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T 국제 하계 연수회` 참관기

김춘식 대한방사선과학회(구 대한방사선기술학회) 1990 방사선기술과학 Vol.13 No.2

연구윤리

김춘식 한국식품영양학회 2019 한국식품영양학회 학술대회논문집(학술심포지움) Vol.2019 No.11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CCEP)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

김춘식,윤경순 역사와교육학회 2022 역사와 교육 Vol.35 No.-

The Ministry of Education defines the talents required by the future society as 'creative convergence talent', suggests self-management, knowledge information processing, creative thinking, communication, and community skills as core competencies that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should have. This study conducted the 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based on Presentation and Discussion (hereinafter CCEP) targeting high school students in some regions, and confirmes the effect of ths program on the core competencies that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should have. This study is a similar experimental study of the design before and after the inequality control group, and the subjects were students in the second grade of general high school located in the J province. The CCEP consisted of an opening ceremony, 4 online camp special lectures by scholars, mentoring, presentation and discussion classes, and performance presentations, and was operated for 12 weeks. The experimental group consisted of 36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12-week CCEP after school, and the control group consisted of 40 people, who maintained their daily life after school. The data collected in this study used the SPSS/PC 26.0 program. Differences between groups before and after application of the program were analyzed with an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differences within groups before and after application of the program were analyzed with a paired sample t-test. After applying the CCEP, Self-management competency (t=2.01, p=.048), knowledge information processing capability (t=3.05, p=. 003) and communication competency (t=2.99, p=.004)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he two group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munity competency (t=1.81, p=.074). In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developed CCEP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core competencies that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should have. The core competencies required by the future society should be nurtured through the entire school education process, including subject education.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the CCEP operated as a non-curricular program will be used as an important curriculum program in the actual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in order to enhance the core competencies necessary for nurturing creative convergence talents. 교육부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창의 융합형 인재’로 정의하고, 창 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으로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 량, 창의적 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 는 일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based on Presentation and Discussion, CCEP)을 시 행하여, 이 프로그램이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의 유사실험 연구로 J도에 위치한 일반계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창의융합 발표토 론 프로그램은 개강식, 온라인캠프 특강 4회, 멘토링, 발표토론 수업, 성과발 표회로 구성하여 12주간 운영하였다. 실험군은 36명으로 방과 후에 프로그램 에 참여하였고, 대조군은 40명으로 방과 후에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PC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적용 전-후의 집단 간 차이는 독립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 적용 후 자기관리역량(t=2.01, p=.048), 지식정보처리역량(t=3.83, p<.001), 창의적 사고역량(t=3.05, p=.003), 의사소통역량(t=2.99, p=.004)은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공동체역량(t=1.81, p=.074)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미래사회가 요 구하는 핵심역량은 교과 교육을 포함한 중등교육과정을 통해 중점적으로 길 러지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 성에 필요한 핵심역량의 증진을 위해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창의융 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이 중등교육과정에 중요한 교과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치광고에 나타난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캠페인 수사 분석, 1952~2002년

김춘식 한국언론학회 2007 한국언론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07 No.-

유튜브 이용자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슈 이용: ‘대장동 개발 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김춘식,홍주현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022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 Vol.8 No.4

There are three focuses in the paper. Firstly, the study identified what channels were most viewed by YouTube users to watch the 'Daejang-dong scandal,' which was the most powerful agenda to influence the candidate preference among voters during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Secondly, the study analyzed whether the political tone of the first videos was in line with that of the subsequent videos. Finally, we compared the sentiment of comments on the first and subsequent videos. The results showed that TBS ‘News Factory’ and ‘TV Chosun News’ represented liberal and conservative factions, respectively. Secondly, the political tone of channels that were viewed subsequently was neutral, but the conservative channel users left more negative comments and that was significant statistically. In addition, about 80% of the conservative and liberal channel users shared the same political tendency with the channel they watched first, and more than 90% of the comments left at the subsequent videos in line with that of at the first news.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concluded that the voters tended to seek political news that was similar with their political ideology, and it was considered a sort of echo chamber phenomenon on the YouTube. The study suggests that the performance of high-quality journalism by traditional news outlet might contribute to decrease the negative influence of political contents on YouTube users. 이 논문의 주요 관심사는 세 가지이다. 첫째, 유튜브 이용자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주요 의제이자 후보자 선택의 기준인 ‘대장동 개발 사업’ 콘텐츠를 어떤 채널을 통해 시청했는지 확인했다. 둘째, 연이어 ‘대장동 개발 사업’ 동영상을 시청했을 때 후속 동영상의 정치적 논조가 최초 시청 동영상의 정치적 논조와 일치하는지 비교했다. 셋째, 최초 동영상과 후속 시청 동영상에 달린 댓글에 담긴 정서 유인가를 살폈다. 네트워크 분석과 내용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TV조선 뉴스’가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채널이었다. 그리고 연이어 시청한 후속 채널의 정치적 성향은 진보와 보수 채널 이용자 모두 중립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둘째, 보수 채널 이용자의 75.9%, 그리고 진보 채널 이용자의 18.5%가 동일한 논조의 후속 동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셋째, 진보와 보수 채널 이용자의 약 80%가 최초 시청 동영상에 남긴 댓글의 정서는 이용 채널의 정치적 성향과 일치했고, 동일한 논조의 후속 동영상을 연이어 시청했을 때도 남겨진 댓글의 90% 이상이 이용 채널의 정치적 성향과 일치했다. 연구자들은 유튜브 정치 정보 이용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뉴스 채널의 고품질 저널리즘 실천을 제안한다.

12 월 11 일 ( 토 ) 제 2 회의 / 조선시대 품계제와 현대 한국의 공무원 계급제 비교연구 - 계급 , 직위와 관료의 승진기대욕구간의 괴리 해소방안을 중심으로 -

김춘식 한국행정학회 1999 한국행정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1999 No.-

근대적 문인 집단의 형성과 청춘의 감각

김춘식 동악어문학회 2003 동악어문학 Vol.40 No.-

독일과 한국의 직업교육과 고등직업교육: 한국에의 적용가능성을 중심으로

김춘식 한독경상학회 2019 經商論叢 Vol.37 No.3

The most remarkable change in education in the period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ould be the transition to a lifelong vocational education system. Since 2015, Korea has been trying to move from a lifelong education program focused on health, leisure and welfare to a lifelong vocational education system linked to vocational education. Vocational education now extends beyond secondary education to higher education and strengthening links with lifelong education, including vocational reeducation. Vocational education in Germany has become one of the most successful vocational training models in the world.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he company carries out vocational and tertiary vocational education in academia and academia, such as the formation of a curriculum of the company-led Berufsschule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of companies in the university-led duales studium of higher vocational education. The advantages of vocational education in Germany can b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six ways, particularly for higher-level vocational education in Korea. First of all, the German vocational education system is mainly managed by industry, and makes a strong social contribution to vocational training. The professional recognition of the German people is the basis of the contribution spirit of these industries. In addition, Germany has a support system for the early determination of career and career paths as well as a flexible education system that can change existing career development paths. Above all, however, it should be noted that, in addition to implementing detailed programs of government-funded funding projects, Germany is more aggressive in opening universities to local vocational and lifelong education. In addition, Germany specifically promotes workforce that meets the social requirements of the institutionalized vocational training institute with a focus on the Federal Vocational Research Institute(BIBB). In the case of Steinbeis-Hochschule Berlin (SHB) and Duale Hochschule Baden-Württemberg (DHBW), Germany systematically brings theory and practice together at general universities. This suggests a great deal about Korea's vocational education structure in that it has been successful in cultivating manpower that meets the demands of industrial sites.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서 교육 분야의 주목할 만한 변화는 무엇보다도 평생직업교육체제로의 전환일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에서는 기존 보건과 건강, 그리고 여가와 복지를 위주로 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서 ‘직업교육과 연계’된 평생직업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 직업교육이 중등단계를 넘어 고등교육 단계로 확장되고 있으며, 직업재교육을 포함한 평생교육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독일의 직업교육은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직업교육 모델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주도의 직업학교(Berufsschule)의 커리큘럼 형성이나, 대학 주도의 이원화 고등직업교육의 학사과정(Duales Studium)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및 고등직업교육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독일의 직업교육의 장점은 다음 여섯 가지로 요약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의 고등단계 직업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우선 독일의 직업교육제도에는 주로 산업체가 주도하고 있으며, 직업인 양성에 대한 사회적 기여정신이 강하다. 이러한 산업체의 기여정신의 기저에는 독일 국민들의 직업인식이 작동하고 있다. 나아가 독일은 조기에 진로 및 경력개발경로(career path)를 설정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에 설정된 경력개발경로를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독일은 정부의 산학협력 관련 재정지원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수행을 넘어 좀 더 과감하게 대학을 지역의 직업교육이나 평생교육에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독일은 연방직업연구원(BIBB) 중심의 제도화된 직업훈련연구기관이 사회수요를 반영한 직업인력 양성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슈타인바이스 대학의 사례처럼 독일은 일반 대학에서도 이론과 실무가 체계적으로 융합된 고등직업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의 요구를 수용한 인력 양성에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한국의 직업교육구조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성인 평생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CCEP) 적용방안 연구 – 경기도 연천군 시민활동가들의 지역연구 프로젝트 참여를 중심으로 –

김춘식,김미지 역사와 교육학회 (구 동국대학교 역사교과서연구소) 2023 역사와 교육 Vol.36 No.-

본 연구는 경기도 연천군(漣川郡) 성인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창의융 합 발표토론 프로그램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based on Presentation and Discussion. 이하 CCEP〉을 적용함으로써 성인들의 평생학 습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평생교육 모델로써 가능성 을 전망해 보고, 나아가 현재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 역 전문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습프로그램에 그 적용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가 활용한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CCEP는 당초 고등교육기관의 창의융합형 수업방법의 하나로 개발되었으며, CCEP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와 더불어 CCEP는 점차 중등교육의 비교과 수업에 적용되었다. 특히 CCEP 는 주입식 수업방식이 아닌 발표토론 중심의 능동적인 학생 참여형 학습방 법이다. 이는 ‘학생들의 사고력 증진을 넘어 창의융합적 핵심역량 강화에 효 과가 있으며, 나아가 이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학습과 쌍방향 소 통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학생 개인의 분석적⋅비판적 사 고능력을 강화한다’고 보고되었다. 이에 본 연구자는 CCEP를 성인학습자 대 상의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후, 경기도 연천군 지역의 활동가를 대상으로 운 영함으로써 평생교육 모델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목적과 연구방법을 통해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과 를 도출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천군 지역활동가들을 대상 으로 한 CCEP에서는 특별히 지역의 현안과 연계된 융합적인 내용의 주제 를 선정하였다. 연천군은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인구소멸 지역이라는 문제를 갖고 있다. 때문에 연천군이 가진 생태환경적인 장점 과 각종 전통 문화적인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지역민 스스로가 지역공동 체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에 연구주제의 선정에 중점을 두 었다. 본 연구가 연천지역의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적용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의 현안을 중심으로 한 주제선정, 나아가 소논문 작성과 발표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도움으 로써 궁극적으로 ‘지역활동가들의 탐구역량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가 연천군의 성인 지역활동 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얻은 운영 경험과 사례를 향후 국내 전문대학교의 평생교육직업프로그램에 적용함으로써 ‘평생고등직업교육’의 영역에서 도 직업재교육 및 창의융합형 성인평생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활용할 것 을 제안하고자 한다. In this study, through the case of Yeoncheon-gun, where the ‘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based on Presentation and Discussion’(hereinafter CCEP) was reorganized and operated as a lifelong education model for adults, The CCEP was used as a lifelong education model for strengthening adult lifelong learning capabilities and solving problems in the commun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resee the possibility and suggest application plans for programs targeting adult learners at regional colleges operated as a national financial support project. In recent years, research on various student participation-type education methods has been actively conducted in domestic and foreign education fields. In particular, the CCEP, which was developed as a class method for higher education but is gradually being expanded into non-subject classes in the field of secondary education, is a presentation discussion rather than an intrusive class method. It is reported that it is effective in enhancing students' thinking ability as well as strengthening the core competency of creative convergence as a centered active student participatory learning method. In addition, it was reported that this program is helpful in promoting various creative problem-solving abilities and developing individuals' analytical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through student-centered self-directed learning and interactive communication. Focusing on the effectiveness of the CCEP, the CCEP was reconstructed as a lifelong education model for adult learners, and then operated for local activists in Yeoncheon-gun to explore the possibility as a lifelong education model. In the CCEP targeting local activists in Yeoncheon-gun, convergence topics related to local issues were selected and studied. The focus was on deriving a plan to revitalize the region on their own by overcoming the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the DMZ border area and the limitations of a depopulated area and combining the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advantages of Yeoncheon-gun with various traditional and cultural elements. As a result, the CCEP to strengthen the learning capacity of activists in the Yeoncheon area contributed to the local residents themselves presenting solutions to problems that the community has beyond presentations on specific topics and discussions on problem-solving. Furthermore, while continuing to apply the CCEP to lifelong education programs for adult learners, in the case of successful programs, the content and system are incorporated into the lifelong education and vocational system of junior(University) colleges to derive a stable and timely reform plan.

텔레비전 정치광고의 내용 및 제작기법에 관한 비교문화연구 ― 한국(2007년)과 미국(2008년) 대통령선거 정치광고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

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커뮤니케이션연구소 2009 東西言路 Vol.26 No.-

2007년 한국 대통령선거와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방영된 텔레비 전 정치광고 167건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후보자들은 인간적 특성 을 강조한 이미지 광고와 후보자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는 긍정광고를, 미국의 정치인들은 정책을 언급하는 이슈 광고와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부정 광고를 상대적으로 더 빈번하게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이 러한 광고의 내용을 한국은 유권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법으로, 그리고 미국은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는 논리적 기법으로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한국의 텔레비전 정치광고는 대통령직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 는 정보(배경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반면, 미국의 텔레비전 정치광고는 대통령직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정보(속성 정보)를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텔레비전 정치광고물 제작에 는 두 가지 이상의 제작기법이 사용되었으며, 슬라이드(인쇄물이나 동영상을 사용하면서 그 내용을 설명하는 목소리가 곁들인 경우) 기법과 애니 메이션특별 제작기법이 함께 사용된 광고물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