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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의 정체성과 지구화 시대의 과제

        이경하(Lee Kyung ha)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14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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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구화 시대에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의 학문적 정체성과 이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학회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00년 한국고전여성문학회 창립 당시만 해도 선명해 보였던 '여성'주의의 기치는 오늘날 힘을 잃은 듯 보인다. 또한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전지구화는 '한국'과 같은 민족국가 단위의 근대적 학문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으며, '고전/문학'을 비롯한 인문학을 점점 더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이 격변의 시대에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가 '한국/고전/문학' 연구로서의 정체성에 안주하지 않고 '여성ㆍ젠더' 연구로서의 정체성을 학회 차원에서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다. 학회 창립 이후 15년 간 한국고전여성문학회는 지속적인 기획을 통해 '여성문학' 연구를 특성화함으로써 '한국고전문학' 분야에서 다른 학회들과의 차별화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는 이제까지보다 훨씬 더 '여성ㆍ젠더' 문제의식에 민감해져야 하며, '여성ㆍ젠더' 연구의 간학문적이고 다학문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연구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지구화는 다양한 행위주체들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그 방향이 바뀌게 될 미완의 현실이다. 한국고전여성문학회도 학문세계를 구성하는 행위주체로서 바람직한 지구화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첫째, '고전/여성' 연구의 현재적 의의와 방법에 대한 성찰을 학회 차원에서 담론화 함으로써 인문학의 소통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 둘째, '한국/고전/문학' 연구의 국제화를 학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함으로써 학문세계의 평등한 지구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학술지가 단순한 논문 모음집에 그치지 않고 '한국/고전/여성 /문학'을 매개로 비판적 인문정신을 실험하는 비평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적극적인 기획과 노력이 필요하다. This paper considers the identity of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in this globalized era and critically examines the role of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Woman's Literature which has led the research. The banner of 'feminism' has come to be raised with less enthusiasm since the days when the society was first established in 2000, while research paradigms which focus on the unit of the nation-state (such as 'Korea') are becoming fundamentally weakened in the face of globalization. In such an intellectual context, it is imperative that the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looks beyond the themes of 'Korean', 'classical' and 'literature' and finds a new identity by focusing on research related to 'women' and 'gender'. It is stressed in this paper that the Society must play an active role in bringing about this change in research direction. In the 15 years since its establishment, the Society has been successful in encouraging research on 'Women's literature', thereby differentiating it from other research societies which deal with Korea classical literature. However, it can be argued that research needs to be even more attuned to the issues of 'women' and 'gender', with new attempts at inter-disciplinary and multi-disciplinary research. Globalization is an ongoing process, forged through the choices and efforts of various actors.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Woman's Literature can also engage actively in this process. Firstly, this can be done by generating discourse within the society on the meanings and methods of research on 'classical/woman', thereby contributing the restoration of communication in the humanities. Secondly, the Society must actively encourage the internationalization of research on 'Korean/ classical/literature', thereby contributing to a more equal 'globalization' of scholarship. Finally, the journal of the Society should go beyond being a mere collection of papers; it should be an arena of experimentation for humanities focused studies of a critical nature - this can only take place with the active efforts of th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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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전여성문학회 창립20주년 기념: 성과와 전망

        이혜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20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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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Woman Literature was founded in January, 2000 with the goal of "the primary purpose of approaching and researching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from a feminine perspective, but ultimately contributing to the revitalization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research by promoting active exchanges with other achievements“ From the start, the society has made clear its identity as a joint society of male and female members and integrated field to discuss the issue of ‘women’ across various fields of classical literature. Through Korean Classical Woman Literature Studies, the journal of the Society, planning specials have been frequently prepared, contributing to the establishment of the direction of the Society, and by discovering a number of female writers and works that have not been known in academia,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has been enriched for 20 years. The ‘feminine perspective,’ the goal of the establishment of the Society, still seems to be valid as it needs to note the hidden voice of women. Above all, this Society is worth trying for the writing of the history of the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It could also be responsibility of this Society to report how far North Korean classic women’s literature has come. In future, the Society needs expanding the research subject or perspective to include women's literature in East Asia, at least in the Northeastern Asian countries, influenced by Confucian culture at similar times. It is hoped that this year, which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its foundation, will be a new start year for the Society. 한국고전여성문학회는 “한국고전여성문학을 여성적 시각으로 접근, 연구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하되, 여타의 연구성과들과 활발한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고전문학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 하에 2000년 1월 창립되었다. 본 학회는 출발부터 남녀 공동학회이고, 고전문학의 하위분야로서 고전문학 내 고소설, 고시가, 구비문학, 한문학 등 각 분야를 포괄해서 ‘여성’의 문제를 논의하는 통합 분야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본 학회의 저널인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기획특집이 자주 마련되어 학회의 방향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했다. 그동안 학계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작가, 작품들을 다수 발굴해서 20년 사이 한국고전여성문학을 풍성하게 정립했으며, 여성의 여행, 종교나 노년의 여성처럼 여성 관련 주제의 다양한 속성들을 보여주었다. 단지 기획 특집을 통해 의미 있는 연구 주제들의 지속적인 제시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다툴 어떤 이슈나 쟁점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학회창립의 목표인 ‘여성적 시각’은 고전문학 속 여성의 숨겨진 뜻과 목소리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학회는 여성문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인적 자원이 풍성하다는 점에서 한국고전여성문학사의 집체적인 저술을 시도해볼 만하다. 덧붙여 북한의 고전여성문학 연구가 어디까지 왔는지, 여성사 서술에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도 본 학회가 중심이 되어 정리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본 학회는 연구 대상이나 시각을 유사한 시기 유교문화의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 적어도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여성문학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본 학회의 다양한 성취에도 불구하고 고전문학 내 분야별로 활발하게 여성문학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문학회의 존재에 대한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아직도 산재해 있는 여성 작가와 작품을 찾고, 분석하고, 평가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고, 이것은 본 학회만이 감당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는 점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올해가 한국고전여성문학회가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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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비교문학회와 국제문화교류사업: 재건 이전 한국비교문학회의 문학사적ㆍ제도사적 맥락을 중심으로

        최진석 ( Jinseok Choi ) 한국비교문학회 2021 比較文學 Vol.- No.85

        본 연구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에서 진행되었던 국제문화교류사업을 검토함으로써 한국비교문학회의 초기사와 관련된 문학사적ㆍ제도사적 맥락을 복원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한국비교문학회는 1959년 창립된 학회이지만, 그로부터 1975년에 재건되기 이전까지의 학회 활동 연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본 연구는 이 시기에 이하윤, 이근삼 등 한국비교문학회 회원들이 관여했던 비교문학 연구 관련 사업 및 국제문화교류사업 등을 검토함으로써 재건 이전 한국비교문학회의 활동 연혁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계승하여 펜클럽 한국본부 등이 추진했던 국제교류문화사업이 한국비교문학회의 활동에 미친 직간접적 영향을 살피는 한편, 록펠러재단의 동국대 비교문학연구소 지원 사업 관련 문서철을 발굴함으로써 1960년대 초 한국 비교문학자들의 활동을 일부 복원하였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하여 한국비교문학회의 활동과 관련하여 그간에 알려지지 않은 몇 가지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차후 보다 본격적인 학회사 서술을 진행하는데 있어 참고가 될 방법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tends to reorganize the literary historical context of the Korean Comparative Literature Association (KCLA), by examining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s between late-1950s and mid-1970s. the KCLA was founded in 1959, but it is little-known what activities it did until 1975. In order to collect the sources for writing history of the KCLA, this study examines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s of the Korean P.E.N. and comparative literature studies of the KCLA’s lead actors, including Lee Hayun and Lee Gunsam. By using the papers of Korean comparative literature, kept in the Rockefeller Archive Center, this study demonstrates the KCLA’s activities in early 1960s. According to these documents, the KCLA’s members, including Lee Hayun and Lee Gunsam, tried to establish the Comparative Literature Research Center in Dongguk University in early and mid-1960s, but the project ended in failure. It shows that the KCLA may have tried any other scholarly projects. Through this work, this study found some historical records of the KCLA’s early activities and lay pilot studies preliminary to a full-scale writing of history of the K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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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 개념 규정의 역사적 변천에 관하여

        김동식(Kim Dong-shik) 한국현대문학회 2010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30

        이 글은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에 대한 규정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는가를 살피고자 한다. 이 주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는 주로 고전문학의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다보니 근대문학 관련 자료들이 참조의 대상에서 많은 부분 누락되었다. 이 글에서는 근대문학 관련 자료들을 폭넓게 참조하면서 역사적으로 한국문학의 자기규정이 어떠한 방식으로 주제화되었는지를 살폈다. 1910년대 안확과 이광수의 논의들, 1920년대에 있었던 이광수와 경성제대의 대립, 1930년대의 『삼천리』의 설문과 임화의 『신문학사』, 1950년대 초반 정병욱의 한문학=한국문학 논의, 이병기 · 백철의 『국문학전사』와 조윤제의 『한국문학사』, 1970년대 김윤식 · 김현의 『한국문학사』에서 이루어진 근대성 논의, 1980년대 구비문학을 통해서 문학사를 재구성한 조동일의 『한국문학통사』, 그리고 최근에 구체화된 북한문학, 디아스포라 문학, 이중어 문학공간 등에까지 연구의 대상을 확대하였고 역사적 맥락을 재구성했다. 한국문학은 자기규정의 역사 속에서 중층적으로 구성되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 걸쳐 복잡성을 증대시키는 쪽으로 움직여왔다. ‘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한국문학의 역사적 무의식들을 드러내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에 대한 자기배려의 의지를 생성하는 계기였다. This article inquires how the regulations regarding the concept and the scope of Korean literature historically have been changed. The preceding studies related to this theme have mostly carried out with and from the viewpoint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so far. Hence the substantial portion of research materials referred to in Korean modern literature has undergone left out. The methods by which the self-definition of Korean literature stipulated and thematized in historic phases are supplied herein with the ample consultations on diverse Korean modern literature references: Ahn Hwak and Lee Kwang-su's opinions in 1910s, Lee Kwang-su's confrontation with Kyoungseong Imperial University in 1920s, a questionnaires of SamCheonli(三千里) in 1930s, Jung Byung-wook's controversial opinions of 'Korean literature written in Chinese(Korean Chinese Literature) equal to Korean literature' in early 1950s, Lee Pyoung-ki & Paek Cheol's The Whol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國文學全史) and Cho Youn-je's A History of Korean Literature(韓國文學史), the 1970s' modernity discourses brought up by Kim Yun-sik & Kim Hyun's in their A History of Korean Literature(韓國文學史), Cho Dong-il's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韓國文學通史) which was based on the oral literature studies. Furthermore, North Korean literatures, the diaspora literatures and bilingual literary sphere are engaged herein as well to reshape the historical context within my expanding process of study objects. Korean literature has constituted itself onto the multiplicity of layers in the self-stipulation-wise history and moved toward increasing the complexity both inwards and outwards in the meantime. The question or the quest on ‘What is the Korean Literature?’ has not only uncovered its unconscious, but also served as a momentum to beef up the will to take car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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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현황 분석 연구 -해외 대학 기관을 중심으로-

        이정희,임채훈,박나리,박진욱 한국어문학회 2018 語文學 Vol.0 No.142

        This study reviewed preceding studies and analyzed current state of overseas Korean language education, to provide a basic data that utilized in expanding and activating overseas Korean education. So far, overseas Korean language education was supported not only by private dimension led with domestic college but state-run foundation. From the 2000s, the growing interest in Korea and Korean culture and the spread of Korean wave increased the demand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To meet this global interest, a national led overseas Korean language education project was conducted. In the overseas environment, various factors like curriculum policies, professional manpower, educational contents, education facilities are limited to realize high quality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 systemization and practical support plan for the expansion project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should be prepared at the national level. This study provides a foundation for the search of resolution to expand Korean language education leading from foreign faculty by analyzing overseas Korean studies info of Korea Exchange Foundation and reviewing the preceding studies of offer standing and current state of foreign faculty Korean (Korean study). 본 연구는 해외 한국어 교육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기초 연구로 해외 한국어 교육에 대한 선행 연구 검토와 해외 대학의 한국어 교육 현황 조사하고 분석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해외 한국어교육은 그간 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한 민간 차원에서의 지원과 더불어 국가 주도의 사업이 진행되어 왔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한류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한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이러한 세계적 현상에 부응하기 위해 국가 주도의 해외 한국어 사업이 실시되었다. 해외 환경에서 양질의 한국어교육을 실현하기에는 교육과정 정책에서부터 전문 인력, 교육용 콘텐츠, 교육 제반 시설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겠다. 한국어교육 확대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체계화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 대학 중심의 한국어 교육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한국 국제 교류 재단의 해외 한국학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해외 대학 한국어(한국학) 보급 현황 및 실태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현황과 과제

        이영희(Lee YoungHee) 세계한국어문학회 2011 세계한국어문학 Vol.5 No.-

        이 연구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육은 여성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자녀를 위한 학습 한국어교육이 주를 이룬다. 여성 결혼이민자를 위한 교재는 8종 13권이 개발되었고,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교재는 8종 38권이 개발되었다. 연구 논문은 2003년 이후 2010년 현재 152편이 발표되었는데, 학위논문이 70편, 학술지 논문이 82편이었으며, 2008~2009년에 연구의 71%가 이루어졌다. 주제별로는 다문화 가정 한국어교육의 내용학적 연구인 교수-학습 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2009년부터 웹 기반, 평가 등으로 다양화되었다. 향후 과제로 일곱 가지를 제안하였는데, 다문화 정책 및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비롯해서, 고급 한국어 수준의 여성 결혼이민자를 위해서는 이중언어교원 자격 부여를 비롯한 취업한국어교육 및 검정고시 한국어 등 보다 실질적인 과정이 고안되어야 함 등을 주장하였다.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교육과 함께 유아원, 유치원에서부터 초 · 중 · 고등학교까지 한국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신장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할 것과 청소년들 대상의 흥미로운 한국어 학습 콘텐츠 개발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This survey alms to review the stat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multi-cultural families and suggests research tasks.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multi-cultural families usually focuses on international marriage migrant women and children who are part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Korea. This study reviewed 13 books across 8 categories currently available for international marriage migrant women, and 38 books across 8 categories for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terms of the research trend, there were 152 papers published during 2003~2010, and among those were 70 dissertations and 82 academic journals. 71% of this research was published during 2008~2009. Analyzed by subject, most focused on research of the teaching-learning method, and the subjects of research have become diversified since 2009. This paper suggests 7 casks, including; enriching the substance of multi-cultural policy, Korean language education program and fostering bilingual teachers program for international marriage migrant women with high level Korean language proficiency and job-Korean and the state certificate examination-Korean, etc. For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this paper suggests that bilingual education and a systematic curriculum aimed at improving those children’s Korean language proficiency from kindergarten to high school is necessary. Also the development of Korean language learning contents for teenager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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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論文) : ≪사고전서(四庫全書)≫와 ≪존목(存目)≫에 수록(收錄)된 한국인(韓國人) 저작(著作)과 그 문화의의(文化意義)

        김호 ( Ho Kim ) 한국중문학회 2010 中國文學硏究 Vol.40 No.-

        目前爲止, 國內有關≪四庫全書≫及其≪存目≫收錄的韓國人著作的數量問題, 沒有得到一致的看法。而且國外學者亦對於此問題的看法, 因爲篇幅的關係, 難免有所簡略, 加上學界對於≪四庫各省採進書目≫收錄的韓國人著作問題、≪四庫全書≫及其≪存目≫收錄的韓國人著作之文化內涵等, 均沒有進行討論。鑑於前人硏究的不足, 本文擬要對這些問題, 進行一番探討。本文經過一番討論,得到以下幾點結論: 第一、當編纂≪四庫全書≫時,向中央政府進程的韓國人著作共有五種, 就是≪朝鮮史略≫、≪朝鮮志≫、≪高麗世系≫、≪朝鮮國志≫、≪徐花潭集≫。第二、≪四庫全書≫及其≪存目≫收錄的韓國人著作共有六種: ≪朝鮮史略≫、≪朝鮮志≫和≪武英殿聚珍版程式≫三種收錄於≪四庫全書≫; ≪高麗史≫、≪朝鮮國志≫和≪徐花潭集≫三種收錄於≪存目≫。第三、≪四庫全書≫及其≪存目≫收錄韓國人著作的原則, 可分爲「以資參考」、「以資考證」、「取技能」和「表彰儒術」等。第四、≪四庫全書≫及其≪存目≫收錄韓國人著作有其獨特的文化內涵。首先,幾種韓國人著作收錄於≪四庫全書≫的事實可證明韓、中兩國的書籍交流倂不是只從中國流入韓國的單方面的,而是雙方面的。其次, 幾種韓國人著作收錄於≪四庫全書≫及其≪存目≫,這意味著幾種韓國人的著作引起傳統中國知識分子的關注,這種現象甚値得予以重視。

      • 러시아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

        쁘리마코바 따띠아나(Primakova Tatiana) 세계한국어문학회 2009 세계한국어문학 Vol.1 No.-

        러시아에서 한국학의 영역은 비교적 긴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은 주로 한국학이라는 큰 영역내에서만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본 논문은 러시아 내에서의 한국학 영역 중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만을 분리하여 논의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러시아에서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러시아의 한국어 교육 현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첫째, 러시아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역사적 배경과 교수법 등을 간략하게 서술하고 러시아에서의 교수법을 제시하였다. 둘째, 고등 교육 기관(대학)에서 한국어 교수법과 교육과정 및 졸업생들의 취업 상황 등 한국어 교육 전반을 살펴보았다. 특히, 필자는 한국어 교사 교육에 관심을 두고 검토하였다. 셋째, 러시아의 한국어 교육과 관련된 연구 현황을 살펴보는데, 러시아 및 한국에서 발표된 석ㆍ박사학위논문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았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러시아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The field of Korean Studies has a comparatively long history in Russia and Korean Education (Teaching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TKFL) in Russia has always been an integral part and has been discussed within the broad framework of Korean Studies. The goal of the present article is ro separate 'TKFL' from the broad term of Korean Studies in Russia. In order to provide a well rounded description of the TKFL in Russia today, the author does the following. First, she provides a brief description of the Modern Korean education history and describes the tradition of foreign language teaching methods in Russia. Second, she depicts the present situation in the field of TKFL in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including the teaching approach, textbooks used, and the opportunities for employment for new graduates. The author pays particular attention to the Korean teacher development education in Russia. Third, she provides a list of the PhD and Master's theses in the field of TKFL published in Russia and Korea. Forth, she defines the challenges to TKFL in contemporary Russia. In the conclusion, some possible solutions to the defined challenges are offered.

      • KCI등재

        번역 유형별 번역 사례를 통해 본 한국 고시가 번역의 문제 : 황진이 시조 <니언지 >를 중심으로

        임주탁(Yim Ju tak) 한국문학회 2014 韓國文學論叢 Vol.6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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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시가 번역의 문제는 번역 유형별 번역 사례에 대한 면밀한 검토 결과를 체계적으로 통합하는 방향에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글은 번역 유형별 번역 사례가 가장 많은 작품 가운데 하나인 황진이 시조 를 통해 한국 고시가에 대한 번역 유형별 번역의 양상을 살피고 문제점과 그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한국 고시가 번역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을 추론해 본 것이다. 번역된 텍스트는 목표 언어가 모어인 독자들이 이해하고 감상하기에 충분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번역 대상 텍스트의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이 얼마만큼 충실하게 번역되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에 대한 조선시대의 한어 번역은 원전의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을 정확하게 번역하였다. 그에 비해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이루어진 한어 번역은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이 원전과 전혀 달랐다. 이러한 문제점은 신위의 「소악부」에 포함된 한어 번역의 원전을 번역자가 잘못 비정하고, 원전과 한어 번역이 공통으로 함축한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생겨났다. 그런데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이루어진 원전 비정과 한어 번역의 결과는 이후 에 대한 해석과 번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가 연가(love song)라는 해석이 지금까지도 널리 수용되고 있으며, 조선 시대의 한어 번역에 대한 현대 국어 번역에서 일본 식민지 시대의 한어 번역과 흡사하게 시적 상황이나 언어적 맥락이 모호하거나 원전과 사뭇 다르게 번역되고 있는 데서 그러한 사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에 대한 외국어 번역은 일본 식민지 시대의 한어 번역, 원전 또는 조선시대의 한어 번역에 대한 현대 한국어 번역에서와 같이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이 모호하거나 원전과 전혀 달랐다. 따라서 원전에 대한 조선시대의 한어 번역과 같은 번역 수준을 보여 주는 원전에 대한 외국어 번역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외국어 번역이 기본적으로 원전에 대한 현대 한국어 번역을 바탕으로 하게 마련이라는 점에서 외국어 번역이 지니는 문제점은 결국 원전 또는 조선시대 한어 번역에 대한 현대 한국어 번역이 지니는 문제점이 거듭 표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논의 결과는 한국 고시가의 번역에 다음 사항들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즉, 원전 비평(textual criticism)이 충분히 이루어진 작품을 선정해야 한다는 점, 번역 대상 텍스트와 번역된 텍스트 모두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이 분명해야 한다는 점, 현대 한국어 번역이 원전의 창작 상황에 부합하는 해석과 성공적인 외국어 번역에 관건이 된다는 점, 목표 언어가 모어인 독자들이 번역된 텍스트에서 파악하는 시적 상황과 언어적 맥락이 재료 언어가 모어인 독자들이 원전 혹은 현대 한국어 번역에서 파악하는 것과 동일한지가 번역 평가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점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lucidate what is problematic, important, and needed now in translating Korean classical poetry into other target languages which contain modern foreign language, modern Korean language and old Chinese language, through comparing translated texts with their source language texts. So it deals those issues with all the renderings of a Hwang Jini's Sijo work, Have I ever, the renderings can be classified by most types of translation. The results of it are as follows; 1. Most translated lingual texts into old Chinese language (TT1-1) by three intellectuals in the period of Joseon Dynasty, Korea, do not have any problem because all of them had bilingual competence and could grasp the very inner context (poetic and linguistic context) and meaning of the original text (OT-1). 2. Most translated lingual texts into old Chinese language (TT1-2) by one or two intellectuals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Korea, have a little serious problems. The translaters did not have bilingual competence so sufficient to grasp the inner context and meaning of only the original texts (OT-1, OT-2) but the old Chinese translation by a former intellectual, Shin Wi. In fact, OT-2 is different from OT-1, but it seemed to be the very OT of Shin Wi's rendering version of which OT was not OT-2 but OT-2. In spite of it, the result and contents of their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of OT-2 have had an nation-wide authority as the very one of OT-1 over their modern subordinates after their times. 3. We are able to grasp the same inner context and meaning of the two, the original (OT-1) and the translated text (TT1-1). However, researchers whose mother tongue is Korean have not translated TT1-1 into modern Korean language entirely, or mistranslated it, it is, I think, related to the fact that they could not comprehend the same inner context of meaning of the two like former intellectuals in the colonial period, intellectuals who selected OT-2 as OT of the rendering by Shin Wi. 4. All the translated texts into foreign language (TT5) have the same problems as their source language texts which were translated into modern Korean language by Korean translaters, writers, or researchers (TT2). While meeting renderings of TT5, we are not able to grasp the same inner contexts in which all the texts have their own unity of meaning as ones of the original lingual texts (OT-1). These results implies several meaningful things as follows; 1. Textual criticism about Korean classical poems has not been sufficient for us to translate them into foreign languages. 2. We need to translate all the texts, OT and TTs, into modern Korean language before studying all the renderings of them. It will let us to know whether all the texts and renderings can be acceptable not only to us but also to foreigners. 3. While evaluating if every TT is successful, we have to check if the inner context and meaning of TT is the same one of its OT or source text because the primary goal of translation is to make readers whose mother tongue is the same one as the target language.

      • KCI등재

        韓·中 科擧說話 비교 연구

        손지봉 한국구비문학회 2004 口碑文學硏究 Vol.0 No.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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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설화를 비교하여 설화전승자들의 인식 차이를 밝히기 위해 연구되었다. 본고에서는 과거설화를 급제의 계기에 따라 능력담, 운명담, 행운담, 출세담 등으로 분류하였다. 능력담에서 한국설화에서는 문장능력만을 제시한 반면 중국설화에서는 모내기, 이발 등 서민들의 일반적 능력도 장원의 대상으로 삼아 대사인층에 대한 계층의식을 표출하였다. 이러한 계층의식은 한국설화에서는 보이지 않는 중국과거설화의 큰 특징으로 이는 공산주의화된 이후에 채집된 구비설화의 특성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운명담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헌설화나 한국구비설화에서는 어느 정도 보이는 징조에 의해 급제하는 운명담이 중국 구비설화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데 이는 중국 서민층이 징조에 의한 과거급제를 운명론의 대상으로 보고 구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운담에서 한국설화는 왕, 신령, 원혼 등의 기적적 원조를 통한 행운담으로 이루어졌다. 중국설화에서는 서민의 원조를 통한 행운담이 주류를 차지해서 계층의식이 두드러진다. 한편으로 과거급제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물이 중국에서는 황제가 제시된 반면 한국에서는 정승 또는 고시관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는 한중 양국의 설화전승자들이 과거급제를 왕권과 신권의 대결구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신권이 중국에서는 왕권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세담에서 한국설화에서는 과거를 미천한 처지의 인물이 성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긴 반면 중국설화에서는 이를 인정하는 한편으로 과거를 통한 성공이 서민들에게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어 한국과의 차이를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설화를 통해 왕권과 신권, 운명론, 계층의식 등을 비교하였다. 결론적으로 중국 설화 전승자들이 한국에 비해 과거를 사인층의 전유물로 인식하고 과거설화를 통해 강도 높은 계층의식을 표출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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