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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안 홍합과 (Mytilidae) 3종의 intersex

        전미애,주선미,박지선,박진영,이연규,이정식 한국발생생물학회 2011 한국발생생물학회 학술발표대회 Vol.30 No.-

        환경요인의 위해성 평가방법은 기본적인 위해성 평가의 접근방법 결정에 필요한 위험성 확인 (hazard identification), 노출평가 (exposure assessment), 용량-반응 평가 (dose-response assessment) 및 위해도 결정 (risk characterization)의 주요 4단계이다. Biomarker 가운데 생식생물학적 지표들은 독성물질에 의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평가하는데 중요하게 이용되는 항목이다. 이매패류들은 주로 여과섭식에 의해 먹이를 섭취하며, 오염물질의 체내 축적은 용이하지만 체내에서의 해독과 체외방출이 낮기 때문에 해양 저질과 수질의 오염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종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수질오염원 가운데 하나인 내분비계장애물질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s)은 androgenic effector나 estrogenic effector로서 수서동물의 생식관련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성의 표현이나 기능을 변화시킨다. 본 연구는 한국 남해안 연안의 생태 건강도를 알아보기 위한 과정 중에 일부지역에서 홍합과 이매패류에서 intersex 현상이 확인되어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 사용된 이매패류는 홍합과 (Mytilidae)의 지중해담치, Mytilus galloprovincialis, 진주담치, Mytilus edulis와 굵은줄격판담치, Septifer virgatus이다. 지중해담치는 여수 신월동 (SH=47.10mm)과 돌산 연안 (SH=63.88mm), 진주담치는 여수 신월동 (SH=48.27mm)과 서근도 (SH=49.81mm), 굵은줄격판담치는 지마도 (SH=40.56mm), 역만도 (SH=44.60mm)와 숨은여 (SH=50.05mm)에서 채집하였다. 채집한 시료는 측정형질을 계측한 후 해부하여 생식소가 포함된 내장낭 부위를 적출하여 Bouin's 용액으로 고정하고, 파라핀 절편법으로 4~6 ㎛ 두께로 연속 절편하여 조직표본을 제작한 후 Mayer's hematoxylin-eosin (H-E) 염색을 실시하여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성비와 intersex는 생식소 표본을 관찰하여 구분하였다. Intersex는 개체당 평균 1 cm2 크기의 조직표본 5~10개를 대상으로 관찰하였고, 반대 성의 생식세포가 관찰되는 경우만을 포함하였다. 지중해담치의 성비 (♀:♂)와 intersex 현상은 여수 신월동 연안에서 1:1.12와 25% (n=9/36), 돌산 연안에서는 1:1.07과 23.66% (n=22/93)가 나타났고, 진주담치는 여수 신월동 연안에서 1:0.96과 23.53% (n=12/51), 서근도에서는 1:3과 8.33% (n=1/12)가 나타났으나, 굵은줄격판담치에서 성비는 지마도에서 1:0.86, 역만도에서 1:1.69, 숨은여에서 1:1.5가 나타났고, intersex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조직학적인 측면에서 intersex 현상은 반대 성의 생식세포들이 생식세포형성소낭 내부와 소낭 사이에서 단독 또는 무리지어 나타나는 형태와 생식소 외부에 다른 체 조직이 형성되어 이곳에 반대 성의 생식세포들이 발달된 두 가지 형태였다. 이성생식세포 발현 현상이 관찰된 난소에서는 변성된 난모세포들이 확인되거나 소화선의 구조적 이상을 보였다.

      • 기독교 신앙이 사회복지 전공 학생의 사회복지 진로 흥미에 미치는 영향 : 직업가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전미애 總神大學校 2016 總神大論叢 Vol.36 No.-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의 사회복지 진로 흥미에 미치는 영향 을 직업가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층화집락표집 방법을 통해 추출한 전국 의 사회복지학과 4학년 1,214명의 2차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고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을 하였다. 분석결과 기독교 여부 모형에서는 학생들이 기독교인일수록 직업가치의 하위 차원들(내재적, 외재적, 관계 지향적, 위생적, 이타적 직업가치) 중에서도 관계 지향적 직 업가치와 이타적 직업가치 수준이 유의하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는 다시 사회복지 진 로 흥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기독교 학생일수록 관계 지향 적 직업가치와 이타적 직업가치를 통해 사회복지 진로 흥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기독교 학생일수록 외재적 직업가치와 위생적 직업가치에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또한 사회복지 진로 흥미에 부적 영향을 나타냈다. 즉 기독교 학 생일수록 관계 지향적 직업가치와 이타적 직업가치를 높임으로써 사회복지 진로 흥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비기독교 학생일수록 외재적 직업가치와 위생적 직업가치를 가지며 이는 사회복지 진로 흥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 독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종교 중요도 모형에서는 종교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학생일 수록 내재적 직업가치와 이타적 직업가치 수준이 유의하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사회복 지 진로 흥미에는 관계 지향적 직업가치와 이타적 직업가치가 정적인 유의한 영향을 미 쳤지만, 외재적 직업가치와 위생적 직업가치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독교 여부나 종교의 중요도는 사회복지 직업 흥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직접적인 영 향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주제어 : 기독교, 종교 중요도, 직업가치, 사회복지 진로 흥미

      • KCI등재

        남북한 무용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 북한 퍼포먼스 작품 중심으로 -

        전미애 한국무용연구학회 2022 한국무용연구 Vol.40 No.2

        This study understood the policy stance of each regime in the two Koreas and analyzed the 'group' of each regime in North Korea. The two Koreas have spent 75 years in a two-state system with different ideas and ideologies. As a result, the legitimacy of our national heritage is on the verge of deterioration and disappear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homogeneity of the Korean people through the North Korean "group" registered on UNESCO and to come up with ways to exchange culture and arts between the two Koreas.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rth Korean collective group were that all artistic elements were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North Korean social phenomenon by combining science and technology. Nevertheless, folk dances that are not very different from those of South Korea are preserved in collective works.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the Nongak dance recreated by Han Seong-jun in 1939 is better preserved than in South Korea. Through the process of North Korea's representative political and artistic performance "group," we hope that cultural and artistic exchanges will serve as a cornerstone for peaceful unification. 이 연구는 남북한 정권별 정책 기조를 이해하고, 북한 정권별‘ 집단체조’를 분석하였다. 남북한은 한민족 두 국가 체제 속에 다른 사상과 이념으로 75년을 보냈다. 그로인해 우리민족 고유유산인 정통성은 변질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유네스코에등재 된 북한 ‘집단체조’를 통해 한민족 동질성을 찾고 이를 통해 남북한 문화예술교류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한 집단체조의 특징은 모든 예술적 요소와 과학과 기술 등을 접목시켜 북한 사회현상의 발전과 관계시킨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집단체조 작품 속에 남한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민속춤들이 보존되고 있다. 특히, 1939년 한성준이 재창작한 농악무는 오히려 남한보다 잘 보존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북한 대표적 정치예술 공연 ‘집단체조’ 양상 과정을 통해 북한 문화예술 및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문화예술교류가 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 노인의 우울과 행복감에 미치는 가구소득과 종교유무의 조절효과

        전미애 總神大學校 2019 總神大論叢 Vol.39 No.-

        본 연구는 종교를 가진 노인집단과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노인집단 간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주요 변수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노인의 가구소득 수준이 우울이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종교유무가 조절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6차년도(2016년)도 자료에서 65세 이상 노인(N=4,583)을 추출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은 통계패키지 SPSS 21.0을 사용하였으며,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T-검증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종교를 갖지 않은 집단에 비해 종교를 가진 집단의 경우 연령이 낮고, 여성의 비율이 높으며, 교육 및 인지기능 수준이 높고, 주당 운동횟수와 배우자가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소득과 건강,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에서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 수준이 낮고 행복감이 높았다. 종교유무의 조절효과 검증 결과, 우울에 대한 종교유무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즉 종교가 있는 노인은 가구소득이 낮은 경우에도 종교가 없는 노인과 비교할 때 우울 수준이 낮았고, 가구소득이 높은 노인의 경우에도 우울 수준이 월등히 낮을 뿐 아니라 그 폭도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행복감에 미치는 종교유무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즉 가구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종교가 있는 노인들의 행복감 수준이 무종교 집단에 비해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 KCI등재후보

        전문계 고등학생의 학습된 무기력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관계

        전미애,임세영 대한공업교육학회 2010 대한공업교육학회지 Vol.35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ed Helplessness(LH)' and 'Stress Coping Strategy(SCS)' for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The research subjects were : First, Was there any correlation between LH and SCS for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Second, how could it be typified that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SCS? Third, Was there any correlation between LH factors and SCS types for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For the research on the above subjects, 603 students of 3 vocational high schools in Dae-jeon city were sampled for a survey. The questionnaire of the survey were constructed with the questions for the examination of Learned Helplessness(LH) and Stress Coping Strategy(SCS). The research results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who had the high level LH exercised the avoidance-centered stress coping strategy more than the low level LH students. And students who have the low level LH, exercised problem-solving stress coping strategy more often. Second, three types of the compounded stress coping strategy were identified among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① low problem-solving, low social-support-pursuit, low avoidance-centered stress coping strategy, ② high problem-solving, high social-support-pursuit, high avoidance-centered stress coping strategy, ③ average problem-solving, average social-support-pursuit, average avoidance-centered stress coping strategy. Third, it was identified that there were correlations between LH factors and SCS types in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본 연구의 목적은 전문계 고등학생의 학습된 무기력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D시에 소재한 전문계 고등학교 3개교에 재학 중인 630명을 대상으로, 학습된 무기력 검사와 스트레스 대처전략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거된 614매의 설문지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603매의 설문을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계 고등학생의 학습된 무기력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습된 무기력 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회피 중심 대처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문제해결 중심 대처전략을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습된 무기력 수준이 낮은 학생들은 문제해결 중심 대처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회피중심 대처전략을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문계 고등학생의 복합적인 스트레스 대처전략 양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문제해결 중심·회피 중심·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전략이 모두 낮은 집단(군집 1), 문제해결 중심·회피 중심·사회적지지 추구․회피중심 대처전략이 모두 높은 집단(군집 2), 문제해결 중심·회피 중심·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전략이 중간인 집단(군집 3)의 스트레스 대처전략 양식이 확인되었다. 셋째, 전문계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대처전략 양식과 학습된 무기력 변인은 관계가 있었다. 즉 문제해결 중심·회피 중심·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전략이 모두 낮은 집단(군집 1)은 수동성, 통제력 결여, 과시욕 결여변인이 군집 2와 군집 3에 비해서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문제해결 중심·회피 중심·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전략이 모두 높은 집단(군집 2)은 책임감 결여에서 군집 1과 군집 3에 비해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문제해결 중심·회피 중심·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전략이 중간인 집단(군집 3)은 자신감 결여, 우울․부정적 인지, 지속성 결여변인에서 군집 1과 군집 2에 비해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학습된 무기력 학생을 조력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학습된 무기력 수준과 스트레스 대처전략 유형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구성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 KCI등재
      • KCI등재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가 대학생의 사고억제에 미치는 효과

        전미애,김정모 한국건강심리학회 2009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ol.14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MBCT) for thoughts suppression of students. MBCT was modified through cognitive theories of depression, anxiety and anger, and consisted of 8 sessions, that was once per weeks and each session lasted for 2hrs. The control group were not received any treatment. MBCT group(n=13) and control group(n=13) were compared with. The results showed that thoughts suppression, observation and acceptance of mindfulness, and symptoms of depression and anxiety were improved in MBCT group, and these results kept up for 4 weeks in follow-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MBCT can be effective for reduction of thoughts suppression of students. We discussed core factors of mindfulness those is effective for reduction of thought suppression and future directions for MBCT study. 본 연구는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MBCT)가 대학생 의 사고억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Segal 등(2002/2006)의 MBCT를 정서조절 이론으로 수정 보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참여집단 13명과 통제집단 13명의 사전, 사후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측정에는 사고억제 질문지와 켄터키 마음챙김 기술 척도, BDI-Ⅱ, BAI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여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하여 사고억제가 감소 하였으며, 마음챙김의 주의집중과 수용이 향상되었고, 우울과 불안이 개선되었다. 이 변화는 4주 후의 추수 기간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MBCT가 대학생의 사고억제를 감소시키며 마음챙김 기술의 주의집중과 수용을 향상시키며, 우울 및 불안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 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사고억제의 감소와 관련한 마음챙김의 핵심적인 요소들에 대해 논의하였 으며,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해 토의하였다.

      • KCI등재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MBCT)가 청소년 수형자의 공격성과 충동성에 미치는 영향

        전미애,김정모 한국건강심리학회 2011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ol.16 No.1

        본 연구는 마음챙김 명상에 기초한 인지치료(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 MBCT) 프로그램이 청소년 수형자들의 공격성과 충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청소년의 공격성과 충동성에 관한 인지치료 모델로 수정보완한 MBCT를 26명의 청소년 수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10회기(회기당 90분)로 진행되었으며, 마음챙김의 주의집중과 수용, 공격성, 충동성, 우울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참여집단의 주의집중과 수용이 향상되었고, 공격성과 우울이 감소하였으나 충동성은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 결과는 MBCT가 청소년 수형자의 공격성과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마음챙김훈련이 청소년 수형자의 적응적인 수형생활과 재범률 감소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향후 연구에서의 보완점 등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MBCT) for aggression and impulsiveness of adolescent offender. MBCT was reconstructed for aggression and impulsiveness in other to adapted for adolescent offender, in which the session stretched 10th. After 10 sessions, participant group with 13 participant was compared with waiting group(n=13). To reach the goal we evaluated effects of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aggression, impulsiveness and depression of adolescent offender. Results were that participant group have shown reduced their aggression and depression, but not impulsiveness. and they advanced mindfulness skill, particularly observation and acceptance. The last,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the methods for maintenance of effect were suggested.

      • KCI등재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MBCT) 프로그램이 교도소 수형자의 정신건강과 분노행동에 미치는 효과

        전미애,김정모 한국교정학회 2011 矯正硏究 Vol.- No.53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MBCT) for mental health and behavioral anger of offender. 20 offenders participated in MBCT program. To reach the goal we evaluated effects of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the observation and nonjudgmental acceptance of mindfulness, SCL-90-R, behavioral anger at first and last session. Results were that participant group have shown reduced their obsessive-compulsive(O-C), anxiety (ANX), hostility(HOS), paranoid ideation(PAR), psychotic(PSY) and behavioral anger, and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acceptance of mindfulness. These results imply the applicability of the MBCT can facilitate a change mental health and behavioral anger of offender. 본 연구는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 MBCT) 프로그램이 수형자의 정신건강과 분노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P 교도소 수형자 20명이었으며, MBCT 프로그램은 Segal 등(2002/2006)의 MBCT 프로그램을 수형자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초점을 두어 수정보완한 것이었다. 회기당 120분(휴식 10분 포함), 8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주 4회씩 2주간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켄터키 마음챙김기술척도와 SCL-90-R(간이정신진단검사), 분노행동척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마음챙김수용이 사전에 비해 향상되었고, 간이정신진단 검사의 하위요인인 강박증,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이 감소했으며, 분노행동의 분노직접표출이 감소하고 자기표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가 수형자들의 정신건강의 향상과 분노행동 감소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마음챙김훈련이 수형자들의 적응적인 수형생활과 사회적응 및 재범률 감소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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