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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李垣錫(Won-Suk Lee) (검색결과 30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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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volvement of Platelet-Activating Factor
이원석,임병용,홍기환,Lee, Won-Suk,Rhim, Byung-Yong,Hong, Ki-Whan The Korean Society of Pharmacology 1993 대한약리학잡지 Vol.29 No.1
뇌의 허혈-재관류 손상에 있어서 혈소판 활성인자 (PAF, platelet activating factor)의 관련을 증명하기 위하여 흰쥐와 생쥐에서 양측 총경동맥을 10분간 결찰하고 그후 6시간동안 재관류시켜 허혈-재관류 손상을 야기시켰다. 생쥐에 PAF 길항제인 BN52021과 CV6209 (각각 1 mg/kg, i.p.)를 총경동맥결찰 10분전 또는 재관류 시작 1시간 후에 투여시 McGram stroke index는 심하게 억제되었다. 흰쥐와 생쥐에서 뇌허혈-재관류에 의한 뇌수분함량의 증가는 BN52021 또는 CV6209 전처치에 의하여 유의하게 억제되었다. BN52021 전처치는 허혈 후의 혈압변동을 개선시켰을 뿐만 아니라 뇌연막동맥의 확장지연에 대하여도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실험결과로 보아 PAF가 뇌허혈-재관류 손상의 발생에 내인성 인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나아가 PAF 길항제가 뇌허혈후의 병리학적 후휴증의 개선 내지는 예방에 사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o elucidate involvement of platelet-activating factor (PAF) in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male Sprague-Dawley rats and albino mice of either sex were subjected to a 10-min bilateral carotid artery occlusion and 6-hr recirculation. The McGraw stroke index in mice was markedly inhibited by PAF antagonists, BN 52021 and CV 6209 (1 mg/kg, i.p., each) When they were administered 10 min before bilateral carotid artery occlusion or 1 hr after reperfusion. The increases in brain water content were significantly attenuated by treatment with BN 52021 or CV 6209 in both animals. BN 52021 exhibited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postischemic blood pressure change in association with a beneficial effect on the delayed dilatation of pial arterioles after 10 min of ischemia. Thus it is suggested that PAF plays an important role as an endogenous mediator in development of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and further, specific antagonists to PAF will be able to prevent or reverse the pathological sequelae of cerebral isch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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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임병용,홍기환,Lee Won-Suk,Rhim Byung-Yong,Hong Ki-Whan The Korean Society of Pharmacology 1986 대한약리학잡지 Vol.22 No.1
후신경구절제(OB) 흰쥐에 있어서 muricide의 발생은 중추성 ${\alpha}$-adrenoceptors의 기능항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가설하에 다음 실험을 행하였다. Muricide를 일으키는 OB 흰쥐의 전뇌내 noradrenaline(NA)의 전환율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히 낮았으나 $_{{\alpha}_2}$-adrenoceptor 길항약물인 yohimbine이나 idazoxan 투여시 NA 전환은 muricide의 억제와 함께 현저히 증가되었다. OB흰쥐의 전뇌 피질막의 $[^3H]$ yohimbine에 대한 최대결합능(Bmax)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히 높았다. ${\alpha}$-Adrenoceptor 효능약물 및 길항약물에 대한 친화도는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OB흰쥐에서 야기되는 muricide는 중추성 ${{\alpha}_2}$-adrenoceptor의 기능 항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사료되는 바이다. The involvement of central $_{{\alpha}2}$-adrenoceptors in the development of muricide (mouse-killing behavior) in the olfactoly bulbectomized (OB) rats was strudied. The fractional turnover rate of noradrenaline (NA) in forebrain from OB muricidal rats was significantly lowered than that from sham rats. However, after yohimbine or idazoxan treatment, NA turnover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concert with inhibition of the development of muricide in OB rats. By radioligand binding studies with $[^3H]$ yohimbine, the maximum binding $(B_{max})$ of $[^3H]$ yohimbine to cerebral cortical membrane from OB rat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from sham rats without change of affinity for agonists and antagonists$(K_i)$. With thes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muricidal behavior of OB rats has a close relevance to the hyperactivity of central $_{{\alpha}2}$-adrenocepto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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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신동민,이규철,Lee, Won-Suk,Shin, Dong-Min,Lee, Kyu-Chul 한국정보통신학회 2007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Vol.11 No.8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발전하면서 이종의 디바이스들을 자연스럽게 연동시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웹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디바이스 연동을 선언적인 ECA(Event-Condition-Action) 룰로 정의하고 이를 이용하여 디바이스 연동을 수행할 수 있는 웹서비스 기반의 WS-ECA(Web Services-ECA) 프레임워크가 제안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WS-ECA 프레임워크에 대한 구체적인 모듈 단위의 설계 부분을 제안하고, 이를 기반으로 WS-ECA 프레임워크를 구현하였다. Requirement of coordination among heterogeneous devices is significantly increasing to meet the challenges presented by the evolvement of the ubiquitous computing environment. The web services technology is receiving much attention as a promising solution to support the inter-operability between such heterogeneous devices by means of well-defined protocol. Recenlty, ECA(Event-Condition-Action) rule-based framework for coordinating devices is proposed, which is called WS-ECA(Web Services-ECA) framework In this paper we propose a specific design and an implementation methodology for WS-ECA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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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2 : 컴퓨터교과교육;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정보과학적 방법과 수학적 방법의 비교
이원석 ( Won Suk Lee ),송태옥 ( Tae Ok Song )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14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18 No.1
수학 교과에서 정보적 지식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문제해결을 위한 도구로서 계산과 프로그래밍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학적 문제해결 방법과 정보과학적 문제해결 방법을 비교하여, 수학적 사고와 정보과학적 사고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문제해결을 위한 수학적 접근방법으로 분석법과 종합법을, 정보과학적 접근 방법으로서 NPR, PR, MR 방법을 제시하였다. 수학적 사고와 정보과학적 사고는 공통적으로 알고리즘적 사고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수학과 정보과학은 학문적 인접성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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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 Won Suk Lee ),김동희 ( Dong Hee Kim ),설수진 ( Seol Soo Jin ),신용태 ( Yongtae Shin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0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7 No.2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 성장이나 데이터 활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이른바 데이터 3법이 개정됨에 따라 데이터 경제 시대를 본격적으로 맞이하는 마중물이 되리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 등 민간영역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등 공공영역에서도 데이터 3법의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분주히 준비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농업분야에서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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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허혈-재관류손상에 대한 연구: 혈소판활성인자의 관련
이원석(Won-Suk Lee),임병용(Byung-Yong Rhim),홍기환(Ki-Whan Hong) 대한약리학회 1993 대한약리학잡지 Vol.29 No.1
뇌의 허혈-재관류 손상에 있어서 혈소판 활성인자 (PAF, platelet activating factor)의 관련을 증명하기 위하여 흰쥐와 생쥐에서 양측 총경동맥을 10분간 결찰하고 그후 6시간동안 재관류시켜 허혈-재관류 손상을 야기시켰다. 생쥐에 PAF 길항제인 BN52021과 CV6209 (각각 1 mg/kg, i.p.)를 총경동맥결찰 10분전 또는 재관류 시작 1시간 후에 투여시 McGram stroke index는 심하게 억제되었다. 흰쥐와 생쥐에서 뇌허혈-재관류에 의한 뇌수분함량의 증가는 BN52021 또는 CV6209 전처치에 의하여 유의하게 억제되었다. BN52021 전처치는 허혈 후의 혈압변동을 개선시켰을 뿐만 아니라 뇌연막동맥의 확장지연에 대하여도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실험결과로 보아 PAF가 뇌허혈-재관류 손상의 발생에 내인성 인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나아가 PAF 길항제가 뇌허혈후의 병리학적 후휴증의 개선 내지는 예방에 사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o elucidate involvement of platelet-activating factor (PAF) in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male Sprague-Dawley rats and albino mice of either sex were subjected to a 10-min bilateral carotid artery occlusion and 6-hr recirculation. The McGraw stroke index in mice was markedly inhibited by PAF antagonists, BN 52021 and CV 6209 (1 mg/kg, i.p., each) When they were administered 10 min before bilateral carotid artery occlusion or 1 hr after reperfusion. The increases in brain water content were significantly attenuated by treatment with BN 52021 or CV 6209 in both animals. BN 52021 exhibited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postischemic blood pressure change in association with a beneficial effect on the delayed dilatation of pial arterioles after 10 min of ischemia. Thus it is suggested that PAF plays an important role as an endogenous mediator in development of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and further, specific antagonists to PAF will be able to prevent or reverse the pathological sequelae of cerebral isch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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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신경구절제 흰쥐에서 Muricide 발생기전으로서 α<sub>2</sub>-Adrenoceptors의 기능항진에 관한 연구
이원석(Won Suk Lee),임병용(Byung Yong Rhim),홍기환(Ki Whan Hong) 대한약리학회 1986 대한약리학잡지 Vol.22 No.1
후신경구절제(OB) 흰쥐에 있어서 muricide의 발생은 중추성 α-adrenoceptors의 기능항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가설하에 다음 실험을 행하였다. Muricide를 일으키는 OB 흰쥐의 전뇌내 noradrenaline(NA)의 전환율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히 낮았으나 α<sub>2</sub>-adrenoceptor 길항약물인 yohimbine이나 idazoxan 투여시 NA 전환은 muricide의 억제와 함께 현저히 증가되었다. OB흰쥐의 전뇌 피질막의 [<sup>3</sup>H] yohimbine에 대한 최대결합능(Bmax)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히 높았다. α-Adrenoceptor 효능약물 및 길항약물에 대한 친화도는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OB흰쥐에서 야기되는 muricide는 중추성 α<sub>2</sub>-adrenoceptor의 기능 항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사료되는 바이다. The involvement of central α<sub>2</sub>-adrenoceptors in the development of muricide (mouse-killing behavior) in the olfactoly bulbectomized (OB) rats was strudied. The fractional turnover rate of noradrenaline (NA) in forebrain from OB muricidal rats was significantly lowered than that from sham rats. However, after yohimbine or idazoxan treatment, NA turnover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concert with inhibition of the development of muricide in OB rats. By radioligand binding studies with [<sup>3</sup>H] yohimbine, the maximum binding (B<sub>max</sub>) of [<sup>3</sup>H] yohimbine to cerebral cortical membrane from OB rat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from sham rats without change of affinity for agonists and antagonists(K<sub>i</sub>). With thes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muricidal behavior of OB rats has a close relevance to the hyperactivity of central α<sub>2</sub>-adrenocepto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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