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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이공계 교육모형 연구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장재중 韓南大學校 大學院 2005 국내박사

        RANK : 248655

        In this research, there are three independent essays on new model of graduate school in science and technology focused on The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UST). Chapter 2 and 3 are separately published on the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Vol. 8-special, June 2005; Vol. 8-3, 2005) The first paper reviews the necessity of new graduate school model and compares with UST and Japanese graduate school, The Graduate University for Advanced Studies (SOKENDAI). The comparison is focused on finding out differences, characteristics between UST and SOKENDAI in order to get suggestive idea for UST development. The second paper is an evaluation of UST based on survey, through which findings are as follows, the education aims and visions are highly satisfied while curriculums, apprentice and tailored education system, field training are not so high level yet. The last paper reviews four cases of existing university evaluation system, and suggests guidelines of evaluation methodology applicable to UST, through panel discussion and high-level review meeting for all evaluation. In new evaluation model for UST, two factors such as specialization and general factors for graduate school evaluation are identified. Specialization factors are such as multi-disciplinary and technology fusion education, field-oriented education, leadership education and globalization. Ratios between two factors are suggested as 5:5 or 6:4 emphasizing on specialization factors.

      • 자가운전자들의 라디오 프로그램 선택요인에 관한 연구 : 대전지역 직장인 청취자들을 중심으로

        윤혜영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39

        현대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매체 중 하나인 라디오는 1920년 미국에서 정규방송이 송출된 지 1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의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도 가장 주목받는 매체로 여전히 대중의 곁에 남아있다. 수많은 현대적 매체 사이에서 지금까지 친숙한 매체로 인식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라디오가 가진 오래되고 따뜻한 정감 때문일 것이다. 또한 미디어가 급속도로 발달하고 뉴미디어가 계속 등장하는 시대 사람들은 새로운 매체에 적응하기 위해서 학습과 적응시간이 필요하지만, 라디오는 굳이 힘들게 쫓아가지 않아도 접할 수 있는 쉬운 매체이기 때문이다. 라디오는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하는 매체지만 개인은 자신만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바로 라디오를 통해서 휴식을 취하고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라디오 매체만의 특징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앞으로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욱 다양한 매체들이 생겨나고 수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더욱 복잡하게 바뀌게 된다면 당연히 청취 층이 확보된다는 보장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에 본 논문은 냉정하게 라디오 매체를 분석하여, 라디오 매체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수용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찾아내어 걸맞는 컨텐츠를 개발한다면, 수용자가 외면하지 않는 매체로 더 나아가서는 제 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자료의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매체가 다양해지고 자동차가 점점 증가하면서 새로운 라디오 청취계층으로 형성된 출·퇴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첫째, 응답자들의 매체에 대한 일반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 중 57.5%가 출·퇴근 시 라디오 매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라디오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도는 낮지만 카세트테이프나 CD, 휴대용 MP3를 선호한 운전자가 31.8%로 나타나,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운전을 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20대인 젊은 연령층에서는 라디오 매체와 휴대용 MP3의 선호도가 비슷하게 나타나 지금까지는 뉴 미디어 속에서도 라디오 매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지만, 지금의 20대가 30대, 40대, 50대가 되는 미래에는 선호도가 바뀔 수 있음을 인식하고 지금부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대전지역 직장인들은 자동차에서 라디오를 듣는 경우가 84.7%로 상당히 높게 조사되었다. 이를 통하여 DMB-TV 보급률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동 중에는 영상매체보다는 음성매체가 적합한 매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던 라디오가 자동차의 증가로 새로운 자리를 찾게 되었음이 나타났다. 운전 시 라디오 방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69.1%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음에 따라 운전 중 라디오가 가장 친숙한 매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다만, 젊은 연령층보다 40대 이상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젊은 연령층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청취 연령층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둘째, 대전지역 직장인 청취자들의 라디오 청취행태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청취시간에 대한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들은 하루 평균 1시간미만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대전지역 직장인들은 주로 출·퇴근시간만 자동차에서 라디오를 듣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 50대 이상은 라디오 청취시간이 2시간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학력에 따른 청취시간은 고졸학력이 2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취시간대에 대한 응답에서는 대부분 아침 출근시간인 아침 7시에서 9시가 42%로 라디오를 가장 많이 청취한다고 대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정오부터 오후 3시에 라디오를 청취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는데, 직장인들도 외근을 하거나 업무를 보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라디오를 듣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 선택방법에 대한 조사에서 연령이나 학력과 상관없이 대부분의 청취자들은 자신이 즐겨듣는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선별하여 청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특정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청취하는 원인을 조사하기위해 라디오 프로그램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가 운전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디오 프로그램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에 대해 앞서 설명한 유익한 내용에 이어 선곡, 진행자, 재미있는 이야기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타인의 권유나 방송사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50대 이상은 방송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선호하는 방송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역 직장인들은 음악 프로그램 유형을 즐겨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연령과 교차 분석한 결과 젊은 연령일수록 오락프로그램을 선호했으며 시사-정치는 선호하지 않았고 나이가 많은 세대일수록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 높은 연령층일수록 정치에 관심이 많고 참여도 또한 높은 현재의 사회적 현상과도 통하였다. 선호하는 음악유형은 45.4%가 최신가요를 선호했다. 셋째, 라디오 매체를 선호하는 자가운전자들의 청취동기에 대해 조사하였다. 성별에 따른 라디오 청취 동기는 6개 항목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교통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남성은 높은 점수를 보인 반면 여성은 보통이하의 점수를 보였고,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고, 대전지역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고 여성은 보통이하의 점수를 보였다. 운전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는 남성과 여성이 보통수준의 점수를 보였으나 남성이 약간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한편, 다른 사람과의 대화거리를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보통수준이하의 점수를 보였으나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에 따른 청취동기 비교에서는 교통정보를 얻기 위해서 청취한다고 응답한 연령대는 40대와 50대가 높은 점수가 나타났고, 이중 40대 청취자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생활정보/시사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라디오를 청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전지역 소식을 알기 위해서 방송을 듣는 청취자도 40대 이상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방송이 친구처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면에서도 연령이 많을수록 높은 점수가 나타났다. 학력에 따른 청취동기 비교에서는 고졸은 교통정보를 얻기 위해서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 반면 대졸은 보통, 대학원 졸은 보통이하의 점수를 보였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고졸과 대졸, 대학원졸 모두가 높은 점수를 보였다. 특히, 고졸이 대졸이나 대학원 졸에 비해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운전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도 모든 학력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대학원 졸이 고졸이나 대졸에 비해 더 높은 점수를 보였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고졸과 대졸이 보통이상이며, 고졸이 대졸보다 약간 높은 점수였다. 대학원 졸은 보통이하의 점수로 나타났다. 방송이 친구처럼 느껴지기 때문에는 고졸은 보통 이상이었지만, 대졸과 대학원졸은 보통이하로 조사되었다. 나의 정서와 맞기 때문에는 고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대졸은 보통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대학원 졸은 보통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는 고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 보통보다 높게 나타났고, 대졸은 보통보다 약간 높게, 대학원 졸은 보통의. 한편, 다른 사람과의 대화거리를 위해서는 대졸과 대학원 졸은 보통수준이하의 점수를 보였으나 대졸이 대학원졸보다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고졸은 보통보다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 청취동기를 비교한 결과 교통정보를 얻기 위해서 라디오를 청취한다고 응답한 직업군은 자영업, 유통업, 농어업, 운수업을 포함한 기타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고 공무원 및 회사원은 보통수준, 언론사 및 전문직은 보통이하의 점수를 보임으로서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군에서 교통정보를 얻기 위해 라디오를 주로 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대부분이 아주 높은 점수를 보였고 그 중에서 언론사 및 전문직의 직업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기타, 공무원 및 회사원 순으로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의 지루함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출퇴근시간에 라디오를 청취하는 직업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넷째 대전지역 자가운전자들의 라디오 매체 만족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만족도는 20대, 30대, 40대는 50~60% 가량이 라디오 매체의 내용에 대하여 만족하고 있는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만족하는 응답자가 5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상당히 낮게 조사되어, 많은 청취자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어쩔 수 없이 청취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 자주 듣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에 대한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며, 응답자의 44.3%가 음악 방송 량이 더 많았으며, 22.9%가 뉴스를 많이 제공했으면, 13.1%가 교통정보를 많이 제공했으면 에 응답했다. 결론적으로 많은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 좋게 일터로 또는 집으로 향하길 원하며, 바쁜 현대사회 라디오를 통한 정보습득 욕구를 충족시키기를 바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라디오를 통해 가장 청취하고 싶은 내용 역시 음악이 43.1%로 가장 높았고, 20.9%가 뉴스, 15.7%가 교양정보를 청취하고 싶어 했으며, 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 한다. 한가지 더 결과를 추가하자면, 앞서 이론적 배경에서 기술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반적인 라디오 청취행태 및 운전자 청취행태 조사결과와 본 연구에서 조사한 대전지역 출·퇴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라디오 청취행태에서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다.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인 라디오 청취시간은 1시간 30분정도로 조사되었으나, 대전지역 직장인들은 1시간미만 또는 30분미만 청취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와 청취시간이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체로 대전 시내 운행거리 소요시간을 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으며 라디오를 청취하는 시간이 짧은 만큼, 방송국에서는 방송제작시 짧은 시간 내 청취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 프로그램 선택 시 고려 사항에 대해 운전자들은 어떤 내용이 방송 되는가가 가장 중요한 선택 요인으로 응답했지만, 대전지역 직장인들은 음악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체로 운전자들은 라디오를 청취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라디오 청취를 통하여 정보를 얻고, 지식을 얻는 경우가 많아, 내용면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직장인들은 짧은 시간 청취하기 때문에 방송내용 보다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운전하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프로그램 편성 시 청취대상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것이다. 설문 조사 결과 연령이나 직업군 학력에 따라 청취행태에 차이가 나는 상당히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었고 연령층이나 직업에 따라 각각의 청취층의 수용욕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채널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제작진은 지역의 특징을 잘 분석하여 지역에 맞는 아이템 개발과 프로그램을 제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청취대상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편성 및 제작을 해 왔다면, 앞으로는 프로그램 간의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되며 수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Radio-broadcast has come to be in its 2nd flourishing stage due to the amazing rate of increase of public vehicles. However there's not enough studies on radio-broadcast because radio programs, in view of economics, are normally less profitable compared to many other broadcasting media. Except a functional addition of providing the traffic information to listeners, no other notable changes in program has happened to radio-broadcast itself, which means its basic frame is almost same as that of 70 or 80's. Especially the regional broadcast needed to focus on the listener's specific favorites or demands, it actually did not, though. However, in fact, listeners has been changing more and more positively. And that, how to change the radio channel is getting much easier than ever. Therefore, radio-broadcast must meet these urgent requirements and must go with the change of the contemporaries. Therefore, finding the potential demands of listeners has to be done, most of all. And that, in-depth analysis for finding out the listeners' accurate requests must be carried out and they also must be considered sequentially in making programs. Many research results commonly show most commuters select a radio as their the most favorite media because it's easier medium to follow or catch, while driving though, than any other popular ones such as mobile TV, MP3 players and so on. This study regards the driving commuter group as the representative of today's specific 'trend-movers group', which were selected as sample group of this research. From 2009. Oct. 15 to Oct. 21, through Daeduk Research Institute, Govermental departments, schools, banks, insurance companies, press centers, corporations and hospitals, this survey was performed and its results were treated statistically by SPSS software. At last, definite and meaningful results are obtained, which are as such that: each different listers-group has each different favorites and demands. So the ultimate bottom line of this study through the survey is, radio program must be made considering the specific needs of the specified listener group which can be identified from the other different groups. And also the differentiated demand specific to each different regional area must also be taken into account when making programs.

      • 뷰티 종사자의 프로페셔널 외모 이미지 인식과 전략적 이미지관리에 대한 연구

        박나희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623

        본 연구는 뷰티 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페셔널 외모 이미지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전략적 외모 이미지관리와 외모관리에 따른 직업적 성과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본 조사는 서울·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각 지역의 뷰티 관련 종사자 남, 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총 474부를 회수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a 계수를 산출, 각 항목의 차이점을 분석하기 위해 독립 t-test와 일원 배치 분산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의 전체 응답자는 474명이었고, 성별로는 남자 68명(14.3%), 여자는 406명(85.7%)으로 여성 비율이 훨씬 많았으며, 연령대별은 20대 206명(22.4%), 30대 169명 (35.7%)로 40대나 50대보다 많았다. 전문분야별로는 헤어가 133명(28.1%), 네일 124명(26.2%) 순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책별로는 원장 179명(37.8%), 매니저 159명(33.5%) 순으로 많았다. 학력별로는 대학교 재학/졸업이 326명(68.8%)로 가장 많았으며, 수입 별로는 200~ 400 미만이 207명(43.7%)으로 가장 많았다. 둘째, 뷰티 종사자의 이미지관리에서 이미지 메이킹 차이는 전체적으로 평균이 3. 88점으로 ‘그렇다. (4점)’ 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자(M=3.97)가 남자(M=3.64)보다 이미지 메이킹이 더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는 있었다.(P<.01). 연령대별로는 30대(M=4.06)가 가장 이미지 메이킹이 높았으며, 전문분야별로는 헤어(M=4.06), 직책별로는 원장(M=3.91), 매니저(M=4.01), 스텝(M=3.87)으로 유의한 차이는 있었고(p<.01), 월평균 수입 별로는 월평균 수입이 많을수록 이미지 메이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뷰티 종사자의 외모관리 성과에서 사회적 파워 성과 차이는 전체적으로 평균이 3.94점으로 ‘그렇다. (4점)’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자(M=3.98)가 남자(M=3.69)보다 더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는 있었다(p<.05). 연령대별로는 20대(M=4.01)/30대(M=4.04)가 50대보다 외모관리로 인한 사회적 파워 성과 차이가 더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1), 전문분야별로는 헤어(M=4.14)가 피부/메이크업보다 더 높았으며,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M=3.87), 대학교 재학/졸업(M=3.97), 대학원 이상 (M=3.80)으로 의견이 비슷했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넷째, 뷰티 종사자의 프로페셔널 외모 이미지 인식에서 이상적 외모 중시 차이는 전체적으로 평균 3.31점으로 ‘보통이다. (3점)’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M=3.33), 여자(M=3.31)로 의견이 비슷했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전문분야별로는 헤어(M=3.58)가 가장 높았으며, 직책별로는 원장(M=3.37)/매니저가 기타보다 외모 중시 경향이 높았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M=3.34), 대학교 재학/졸업(M=3.33), 대학원 이상(M=3.14)으로 의견이 비슷했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다섯째, 뷰티 종사자의 전략적 외모 이미지관리에서 규범적인 이미지관리 차이는 전체적으로 평균이 4.06점으로 규범적인 이미지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자(M=4.12), 남자(M=3.71)보다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는 있었다(P<.001). 연령대별로는 20대(M=4.14), 30대(M=4.14), 40대(M=3.96), 50대 이상(M=2.95)으로 의견이 비슷했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직책별로는 원장(M=4.18)/매니저(M=4.09)가 기타보다 더 높았으며, 학력별로는 대학교 재학/졸업(M=4.12)이 대학원 이상보다 높게, 월평균 수입별로는 600만원이상 수입이 많을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뷰티 종사자의 프로페셔널 외모 이미지 인식에 따른 전략적 외모 이미지관리가 직업적 외모관리 성과에 차이가 나타났다. 외모가 경쟁력을 높이는 하나의 자산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뷰티 종사자의 성공적인 외모관리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긍정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외모관리 전략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d the professional appearance image as an object of the beauty workers and to analyze the occupational achievement according to the management of strategic appearance image and appearance management. This study was to collect total 474 copies for questionnaire survey targeted to the male and female beauty-related workers in each region who resided in Seoul·Chungcheong provinc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through SPSS 24.0, and this study was to execute the independent t-test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in order to analyze the difference in each item, and to calculate the Cronbach's α coefficient in order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by using the analysis method of collected data. From the result of this research above, it may be summed up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 subjects were total 474 respondents in general characteristics. As shown by gender, there were 68 males (14.3%) and 406 females (85.7%) as the female rate was much higher. There were 206 respondents in their 20s (22.4%) and 169 in their 30s (35.7%) by age group as they were much higher than the respondents in their 40s or 50s. The respondents by special field took most as 133 for hair (28.1%) and 124 for nail (26.2%) in order. And, the respondents by title were 179 directors (37.8%) and 159 managers (33.5%). As shown by academic degree, it took 326 attendance/graduation of college (68.8%), and 207 respondents for less than 2~ 4 million Won (43.7%) took most by income. Second, as for the difference in the image making of image management for the beauty workers, overall mean 3.88 points were a little lower than that of 'Very severe intensity (4 points)'. As shown by gender, the females (M=3.97) had higher image making than that of males (M=3.64), so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 The respondents in their 30s (M=4.06) had most high image making by group, and the respondents by special field were hair (M=4.06), director (M=3.91) manager (M=4.01), and staff (M=3.87), so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 The more average monthly income by average monthly income, the higher the image making was. Third, as for the difference in the achievement on social power of achievement on appearance management for the beauty workers, overall mean 3.94 points were a little lower than that of 'Very severe intensity (4 points)'. As shown by gender, females (M=3.98) were higher than that of males (M=3.69), so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5). The respondents by age group in their 20s (M=4.01)/ 30s (M=4.04) had higher difference in the achievement on social power by appearance management than that of 50s, so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 In addition, the respondents by special field had higher hair (M=4.14) than that of skin/makeup. There was similar opinion by academic degree as it took high school or below (M=3.87), attendance/graduation of college (M=3.97) and graduate school or higher (M=3.80), so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Fourth, as for the difference in the ideal appearance importance of the recognition of professional appearance image for beauty workers, overall mean 3.31 points were a little higher than that of 'Severe intensity (3 points)'. As shown by gender, there was similar opinion as it took males (M=3.33) and females (M=3.31), so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e respondents by special field took most as hair (M=3.58), and the respondents by title had higher director (M=3.37)/manager than that of others in tendency of appearance importance. There was similar opinion by academic degree as high school or below (M=3.34), attendance/graduation of college (M=3.33), and graduate school or higher (M=3.14), so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Fifth, as for the difference in the normative image management of management of strategic appearance image for beauty workers, this study has shown that overall mean 4.06 points were close to the normative image. As shown by gender, the females by gender were higher as (M=4.12) than that of males (M=3.71), so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1). In addition, there was similar opinion by age group as the respondents in their 20s (M=4.14), 30s (M=4.14), 40s (M=3.96), and 50s or higher(M=2.95), so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s shown by title, and the respondents by title had higher (M=4.18)/manager (M=4.09) than that of others. The respondents by academic degree had higher attendance/graduation of college (M=4.12) than that of graduate school or higher. The more income of over six million Won by average monthly income, the higher it was. When all the studies were combined, this study has found out that the management of strategic appearance image according to the recognition of professional appearance image for beauty workers was different in the occupational achievement on appearance management. At this point showing an increase in the social awareness that the appearance can become one of asset elements to increase the competitive power, this researcher considers it as the suggestion of strategic direction for successful appearance management toward the beauty workers will contribute to providing a perspective of the strategy of positive and self-directed appearance management

      • 속담 관련 한국어 교재 분석 : 한·중 속담 비교를 중심으로

        곡초 한남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8623

        언어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고 민족과 지역에 따라서 그 형태와 양식이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언어 체계에서 외국어를 배울 때, 언어뿐만 아니라 그 언어를 통해서 그 나라의 민족의식, 문화 등을 배우기 위해서 언어 간의 차이, 언어 표현의 특징 등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외국어 학습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한 나라의 사상과 역사, 문화, 풍속 등은 다양한 어휘적 언어 형태로 표출되는데, 그 중에서도 속담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속담은 짧은 문장 속에 그 뜻하는 것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우리 일상생활에 유용한 교훈이 담겨 있다. 또한 날카로운 풍자와 교훈을 담고 있어, 듣는 사람의 이해를 도와줄 수 있고 공감을 얻어내는 데에 효과적이어서 일상 언어생활에 널리 쓰인다. 그리고 속담에는 한국 사람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 등이 담겨 있어, 외국인 학습자들은 속담을 통하여 쉽게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을 뿐더러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소통 상황에 맞는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해서 속담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이 논문은 중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속담에 나타난 한⋅중 언어차이를 분석하고,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속담을 분석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둔다. 아울러 실제 언어생활에서 속담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여 한국문화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 최종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라서 2장에서 기초적인 속담의 개념과 특성을 소개했다. 학자에 따라 정의도 약간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몇 가지 열거하여 비교해 보았다. 속담의 특성은 여섯 가지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해 보았다. 그 다음 한국과 중국 속담의 유사점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표현 형태적 차이를 비교했다. 주로 의미와 표현이 같은 속담, 의미는 같지만 표현이 다른 속담 두 가지로 나누었다. 3장에서는 대학 출간 한국어 교재를 대상으로 속담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보았다. 분석대상이 된 교재는 초급, 중급, 고급 단계까지 출간된 서울대학교『한국어1-4』, 고려대학교 『재미있는 한국어1-6』, 건국대학교『한국어1-6』, 연세대학교 『연세한국어 (1-1)~(6-2)』, 이화여자대학교 『이화 한국어1-6』교재를 대상으로 삼았다. 초급 교재에서 모두 속담을 제시되지 않았다. 중, 고급 교재에서 제시된 속담이 몇 개인지, 어떤 방식으로 제시되어 있는지, 각 교재에서 속담의 제시 방법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속담 전문 교재에서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1.2』와 『살아있는 한국어 속담』두 권을 골라서 분석하고 비교해 보았다. 이연구는 속담 교육 연구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 군사학 학문체계 정립 및 군사학 학위수여 방안

        배후섭 한남대학교 행정정책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23

        1980년대 초부터 일기 시작한 군사학 학문체계 정립을 위한 노력은 과거의 국방대학원이 그 시초였으며, 1990년대 들어서는 육사가 그 뒤를 이어 받았고 최근에는 육군본부에서 군사학을 일반학문으로 교육부로부터 공식학문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군사 학사과정에 대전대학교가 2004년도, 경남대, 원광대, 조선대가 2005년도 학과를 개설하여 신입생을 선발하여 교육 중에 있으며, 충남대와 대전대가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하여 대전대는 2005년도에 석사과정 학위를 지난 2월에 수여한 바 있다. 그리고 충남대는 2005년도 박사과정을 신설, 학생을 모집하여 교육 중에 있다. 그러나 군사학 학문체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전군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해군은 물론 공군도 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군사학이 과연 학문인가에 대한 공감대가 군에서 먼저 형성되어야 이를 기초로 사회의 동의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군사학의 학문체계를 정립해 보고 만일 이에 대한 동의가 전제될 경우, 어떻게 학위를 부여할 것인가 초점을 맞추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다라서 군사학 학문체계 정립은 규범적 차원에서 접근했으며, 군사학의 학위부여 문제는 정책적인 차원에서 접근했다. 군사학이 단일 학문으로 독립하기 위해서는 군사학이 다루는 학문의 대상이 고유해야 하며 대상에 따른 연구의 영역이 또한 교유해야 한다. 또한 군사학이 경험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과학성을 띄어야 한다. 그래야 군사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독립할 수 있다. 군사학의 학문대상은 여타 학문과는 구분되는 군사력과 분쟁과정이다. 군사학의 연구범위(영역)는 군사학의 연구대상과 각종 공식문헌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다. 군사학의 연구범위를 염두에 두면서 헌법과 군인복무규율, 정부조직법, 그리고 국방목표 등 군사와 관련된 각종 공식적인 문헌을 검토해 본 결과, 군사학의 연구범위는 군사력 건설과 유지, 군사력 운용 및 기타 군사분야로 대별할 수 있었다. 기존의 연구들은 군사학을 종합학문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군사학의 독립적인 연구대상과 연구범위를 한정하는데 소홀했다. 이런 결과로 군사학은 종합학문의 영역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학문체계 정립은 지체와 서행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 군사학의 연구범위를 설정한 기존의 연구들도 군사학의 범위에 군사과학기술 분야를 포함시킴으로써 군사학이 사회과학도 아니고 자연과학도 아닌 이상한 위상을 갖는 결과를 초래했다. 군사학을 너무 광범위하게 정의해서도 곤란하며 그렇다고 너무 협소하게 정의해서도 안 된다. 군사학을 광의로 정의할 경우 군사학은 군사과학기술분야를 포함하는 종합학문의 틀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으며, 협의로 정의할 경우 군사학은 용병분야로만 한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사학은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서 자신의 위상을 가져야 한다. 군사학이 과학이 되기 위해서는 경험적으로 증명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많은 학자들이 학문이 꼭 과학적이어야 하는 가에 대한 반론에도 불구하고 학문은 과학적일 필요가 있다. 비록 상반된 이론이 존재하고 또 그 이론이 현상을 완벽하게 증명해 주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이런 지적 노력을 통해서 학문이 발전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어떤 학문이든 학문은 과학적일 필요는 있다는 것이다. 군사학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어야 할 분야가 그 어떤 학문분야 못지 않게 산재해 있다. 그리고 이런 군사현상은 또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생각없이 군사학은 과학적인 학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군사학의 연구대상과 연구범위에 대해서, 그리고 수많은 군사현상에 대해서 충분한 고민을 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군사학은 경험과학일 뿐만 아니라 정책적인 성격과 규범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학문이기도 하다. 군사문제를 정책의제화 하고 과학적인 기법을 동원해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며 평가하는 문제가 바로 군사학이 규범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군사학은 바람직한 가치가 무엇인가(SOLLEN)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군사학은 과학적이고 정책적이며 규범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학문이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군사학을 정의해 보면, 군사학이란 ‘군사력과 분쟁과정을 연구대상으로 군사력 건설 및 유지, 군사력 운용, 그리고 기타 군사분야를 연구범위로 하여 이를 경험적, 정책적, 규범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군사학이 단일학문으로 정립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군사학의 학위수여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분제는 정책적인 영역에 속한다. 이 분야에서의 현실을 살펴보면 육군은 너무 앞서 나가고 있고, 해.공군은 많은 관심을 못한 편이며, 국방부는 이 문제를 3군이 함께 가는 군정의 차원에서 이를 조망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서 나간 육군에 비하면 너무 늦게 관심을 가진 것 같다. 군사학의 연구범위를 토대로 군사학 교과목을 편성해 본 결과 약 46개 과목 정도가 되었으며 이를 통폐합한다고 해도 약 16개 과목은 되었다. 또한 육군의 육사와 3사, 해사, 공사의 군사학 교육실태를 살펴보면, 각 사관학교의 군사학에 대한 교육 실태는 오히려 전공학과목을 능가할 정도로 충분히 교육되고 있었다. 따라서 각 사관학교에서 군사학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데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 문제가 있다면 군사학 학문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군사학이라는 용어가 이상하게 변질되어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생도대에서 담당하고 있는 교리 및 훈련 과목을 군사학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군사학 학문체계 정립에 대해 각 사관학교가 동의해 준다면 군사학을 둘러싼 이상한 용어들은 제자리를 잡을 것이다. 의학이 의학과 의술로 구분되지만 이를 통칭할 경우 의학으로 부르듯이, 군사학도 이론으로서의 군사학(WHY)과 실습으로서의 군사술(HOW)로 대별될 수 있지만 이를 통칭할 경우군사학(military science and art)으로 불려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실습의 개념인 군사교리와 훈련에 관한 군사술도 학점으로 부여해야 하며, 군사학은 더 이상 일반학과 대칭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기보다는 일반학의 한 영역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육사와 3사, 그리고 해사와 공사 졸업생들에게 군사학 학사학위를 부여할 경우, 전공학위와 함께 이중으로 부여하는 바람직하다. 현재 육군본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군사학의 수평적 확대방안은 육사 졸업생들에게만 군사학 학사학위를 이중으로 부여하고 일반출신들은 OAC를 졸업할 때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학점은 행제를 통하여 군사학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이 방안은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첫째, OBC와 OAC의 교육내용이 사관학교에서 학위를 줄 수 있는 정도의 심화된 군사학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다. 둘째, 육사출신들만 군사학에 대한 이중학위를 부여한다는 단점이 있다. 셋째, 학위를 받기 위한 것이라면 육사출신들은 OBC나 OAC에 입교할 필요가 없다는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넷째, 모든 장교들에게 군사학 학사학위를 줄 필요는 없다. 다섯째, 군사학 학위는 구걸의 대상이 아니라 자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여섯째, 병과학교를 일반학교화 한다는 문제점을 가져온다. 가장 바람직한 방안은 육사 및 3사 출신, 그리고 해사와 공사 출신들에게는 군사학 학사학위를 이중으로 부여하고 기타 사관후보생들에게는 군사학과 관련된 과목을 많이 수강하도록 권장하는 방안이다. 일반출신들에게는 군사학 학위보다는 학습 내용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육군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OAC 졸업시 군사학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방안은 제고되어야 한다. 군사학의 수직적 확대방안인 석.박사 학위 부여 문제는 기존의 국방대학교 석사과정을 일부 수정 개편하면 된다. 국방대학교의 야간 석사과정 중에서 안보정책학을 국제관계학과 군사 전략학가로 구분하여 군사전략학과 출신들에게 군사학 석사학위를 부여하면 된다. 또한 주간 석사과정은 국방관리와 군사전략을 전공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국방관리 석사와 안전보장 석사 학위 대신에 군사학 석사학위를 부여하면 된다. 이는 정치사상과, 한국정치, 비교정치, 지역 연구 등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학위 논문을 썼다고 하더라도 정치학 석.박사 학위기를 부여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라고 이해하면 된다. 기타 전공분야는 현재의 학위기를 그대로 수여하면 된다. 박사 학위 수여문제는 고등교육법 상 국방대학교가 특수대학원으로 분류되어 있어 박사학위를 수여하는데 재한적인 요소가 있으나 이는 극복 될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외국의 군사학 학위수여 실태는 나라마다 상이하나 중요한 사실은 군사학을 학문으로 체계화하여 학위를 수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군사학 학위 수여는 남의 나라 눈치만 볼 필요도 없다. 군사학이 자신의 고유 연구대상과 연구영역을 가지고 있고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은 단일 학문으로 인정만 된다면 학위 수여문제는 그 결과의 산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 따라서 학문체계 정립과 학위수여에 대해 그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전자가 후자보다 훨씬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이다. 군사학의 사회적 확산은 이미 시작되었다. 비록 대전대학교가 군사학 학사과정을 2004년에 개설한다고는 하지만 학부과정보다는 군사학 석사과정신설이 더 바람직하다. 대전지역에 두 군데는 이미 설치되었거나 설치 예정이다. 따라서 서울지역에 한두 군데를 설치하도록 일반대학교와 협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부과정 신설의 확대와 주간 석박사 과정의 신설은 장기적으로 연구해 볼만한 과제이다. 국방대학교 및 일반대학교의 군사학과 석사과정 개설은 일반출신 장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반대학교의 군사학 학사, 석박과정의 설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군의 장교로 임관되는 장교후보생들이 군사학을 많이 수강하고 군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일반대학교에 군사학과 관련된 과목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는데, 장교후보생들이 이러한 과목을 많이 수강하도록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중기적으로는 군사학과 관련된 광고를 일반대학교에서 많이 개설하도록 이를 협조하는 방법이다. 비단 장교후보생들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군사학 관련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군사학의 사회적 확산은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군무원들 대부분이 특기직에 근무하게 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이들에게 군사학 과목 수강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미용관련 대학원 교육과정 개선방안

        김미아 韓南大學校 社會文化科學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862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grasp an academic meaning of beauty and to make it possible to offer the basic data to the formation of educational basis specialized, segmented, and systematic as for beauty learning hereafter, by trying to examine a problem about curriculum of a graduate school related to beauty and by presenting a plan for improving it. Owing to the development of mass media and the improvement in the income level, by virtue of the rapid progress of industry for the 20th century, the beauty became necessities as an absolute position in our living. Such recognition of beauty did lead to the establishment of departments related to beauty in a slew of universities for 13 years after the year of 1991, by virtue of a human being's instinct as to beauty, a continuous interest in beauty being diversified, and the new generation's preference for the practical learning, and in addition, to the rapid rise of graduate schools related to beauty with 18 courses within a short term after the year of 2002. This phenomenon can be seen to be resulted from a period tendency attempting to arrange for academic legitimacy as to beauty as technology equipped with an academic system, and aiming to satisfy this period demand, it is needed to attain actively a variety of study activities in a course of graduate school related to beauty which is the highest level of beauty education industry. However, our country's present beauty education is facing quantitatively conspicuous expansion period along with the specialization as academic phenomenon, but the qualitative enhancement is not achieved, and it needs to examine a few problems of education for a graduate school, aiming to bring up a professor by major according to nurturing an expert to be equipped with academic frame. Accordingly, to form educational foundation specialized, segmented and systematic as to the beauty learning, it strives to present a few improvement plans in light of the reality of education for a graduate school related to beauty. First, there is a problem being requiring to clarify in detail educational goals with 'contents' and concrete 'action.' Still, stating only a behavioral type to be aimed is insufficient, thus it is required to instruct even curriculum contents to apply the behavior and to be dealt with by the behavior. That is because the more an educational goal is detailed, the more it becomes accurate and straightforward. Second, as a matter about the composition of curriculum, there is a problem of showing no relation between the name of a major course for a present graduate school related to beauty of our country and the opening distribution of a major subject relevant in each course, and of adopting a form of total beauty department due to the department store-like array of a subject by each field. Accordingly, it needs an effort to form curriculum in line with a major. As the meaning of a major is 'the process of specialization,' and the curriculum becomes a basis enough to symbolize the department, it will be required to form curriculum to be equipped with each major subject as key contents by the characteristic field of department name and major course. Third, it is an immediate matter to print the professional teaching materials by each field related to beauty. As having been confirmed through this study, in spite of that beauty is the learning on the basis of medical science or basic science, the teaching materials relevant to beauty, previously printed, include only the basic-step introductory teaching materials except some volumes related to field of hair, thus it needs to be dealt with by field from the dimension of qualitative level or academic study for the education of a graduate school. Consequently, focusing on the present special-professors group of the department related to beauty, through the in-depth study activities by a graduate school related to beauty and by professional researchers of an industrial body, it will be required to diversely print professional textbooks by field having an academic frame. Fourth, there is a problem about the specialty of a major professor. Given seeing that a person to convey is a professor, no matter how the best curriculum was arranged, a major professor's specialty can be said to be an important matter from the dimension of qualitative level of education. As improving the qualitative efficiency and quantitative efficacy nature of a major professor is just a thing to become a primary pivotal factor of securing the academic and educational distinction for the education of a graduate school, it needs to employ a professor in a course of a graduate school who has a holder of professional beauty academic degree capable of comprehending an academic category of beauty, other than a holder of a major academic degree just relevant to it. When the requirements having been presented until now are faithfully satisfied, thus the effective and scientific education of a graduate school related to beauty is attained, the beauty education will be progressed as the learning capable of contributing to a nation or society as the true composite-arts education, and in addition, the globalization of beauty education will be also achieved.

      • 대학생의 대학교육관, 학생참여, 학습성과 간의 관계

        남혜선 한남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8623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학교육관, 학생참여, 학습성과 간의 관계가 어떠하며, 각 하위요인 간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설문지를 개발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학교육관은 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대인관계 능력개발, 주체적 능력 개발, 전문능력 개발, 사회적 인정 등 총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학생참여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설문지를 활용하여 조사하였는데, 요인분석 결과 능동적·협동적 학습, 문제해결학습, 다양한 교육경험, 교수와의 상호작용, 대학의 지원환경으로 총 5개 하위요인으로 나뉘어졌다. 대학생의 학습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두 가지 자료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주관적 성과로서 인지적 역량과 비인지적 역량에 대한 응답결과이고, 또 다른 자료는 객관적인 성과인 학업성취도(GPA)이다. 설문 대상은 대전지역 2개 대학 학생 586명으로, 대학교육관, 학생참여, 학습성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AMOS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대학생들의 대학교육관과 학생참여 하위 요인간의 구체적인 관계, 학생참여와 학습성과 하위요인간의 구체적인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정준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대학생들의 대학교육관은 학업성취도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학생참여를 매개로 하여 대학생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대학교육관은 학습성과 즉, 핵심역량인 인지적 역량, 비인지적 역량의 학습성과와 학업성취도(GPA)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학생참여를 통해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육관에 따라 학생참여에 차이가 나타나고 이러한 차이가 학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둘째, 대학교육관은 대학생의 학생참여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육관의 하위 요인 중 주체적 능력, 전문능력 개발, 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대인관계 능력 등을 중시하는 대학생은 문제해결활동, 능동적·협동적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대학생은 대학생활 중 다양한 교육경험, 대학의 지원환경, 교수와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참여는 학습성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해결활동, 능동적·협동적 학습, 교수와의 상호작용, 다양한 교육 경험, 대학의 지원 환경에 대한 참여 등 학생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인지적·비인지적 학습성과도 높게 나타났다. 한편 문제해결활동, 능동적·협동적 학습, 교수와의 상호작용, 다양한 교육 경험, 대학의 지원 환경에 대한 학생참여 정도와 학업성취도(GPA)도는 관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학에서 지원하는 교육환경에 대해 인식하고 이를 이용할수록 학업성취도(GPA)는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대학교육 과정과 학습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dergraduate’s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student engagement and learning outcomes, an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sub – factors. For this purpose, the questionnaire was developed based on the existing research, and the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 showed that the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are consisted of five factors including cultural and civic consciousness development, interpersonal ability development, personal fulfillment, development and social recognition. Student engagement was investigated using the questionnaire developed by the Korea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re were five factors such as active and collaborative learning, problem-solving learning, various education experiences, interaction with professors.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586 students from two universities in Daejeon, and the structural equation was implemented using AMOS to check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student engagement and learning outcomes. In order to identify the specific relationship between the undergraduate’s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and the sub-factors of student engagement, and the specific relationship between student engagement and sub-factors of learning achievement, we conducted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undergraduate’s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had no direct relationship with academic achievement, but they were found to affect academic achievement of college students through student engagement. The effects of the students' engagement on the cognitive and non-intellectual competencies are detected but students' engagement was not correlated to academic achievement(GPA). There is a difference in student engagement according to the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and it can be seen that this difference influences the academic performance. Second,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the undergraduate’s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and student engagement. Among the sub-factors of perceptions of college education, college students who emphasize personal fulfillment, professional development, cultivation and citizen consciousness, interpersonal ability are actively involved in problem solving activities and active and collaborative learning. And those who emphasize cultural and civic consciousness are interested in diverse educational experiences, college support environment, and interaction with professors during college life. Third, student engagement is closely related to learning outcomes. The higher the level of student engagement, such as problem solving activities, active and collaborative learning, interaction with professors, various educational experiences, and participation in university support environment, the higher the cognitive and non-intellectual learning outcome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little relationship between student engagement and academic achievement(GPA). In addition, the recognition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supported by the college and the use of it were not related with academic achievement(GPA).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enhancing college curriculum and learning outcomes were discussed.

      • 한국어 교재의 부사 출현 양상과 교수방안 연구

        김홍상 한남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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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교육에서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이 적용되고 있는 교재에 어떠한 부사가 출현하며, 얼마나 출현하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하며 한국어 부사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Ⅰ장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 대상과 내용에 대해 서술하였다. 또 연구 방법의 분석의 기준과 절차에 대해 소개 하였다. 아울러 선행 연구를 검토해 보았다. 선행 연구 검토에서는 국어학 분야에서의 부사 연구와 한국어 교육에서의 부사 연구를 비교 검토하였다. Ⅱ장에서는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부사 출현 양상을 조사하였다. 5개 대학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부사 어휘 항목을 출현 빈도수에 따라 분류하였고, 부사 항목을 의미범주에 따라 의미론적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출현 빈도수 상위 10%에 해당되는 부사를 분석하였다. Ⅱ장 2절에서는 조사한 부사 어휘 항목과 한국어능력시험용 초급과 중급에 해당되는 기출 부사 어휘를 바탕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선정한 한국어 학습용 부사 어휘와 조사한 부사 어휘 항목과 비교 분석하였다. Ⅲ장에서는 한국어 부사 교수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어 부사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부사 중에서 정도부사 ‘아주’, ‘매우’, ‘거의’를 중심으로 교수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수업을 위한 세부 구성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실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다. Ⅳ장에서는 본 연구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서 연구의 의의를 밝히고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으로 마무리하였다.

      • 중년 여성들의 탈모가 스트레스·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김미경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23

        Recently, hair loss population has rapidly increased. For modern people, hair loss has caused pathologic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Under such circumstances,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data which are needed in improving stress and depression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n changes in interpersonal stress and depression resulting from hair loss. For this,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was performed against 304 middle-aged women in their 40-60s from September 7 to November 6, 2021 (60 days). A total of 300 copies excluding unanswered or poorly answered ones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7.0, and the results found the followings: First, concerning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in terms of the number of respondents by age, ‘50s’ was the highest with 140 respondents, followed by ‘60s (97 respondents)’ and ‘40s (63 respondents)’. In educational background, ‘high school graduate or below’ was the highest with 153 respondents, followed by ‘2 to 3-year college (94 respondents)’, ‘4-year college (29 respondents)’ and ‘graduate school (24 respondents)’. In occupation, ‘service worker’ was the highest with 64 respondents, followed by ‘others (57 respondents)’, ‘supervisor (48 respondents)’, ‘professional (47 respondents)’, ‘office worker (44 respondents)’ and ‘production worker (40 respondents)’. In terms of the number of respondents by religion, ‘Christian’ was the highest with 104 respondents, followed by ‘atheist (98 respondents)’, ‘Buddhist (56 respondents)’, ‘others (22 respondents)’ and ‘Roman Catholic (20 respondents)’. In average monthly income, ‘KRW 2 million or higher’ was the highest with 153 respondents, followed by ‘less than KRW 2million (147 respondents)’. In a family type, ‘nuclear family (249 respondents)’ was higher than ‘extended family (51 respondents)’. In marital status, ‘married’ was the highest with 225 respondents, followed by ‘others (56 respondents)’ and ‘single (19 respondents)’. In the number of children, ‘two’ was the highest with 131 respondents, followed by ‘just one (87 respondents)’, ‘3 or more (63 respondents)’ and ‘none (19 respondents)’ Second, regarding a hair loss type, ‘dry (33.3%)’, ‘damaged (61.3%)’ and ‘thin (57.0%)’ were the highest in terms of a scalp type, hair condition and hair thickness respectively. When asked about scalp problems, ‘itching’ and ‘hair loss’ were most responded with 27.2% each. When asked who is now suffering from hair loss in their family, ‘grandfather (mother’s die)’ was most responded with 25.3%. In terms of a type of hair loss, ‘vertex hair loss’ was the highest with 49.0%. When asked how long hair loss has lasted, ‘4-5 years (29.3%)’ was most responded. Third, concerning differences in hair loss conditions, as the respondents were older, hair conditions (scalp, hair, hair loss) were worse. In educational background, hair conditions were good in ‘graduate school’ while they were worst in ‘high school graduate or below’. In terms of occupation, hair loss conditions were good in ‘professional’ while they were bad in ‘office worker’ and ‘production worker’. In terms of hair loss conditions by religion, believers were worse than atheists. In average monthly incom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overall hair loss conditions, scalp conditions and hair conditions. In terms of hair loss conditions by family type, ‘nuclear family’ was worse than ‘extended family’. When analyzed by a hair loss period, ‘less than 5 years’ was worse than ‘5 years or longer’ in terms of hair loss conditions. In hair conditions, on the contrary, ‘less than 5 years’ was better than ‘5 years or longer’. Fourth, in stress by ag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psychological, social, physical and chemical stresses. Concerning stress by educational background, ‘graduate school’ was the highest while ‘2 to 3-year college’ was the lowest in terms of psychological stress. In social/physical stress, on the other hand, ‘high school graduate or below’ and ‘2 to 3-year college’ were severe while ‘graduate school’ was minor. When analyzed by occupation, ‘production worker’ was higher than ‘professional’ in terms of psychological, social, physical and chemical stresses. However,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stress by religion, average monthly income or family type. In terms of stress by a hair loss period, ‘5 years or longer’ was greater than ‘less than 5 years’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Fifth, regarding differences in depression, depression by age reveal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ffective depression’, ‘cognitive depression’ and ‘behavioral depression’. When analyzed by educational background, ‘high school graduate or below’ was greater than ‘graduate school’ in terms of affective, cognitive and behavioral depressions. When analyzed by occupation, ‘office/production worker’ was higher than ‘professional’ in terms of affective and cognitive depression. In terms of behavioral depression, on the contrary, ‘production worker’ was greater than ‘office worker’. However,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depression by religion or by average monthly income. When analyzed by a family type, ‘nuclear family’ was greater than ‘extended family’ in terms of affective, cognitive and behavioral depressions. Regarding depression by hair loss period, ‘5 years or longer’ was greater than ‘less than 5 years’ in terms of affective, cognitive and behavioral depressions. Hair loss symptom can get either worse or better depending on how stress is managed, compared to any other diseases. Once hair loss occurs, therefore, there should be efforts to reduce hair loss stress and depression effectively by getting appropriate psychological therapies. 본 연구는 최근 급격한 탈모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현대인들에게 탈모는 병리적·심리적 문제를 복합적으로 야기하는 현상으로 탈모에 따른 대인관계 스트레스, 우울 상태의 변화에 대한 비교·연구를 조사 분석하여 탈모에 미치는 스트레스 우울의 개선에 필요한 자료의 목적으로 연구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21년 9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60일에 걸쳐 40대∼60대 중년여성 3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중 무응답이거나 불성실한 응답으로 판단되는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300부를 최종 분석 자료 통계에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통계적 분석을 위해 SPSS 27.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목적에 따라 분석한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연령별로 40대 63명, 50대 140명, 60대 97명이었고, 최종학력 별로는 고졸 이하 153명, 2-3년제 재/졸 94명, 4년제 재/졸 29명, 대학원 재/졸 24명이었다. 직업별로는 전문직 47명, 관리직 48명, 사무직 44명, 생산직 40명, 상업서비스 64명, 기타 57명이었고, 종교별로는 없음 98명, 기독교 104명, 불교 56명, 천주교 20명, 기타 22명이었다. 월평균 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 147명, 200만원 이상 153명이었고, 가족형태별로는 핵가족 249명, 확대가족 51명이었다. 결혼여부별로는 미혼 19명, 기혼 225명, 기타 56명이었고, 자녀 수별로는 없음 19명, 1명 87명, 2명 131명, 3명 이상은 63명이었다. 둘째. 대상자의 탈모유형의 특성에서 두피 유형은 건성이 33.3%로 가장 많았고, 모발은 손상된 편이 61.3%로 가장 많았으며. 모발 굵기는 가는 편이 57.0%로 가장 많았다. 두피의 문제점에서는 가려움증과 탈모가 각각 27.2%로 가장 많았고, 가족 중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은 할아버지(외가)가 25.3%로 가장 많았다. 탈모유형은 두정부가 49.0%로 가장 많았고, 탈모 기간으로는 4-5년 이하가 29.3%로 가장 많았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탈모 상태 차이는 연령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 하위 영역인 두피, 모발, 탈모 상태는 연령이 높을수록 모발 상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고, 최종학력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 대학원 재/졸이 상태가 좋게 나타났으며, 고졸 이하가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는 전문직이 상태가 좋게 나타났으며, 사무직/생산직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유무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 종교 있음이 종교 없음보다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득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 탈모 상태 전체와 하위 영역인 두피상태, 모발상태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가족형태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 핵가족이 확대가족보다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기간에 따른 탈모 상태 차이에서 하위 영역인 두피, 탈모 상태는 5년 이하가 5년 이상보다 상태가 더 나빴으며, 모발 상태는 그 반대인 5년 이상이 5년 이하보다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차이는 연령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에서 하위 영역인 심리적, 사회적, 물리적, 화학적 스트레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최종학력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에서 심리적 스트레스는 대학원 재/졸이 가장 심했고, 2-3년제 재/졸이 가장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물리적 스트레스는 고졸 이하, 2-3년제 재/졸이 심했고 대학원 재/졸이 가장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적 스트레스는 4년제 재/졸이 심했고, 대학원 재/졸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에서 심리적, 사회적, 물리적, 화학적 스트레스는 생산직이 전문직보다 스트레스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유무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와 월평균 소득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 가족형태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탈모 기간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에서 5년 이상이 5년 이하보다 스트레스가 더 심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우울 차이는 연령에 따른 우울 차이에서 우울 전체와 하위 영역인 정서적 우울, 인지적 우울, 행동적 우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최종학력에 따른 우울 차이에서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우울은 고졸 이하가 대학원 재/졸보다 우울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에 따른 우울 차이에서 정서적, 인지적 우울은 사무직/생산직이 전문직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동적 우울은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유무에 따른 우울 차이와 월평균 소득에 따른 우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가족형태에 따른 우울 차이에서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우울은 핵가족이 확대가족보다 우울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형태에 따른 우울 차이에서 하위 영역인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우울은 5년 이상이 5년 이하보다 우울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는 다른 어느 질환보다도 탈모가 있는 자신이 어떻게 스트레스에 대처하느냐에 따라 탈모 상태가 더 악화되기도 하고 호전되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한 이후에는 적절한 심리적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이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 평생학습을 위한 육군대학교 설립에 대한 연구

        김태성 한남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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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ording to the 2020 Defense White Paper, there are about 480,000 soldiers in the army. Among them, there are about 60,000 officers, who are professional soldiers, and about 110,000 non-commissioned officers(NCO). As professionals, executives(officers and NCO) improve their performance in various fields such as cultivating military knowledge, improving combat capabilities, and cultivating proper character and leadership through the study and self-development of military educational institutions. However, executives who have not get promoted have to prepare for reemployment for their living after discharge, and a large number of people are continuing their studies to obtain degrees within the preparation process. In Korea, which adopts the conscription system, soldiers who are not officers should also continue their studies in earnest, which had been suspended to obtain a degree after discharge. As members of the Army are returned to society, many of them are connected to study. However, most of them are not fully recognized by general universities(general university means university that does not belong to the military) for their academic knowledge and experience in the military, which overlaps time and effort for soldiers, which is a huge loss to the nation. This study was initiated to devise a way for soldiers from all over the country who are connected to the national lifelong education system as an extension of their studies to become members of society's production and development by saving their time and effort. The Army has many kinds of educational organizations, including two military academies, 11 army branch schools, army training center, army cadet military school, and non-commissioned officer academy. And the number of instructors (professors) working in Army reaches about 3,000. The Army provides professional military education and is working on agreements such as credit exchange with general universities and awarding degrees for lifelong education. More and more soldiers have been interested in credit exchanges with general universities and striving to get as many credits as possible during their military service. Credit recognition at universities is limitedly recognized through Internet lectures at universities where cyber departments are established after signing agreements with the county. However, there are not many universities that recognize not only professional military education conducted by the county, but also education on leadership, social service, physical training, and gender recognition education, which are general liberal arts classes. Despite the considerable hours of specialized military education at military educational institutions as well as credit recognition, degrees are granted only at Korea National Defense University(KNDU) and general universities. The Army College, which is at the peak of military education in the army, does not award degrees. The Army College combines field experience and theory, and presents and discusses various issues based on this. Various tests are also encouraged to creative ideas to present basic doctrinal knowledge. Despite the fact that professional military education, which combines theoretical education and practical practice, the Army University has not been able to award degrees. However, all students who have completed the Army College are provided with conditions to be recognized when majoring in military subjects at general universities. In the case of armed force in developed countries, all military educational institutions are integrated and organically managed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litary, as well as to function as a university(graduate) that can award a master's degree or higher recognized by the state. They not only promote military development through in-depth military research, but also enable military members to demonstrate their degrees, qualifications, and competencies obtained from the military in society even after discharge. For example, the U.S. Army systematically manages the entire education system in a related manner by organizing all military educational institutions under the Army University system so that the Army Education Commander serves as president of the Army University. Not only do they directly award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for military-related majors, but they also provide opportunities to obtain degrees through credit exchanges and certification systems with general universities in various fields common to the private sector. In this paper, we propose to establish an ‘Army University’ as part of the national lifelong education system. To ensure that the military service period is not regarded as lost time in their lives by conferring degrees or credits in military studies during military service, and the young people returning to society do not duplicate and waste time on their studies in order to avoid. In the research method of this paper, the theoretical approach using the researcher's empirical approach was applied, such as legal and foreign cases, prior degree thesis research, public data analysis by government agencies. The research procedure first analyzed the credit bank system of Korea's Lifelong Education Promotion Agency and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academic management of educational institutions operated by national universities and counties in Korea to derive problems in Army education. After that, Army University, an integrated military education system for the concept of lifelong education in the US Army, was analyzed to derive necessary measures for the establishment of an Army University in our military. The analysis criteria necessary for this study was derived from the legal standards of university establishment, the specificity standards of special purpose universities, and six areas necessary for the establishment of Army Universities through prior research as follows: First, the criteria for students with excellent faculty and enthusiasm were analyz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whether the current academic management of the Army'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school units meet the legal standards for credit recognition and to present standards for the composition of teachers and student quota to establish the Army University. For the operation of universities, excellent faculty members with professional research results and degrees prescribed by the law are needed. In addition, strict selection regulations that require students to be selected as people who can work enthusiastically to equip their expertise and a strict academic curriculum system that allows students to graduate and receive degrees only when they achieve academic achievements. Second, the criteria for credit recognition and academic management based on strict academic standards were analyzed. The Army University should be able to contribute to fostering creative talents who can develop the nation's competitiveness at a time when lifelong learning is becoming a global trend. Currently, Korea has a lifelong learning system in which all partial academic efforts in the lives of the people are recognized as achievements. The military also met the legal academic management standards for military education and expanded online learning opportunities to actively engage in academic exchanges with society, allowing military education to be recognized as a part of lifelong education by private universities. Third, the criteria for degree acquisition and graduate school establishment were analyzed. General universities have established military departments to award bachelor's degrees to doctoral degrees, and the military awards such degrees from KNDU. However, in the Army, despite being a military specialized educational institution, there is no such degree-giving institution. Current army university and branch schools, where academic research on military tactics and strategies is conducted, educate students to find solutions on their own through research and exploration of books, and present research papers and review are being conducted, but these academic research results have been not properly recognized. The institutional efforts to be supplemented in order for such education and research on military science to be recognized as academic values were analyzed and presented. Fourth, the criteria for land and teachers were analyzed. All land where all military facilities are located belongs to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n affiliated organization, and meets the quantitative standards stipulated by law. Facilities are also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have many parts such as accommodation, restaurants, libraries, classrooms, rest areas, playgrounds, practice training centers, and gymnasiums. We tried to verify whether these meet the legal standards. Fifth, the criteria for cooperation with industry, academia, and research institutes for academic exchange were analyzed. General universities have industry-academia-research cooperation institutions. Academic research and cooperation with institutions that practice it lead to academic development. To this end, the military invites prominent professors from general universities and working-level officials in the security field to listen to opinions at military seminars. Measures were proposed to improve the academic value of military science and to be linked to lifelong learning through cooperation with military and academic research institutes, universities, and specialized research institutes in each field. Sixth, the criteria for research and publication of military research data provided by the military were analyzed. Most of the results of academic research are publications, indicating their achievements, and sharing them around the world through the Internet. One of the important procedures for recognizing the academic value of military education conducted by the county is to get academic authority over publications and to be used in various academic fields. Various publications issued by the Army should be promoted to registered sites in the Academic Research Foundation. As a result, many military materials studied by army members were published in prestigious military journals and used in research by various private institutions, suggesting ways to ensure that military education in the Army is recognized for its academic value. In this paper, based on six analysis criteria, the plan for establishing a military university was presented. We hope that education through the Army University will not only satisfy military purposes, but also become a lifelong learning institution that helps members live their lives. The current generation is demanding more consilience type of talents with abilities in various fields than experts in any one field. In our Army, we hope that excellent consilience type of talents with knowledge and ability to lead the future society in various fields will be nurtured at the Army University with a lifelong education system and become the leaders of national development. 2020년 국방백서에 의하면 육군은 약 48만여명의 장병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문 직업군인인 장교는 약 6만여명, 부사관은 약 11만여명이 있다. 간부인 장교와 부사관은 군사교육기관의 학업과 자기개발을 통해 군생활간 군사지식 함양과 전투능력 향상, 올바른 품성과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높여서 우수자원으로 선발되면 상위 계급으로 진급을 하고 군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나 선발되지 못한 간부들은 전역 후 생계를 위해 재취업을 준비해야 하며 준비과정에서 많은 수의 인원들이 학위를 획득하기 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병사들도 전역 후 학위획득을 위해 중단되었던 학업을 본격적으로 이어가야 한다. 이렇게 육군의 구성원들이 사회로 환원되면서 학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그러나 군에서의 학문적 지식과 경험에 대해 대학에서 온전하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 이어서 장병들 입장에서는 시간과 노력을 중복하고 있고 이는 국가적으로 매우 큰 손실이다. 본 연구는 군생활 자체가 학업의 연장선으로 국가 평생교육체계와 연결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환원되는 전역 장병들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여 사회의 생산과 발전에 기여하는 구성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육군은 2개의 사관학교, 11개 병과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학생군사학교, 육군부사관학교 등의 많은 종류의 교육기관을 갖고 있다. 여기에 근무하는 교관(교수)의 숫자만 하더라도 3,000여명에 이른다. 육군은 전문 군사교육을 시행하며 평생교육을 위해 민간대학과의 학점 교류, 학위 수여 등의 협약업무를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병사들은 민간대학과의 학점 교류에 대해 관심이 높으며 군복무 중 최대한 학점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면에 대학의 학점인정은 군과 협약을 맺고 사이버 학과가 개설된 대학에서 인터넷 강의 수강을 통해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 시행하는 전문적인 군사교육뿐만 아니라 일반 교양수업 내용인 리더십, 사회봉사, 체력단련, 성인지교육 등에 대한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대학도 많지 않은 실정이다. 학점인정뿐만 아니라 군사교육기관의 전문 군사학 교육시간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학위수여는 국방대학교나 민간대학에서만 하고 있다. 육군 군사교육의 최정점에 있는 육군대학(Army College)에서도 학위를 수여하지 않고 있다. 육군대학에서는 야전 실무 경험과 이론을 겸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각종 시험도 교리적 기본지식에 창의적 안을 제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렇게 이론 교육과 실전을 겸비한 전문군사교육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군대학에서는 학위를 수여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육군대학을 이수한 간부에게는 민간대학에서 군사학을 전공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 전부다. 선진국 군대의 경우에는 모든 군사 교육기관을 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통합하고 유기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국가가 인정하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대학(원)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군사적 측면에서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군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군의 구성원들이 전역 후에도 군에서 획득한 학위, 자격, 역량을 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례로 미 육군은 모든 군사교육기관을 육군종합대학(Army University)체계로 조직하여 육군교육사령관이 육군종합대학 총장직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전체 교육시스템을 연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사관련 전공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석・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과 공통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는 민간대학과 학점교류 및 인증제도를 통하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가의 평생교육시스템의 일환으로 ‘육군대학교(Army University)’ 설립을 제안하였다. 장병들이 군 복무기간에 군사학에 대한 학위를 수여받거나 학점을 인정받음으로써 군복무기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잃어버린 시간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사회로 환원되는 젊은이들이 학업에 대한 시간과 노력의 중복과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본 논문의 연구방법에 있어서는 법률과 외국의 사례, 선행 학위논문 연구, 정부기관의 공개자료 분석, 연구자의 경험적 접근방법을 활용한 이론적 접근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절차는 먼저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를 분석하고 국내의 국립대학과 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교육기관의 학사운영 현황을 분석하여 평생교육 개념 차원에서 육군 교육의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그 후 미 육군의 평생교육 개념의 군사교육 통합체계인 육군종합대학을 분석하여 우리 군의 육군대학교 설립에 필요한 방안을 도출하였다. 연구에 필요한 분석기준은 대학설립의 법적기준과 특수목적대학의 특수성 기준, 선행연구를 통해 육군대학교 설립에 필요한 여섯 가지 분야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첫째, 우수한 교수진과 열의를 갖는 학생에 대한 기준을 분석하였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육군의 교육기관과 학교부대들의 학사운영이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분석해보고 육군대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교원의 구성과 학생정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학 운영을 위해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문적인 연구실적과 학위를 갖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들이 필요하다. 또한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구비하기 위해 학업에 열성적으로 임할 수 있는 인원으로 선발토록 하는 엄격한 선발규정과 학업의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야만 졸업을 하고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는 엄격한 학사과정 체계를 만들어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엄격한 학업기준에 의한 학점인정 및 학사운영에 대한 기준을 분석하였다. 육군대학교는 평생학습이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시기에 국가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민들의 삶에서 부분적인 학문적 노력이 모두 성과로 인정되는 평생학습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군에서도 군사교육에 대한 법적인 학사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온라인 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사회와 활발한 학술적 교류를 함으로써 민간대학에서 군사교육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군생활이 평생교육의 한 부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학위수여 및 대학원 설치에 대한 기준을 분석하였다. 일반 대학에서는 군사학과를 설립하여 학사학위부터 박사학위까지 수여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국방대학교에서 그러한 학위를 수여한다. 그러나 육군에서는 군사 전문교육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학위수여 기관이 없다. 군사 전술과 전략의 학문적 연구가 이루어지는 육군대학과 병과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서적의 연구와 탐구를 통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하는 교육을 하고, 연구논문 발표와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러한 학문적 연구실적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육군의 군사학에 대한 교육과 연구가 학문적 가치로 인정받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제도적 노력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넷째, 교지 및 교사에 대한 기준을 분석하였다. 군의 모든 시설이 위치한 대지는 모두 군유지로 소속기관인 국방부에 속해있고 법률에서 규정하는 양적 기준에 부합하고 있다. 시설 또한 교육기관으로써 숙소, 식당, 도서관, 교실, 휴게소, 운동장, 실습훈련장, 체육관 등 많은 부분이 갖추어져 있다. 이를 법적 기준에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해 검증하려 하였다. 다섯째, 학문적 교류를 위한 산·학·연과의 협력에 대한 기준을 분석하였다. 민간 대학은 산·학·연 협력기관을 두고 있다. 학문적 연구와 이를 실용하는 기관과의 협력은 학문적 발달을 이루게 한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군사학 세미나에 민간대학의 저명한 교수와 안보분야의 실무담당자들을 초빙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군대와 학문적 연구기관인 대학, 각 분야의 전문연구기관들과의 협력들 통해 군사학에 대한 학문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평생학습과 연계될 수 있도록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여섯째, 군에서 제공하고 있는 군사연구자료의 연구출판에 대한 기준을 분석하였다. 학문적 연구의 결과는 대부분 출판물로 그 성과를 나타내며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군에서 시행하는 군사교육의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중요한 절차 중 하나가 바로 출판물에 대한 학문적 권위를 갖고 다양한 학술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육군에서 발행하고 있는 다양한 출판물들이 학술연구재단에 등재지로 승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육군 구성원들이 연구한 많은 군사자료들이 권위 있는 군사학술지에 출판되어 다양한 민간기관에서 연구에 활용되고 이를 통해 육군의 군사교육이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여섯 가지 분석기준을 기반으로 육군대학교 설립 방안을 제시하였다. 육군대학교를 통한 교육이 군사적 목적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 현 세대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갖춘 통섭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 육군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지식과 능력을 갖춘 우수한 통섭형 인재들이 평생교육 시스템을 갖춘 육군대학교에서 양성되어 국가 발전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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