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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ection Methods of Histochemically-reactive Zinc in the CNS at the Light Microscopical Level

        김이석,김상현,이법이,이현숙,김성주,조승묵,Kim, Yi-Suk,Kim, Sang-Hyun,Lee, Beob-Yi,Lee, Hyun-Sook,Kim, Sung-Joo,Jo, Seung-Mook Korean Society of Electron Microscopy 2008 Applied microscopy Vol.38 No.1

        본 연구자는 Zinc Selenium autometallography ($ZnSe^{AMG}$) (Danscher et al., 1997) 염색법을 중심으로 중추신경계통 내 zinc ($Zn^{2+}$)의 분포와 이들을 함유하고 있는 신경종말, 소위 ZEN(zinc-enriched) terminals의 미세구조에 관하여 보고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몇 가지, 즉 Neo-Timm staining (Danscher, 1982), TSQ fluorescence staining (Frederickson et al.,1987), Zinc transporter-3 Immunohistochemistry ($ZnT3^{IHC}$) (Palmiter et at., 1997) 염색법으로 흰쥐 해마복합체에 분포하는 $Zn^{2+}$를 염색한 후 이들의 염색패턴에서 차이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ZnSe^{AMG}$ 염색법은 $Zn^{2+}$에 대한 특이성은 다소 떨어지나 광학 및 전자현미경하에서 관찰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인 표본으로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TSQ는 $Zn^{2+}$에 대한 특이성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그 염색법이 매우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형광물질의 안정성과 표본보관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 외 Neo-Timm 염색법은 TSQ형광염색법과 유사한 염색 패턴을 보였으며, $ZnT3^{IHC}$염색법은 오히려 $ZnSe^{AMG}$에 가까운 염색의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추신경계통 내 $Zn^{2+}$에 관한 형태학적 연구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mall amounts of zinc ions regulate a plentitude of enzymatic proteins, receptors and transcription factors, thus cells need accurate homeostasis of zinc ions. Some neurons have developed mechanisms to accumulate zinc in specific membrane compartment ("vesicular zinc"), which can be evidenced using histochemical techniques. These neurons are the socalled zinc enriched (ZEN) neurons, which accumulate glutamate and zinc inside their synaptic vesicles and release it during synaptic transmission. In the present paper we have studied the distribution of the ZEN terminals in the rat hippo-campus using ZnSe autometallography, Neo-Timm staining, ZnT3 immunohistochemistry and TSQ fluorescence staining.

      • KCI등재

        Histochemically-reactive Zinc in the Rat Dorsal Root Ganglion (DRG) Neurons: Zinc Selenium Autometallography

        김이석,조승묵,Kim, Yi-Suk,Jo, Seung-Mook Korean Society of Electron Microscopy 2010 Applied microscopy Vol.40 No.1

        이번 연구에서는 성체 랫드(Sprague-Dawley)의 척수신경절내 분포하는 zinc의 분포 관찰하기 위하여 zinc selenium autometallograpy(AMG)로 염색하였다. H-E염색표본에서 척수신경절 속에는 신경절세포들이 무리지어 분포하고 있었고, 세포체는 둥글거나 타원형이었으며, 작은 신경절세포, 큰 신경절세포로 대별되었다. 모든 신경절세포의 세포체는 한 층의 납작한 위성세포(satellite cell)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었다. AMG 염색표본에서는 작은 신경절세포의 경우 강한 양성반응이 핵 주변부에서 관찰되었으나, 큰 신경절세포의 경우 전반적으로 미약한 AMG 양성반응을 보였고, 염색양상도 서로 달랐다. 그러나 큰 신경절세포를 둘러싸는 위성세포에서는 뚜렷한 AMG 양성반응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조직화학적 본 연구의 결과는 zinc가 감각신경절인 랫드 척수신경절에서 통증을 포함한 감각의 전달과정에 의미있는 기능을 영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demonstrate ionic zinc in the rat DRG by means of zinc selenium autometallography($ZnSe^{AMG}$). Ganglion cells varied in size from 15 to 100 ${\mu}m$. The smaller neurons were strongly stained with AMG, whereas the larger cells were weakly stained. Each large ganglion cell was surrounded by perineuronal satellite cells, showing apparent AMG staining. We demonstrated for the first time the existence of zinc-containing satellite cells in the rodent DRG. Using electron microscopy, fine AMG grains were observed scattered in the somata of the DRG neurons, especially small cells. However, much lower concentrations of the AMG grains occupied in the large cells, and these were mostly localized in lysosome-like organell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zinc may be involved in sensory transmission in the DRG level.

      • KCI등재

        랫드 척수신경 결찰에 따른 척수신경절세포의 퇴행성변화

        김이석,조승묵,Kim, Yi-Suk,Jo, Seung-Mook 한국현미경학회 2009 Applied microscopy Vol.39 No.3

        본 연구는 잘 알려진 통증모델을 대상으로 척수신경절세포의 변성과정을 경시적으로 관찰하고자 하였다. 10주령된 Sprague-Dawley 계통의 랫드를 실험동물로 사용하였고, pentobarbital (50mg/kg)로 마취상태에서 다섯째 허리신경(L5)의 앞가지를 결찰한 후 1일, 3일, 7일 실험군으로 구분하였다. 실험 1일과 3일군에서 작은 신경절세포에서 퇴행성변화가 먼저 관찰되었고, 중간 및 큰 신경절세포에서는 그 변화가 미약했다. 7일 실험군에서는 작은 신경절세포의 수가 크게 감소하였던 반면, 중간 및 큰 신경절세포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전자현미경 소견으로는 작은 신경절세포의 경우 초기 1일 및 3일군에서 미토콘드리아의 능선의 변형과 부종이 관찰되었으며, 세포질은 검게 변성되었다. 반면 큰 신경절세포의 경우 모든 실험군에서 변형된 세포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소기관들도 잘 보존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척수신경 결찰에 의한 통증자극으로 랫드 척수신경절 내 작은 신경절세포는 다른 신경절세포에 비해 퇴행성변화가 빠르게 나타났으며, 미토콘드리아 등 세포질소기관의 부종을 동반한 암적화변성(dark degeneration)을 통해 사멸되었다. This study aim to disclose a possible mechanism for the neuronal cell death induced by peripheral nerve injury following a spinal nerve ligation (SNL) as a neuropathic pain model. Male Sprague-Dawley rats (270~290 g) were used for this study. Pain threshold was evaluated for their response to mechanical (von Frey hairs) stimuli 1, 3, and 7 days after a tight ligation of L5 ventral ramus. In control group, the small ganglion cells were strongly stained with routine toluidine blue (TB), whereas the large ganglion cells showed a little bit weak stainity. Each large ganglion cell is surrounded by perineuronal satellite cells. In experimental groups, small ganglion cells showing apparent degenerative changes increased on 1 day, and showed a peak in degenerative cell number at 3 days group, and decreased gradually at 7 days group. We also found a small number of large-sized ganglion cells showing mild degenerative changes. However their satellite cells ware relatively intact with no typical findings throughout this experiment. Under the electron microscope, small ganglion cells showed various stage and typical features of the dark degeneration including mitochondrial swelling.

      • SCOPUS

        뇌의 생김새와 자기공명영상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컴퓨터 풀그림

        김이석(Yi Suk Kim),정민석(Min Suk Chung),김선용(Sun Yong Kim),서해영(Hae Young Suh-Kim) 한국의학교육학회 2000 Korean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Vol.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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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 생긴 질병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치료하려면 뇌의 정상 구조가 어떻게 생겼고, 자기공명영상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깨달아야 한다. 이제까지 뇌의 생김새를 깨닫기 위해서는 시체, 모형, 신경해부학 책과 같은 교육 자료를 써왔고, 뇌의 자기공명영상을 깨닫기 위해서는 자기공명영상 필름, 진단방사선학책과 같은 교육 자료를 써왔다. 요즘에는 개인용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이제까지의 교육 자료를 보완하는 컴퓨터 풀그림을 만들어서 쓰고 있다. 그런데 이제까지 만든 컴퓨터 풀그림은 뇌의 생김새를 낱낱이 볼 수 없거나 서로 들어맞는 절단표본 영상과 자기공명영상을 함께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 사람의 시체에서 꺼낸 뇌를 가지고 서로 들어맞는 뇌의 절단표본 영상, 자기공명영상, 구역화 영상을 여러 방향으로 절단해서 볼 수 있고, 아울러 뇌의 해부표본 영상을 볼 수 있는 컴퓨터 풀그림을 만들었다. 한국 사람의 시체에서 뇌 3개를 꺼냈다. 뇌 1개를 가지고 1.4 mm 간격의 자기공명영상 (122개)과 절단표본 (122개)을 만든 다음에 컴퓨터에 입력하였다. 뇌의 구조 (10개)를 구역화하였고, 뇌의 세부 구조 (83개)를 가리키고 이름 붙였다. 뇌 2개를 가지고 해부표본 (27개)을 만든 다음에 컴퓨터에 입력하였다. 뇌의 세부 구조 (102개)를 가리키고 이름 붙였다. 이러한 영상을 바탕으로 뇌의 생김새와 자기공명영상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수평절단, 자유절단, 해부 풀그림을 만들었다. 이 연구에서 만든 컴퓨터 풀그림을 쓰면 서로 들어맞는 뇌의 절단표본 영상, 자기공명영상, 구역화 영상을 여러 방향으로 절단해서 볼 수 있었고, 아울러 뇌의 해부표본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이 컴퓨터 풀그림은 의과대학 학생 또는 의사가 교육 자료로 쓸 수 있으며, 따라서 씨디 타이틀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널리 퍼뜨릴 계획이다 Understanding of brain morphology and magnetic resonance image(MRI) is essential for accurat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 brain diseases. As education tools, the cadaver dissection, plastic models, and neuroanatomy books have been used for understanding brain morphology; and the MRI films and radiology books have been used for understanding brain MRI. Recently, due to the popularization of powerful personal computers, computer programs compensating the conventional education tools have been used. But these computer programs have a disadvantage that it is not possible to visualize the details of brain morphology or to compare the corresponding sectioned specimens and MRI. Therefore, we attempted to make a computer program which could visualize not only the details of brain morphology but also the corresponding sectioned specimens and MRI by using the brains removed from Korean cadavers. Three brains were removed from Korean cadavers. With a brain, 122 MRI and 122 serially-sectioned specimens with an 1.4mm interval were acquired and inputted into the computer. Ten brain structures were segmented, and 83 fine structures were designated on the images. With two brains, 27 dissected specimens were acquired and inputted into the computer. One-hundred two fine structures were designated on the images. Based on these images, a computer program for understanding brain morphology and MRI was made. The computer program, which was made in this study, visualized the corresponding sectioned specimens, MRI, and segmented images after sectioning a brain horizontally or at any angles. In addition, the computer program visualized the images of dissected brain. This computer program is helpful to understand brain morphology and MRI. This computer program is expected to be used through CD-title or Internet as an educational tool for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 KCI등재

        Evidence of Periostitis in Joseon Dynasty Skeletons

        Yi-Suk Kim(김이석),Deog Kyeom Kim(김덕겸),Chang Seok Oh(오창석),Myeung Ju Kim(김명주),Hye-Ri Kim(김혜리),Dong Hoon Shin(신동훈) 대한체질인류학회 2013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6 No.2

        뼈막염은 고고학 유골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질병 중의 하나이며, 유골의 생전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생물학적 지표이다. 조선시대 뼈모음을 조사한 결과, 총 101명의 뼈대 중 5명의 뼈대(#4, #29, #137, #175, #290)에서 기저질환이나 손상을 보지 못하는 일차뼈막염이 발견되었다. 한편, 매독에 속발된 뼈막염을 관찰할 수 없었는데 향후 뼈모음의 수가 늘어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중요한 고병리학적 발견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상으로 조선시대 고인골에서 발견된 뼈막염을 처음으로 보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고병리학적 소견에 대한 형태학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Periostitis is one of the human diseases commonly encountered in archaeological samples. It is known to be an important health indicator for paleopathologists examining skeletal remains. In our recent study on a Joseon skeletal series (n=101), non-specific, primary periostitis was observed only in five individuals (#4, #29, #137, #175, and #290). Notably, there were no secondary periostitis-suggestive signs (e.g. syphilis), except for those caused by fractures (#33 and #41). As this is the inaugural Korean-skeletal-series report on periostitis, the results presented in these pages should prove significant to interested paleopathologists.

      • KCI등재

        지문과 사상체질 유형의 관계

        김이석(Yi Suk Kim),정민석(Min Suk Chung),박성식(Seong-Sik Par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9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12 No.2

        한의학 분야에서는 환자의 사상체질 유형 (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 을 가려낸 다음에 그에 따라 다르게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 방법 중에서 맥진처럼 옛날에 개발한 방법은 객관적 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고, 면역혈액학처럼 요즘에 개발한 방법은 환자한테 육체 고통과 경제 부담을 주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체질인류학 연구 방법 중의 하나인 몸 계측으로 사상채질 유형을 가려내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체질인류학 연구 방법 중의 다른 하나의 지문도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였다. 이를 위해서 성문지로 사상체질 유형을 판정한 다음에 각 사상체질 유형의 지문 특징을 살폈다. 두 가지 설문지로 사상체질 유형을 판정한 한국 사람 760명 ( 남자 465 명, 여자 295 명 ) 을 대상으로 지문의 유형을 나누었고 피부능선 개수를 세었다. 태양인이 없었기 때문에 태음인 (288 명), 소양인 (193 명 ), 소음인 (279 명 ) 만 지문 특징을 살필 수 있었다. 태음인은 활형이 많았고 고려형이 적였으며, 이 특징은 여자, 오른쪽, 집게,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소양인은 활형이 적었고 소용을 이형이 많았으며, 이 특정은 남자, 여자, 왼쪽, 영지, 집개, 가운데,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소양인은 반지손가락의 피부능선 개수가 많았다. 소양인은 고리형이 많았고 소용 돌이형이 적였으며, 이 특징은 남자, 오른쪽, 왼쪽, 엄지, 가운데,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소음인은 피부능선 개수가 적었으며, 이 특징은 남자, 반지 ,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냈다. 이와 같이 지문은 사상체질 유형마다 특징이 있으므로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조선시대 회곽묘에서 확인된 사람 정강뼈에 나타난 톱 자국에 대한 법의인류학적 고찰

        김이석(Yi-Suk Kim),오창석(Chang Seok Oh),김명주(Myeung Ju Kim),기호철(Ho Chul Ki),홍지윤(Ji Youn Hong),김시덕(Shidouk Kim),신동훈(Dong Hoon Shi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4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7 No.1

        우리 나라 회곽묘는 조선시대 중/후기에 주로 조영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수준이 양호한 사람들(사대부) 사이에 많이 만들어진 무덤이다. 이러한 형태의 무덤은 두꺼운 회곽에 의해 관이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물리적인 침입이 매우 어렵다. 회곽묘에서는 피장자가 보존상태가 극히 양호한 상태로 많이 확인되어 조선시대 사람의 건강과 질병상태 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한편 최근 용인시 발굴 현장 조선시대 회곽묘에서 수습된 조선시대 사람 인골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매우 흥미로운 법의인류학적 손상 소견을 확인하게 되어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본 사례는 노년층 여성 뼈대로서 신장은 약 150 cm 전후로 추정되었는데 양쪽 정강뼈에 특이한 모습의 톱질흔이 발견되었다. 여기서는 치유흔을 볼 수 없었지만 발굴 시 확인된 대부분의 뼈가 1차매장 당시의 온전한 형태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 톱질흔은 사망 전후하여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만 이러한 톱질흔이 어떤 연유로 피장자의 뼈에 남게 되었는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으나 현재로서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 이 조사는 조선시대 회곽묘에서 발견된 인골로서는 매우 희귀한 사례로서 향후 유사한 법의인류학적 검토를 필요로 하는 고고학적 사례를 접하게 될 연구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를 보고한다. Tomb with lime-soil mixture barrier (LSMB) was constructed by the people from upper class people of Joseon Dynasty. The coffin of LSMB was surrounded by hard concrete barriers, being successfully protected from outside invasions until the archaeological excavation begins. The human remains were extremely preserved well, providing important information on the health and illness of the people of Joseon dynasty. Recent investigation into human skeletons from LSMB in Yong-in city was another forensic anthropological case that was very meaningful to our research. During the examination on the elderly Joseon female bones, we discovered unusual saw-marks on the shaft of both tibiae. We could not find any osteological evidences suggestive of healed bone process. Considering archaeological and anthropological findings altogether, the occurrence time of saw-marks was considered to be perimortem period. However, as for why such a saw mark was made on the tibiae, we did not get any information about it. We expect that this report facilitate other researcher to do explore the usefulness of forensic anthropology examination on the similar human skeleton cases identified in various archaeological ruins.

      • KCI등재

        조선시대 유자광 묘 여부 논란이 있는 남원 영광 류씨 선산 내 회곽묘 출토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

        김이석(Yi-Suk Kim),오창석(Chang Seok Oh),이상섭(Sang-Seob Lee),김명주(Myeung Ju Kim),이숭덕(Soong Deok Lee),신명호(Myung Ho Shin),김우림(Woo Lim Kim),신동훈(Dong Hoon Shi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1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4 No.2

        조선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유자광(1439~1512)은 사망 후 부관참시를 염려하여 자신의 묘에 봉분을 하지 않고 감추어 두도록 유언을 하였다고 한다. 이 후 유자광의 묘는 실전(失傳) 되어 해당 기록처럼 문중 묘역 내 어딘가에 유자광의 묘가 실재할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었다. 1974년 남원의 영광 류씨 문중 묘역 공사 중 발견된 무덤에서는 잘 보존된 사람 뼈가 발견되었는데 해당 무덤이 실전 된 유자광의 평토한 무덤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향토사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본 연구진은 유자광 인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묘에 수습된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를 수행하였다. 무덤에서 나온 남성 피장자는 신장이 160.5±3.8 cm로 추정되며 아래턱 왼쪽 송곳니의 박리 절편을 제작하여 피장자 연령을 계산한 결과 58.6±5.2세 정도로 추정되었다. 아래턱 두 개 치아에서는 고도의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이 확인되었고 아래턱 이틀뼈 일부에서 치주농양의 존재를 시사하는 고도의 골 소실이 관찰되었다. 피장자는 척추를 비롯한 여러 뼈에서 사망 전 미만성 특발성 골격성 과골화증(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 DISH)를 앓고 있었던 것 같은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생전 영양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피장자에 대한 유전학적 검사에서는 증폭가능한 핵 DNA가 Quantifiler analysis 결과 확인되지 않아 피장자가 영광 류씨 집안의 사람인지 Y 염색체 분석에 의해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다. 방사선연대측정의 결과, 피장자는 지금으로부터 730±50년 전에 생존하였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전체적으로 보아 수집된 몇 가지 자료가 유자광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해당 인골 신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다만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시행될 역사적 인물에 대한 유사한 인류학적 사례에 대한 기초적인 선구적 자료로서 본 연구가 갖는 의미를 평가할 수 있겠다. Anthropological study on human skeletons from Joseon tomb, for confirming Ryu Ja-Gwang, a famous historical figure of medieval Korea. Ryu Ja-Gwang (??子光) was the famous figure of Joseon Dynasty who achieved great successes in royal court. According to the records in Joseon Dynasty, he tried to hide his own tomb after death under the apprehension that the political enemies might do harm to his corpse. In 1974, the descendants of Younggwang Ryu clan discovered a Joseon tomb that was lost for the past several hundred years. Since they suspected if the tomb might be their legendary ancestor’s, anthropological studies were asked to be done on the skeletons collected from the tomb. In our study, the estimated stature of a male from the tomb was 160.5±3.8 cm. The age at death was estimated to be 58.6±5.2. He seems to have been suffered from 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 (DISH), the disease prevalent among the people taking high-caloric diets. Since nuclear DNA could not be amplified in this case, the personal identification of the dead person could not be successfully traced by molecular techniques. Taken together, we could not conclude that the skeletons were those of Ryu Ja-Gwang because the radiocarbon dating, age at death or height data could not be well matched with those described in historical documents. Even so, this study could be significant to the related researchers because it was one of the first trials to identify debatable historical figure using various anthropological techniques. Considering that the anthropological studies on famous historical people have been performed briskly, our study could be the basis for the similar studies in Korea, performed in near future.

      • KCI등재

        고려시대 사람 뼈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을 통해 본 해당 시기 뼈대모음의 향후 구축전망

        김이석(Yi-Suk Kim),오창석(Chang Seok Oh),이상준(Sang Jun Lee),김명주(Myeung Ju Kim),최승규(Seung-Gyu Choi),민소리(So-Ri Min),이나리(Na Li Lee),하문식(Mun Sik Ha),복기대(Gi Dae Bok),신동훈(Dong Hoon Shi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0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3 No.3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사람 뼈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여 뼈대모음을 구축하고 이를 대상으로 체질인류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작업은 과거에 살던 사람들의 체질적 특성, 건강상태, 질병 유무 등을 규명할 수 있는 과학적 자료를 얻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다만 우리나라는 현장 토양의 특성이 사람 뼈의 장기간 보존에 불리한 조건이어서 다른 나라에 비하여 좋은 상태의 생물학적 시료가 고고학 발굴 시 수습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이러한 경향은 조선시대 이전 시기 사람 뼈에 대해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한 편이다. 고려시대의 경우만 해도 발굴 현장에서 수습된 해당 시기 사람 뼈에 대한 연구 보고가 매우 희귀하여 해당시기에 조영된 여러 가지 다른 형식의 무덤에서 뼈가 보존되는 개괄적인 양상조차 쉽게 파악하기 힘든 형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최근까지 우리 연구진에 의해 수집, 정리된 고려시대 사람 뼈의 발굴 수습 양상을 고고학적 정보와 함께 정리보고하여 향후 해당 시기 사람 뼈대모음의 구축에 대한 논의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현재까지 본 연구진에 의하여 수집 정리된 고려시대 사람 뼈는 조선시대 뼈대모음과 비교하면 시료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그 보존상태도 상대적으로 열악하며 일부에서는 당시 유행하던 화장(火葬)의 결과 인류학적 분석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해체 된 경우도 많아서 향후 고려시대 사람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위한 시료의 확보에 대해 많은 난관을 예상하게 하였다. 기존에 보고된 발굴 결과 및 본 연구에서 다루어진 사람 뼈 수습 양상을 함께 참고해 보면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토광묘의 경우 묘제의 특성상 회곽묘와 같이 밀봉된 상태가 아니므로 조선시대와 같은 우수한 뼈대모음의 구축은 어렵겠지만 이로부터 수습되는 사람 뼈가 보존 상태나 수량에 있어 다른 무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우수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향후 해당 시기 사람 뼈대모음의 구축은 토광묘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에 중점을 두어 수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Skeletal remains collected from the archaeological fields must be maintained carefully, for being used in scientific studies 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health status, and pathological disease of the ancient or medieval human populations. Even if Joseon Dynasty Human Sample Collection might be a good example for such studies, few of bone collections predated the Joseon Age (e.g. Goryeo Dynasty) have been established until now, possibly owing to poor preservation condition of archaeological sites in Korea. In this study, we performed anthropological studies on a few cases of Goryeo skeletons, which have been rarely reported by anthropologists in Korea. Judging from the preservation status of bones found in various types of Goryeo graves (e.g. earthen- or stone-chambered tombs), many cases seem to be cremated in accordance with Buddhist funeral rites. Goryeo bone collections must be constructed with the bones identified in the earthen tombs, which were preserved much perfectly than those of any other types of Goryeo tombs.

      • KCI등재

        정선 아우라지 출토 원삼국시대 옹관묘에서 확인된 사람 머리뼈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보고

        김명주(Myeung Ju Kim),김이석(Yi-Suk Kim),오창석(Chang Seok Oh),이상준(Sang Jun Lee),복기대(Gi Dae Bok),이양수(Yang Su Yi),윤석인(Suk In Youn),이나리(Na Li Lee),신동훈(Dong Hoon Shin) 대한체질인류학회 2010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23 No.4

        우리나라의 원삼국시대(原三國時代)는 철 생산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도작이 발전하고 농업생산량 증가로 인한 부의 축적으로 고대국가로 발돋움하게 되는 단계이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묘제양식이 고고학적 발굴로 확인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옹관묘는 오랜 세월 동안 한반도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매장용으로 채택한 묘제양식 중 하나이다. 고고학계에서는 옹관묘가 성인이 묻히기 어려울 정도 크기의 소형으로 발견되는 경우에는 성인뼈를 재 매장하거나 유소아의 매장용으로 판단하여 왔는데, 본 연구는 소형옹관묘에서 발굴된 성인의 사람뼈를 인류학적으로 조사하여 옛 한국사람의 매장 방식의 특이점을 공식적으로 보고한 첫 번째 사례일 것이다. 강원도 정선군 아우리지 유적에서 확인된 원삼국시대 옹관묘에서는 사람 1개체 분의 뼈와 치아가 확인되었는데 치아로 추정한 피장자의 사망 시 연령은 35~40세에 달하였으며, 머리뼈 이외의 다른 부위의 뼈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의 소형옹관묘에 매장된 성인 머리뼈가 공동체간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의 머리가 따라 매장된 것으로 해석되는 것처럼 아우라지 소형옹관에서 발견된 사람 머리뼈의 경우도 전사의 머리뼈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일본과는 달리 무기에 의한 상처 및 손상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할 수 없고 목뼈가 발견되지 않아 전사자 매장용의 소형옹관이 한반도에 존재했던 것으로 결론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던지 성인 머리뼈가 이차장의 대상이 되어 소형옹관에 매납되어 매장하는 풍습이 고대시기 한반도의 일정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었던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전쟁의 흔적과 함께 추가로 확인될 경우, 우리의 소형옹관묘 내 인골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 역시 적극적인 재해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Increase in agricultural production or steel manufacturing during Proto-Three Kingdoms Period (原三國時代) enabled ancient people to establish well-organized ancient kingdoms in Korean peninsula. A pottery in which human skeletons were buried, the urn coffin, has been regarded as one of the frequently used burial system in ancient Korean society. Among them, the small-sized urn coffin was thought to be used for reburial of adult skeleton or burial for infants and children. In this report, we showed that the human adult bones were buried in a very unique pattern. Based on anthropological study, the dead person buried in the urn coffin died in his/her 30s; and every bone fragment belonged to human skull without exception. The dead person might be a warrior killed in action because there have been reports on exclusive burial of skull in a small-sized, ancient urn coffin in Japan, that was commonly interpreted as the burial of ancient warrior’ heads decapitated during ancient battle, and were reburied in the burial ground. Nevertheless, considering that the cervical bones were not found along with the skull bone fragments, the tell tale sign of decapitation, more future studies are needed to confirm the hypothesis. However, even so, it could not be easily denied that very unique funeral customs: burial of human adult skull in a small-sized urn coffin, prevailed in the ancient Korean societies in certain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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