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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RS 도입 후 한국기업의 회계품질의 변화에 대한 미국 기업과 비교

          하석태(Seoktae Ha), 조성표(Seong Pyo Ch), 조중희(Joonghi Ch) 한국회계정보학회 2015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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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계정보의 품질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 기준은 회계처리의 자율성을 보장하여 회계금액을 결정함에 있어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선택을 제한하고 기업의 경제적인 실질을 반영한 회계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회계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 국제회계기준은 회계처리에 대한 높은 유연성을 허용하여, 경영자들에게 이를 이용한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오히려 회계정보의 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을 높이는지를 분석하였고 이를 위해서 도입 전 2년, 도입연도, 도입 후 2년의 기간을 구분하여 이익유연화 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회계품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미국 기업들과 세 기간의 기간별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하였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무도입 기업 대상으로 기간별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도입연도, 도입 후 2년도 기간의 이익유연화 정도가 도입 전 2년보다 낮아져 회계품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자발적 도입기업들에서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표본수가 적어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무도입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이 높아진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한 결과, 도입 전후 모두 한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기업의 회계품질이 미국기업보다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의 차이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이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들보다는 그 수준이 낮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application of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IFRS) in Korea is associated with higher accounting quality comparable to that resulting from application of US GAAP by US firms. In 2011, IFRS has been adopted in Korea, and the standards are expected to increases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and accounting quality. IFRS has been considered a high quality accounting standard. The standards take steps to remove allowable accounting alternatives to limit management s opportunistic discretion in determining accounting amounts and requires accounting measurements that better reflect a firm s economic position and performance. The inherent flexibility in principle-based standards, however, could provide greater opportunity for firms to manage earnings. It has been a great debate about the effect of IFRS on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We examine whether Korean firms increase accounting quality after applying IFRS. We also compare accounting quality between Korean firms and US firms which adopted US-GAAP, rule-based accounting standards. We define accounting quality as earnings smoothing metrics. If application of IFRS in Korea would be associated with higher accounting quality, firms adopting IFRS have less earnings smoothing in the period after applying than in the period before applying IFRS. Using a sample of IFRS firms in Korea and a sample of US firms, we find that IFRS firms have significantly greater accounting quality when they apply IFRS than when they applied Korean GAAP. Additional findings indicate accounting quality of US firms are generally higher than the quality of IFRS firms in the all periods during adopting IFRS in Korea, but the difference has been decreased after adopting IFRS in Korea. Our findings suggest that adopting IFRS improves accounting quality of IFRS firms, but significant comparability differences remain between Korean firms and US firms.

        • 한국회계학 교과과정 발전을 위한 연구 : 상품매매업 회계기록체계의 재고찰

          최영찬 한국회계정보학회 2016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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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1세기 IFRS시대의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회계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 회계학교육 변화를 견인할 한국의 회계학과 교과과정의 교육학적 이론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은 2011년에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함에 따라 기업이 필요로하는 회계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회계학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회계학교육의 변화를 위해 최영찬과 다수(2015)에서 “미국의 회계학교육 변화는 오랜 시간을 두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진화해오고 있으며 그 변화는 오랜 시간을 두고 노력한 연구결과를 통해 정립된 이론적토대(Theoretical Framework)에 바탕을 두고 변화해왔음을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 이론적토대는 다섯 가지의 속성으로 구성되어있음을 소개한 바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회계학교육 발전을 위해 앞에서 언급한 그 다섯 가지 속성 중에서 첫 번째 속성인 범위(Scope)의 관점에서 한국의 회계학과 교과과정의 변화나 수정의 필요성을 현재 대학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론교과서에서 발견하고 그 수정방안을 제시하려 했다. 본 연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일부 이론교과서 교과과정에서 IFRS와 GAAP의 이론과 상이하게 구성된 한국의 상품매매업회계에 대해서 상품매매업회계를 위한 계층적 분포(Hierarchical Order)의 소개를 통해 세 가지 과정별로 설명을 시도했다. 이 계층별분포 분석은 어느 교과서에서도 시도되지 않은 상품매매업회계에 대한 새로운 교수기법(Pedagogical Technique)의 하나로서 회계학에 입문하는 초급반 학생들의 이해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첫째, GAAP과 IFRS와 다르게 설명하거나 일부 이론적 오류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상품매매업회계의 정통모델을 제시하고 둘째, 잘못 사용되고 있는 상품매매업회계에 대한 용어의 분석을 통해 상품매매업회계의 정의를 재정립하고 셋째, 상품매매업의 중요 주제별 견본거래를 제시한 정통모델을 통한 구제적인 실무적 예시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21세기 국제회계시대에 부응하는 회계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한국의 회계학과 교과과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paper tries to shed lights on the pedagogical theory development for the Korean accouting curricurum to help produce the competent accounting professionals to facilitate the need of the 21st centrury IFRS era. Since Korea adopted the IFRS in 2011, there have been many calls and argument for the change of Korea' accounting education system to produce the competent accounting professionals. For Korea's Accounring Education change effort, Y. Choi et al.(2015) introduced the USA's accounting education reform efforts which have been evolved for decades in response to the need of the society and its change has been made based on a theoretical framework derived from the result of several decades' reseach. The theoretical framework has five characteristics. This paper attemts to provide some suggestions to correct some descrepancy of accounting theories used in the theory textbooks used in Korea to lead to the curriculum change which is the first characteristic, the scope of the theoretical Framework. This paper provided a pedagogical framework with three different hierarchical orders to explain a theoretical discrepancy of merchandising busines from IFRS and GAAP. This hierarchical order approach for accounting for merchandising business is the first pedagogical technique so that it is expected to help new accounting students better understand the accounting theory. This paper, first, specifically analyzed the theoretical discrepancy departed from GAAP and IFRS and even one significant theoretical error about accounting for merchandising business then provided the correct accounting model for accounting for merchandising business. Secondly, this paper suggested some accounting terminologies for an awkward expression of merchandising business used in Korea for a better accounting definition. Finally, this paper provided an in-depth demonstration of accounting transactions of merchandising business to help beginning accounting students better understand the theory of accounting for merchandising business. This paper expects to contribute to a better accounting curriculum development in Korea's accounting education to facilitate the need for the IFRS era.

        • KCI등재

          韓·中 企業會計基準에 대한 比較 硏究

          김명희(Kim, Myung Hee), 양해녕(Yang, Hai Ning), 김준호(Kim, Jun Ho) 한국회계정보학회 2007 재무와회계정보저널 Vol.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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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를 겪었던 한국은 기업회계기준을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점차 그 기준을 개정하고 있다. 중국도 WTO에 가입하면서 점점 커져가는 경제시장에 부응하고, 중국 정부 거시경제체제의 주도 하에서 국제경제경쟁에서지지 않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을 개정했고, 2006년 새로 개정된 중국 기업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에 접근할 수 있는 회계체제를 갖추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의 기업회계기준은 서로 상이한 경제체제 하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차이가 많으므로, 실제 회계실무에서는 더 많은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다고 본다. 본 논문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국과 중국의 기업회계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여 양국의 회계정보 이용자에게 더 신뢰성이 있고 투명성이 있는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첫째로, 한국과 중국의 기업회계기준의 발전과정을 제시하고, 양국 간 기업회계기준 발전과정상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둘째로, 한국과 중국 기업회계기준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이를 체제상의 차이, 재무제표분류상의 차이, 그리고 재무제표 기본요소의 인식 및 주요 회계용어상의 차이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Along with the globalization trend of the world economy, the business trading between Korea and China have accelerated and will be expanded rapidly. Currently, however,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company performance because financial information originates in different geographic locations. Many of these companies effectively prepare financial statements using different accounting rules and regulations, thus creating different values or measures for the same economic event.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users oriented accounting information which overcome these problems in two countries with more transparent and reliable information by comparing and analyzing accounting systems of both countries. This paper discusses several aspect as follows: First, the processes of the development of accounting principles in both countries were reviewed. Problems that had been exposed in such processes were pinpointed after comparing and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both accounting systems. Second, the present status and major components of the international accounting principles and those of the advanced countries were described. Those country s accounting principle was compared and analyzed each other. Third, differences in the accounting system, classification of financial statements, major terminology as well as in the perception of fundamental components of financial statements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detail as an attempt to determine the gap of business accounting principles between both countries.

        • KCI등재

          IFRS 도입 후 한국기업의 회계품질의 변화에 대한 미국 기업과 비교

          하석태,조성표,조중희 한국회계정보학회 2016 회계정보연구 Vol.34 No.2

          This study examines whether application of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IFRS) in Korea is associated with higher accounting quality comparable to that resulting from application of US GAAP by US firms. In 2011, IFRS has been adopted in Korea, and the standards are expected to increase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and accounting quality. IFRS has been considered a high quality accounting standard. The standards take steps to remove allowable accounting alternatives to limit management's opportunistic discretion in determining accounting amounts and requires accounting measurements that better reflect a firm's economic position and performance. The inherent flexibility in principle-based standards, however, could provide greater opportunity for firms to manage earnings. It has been a great debate about the effect of IFRS on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We examine whether Korean firms increase accounting quality after applying IFRS. We also compare accounting quality between Korean firms and US firms which adopted US-GAAP, rule-based accounting standards. We define accounting quality as earnings smoothing metrics. If application of IFRS in Korea would be associated with higher accounting quality, firms adopting IFRS have less earnings smoothing in the period after applying than in the period before applying IFRS. Using a sample of IFRS firms in Korea and a sample of US firms, we find that IFRS firms have significantly greater accounting quality when they apply IFRS than when they applied Korean GAAP. Additional findings indicate that accounting quality of US firms are generally higher than the quality of IFRS firms in the all periods during adopting IFRS in Korea, but the difference has been decreased after adopting IFRS in Korea. The results are similar after matching with size and industry. Our findings suggest that adopting IFRS improves accounting quality of IFRS firms, but significant comparability differences remain between Korean firms and US firms. 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계정보의 품질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 기준은 회계처리의 자율성을 보장하여 회계금액을 결정함에 있어 합리적인 판단에 맡겨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선택을 제한하고 기업의 경제적인 실질을 반영한 회계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회계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 국제회계기준은 회계처리에 대한 높은 유연성을 허용하여, 경영자들에게 높은 자율적인 회계선택을 제공하여 이를 이용한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오히려 회계정보의 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을 높이는지를 분석하였고 이를 위해서 도입 전 2년, 도입연도, 도입 후 2년의 기간을 구분하여 이익유연화 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회계품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미국 기업들과 세 기간의 기간별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하였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무도입 기업 대상으로 기간별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도입연도, 도입 후 2년도 기간의 이익유연화 정도가 도입 전 2년보다 낮아져 회계품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자발적 조기도입 기업들에서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표본수가 적어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무도입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이 높아진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한 결과, 도입 전후 모두 한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기업의 회계품질이 미국기업보다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의 차이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두 나라 표본들의 산업과 규모를 통제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이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들보다는 그 수준이 낮음을 시사하고 있다.

        • 한·중기업 경영진단의견서(MD&A) 비교연구 : 한국, 중국 항공사를 중심으로

          YAN,SIBEI,김미옥,정형록 한국회계정보학회 2019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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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업보고서상의 경영진단의견서(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이하 MD&A)를 국가 및 기업별 비교분석을 통해 한·중기업의 대내외 공시실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회계정보 투명성을 높이는 데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대표 비국유항공사인 대한항공, 중국의 대표 국유항공사인 동방항공 및 비국유항공사인 하이난항공의 2017년도 MD&A를 선정하여 중국 국유기업의 국내용 및 미국용 MD&A, 한국과 중국 비국유기업의 MD&A를 비교분석 하였다. 또한, 중국의 국유 및 비국유기업 MD&A를 비교하였다. 첫째, 중국동방항공의 미국용 및 중국용 MD&A의 비교한 결과 중국동방항공이 미국용 MD&A에서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공시하는 반면 중국용에서는 공시하지 않는다. 중국동방항공 중국용 MD&A 공시정보의 미래예측정보의 유용성은 미국용 MD&A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둘째, 한국과 중국 MD&A 제도의 중점사항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MD&A 제도는 미국과 유사하게 재무정보를 중심으로 공시를 요구한다. 하지만 중국 MD&A 제도는 과거의 경영성과 및 미래 예측정보에 관한 공시도 규정하고 있다. 셋째, 중국동방항공과 하이난항공을 비교한 결과 국유기업이 비국유기업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시하고 있고 구체적인 예측 수치를 제공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국유기업은 외부투자가 많이 필요하므로 미래 실적에 관한 기술보다는 구체적인 회계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투자자의 관심을 끌려고 한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한국과 중국 상장기업이 공시한 MD&A의 표현 방식이 획일적이고 가독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MD&A의 표현 형식을 다양화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방식을 통해 분석해야 한다. 둘째, 예측정보공시를 독려하기 위해 면책조항이 필요하다. 1979년 미국은 경영자의 예측정보 관련 소송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면책조항을 시행하였다. 이에 한국과 중국은 미국의 면책조항을 참고하여 면책조항을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한국 MD&A에서 비재무정보의 공시가 늘어나야 한다. 기업의 무형자산은 경쟁력의 핵심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보호, 직원 건강과 근무 안전 등은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요소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 MD&A에서 비재무정보의 공시량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비재무정보에 대한 공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 회계 보수주의와 경영자 위험회피

          심상규(Shim, Sang-Gyo) 한국회계정보학회 2016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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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목적은 회계특성인 보수주의가 경영자의 인수합병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첫째, 보수적인 회계환경에서 경영자는 자신의 보상감소를 우려해 고위험 사업인 인수합병을 꺼리게 되어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 위험은 음(-)의 관계를 가진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둘째, 부채계약 체결기업은 채권자의 요구로 회계보수성을 높이게 되어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 위험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지만, 부채계약이 없는 기업은 채권자의 회계보수성강화요구가 없어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 위험의 관계가 약화된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검정을 위한 표본기업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중에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기간 동안 인수합병을 공시한 302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인수합병 위험은 인수합병공시이전과 인수합병 완료 이후 기간의 주식초과수익률 표준편차의 증감으로 측정하였다. 회계보수성은 Basu(1997) 모형으로 측정하여 가설검증을 진행하되, 선행연구와 마찬가지로 비영업발생액(Givoly and Hyan, 2000)과 C_Score((Khan and Watts, 2009)를 측정하여 추가검정을 실시하였다. 실증검정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 위험은 예상과 동일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관계를 나타내어, 회계환경이 보수적일수록 경영자의 인수합병유인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둘째,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 위험의 음(-)의 관계는 부채계약 체결기업보다 그렇지 않은 기업에서 약하게 나타나서, 부채계약이 없는 기업은 회계보수성이 인수합병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럼에도 표본기업을 자산 3천억원을 기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분류하여 실시한 검증에서 대기업은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위험의 음(-)의 관계가 부채계약에 관계없이 발견되지 않아서 부채계약이 회계보수성과 인수합병 위험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기업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accounting conservatism decreases managerial incentives to make risky merger and acquisition. I develop and test the hypothesis that accounting conservatism is associated with managers making less risky merger and acquisition and the association is weaker for firms without accounting-based debt covenants. The sample consists of 1,222 firm-year observations based on firms listed in the Korea Stock Exchange from 2000 to 2015. I measure the riskiness of merger and acquisition as the change in the standard deviation of the acquirers' abnormal stock returns from before the merger and acquisition is announced to after the merger and acquisition is completed. Also, I measure accounting conservatism using the Basu model, accumulated nonoperating accruals, and C_score meas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I find a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the riskiness of merger and acquisition that is consistent with more conservative accounting decreasing managerial incentives to make riskier merger and acquisition. Second, I find that the association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the riskiness of merger and acquisition is significantly weaker for firms without accounting-based debt covenant. This result shows that managers consider the potential violating covenants and the debt holders' demand for conservative accounting as an important factor in deciding on merger and acquisition. In addition, I find that a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accounting conservatism and the riskiness of merger and acquisition is not, and the association is indifferent from with covenant to without covenant for large-sized firms.

        • 벤처기업의 국제회계기준 도입 전후 보수주의 차이

          반선섭(Ban, Sunsu), 여은정(Yeo, Eunjun), 박애영(Park, Aeyoun) 한국회계정보학회 2015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5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벤처기업은 비벤처기업과 달리 그 규모도 작고 위험도 크며 감사품질이나 지배구조면에서 열악하다. 또한 미래가치를 과대평가해 투자한 장부가액에 IFRS의 시가평가 원칙이 적용될 때의 효과는 취득원가대로 계상한 과거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비벤처기업과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벤처기업이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함으로써 회계정보의 보수성에 어떠한 변화가 있으며, 비벤처 기업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한다. 또한 적용환경에 따라 보수주의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고려하여 감사품질과 지배구조의 차이에 따라 IFRS가 보수주의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한다. 이 때 벤처기업은 2011년 개편된 코스닥 소속부제에 따라 2011년부터 표본기간 동안 계속 코스닥 벤처기업부에 소속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벤처기업과 비벤처 상장기업을 포함하여 IFRS의 도입 전 3년, 후 3년간을 Ball and Shivakumar(2006)의 보수주의 측정치를 사용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벤처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보수주의가 약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둘째, 벤처기업과 일반 기업 모두 IFRS의 도입 전과 비교할 때 도입 후에 회계의 보수주의 성향이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벤처기업은 감사품질에 따른 차이가 없이 모두 IFRS 도입 이후 보수주의가 약화되고 있었다. 하지만 일반 기업은 감사품질이 높은 기업에서 IFRS 도입 후 더욱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벤처기업은 최대주주지분율 및 외국인지분율에 따른 차이 없이 IFRS 도입 이후에 보수적인 회계처리 성향이 약화되었다. 반면 비벤처기업은 모두 최대주주지분율과 외국인지분율이 높을 때 IFRS 도입 이후 더 보수적인 회계처리 성향을 보였다. 이는 벤처기업이 비벤처기업에 비해 감사품질이나 지배구조가 절대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IFRS 적용효과를 높이는 데 그 영향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벤처기업의 국제회계기준 정착과 회계제도 개선에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Listed firms are required to adopt IFRS starting 2011 in Korea. Major differences between IFRS and the Korean GAAP include fair value accounting, amortization of goodwill, depreciation expense, bad debt expense, among others.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 of IFRS adoption on the conservatism of venture firms which are usually small in terms of size, and weak in terms of governance. We also examine whether the extent of the impact varies depending on audit quality and corporate governance. This study uses the accounting data of venture and non-venture listed firms from 2008 to 2013 to measure the conservatism developed by Ball and Shivakumar(2006). We also compare the extent of the impact of IFRS adoption by audit quality and corporate governance. We find several results. First, venture firms show less conservative than npn-venture firms. Second, venture firms as well as non-venture firms become less conservative after the IFRS adoption. We expect that this study help IFRS to be well established among venture firms. Also the results of this study help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to understand the impact of IFRS on venture vs. non-venture firms in Korea.

        • K-IFRS 제1019호 도입에 따른 연금회계정보의 공정가치 평가를 위한 개선방안

          김수성 한국회계정보학회 2013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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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에 따라 새롭게 K-IFRS 제1019호(퇴직연금 회계처리)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과는 다른 보험수리적 가정에 의한 공정가치 평가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최근 퇴직급여 산정을 둘러싼 대외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K-IFRS 제1019호에 의한 연금회계정보의 정확한 측정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이러한 보험수리적 가정에 의한 퇴직급여채무는 연금계리사에 의해 설정된 가정에 따라 퇴직급여채무의 크기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연금계리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퇴직급여채무측정을 위한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며, 보험수리적 가정 산정에 대한 충분한 협의 또는 논의 없이 퇴직연금사업자에 의한 보험계리인에 의해 퇴직연금 부가서비스의 일환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설정되어 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개선이 매우 시급한 상황에 직면에 있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연금회계처리에 따른 회계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연금계리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동시에 산출 가정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등을 매우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연금회계 처리 시에 기업의 퇴직급여 산출을 위한 보험수리적 가정과 평가를 연금계리인에게 전적으로 위임하기 보다는 연금계리사를 포함한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보험수리적 가정에 대한 적절하고 합리적 논의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회계정보를 산출하여 외부 정보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퇴직급여 채무의 공정가치 평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퇴직연금제도의 현황 및 현행 퇴직급여채무 산출의 문제점을 고찰해보고 연금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는 미국, 영국 등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연금계리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으며, 기업의 연금지배구조와 관련하여 회계 감사 시에 연금수리 전문가의 활용도를 살펴보았다. 기업연금제도의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의 관련 규정 및 연금지배구조체계 등을 참고하여 국내에 부족한 연금계리사의 체계적 양성의 필요성을 제언하는 동시에 신뢰성있는 연금회계정보 산출을 위해 감사인 및 연금수리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연금회계위원회를 구성함과 동시에, 퇴직연금사업자와 기업 간 연금채무 조작 가능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독립적인 기관에 의한 산출을 제안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퇴직급여산정에 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제시된 개선방안이 연금회계처리에 따른 회계정보의 위험을 감소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연금회계 정보산출이 정착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21세기 한국회계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연구

          최영찬,조승제,조유근,신춘우 한국회계정보학회 2015 재무와회계정보저널 Vol.15 No.3

          This study tries to provide a methodological Catalysis for Korea's efforts to develop a better accounting education system to produce competent accounting professionals to facilitate the need of the 21st Century global economy. Korea has already adopted the IFRS in 2011. Some Korean research started from the late 1990s to the recent IFRS era found some suggestions but failed to offer specific guidelines to apply. Some suggestions were even too subjective and prejudicial. Some Korean research suggested to do some research on the American accounting education system to in corporate the findings in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accounting education system. Accordingly, this study was motivated to develop a theoretical foundation through a comprehensive study on the American efforts for many years to change the American accounting education system. Based on the theoretical foundation derived and the results of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accounting curriculums of 408 universities, a comparative analysis was done for one sample university. It will be beneficial to incorporate some lessons from the American efforts 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system. This study found five characteristics of the theoretical foundation:(1)Scope, (2)Structure, (3)Content, (4)Inter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practice, and (5)Others. Whoever tries to change the accounting education, should; 1.Design the Scope with the Common Body of Knowledge in line with the mission of its institution, 2.Fortify the Structure with independent Accounting Department establishment, accreditation, student internship, etc., 3. Build the Content with learning to learn attitude, case study, active discussion etc., 4.Establish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practice through research on practice, exchange of ideas, hiring experienced professionals for teaching, 5.Enforce student activities trough fraternity/sorority, alumni network, and scholarships. Accordingly, after understanding the theoretical framework, it will be useful to utilize the five characteristics to put an effort to develop a better system along with the American university case study example as the guidelines. The above five characteristics are all important but for the Korean system, the fifth will be more important. For the better system change, a very strong leadership to lead the change is critical. Although, the physical establishment of an independent accounting department is important but the departmental autonomy and leadership are important as well. Accounting education change depends on the university's active and positive intention in large but more importantly on the head of the department and its faculty members because they are the main driving force for the change. 본 연구는 급변하는 21세기 시대의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회계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한 한국 회계학교육 변화를 위한 방법론적 촉매제(Catalysis)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 채택 후 통일된 국제회계기준을 위한 IFRS시대 이전인 1990년대 말부터 글로벌 경제시대에 부합하는 회계학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왔으나 실행 가능한 구체적 방향제시를 못하였고 일부 연구는 지나치게 주관적이거나 왜곡된 방향을 제안하기도 하였으며, 일부 연구들은 선진국들의 교육시스템 연구가 동시에 이루어져 이들 간의 융합을 통한 회계교육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미국의 수십 년 동안의 회계학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과정을 분석해 이론적 토대(Theoretical Foundation)를 정립하고 그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미국 대학들의 교과과정을 사례분석함으로서 한국의 사회경제적 환경에 맞는 회계학교육 발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발견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408개의 미국대학 교과과정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과과정의 사례를 분석을 하였다. 미국의 회계학교육 개혁을 위한 선구자적 노력을 한국의 상황에 접목시키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며, 본 연구는 회계학교육 발전을 위한 이론적 토대의 5가지 속성으로 (1) 범위, (2) 구조, (3) 내용, (4) 산학연계, (5) 기타사항의 5가지로 정의하였다. 회계학 교육의 변화를 원하는 주체는 먼저, 1. 범위의 속성으로 공통된 지식체계를 대학교육 목표에 맞추어 디자인 하고, 2. 구조의 속성으로 독립된 회계학과의 설립, 회계학 프로그램 인정제, 학생 실무수습체제의 확립 등의 구조를 견고히 하고, 3. 내용으로 학생들의 능동적 학습태도를 위한 토론식, 사례분석 위주의 학습내용 개발, 4. 산학연계의 속성으로 교육과 실무의 유기체적 연계를 위한 실무관련 연구,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직 교수영입 등의 산학협력 제고, 5. 기타사항으로 회계학과 학생활동의 활성화, 졸업생 연락망 확보, 내외부 회계학과 장학기금 모금운동 등의 속성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이론적 토대를 이해하고 5가지 속성별로 개발노력을 실행에 옮기면서 미국의 사례연구를 가이드라인으로 삼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5가지 속성이 모두 중요하지만 한국의 실정에서는 다섯 번째 기타사항이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회계학교육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변화를 주도할 지도력(Leadership)에 있다고 본다. 물론 회계학과의 물리적 독립성이나 교과과정 개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회계학과의 제도적 자치권(Autonomy)과 지도력이다. 회계학교육 변화는 크게는 대학당국의 변화를 위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의지에 달려있을 것이나 더욱 중요한 것은 해당 학과의 의지로써 주도적이고 결정적인 지도력은 회계학과의 학과장과 교수진의 변화를 위한 의지에서 나와야하기 때문이다.

        • 공기업 부채비율과 회계보수성 및 이익조정의 관계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조절효과 분석

          정아름(A-Reum Jung) 한국회계정보학회 2017 한국회계정보학회 학술대회발표집 Vol.20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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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크게 정부정책에 따른 공기업의 회계보수성과 이익조정을 분석하였다. 공기업 부채비율에 따른 회계보수성 및 이익조정을 살펴보고, 정부가 시행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 회계보수성 및 이익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공기업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부채감축이 시행되었다. 경영자는 가시적인 감축성과의 압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사업비 이연등과 같은 회계처리를 선택하였다. 이에 공기업 부채비율과 회계보수성 및 이익조정의 관계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회계보수성의 대용치로 C_score를 사용하였고, 이익조정의 대용치로 재량적발생액(DA)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조절변수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이라는 정책시행변수이고, 정책시행 전을 0 시행 후를 1로 설정하였다. 회계보수성에 관한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공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회계보수성이 높아지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후 공기업의 회계보수성에 유의한 변화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한편 공기업의 부채비율과 회계보수성의 관계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 음(-)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이후, 공기업의 부채비율이 회계보수성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한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익조정에 관한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공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익조정이 증가하며,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이후 이익조정이 다소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한편 공기업의 부채비율과 이익조정의 관계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이후, 공기업의 부채비율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한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공기업 부채비율에 따른 회계보수성 및 이익조정을 실증 분석함으로서, 부채비율에 따른 회계보수성과 이익조정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또,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이라는 정부의 정책시행 여부에 따라 이들 관계에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일부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공기업이 회계기준 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이 회계처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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