17.50) 경우 지식정도가 더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10.89, p= .000). 이는 Palmore(1998)는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교육 수준이 노화에 대한 지식과 관련 있는 중요한 변인이라고 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라 볼 수 있고, 김정윤(2004), 이춘자(2003), 이윤미(2003)의 다른 연구 결과에서도 대학원 졸업 간호사의 지식 정도가 높기는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즉 이 결과는 본 연구대상자들 중에 노인 전문 간호사 과정에서 노인관련 학습을 구체적으로 이수하고 있는 학생들이 포함되어있어 지식정도가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임상경력에서는 5-10년 미만 간호사(M=17.09)가 10년 이상 간호사(M=16.67)나 5년 미만 간호사(M=15.33)보다 높은 지식정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4.66, p= .011). 이는 이춘자(2003), 김정윤(2004)의 연구에서는 총 임상경력이 10년 이상이 13.56으로 가장 높아 본 연구결과와는 약간 차이가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최희자(2002)의 연구에서는 5-10년의 임상경력 간호사의 지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본 연구결과와 일치 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이전 연구 시 노인 전문 간호사과정이 없었고, 본 연구 시는 노인 전문 간호사 과정이 개설되어 연구대상자로 참여되었고 이들의 평균연령이나 근무경력이 주로 5-10년에 분포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근무 병원의 유형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F=2.69 P= .008). 일반 종합 병원(M=17.24)이 노인요양 시설 및 전문 병원(M=15.95) 근무 간호사보다 지식정도가 높게 나왔다. 선행 연구결과와 비교해 보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이춘자(2003)나 김정윤(2004)의 연구에서도 일반 종합 병원 간호사가 노인 병원 근무간호사보다 지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 역시 노인시설 간호사 보다 종합병원 근무 간호사의 노인 전문 간호 교육과정 참여자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지식습득 경로에서는 학부 정규교과 과정(M=15.65), 대학원 정규교과 과정(M=17.91), 보수(연수)교육(M=16.58), 습득하지 못한 간호사(M=14.75)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8.96, p= .000). 대학원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서 노인 간호지식을 습득한 간호사는 학부 정규 교과과정과 습득하지 못한 간호사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 보수(연수)교육을 통한 간호사와는 차이가 없었다. 김정윤의 연구에서도 노인 간호 강의를 들어본 경험이 있는 간호사들이 없는 간호사보다 노인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은 것으로(F=3.117 P= .002),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 역시 노인 전문 간호사 과정에서나 최근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 내 노인 간호학 강의가 개설되어 보다 체계적으로 노인의 전반적인 사항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끝으로 GNP과정 여부에서 GNP과정 중에 있는 간호사가(M=17.50) 과정을 하지 않는 간호사(M=15.51)보다 지식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t=.243, p= .808). 이는 현 GNP 과정은 최소한 3년 이상의임상 경력이 필요하고 대학원 과정을 해야 하므로 최종학력과 지식 습득 경로의 경우에 나타난 위의 결과로 생각해 볼 때 GNP 과정중인자의 경우 지식정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다음으로 노인에 대한 간호사의 태도 점수는 2.71(±.764)로, 중립적 입장보다 대체로 긍정적 태도라 볼 수 있다. 본 태도는 8개의 영역으로, 각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는 은퇴 및 경제능력(3.13±.786)이 가장 긍정적 태도로 나타났고, 다음이 노인 신체적 특성(2.87±.822), 노인에 대한 전망과 이미지(2.81±.752), 적응 및 대인관계(2.77±.685),노인가족 관계(2.70±.710), 노인의 지적 능력(2.68±2.01), 노인의 성격 특성(2.50±.731), 노인 복지(2.44±.899)의 순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이춘자(2003)나 임영신(2003)의 연구결과 노인복지, 노인의 신체 특성, 은퇴 및 경제능력, 노인 가족 관계와 노인에 대한 전망과 이미지, 노인의 성격 특성, 노인의 지적 능력, 적응 및 대인관계 순으로 태도 정도가 더 부정적이었으며, 본 연구결과와 약간 차이가 있었고, 그리고 연구 도구는 다르지만 일반인과 의사, 간호사의 부정적 편견도 일반적 이였으며 국내에서도 간호사, 노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가 보고 되고 있다(Campbell, 1971; 이윤미, 2003). 이는 연구대상자 집단의 차이와 또한 현재 노인에 대한 사회적 과제가 이들의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오늘의 현대사를 존재하게 한 노인에 대한 유가치성과 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다 널리 공지하고 홍보하여 노인에 대한 태도가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게 함으로서 이들의 간호 돌봄에 질적 향상이 가능하리라 사료된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태도 차이검증에서, 연령은 30세 미만(M=2.79), 30-35세 미만(M=2.57), 35-40세 미만 간호사(M=2.65), 40세 이상(M=2.78)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6.93, p=.000). 선행 연구를 보면 연구 대상자와 태도 측정도구는 다르지만 이윤미(2003)나 이선자(1989)의 연구 결과에서는25세 이하의 연령 집단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부정적인 태도를, 이혜원(2001)은 연령이 적은 가정 봉사원 일수록 노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한 결과나 김정윤(2004)의 30세 이하의 간호사들이 36세 이상의 간호사들보다 유의하게 태도가 긍정적이었다는 결과와는 일치하였다. 이는 해석에 차이는 있겠으나 현재 연구대상자들이 노인 관련 학습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오늘날 노인에 대한 홍보로 노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근무부서에서는 내, 외과계(M=2.72), 중환자실(M=2.61), 치매병동(M=2.65), 기타부서(M=2.81) 간 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5.38, p= .002). 즉 본 연구에서는 기타 병동에 근무하는 경우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기타에 해당하는 근무부서에는 한방, 소아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신생아실, 산부인과 등으로 중중의 노인들이 거의 없는 부서들이었다. Haight 등(1994)의 간호 학생들의 노인에 대한 태도를 연구한 연구에서도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실습한 학생이 병원에 입원한 노인과 아픈 정도가 심한 노인을 대상으로 실습한 학생보다 노인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하였다. 즉 이와 같은 결과는 와상상태에 있는 노인의 열악한 면을 많이 접하고 경험한 경우 더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노인들은 신체 적인 허약함과 질병양상 등을 고려할 때 다른 일반 환자들에 비해서 더 많은 신체 접촉이나 더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하는것도 노인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형성시키는 작용 요인일 수있다. 지식 습득 경로에서는 학부 정규교과 과정(M=2.61), 대학원 정규교과 과정(M=2.79), 보수(연수)교육(M= 2.79), 습득하지 못한 간호사(M=2.70)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5.19, p=.002). 이는 대학원 이나 보수 교육 과정에서 조금 더 포괄적이면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지고 있고 또한 노인과 같이 생활하고자 하는 결심으로 노인 전문 간호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이 있어 노인에 대한 태도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끝으로 GNP 과정 유무에 있어서 과정 중인 간호사의 경우 노인에 대한 지식정도는 높았으나 태도에서는 조금 낮은 점수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임영신(2002)에 의하면 간호사들은 병원에 근무하면서 건강한 노인들보다는 아프고 비활동적이며, 의존적인 상황의 노인을 많이 접하기 때문이라고 이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괄목할 만한 사안으로 노인 전문 간호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은 우선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고 GNP가 되길 희망하는 모든 간호사들에게는 노인 간호에 대한 소명의식과 책임감 등이 요구되므로 종내는 인성, 적성검사를 하여 노인에 대한 친밀감이 있는 사람이 전공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본다. 한편,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와의 상관관계를 검정한 결과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곧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고 노인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것과는 무관함을 알 수 있었다. 이춘자(2003)나 김정윤(2004)의 연구에서도 일반 종합 병원 간호사가 노인 병원 근무간호사보다 지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긍정적인 태도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간호사들이 실제 노인들과의 동거 경험 여부이외에 노인에 얼마나 노출되었느냐에 따른 지식과 태도 정도의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본 연구대상자의 참여 중 노인전문간호사 과정 중이거나 졸업자가 전체 47%로 과반수에 가까워 본 연구결과를 전체 간호사로 확대 해석하기는 어려움과 제한이 있으며 기존 연구결과와의 비교에도 무리가 있으나 노인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현시점에서 노인 간호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간호사들의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가 어떠한지에 대한 조사연구를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nurses who play a significant role in taking care of the aged. Method: The research surveyed 132 nurses working at care facilities for the aged in Seoul, Gyeonggi province, Daejeon, and Jeju.. Measures were knowledge scale and attitude scal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12.0. Result: First, the mean of knowledge of nurses was 16.45 (0.463), which was high in the knowledge (66%). The mean of attitude was 2.71 (0.764), which was in the neutral range. Second, There was no correlations between the knowledge and the attitude of nurses toward the aged. Third, (1) The degree of knowledg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educational backgrounds, clinical experiences, hospitals they work for, how they acquired the knowledge, and whether they took the GNP course. (2) The degree of attitud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departments they work for, how they acquired the knowledge, and whether they took the GNP course. Conclusion: As a result, this study could show that nurses are taking a greater interest in the aged, which reflects the social interest in the aged following the rapid growth of the aged population.

      • KCI등재

        공사장에서의 건설장비의 음향파워 및 지향지수 특성 분석

        조연(Yeon Cho),송치문(Chi-Mun Song),황대선(Dae-Sun Hwang),임정빈(Jung-Bin Lim) 한국생활환경학회 2011 한국생활환경학회지 Vol.18 No.1

        The construction noise has been one of the main issues in environment pollution area. It causes most complaints from the people around construction sites and leads to ever strict regulations to reduce. Main source is the noise from various machines in operation under many different conditions. To build proper measure to reduce construction noises, acoustic data such as sound powers and direction indices are required for each machines. Since sound power data for construction machineries were not available, a rough estimation from sound pressure level at certain distance from a machine has been used until recently. In this study, sound power and direction indices are evaluated and analyzed for eight kinds of construction machineries under various working conditions by measuring equivalent sound pressure levels at the construction site according to ISO 6395. This results will be used for noise prediction for a residential area nearby construction site.

      • 가정관리연구에서의 체계론적 접근과 인간생태학적 접근에 대한 검토

        임정빈,혜경 漢陽大學校 韓國生活科學硏究所 1991 韓國 生活 科學 硏究 Vol.- No.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the usefulness of systematic / ecological approach as means of facilitationg the development of home management research. Home management not only reflect the dynamic changes within a household but also the less obvious interchanges between the household and the larger environment. The total managerial effect is greater than the sum of the individual components. So, the study of home management should reflect this wholeness, or totality. According these ideas, firstly the basic concepts of general system theory and human ecology are explained, and discussed the appropriateness of two approaches in home management study. As a result, systematic and ecological approach in home management research are both necessany. Systematic approach is more useful in analysis of stuctural and systematic problem to manage home efficiently. Ecological approach is more available to study dynamic and multidimensional family living.

      • SCOPUSSCIEKCI등재

        소뇌교각부 종양수술 후 발생한 출혈성 정맥경색증 1례 : 1 Cases

        임정빈,김한규,문재곤,황용순,이화동 대한신경외과학회 1993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2 No.10

        The authors present a case of cerebrellar venous hemorrhagic infarction which developed after removal of a cerebellopontine angle meningioma. The clinical course was rapidly fatal inspite of an aggressive mangement including surgical decompression beginning from 30 minutes after complete recovery from anesthesia. The brain C-T scan showed flame-shaped subcortical hemorrhage which is known to be a typical finding of a venous hemorrhagic infarction. The causes may be two fold : One is the cautrization and resection of multiple petrosal veins which were inevitable because of a bleeding from the vein and the other is the venous congestion caused by the compression of an internal jugular vein in olique supine position. Reminding of one or both of the above possibilities whenever we are performing surgery around the superior petrosal vein may help us to prevent the rare but fatal complication of this kind.

      • SCOPUSSCIEKCI등재

        원발 병소로부터의 전이기간에 따른 전이성 뇌종양 환자의 예후

        임정빈,황용순,문재곤,김한규,이화동 대한신경외과학회 1993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2 No.5

        The authors analyzed and compared three prognostic factors of the intraparenchymal metastatic brain tumors, regardless of therapeutic modalities to evaluate the value of time-interval between diagnosis of primary cancer and brain metastasis as a prognostic factor. Out of the 109 patients of metastatic brain tumor admitted to Kosin Medical College from 1984 to 1991, 93 patients were include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The survival time of these patients was statistically evaluated according to each prognostic factor. The results were as follows. Patients with mild or no neurological deficits and patients with moderate neurological deficits showed longer survival than the patients with severe neurological deficits(P<0.001). The presence of systemic metastasis at the time of diagnosis also significantly shortened overall survival(P<0.0095). Primary-to-metastatic interval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overall survival(P<0.6164), but the patients with brain metastasis detected within 1 year after diagnosis of the primary cancer had a longer median survival than those detected after 1 year(P<0.001). We conclude that the primary-to-metastatic interval is not valuable as a prognostic factor for intraparenchymal metastatic brain tumor, and further prospective study tailored to each specific condition will be needed for more accurate evaluation of prognostic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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