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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 아동들의 민족적 정체감에 관한 연구

        허남순(Nam Soon Huh) 한국아동복지학회 1997 한국아동복지학 Vol.- No.5

        본 연구는 미국가정에 입양된 9세부터 14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 아동의 민족적 정체감이 부모의 태도에 따라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관하여 조사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 의하면 가족이나 사회가 입양 아동의 민족성을 가치 있는 것으로 보고 존중하면 아동의 민족적 정체감은 높아지며 통일된 정체감을 형성하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키는 가족일수록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정체감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태도는 아동으로 하여금 자신의 한국적 배경을 수용하고 존중하며 미국가정에서 성장하는 한국인으로서의 통일된 정체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었다. 입양부모가 아동의 한국적 민족성을 무시하고 소극적 관심을 갖는 경우 아동은 한국 문화에 대하여 무관심하게되고 자신의 한국적인 면을 부인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혼란된 태도를 나타냈으며 한국의 문화나 자신의 민족성에 대한 환심보다는 미국 문화에 동일시하는 민족적 정체감 형성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이와같은 이들의 태도는 이들이 사춘기나 청년기에 들어갔을 매 심한 정체감의 혼란을 경험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면에 일찍부터 한국 문화에 접근해왔던 아동들의 경우 사춘기가 되기 이전 이미 일찍 정체감의 위기를 경험하고 11-12세가 되었을 때 이미 Korean-American으로서의 통일된 정체감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민족성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한국문화를 더 배우기 원하였다. 위의 결과를 보았을 매 일찍부터 아동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를 위해 먼저 한국문화를 아동에게 가르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야하고 그 다음은 부모나 아동들이 쉽게 한국문화에 접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나 지역사회 또는 입양기판들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한국정부는 해외공관이나 입양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입양아 뿐만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이들 입양 아동과 입양 부모를 대상으로 하여 한국을 가르치고 알리는 작업을 함으로서 그들의 민족적 정체감을 함양하는데 일익을 감당하여야 하겠다(한국아동복지학, 1997, 5: 121∼176).

      • KCI등재후보

        한국 동시문학의 기원과 동시문학사의 필요성

        김관식(Kim, Kwan-sik) 한국아동문학학회 2018 한국아동문학연구 Vol.- No.34

        한국 아동문학의 사적 연구는 근대문학 형성기인 일제강점기에 집중되어 있고, 기존의 문학사적인 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현대 아동문학의 사적인 체계는 1978년 이재철의 「한국현대아동문학사 연구」(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부터이다. 그 후 한국 동시문학에 대한 연구로 신현득의 「한국동시100년-정형동 시를 중심으로」, 최근에 아동문학에 대한 사적 연구로는 원종찬의 『한국아동문학사의 재발견』 등의 저서가 있다 1988년 이재철이 조직한 『한국아동문학회』를 중심으로 아동문학에 대한 연구 논문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고, 그 밖의 석사학위 아동문학 관련 논문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으나 이들의 연구는 대부분 현대 아동문학이 태동한 일제강점기의 아동문학에 대한 연구에 편중되어 있으며, 문학사적인 의의가 큰 작가의 작품에 대한 연구에 집중되고 있을 뿐, 현시점에 필요한 아동문학 창작 연구 분야는 저조한 편이다. 한국 동시문학사는 한국 시문학의 전통적인 맥락이 광의적인 동심을 반영한 시가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동시는 시와 별개의 개념이 아니라 한국 시의 원형으로 동심을 광의적으로 해석해야 동시문학의 위상이 정립된다. 따라서 한국 동시의 모태가 된 동시문학을 고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인 변천 과정에서 시가의 발달 과정에서 동시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작품과 시인들을 올바르게 자리매김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The historical study of Korean children’s literature is concentrated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has not been significantly illuminated compared to existing literary studies. The private system of modern children’s literature is considered in Lee Jae-chul’s “Research on Korean Modern Children’s Literature” from 1978 (Dankuk University Graduate School Ph.D. thesis) and later in Shin Hyun-deuk’s “100 years of Korean simultaneous poetry - focusing on regular poetry.” Recently, further studies have emerged, such as Won Jong-chan’s “Rediscovery of Korean Children’s Literature History,” which is a private study of children’s literature. In 1988, Lee Jae-chul organized a research paper on children’s literature centered on the “Korean Children’s Literature Society.” Other master’s degree papers on children’s literature are being published more frequently. Most of these studies are focused on the study of children’s literatur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Research into the works of the writer who has a great significance in literary history is focused on the research of children’s literature, and the creation research field necessary at the present time is poor. The history of simultaneous literature in Korea is not a concept separate from poetry, in that the traditional context of Korean poetry is rooted in poetic literature reflecting broad concentricity. The status of simultaneous literature is established by broadly interpreting the concentricity as a prototype of Korean poetry. Therefore, the simultaneous literature that became the mother of Korean simultaneous poetry was in the process of historical transition from ancient times, the Three Kingdoms period, the Unified Silla period, the Goryeo period, the Joseon Dynasty. In the development of the cigar, it was necessary to properly establish works and poets that can be seen as simultaneous areas.

      • KCI우수등재

        Relationship between Friendship , Social Competence , and Social Pretend Play

        Yoo Lim Shin(신유림) 한국아동학회 1995 兒童學會誌 Vol.16 No.2

        본 연구는 사회적 능력 및 친구관계에서의 개인차가 아동의 집단상상놀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한국계 미국아동과 백인계 미국아동의 비교분석를 통해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46명의 한국계 미국아동과 46명의 백인계 미국아동으로 두집단의 평균연령은 모두 4세였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교사에 의해 평가되었으며 친구관계는 사회적 측정법을 통하여 측정되었다. 아동의 상상놀이는 실내의 자유놀이시간 동안 시간표집법으로 관찰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 문화에서 모두 집단상상놀이에 빈번히 참여하는 아동은 교사에 의해 사교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한국계 아동의 경우 이 아동들은 어려움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인계 아동은 한국계 아동에 비해 상호지명된 친구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계, 백인계 아동 모두 친구가 많은 아동일수록 사회상상놀이에 더 빈번히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韓國童詩 100年

        신현득(Sin, Hyeon-Deug) 한국아동문학학회 2008 한국아동문학연구 Vol.- No.15

        2008년에 한국아동문학은, 한국 현대 아동문학 100년과 한국동시문학 10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현대아동문학은 1908년에 최남선(1890?1957)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唱歌라는 정형동시였다. 창가 이전에는 한국현대문학이 없었으므로 한국현대문학은 아동문학에서 시작된 것이 된다. 또한 한국아동문학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시에서 시작되었으므로, 한국 아동문학 100년은 곧 동시 100년이다. 정형동시 창가의 첫 시집은 1908년 3월 20일 新文館에서 발행한 최남선 작 『경부텰도노래』였다. 최남선은 창가 형식으로 많은 시작품을 썼으며 특히 동화를 창가 형식에 담은 童話謠 를 창작하기도 하였다. 최근『경부텰도노래』와 이보다 2년 전인 1906년에 일본의 철도창가시인 오와다 다데끼(大和田建樹, 1957?1910)가 한국 침략을 정당화한 내용으로 쓴 『滿韓鐵道唱歌』를 비교 연구한 결과『경부텰도노래(京釜鐵道歌)』가 『滿韓鐵道唱歌』의 대응작임이 밝혀졌다. 이로써 한국 아동문학사는 국권운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위해 투쟁한 자랑스러운 역사임이 증명되었다. 국권운동에서 시작된 한국아동문학은 정형시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는데, 그중에는 학교의 『조선어독본』과 창가책에 실어 교재로 쓴 ‘學校唱歌’도 있었다. 창가는 童謠詩로 발전하여 더욱 예술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윤극영, 방정환, 정열모, 한정동, 윤석중, 김태오, 서덕출, 이원수, 강소천 등 동요시를 전문으로 쓰는 시인들이 출현하였다. 작품 중, 한정동의 동요시 ?굴네 버슨 말?(1930)과 강소천의 ?무궁화와 벌나비?(1931) 등은 일제에 저항하는 작품이었다. 이들 시인 중 윤석중은 우수하고 많은 동요시를 창작하여 세계적 동요시인이 되었다. Korean children"s literature in 2008 is a hundred years old and so does korean nursery rhyme. Korean modern children"s literature had started from a narrative song, rhymed verse by Choi, Nam-sun in 1908. There was no modern literature before a narrative rhyme, so Korean modern literature came to start from Children"s literature. Also, Korean children"s literature has started from nursery rhymes differently with others, so 100-year of Korean children"s literature is 100- year of Korean nursery rhymes. The first collection of narrative song in rhymed verse was『A Song of Kyung-bu Railway』of Shin Mun Sun by Choi,, Nam-sun, March 20th in 1908. Choi, Nam-sun had written a lot of narrative rhymes and especially "a song of children"s story" which was in a form of rhymed verse. Recently, as a results of comparative analysis, 『A Song of Kyung-bu Railway』and『Yang Han Chuldo Chang Gwa』which justified Korea"s invasion by Japanese railway narrative song poet, Deki Owada(Dae Wha Jeaon Gun Soo 1957?1910) were turned out to be corresponding works. Therefore, Korean history of children"s literature started from struggle for national rights and it was turned out to be a proud history. Korean history of children"s literature has developed focused on rhymed verse and there were『Korean selections』and a textbook "school narrative song". Narrative song has developed into nursery rhymes and has had artistry. The poets of nursery rhyme appeared including Yoon, Geuk-young, Bang Jungwhan, Jung Yeal-mo, Han, Jung-dong, Yoon,Seok-jung, Kim, Tae-o, Seo,Duk-chul, Lee, Won-soo, Kang., So-chun. Nursery rhyme of Han, Jung-dong"s ?Gulne Buseon Mal?(1930) and Kang, So-chun"s ?Mugunghwa and bee butterfly?(1931) were works to resist Japan. Among them, Yoon, Suk-jung became a poet of world nursery rhyme.

      • KCI등재후보

        한국아동문학비평사 시고(試攷)

        최지훈(Choe, June) 한국아동문학학회 2010 한국아동문학연구 Vol.- No.18

        한국아동문학비평사는 1950년 6월을 기점으로 일단 전기(前期)와 후기(後期)로 나눈다. 그것은 광복으로부터 6.25전쟁 발발 때까지의 해방공간 5년을 일제 강점기의 비평사의 연속으로 본 것이며, 그 이후는 완전 분단 상태로 반도 남쪽만의 비평사이기 때문이다. 전기를 다시 비평 맹아기, 오욕수난기로, 후기는 비평모색기, 기초 형성기, 비평전문화기, 비평발전기 등으로 세분했다. 비평 맹아기(1908-1925)는 최남선(崔南善)의 『소년(少年)』이 창간 될 때부터 소파(小波)의 『어린이』지를 비롯한 어린이 잡지가 속출하기 시작하던 1920년대 전반까지이다. 이때는 비평의 맹아라 할 수 있는 투고 작문을 꼲고 평하던 글을 발견할 수 있었던 때이다. 오욕 수난기(1925-1950)는 일제강점기 후반에서 해방공간 5년간을 포함한 기간으로, 이 시기에 본격적인 비평과 이론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이는 주로 문학을 사회주의 운동의 방편으로 삼고 이 이념을 문학 가치의 기준으로 삼고자 하던 주장(카프 문학 활동)이 일색을 이루었다. 1930년대 후반부터 광복이 되기까지 10여 년간은 일제의 탄압으로 우리말과 글로 된 모든 문학 활동이 정지된 암흑기여서 비평도 사라졌다가 광복이 되자 카프의 활동이 그대로 복원되어 나타났다. 비평모색기(1950-1967)는 6.25전쟁과 전후기로 일컬어지는 1950년대와 그리고 4.19와 5.16으로 시작되는 60년대 전반기의 비평 활동이다. 이때는 남북이 적대적인 관계로 완전한 분단을 이루고, 국토와 국민의 삶이 완벽하게 피폐해진 때다. 50년대 전반은 비평이 사라진 진공 상태로 있다가 50년대 후반부터 연평, 계평, 월평 등의 시평 위주로 발표된다. 이때는 ‘반공’ 이념이 절대적인 사회와 국가의 가치로 지배되던 때로서 전 시기에 있었던 사회주의 이념은 완전하게 배격되었다. 이런 때에 아동문학 전문지로서 비정기 간행물인 《아동문학》이 약 10년간 10호까지 발행되어 아동문학 기초이론의 전개를 중심으로 아동문학 비평의 재건이 시도되었다. 기초형성기(1967-1976)에는 전국에 초등교육을 맡을 교사 양성 기관으로서 국립 교육대학이 설립됨으로써 아동문학도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비평 문학의 토대가 되었다. 서민 문학론이 등장하면서 열도 높은 논쟁이 전개되었다. 그것은 이재철의 「아동문학개론」과 같은 탁월한 아동문학연구서와 이오덕의 「시정신과 유희정신」과 같은 평론집, 무크지 《아동문학사상》와 월간 《횃불》과 같은 아동문학 비평 전문지가 간행되었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1967-1976)는 아동문학 연구와 함께 그 이전의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비평이 전개되었다. 그 대표적 연구자와 논객들은 이재철, 박경용, 임헌영, 오규원, 김요섭, 이상현, 유경환, 이오덕 등이었다. 비평 전문화기(1976~1990)는 계간 아동문학을 위한 비평 전문지 <아동문학평론>가 창간된 1976년을 시발점으로 한다. 이는 이 논문이 발표되는 2010년 현재까지 35년간 계속 발간되고 있는 아동문학사 초유의 전문잡지이면서 비평전문지다. 이 잡지의 존재는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평론가가 존재하게 하였으며 아동문학을 위한 비평이 상존하게 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신진 전문 평론가들이 잇달아 나타나 한국아동문학 르네상스라고 할 전성기를 열어가는 세력이 되었다. 이 시기에는 아동문학을 학문의 대상으로 연구하는 신진학자들도 여러 대학에서 배출되었으며 중요한 논문들이 계속 생산되었고 한국아동문학학회가 조직되어 오늘까지 활동하면서 한국 아동문학 연구와 비평의 중심이 되고 있다. 비평 발전기(1990~현재)는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로 일컬어질만한 시기였다. 특히 이 시기에는 동화문학이 융성해졌고, 아동문학 전문지가 속속 창간되었으며 아울러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젊은 전문 평론가가 대거 등장했다. 이 시기의 특징으로 ①아동문학 평단의 여성화 추세가 가속화했다. ②많은 젊은 어머니들이 아동도서에 대한 모니터 능력이 탁월해졌다. ③사업이 된 독서지도 운동이 전개되어 비평의 바탕적 분위기를 형성했다. ④ 아동문학 전문지의 족출(簇出)과 좌우 이념적 평단이 형성되었다. The Criticism history for Korean Children"s literature[C.h. 한국아동문학비평사} is divided the Former term and the Latter term from June 1950. I consider that C.h of 5 years, from the Liberation(Aug. 1945) to the Korean war(Jun. 1950)[to be called "the time of liberation(해방공간)"] is continuity of C.h under the Japanese imperalistic rule. And I consider that C.h after the Korean war is distinguished from C. h before it C.h because of only the Southern Korea without the N. K. C. h of the Former term [the Former] is subdivided in two, the Bud term and the Suffering term. C. h of the Latter term[the Latter] is subdivided into four, the Groping term, the Forming Basic term, the Professional Criticism term, the Developing Criticism term. The Bud term(1908-1925) is from when Namsun Choi published the 1st edition of magazine "Sonyun[boy]" (1908) to the ist half of 1920s when all sorts of magazine headed by "Orini[Children]"(by Jungwhan Bang) for children were published. This term is when the comment for contributions are found that the words is called buds of review(or criticism). The Suffering term(1925-1950) is the last term of the Japanese imperalistic rule and "the time of liberation". This term was beginning to be developped in earnest criticism and literature theory. Such operations are exclusively occupied by KAPF that the critics who use the literatures as an instrument for the socialism or communism movement make the socialism the standard of the value of literature. About 10 years, from the latter half of 1930s to the Liberation of Korea(1945), Korean literatures were the dark term because could not use the Korean words and latters by the Japanese imperalistic rule. Therefore the criticism of literature were disappeared. But when Korea became independent from the Japanese imperalistic rule, the operations of KAPF were intactly restored to the former state. The Groping term.(1950-1967) is the time of the criticism works from the Korean War(1950) to the first half year of 1960s that began with the 4.19(the democratic revolution) and the 5.16(the military coup). This term was the days when the Korean Peninsula was completely divided into two domains on South and North, and S. Korea have made hostile relations with N. Korea. And the term was the days when the life of people have thoroughly become impoverished. On the postwar days -the first half of 1950s, there were not the criticism, but there were the views of year or month or season. On this term, the national worth and ideology was only "The Anti-communism". To say nothing of communism, even any socialism cann"t be admitted, because anti-communism was the national doctrine or dogma in the boundary of Korea society. At such a time, a mook "Adong-Munghak(아동문학/ "the Children"s literature") that had been published vol-number from 1st to 10th for about 10 years. These magazines had attemptted rehabilitation of the criticism of the Korean Children"s literature with the development of the basic theory. On the Forming Basic term(1967-1976), the Children"s literature became the subject of study, because there are founded the national teacher"s collages for elementary education on all parts of country. And the criticism of the children"s literature was based on these situations. On this term, there was full of controversial ardor according to advent of the literature for the humble classes[서민문학]. A cause of these states of the controversy was because of prominent works to be published. There were books of research about the children"s literature as Jeachul Lee"s "The survey of Children"s literature[아동문학개론]", essays in criticism as Oduk Lee"s "The spirit of Poet and the spirit of Pastime[시정신과 유희정신]", and the children literary journals as mook "Adongmunhak Sasang[아동문학사상/ the thought of Children"s literature]" and monthly "Hwetbul[횃불 / the tor

      • KCI등재후보

        한국 아동문학이 나아갈 지향점

        신헌재(Shin Hun-Jae) 한국아동문학학회 2011 한국아동문학연구 Vol.- No.21

        본 논문은 현재 한국 아동문학에 불고 있는 경계 허물기의 경향을 두 가지 접근 방향에서 고찰하였다. 첫째, 한국아동문학의 내적인 경계 허물기 현상이다. 한국아동문학 안에서는 동화와 동시의 장르 한계를 넘어서려는 특성을 들 수 있다. 2000년대 후반기에 한국 아동문학의 동화와 동시가 그 고유 장르의 한계를 넘어 변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첫째, 동화는 소설화 경향을 보인다. 동화의 소설화 경향은 주변 환경의 변화와 내포독자로서의 아동상의 변모에 남다른 자극을 받은 작가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그들은 서사문학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동화에 가미함으로써, 아동문학의 수준을 끌어올렸으며 이는 긍정적인 의의로 받아드릴 만하다. 둘째, 동시가 시의 경계 넘나들기이다. 동시의 경계 넘나들기 경향은 동시인들 간에 일어난 동시의 개념 확장과 질적 수준 향상의 발로이다. 이는 아동 발달 정도를 배려한 보다 깊은 성찰과 표현상의 절제와 탁마된 작품으로 나아간다면 동시의 질적 향상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한국아동문학의 외적인 경계 허물기 현상이다. 한국아동문학이 속해 있는 아시아 아동문학의 경계 허물기는 각 국가에 국한된 아동문학을 넘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동아시아 아동문학과 공통 특성을 공유하는 아동문학군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아시아 아동문학군이 세계 아동문학의 주무대로 나아가 서구 중심의 아동문학을 보완할 가능태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다. 이러한 가능성을 두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국제아동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한 장 뻬로(Jean Perrot)는 서구의 후기 식민지주의(colonialism)적 관점에서 아동문학의 관용의 문제를 새롭게 논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한국을 위시로 한 아시아 지역의 아동문학권에서는 이미 20년 전부터 과거 가해국과 피해국의 경계를 넘으려는 시도를 해왔다는 점이다. 둘째, 아시아 아동문학의 자양과 에너지는 서구의 아동문학이 주로 추고하는 자연과 사물을 객관화, 도구화, 분절화 하는 근대 합리주의 사고경향을 제어함으로써, 보편적인 세계 아동문학의 정체성을 보완?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aimed to explore of aspects of Korean children’s Literature field; one is a change in Korean children’s literature and the other is a change out of Korean children’s literature. Since the second half of the decade in 2000, Korean children’s literature has deconstructed its genre. It is beyond the border of children’s literature boundary. Firstly, children’s novel has changed to adult novel, which is extricating a day dreaming Korean children’s novel. Many writers started to dynamic method to compose them. It could bear a construction to improve literary value of Korean children’s literature. Secondly, poetry for children has changed to adult poetry. Writers of children’s poetry have tended to extend its concepts and contents. However, if this movement would go to deeper considerations and they would write poetry with restraint. Korean poetry for children could be developed. On the other hand Korean children’s literature has deconstructed out of its field. Korean children’s literature field tries to have been combined with Asian children’s literature; Korean, Japan, China and Taiwan have made Asian children’s literature field. It could be a dyanmis to supplement Western children’s literature field. Firstly, Jean Perrot said that post colonialism could show keys to solve problems of children’s literature. However, Asian children’s literature field has tried to deconstruct the border of nationalism. Secondly, Asian philosophy could take alternative direction to western children’s literature.

      • KCI등재

        한국 아동학대 예방정책의 향후 과제

        김형모 한국아동권리학회 2003 아동과 권리 Vol.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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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에서는 최근에 한국사회에서 사회문제로 부각되어 급증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정책의 변천과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아동학대의 궁극적인 예방을 위한 향후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아동학대 예방정책을 크게 정부차원의 예방활동과 민간차원의 예방활동으로 분류하여 그 변천과 현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아동학대의 예방을 위한 노력은 정부 차원의 활동보다는 민간 차원의 활동에 의해 주도되어 왔고, 민간 차원의 다양한 선구적인 예방활동의 결정체가 2000년에 개정된 아동복지법에서의 아동학대와 관련된 법규정들의 마련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아동복지법의 개정과 그에 따른 아동보호체계의 구축 과정에서는 정부 차원과 민간 차원의 예방활동의 변천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났는데,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왔던 민간기관들이 각 지역의 아동학대예방센터들로 지정 받아 활동하게 됨에 따라 정부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로 편입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아동학대 예방정책의 향후과제로서, 필요한 아동복지법 규정들의 수정&#8228;보완, 나아가 독립된 아동학대 예방법의 제정, 확립되고 있는 아동보호체계의 수정&#8228;보완,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시를 제안하였다.

      • KCI등재후보

        한국 아동소설에 나타난 아동상 탐색

        정선혜(Jung, Sun-Hea) 한국아동문학학회 2008 한국아동문학연구 Vol.- No.14

        아동소설 속 아동상은 아동소설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무엇보다도 아동의 특성인 모방력, 사회조망력, 언어 학습 뿐 아니라 풍부한 탐색기회로 인지력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특별히 한국아동문학의 대표적 아동소설을 통하여 드러난 아동상을 분석하여 한국 아동소설 속 아동상의 기능은 Leedy가 주창한 동종원리(isoprinciple)으로 설명될 수도 있다. 한국 아동소설 속 아동상을 분석한 결과 눈물과 극복의 양면성을 지닌 아동상, 이상추구와 현실극복의 자기구현적 아동상, 아동이 처한 비참한 현실이 드러나는 현실 인식형 아동상, 본능적 욕망의 순수 동심형과 성격, 감정, 행동, 태도 등의 내면적 성장형 등 다섯 유형의 아동상이 추출되어 그가 지니는 의미와 특성을 다음과 같이 찾아 보았다. 한국 아동소설의 발생은 ‘일제 강점기라는 민족 내적인 특수한 상황에서 민족의 자주 독립이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성장하여 왔다. 이는 아동소설이 여타의 다른 성인문학에 비해 비교적 자유롭지 못했다고 보여진다’. 일제의 문화말살 정책에 대응하며 모색한 또 다른 창작 기법의 일환으로 한국 아동소설의 아동상에는 다음과 같은 시대적 애환과 함께 작가의 세계관이 제시되고 있다. 첫째, 환경의 횡포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대변하되 아동상의 내적 자아는 결코 굴복하거나 비굴해지지 않는 결말을 보임으로 세계와 상호보완적 통합을 이루거나 세계를 자아화하는 아동상이 발현된다. 둘째,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와 더불어, 자아에 허락된 무한한 가능성과 힘과 아름다움에 대해 지속적으로 속삭임으로써, 자아를 신뢰하고 세계와 맞서 나가는 다양성을 포용하도록 격려한다. 셋째, 주인공과 대비되는 대조되는 등장인물, 또는 다양한 관계를 통하여 바람직한 성인이 되기 위한 당면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넷째, ‘사유’를 중시하는 성인문학에 비하여 아동문학은 몸을 통한 ‘체험’을 환기시키는 표현 양상을 지닌다. 다섯째, 그 시대가 봉착한 여러 사회문제를 대변하는 아동상과 새로운 시대의 아동상을 제시하여 독자가 비슷한 위기에 처했을 때에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시대의 아동상은 다음 시대의 문학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발견된다. A character, as one of the elements in Juvenile novels, gives big influence to children"s characteristics such as imitative capabilities, social view abilities and language learning as well as recognition power with an abundant searching opportunity. Particularly, by analyzing a character shown through representative Juvenile Novels of Korean Juvenile Literature, functions of a character in Korean Juvenile Novels could be explained with the isoprinciple that Leedy advocate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haracter in Korean Juvenile Novels, five types of character are found as follows; - a character carrying both sides of tears and conquest - a character of self-pursuing of ideal and reality overcoming - reality recognition type of character revealing tragic reality given to Juvenile - pure child"s mind of character with instinctive desire - internal growth type of emotion, character, activity and attitude Based on above five types of character, we analyzed its meaning and special character as follows. The occurrence of Korean Juvenile Novels has been grown up with sense of purpose of national independence under the special national intrinsic circumstance during Japanese colonial days. This means that Juvenile Novels was not relatively free compared to other adult literature. As an another creation technique explored to protest against Japanese liquidation policy on literature, the author"s worldview with joys and sorrows of then period is shown in a character of Korean Juvenile Novels as follows. Firstly, it speaks for painful image caused by environmental devastation, however it shows the results that internal ego(self) never surrenders and never becomes obsequious, so that a character of mutual complementary integration with world or making it become ego is revealed. Secondly, it continuously whispers unlimited possibility, power and beauty given to “ego” together with beneficial wisdom to life so that it encourage to trust “ego” and accept the variety facing world. Thirdly, it also treats contrastive characters to protagonist and realistic task to become desirable adult through various relationship. Fourthly, Juvenile Literature takes an expression aspect evoking experience through body, while adult literature regards “reason” as an important value. Fifthly, it presents a character not only speaking for socialproblems then period encountered but also necessary for new age, so that it gives some influence on reader"s choice when he faces similar dangerous situation. And it is also found that previous period character provides great impact on literary man of n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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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동극의 사적 전개

        오판진(Oh, Pan-Jin) 한국아동문학학회 2008 한국아동문학연구 Vol.- No.15

        아동극이란 용어는 근대 이후 이루어진 ‘아동’의 발견과 함께 성인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으로 생겨났으며, 연극의 본질적인 측면과는 달리 공연의 대상이 아동인 연극을 지칭하기 때문에 그 개념이 모호하다. 아동이란 대상이 정확히 누구이고, 아동의 무엇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보다 세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아동극의 사적 전개에 대한 구분의 준거는 아동문학사에 대한 이 재철의 논의를 바탕으로 최초의 한국아동극을 집필한 방정환과 한국아동극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주평을 기준점으로 삼았다. 그래서 1908년부터 1923년까지를 ‘아동극의 태동기’, 1923년 3월부터 1934년 7월까지 방정환의 <어린이>지를 중심으로 아동극이 발표되던 시기를 ‘아동극의 탄생기’, <어린이>지의 폐간 이후인 1930년대 후반부터 주평이 활동하기 이전까지인 1950년대를 ‘아동극의 성장기’, 1960년에서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주평이 활발하게 아동극계를 이끌던 시기를 ‘아동극의 개화기’, 그리고 비록 주평의 고백이 컸지만 그가 뿌린 씨앗이 발아하여 한국아동극계가 양적인 면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발전을 이룩한 ‘아동극의 중흥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아동문학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되는 해에 성찰해 본 한국아동극의 발전을 위한 제언으로는 먼저 한국아동극의 개념이 지역적인 범위에서 뿐만 아니라 놀이와 공연의 통합이란 측면에서도 검토되어야 하고, 국립아동극 전용극장의 건립과 국립 아동극 전문극단의 창단, 아동극 비평가의 양성, 아동극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논의하였다. Since the modern the children"s theater of the term "child" for adults, with the discovery of the miscalculation occur in a relative concept, unlike the essential aspect of the theater, play for children so that the concept is ambiguous. Who exactly is the target children, and whether the child should be treated with what will be more detailed discussions. The reference of historical process of Korean children"s theater is a theory of Jae-chul Lee on the history of children"s literature. I divided five terms from 1908 to 2008. That is from 1908 to 1923 ; "Pre-born of children"s theater", from 1923, May to 1934, July Jeong-hwan Bang" magazine <children> was published ; "Born of children"s theater", From mid-1930s the magazine <children> shut down to 1950s ; "Grow up of children"s theater", From 1960 to the mid-1970s ; "bloom of children"s theater", and even though jupyeong emigrated to USA, his disciple worked hard, so they achieved not only quantity but also quality ; "revive of children"s theater". After I had reviewed the history of Korean children" theater , I suggested five assertions. First, the term of Korean children"s theater should be widen ; integration of play and performance, and a range of areas, second, building a National children"s theater, third, making a National theater group, forth, educating of critic of children"s theater, fifth, developing a educational programme of children"s theater.

      • KCI등재

        학령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한국과 중국 아동의 비교

        유양,박인숙,문영숙 한국아동간호학회 2010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6 No.4

        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explore the effect of perception of parental rearing attitude and social support on selfefficacy and stress among school-aged children, then to supply information for health promotion of children and to promote multi-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Methods: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180 elementary students each, from Korea and China.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c2 test, t-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AMOS. Results: Soci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on self-efficacy for both Korean and Chinese children. In Korea parental rearing attitude had greater direct effect on stress than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But in China only, parental rearing attitude had direct effect on stress. Conclusion: These findings provide support for perception of parental rearing attitude,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as predictive variables of stress in Korean and Chinese school-aged children.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 각각 180명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았다. 자료수집은 2009년 4월부터 7월에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4.0과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백분율, c2 test, 평균값, t-test, Pearson correlation, 효과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영역에서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과잉기대적 태도로 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영역에서 중국 아동은 한국 아동보다 사회적 지지를 많이 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많이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에서는 한국과 중국 아동이 모두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간에 서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와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에는 한국 아동과 중국 아동 모두 부모의 양육태도보다 사회적 지지가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스트레스에는 한국에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및 자기효능감이 다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중국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자를 중국 아동까지 확대하여 간호연구의영역을 확장하였으며 임상에서 만나는 중국인 부모, 자녀관계를이해하는 데 본 연구결과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다문화 시대에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사회적, 문화적 차이와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후속연구와 한국과 중국 학령기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간호임상정보 제공 등의 네트워크 형성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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