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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語敎育의 位階化

        김대행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07 국어교육연구 Vol.0 No.19

        Needless to say, it is presumably beyond question that the contents of teaching Korean are not same in primary school and high school. Nonetheless, there are not any consideration and discussion about the difference of content along with hierarchy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refore many planners and teachers have set up the contents of subject Korean are just same in primary, middle, and high school, and many researchers have approached teaching Korean without regard to the students. Hierarchical differentiation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necessary for the efficiency of education, in the light of this, I propose hierarchical differentiation as focused performance, analysis, and evaluation in primary, middle, high school each other. It is drawn from the nature of human development, education, and language all around. In performance focused primary school, there should always be a keen interest in words - their sounds, shapes and meanings - from the point of view of hearing them, reading them, speaking them, writing them and thinking about them, and that pupils should have access to as many of them as possible. In analysis focused middle school, there should be systematic analysis about various materials and situations of language activities, therefore thinking activities through language are important in this hierarchy. In evaluation focused high school, Korean language teaching should emphasize the ability of having subjectivity through evaluation of language activities.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초등학교의 교육 내용과 고등학교의 교육 내용이 동일할 수는 없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교육에서는 교육의 위계에 따른 내용의 차이를 고려하지도 않았고, 이에 대한 논의조차 없었다. 그러기에 초·중·고등학교의 국어교육을 동일한 성격의 것으로 간주한 채로 기획하기도 하였고, 어느 수준의 교육인지도 고려하지 않은 채 국어교육을 논의하는 일이 빈번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어교육의 위계화를 위하여 인간 발달, 교육, 언어의 본질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살펴 초·중·고등학교의 국어교육을 수행 중심, 분석 중심, 평가 중심의 세 단계로 차별화할 것을 제안한다. 수행 중심에서는 언어 그 자체에 관심을 갖고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사고함으로써 소리, 형태, 의미에 주목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언어 자료와 상황에 접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 된다. 분석이 중심이 되는 중학교에서는 다양한 언어 자료를 체계에 맞추어 분석하고 언어활동의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강조해야 하는 것은 사고의 중요성이다. 고등학교의 교육 내용이 평가 중심이라는 것은 사고의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기 정체성과 관련된 태도의 문제가 중요함을 말해 준다. 평가는 언어 자료의 이해는 물론이고 사고의 내용을 언어로 표현하는 활동에서도 두루 관여하며, 이것이 자기 정체성을 강조하는 길로 나아가게 된다.

      • KCI등재후보

        2008년 BK21 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의 정전과 문학교육 : 문학정전과 미학교육 -대만문학교육과 정전편제연구-

        정문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08 국어교육연구 Vol.22 No.-

        문학 심미 교육을 중요한 영역으로 삼고 있는 중학교 국어 과목은 학생들의 언어/문학 능력을 신장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도덕적 품성을 고양하는데 가장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교과목이다. 또한 학습자의 생활의 질을 고양시키고 삶의 차원을 한층 더 높여주며 그들로 하여금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추진하게 하는데 매우 중요한 교과목이다. 대만에서는 다년간 교과과정 성취 기준, 교과서 편찬, 교수 방법, 평가 문항 출제 방향이 국어 교육의 활성화와 추진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교과과정에서 각 과목의 과정 목표, 교육 시간 분배, 강의 개요 및 시행 방법, 강의 평가 등은 수업이나 교재 편찬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 원칙이라고 볼 수 있다. 국어 교과서는 교과과정 및 편집자의 이념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는 국어 교사가 수업을 할 때 주요 매개물로서 문학교육의 전체적인 교육 방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교사와 학습자로 하여금 미적 감수성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게 하는 것, 문학 교과서의 다양한 미적 요소와 의미를 개발하고 추출하게 하는 것, 지성과 이성을 겸비하게 하는 것, 지식을 전수하는 것, 감정과 의미를 결합하여 미적 감각 체험을 가지게 하는 것, 학생으로 하여금 참신하고 다원적인 문학 시야를 갖게 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고양시키는 것, 문화적 뿌리를 든든히 하여 학생의 총체적인 발전을 촉발하는 것, 자족적인 생명의 경지를 추구하게 하는 것이 문학 교육의 중요한 과제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교과과정 요강과 국어 교재, 문학 정전과 미학 교육, 의식 형태 및 정전 구성 등을 살펴봄으로써 대만 중학교의 문학 교육과 정전 편제를 논하려 한다. 정치, 사회, 문화의 흥망성쇠는 필연적으로 문학 정전의 재해석과 재선택을 불러일으킨다. 문학 정전 자체도 끊임없는 인정과 부정의 과정을 거쳐 온, 언어권력과 의식형태의 갈등의 장이다. 그러므로 문학 정전을 구성하는 작업은 새로운 문학 건설에의 꿈을 개척하는 일이면서도, 새로운 해석이 정당성을 가졌을 경우, 거기에 어느 정도의 문화 폭력이 잠재하게 되는 것이다. 끊임없는 독서와 문화적 작용을 통하여 텍스트가 체계화되고 역사의 인정을 받는 과정에서, 경제/문화 체제와 주류적인 의식 형태 속에서 정전 작품을 비판하고 반성함으로써 정전을 해체하고 재구성하고 정전의 다양성을 촉구할 수 있다. 中學國文課作爲文學審美敎育的重要施敎課程,是促使學生精進語文能力,培養人文素養,涵詠精神品德的最基礎也是最主要的學科,更是提高生活品質,飜進生命層次、갱續文化傳統的關鍵所在。台灣長期以來影響國文敎育的興替與革新,主要以課程標準、敎科書編選及敎師的敎導、考試的趨向爲核心要素:課程綱要明確規定各學科的課程目標、課時分配、敎材大綱及實施方法、敎學評量等,爲敎師敎學、敎材編選的最高指導原則;國文敎科書依循著課程綱要及編輯者的理念編纂,幷轉化爲國文敎師具體敎學的主要媒材,直接影響文學敎育的整體面貌與敎學方向;師生如何看待、化用此一審美媒介,開發、힐取文學敎科書中多元的審美元素與豊富的審美意蘊,使知性、理性咸具的知識傳授與動情、傳意相融的美感體驗得以建構、彰顯,在開拓學生참新而多元的文學視野的同時,從中培養學生豊厚的人文素養,以深植文化根脈,幷促成學生全面發展出新的人性形式而臻於圓滿自足的生命之境,洵爲重要的文學敎育課題。因而,本文分從課程綱要與國文敎材、文學經典與美學敎育、意識形態與經典建制等面向論析台灣中學的文學敎育與經典建制。政治社會文化的興替與變革,勢必導致對文學經典的重新解釋與重作篩選,文學經典的建制,是一個交織、錯雜著認同/反認同話語權力與意識形態角逐的過程;建構文學經典,不시是開계一種新的文學建制夢想;同時在需要一種新闡釋以取得合法正當性的當下,也隱匿了某種程度上的文化暴力;在透過不斷閱讀接受與文化操演而加以體制化,幷獲致歷史認可的經典建制過程,除思辨、反省經典作品在經濟/文化系統中的意義作用及其中所隱含的意識形態,宜開展出反抗經典、重塑經典和多樣化經典的各種可能。

      • KCI등재

        초‧중등학교와 대학에서의 쓰기 윤리 교육의 위계화 방안 연구

        강민경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3 국어교육연구 Vol.0 No.32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sequence the educational contents for writing ethics in primary, secondary school and university. To achieve the goal, the study compares and analyzes middle school textbooks developed according to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d university textbooks and focuses on ‘quotation' because it is a typical method for preventing plagiarism. The study suggests that we should consider student's multifarious identities and distinguish between ‘research ethics' and ‘learning ethics' when we teach academic writing. Sequencing educational contents is based on intellectual inquiry that is the core of academic writing. In secondary education we focus on teaching the basic knowledge and competences required for academic writing and communicating the product of the quest of truth. And in university education we help students begin and continue with intellectual inquiry as well as academic writing. Sequencing educational contents about quotation is presented according to curriculum of secondary and university education. 본고는 초‧중등학교와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쓰기 윤리 교육 내용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교육 내용을 위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위계성과 질적 수월성에 대한 논의는 해당 영역에 대한 학습이 고등학교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연계성과 더불어, 대학교육에서 추구하는 글쓰기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초․중등교육이 어떠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을 요구한다. 본고에서는 대학에서 강조되고 있는 학문적 글쓰기 능력을 중심으로 쓰기 윤리 교육 내용의 연계 및 위계화를 시도하였다. 본고에서는 2012년에 고시된 교육과정, 중학교 교과서와 대학의 교양 국어 교재에서 쓰기 윤리와 관련된 내용의 수준과 범위를 비교․분석하였고, 특히 표절을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인 ‘인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쓰기 윤리 교육의 위계화를 위해서는 먼저 학생이 쓰기 활동에서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연구자로서 지켜야 할 ‘연구 윤리'와 학습자로서 지켜야 할 ‘학습 윤리', 쓰기 과정에서 지켜야 할 ‘쓰기 윤리'를 구분하고 교수자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지도해야 한다. 쓰기 윤리 교육 내용의 위계화는 학문적 글쓰기의 핵심인 지적 탐구 활동에 기반하였다. 중등교육에서는 대학에서의 학문적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과 지적 탐구 결과에 대한 소통을, 대학교육에서는 본격적인 지적 탐구 및 생산을 중심으로 하고, 이러한 지적 탐구 활동의 수준에 따라 ‘인용하기'의 교육 내용 요소를 구안하여 위계화하였다.

      • KCI등재

        인문계 고등학교 학교장과 일반교사들의 통합교육 인식 및 통합교육 실제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김민영(金珉英)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2 아시아교육연구 Vol.13 No.4

        이 연구는 서울특별시 소재의 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학교장과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기동안 개별 심층면접과 통합학급 수업관찰 및 학교행사 참여관찰을 주된 자료수집 방법으로 사용하여 교사들이 생각하는 통합교육의 의미와 그들이 실제 학교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통합교육 전략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개별심층 면접과 수업관찰을 통하여 얻은 자료들은 Nvivo8을 사용하여 자료를 정리하였으며 주제분석방법(Thematic Analysis) 절차를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통합교육에 대한 일반교사의 인식은 다음의 4가지 주제로 도출되었다: (1) 법적 강제조항, (2) 특수교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특수학급 수업, (3) 장애학생의 일반학급 견학 허락, 그리고 (4) 장애학생의 시간낭비 이다. 이러한 일반교사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일반교사들이 그들의 교실에서 하고 있는 교육방법은 (1) 장애학생의 안전 확인, (2) 교과 및 학급 활동에서 배제시키기, 그리고 (3) 일반학생들 앞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모범 보이기이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학입시 위주로 운영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지도하는 일반학급 교사들은 장애학생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의미를 특수교육에서 주장하고 있는 장애학생의 특성에 적절한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교육과는 다른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다. 일반교사들이 인식하고 있는 통합교육은 단순한 물리적 통합 혹은 특수교사들에 의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교실현장에서 사용하는 통합교육 방법들은 수동적이고 제한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에 따른 논의 및 제언이 본문에서 이루어지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general education high school teachers understand inclusive education and how they implement inclusive education strategies at their classrooms based on their personal beliefs on inclusion. To investigate these research questions,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classroom observations, and participant observation of school events for one school semester were implemented. Qualitative Data were analyzed with Nvivo 8 software according to the procedures of Thematic Analysis recommended by Braun and Clarke (2006). In terms of teachers' perceptions on inclusive education, 7 themes were identified through data analysis. For general education teachers, inclusive education meant (1) compulsory law, (2) special education taught by special education teachers at general education school building, (3) permitti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to sit in general education classroom, and (4) waste of time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erms of their inclusive education practices, general education teachers implemented following strategies in their classrooms; (1) checking safety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2) excludi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from intensive academic activities and school activities, and (3) being a good model for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to teach how to be nice to students with disabilitie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on these findings will be addressed.

      • KCI등재

        한국어 문화 교육 내용으로서의 “통일”에 관한 연구 -외국어로서의 독일어(DaF) 교육의 교재 분석을 바탕으로-

        박혜숙 ( Hyesuk Park ), 석주연 ( Ju Yeon Suk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5 국어교육연구 Vol.36 No.-

        본 연구의 목적은 외국어로서 독일어(DaF) 교육의 ‘통일' 교육 사례를 통해 향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화 교육에 있어서 ‘분단'과 ‘통일'에 관한 교육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데 있으며, 이의 달성을 위해 DaF 교재의 관련 내용과 구성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모색하였다. DaF 교재 분석의 결과 대상 교재는 모두 관련 내용을 중급 단계의 교재에 도입하고 있었으며, 통일과 관련한 사실적 역사 정보, 통일 전후 독일 국민의 정서적 경험 및 반응, 통일의 영향 그리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태도 등에 대한 종합적 이해 달성을 학습 목표로 설정하고 있었다. 이것은 통일과 분단이 독일 국민들의 의사소통을 위한 ``문화 해석의 틀(Deutungsmuster)``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분단과 통일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중요한 의사소통적 상황맥락이라는 점에서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문화교육의 주요 내용이 될 수 있다. 또, DaF 교재의 경우 학습 목표 달성을 위해 사실적 역사 정보 및 독일 국민의 개인적 경험과 느낌 등을 중심으로 통일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있었으며, 독일 통일에 대한 역사적·정치적 평가 등에 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었다. 한국어 문화 교육의 통일 교육 역시 중급 단계에 적절한 교육 내용을 반영하는 방안에 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 교재의 유형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교육 내용을 도입하고 다뤄야 하며, 가치평가적인 내용보다는 분단과 통일을 둘러싼 국민들의 실제적 경험과 사회적 분위기에 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우선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This paper aims to discuss how to set up the contents of Korean culture education for foreigners; by considering how the topic of Wiedervereinigung und Trennung(통일과 분단) was dealt with in the German culture education for foriegners. To achieve this goal we will analyze the recently published textbooks of German culture education for foreigners, and then accordingly make some suggestions for setting up the Korean culture education contents. In the German textbooks, contents related to the unification and division issues are introduced at the intermediate level, because these issues have been a major factor in shaping kulturelle Deutungsmuster(문화 해석의 틀). This is applicable to Korean culture education for foreigners, considering that the unification and split issues of the Korean Peninsula are fresh in the minds of Koreans, activated across Handlungskontext(행위맥락). In terms of pedagogical content, the German textbooks include not only historical information, and emotional experiences of the unification and division, but also influences of the unification, while completely excluding the political and historical evaluations. We need to consider introducing the unification and division issues at the intermediate level in Korean culture education for foreigners. Depending on the type of textbook, we need to accommodate the pedagogical content within them, especially focusing on the authentic experiences about and the social atmosphere around the unification and division issues.

      • KCI등재

        국내 중국어교육 관련연구 동향분석

        이현아(李賢娥), 김민채(金旼蔡), 김영환(金英桓)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5 아시아교육연구 Vol.16 No.3

        본 연구는 과거의 연구 흐름분석을 통해 과거연구의 성과와 한계점을 파악하고 향후의 중국어교육 관련 연구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5년에서 2014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중국어교육 관련 연구 논문 217개를 선정하여 발행연도,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주제, 교수학습방법을 중심으로 동향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연도별 발행건수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점진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2011년 논문 수가 급증하였다. 둘째, 연구대상은 연령별 분류에서는 전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비율이 76.5%이었고 수준별 분류에서는 수준 구분 없이 수행한 연구 비율은 92.1%로, 학습자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연구의 수가 적었다. 셋째, 연구방법은 문헌연구(47%)와 양적연구(42.4%)의 비율이 높았다. 양적연구의 경우 자료 분석이 46%, 설문 조사 31%, 준실험 설계가 23%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연구방법과 연령별 학습자의 관계는 전체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헌연구나 양적연구를 수행한 연구들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들의 경우에는 양적 연구를 연구방법으로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연구방법과 수준별 학습자의 관계는 수준 구분이 없는 학습자가 연구대상인 연구들은 주로 문헌연구와 양적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준별 학습자 중에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초급 학습자 대상의 연구는 양적연구에 의해 도출된 것이었다. 넷째, 국내 중국어교육 관련 연구의 연구주제는 제2언어로서의 습득 및 기능에 대한 것(61.7%)이 주를 이루었다. 그 다음으로 교육현황 및 정책이 12.9%, 중국어교육 현황연구가 11.1%, 평가가 2.8%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다섯째, 국내 중국어교육 관련 연구에서 교수·학습법을 구체적으로 다룬 연구는 27.2%로 교수법에 대한 연구가 23.4%, 학습법을 다룬 연구들은 3.8%이다. 결론적으로, 국내 중국어교육 관련 연구들은 교수·학습법에 대한 연구 비율이 낮았으며 이 연구들 또한 교수자 중심의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러한 교수·학습법의 동향은 연구대상의 동향과도 연결되는데, 연구대상인 학습자의 연령, 수준, 상황 등의 특성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학습자 전반에 대해 논의한 연구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 중국어교육만의 학문으로서 완전한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연구 동향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특히 스마트교육의 기본 취지를 중국어교육에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 of Chinese education in Korea so that we can make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To achieve this purpose, we selected 217 articles from 2005 to 2014 focusing on Chinese education and analyzed them by the publishing year, objectives, targets, methodology, content and teaching-learning methods with ICT. The key outcomes are follows: First, the total number of articles in 2014 increased almost more than double compared to the number in 2005 while reflecting the rapid increment of interest on Chines education. Second, on the target audience, most of the research that was done focused on adult learners, which is composed of Chinese majors, teachers and businessmen. On the level of learning, most of the research was done on the basic level. Third, on the methodology, majority of research was one by literature review and quantitative study. Fourth, on the content, most of the studies focused on language acquisition rather than language function, evaluation and history. Fifth, on the educational method, the majority of activity was on design theory and strategies. Mean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attention paid to learning and media utilization.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Chinese education, it is necessarily to pay more attention to divergent teaching and learning methodology utilizing educational technology and media. While elaborating Chinese education with those, it will be possible to make a stepping stone to utilize SMART system.

      • KCI등재후보

        연구공모사업 논문 : 원리 중심의 문법 교육에 대한 연구

        구본관 ( Bon Kwan Koo ), 신명선 ( Myeong Seon Sin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1 국어교육연구 Vol.27 No.-

        본고는 현 문법 교육 상황에서 ``원리 중심의 문법 교육``이 필요함을 주창하고 그 개념과 특성을 구체화한 것이다. 본고는 먼저 문법의 개념을 ``원리`` 중심으로 재규정하고, 원리 중심 문법 교육의 목표와 내용, 방법 등을 개괄한 뒤,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그 실현태를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본고는 ``문법``을 ``언어의 구성·운용의 원리``로 보았다. 그리고 ``문법``의 개념 안에서 ``국어 문화``와 ``어문 규범``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보았다. ``원리 중심의 문법 교육``은 문법 교육의 주요한 목표를 언어 인식(language awareness)의 신장으로 본다. 그리고 문법이 갖는 기본적인 특성에 근거하여 기능 영역과 통합적으로 교수 학습될 수 있다. 한편, ``언어 구성·운용 원리``로서의 문법은 문법 교육 내용 선정의 원리를 통해 ``원리 중심 문법 교육 내용``으로 실현될 수 있는데, 내용 선정의 주요 원리는 ``과목 내적 적합성의 원리, 과목 외적 적합성의 원리, 학습자 내적 타당성의 원리, 학습자 외적 타당성의 원리`` 등이다. 원리 중심의 문법 교육은 문법 과목을 지식 및 태도 신장 과목으로 본다. 문법은 국어 및 국어 생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킴으로써 국어 능력의 신장에 기여할 수 있다. This study suggests ``grammar education centering around principle``. This study concentrates on ``the principle of language use``, embodies grammar educative direction centering around principle. Grammar is the principle of language use. It implies ``regulation of Korean(orthography, spacing words etc.)``, Korean culture and so on. ``Grammar education centering around principle`` aims at ``language awareness``. And it is possible to teach with speaking, listening, reading and writing. It has the selective principle of educative content as follows.; The suitability principle in/out a grammar subject, the validity principle in/out a learner. This study treats ``a grammar subject`` as a subject of knowledge. A grammar subject contributes to Korean ability`s extension. This study embodies the ``grammar education centering around principle``, shows it`s materialization as a ``passive expression`` and ``regulation of Korean``.

      • KCI등재

        교과와 박물관교육 연계 체험형 인성교육을 위한 거꾸로 학습 활용방안 탐색

        박영민(朴暎珉), 이성흠(李聖欽)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8 아시아교육연구 Vol.19 No.1

        이 연구의 목적은 교과와 박물관교육 연계 체험형 인성교육을 위한 거꾸로 학습의 활용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의 이론적 기초로서 교과연계 인성교육, 인성교육 교수․학습 방법, 거꾸로 학습과 체험연계 인성교육 실천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특히, 학습자중심의 효율적인 수업방안으로 ‘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을 기반으로 테크놀로지(technology)와 관련 학습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적 시·공간을 재배치함으로써 교실 내에서 한정된 수업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여 체험중심의 인성교육 모형(자료․사례)을 개발․제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교과연계 인성교육 이론에 기초한 체험형 인성교육 방법으로서 거꾸로 학습의 현장적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둘째, 거꾸로 학습을 적용한 (비)교과와 박물관교육을 연계한 인성교육의 모형을 개발하고 예시자료와 효과적 실천을 위한 교수·학습활동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교과와 박물관교육을 연계한 체험형 인성교육은 ‘거꾸로 학습'을 통해서 실천 가능하다. 박물관교육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교과연계형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체험중심 인성교육 수업설계와 현장실천을 통한 효과를 검증하는 평가연구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and to illustrate the instructional materials for subject-linked experiential character education that combines subject and museum experience. As a theoretical foundation of research, we have focused on research trend and issues of subject-linked character education,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for character education, and experiential character education method. In particular, as an efficient learner-centered teaching method, we have developed an experience-oriented character education model applying "flipped learning", which is a method of expanding limited classes in the classroom out of the classroom by using "technology" to relocate educational time and spac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we explored the applicability of the flipped learning as an experiential character education method. Secondly, in the (non) subject curriculum, we developed the example materials of the character education in connection with the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applying the flipped learning and suggested the action plan. Lastly, we develop and illustrate the teaching materials for character education materials that link museum experience activities with classroom education. In conclusion, character education, which links museum experience activities and subject in the classroom, can be practiced through ‘flipped learning.' In order to revitalize subject-linked character education that combines field experience (museum) experience, we have proposed an evaluation study to verify the effect of teaching design and experience for character education with flipped learning.

      • KCI등재후보

        문법 교육의 반성과 교과서 개발의 방향

        민현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07 국어교육연구 Vol.0 No.19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consists of grammar, skills and literature. This works as instrumental subject for total subjects through grammar and skills, and works as an art subject for literature itself. It aims to educate students as men of literacy and literary. The curriculum of grammar education should present total list of contents that consist of pronunciation, orthography, vocabulary, parts of speech, constituents of sentence, punctuation and style according to K-12 grades. We must choose good approaches and methods from the curriculum and text materials of English school grammar with the subject Language Arts using spelling books, phonics books, vocabulary books, and language arts books. In Korean language curriculum, we have to put the concepts of parts of speech and constituents of sentence in the first half of elementary school as basic instrument of learning and understanding language through making text materials easy and interesting to students. For the practical education of grammar, we have to include grammar in writing, reading, and communication. We need not try to find another methods, but try to offer basic training and exercises for orthography, grammar rules, punctuation, style, proofreading, and language arts by systematic planning steady. 국어과는 문법, 기능, 문학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어과는 문법, 기능 영역을 전 교과의 도구영역으로 기여하는 교과이면서 문학을 국어과 고유의 영역으로 갖고 있다. 따라서 국어과는 문해 능력과 문학 능력을 갖춘 인간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법 교육은 발음, 표기 등 규범 교육의 목록과 품사, 성분 등 문법 교육의 목록을 초등 단계부터 12년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영어의 스펠링 교육의 전통처럼 교과서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국어의 구조에 대한 품사, 성분 등의 기초 용어들은 초등학교 단계에 앞당겨 수준을 조절하여 쉽고 재미있게 반복 제공하여야 한다. 실용적 문법 교육이 되려면 표기 교육, 어휘 교육, 품사 교육, 문체 교육, 문장 교열 교육을 강화하고 문법 지식을 반드시 작문이나 화법과 연계하여 올바른 문장부호, 어휘 선택, 문체를 고려한 문장 쓰기 교육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국어 교과서의 문법 학습은 특정 문법 지식 단원에서만 고립적으로 하지 말고 평소 모든 단원에서 ‘표기에 주의할 단어와 발음, 주제별 낱말밭, 올바른 문장 쓰기, 주목할 수사 표현, 문장 교열 연습'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문법 연습 활동이 상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국어 교육이나 문법 교육은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색다른 ‘기교'를 찾을 것이 아니라 ‘기본'으로 돌아가서 초등학교 단계부터 제대로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문체 효과, 어휘 확장, 문장 교정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배열, 반복하여 가르쳐야 한다.

      • KCI등재후보

        2011년 한국교육 국제학술회의: 각국의 자국어 정책과 국어교육; 국어과 교육과정 정책 분석

        천경록 ( Gyeong Rok Cheon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1 국어교육연구 Vol.28 No.-

        이 연구에서는 한국의 국어과 교육과정 정책을 2008년에 집권한 이명박정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분석의 주요 대상은 이명박정부에 의해 개정된 2009 국어과 교육과정, 2011 국어과 교육과정이었다. 분석틀은 크게 정책 내용과 과정의 측면으로 접근하였다. 이명박정부는 정책 이념으로 신자유주의와 실용주의를 채택하고 있었다. 영어 교육을 강화하였으며, 상대적으로 국어 교육은 우선순위에 배제되고 있었다. 국민공통교육기간을 10년에서 9년으로 1년 단축하였다. 이명박정부는 국어과 교육과정을 국어 교육 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2011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정책 내용의 측면에서 국어 교육 이념을 민족의식 함양에서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바꾸었다. 국어과 목표에서는 지식의 고유한 가치를 중시하였다. 정책 과정의 측면에서는 공모제를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함으로써 정책 형성 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배제할 장치를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었다. 정책 실행의 측면에서는 고등학교 국어 선택 과목의 개정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잦은 개정과 일관성 없는 개정으로 정책 실행의 문제점을 보이고 있었다. This paper analyzed the educational policy of Korean language curriculum focused on the Lee Myoungbak government(hereafter MB government). The analysis objects were 2009 and 2011 Korean Language Curriculum which were developed by MB government. The analyzing perspectives were policy contents and policy process. The ideology of MB government was based on neo-liberalism and pragmatism. MB government emphasized English education more than Korean Language education, reduced common curriculum period from 10 years to 9 years, and used Korean language curriculum as a building educational policy. MB government developed 2011 curriculum. There were some changes. The ideology of Korean language was focused on community senses. The objectives was stressed on knowledge. Also MB government decided curriculum development team by adoption, and collected various stakeholder`s opinion. However, MB government changed curriculum frequently and inconsistently. It resulted in the problem of policy exec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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