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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R을 이용한 모형 기반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활용한 대학생 학습참여 유형과 학습성과 분석

        김희란(金喜蘭)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21 아시아교육연구 Vol.22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R을 이용하여 모형 기반 잠재프로파일 분석방법(model-based latent profile analysis)을 적용하여 대학생들의 학습참여(student engagement)를 유형화함으로써 대학생 학습활동을 이해하는 것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K-NSSE(Korea-National Survey of Student Engagement)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1,178명의 표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3개의 학습참여 유형이 추출되었으며, 잠재집단들은 표본 수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유사한 축을 가지는 타원형 분포를 띄는 모형(VEE, Ellipsoidal, Variable volume, Equal shape, and Equal orientation)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참여 유형은 특징에 따라 ‘적극형’, ‘보통형’, ‘소극형’으로 명명되었다. ‘교수와 상호작용’ 변인이 유형 분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적극형’ , ‘보통형’, ‘소극형’ 순으로 대학생활을 통한 역량 함양 정도, 교육만족도, 대학몰입도를 높게 보고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들이 학습참여에 적극적일수록 학습성과가 높다는 선행연구결과를 지지하였으며 인지적 학습성과뿐만 아니라 정의적 학습성과 또한 학습참여의 적극성 정도와 관련되어 있음을 입증하였다. 대학생의 학습지원과 관련하여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learning activities of undergraduate students by applying the model-based latent profile analysis and classifying the typology of student engagement in learning. 1,178 data were collected from 4-year undergraduate students who had responded to the K-NSSE assessment via online survey. Results showed that three types of learning engagement were developed. The fittest model of latent groups was the ellipsoidal model with variable volume, equal shape and orientation among groups. The learning engagement was classified into active, ordinary, and passive types. The participants of active type showed higher scores on GPA, perceived competencies, educational satisfaction, and immersed level in college activities than other types. The results supported previous study outcomes that the more undergraduate students are active in their learning engagement, the higher their achievements are, and that the level of active engagement is associated with emotional learning outcomes as well as cognitive outcomes. Implications of study results were discussed regarding supports for learning of undergraduate students.

      • KCI등재

        맹자 養民論의 도가철학적 해석

        김희 대동철학회 2019 大同哲學 Vol.87 No.-

        본 논문은 맹자의 철학사상에 나타나는 貴民과 保民의 養民論을 노자사상에서 강조되 는 온전한 삶을 위한 생의 보존의식에 관한 生民論과 연계하여 살펴보고, 그 사상적 연원 의 관계성 속에 나타나는 民意의 生民論에 대한 노자와 맹자의 사상적 同異性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춘추말기,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맹자는 양주와 묵적에 대한 비판의식을 토대로 도가사상에 대립하는 사상을 피력한 사상가로 인식 된다. 이 점에서 맹자의 철학사상 에서 강조되는 貴民과 保民의 養民論은 도가사상에서 강조되는 온전한 삶을 지향하는 貴己의 全生과 생명에 대한 보존의 의식이 표명되는 重生과 무관한 별개의 것으로 이해하는 학문 경 향이 있다. 하지만 백가쟁명의 시대로 대변되는 전국시대 묵적과 양주에 대한 맹자의 비판은 노자와 장자로 대변되는 도가사상에 대한 비판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지 않는다. 더욱이 맹 자의 사상체계에서 강조되는 仁政과 王道政治의 실현은 물질주의가 가지는 사회의 폐단에 대 한 비판인 동시에 대국의 형성을 위한 폭력적 권력에 대한 견제의 내용을 가진다. 이 점에서 맹자는 인간 본원의 진실된 마음이 발현된 德治를 仁政과 王道의 실현을 위 한 君의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인간 본연의 진실된 마음이 상호교류 하는 공동체의 삶을 역설한다. 그리고 이것은 온전한 삶(全生)과 생명의 의식(重生)을 토대로 하는 노자의 小 國寡民의 정신과 내용적으로 상통하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노자와 맹자사상에게 강조되는 養民의 의미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 해 맹자의 養民論에 대한 도가적 해석의 개연성을 확보한다. 그리고 이것은 맹자의 사상체 계에 기능하고 있는 도가적 사유방식의 기제를 모색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This study tries to examine Mencius Guimine(貴民) and Yangmin theory(養 民論) of Bomin(保民) in connection with a Saengmin(生民) theory emphasized in Lao Tzu s Sogukgwamin(小國寡民) for both whole life and consciousness of preservation of life, and research Lao Tzu s and Mencius s ideological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concerning the saengmin theory shown in relationships of the ideological origin. Based on critical consciousness of Yangzi(楊子) and Mozi(墨子), Mencius thought in the late Spring&Autumn and Warring States implies a conflictory perspective against Taoism. From this point, the guimine and good people theory of bomin accentuated in Mencius philosophical idea have tendencies to be understood as a heterogenous thought distinct from Jeonsaeng(全生) of Guigi(貴己) for the whole life, and a Jungsaeng(重生) perspective expressed by consciousness of preservation of life. It is, however, axiomatic that Mencius criticism of Yangzi and Mozi in the Spring&Autumn period representative of the Baekgajaengmyeong(百家爭鳴) is not equal to criticism of Taoism exemplary of Lap Tzu as well as Chuangtzu. Furthermore, realization of Injeong(仁政) and Wangdo(王道) underlined in a system of Mencius thought is not only criticism of an indictment of materialistic society, but also a check on abusive power in order to construct great power. In respect to this, Mencius accentuates community life where a truthful heart of human interacts with one another in consideration of Rule-by- Virtue(德治), which is developed from the truthful heart of human, as a truly significant virtue of a sage for realization of injeong and wangdo. And it is substantially parallel to Lao Tzu s sogukgwamin on the basis of the whole life and awareness of life(重生). Therefore, this paper attempts to manifest plausibility of a Taoist understanding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Yangmin(養民) highlighted in Lao Tzu s and Mencius thought. This attempt also leads to a process of exploring a Taoistic way of thinking functioned in Mencius reasoning.

      • KCI등재

        新羅 古官制의 運營과 그 性格

        김희 동국역사문화연구소 2007 동국사학 Vol.43 No.-

        주지하듯이 신라사회는 골품제사회이며, 골품제도의 정치적 기능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한 官職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규정한 官等에 대한 규제이다. 다시 말해 官等制度는 일면에 있어서 신분계층을 구분하는 제도적 장치였으나, 다른 면에 있어서는 官職的기능을 대행하는1) 것이기도 하다. 이는 관등과 관직의 성격이 상호 밀접한 연관관계 아래에서 작용하였던 점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 新羅 官職體系의 樣相과 그 性格

        김희 경주사학회 2009 경주사학 Vol.0 No.29

        신라사회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통일을 전후한 시기는 전환기 내지 과도기로 인식되고 왔다. 이는 통일을 전후하여 유교정치 이념이 도입되고 중앙집권적 관료정치가 발달하였으며, 왕실의 권위가 높아짐으로써 왕권이 더욱 강화되었다는 논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전제는 상대의 귀족연합기, 중대의 전제왕권기, 하대의 귀족연립기 등으로 구분하여 사용되었다. 본고에서는 『三國史記』 職官志와 新羅本紀에 기재되어 있는 신라의 관부와 관직제 자료를 근거로 신라사의 시대구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6세기 초 지증왕․법흥왕대의 개혁정책은 중앙집권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등제의 성립과 관직 및 관부의 설치가 기본 골격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들 관부와 관직의 설치는 왕권 강화를 전제로 하는 관료조직을 양성하는데 일조하였으며, 그를 통해 중앙집권적 정치체제가 중고에서 그 체제가 마련되고, 이후 중대를 거치면서 그 토대가 확고하게 이루어졌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필자는 신라의 관직체계가 중고기, 즉 진덕왕대에 이미 4단계에서 5단계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신라의 관직과 관직체계를 통해서 볼 때 중고기에서 중대로의 전환을 논의할 때, 통일을 전후한 시기의 시대구분 논쟁에서 신라 관제의 설치문제 운운은 다양한 시각에서의 재검토 이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동안 신라의 관부와 관직에 대해서는 매우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그 전체를 파악한 연구라기보다는 부분적인 검토로 전체를 인식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신라 관부와 그에 상응하는 관직과 관원에 대한 구체적 파악보다는 커다란 틀 안에서 이해하였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수정되거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 KCI등재후보

        신라의 관등명 ‘迊干(湌)’에 대한 검토

        김희만(Kim, Heui man)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015 한국고대사탐구 Vol.19 No.-

        신라의 관등제는 관직제와 골품제를 통해 신라사회를 운영해 나간 주체였다고 할 수 있다. 신라의 17관등은 일찍부터 주목되어 다양한 연구 성과가 축적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라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골격이 갖추어졌다. 각각의 관등명에 대한 검토도 그 출처와 운영양상을 중심으로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 신라관등제에 대한 구성과 성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게 되었다. 신라의 17관등 가운데 제3등에 해당하는 ?干(?)은 여러 관등명 가운데 그 의미나 성격을 추출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그 존재 자체를 중심으로 논의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干(?)은 ‘齊旱支’?‘迎干’?‘?干’?‘??’?‘?判’?‘蘇判’ 등 다양한 명칭으로 기재되어 있어서 그 의미 파악이 결코 쉽지 않은 형편이었다. 이 글에서는 ?干(?)에 대한 논의를 시도한 바, 먼저, 관련 자료의 검토에서는 『삼국사기』신라본기와 직관지에 보이는 ??, 或云?判, 或云蘇判 등의 사례를 검토하였으며, 『양서』 와 『남사』에서는 齊旱支라는 관등이 ?干(?)과 音相似하다는 점을 들어 이후 齊旱支=?干(?)의 등식이 성립하였으며, 『북사』, 『수서』, 『통전』, 『책부원귀』등에 보이는 迎干의 존재 유무를 살펴보았으며, 한원 에 보이는 ?干과 또한 이와 유사한 ?干등의 명칭, 그리고 蘇判에 대한 관련 자료를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干(?)과 연관된 자료로서 齊旱支, 迎干, ?干(?)과 ?干 그리고 蘇判 등 그 용어의 다양성에 주목하였으며, ?干(?)으로 대변되는 제3등은 원래 그 正字가 迎干이었으나 어느 시기에 異體字인 ?干(?)이 대두되면서 齊旱支=?干(?)이라는 인식을 낳게 되어, 이를 통한 역사적 사실은 괴리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干(?)의 본래적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迎干과 蘇判이라는 용어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가 바로 迎鼓와 蘇塗라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迎鼓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또한 國中大會를 열어 연일 음주가무를 하는 행사이며, 蘇塗의 예도 天君과 더불어 그 행사를 확장하여 오월 파종과 10월 추수에 음주가무를 주야 무휴로 하였다. 이와 같은 중요한 행사를 주관하던 迎鼓와 蘇塗의 책임자가 바로 迎干과 蘇判이며, 신라의 3관등인 ?干(?)이 그 대상이었음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신라 17관등 가운데 제3등인 ?干(?)은 원래 명칭은 迎干이었으며, 이러한 명칭이 ?干(?)으로 轉化되어 사용되다가 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蘇判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연원으로 인해 ?干(?)이 신라 17관등에서 고위급인 제3등의 위상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점차 그 역할이 분화되면서 ?干(?)은 관직적 측면에서 관등적 성격으로 변화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analysis of related materials and character of ‘Jabkhan(chan)’‘(?干(?))’, Official rank name in Silla Dynasty. It can summed as follows. First, I examined the related articles of ‘Jabkhan(chan)’‘(?干(?))’, ‘Jabpan(?判))’, ‘Sopan(蘇判)’ within the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三國史記)』Sillabongi(新羅本紀) and Jigguanji(職官志), and the related articles of ‘Jehanji(齊旱支)’, ‘Youngkhan(迎干)’, Jabkhan(?干) within the 『Liangshu(梁書)』,『 Nanshi(南史)』,『 Peishih(北史)』, 『Suishu(隋書)』, 『Tungtien(通典)』 etc. and the related articles of ‘Jabkhan(chan)’‘(?干(?))’ in others historical books and Stone Monuments. As a result, it is proved that correct letter of ‘Jabkhan(chan)’‘(?干(?))’ is ‘Youngkhan(迎干)’. Secondly, in order to understand the intrinsic character of ‘Jabkhan(chan)’‘(?干(?))’, it should be noted that the term of Youngkhan(迎干) and Sopan(蘇判). This materials are shown in detail is the fact that just Younggo(迎鼓) and Sodo(蘇塗). These terms are responsible for organizing social important events, such as performed a sacrifice to heaven. As a result, ‘Jabkhan(chan)’‘(?干(?))’, Thirds’ Official rank name in Silla Dynasty is its name was Youngkhan(迎干), this name is used under a different name. And these terms are responsible for organizing social important events, such as performed a sacrifice to heaven, for this reason, there was ‘Jabkhan(chan)’‘(?干(?))’ could rise to the position of the Third ranking.

      • KCI등재

        연구논문 : 신라(新羅) 관명(官名) “대사(大舍)”의 운용(運用)과 그 성격(性格)

        김희만 ( Heui Man Kim ) 동국사학회 2013 동국사학 Vol.54 No.-

        신라의 17관등 중에서 12번째 관등이며, 또한 관직체계로서 令-卿-大舍-舍知-史 중에서 세 번째에 해당하는 官名인 大舍의 운용과 그 성격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사실 신라사회에서 大舍라는 官名은 大奈麻와 奈麻,大舍와 舍知,大鳥와 小鳥 등의 한 부류로서, 이들 관등과 관직 가운데 그것이 未分化로 인해 그 운영에 있어서 실체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大舍의 運用을 검토하기 위해서 관직으로서의 대사를 규명하고자 『三國史記』職官志에 보이는 각 관부의 관직체계 가운데 그 대표적인 예로 執事省을 중심으로 이 관부에 보이는 令-卿-大舍-舍知-史라는 관직체계 가운데 大舍와 인원과 건치연혁 등의 변동사항 등을 고찰하였으며, 또한 각 관부마다 각기 다른 점도 상호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大舍는 主書 와主事 그리고 主薄 등의 명칭에서 문서(書), 일(事), 장부(薄) 등을 주관하는 업무를 담당하거나, 또는 錄事 곧, 사원성전의 실무 관직으로 소속되어 어떠한 사항을 기록(錄)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설치시기는 진평왕 11년이 가장 이르며, 신라 행정 관부에서 실무를 전담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등으로서의 대사는 신라 관등 가운데 대아찬과 대나마는 아찬과 나마가 분화하여 그 접두사로 大자를 관칭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에, 大舍와 小舍, 大鳥와 小鳥는 그 분화의 성격이 다른데, 이는 대사와 소사는 舍知라는 관명에서 분화하여 대사와 사지는 대사가 먼저 설치되고, 이후 지덕왕 5년 내지 신문왕 5년에 사지가 설치되어 비로소 5등 관직체계가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관직에서는 대사→사지로 분화하였다면, 관등에서는 사지→대사로 발전하였다고 볼 수 있다. 대사의 성격에서는 법흥왕 때의 色服志에 보이는 大舍와 황룡사찰주 본기에 보이는 대사를 비교하여 赤位에서 靑位, 黃位로 그 격에 변화가 수반되고 있음을 살표보았으며, 관등으로서의 大舍가 어떻게 성립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서 신라 관등의 말미에 보이는 餐系와 奈麻系 그리고 大舍이하의 知系를 구분하여 이해하고자 하였다. 인는 지금까지 餐系와 奈麻系에 대해서는 그 상층의 중요성을 반영하듯이 여러 연구가 있었으나, 知系라 할 수 있는 大舍 이하의 관등과 관직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어 왔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大舍와 舍知, 또는 大舍와 小舍, 그리고 韓舍 등이 각기 기재된 자료뿐만 아니라, 관직으로서의 作韓舍와 관등으로서의 大舍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하면서 그 성격에 주목해보았다. Silla`s official name(官名), Daesa大舍 is one of central administrative systems(5 step systems-Ryung(令)-Kyung(卿)-Daesa(大舍)-Saji(舍知)-Sa(史) and also official ranks and posts mixes themselves` name. Therefore this Daesa(大舍) stands for Silla` important office rank(官等) and office post(官職) but this article(particularly contents) not achieved many study better than other topics for a longtime Specially, Daesa(大舍) is in management of official post system(管職體系), 3rd main post systems and roles practical management in the central administrative systems(中央行政體系). Daesa(大舍) consists of Jige(知系), Daesa(大舍) and Saji(舍知). Jige(知系). Was distinguished three groups-Change(餐系)-Namage(奈麻系)-Jige(知系). Especilly Jige(知系) is 3rd official system of below Daesa(大舍) and Daesa(大舍) was a medium-administer or a working-level official. Daesa(大舍) calls Hansa(韓舍), that means office rank and office post. This study lasting continued new excavate many materials together.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전라북도 지역사회에서 활용된 염료 및 섬유용 식물에 대한 전통지식 분석

        김희,김현,송미장 한약정보연구회 2015 한약정보연구회지 Vol.3 No.3

        This study aims to analyse orally transmitted traditional knowledge of dye and fiber plants utilized in the local communities of Jeollabuk-do, Korea. Data was collected through the participatory rural appraisal (PRA) method involving interviews, informal meetings, open and group discussions, and overt observations with semi-structured questionnaires. Field investigations were conducted through 23 sites from July, 2008 to April, 2010. 49 key informants (17 men and 32 women) were interviewed who have lived over 50 years around the areas of investigation. The average age of the informants was 80 (from 61 to 96 years old). Dye plants were recorded six species, Acer tataricum subsp. ginnala (Maxim.) Wesm., Lithospermum erythrorhizon Siebold & Zucc., Diospyros kaki Thunb., Pueraria lobata (Willd.) Ohwi, Persica riatinctoria H.Gross and Gardenia jasminoides J.Ellis. Fiber plants were recorded three species, Cannabis sativa L., Gossypium ndicum Lam. and Boehmeria nivea (L.) Gau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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