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부모의 행동적 통제 양육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부모로부터의 분리와 지각된 존재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서고운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19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32 No.2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mediated roles of separation from parents and perceived mattering to parents in the effect of behavioral control parenting on adolescents’ self-esteem. A total of 131 middle school students (aged 13) and 137 university students (aged 23) participated in the study. First, fathers’ higher knowledge of their children’s activities and behaviors a predicted heightened perceived mattering to fathers, which in turn, predicted better self-esteem in adolescents. Second, for university students, the curvilinear effect of functional independence from their mothers on adolescents’ self-esteem was found. Adolescents who were in the middle level of functional independence from mothers showed lower self-esteem than adolescents who were in the higher and lower levels of functional independence from their mothers. The current study revealed the significant role of fathers and the possible different mechanisms regarding the effect of separation from mothers on adolescents’ self-esteem depending on their age. 본 연구는 부모의 행동적 통제 양육이 부모로부터의 분리와 부모에게 있어서의 지각된 존재감을 매개로 하여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총 131명의 만 14세 중학생과 137명의 만 23세 대학생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과 대학생 모두에게서, 아버지의 행동적 통제 양육 행동이 아버지에게 있어서의 지각된 존재감을 매개하여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으로 이어지는 매개경로가 유의미하였다. 즉, 아버지의 자녀의 행동과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식의 정도가 높을수록, 청소년이 아버지에게 있어서 본인이 중요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정도가 높았으며, 청소년이 아버지에게 있어서 본인이 중요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았다. 둘째, 중학생과 대학생 모두에게서 부모의 행동적 통제 양육행동이 높을수록 부모로부터의 기능적 독립이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대학생의 경우, 어머니로부터의 기능적 독립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비선형적 관계 양상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어머니로부터의 기능적 독립이 중간 정도인 대학생들이, 어머니로부터의 기능적 독립 점수가 아주 높거나 낮은 그룹에 비해, 자아존중감 점수가 낮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의 청소년 발달을 위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모와의 관계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이 청소년 시기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KCI등재

        아버지와 어머니의 우울과 음주 행동이 아동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 가족 기능의 매개 효과와 아동 성별의 조절 효과

        서고운 한국가족관계학회 2018 한국가족관계학회지 Vol.23 No.2

        Objectives: The study examined the mediated role of family functioning in the relation between fathers’ and mothers’ depression and drinking behaviors, and children’s internalizing/externalizing problems and peer-play behavior. Methods: The study utilized data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namely Wave 5 data(N=1,703) for parental depression and drinking behavior, Wave 6 data(N=1,662) for family functioning, and Wave 7 data(N=1,620) for children’s internalizing/externalizing problems and peer-play behavior. Results: Mothers’ perceived family functioning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parental depression and boys’ internalizing/externalizing problems. Second, fathers’ perceived family functioning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parental depression and children’s peer-play behavior. Third, only when both parents engaged in an aboveaverage level of drinking behavior, did father perceive that their family functioning was low. Conclusions: This study showed the mediated effect of family functioning in the influence of parental depression and drinking behavior on children’s developmental outcomes. The study ditermined that fathers and mothers played different roles in children’s development, and found different mechanisms related to parental depression and their drinking behavior.

      • 청소년 자살 원인 탐색 및 예방 대책 연구 : 청소년기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서고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 자살/자해의 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청소년 자살 예방 관련 기관들의 현황을 파악하여, 청소년 자살 예방 대책의 방향성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 2차 데이터 분석, 관련 기관 현장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면접(FGI)으로 분석이 이루어졌다. 2차 데이터 분석은 한국아동·청소년 패널데이터, 한국복지패널데이터, 학업중단청소년 패널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는데, 다양한 샘플을 확보하기 위하여 3개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각 데이터에는 사용할 수 있는 자살 관련 문항이 적었으나, 자살 문항과 다양한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성을 탐색할 수 있었다. 관련 기관 현장종사자 면접조사는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1388 전화상담, 사이버상담센터의 실무자 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자문단을 통하여 면접지를 확정하였고, 분석 결과 및 정책적 제언 방향성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자살은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개인 변인, 부모/가족 관련 변인, 친구/학교 관련 변인 등이 청소년 자살과 관련이 있었다. 어느 한 가지 요인만으로 청소년 자살이 설명되기 보다는 다양한 요인들이 청소년 자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며, 여러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청소년을 지지해주는 지원 체계가 부실한 경우 청소년 자살/자해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였다. 또한, 자살/자해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들은 충동성, 잦은 자살사고 및 자해, 스트레스 대처 능력의 저하, 모방 등의 특성을 보였다. 청소년 자살 예방 대책은 정책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자살/자해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예방, 자살사고, 자해, 자살, 사후까지 범위를 확장시켜야 하며, 정책의 대상 또한, 위기 청소년 뿐 아니라, 보호자, 주변 친구들, 현장종사자, 일반 청소년 및 교직원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넓힐 필요가 있다. 이러한 확장된 정책의 범위를 기반으로 하여, 자살 관련 기관 및 센터 인력 및 예산 확충, 전화상담 및 사이버상담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 확충, 부모 미동의 시에도 자살/자해 위험군 청소년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 보호자 및 교직원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자해 위험 징후 및 특징 관련 교육 및 매뉴얼 제공, 현장실무자 전문성 확보 및 소진 예방 프로그램 확충 등의 정책 방향이 제안되었다.

      • KCI등재

        막걸리 부산물의 미용 소재로서의 기능성 분석

        서고운(Go-Un Seo),최소연(So-Yeon Choi),김태완(Tae-Wan Kim),류성기(Sung-Gi Ryu),박중협(Jung-Hyeop Park),이승철(Seung-Cheol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2 No.4

        막걸리 제조 시에 발생하는 부산물의 화장품 소재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항산화능, 페놀 함량, 코지산 함량, 미백, 주름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하였다. 누룩박, 미박, 원주, 시판제품을 5가지 다른 용매(0, 25, 50, 75, 100% 에탄올)로 20℃와 50℃에서 각각 추출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20℃에서 추출하였을 때 누룩박의 에탄올 75% 추출물에서 13.26 mg GAE/g으로 가장 높았으며, 50℃에서는 시판 제품의 에탄올 75% 추출물에서 16.66 mg GAE/g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높은 코지산 함량은 20℃에서 누룩박의 0% 에탄올 추출물에서 관찰되었고, 50℃에서 추출한 모든 시료에서 코지산은 검출되지 않았다. 20℃에서 제조한 누룩박, 미박 추출물에서 상당한 항산화능(DPPH와 ABTS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이 확인되었다. Tyrosinase 저해능으로 분석한 미백 효과는 50℃에서 누룩박의 75% 에탄올 추출물이 가장 높았다. 누룩박과 미박은 elastase 저해능도 발견되어 주름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20℃에서의 미박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는 막걸리 제조 부산물이 항산화, 미백, 주름 개선의 기능을 가진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use of makgeolli by-products as cosmetic materials, their phenolic and kojic acid contents, antioxidant activity, whitening effect, and anti-wrinkle activity were evaluated. Extracts were obtained with five different solvents (containing 0, 25, 50, 75, and 100% ethanol) from nuruk lees (NL), rice lees (RL), raw makgeolli (RM), and commercial makgeolli (CM) at 20 and 50℃. NL and CM extracts prepared with 75% ethanol had the highest phenolic contents (13.26 and 16.66 mg gallic acid equivalents/g, respectively) at 20 and 50℃, respectively. The highest kojic acid content was found in NL extracts with 0% ethanol at 20℃, while kojic acid was not detected in extracts prepared at 50℃. NL and RL extracts at 20℃ showed significant antioxidant activity. Whitening effects, determined by tyrosinase inhibitory activity, were highest for the NL extract prepared with 75% ethanol at 50℃. Noticeable anti-wrinkling effects, estimated by elastase inhibition activity, were also found in NL and RL extrac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makgeolli by-products could be valuable cosmetic materials with antioxidant, whitening, and anti-wrinkle activities.

      • KCI우수등재

        부모의 결혼만족도가 아동의 또래 놀이 행동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서고운(Go Woon Suh) 한국아동학회 2017 아동학회지 Vol.38 No.6

        Objective: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onal effects of father’s and mother’s parenting behavior in the relation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child peer-play behavior and in the relation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child problem behavior. Methods: The data in this study came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using Wave 3 data (N = 1,802) for marital satisfaction, Wave 5 data (N = 1,703) for parenting behavior, and Wave 7 data (N = 1,620) for child peer-play behavior and problem behavior. Results: First, father’s warm parenting behavior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child peer-play behavior. Second, father’s and mother’s warm parenting behavior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child problem behavior. Conclusion: The role of fathers was highlighted regarding the effects of marital satisfaction on child-developmental outcomes. Child peer-play behavior, especially, was predicted only by father’s warm parenting behavior but not by mother’s warm parenting behavior.

      •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 지원방안 연구Ⅳ: 질적 패널조사를 중심으로

        김희진,서고운,김은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본 연구는 총 5개년도 연구로 계획된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 지원방안 연구: 질적패널조사를 중심으로」의 4차년도 연구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교를 그만둔 이후의 경험, 가족 및 친구와의 관계에서의 변화, 진로탐색 및 자립의 과정, 지역사회의 지원 경험들에 대한 심층적인 질적자료를 분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성공적으로 성인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지원방안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본 연구는 지역규모별로 지역사회 지원방안이 효과적으로 차별화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지역규모에 따른 지역사회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자 올해 연구에서는 읍·면지역 / 소도시 지역에 초점을 두었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부합하고자 본 연구는 다양한 질적, 양적 연구방법론을 활용하였다. 첫째, 문헌연구를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규모, 선행질적 종단연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지역격차 및 불평등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수행하였으며, 호주, 일본, 미국의 농어촌 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분석을 포함하였다. 둘째, 20대 중반의 학교 밖 청소년 기존 패널 18명을 대상(읍·면 / 중소도시 거주자)으로 면접조사를 수행하였고 이를 심층 분석하였다(대도시 거주 19명은 패널관리조사 수행). 또한 협동연구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및 질적 자료 분석 전문가들을 통해 2018년부터 축적된 학교 밖 청소년 기존 패널의 종단적 면접자료를 분석하였다. 셋째, 10대 중·후반의 학교 밖 청소년 신규 패널 37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심층 분석하였다. 그 중 6명의 생활시간조사도 분석하였다. 넷째, 읍·면 / 소도시 지역의 지역사회 지원체계 분석을 위해, 5개 읍·면 / 소도시 지역에 대한 행정 /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이외 현장종사자 면접조사, 전국 읍 ․ 면 / 소도시 지역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실무자 설문조사(총 85개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63개의 실무자가 조사에 참여)를 수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면접지 및 설문지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전문가 서면 자문, 연구 방향성 및 자료분석에 대한 자문회의, 정책적 시사점 도출을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전문가 자문 및 워크숍 과정을 거쳤다. 상술한 연구방법론을 통해 분석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① 온 / 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원방식 다변화 및 접근성 확대, ② 학교 밖 청소년 발굴 / 꿈드림 접근성 개선은 학교에서부터, ③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가족 체계에 대한 지원 강화, ④ 전문화된, 사회적 배제 없는 지원, 학업, 취업, 심리치료, 경제적 지원, ⑤ 읍·면지역,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지원서비스 강화 방안 마련, ⑥ 꿈드림의 역할과 위상을 뒷받침하는 개선방안 마련, ⑦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청소년, 부모, 학교, 사회적 인식 제고의 7가지 정책 방향성이 제안되었다. 각 정책 방향성은 세부 정책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개선이 필요한 법 개정안을 포함하였다.

      •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 지원방안 연구 Ⅳ: 질적 종단자료 심층분석보고서

        김희진,서고운,김미정,류정희,권지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 No.-

        본 협동연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조사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질적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인기로의 이행과정 및 자립 상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지원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거 학교를 그만둔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로부터 수집된 방대한 질적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3개의 연구주제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학교 밖 생활 및 이후 청년기까지의 경험에 대한 질적 종단연구’는 청소년기와 성인기의 학교 밖 경험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분석하였으며,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심리 · 정서적 상태’는 아동기의 부정적 생애경험이 학교를 그만 둔 이후의 삶에 심리 · 정서 측면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 밖 청소년(현 20대 중반 청년)의 자립경험에 대한 질적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경험을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지원 경험을 분석하였다. 각 연구는 해당 연구주제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학교 밖 생활 및 이후 청년기까지의 경험에 대한 질적종단연구’는 총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의 자료를 대상으로, 개방코딩, 범주화, 축코딩, 선택적 코딩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의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심리 · 정서적 상태’는 아동기 시절에 부정적 생애경험을 한 총 14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료를 토대로, 귀납적 주제 분석을 실시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현 20대 중반 청년)의 자립경험에 대한 질적연구’는 총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맥락 - 패턴 분석방법을 실시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중소도시 ·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15명의 학교 밖 청소년 질적자료 중 ‘지역사회 경험’ 부분을 발췌하여 집중분석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질적종단자료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하여, ① 꿈드림 접근성 향상, ② 꿈드림 프로그램 및 지원 강화, ③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의 3가지 정책적 방향성이 제안되었다. 각 방향성은 세부 정책과제들로 구성되었는데, 첫째, ‘꿈드림 접근성 향상’은, ‘정보 접근성 향상’, ‘물리적 접근성 향상’, ‘심리적 접근성 향상’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꿈드림프로그램 및 지원 강화’는 ‘다양한 자립 관련 프로그램 제공’, ‘터닝포인트기회 제공’, ‘꿈드림 인력 충원 및 예산 확충’으로 구성되었다. 셋째, ‘학교밖 청소년 인식개선’은 ‘학교 밖 청소년 명칭 재검토’,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홍보’, ‘공정한 기회 제공’으로 구성되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