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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학교의 구조개혁과 정체성에 관한 연구

        김봉수 總神大學校 2019 總神大論叢 Vol.39 No.-

        본 논문은 학령인구의 절대적 감소와 대내외적 교육 여건의 변화로 말미암아 모든 대학들이 직면하게 된 구조조정의 큰 파고를 넘어서기 위해 총신대학교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검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다. 출산율의 저하와 학령인구의 감소, 그로 인한 재정 수입의 감소 등 모든 환경이 구조를 조정하고 경영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 속으로 대학들을 몰아가고 있다. 특히 총신은 여타 기독교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교인 수의 감소와 교회재정의 악화로 인해 학교에 대한 후원이 줄어드는 방식으로 총신의 재정기반을 흔들고 있다. 따라서 학교의 재정경영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의 규모를 정비하고,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특성화된 대학으로 경영하는 것은 절실한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이것을 위해 총신은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인 구조개혁을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냉정히 말하자면 구조개혁은 총신에 몰려드는 엄청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의 첫걸음이다. 따라서 1, 2주기 구조개혁 평가를 거울삼아 현재 상황을 철저히 분석한 후에,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할 정도의 강력한 구조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그것을 통해 총신대학교는 많은 대학들이 휩쓸려갈 구조조정의 파도를 넘어, 복음사역에 종사할 신실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 자를 육성한다는 본래의 교육목적을 구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코로나19 상황 속 이주배경 대학생의 학교생활 경험 : 총신대학교 유학생 및 탈북학생을 중심으로

        오혜정 總神大學校 2021 總神大論叢 Vol.41 No.-

        본 연구는 총신대학교 유학생 및 탈북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이주배경 대학생의 학교생활 경험을 심층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총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과 탈북학생 3명, 총 6명의 연구참여자 면접과 코로나19 상황 속 이주배경 대학생 관련 문서자료를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take의 질적 사례연구 방법 중 ‘범주의 합산’ 방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상황 속 이주배경 대학생의 학교생활 경험은 176개 의미단위로 분류되었고, 이는 다시 27개의 하위범주, 9개의 범주로 최종 구성되어 어려움과 긍정적 경험의 두 영역으로 정리되었다. 코로나19 상황 속 이주배경 대학생의 학교생활 어려움은 ‘이주배경으로 인한 학업의 어려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업의 어려움’, ‘일상생활의 어려움’, ‘심리·정서적 어려움’, ‘신앙생활의 어려움’, ‘외국인 혐오와 차별’ 등으로 도출되었고, 반대로 긍정적 경험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좋은 점과 유익’, ‘주변 사람의 도움과 지지’,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의 도움’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코로나19를 비롯한 긴급 위기 속에서 이주배경 대학생을 위한 학교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의 사회복지현장 실습 경험 및 성과

        앙혜원 總神大學校 2006 總神大論叢 Vol.38 No.-

        본 연구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수행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의 실습경험과 성과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습 수행과정 뿐 아니라 실습 준비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을 경험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 4학년 재학생 6명이었으며, 초점집단면접(focus group interview, FGI)을 실시하고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실습 준비과정 경험 영역에서 봉사활동, 실습기관 선정, 오리엔테이션/실습사전교육의 3개 하위영역이, 실습 수행과정 경험 영역에서 수퍼비전, 실습교육, 실습내용, 기독교사회복지실천, 회식 문화 등 5개 하위영역이, 그리고 실습 성과 영역에서 사회복지현장 인식과 개인적 역량 등 2개 하위영역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질적으로 향상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 홍치모·이석우와 총신에서의 역사교육

        김봉수 總神大學校 2018 總神大論叢 Vol.38 No.-

        이르게는 1961년부터, 그리고 늦게는 1976년부터 홍치모와 이석우, 그리고 이석우의 스승인 이원설 선생이 총신에서 감당한 역사교육은 신학교로 출발한 이곳에서 시작하여 신학교육의 한 요소로서 역사지식의 전달과 역사의식의 함양이란 차원에서 막대한 영향을 조국 교회에 끼쳤다. 그런 점에서 총신의 역사교육을 논하는 지금 이 세 사람을 중심으로 검토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총신에서 처음 강의를 시작한 이원설 선생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총신에 와서 강의를 하면서 그 제목을 ‘기독교 역사이해’로 하였다. 여기서 기독교 관점으로 역사를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일이 선생에게 평생의 과업이었음을 알 수 있다. 홍치모, 이석우 선생에게서도 동일한 모습을 찾아볼 수가 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이 세 사람의 역사교육은 단순한 시대사 학습에 그치지 않았다. 오히려 기독교사관을 정립하거나 그것에 기초한 역사이해를 위해 노력한 것이 그들의 역사교육이나 연구, 저술을 통해 분명히 드러난다. 따라서 역사전공자로서 이 세 사람에게서는 기독교 역사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사관의 문제라는 그들의 공통된 인식이 나타난다. 즉 이들에게서 가장 크게 자리를 잡고 있었던 생각은 기독교사관의 정립이다. 이것은 당연히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들이 저술하거나 번역한 자료들을 통해 충분히 드러난다. 이 세 사람은 그들의 학문적 영역이 넓혀지는 것에 상관없이, 역사교육에서는 기독교사관의 정립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의 설립취지에도 나타나고 있고, 역사교육과의 교육목적인 그리스도인 역사교사 양성과정에서도 소홀할 수 없는 부분이다. 총신에서는 언제부턴가 교직이나 교과교육학이 강조되면서, 역사 전공 관련 강의시간이 줄어들거나 소홀해지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이나 관련 학과의 미래 전망 여부에 상관없이 총신에서는 역사교육이 최대한 강조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그것은 역사학의 중요성 차원을 넘어서서, 기독교 신앙이나 신학이 역사학과 맺고 있는 깊은 관련성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강조하자면 기독교 신앙이나 신학은 성경에 나타난 역사의식이 전제되지 않으면, 바로 세워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사관에 입각한 역사교육은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차원에서 주어진 상황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가운데, 총신에서의 역사교육은 어떻게든 이어져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아울러 총신에서의 역사교육은 단순한 역사지식의 전수를 넘어서서 기독교사관을 정립하는 것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앙이나 개혁신학과의 통합을 이루는 역사교육이 성경적 신앙의 보존과 복음 전도를 위해 절실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 학자의 입장에서나 신앙 양심에 비추어 그렇게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 ‘하나님 형상 회복’으로서의 성품과 기독교 대학에서의 실천방안에 대한 탐색적 연구

        김성원 總神大學校 2019 總神大論叢 Vol.39 No.-

        한국 사회는 비인간화에서 기인한 다양한 갈등, 비리, 범죄를 경험하면서 그 대안을 교육이라고 판단하였고, 교육부는 이에 발맞추어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하였다. 이와 같은 현실에 반응하여 대학은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정된 법과 평가에 대비하고 있으나, 학습자의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직업준비학교로 변화하고 있는 대학의 목적과 기능을 생각할 때 아쉬움이 있다. 특별히 기독교 대학은 설립목적과 인간상이 구분되기에 성경적 개념에 기초한 인성교육을 실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학적 토대와 실제가 기반이 되는 현장이 많지 않은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인간상과 그 회복에 목표를 둔 기독교 성품교육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기초한 기독교 대학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성품교육의 실천 원리와 방법은 성경적 원리에 기초한 성품교육, 영성에 기초한 성품교육, 대학의 정체성에 기초한 성품교육, 교수의 모델링과 헌신을 전제로 한 성품교육, 다양한 교수법의 개발이다. 아울러 총신대학교와 한동대학교의 성품교육 사례를 소개하면서 성품교육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 컴퓨팅 사고력 교육 결과 분석에 따른 교양 강좌의 개선 방안 연구

        김수환 總神大學校 2020 總神大論叢 Vol.40 No.-

        본 연구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상황을 분석하여 미래 지향적인 교양 교육과정을 제안하는 것이다. 총신대학교에서도 2015년부터 컴퓨팅 사고력 강좌를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의 요구와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소프트웨어(SW) 교육 관련 교양강좌의 분석과 총신대학교의 멀티미디어와 컴퓨팅 사고력 강좌의 최근 3년간 추이를 분석하여 교육 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독교적 관점을 가진 소프트웨어(SW) 교육 관련 강좌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 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최현아 총신대학교 학생생활지원센터 2003 학생생활연구 Vol.- No.7

        1.인적사항 1)신입생의 출생 연도는 만 19세인 1983년이 38.9%로 가장 많고 고등학교 졸업연도는 2001년도가 47.4%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 중 52.9%는 재수 경험이 없었으며 다른과에 비해 영어교육과(69.6%)와 역사교육과(72.0%)의 신입생 중 재수를 한 비율이 높았다. 2)신입생의 입학전 생활 근거지는 서울이 42.7%로 가장 많았다. 입학 이후의 거주지는 자택이 75.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숙사(18.1%)였다. 기숙사 거주 예정인 신입생의 비율은 남학생(24.4%)이 여학생(13.3%)보다 높았고, 학과별로는 신학과가 37.9%로 가장 높았다. 2.가정 및 생활화경 1)신입생의 가정은 부모가 생존하며 동거하는 경우가 86.7%로 가장 많았다. 직계가족 수는 4명이 43.75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들의 출생순위는 첫째가 36.9%로 가장 많았다. 2)부모의 종교는 아버지(80.0%) 어머미(91.4%) 모두 기독교가 가장 많았다. 부모의 학력은 아버지는 대졸이 30.2%로 가장 많았고 어머니는 고졸이 45.7%로 가장 많았다. 부모의 직업은 아버지는 종교인이 193.%로 가장 많았고 어머니는 주부가 58.4%로 가장 많았고 직업을 가진 경우에는 판매 서비스직 가장 많았다. 3)신입생 중 80.2%는 가정의 분위기를 화목하다고 응답하였고 신입생과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해 38.3%가 '매우 크다' 혹은 '다소 있다'고 응답하였다. 부모님과의 의견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으로 전체의 30.7%를 차지하였다. 가정에서 불만이나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문제 없다'는 응답이 25.3%로 가장 많고 '문제를 느낀다'고 응답한 가운데서는 '경제적 곤란'과 '지나친 간섭과 통제'가 14.8%로 가장 많았다. 4)신입생의 50.5%가 가정의 경제 형편을 중류 계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학비와 생활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경우가 72.4%로 가장 많았다. 재학 중 경제 사정은 '약간 부족할 것이다'는 응답이 33.1%로 가장 많았다. 5)신입생의 76.5%가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71.7%)보다 여학생(80.1%)이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학과별로는 아동학과 신입생의 90.0%가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이유는 용돈 마련이 61.0%로 가장 많았다. 3.대학과 학과에 대한 태도 1)총신대에 지원한 동기는 신앙적인 이유가 39.6%로 가장 많았다. 지원동기는 성별과 학과에 따라 다른 분포를 보였는데 남학생은 신앙적 이유가 55.1%로 가장 많은데 비해 여학생은 '신앙적 이유'와 '원하는 전공이 있어서'가 동일하게 27.7%로 가장 많았다. 2)신입생의 89.5%가 총신대에 입학한 것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도 신입생의 85.7%가 만족한다고 응답한데 비해 만족도가 다소 증가한 것이다. 3)입학전 총신대 관련 정보를 습득한 경로는 총신대 출신자 및 재학생을 통한 경우가 24.2%로 가장 많았다. 총신대에 지원 할 것을 결정한 시기는 고3-원서 접수 이전이 27.6%로 가장 많았는데 신학과와 종교교육과는 고3 이전에 총신대를 지원할 것을 결정한 경우가 타과에 비해 많았다. 4)학과 선택시에 고려한 것은 '자신의 적성'이 37.9%로 가장 많았다. 학과를 선택할 때 영향을 준 사람은 본인이 49.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모님(22.5%)으로 나타났다. 학과를 선택한 시기는 고등학교 졸업 후가 25.6%로 가장 많았고 학과에 만족하는 경우는 85.6%로 나타나 학교에 대한 만족도 보다는 다소 낮았다. 학과에 대한 사전지식 정도는 '대강 알고 있었다'는 응답이 64.5%로 가장 많았다. 5)신입생 중 23.2%는 전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전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며 아동학과의 55.0%, 사회복지학과의 40.5%가 전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4.대학 생활 1)대학생활 중 하고 싶은 일은 깊이 있는 전공공부가 26.1%로 가장 많았다. 65.2%가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자신감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2)신입생 중 64.1%의 학생이 동아리에 가입할 것으로 응답하였는데 영어교육과는 동아리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6.5%로 가장 많았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원만한 대인관계'가 37.3%로 가장 많았다. 3)신입생이 학교에 기대하는 바는 '인격과 신앙교육'이었고 교수들에게는 '인격과 신앙의 모범'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와 의논하고 싶은 문제는 진로문제가 50.9%로 가장 많았다. 5.신앙 1)신입생이 신앙생활을 시작한 시기는 모태신앙인 경우가 68.3%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이 출석하는 교회가 소속한 교단은 장로회 합동측이 63.85로 가장 많았다. 2)신입생의 신앙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신앙 고백, 성경에 대한 믿음, 신앙의 실천에 관해 질문한 결과 신앙고백은 98.6%, 구원의 확신은 99.9%, 성경에 대한 확신은 98.0%, 신앙의 실천은 86.4%가 긍정응답을 하였다. 3)가족의 신앙생활 신입생의 가족은 가족 모두 기독교를 믿는 경우가 72.4%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의 77.8%는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봉사하고 있는 분야는 교사가 34.0%로 가장 많았다. 6.특성 및 예상되는 문제 1)희망하는 졸업 후의 진로는 학과에 따라 특성있게 나타났다. 신학과와 종교교육과는 신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가 각각 83.8%와 36.0%로 가장 많았고, 영어교육과는 유학과 임용고시가 39.1%로 가장 많았고, 역사교육과와 유아교육과는 교사 임용고시(역사교육과 56.0%, 유아교육과 33.3%), 교회음악과는 유학(38.3%), 아동학과는 대학원 진학과 취업이 각각 35.0%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학과는 유학과 취업이 각각 21.6%로 가장 많았다. 2)희망하는 직업은 학과별로 특성있게 나타났다. 신학과와 종교교육과는 교역자가 가장 많았고(신학과 88.2%, 종교교육과 52.0%) 영어교육과와 역사교육과는 중·고등학교 고사(영교과 43.5%, 역교과 56.0%), 유아교육과는 유치원 교사(58.3%), 교회음악과는 예술전문직(55.3%), 사회복지학과는 복지 관련직(43.2%)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아동학과의 경우는 45.0%가 미정이라고 응답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신입생 중 43.0%는 이성교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성교제 경험이 있는 학생은 40.3%, 현재 이성교제를 하고 있는 경우는 16.7%로 나타났다. 4)입학 후 예상되는 문제 중 경제문제는 전체의 60.4%가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었고 장래 및 진로 문제는 전체의 56.0%, 가정문제는 22.8% 성격 및 적응문제는 25.3%, 건강의 문제는 24.3%, 신앙 문제는 28.6%, 대인관계 문제는 19.2%, 이성교제 문제는 18.8%의 신입생들이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응답하였다. 신입생들은 고민거리가 있을 때 선배나 친구와 의논하는 경우가 44.7%로 가장 많았다. 7.학생생활지원센터 관련 1)신입생들이 학생생활지원센터에서 받고 싶어하는 심리검사는 성격검사가 3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적성검사(22.5%), 자아개념 검사(21.5%), 진로탐색 검사(17.1%) 순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신입생들이 관심을 갖는 특강주제는 이성교제와 사랑이 28.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진로선택(22.2%). 원만한 대인관계(21.5%).신앙관련 주제(12.6%),정신건강(13.3%)순으로 나타났다.

      • 총신대 사회복지학과재학생의 기독교사회복지실천 현장교육참여경험에 관한사례연구 : ‘은평과 함께 할래’ 참여자를 중심으로

        양혜원 총신대학교 2022 總神大論叢 Vol.42 No.-

        본 연구는 은평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을 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인 ‘은평과 함께 할래’에 참여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의 경험을 탐색하고자 참여 동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인식, 참여를 통한 성과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활용한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참여 동기 영역에서 ‘은평과 함께 할래’ 참여 동기 1개 하위영역이, 기관 및 현장교육 운영에 대한 인식 영역에서 은평복지관에 대한 인식, 현장교육 운영의 긍정적 측면, 현장교육 운영의 아쉬운 측면 등 3개 하위영역이, 성과 영역에서 사회복지실천방법을 배우고 경험함, 사회복지실천 가치 및 전문성 인식이 강화됨, 자신을 성찰하고 비전을 가짐,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의 개념을 정립하고 방법을 익힘 등 4개 하위영역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보다 유익한 현장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특히 그 과정에서 의미있는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의 실제를 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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