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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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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언론의 정신건강 보도에 관한 내용 분석 연구: 뉴스 프레임과 기사 논조를 중심으로

        애리,나은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8 保健社會硏究 Vol.38 No.4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analyze news frame and tone of articles on mental heath with a view to prividing a desirable direction for news coverage related to mental health in future. For this purpose, we conducted a content analysis based on mental health articles reported on in 13 major daily newspapers over the past two years.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frequencies of mentioning ‘suicide-’ and ‘depression-’ related words were higher than others. In addition, there were many articles of a negative tone, and in terms of news frame, human interest frame, conflict frame, and social frame were more frequently observed than others in order. Even with the same mental health issue, negative tones a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s of authors and articles, etc. Finally, a crisis frame, a conflict frame, and a social frame were more strongly associated with negative tones, while a preventive frame was more strongly associated with positive tones. In the face of increasing social interest and policy efforts in mental health, it is expected that the present study provide people with accurate information on mental health, and to help to prepare a desirable media guideline. 본 연구는 정신건강 관련 내용들이 뉴스에서 어떤 프레임과 논조로 보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향후 정신건강 관련 언론보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를 위해 최근 2년간 13개의 일간지에 보도된 정신건강 관련 기사를 토대로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정신건강 관련 검색어들 중 특히 자살 및 우울증 관련 기사의 빈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으며, 뉴스 프레임의 경우 인간적 흥미 프레임과 갈등 프레임, 사회적 프레임의 순으로 빈도가 많이 나타났다. 같은 정신건강 관련 이슈라 하더라도 필자 유형이나 기사 유형, 기사 내 성별과 연령 등에 따라 부정적 논조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뉴스 프레임의 경우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어떤 뉴스 프레임이냐에 따라 기사 논조에서도 차이가 있었는데, 뉴스 프레임 중 부정적 논조가 많이 나타나는 프레임은 위기 프레임과 갈등 프레임, 사회적 프레임이었고, 예방 프레임의 경우 긍정적 논조의 기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본 연구는 정신건강 언론 보도를 우울증, 자살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내용 분석에 집중하였던 기존의 연구를 개괄적인 정신건강 영역으로 확대하여 분석해 보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가 언론이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슈를 기사화하는데 있어 바람직한 보도방향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KCI우수등재

        임상 간호사의 직무착근도, 전문직 자아개념, 일과 삶의 균형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애리,지인 간호행정학회 2023 간호행정학회지 Vol.29 No.4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 간호사의 직무착근도, 전문직 자아개념, 일과 삶의 균형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횡단적 서술조사연구로, 서울시 소재의 일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9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22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설문 자료는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재직의도는 8점 만점에 평균 4.92±1.05점이었고, 직무착근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91±0.48점, 전문직 자아개념은 4점 만점에 평균 2.61±0.28점, 일과 삶의 균형은 5점 만점에 평균 3.10±0.71점이었다. 직무착근도(β=.17, p=.002)와 전문직 자아개념(β=.42, p<.001)이 임상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직무착근도의 지역적합성(β=.16, p=.003)과 전문직 자아개념의 만족감(β=.58, p<.001)의 하부요인이 간호사들의 재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반면 일과 삶의 균형은 재직의도와 유의한 관계가 없었다. 결론: 임상 간호사들의 직무착근도와 전문직 자아개념이 재직의도와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임상 간호사들의 재직의도를 높이기 위해서 조직 외적인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위한 지원과 전문직으로서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influence of job embeddedness,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work-life balance on clinical nurses’ workplace retention intention. Methods: A descriptive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from July 27 to August 2, 2022, involving 296 nurses at a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The questionnaire-based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using t-tests,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mean score for intention to stay is 4.92±1.05 out of 8. The mean scores for job embeddedness,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work-life balance were 2.91±0.48 out of 5, 2.61±0.28 out of 4, and 3.10±0.71 out of 5, respectively. Job embeddedness (β=.17, p=.002)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β=.42, p<.001)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linical nurses’ intention to stay in their workplace. Specifically, the “community suitability” subfactor of job embeddedness (β=.16, p=.003) and the “satisfaction” subfactor of professional self-concept (β=.58, p<.001)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nurses’ intention to stay. No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work-life balance and intention to stay. Conclusion: Nurses’ job embeddedness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significantly affected their intention to stay. Therefore, fostering community bonding outside the organization and increasing professional satisfaction are suggested to increase clinical nurses’ intentions to stay.

      • 여성의 사회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증적 방안

        장인숙,애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화북한연구실 2000 북한연구 Vol.- No.3

        통일부 정의에 따르면 통일(reunification)은 단순히 분단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역사의 길을 걷고 있는 남북한이 현재의 조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다시 하나의 사회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작업이라고 한다. 또한 '통일교육'은 "리 민족의 한결같은 염원인 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고 나아가 통일된 조국에서 행복한 삶을 이룩하기 위한 바람직한 가치관과 태도를 국민들 사이에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다. 그러나 여성들은 통일 과정의 논의와 통일정책 결정과정에서 소외되기 쉽다. 통일한국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성의 조건과 상황이 고려되어야 한다. 현재의 여성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발전된 여성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작업과정에 여성의 주체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일은 어느 한 집단에 의해 이루어지거나 주도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한다. 이러한 국가적 사명이라는 당위성의 측면에서 본다면 통일교육의 영역은 사회전반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통일과정에서 여성의 배제는 결국 불완전한 통일을 상정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회통일교육 중, 정부기관과 여성단체에 의해 진행되는 통일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학교를 졸업하여 성인으로서 사회에 참여하는 일반성인여성을 그 대상으로 한 사회통일교육을 그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여기서 말하는 사회통일교육이란 한교 이외의 곳에서 행해지는 통일교육으로 의미한다. 여성사회통일교육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하여 중점적인 연구를 위해서 지난 4월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병설 한국여성평화연구원이 발표한 '여성의 통일의식 함양방안에 대한 연구’의 여성 통일의식조사를 토대로 하여 여성의 통일의식을 분석하고 여성사회통일교상에 따라 적합한 통일교육 방법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성 사회통일교육대상을 세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첫 번째 집단은 통일의 정책입안과 통일과정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여성통일교육의 지도자의 가능성이 있는 전문가 집단이고, 두 번째 집단은 여성단체나 민간단체 등에 속하여 사회문제나 통일에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통일과정에 참석 가능한 집단을 분류하였고, 세 번째 집단은 통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통일논의에 참여할 기회가 없어 동기부여가 필요한 일반여성들을 그 대상으로 하였다. 이러한 대상에 대한 차별화된 통일교육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여성통일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 여성들에게 통일지향적 가치관과 삶의 양식을 심어주고 훈련하며, 통일에 대비하여 통일만 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환상만이 아니라 통일이 삶에 미칠 영향과 그 파급효과를 고려하고 그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야 할 것이다. 이는 통일이 장기적으로는 민족적, 국가적 이익을 줄 것이 확실하지만 단기적으로 통일세대들이 큰 삶의 변화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며, 그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일교육은 통일로 인해 우리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고려해 보는 교육이 되어야 통일 대비교육으로서 적합할 것이다. 통일에 대비한 여성통일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심화될 때 여성들도 통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통일에 있어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여성통일운동은 여성이 주체가 되는 통일운동이자, 여성들간의 교류를 통해 통일 후 통합에 대비하고자 하는 통일 운동이다. 절반의 통일이 아닌 완전한 통일을 이루는데는 여성들의 역할이 필수적 요소이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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