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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홍반루푸스 환자의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와 심혈관계 위험인자 분석

        고보람,김현아,서창희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목적: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는 주로 가임기의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정상인에 비해 조기에 죽상경증이발생하며 이는 루푸스 환자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심혈관계 질환이 없는 루푸스 환자에서 죽상경화의 진행을 보여주는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와 경동맥 플라크를 측정하여 정상인과 비교해보고 루푸스 질병 활성도를 나타내는 인자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아주대학교 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1982년 개정한 루푸스 진단 기준에 맞는 여성 환자109명, 나이가 일치하는 정상인 여성52명을 선별하여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 및 경동맥 플라크를 측정 비교하고, 심혈관계 질환의 전통적인위험인자와 루푸스 질병 활성도를 나타내는 인자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루푸스 환자의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는 0.411±0.083mm로 정상인의 0.321±0.081mm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경동맥 플라크는 관찰되지 않았다.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는 환자의 나(r=0.45,p<0.01), 체질량 지수(r=0.33, p<0.05), 허리-엉덩이 둘레비(r=0.28, p<0.05)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고 정상인에서는 나이, 체질량 지수만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루푸스 환자에서는 루푸스 질병활성도(r=0.19, p<0.05)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아스피린의 복용력(r=0.23,p<0.05)과도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루푸스 환자는 정상인보다 죽상경화가 좀 더 이르게 나타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푸스질병활성도를 낮추는 것이 죽상 경화 진행 예방에 도움이 되겠다.

      • KCI등재후보

        당뇨병성 말초혈관질환과 Ankle-Brachial Index의 상관관계

        고보람,김연경,안상미,송경은,정선혜,김혜진,김대중,정윤석,이관우 대한내분비학회 2006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Vol.21 No.5

        Background: Peripheral vascular disease (PVD) is a primary risk factor of foot amputation. In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DM), the frequency of PVD is twice that of the general population. The ankle-brachial index (ABI) is a valuable diagnostic test for PVD.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BI and PVD, as well as the cutoff value of ABI in the diagnosis of PVD, and analyzed whether the ABI can be used as a predictor for amputation.Methods: Fifty-two type 2 DM patients (31 males, 21 females) underwent peripheral angiography. PVD was defined as the complete obstruction of arteries and/or significant luminal narrowing, with collateral vessels formation, using peripheral angiography. The ABI was calculated by measurement of the segmental pressure using the Doppler method. Result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PVD and non-PVD patients in terms of age, systolic pressure and total cholesterol (each P < 0.05). The ABI was significantly lower in legs with PVD (P < 0.01) and an ABI less than 0.90 was adequate for diagnosing PVD. The risk of amputation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relation to the ABI level, and the risk of amputation was 21.5 times greater in a leg with an ABI less than 0.40 compared to 0.90 (P = 0.021).Conclusion: ABI is a good diagnostic test for PVD and a good predictor of the need for amputation. (J Kor Endocrinol Soc 21:382~388, 2006) 연구배경: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성 말초혈관질환의 ankle brachial index (ABI)와 말초동맥 혈관촬영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말초동맥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ABI의 기준치를 정하고, ABI 수치에 따른 하지절단의 위험도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방법: 말초동맥 혈관촬영을 시행한 52명의 당뇨병 환자(남자 31명, 여자 21명)를 대상으로 하였다. 말초혈관질환은 혈관의 폐색이나 의미 있게 좁아진 혈관 협착과 함께 곁맥관이 발달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ABI는 발목 동맥압을 상완 동맥압으로 나눈 값으로 하였다.결과: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군과 없는 군 사이에 연령, 수축기혈압, 총콜레스테롤의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각각 P < 0.05). ABI는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군에서 의미 있게 작았으며, 말초혈관질환의 진단에 유용한 ABI의 기준은 0.9 미만이었다. 하지절단의 위험성은 ABI에 따라 의미있는 증가를 보였고, ABI가 0.40 미만의 경우는 ABI가 0.90 이상인 경우에 비해 하지절단의 위험이 21.5배 높았다(P = 0.021).

      • KCI등재

        김치에서 분리한 Weizmannia coagulans KK7으로 발효한 당근 잎 추출물의 함염증 활성 연구

        이윤지,고보람,현혜진,오대주,윤원종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2022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Vol.39 No.6

        In this study, the extracts of carrot (Daucus carota var. sativa) leaf fermented with Weizmannia coagulans KK7 strain were investigated for the anti-inflammatory activities and component changes. The KK7 strain was isolated from kimchi, a Korean fermented vegetable. The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changes in the components of the carrot leaf extracts before and after ferment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content of luteolin, a kind of flavonoid,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fermentation. The anti-inflammatory activities of the carrot leaf extracts and the fermented carrot leaf extracts were evaluated by the inhibition of NO (nitric oxide) production in LPS-induced RAW 264.7 cells. The NO scavenging ability of the fermented carrot leaf extracts was higher than the other extracts. The protein expression of iNOS, an enzyme responsible for the NO production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a concentration-dependent manner by treatment with the fermented carrot leaf extracts. In conclusion, we found that the anti-inflammatory effect of carrot leaf was increased by microbial fermentation, suggesting that carrot leaf generally discarded could be used as new food and cosmetic materials through fermentation. 본 연구에서는 김치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Weizmannia coagulans KK7(KCTC19023P) 균주를이용하여 당근(Daucus carota var. sativa) 잎 추출물의 발효를 실시하고 얻은 생산물의 항염증 활성 및 성분변화를 확인하였다. 발효에 의한 당근 잎 추출물의 성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발효 전과 비교하였을 때 발효 후에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루테올린(luteolin)의 함량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근 잎 추출물과 발효 당근 잎 추출물의 항염 활성은 LPS에서 염증을 유발한 RAW 264.7 세포에서 NO (Nitric oxide) 생성 억제 효과로 확인하였다. 발효 당근 잎 추출물을 처리하였을 때 당근 잎 추출물 처리군에 비해 NO 생성이 상대적으로 억제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효 당근 잎 추출물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NO 생성 억제 효과도 유의적으로 증가 하였다. Western blot을 통해 염증반응에서 NO 생합성과 관련된 효소 iNOS의 발현을 확인한 결과 발효 당근 잎 추출물에서 단백질 발현이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로부터 미생물 발효를 통해 당근 잎의 항염 효과가 증대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식품으로 거의 이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당근 잎이 발효를 통해 새로운 식품 및 화장품 소재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위와 십이지장에 발생한 원발성 말초성 T-세포성 림프종

        김원석,이기명,고보람,송영준,최준혁,김재근,한재호,함기백,김진홍,조성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4 Clinical Endoscopy Vol.28 No.5

        About 90% of primary gastrointestinal lymphomas originate from the B-cell and less than 10% from the T-cell. In respect of anatomical location, the stomach is the most common site of gastrointestinal lymphomas followed by the ileum, colon, and rectum. However, esophagus and duodenal lymphomas are infrequently involved. Primary T-cell lymphoma of the duodenum is not common and peripheral T-cell lymphoma of the duodenum is very rare. In Korea, there has been no case report of peripheral T-cell lymphoma which simultaneously involved the stomach and duodenum. In this report, we present a case of primary peripheral T-cell lymphoma of the duodenum and stomach. A 63-year-old man was hospitalized complaining of weight loss of 15 kg and dyspepsia for 2 months. Esophagogastroduodenoscopy showed a large annular infiltrative lesion in the descending portion of the duodenum. At the posterior side of the upper body of the stomach, an ill-defined, broad, flat, and infiltrative lesion was also noted. Microscopic examination of the biopsy specimen showed that atypical bizzare lymphocytes infiltrated the mucosa of the duodenum and stomach. The lymphocyte was positive for CD3, CD5 and negative for CD20, CD23, and CD56 by immunohistochemistry. We made a diagnosis of primary peripheral T-cell lymphoma of the stomach and duodenum. We report a case of peripheral T-cell lymphoma of the stomach and duodenum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위장관에서 발생하는 림프종의 약 90%는 B-세포 기원이고 T-세포 기원 림프종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원발성 소화관 림프종을 발생장기에 따라 분류하면 위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며 회장, 대장, 직장 순으로 발생하지만 식도와 십이지장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따라서 원발성 십이지장 T-세포성 림프종의 발생 빈도는 낮고, 이 중 말초성 T-세포성 림프종은 매우 희귀하다. 또 위장과 십이지장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말초성 T-세포성 림프종에 대한 국내의 증례 보고는 없었다. 63세 남자 환자가 2달간의 소화불량과 15 kg의 체중감소를 주소로 본원에 내원하였다. 내시경 검사상 십이지장 하행부는 환상의 침윤성 병변에 의해 내강이 협착되어 있었고 위체 상부 후벽부에 평탄한 침윤성 병변이 관찰되었다. 조직검사에서 비정상적인 림프구의 침윤 소견이 관찰되었고 CD3 (+), CD5 (+), CD30 (-), CD20 (-), CD23 (-), CD56 (-)인 T-세포성 림프종을 확인하였고 임상소견을 종합하여 말초성 T-세포성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으로 진단하였다.

      • 재발성 루푸스 신염에서 병리 조직의 전환: 루푸스 신염 활성기에서 신장재조직검사의 역할

        박진주,곽지영,정주양,고보람,김현아,서창희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루푸스 신염은 전신홍반루푸스를 진단받은 환자에서 흔하게 동반되는 합병증으로 루푸스의 전체 경과 중에서 약 50-60% 정도의 환자들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임상경과에 비해 루푸스 신염을 앓는 환자에서 불량한 예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병리학적 소견으로 WHO 분류상 III/IV로 나뉘는 증식성 병변(proliferative lesion)을 보이는 환자에서 예후가 나쁘다. 루푸스 신염이의 재발였을 때, 상당수의 환 자에서 병리 조직 소견의 변화가 관찰된다. 처음 진단하였을 때 증식성 사구체 신염의 소견을 보인 루푸스 환자들은 병리 소견이 전환되지 않으며 치료적인 접근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재조직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40세 여성이 7년 전 처음 루푸스 신염- 미만성 증식성 사구체 신염으로 병리 확진된 후 스테로이드 충격요법 및 12차례의 CYP치료 후 완전 관해를 보이다가 5년만에 한달간의 전신부종을 주소로 내원했다. 단백뇨로 입원하여 신장 재조직 생검을 시행하여 비증식성 병변인 ISN/RPS 분류 V로 병리 소견이 전환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루푸스 신염에 대한 치료계획을 세웠으며, 7년전의 증식성 신염보다 좋은 예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스테로이드 충격 및유지 요법을 시작하였으나 단백뇨가 지속되어 CYP 치료를 시작하였고 불응성 단백뇨 관찰되어 MMF 유지요법을 시작 한 후 단백뇨 없이 임상경과 호전중인 상태이다. 재생검 결과에 따라 무리하지 않게 순차적으로 약제를 적용해 볼 수 있었으며 처음부터 면역억제제의 과다 사용을 피할 수 있었다. 저자 등은 신장 재 생검을 통해 시술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성보다는 약제의 선택, 질병의 예후와 같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경험하고, 재생검에 대한 필요성과 의의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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