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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포암종 환자에서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발생한 급성 간부전의 발생률과 위험인자

        전상훈 ( Sang Hoon Jeon ),박경식 ( Kyung Sik Park ),김영환 ( Young Hwan Kim ),신요식 ( Yo Sig Shin ),강민경 ( Min Kyoung Kang ),장병국 ( Byoung Kuk Jang ),정우진 ( Woo Jin Chung ),조광범 ( Kwang Bum Cho ),황재석 ( Jae Seok Hwan 대한소화기학회 2007 대한소화기학회지 Vol.50 No.3

        목적: 간동맥화학색전술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종의 주요 치료방법이나 시술 후 급성 간부전의 발생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급성 간부전에 대한 연구결과가 충분치 않고 다양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발생하는 급성 간부전의 발생률과 위험요인을 밝히는 것이었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간세포암종으로 진단받은 377명의 환자에서 시행한 632예의 간동맥화학색전술을 후향 분석하였다. 간동맥 화학색전술에는 아드리아마이신과 리피오돌 혼합액과 gelfoam을 사용하였다. 간동맥화학색전술 시술 전후의 임상 양상, 검사실 소견, 방사선 소견을 후향으로 분석하여 급성 간부전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를 밝혔다. 결과: 632예의 간동맥 화학색전술 시술 후 2주 내에 76예(12.0%)에서 급성 간부전이 발생했다. 단변량분석에서 급성 간부전의 발생과 관련 있는 위험인자로는 Child-Pugh 등급, 첫 간동맥화학색전술, 총 빌리루빈수치, 종양이 생긴 구역의 갯수, 종양 크기, 우측간문맥혈전증이나 주문맥혈전증, 간구역 1, 5, 6, 7을 침범한 경우, modified UICC 병기, 항암제의 용량이었다. 다변량분석 결과 혈청 총 빌리루빈 수치(p=0.001, Exp (β)=1.449), 우측 또는 주문맥혈전증의 존재(p=0.035, Exp (β)=2.109) (p=0.011, Exp (β)=4.067)가 급성 간부전을 유발하는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의미가 있었다. 결론: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급성 간부전의 발생률은 12%였고 급성 간부전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로는 혈청 총 빌리루빈수치, 우측 또는 주문맥혈전증이 있는 경우였다. Background/Aims: Although 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is a major treatment modality for unresectable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acute hepatic failure after TACE is not rare. However, reports dealing with this important complication are not good enough and results are often variabl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cidence and associated risk factors of acute hepatic failure after TACE. Methods: From January 2001 to November 2004, six hundred and thirtytwo TACE sessions were performed in 377 patients (294 men and 83 women). Adriamycin mixed lipiodol solution and gelfoam were used for TACE. Various clinical and radiological factors before and after the procedure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es were performed to evaluate the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acute hepatic failure after TACE. Results: Acute hepatic failure occurred in 76 (12.0%) of the 632 TACE sessions within 14 days. Un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Child-Pugh class, 1st TACE, total bilirubin level, number of involved segments, total size of tumor, presence of right portal vein thrombosis (PVT) or main PVT, involvement of segment 1, 5, 6, 7, modified UICC stage, and doses of chemotherapeutic agent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patients with or without hepatic failure after TACE. Among them, elevated total bilirubin (p=0.001, E (β)=1.449), presence of right (p=0.035, E (β)=2.109) or main (p=0.011, E (β)=4.067) PVT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factors in multivariate analysis. Conclusions: The incidence of acute hepatic failure after TACE was 12.0%. Elevated bilirubin level and portal vein thrombosis could be considered as the predictive factors for acute hepatic failure after TACE in HCC patients. (Korean J Gastroenterol 2007;50:176-182)

      • 한국인 간세포암종 환자에서 간동맥화학색전술후 6개월 미만 조기사망군 과 24개월 이상 장기생존군 간의 비교

        강인구,김성우,한성희,조승철,감창우,이동후 대한간학회 2002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8 No.2

        목적 : 과거 15년간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6개월 미만 생존의 조기 사망군, 6개월 이상 23개월 생존군, 24개월 이상 장기 생존 군간에 임상적 특징을 비교하여 그 결과로 추출된 임상지표 인자들의 생존 기간에 미치는 상호 상승적 영향력을 추구하였다. 대상과 방법 : 간세포암종으로 진단받고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받은 뒤 생사 여부가 확인된 241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들을 간동맥화학색전술 치료 후 6개월 미만 생존군, 6개월 이상 23개월 이하 생존군, 24개월 이상 생존군으로 분류하였다. 종양의 유형은 복부 초음파,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과 혈관조영술을 이용하여 결절형(nodular), 괴상형(massive), 미만형(diffuse)으로 나누고, 결절형은 단결절형과 다결절형으로 세분하였다. 간세포암종의 진단 기준은 간 조직검사에서 확진되었거나, 임상 검사에서 전이성 악성간종양을 배제할 수 있고 AFP의 증가 또는 복부 초음파상,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상, 간동맥 조영술에서 전형적인 양상을 보인 경우로 하였다. 간경변증의 진단은 임상소견과 영상진단 소견만으로 진단하였다. 결과 : 간세포암종 자체의 병기, 형태학적유형, 크기 그리고 Child-Pugh 등급 모두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생존 기간과 역상관성을 보였다. 연속 변수들인 간기능 수치 중 알부민 농도만이 장기 생존에 순기능을 보일 뿐 alkaline phosphatase, LDH, GGT, AST/ALT 비, AST와 종양의 크기와 병기진행도와 관련 깊은 AFP 농도 등도 역기능으로 작용하였다. 로짓 회귀분석에서도 남자, 흡연력, 음주벽, 복수 등이 조기 사망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반면에, 다변량 분석 결과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TNM 분류에 따른 종양의 병기는 유의한 의미가 없고 오로지 종양 자체의 유형과 문정맥 혈전의 유무, 그리고 Child-Pugh 등급만이 간세포암종 환자들의 생존에 관한 상대위험도를 제시할 수 있었다. 혈중 알부민 농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 생존기간이 상승적으로 길어졌다. 하지만 연령이 높더라도 혈중 알부민 농도가 낮으면 생존기간이 짧았다. 한편 알부민 농도는 낮을수록 AFP은 높을수록 생존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혈중 알부민 농도는 높을수록 그리고 alkaline phosphatase가 낮을수록 생존기간이 길어졌다. 그리고 간세포암종의 병기가 초기일수록, 종괴의 크기가 작을수록 혈중 알부민 농도가 높아지면 생존기간이 길었다. 그러나 생존기간은 혈소판수가 높을수록 프로스롬빈 시간이 정상에 가까울수록 혈중 알부민 농도가 높아지면 생존기간이 길어졌다. 그렇지만 혈소판 수가 높거나 프로스롬빈 시간이 정상에 가깝더라도, 혈중 알부민 농도가 낮으면 생존기간이 짧았다. 결론 : 간세포암종 환자들에 대한 간동맥화학색전술 후 조기 사망이냐 장기 생존이냐를 가늠하는 잣대로서 종양 자체의 유형과 문정맥 혈전의 유무, 그리고 환자의 잔여 간기능지표들을 상호 상승적으로 반영하는 Child-Pugh 등급 등이 중요하다. Background/Aim: Although hepatocellular carcinoma(HCC) shows poor prognosis, transcatheter hepatic arterial chemoembolization(TACE) can improve survival rate in some patient group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ynergy effect of the different clinical indices on the survival time in patients with HCC underwent TACE.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of 241 patients with HCC who underwent TACE with a mixture of lipiodol, mitomycin-C and driamycin, alone or followed by gelfoam was conducted. Three different survival groups (A, less than 6 months; B, between between 6 and 23 months; and C, over 24 months) were compared. Results: Alkaline phosphatase was lowest in group C(p=0.0001). The longer the survival, the lower (p=0.027, p=0.007) the AST and AST/ALT ratio were. Albumin was higher (p=0.032), GGT and LDH were lower (p=0.003, p=0.002) in the long-term survival group. The long-term survival group revealed an absence of both ascites(p<0.002) and portal vein thrombosis(p<0.001), and lower TNM stage (P<0.0001). The single nodular type of HCC was more frequent (P<0.0001) and the size of tumor was smaller in the long-term survival group (P<0.0001). Child-Pugh class was lower in the long-term survival group (p=0.017). The higher serum albumin and elder age, the higher albumin and the lower alkaline phosphatase or alpha-fetoprotein, represented synergic effects on a long term survival. The higher albumin and the smaller size or the lower tumor stage, the higher albumin and platelet revealed similar synergy effects. Although the age or platelet is high, low albumin showed poor prognosis. Conclusion: Patients with small-sized single, nodular HCC in a low Child-Pugh class without evidence of ascites and portal vein thrombosis, and the higher level of serum albumin but lower levels of alpha-fetoprotein, alkaline phosphatase, GGT, and LDH, can expect a long-term survival over 24 months by the treatment of TACE. There are meaningful synergies of the different clinical variables affecting the survival times in the patients with HCC undergoing TACE.(Korean J Hepatol 2002;8:189-200)

      • SCOPUS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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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계학술대회 : 구연 ; 간이식 전 간암 치료가 이식 후 간암 재발에 미치는 영향

        이소연,최종영,장정원,배시현,윤승규,조세현,최상욱,이창돈,이영석,정규원,선희식,김동구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배경/목적: 간암 환자에서 간이식의 5년 생존률은 Milan 선택기준에 맞는 경우 약 80% 이상이다. 임상적으로 선택 기준을 넘어선 간암 환자에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통해서 기준에 맞게 downstaging을 가능하게 하거나, 간암이 간이식 기준에 속하는 경우 공여간을 구할 때까지 간암의 진행을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는 간이식을 받은 간암 환자에서 이식전 간동맥화학색전술/국소치료가 이식 후 간암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 KCI등재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 발생한 Lipiodol에 의한 총담관 내 이물 1예

        남관우,권대순,문희석,김석현,이병석,이헌영,성재규,정현용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2

        총담관 내 이물은 흔히 경험하기가 어려우며, 몇몇 증례보고들을 종합하여 분석하여 보면, 수술이나 외상과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드물게는 담도계의 구조적 문제로 인하여 음식물이 역행하여서 발생하기도 한다. 간동맥 화학색전술은 간세포암이나 전이된 간암에서의 치료법으로 특히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악성 부신피질종양의 단일 간 내 전이 병변에 대해서 간동맥 화학색전술을 하고 47일이 경과된 후에 발생한 총담관 내 담석과 같은 증상을 보인 1예가 있어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유두부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후 성공적으로 이물을 제거하였으며, 이것은 어두운 흑색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성질이었다. 이것은 리피오돌(Lipiodol)을 포함하는 조직이 떨어져나와 이물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 SCOPUSKCI등재

        춘계학술대회 : 구연 ; 이식 전 간동맥 화학색전술을 시행한 간세포암종 환자에서 Milan 기준과 UCSF 기준의 유용성

        김도영,최문석,이준혁,고광철,백승운,유병철,이종철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배경/목적: 간기능 저하 등의 이유로 간절제술이 불가능한 비진행성 간세포암종(간암) 환자에서 처음부터 간이식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여자의 부재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간이식 전에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등의 치료를 시행하다가 후에 간이식을 시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간암 환자에 대한 간이식 기준으로 이식 전 영상학적 방법에 근거한 Milan 기준과 적출 간의 병리에 근거한 UCSF

      • SCOPUSKCI등재

        춘계학술대회 : 포스터전시 ; 간세포암종의 경간동맥 화학 색전술후 원발병소의 악화 없이 급격히 발생한 간외전이

        정보용,김영석,한상훈,김상균,장재영,고봉민,홍수진,유창범,문종호,김연수,이문성,심찬섭,김부성 대한간학회 2005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1 No.3(S)

        원발성 암에는 신생혈관 촉진물질과 억제물질이 동시에 분비되는데 신생혈관억제물질이 반감기가 길어 기존 원발성 암을 제거하거나 이에 준하는 치료를 하면 미세전이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의 농도가 떨어지고 이로 인해 미세전이가 발생하거나 이미 파종되어 있던 미세전이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경간동맥 화학색전술은 간내 악성병변에 대한 국소치료법으로 일부 간세포암종에서는 간절제술에 버금갈 정도의 치료 성적을 보이며 일반적으로 원발병소의 크기를 줄이고

      • 간동맥화학색전술시 Fast Low Dose C-arm CT와 DSA의 선량 비교 및 Fluoroscopy 선량에 대한 고찰

        김찬우,최지웅,정현묵,강래욱,주건환,김창식,방기성,이임범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2018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지 Vol.21 No.1

        목적 : 본 연구는 간동맥화학색전술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는 Fast Low Dose C-arm CT의 평균선량을 DSA의 평균선량과 비교해 보고, 전체 누적선량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검사기법을 분석하여 환자와 시술자의 피폭선량을 낮추고 시술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 본원에서 사용 중인 Philips Allura Xper FD20 장비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02월까지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은 환자 50명을 임의로 선정하여 Fast Low Dose C-arm CT와 DSA의 DAP(mGyㆍ㎠) 및 Air Kerma(mGy)를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2) 동일한 환자 군을 대상으로 시술 당 전체 누적선량에서 4가지 검사기법들(DSA, Fast Low Dose C-arm CT, Roadmap, Fluoroscopy)의 누적선량(DAP, Air Kerma)이 차지하는 비중을 각각 분석하였다. 통계적인 비교 분석을 위해 통계프로그램 SPSS 20.0을 이용하여 각각 대응표본 T검정, ANOVA 검증(post hoc test : Tukey)하였고, p value가 0.05 미만인 경우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 1) Fast Low Dose C-arm CT가 DSA에 비해 평균선량(DAP, Air Kerma)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다고 말할 수 있다.(p<.0001) 2) 검사기법에 따라 차지하는 누적선량(DAP, Air Kerma)의 비중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01), 전체 누적선량에서 DSA와 Fluoroscopy를 합한 누적선량의 비중은 유의한 수준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AP : 87.18%, Air Kerma : 90.04%) 결론 : 간동맥화학색전술에서 항암제 주입 전후로 Fast Low Dose C-arm CT를 적극 활용하여 DSA의 검사 횟수를 가능한 줄인다면 환자들의 의료피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의도적으로 Fluoroscopy time을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가능한 Fluoroscopy Frame율을 진단이나 시술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로 낮추어 시술한다면 피폭선량 감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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